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고민하는 어장주를 위한 안내서-28 : 앵커판

0 메탈맨◆IMnABhA9Lw (38224E+61)

2016-11-12 (파란날) 23:02:10

1 메탈맨◆IMnABhA9Lw (14606E+59)

2016-11-13 (내일 월요일) 00:05:27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8963113/recent
다음 어장

2 이름 없음 (58241E+59)

2016-11-14 (모두 수고..) 00:29:51

먀옹입니다.

3 뇨롱◆9a7bWdCPS2 (00946E+63)

2016-11-14 (모두 수고..) 00:29:54

호무호무 귀여워

4 이름 없음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0:30:01

큐툴루가 >>1000을 못잡은 이유는 그거야, 인터넷이 끊겼어, 순간적으로.

5 이름 없음 (88745E+63)

2016-11-14 (모두 수고..) 00:30:13

안착이에요!

6 이름 없음 (46626E+64)

2016-11-14 (모두 수고..) 00:30:16

전 차원에서 가장 귀여운건 유카리야!

7 이름 없음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0:30:17

방해를 받았어.

재밍이야.

8 스켈레톤씨◆1XhQ.sOAsU (00294E+62)

2016-11-14 (모두 수고..) 00:30:18

이곳의 공기는 신선하군요

9 이름 없음 (5196E+66)

2016-11-14 (모두 수고..) 00:30:20

호만ㅡ 도ㅡ!

10 뇨롱◆9a7bWdCPS2 (00946E+63)

2016-11-14 (모두 수고..) 00:30:24

>>4 풋

11 이름 없음 (88745E+63)

2016-11-14 (모두 수고..) 00:30:57

저희집도 인터넷이 안돼요~

12 이름 없음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0:30:59

미안한데 큐툴루가 더 귀여워.

13 동풍의용◆JoTxEV9PfY (54067E+68)

2016-11-14 (모두 수고..) 00:31:03

저도 큐툴루씨를 본받아서 1인칭을 3인칭화해볼까 고민이네요

14 이름 없음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0:31:25

하아- 그렇지만-
오늘 연재 엄청 열심히 했는데- 아무도 칭찬 안해주고-

15 이름 없음 (88745E+63)

2016-11-14 (모두 수고..) 00:31:40

>>13 어... 정말요?

16 이름 없음 (46626E+64)

2016-11-14 (모두 수고..) 00:31:46

>>12
훗

17 LiVERTY◆VYJqzu6hsI (60174E+62)

2016-11-14 (모두 수고..) 00:31:58

리버티는 자세한 생각을 하는 것을 포기했다...
다들 자러가라고!

18 이름 없음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0:32:04

>>13
에에, 큐툴루는 그, 고치고 싶은데도 못고치고 있을 뿐이지만....

19 이름 없음 (88745E+63)

2016-11-14 (모두 수고..) 00:32:23

>>13 우선 이름이 너무 기시다고 생각해요.

뭔가 애완동물처럼 느낄 수 있는 닉네임이면 좋다고 생각하지만요.

20 이름 없음 (11396E+61)

2016-11-14 (모두 수고..) 00:32:25

큐툴루가 현실에서도 삼인칭화 쓴다면 재미있을것같다.

21 시바견◆amVg6O6nO6 (67237E+61)

2016-11-14 (모두 수고..) 00:32:40

잠? 후훗, 모르는 아이로군요

22 동풍의용◆JoTxEV9PfY (54067E+68)

2016-11-14 (모두 수고..) 00:33:02

동풍의용이라고 쓰고 시마다 아리스라고 읽기 때문에 3인칭화하면 아리스에요!

23 LiVERTY◆VYJqzu6hsI (60174E+62)

2016-11-14 (모두 수고..) 00:33:06

>>13 동풍씨라고 불러도 되나요, 왠지 입에 붙네..

24 이름 없음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0:33:08

>>20
아니, 그건 바보겠지....

>>21
안녕, 멈무미-

25 동풍의용◆JoTxEV9PfY (54067E+68)

2016-11-14 (모두 수고..) 00:33:24

류요와가테키오쿠라엣!

26 이름 없음 (88745E+63)

2016-11-14 (모두 수고..) 00:33:31

큐툴루는 분명 자신의 3인칭화로 자신의 캐릭터성을 강화하려는 나쁜 음모를 가지고 있는게 틀림 없어요!

27 이름 없음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0:33:41

잠깐, >>19 대놓고 큐툴루 닉네임을 애완동물 같다고 하는거 아니야?!

28 이름 없음 (46626E+64)

2016-11-14 (모두 수고..) 00:33:47

동풍의용 줄여서 동의씨

29 동풍의용◆JoTxEV9PfY (54067E+68)

2016-11-14 (모두 수고..) 00:33:59

>>23 아뇨 아리스는 아리스라고 불러주세요!

30 즌다모찌◆pcKeB6KPJI (11396E+61)

2016-11-14 (모두 수고..) 00:34:05

(식품이름)

31 이름 없음 (88745E+63)

2016-11-14 (모두 수고..) 00:34:17

>>27 앗... 죄송해요...

