추적중 : [AA/다이스/앵커]야루오가 악마와 살아가는 매일-24 : 앵커판

0 문학소녀(고릴라)◆rcwT/kivQY (02171E+62)

2016-12-18 (내일 월요일) 22: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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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 정리
어장주 : 주제글 작성자. 스레주.
어장 : 주제글. 스레.
답글 : 레스
참치 : 주제글 참여자. 스레민.
캔드민 : 운영자.
AA : 아스키 아트. 문자로 그림을 표현한 것

야루오가 악마와 살아가는 매일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2047240/
야루오가 악마와 살아가는 매일-2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2312779/
야루오가 악마와 살아가는 매일-3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2909065/
야루오가 악마와 살아가는 매일-4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3175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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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루오가 악마와 살아가는 매일-16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8531897/
야루오가 악마와 살아가는 매일-17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9218204/
야루오가 악마와 살아가는 매일-18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9656686/
야루오가 악마와 살아가는 매일-19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80168778/
야루오가 악마와 살아가는 매일-20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80516371/
야루오가 악마와 살아가는 매일-21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80947929/
야루오가 악마와 살아가는 매일-22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81206824/
야루오가 악마와 살아가는 매일-23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81643224/

900 이름 없음 (3644E+62)

2016-12-21 (水) 23:20:25

1은 근데 오히려 반 뺏기는 셈 아냐?

901 이름 없음 (82637E+65)

2016-12-21 (水) 23:20:27

이딴 게 로우... 메시아 교단... 앗. (깨달음)

902 이름 없음 (66378E+69)

2016-12-21 (水) 23:20:29

당연히 2번이지, 난 적어도 그 애들이 조금이라도 이번 경험에서의 고통을 잊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나루카미와 치하야도 좋아할태고 거기에 하자마의 슬픔을 조금이라도 덜어줄태니까.

903 이름 없음 (40637E+62)

2016-12-21 (水) 23:20:47

>>900 정부가 우리에게 보수를 줄 것 같지는 않은데

904 이름 없음 (3644E+62)

2016-12-21 (水) 23:20:49

1이면 나눠받는 게 아니라 나눠주는 셈인데.

905 문학소녀(고릴라)◆rcwT/kivQY (28516E+65)

2016-12-21 (水) 23:20:50

그럼 앵커 낼게.

906 이름 없음 (70512E+60)

2016-12-21 (水) 23:20:53

>>897 나는 2번이 괜찮을거 같다고 생각하는데. 당장 돈은 안되보여도 P4 주인공과의 인연은 소중한거야

907 이름 없음 (08961E+58)

2016-12-21 (水) 23:20:55

난 2번으로.

908 이름 없음 (55958E+55)

2016-12-21 (水) 23:21:01

>>900 미사카가 받는 보수의 절반+야루오의 임무 보수 100% 아니야? 난 이렇게 계산했는데.

909 이름 없음 (3644E+62)

2016-12-21 (水) 23:21:07

2

910 이름 없음 (66378E+69)

2016-12-21 (水) 23:21:29

>>906 응, 그걸 잊으면 안되지.

페르소나의 힘은 커뮤니티로 인해 성장한다고.

911 이름 없음 (63727E+62)

2016-12-21 (水) 23:21:49

908 난 야루오가 받는 보수를 미사카가 받고 거기서 절반을 야루오가 갖는걸로 해석했는데?

912 문학소녀(고릴라)◆rcwT/kivQY (28516E+65)

2016-12-21 (水) 23:22:22

미사카는 정부의 지시를 받고 이계를 토벌한거기에 보수가 나올뿐, 야루오는 의뢰를 받은게 아니라서 보수받고 싶으면 직접 가서 요구해야 해.

야루오가 요구하는 보수.

1. 현금과 마기카.(미사카가 정부에서 받을 보수에서 절반.)

2. 풀려난 학생들에 대한 지원을 요구한다.

3. 나중에 한번 용병으로 미코토가 탐색이나 토벌에 참전해준다.

4. 그 외.

5. 역시 싫어. 거절.

하3

913 이름 없음 (70512E+60)

2016-12-21 (水) 23:22:26

2

914 이름 없음 (40637E+62)

2016-12-21 (水) 23:22:28

2

915 이름 없음 (82637E+65)

2016-12-21 (水) 23:22:32

2

916 이름 없음 (36161E+61)

2016-12-21 (水) 23:22:33

2

917 이름 없음 (66517E+61)

2016-12-21 (水) 23:22:33

2

918 이름 없음 (3644E+62)

2016-12-21 (水) 23:22:34

2

919 이름 없음 (66378E+69)

2016-12-21 (水) 23:22:36

2

920 이름 없음 (87414E+58)

2016-12-21 (水) 23:22:44

2

921 이름 없음 (21757E+62)

2016-12-21 (水) 23:22:52

이 일체감.

922 이름 없음 (82637E+65)

2016-12-21 (水) 23:23:02

2번...! 압도적 2번...!

923 이름 없음 (00207E+62)

2016-12-21 (水) 23:23:04

1

924 이름 없음 (63727E+62)

2016-12-21 (水) 23:23:17

아 1번 적어볼껄.