32 뇨롱◆9a7bWdCPS2 (00946E+63)

2016-11-14 (모두 수고..) 00:34:29

잠깐 데차 하는데 가챠 돌려서 5성 떴는데 중간에 화면이 멈췄어(떨림)

33 이름 없음 (5196E+66)

2016-11-14 (모두 수고..) 00:34:33

>>27 그런....?! 큐툴루가 알아차렸..... 다고....?!

34 뇨롱◆9a7bWdCPS2 (00946E+63)

2016-11-14 (모두 수고..) 00:34:46

날아가면 운다

35 이름 없음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0:34:52

캐릭터성.... 같은 쪽보다는 그-

이제와서 큐툴루가, 나, 라던지 말하면, 꽤 그- 정색하는 것같아서 못고치겠어....
고치지 말라는 소리도 들었고....

36 뇨롱◆9a7bWdCPS2 (00946E+63)

2016-11-14 (모두 수고..) 00:34:59

아리아...날아가면 울거야

37 이름 없음 (88745E+63)

2016-11-14 (모두 수고..) 00:34:59

>>32 좋은 일 아닌가요? 축하해요~

38 이름 없음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0:35:11

>>31
에, 사과하지마-

39 이름 없음 (88745E+63)

2016-11-14 (모두 수고..) 00:35:34

>>38 아니... 죄송해요..

40 이름 없음 (5196E+66)

2016-11-14 (모두 수고..) 00:35:56

데차 일러스트 야해서 못하겠셔ㅡ

41 뇨롱◆9a7bWdCPS2 (00946E+63)

2016-11-14 (모두 수고..) 00:36:03

오직 시마다 일족만이 용을 부린다...

42 이름 없음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0:36:04

사과하지마!!! 운다?!

43 이름 없음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0:36:17

데차가 뭐야?

44 시바견◆amVg6O6nO6 (22419E+64)

2016-11-14 (모두 수고..) 00:36:27

뭔가 3인칭 이야기를 하는듯하니 나도 3인칭으로 바꿔서 캐릭터성을 얻겠엉

45 LiVERTY◆VYJqzu6hsI (60174E+62)

2016-11-14 (모두 수고..) 00:36:30

>>29 유감... 리버티는 실망했어...

46 고릴라◆rcwT/kivQY (58524E+66)

2016-11-14 (모두 수고..) 00:36:38

겁나 지쳤다.

47 이름 없음 (82106E+66)

2016-11-14 (모두 수고..) 00:36:46

>>43 데스티니 차일드. 모바일 게임.

48 이름 없음 (88745E+63)

2016-11-14 (모두 수고..) 00:36:47

>>43 데스티니 차일드라는 갓챠겜이에요.

49 이름 없음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0:36:53

고릴라 바보- 죽어-

50 뇨롱◆9a7bWdCPS2 (00946E+63)

2016-11-14 (모두 수고..) 00:36:56

19금이라서 시작했습니다(변태)

51 이름 없음 (5196E+66)

2016-11-14 (모두 수고..) 00:37:00

큿은 데차가 데스티니 차일드의 줄임말이라고 해보기도 하고ㅡ

52 이름 없음 (46626E+64)

2016-11-14 (모두 수고..) 00:37:13

시마다 일족
가훈 용두사미

53 LiVERTY◆VYJqzu6hsI (60174E+62)

2016-11-14 (모두 수고..) 00:37:31

그러니까 자러갈거야, 굿나잇

54 이름 없음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0:37:35

가챠는, 왜 하는지 모르겠는거야....

뿌요퀘라던지 했었지만....

55 이름 없음 (88745E+63)

2016-11-14 (모두 수고..) 00:37:40

>>42 죄송해요... 큐툴루 귀엽네~ 라고 생각해서 조금 복실복실한 강아지 느낌으로 대한 것이 없지 않았어요...

56 시바견◆amVg6O6nO6 (22419E+64)

2016-11-14 (모두 수고..) 00:37:46

시바견은 군바리라 데차를 모르는거야...

57 이름 없음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0:37:53

>>53
잘자-

58 이름 없음 (5196E+66)

2016-11-14 (모두 수고..) 00:38:01

큿은 리버티가 잘자라고 해보기도 하고ㅡ

59 이름 없음 (88745E+63)

2016-11-14 (모두 수고..) 00:38:04

>>53 안녕히 주무세요.

60 동풍의용◆JoTxEV9PfY (54067E+68)

2016-11-14 (모두 수고..) 00:38:10

>>45 실망하셔도 AA를 자제해야하는 이상 나메로는 거의 드러나지 않는 아리스 요소를 살리는 방법은 호칭 뿐이에요(필사적)

61 이름 없음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0:38:27

>>55
강아지?!!?

조금 더 존경해!!

62 고릴라◆rcwT/kivQY (58524E+66)

2016-11-14 (모두 수고..) 00:38:28

겁나 지쳤다.

63 이름 없음 (46626E+64)

2016-11-14 (모두 수고..) 00:38:30

잘자쟝

64 시바견◆amVg6O6nO6 (22419E+64)

2016-11-14 (모두 수고..) 00:38:38

질쟝

65 이름 없음 (88745E+63)

2016-11-14 (모두 수고..) 00:38:47

>>62 수고하셨어요.

66 동풍의용◆JoTxEV9PfY (54067E+68)

2016-11-14 (모두 수고..) 00:39:07

>>53 안녕히주무세요

67 뇨롱◆9a7bWdCPS2 (00946E+63)

2016-11-14 (모두 수고..) 00:39:09

안 날아가고 아르테미스 한장 더 떴다!

68 LiVERTY◆VYJqzu6hsI (60174E+62)

2016-11-14 (모두 수고..) 00:39:13

그렇다면 어째서 나메를 아리스로 하지 않은거야!
진짜 자러간다!

69 고릴라◆rcwT/kivQY (58524E+66)

2016-11-14 (모두 수고..) 00:39:15

왜 큐툴루는 날 싫어하는가.
난 이렇게 팥양갱정도는 좋아하는데, 큐툴루.

70 이름 없음 (5196E+66)

2016-11-14 (모두 수고..) 00:39:24

큿은 고릴라가 수고했다고 해보기도 하고ㅡ
는 개성같은거 안생기잖아!(쾅!

71 뇨롱◆9a7bWdCPS2 (00946E+63)

2016-11-14 (모두 수고..) 00:39:26

잘자요

72 이름 없음 (88745E+63)

2016-11-14 (모두 수고..) 00:39:47

>>61 죄송해요... 무리에요...

73 시바견◆amVg6O6nO6 (22419E+64)

2016-11-14 (모두 수고..) 00:39:53

양갱은 밤양갱이 톱이라고 생각해.

74 이름 없음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0:40:03

>>69
인기가 너무 많아...

75 이름 없음 (88745E+63)

2016-11-14 (모두 수고..) 00:40:36

고릴라 캡틴은 팥양갱을 좋아하시나요?

76 이름 없음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0:40:44

에, 사과할 정도로 무리야?!!

77 이름 없음 (88745E+63)

2016-11-14 (모두 수고..) 00:41:01

>>76 네... 제가 존경하는 캡틴은 메론이에요...

78 시바견◆amVg6O6nO6 (22419E+64)

2016-11-14 (모두 수고..) 00:41:15

고구마나 팥양갱이랑 녹차는 신의 조합이야

79 이름 없음 (88745E+63)

2016-11-14 (모두 수고..) 00:41:44

메론 말고도 펭귄, 까만고양이 캡틴이 있어요.

80 이름 없음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0:41:47

>>77
메론이잖아!!
존댓말 하고 있어서 엄청 속았어!!

81 고릴라◆rcwT/kivQY (58524E+66)

2016-11-14 (모두 수고..) 00:41:57

>>74 큐툴루 엄청 인기 있던데...

>>75 아니 그다지.

82 이름 없음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0:41:59

엣, 아닌가.

83 이름 없음 (88745E+63)

2016-11-14 (모두 수고..) 00:42:07

>>80 저 메론 캡 아니에요~

84 시바견◆amVg6O6nO6 (22419E+64)

2016-11-14 (모두 수고..) 00:42:22

메론은 수박이나 되어버렷

85 이름 없음 (88745E+63)

2016-11-14 (모두 수고..) 00:42:31

저도 나메가 있긴한데... 큐툴루가 모르는 사람은 아니에요 저.

86 고릴라◆rcwT/kivQY (58524E+66)

2016-11-14 (모두 수고..) 00:42:50

큐툴루는 고릴라를 히모씨나 마모씨급으로 싫어하고 있겠지. 나도 알아.

87 이름 없음 (88745E+63)

2016-11-14 (모두 수고..) 00:43:11

>>81 그럼 큐툴루 캡틴을 팥양갱만큼 좋아하시는 거면 결국 별로 좋아하지 않으신게 아닌지...?

88 이름 없음 (5196E+66)

2016-11-14 (모두 수고..) 00:43:14

..... 히잉.....
들릴진 모르겠지만 다들 잘자......

89 이름 없음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0:43:20

속았어....
그러면 응, 뭐, 김밥이겠지....

>>86
에, 아닌데, 고릴라는 상당히 좋아하고.

90 이름 없음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0:43:49

>>88
큿, 잘자- 우쭈쭈-

91 시바견◆amVg6O6nO6 (22419E+64)

2016-11-14 (모두 수고..) 00:44:07

막차끊겨서 걷기 시작한지 30분째
반 왔어

92 이름 없음 (88745E+63)

2016-11-14 (모두 수고..) 00:44:10

>>88 안녕히 주무세요~

>>89 와~ 정답이에요!... 상품은 없어요 죄송해요...

93 이름 없음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0:44:13

다들 정말 애인거야-

큐툴루가 제일 어른스러워-

94 시바견◆amVg6O6nO6 (22419E+64)

2016-11-14 (모두 수고..) 00:44:20

잘쟝

95 이름 없음 (88745E+63)

2016-11-14 (모두 수고..) 00:44:31

>>91 힘내세요...

96 이름 없음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0:44:32

>>91
힘내 멈무미-

>>92
귀엽다 귀엽다-

97 고릴라◆rcwT/kivQY (58524E+66)

2016-11-14 (모두 수고..) 00:44:42

이렇게 된이상 요즘 트랜드처럼 큐툴루한테 심한말 하면서 대판 싸우고 은퇴해야지.