925 이름 없음 (55958E+55)

2016-12-21 (水) 23:23:18

그럼 1을 고를 필요가 없지...하면서 입력하려고 했는데 10초에 레스 7개가 달렸다. 뭐야 이거 몰라 무서워.(흰눈)

926 이름 없음 (3644E+62)

2016-12-21 (水) 23:23:19

>>903 당장 인력이 부족해보니 악마소환사에게 밉보이기 싫어서라도 돈과 마기카는 주지 않을까?

927 문학소녀(고릴라)◆rcwT/kivQY (28516E+65)

2016-12-21 (水) 23:25:19

아, 근데 공적을 넘기면 당연히 보수는 못 받는다.

928 이름 없음 (70512E+60)

2016-12-21 (水) 23:25:43

>>927 학생 구출에 의한 보상도 못받는거야?

929 이름 없음 (40637E+62)

2016-12-21 (水) 23:25:46

마기카 얻은걸로 충분해-

930 이름 없음 (82637E+65)

2016-12-21 (水) 23:26:02

상관 없어. 어차피 학생들의 구출이 목적이었으니까. 하자마 토벌로부터 얻은 MAGICA도 있었고.

931 이름 없음 (63727E+62)

2016-12-21 (水) 23:26:07

>>927 당연하지 이미 미사카가 한걸로 처리됬는데 거기가서 보수달라? 말도 안되지.

932 이름 없음 (3644E+62)

2016-12-21 (水) 23:26:06

미사카가 성격이야 개차반이어도 약속은 지키고, 일은 열심히 하려는 듯하니 확실히 로우긴 로우구나. 질서/악인가...

933 이름 없음 (3644E+62)

2016-12-21 (水) 23:26:38

>>917 괜찮!

934 이름 없음 (18185E+59)

2016-12-21 (水) 23:26:43

미친 그럼 5번

935 이름 없음 (62421E+62)

2016-12-21 (水) 23:26:51

조만간 정부가 찍어내는 돈은 쓰레기가 되지 않을까(폭론)

936 이름 없음 (70512E+60)

2016-12-21 (水) 23:27:23

>>935 그렇게 되면 우리도 쌓아놓은 돈이 많아서 손해가 극심해질거야

937 이름 없음 (66378E+69)

2016-12-21 (水) 23:27:23

그런거 필요없어, 왜냐고? 당연한거잖아. 우리들은 어른이라고? 겨우 이런거 하나에 연연해 하지않아도 우린 충분히 자립해 살아가고있잖아.

이런건 역시 아이들에게 돌아가는게 더 어울려.

938 이름 없음 (55958E+55)

2016-12-21 (水) 23:27:32

>>935 ...생각해 보니 이 상황이면 진짜 조만간 그렇게 될 것 같다. 돈 쓰레기 되기 전에 빨리 무기든 뭐든 사서 없애자.(먼산)

939 이름 없음 (18185E+59)

2016-12-21 (水) 23:27:35

절대안되 저년한테 넘길까봐 5번

940 이름 없음 (3644E+62)

2016-12-21 (水) 23:27:45

>>935 헐 진짜 그럴지도... 현금이 생기는 족족 현물/마기카로 바꿔야...

941 이름 없음 (82637E+65)

2016-12-21 (水) 23:28:02

>>935 진짜 대파괴라도 일어났다가는 정부의 돈은 휴지 조각이 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42 문학소녀(고릴라)◆rcwT/kivQY (28516E+65)

2016-12-21 (水) 23:28:14

>>928 이번에는 이계 토벌 외에는 구출시킨 학생이 없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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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루오]
　　여기 학생들이지만.

　　[정부 에이전트]
　　응?

　　[야루오]
　　가능한 정부에서 지원을 받게 해줄 수 있을까? 정신쪽이나 신체쪽이나 상당히 데미지를 입은 아이들이 많아.
　　뭔가 그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해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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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에이전트]
　　... 진심?

　　[야루오]
　　진심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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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3 이름 없음 (70512E+60)

2016-12-21 (水) 23:28:14

그럼 내일 무기점에 가보자. 예전 스레를 보니 살만한게 있던데. 지고의 마탄도 현금으로 살 수 있고...

944 이름 없음 (3644E+62)

2016-12-21 (水) 23:28:25

>>939 에이 뭐 좋게좋게 넘어가자... 자존심보다는 학생들이 우선이니

945 이름 없음 (70512E+60)

2016-12-21 (水) 23:28:42

그렇구나. 크게 상관은 없지만

946 이름 없음 (63727E+62)

2016-12-21 (水) 23:28:43

>>941 그렇게 안될려고 우리가 이렇게 뼈빠지게 던전 다니고 도장다니는거지만.

947 이름 없음 (62421E+62)

2016-12-21 (水) 23:29:01

>>939
하3 잡은 참치도 아니니까 작작

948 이름 없음 (66378E+69)

2016-12-21 (水) 23:29:09

>>935 잘생각해봐, 그걸 어느정도 방지해주기위해 1에서는 특정 인물이랑 얘기하면 그 동안 모아왔던 엔화를 수집용도로 사주잖아.

그런게 있을지도 모르지.

949 이름 없음 (82637E+65)

2016-12-21 (水) 23:29:12

그래, 진심이야. 공적을 넘겨줘도 상관 없으니까 피해 학생들, 지원해달라고.

950 이름 없음 (70512E+60)

2016-12-21 (水) 23:29:16

다들 고운말 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