헤이 큐툴루! 바보야! 아라포! 아라포 대마왕!

98 이름 없음 (88745E+63)

2016-11-14 (모두 수고..) 00:45:00

>>96 근데 맞추셔서 놀랐어요.

99 이름 없음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0:45:01

>>97
트렌드라 하지마!!!

100 이름 없음 (88745E+63)

2016-11-14 (모두 수고..) 00:45:22

>>97 요즘 트렌드는 기이하네요...

101 이름 없음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0:45:24

>>98
에, 왜 몰라, 이걸?

102 시바견◆amVg6O6nO6 (22419E+64)

2016-11-14 (모두 수고..) 00:45:30

아라큐

103 이름 없음 (88745E+63)

2016-11-14 (모두 수고..) 00:45:45

>>101 하아... 좋아해야할지 어떨지...

104 이름 없음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0:45:50

>>102
떽

105 고릴라◆rcwT/kivQY (58524E+66)

2016-11-14 (모두 수고..) 00:46:03

헤이 큐툴루, 연중 대마왕! 아라포! 아라피프! 아라식스!

아, 그리고 시바견은 목줄을 제대로 해놔. 안그러면 과태료 물어.

106 이름 없음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0:46:10

>>103
에, 왜 안좋아해?!

107 이름 없음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0:46:48

>>105
화낸다?!

108 이름 없음 (88745E+63)

2016-11-14 (모두 수고..) 00:46:54

>>106 그만큼 채팅방이랑 류뤼에에서 너무 눈에 띄게 놀았나 싶네요...

으응...

109 시바견◆amVg6O6nO6 (86302E+65)

2016-11-14 (모두 수고..) 00:47:06

시바견은 목줄 안해도 제대로 하는걸

110 이름 없음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0:47:34

>>108
큐툴루가 대단한건데....

111 고릴라◆rcwT/kivQY (58524E+66)

2016-11-14 (모두 수고..) 00:47:43

미안...

112 이름 없음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0:48:06

>>111
사과하지ㅏㅁ!!

113 이름 없음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0:48:16

사과하는거 너무 싫어...

114 이름 없음 (88745E+63)

2016-11-14 (모두 수고..) 00:48:27

언젠가 채팅방도 류뤼에도 사라진다 알고 있었는데 진짜 사라지니 기분이 싱숭생숭 하네요.

고릴라는 이 사태를 모두 예견하고 이 스레를 연걸까요...

근데 이렇게 말하니 이 스레가 무슨 잡담 스레 같네요. 죄송해요 고릴라 캡틴...

115 이름 없음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0:49:49

>>114
에에에에....

그, 응, 저기, 응,

116 이름 없음 (88745E+63)

2016-11-14 (모두 수고..) 00:49:51

>>113 엣. 죄송해요... 정말 싫어하실줄은...

그럼 어쩌죠...?

117 이름 없음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0:50:44

>>116
그, 막, 그냥 막막 해줘-

118 이름 없음 (58241E+59)

2016-11-14 (모두 수고..) 00:50:58

이 말투... 이 말투...

119 이름 없음 (88745E+63)

2016-11-14 (모두 수고..) 00:51:12

>>117 류뤼에도 아닌데 그건 좀...

그냥 사과는 안할게요...

120 고릴라◆rcwT/kivQY (58524E+66)

2016-11-14 (모두 수고..) 00:51:14

아니 여기는 원래 고릴라 개인 트위터 같은 어장이었는데 왠지 진지한 상담을 들고오지 않나...
그러더니 어장주들이 조금씩 모이더니 결국은 쫓겨나서 일개 거주민이 됐어...

121 시바견◆amVg6O6nO6 (86302E+65)

2016-11-14 (모두 수고..) 00:51:27

진지한 분위기가 되면 시바견은 코기가 되어버려....

122 이름 없음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0:51:47

에에에...

123 이름 없음 (88745E+63)

2016-11-14 (모두 수고..) 00:51:52

>>120 1스레부터 착실하게 상담해주시지 않았나요 고릴라 캡틴...?

124 뇨롱◆9a7bWdCPS2 (00946E+63)

2016-11-14 (모두 수고..) 00:51:55

분위기 이상합니다만

125 이름 없음 (88745E+63)

2016-11-14 (모두 수고..) 00:52:29

아 왠지 저때문에 분위기가 가라앉은 듯하네요...

진짜 죄송해요...

126 이름 없음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0:52:34

>>124
가버려, 류뤼에 파괴범

127 이름 없음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0:52:50

>>125
하지마아아- 그냥 큐툴루 바보취급 하면서 놀아아ㅏ-

128 이름 없음 (46626E+64)

2016-11-14 (모두 수고..) 00:52:55

유카리는 정말 천사야

129 이름 없음 (88745E+63)

2016-11-14 (모두 수고..) 00:53:07

앗 또 사과해버렸어요...

근데 이건 큐툴루만이 아닌 다른 분들에게 하는거니까 괜찮겠죠...?

130 고릴라◆rcwT/kivQY (58524E+66)

2016-11-14 (모두 수고..) 00:53:10

>>123 응 1스레부터 계획이 틀어졌어.

131 뇨롱◆9a7bWdCPS2 (00946E+63)

2016-11-14 (모두 수고..) 00:53:18

>>126 (우쭐)

132 시바견◆amVg6O6nO6 (86302E+65)

2016-11-14 (모두 수고..) 00:53:55

이럴땐 귀여운 미레이를 보자

133 뇨롱◆9a7bWdCPS2 (00946E+63)

2016-11-14 (모두 수고..) 00:54:21

하야사카 미레이 보다 시라사카 코우메가 귀여워(개인 취향)

134 이름 없음 (88745E+63)

2016-11-14 (모두 수고..) 00:54:24

>>127 저기... 어... 목욕하면서 노트북을 물 속에 빠뜨리시거나

혹은 길가에서 앞을 보지 않아서 어디 부딪치시거나,

그리고 집에 아무것도 없는데 넘어지셔도 뭐... 괜찮아요. 그럴 수도 있죠.

135 이름 없음 (68492E+59)

2016-11-14 (모두 수고..) 00:54:54

웃우 보람차다!! 2일차인데 즐거워요!

136 이름 없음 (46626E+64)

2016-11-14 (모두 수고..) 00:55:03

신데마스보다 보이스로이드가 더 귀여워(큰소리

137 이름 없음 (88745E+63)

2016-11-14 (모두 수고..) 00:55:12

>>130 그래도 착실하게 상담해주셨으니 좋은 분이시네요 고릴라 캡틴은.

138 신게츠◆MbR7SKnr7w (58241E+59)

2016-11-14 (모두 수고..) 00:55:28

그 바보같은 존댓말과 사과가 분위기를 떨구고 있어 !
무슨 바보같은 캐릭터야?(폭언

139 이름 없음 (88745E+63)

2016-11-14 (모두 수고..) 00:55:50

>>138 그런가요...

140 고릴라◆rcwT/kivQY (58524E+66)

2016-11-14 (모두 수고..) 00:56:10

>>137 하지마! 그런 진실된 칭찬 하지마! 두드러기 올라서 죽어버린다고! 고릴라나무는 칭찬을 주면 시들어버려!

잘거야! 모두 잘자!

141 이름 없음 (88745E+63)

2016-11-14 (모두 수고..) 00:56:10

신게츠에게 바보 소리 듣는건 처음 같아요.

142 시바견◆amVg6O6nO6 (86302E+65)

2016-11-14 (모두 수고..) 00:56:20

미레이는 귀여워

143 이름 없음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0:56:20

>>134
그렇게 말하면 큐툴루가 엄청 진짜 바보같지 않아...?

144 이름 없음 (88745E+63)

2016-11-14 (모두 수고..) 00:56:29

>>140 안녕히 주무세요.

145 이름 없음 (46626E+64)

2016-11-14 (모두 수고..) 00:56:38

고리라 잘쟝

146 이름 없음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0:56:50

잘자-

147 시바견◆amVg6O6nO6 (86302E+65)

2016-11-14 (모두 수고..) 00:56:52

잘자고릴뿅

148 이름 없음 (68005E+65)

2016-11-14 (모두 수고..) 00:56:57

잘장(´・ω・`)/

149 이름 없음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0:57:04

큐툴루, 신게츠한테 거의 하루에 한 두 번씩은 바보 소리 듣는 것같기도...

150 이름 없음 (88745E+63)

2016-11-14 (모두 수고..) 00:57:06

>>143 바보까지는... 매일 있는 일도 아니실텐데요...

151 뇨롱◆9a7bWdCPS2 (00946E+63)

2016-11-14 (모두 수고..) 00:57:20

고릴라 잘자요

152 신게츠◆MbR7SKnr7w (58241E+59)

2016-11-14 (모두 수고..) 00:57:21

뭐 류뤼에 알던 녀석 중이라면 실프나 김밥 중 하나겠지. 퉷.
개인적으로는 실프같은 느낌이려나.

153 이름 없음 (46626E+64)

2016-11-14 (모두 수고..) 00:57:32

유카리가 더 귀여워

154 뇨롱◆9a7bWdCPS2 (00946E+63)

2016-11-14 (모두 수고..) 00:57:50

미레이도 귀엽고 코우메도 귀엽다는 걸로

155 뇨롱◆9a7bWdCPS2 (00946E+63)

2016-11-14 (모두 수고..) 00:58:08

유카리도 귀엽고 우리 아이돌들도 귀여워

156 이름 없음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0:58:13

에, 저거 구분 못해?

누가봐도 김밥이잖아-

157 이름 없음 (88745E+63)

2016-11-14 (모두 수고..) 00:58:22

아니... 정말 신게츠에게 바보 소리 듣는건 처음이에요.

뭔가 신선한 느낌이네요.

158 이름 없음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0:58:23

미안한데 큐툴루가 더 귀여워.

159 뇨롱◆9a7bWdCPS2 (00946E+63)

2016-11-14 (모두 수고..) 00:58:35

>>158 퉷

160 이름 없음 (46626E+64)

2016-11-14 (모두 수고..) 00:58:45

미안한데 유카리가 더 귀여워

161 뇨롱◆9a7bWdCPS2 (00946E+63)

2016-11-14 (모두 수고..) 00:58:55

이 퉷은 진심이 담긴 퉷입니다

162 신게츠◆MbR7SKnr7w (58241E+59)

2016-11-14 (모두 수고..) 00:59:02

기분나빠(소름
자러갈래.

163 이름 없음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0:59:03

하아...

164 이름 없음 (68005E+65)

2016-11-14 (모두 수고..) 00:59:07

오늘의 왕겜(드라마)
조프리 바라테온는 어그로 트롤러의 매우 높은 소질을 보입니다 어떻게 한번에 저렇게 많은 사람에게 엿을 날릴수 있는거죠(´・ω・`)?(녹차)

165 이름 없음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0:59:14

>>162
자지마-

166 이름 없음 (68005E+65)

2016-11-14 (모두 수고..) 00:59:19

>>162 잘장(´・ω・`)/

167 시바견◆amVg6O6nO6 (86302E+65)

2016-11-14 (모두 수고..) 00:59:26

>>158(흐뭇한 눈)

168 시바견◆amVg6O6nO6 (86302E+65)

2016-11-14 (모두 수고..) 00:59:26

>>158(흐뭇한 눈)

169 이름 없음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0:59:40

왜 벌써자...

170 이름 없음 (88745E+63)

2016-11-14 (모두 수고..) 00:59:44

>>162 앗... 죄송...

기분이 싱숭생숭해서 그런지 뭔가 예전 류뤼에 같은 느낌이 나오지 않아서요...

171 이름 없음 (46626E+64)

2016-11-14 (모두 수고..) 00:59:44

신게츠도 잘쟝-

172 시바견◆amVg6O6nO6 (86302E+65)

2016-11-14 (모두 수고..) 01:00:02

잘쟝쟝

173 이름 없음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1:00:10

>>170
옳지옳지-
착하다 착하다-

174 이름 없음 (88745E+63)

2016-11-14 (모두 수고..) 01:00:15

>>162 안녕히 주무세요.

175 뇨롱◆9a7bWdCPS2 (00946E+63)

2016-11-14 (모두 수고..) 01:00:20

신게츠 잘자요

176 이름 없음 (46626E+64)

2016-11-14 (모두 수고..) 01:00:28

어직도 모기가 날뛰어.....
모기 코로스베시

177 이름 없음 (68005E+65)

2016-11-14 (모두 수고..) 01:01:04

흠(´・ω・`) 내일 어디가야할일이 생겼는데(´・ω・`)
신청시간 연장해야하나(´・ω・`)(적당)

178 이름 없음 (68005E+65)

2016-11-14 (모두 수고..) 01:01:41

이번 신청을 다만들면 티리온씨 만들어볼까(´・ω・`)(녹차)

179 이름 없음 (88745E+63)

2016-11-14 (모두 수고..) 01:01:58

>>173 위로인가요...? 감사합니다 큐툴루.

180 이름 없음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1:02:44

하아.... 최근 이상하게 바보취급 당하는 캐릭터 붙지 않았어?

181 이름 없음 (68005E+65)

2016-11-14 (모두 수고..) 01:03:08

좋아 다갓님에게 물어보자(´・ω・`)
다갓님 다갓님 제가 신청시간을 연장해야할까요(´・ω・`)?
5이상이면 연장 0이면 돌와올때까지로 연장
.dice 0 9. = 9

182 이름 없음 (88745E+63)

2016-11-14 (모두 수고..) 01:03:22

>>180 저기... 예전부터 그런 캐릭터이셨다고 말하면... 화 내실건가요...

183 이름 없음 (88745E+63)

2016-11-14 (모두 수고..) 01:04:33

실제로 큐툴루 캡틴은 실력은 있으신데 너무 잦은 연중에 참치분들이 연재하라고 해도 흐물흐물하시니까요...

184 이름 없음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1:04:37

뭐라 해도 화 안낼테니까- 응응-

185 이름 없음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1:04:52

착하다 착하다-

186 뇨롱◆9a7bWdCPS2 (00946E+63)

2016-11-14 (모두 수고..) 01:05:26

>>184 (벌떡)

187 이름 없음 (88745E+63)

2016-11-14 (모두 수고..) 01:05:28

그... 흐물흐물 하단게 단단하게 자신을 바로 잡지 못하시고 그냥 기분파로 나아가시니까요...

물론 일이 바쁘시니 어쩔 수 없죠 네...

188 이름 없음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1:06:17

오늘의 노래 추천-

지금 기분이야- 싸이키델릭하게 졸려-

189 이름 없음 (88745E+63)

2016-11-14 (모두 수고..) 01:06:30

>>184 아 네... 왠지 큐툴루 캡틴을 화나게 하는 말을 할테닷! 이런것도 아닌데 화내실거냐고 묻다니... 네...

190 이름 없음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1:06:40

>>186
왜-

191 이름 없음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1:07:01

>>189
큐쨩이라 안부르면 화낼거야-

192 이름 없음 (88745E+63)

2016-11-14 (모두 수고..) 01:07:45

>>191 ....큐툴루 캡틴.

193 뇨롱◆9a7bWdCPS2 (00946E+63)

2016-11-14 (모두 수고..) 01:07:49

이 류뤼에 분위기...류뤼에로 가랏

194 이름 없음 (88745E+63)

2016-11-14 (모두 수고..) 01:08:21

>>193 죄송합니다...

195 이름 없음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1:08:58

>>193
시끄러, 바보야.
죽어버려-

196 이름 없음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1:09:10

>>192
왜 그렇게 불러!!

197 이름 없음 (00946E+63)

2016-11-14 (모두 수고..) 01:09:19

>>195 퉷

198 이름 없음 (68005E+65)

2016-11-14 (모두 수고..) 01:10:03

후힛(´・ω・`) 큐짱 과거의 나를 죽이는 방법없을까(´・ω・`)?(착란중)

199 이름 없음 (68005E+65)

2016-11-14 (모두 수고..) 01:10:04

후힛(´・ω・`) 큐짱 과거의 나를 죽이는 방법없을까(´・ω・`)?(착란중)

200 이름 없음 (88745E+63)

2016-11-14 (모두 수고..) 01:10:36

>>196 네..? 나메가 큐툴루고 캡틴이시니까요.

다른 분들도 뇨롱 캡틴이나 고릴라 캡틴 인걸요.

201 이름 없음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1:12:12

하아... 뇨롱 진짜 짜증나....

202 이름 없음 (88745E+63)

2016-11-14 (모두 수고..) 01:12:42

>>198 무슨 일 있으셨나요...?

203 이름 없음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1:13:38

신청 어찌구 때문이겠지-

204 칼리옷씨◆5Ah5hQ5keU (39755E+61)

2016-11-14 (모두 수고..) 01:13:50

후, 오늘은 연재끝.
370정도 연재했다.

205 시바견◆amVg6O6nO6 (86302E+65)

2016-11-14 (모두 수고..) 01:13:52

집에 도착이양...막차오노레ㅔ

206 시바견◆amVg6O6nO6 (86302E+65)

2016-11-14 (모두 수고..) 01:13:52

집에 도착이양...막차오노레ㅔ

207 이름 없음 (88745E+63)

2016-11-14 (모두 수고..) 01:13:58

무슨 신청이요?

208 이름 없음 (88745E+63)

2016-11-14 (모두 수고..) 01:14:27

>>204 수고하셨습니다.

>>205 힘내셨어요 시바견 캡틴.

209 이름 없음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1:14:29

다들 수고해성-

졸려-

210 이름 없음 (88745E+63)

2016-11-14 (모두 수고..) 01:14:42

큐툴루 그만 주무세요.

211 이름 없음 (68005E+65)

2016-11-14 (모두 수고..) 01:14:52

AA만들만한 이미지가없네~→신청이나받을까(´・ω・`)?→끼야야야야ㅏㅇ아아아아ㅏㅏ아아ㅏ아악!!!(현상태)

212 칼리옷씨◆5Ah5hQ5keU (39755E+61)

2016-11-14 (모두 수고..) 01:15:46

자러갑니다. 모두 안녕히주무세요

213 이름 없음 (88745E+63)

2016-11-14 (모두 수고..) 01:16:43

>>212 안녕히 주무세요~

214 이름 없음 (00946E+63)

2016-11-14 (모두 수고..) 01:16:48

잘자요

215 이름 없음 (68005E+65)

2016-11-14 (모두 수고..) 01:16:55

잘장(´・ω・`)/

216 이름 없음 (88745E+63)

2016-11-14 (모두 수고..) 01:17:04

저도 aa 신청하고 오겠습니다!

217 이름 없음 (68005E+65)

2016-11-14 (모두 수고..) 01:18:08

>>216 쭈길거야(´・ω・`)?!?!?!?!

218 시바견◆amVg6O6nO6 (86302E+65)

2016-11-14 (모두 수고..) 01:18:56

잘쟝

219 이름 없음 (68005E+65)

2016-11-14 (모두 수고..) 01:19:11

나도 그만 샤워하고 자야지(´・ω・`)
모두 잘장(´・ω・`)/

220 시바견◆amVg6O6nO6 (86302E+65)

2016-11-14 (모두 수고..) 01:19:29

그런데 루살카는 시로미 언제 만들어 주는 걸까.

221 이름 없음 (00946E+63)

2016-11-14 (모두 수고..) 01:19:45

잘자요

222 이름 없음 (88745E+63)

2016-11-14 (모두 수고..) 01:19:53

>>217 안돼나요...

223 이름 없음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1:20:38

다들 잘자-

링고쨩도 안만들어주고 있어-

224 이름 없음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1:21:04

루살카는 응, 뭐, 그래도... 큐툴루 예상대로라면 엄청 바쁠거 같고-

뭐라 하기가 뭐한거야-

225 이름 없음 (68005E+65)

2016-11-14 (모두 수고..) 01:21:05

>>222 아니 농담이고 신청해도되요(´・ω・`)(녹차)

226 이름 없음 (00946E+63)

2016-11-14 (모두 수고..) 01:21:42

루살카가 불타올라서 만들만한 이미지를 주면 됩니다

227 이름 없음 (88745E+63)

2016-11-14 (모두 수고..) 01:21:55

>>225 와~ 감사합니다.

신청했어요!

228 이름 없음 (68005E+65)

2016-11-14 (모두 수고..) 01:22:00

다른사람들도 눈치보지않고 참치가 고통받는걸 보면서 어려운걸 투척하니까요(´・ω・`)(적당)(편견심기)

229 이름 없음 (88745E+63)

2016-11-14 (모두 수고..) 01:22:53

그런데 저희 한국 장인들이 만든 AA 모아두는 사이트가 어디였죠...?

230 이름 없음 (68005E+65)

2016-11-14 (모두 수고..) 01:23:18

(´・ω・`)/ http://tunamatome.egloos.com/

231 이름 없음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1:23:39

하아... 앵커판은 너무 사회과학 성향이 우세해....

232 이름 없음 (88745E+63)

2016-11-14 (모두 수고..) 01:24:11

>>230 감사합니다... 즐겨찾기를 안해놔서요...

233 이름 없음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1:25:03

인간이란 사회적인 존재이기 이전에 자연적인 존재니까!!

234 이름 없음 (88745E+63)

2016-11-14 (모두 수고..) 01:26:59

자야겠네요...

여러분 안녕히 주무세요.

235 이름 없음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1:27:17

잘자-

236 이름 없음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1:27:38

하아... 김밥은 갑자기 엄청 거리 두기 시작하고....

237 이름 없음 (49134E+65)

2016-11-14 (모두 수고..) 01:28:11

>>236 딱히 거리는 아닌데요...

죄송... 그냥 요즘 영 기분이 싱숭생숭해서요...

238 이름 없음 (49134E+65)

2016-11-14 (모두 수고..) 01:28:57

>>236 요즘 뭘 해도 즐겁지가 않아서요... 죄송해요... (´・ω・`)

239 이름 없음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1:29:20

>>237
완전 1달 전 큐툴루 같아-

240 이름 없음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1:29:48

조금 더 큐툴루를 존경하고 찬양하거나 하는게?(제안

241 이름 없음 (49134E+65)

2016-11-14 (모두 수고..) 01:30:38

>>240 어... 큐툴루를 귀엽거나 쿡쿡 건드리면 바로 반응와서 재밌다고만 생각해서 그건 좀 무리일 것 같아요...

242 이름 없음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1:30:48

뭐랄까, 옛날에는 그래도, 바보 취급을 당하더라도 그래도 큐툴루는 대단해- 라는 느낌이였다면-

최근에는 정말로 바보 취급만 받고 있어서-

243 이름 없음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1:31:24

>>241
존경심은 커녕 일말의 배려심조차 없어!!

244 이름 없음 (49134E+65)

2016-11-14 (모두 수고..) 01:32:38

>>243 뭐... 좋아하는 캡틴을 닮아가는게 아닐까요...?

245 이름 없음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1:33:08

>>244
큐툴루?

246 이름 없음 (49134E+65)

2016-11-14 (모두 수고..) 01:33:41

>>245 아뇨. 메론.

247 이름 없음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1:34:20

큐툴루는 왜 안넣어-

하아...

248 이름 없음 (86302E+65)

2016-11-14 (모두 수고..) 01:34:24

39시간 후 복귀야. 하아…뭘 하면 좋을까.

249 이름 없음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1:35:01

생각해보면, 큐툴루 대단해- 라는 진지한 느낌의 발언, 신게츠한테 정도 밖에 들은 적없어....

약간 자각하게 되버린거야.... 으앙....

250 이름 없음 (49134E+65)

2016-11-14 (모두 수고..) 01:35:13

>>247 아니 물론 좋아하는데, 저기... 류뤼에도 아니고 그냥 말하기에는 좀 부끄러워서...

>>248 어... 맛있는 걸 먹으면 어떨까요?

251 이름 없음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1:35:23

>>248
일단은 자자- 우쭈쭈-

252 이름 없음 (00946E+63)

2016-11-14 (모두 수고..) 01:36:01

>>248

253 이름 없음 (86302E+65)

2016-11-14 (모두 수고..) 01:36:13

>>251 우쭈쭈?!

254 이름 없음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1:36:30

뭔가, 그런 느낌이야.

고양이 카페 같은데 들어가면, 대충 고양이가 막 달라붙어서 대충 상대해주는 그런 정도의 느낌인건가, 이건....

255 이름 없음 (86302E+65)

2016-11-14 (모두 수고..) 01:36:40

>>252 으허허어허어허허ㅓ후ㅠㅓㅠㅓㅓㅠㅠㅓㅓㅠ정ㅎ어ㅓ허ㅠㅓㅠㅓㅠㅠㅠㅠ

256 이름 없음 (49134E+65)

2016-11-14 (모두 수고..) 01:37:44

>>254 고양이라기보다는 카페 주인이시지만요...

257 이름 없음 (49134E+65)

2016-11-14 (모두 수고..) 01:38:52

실제로 큐툴루의 진행에는 배울 점이 있어요.

AA을 쓰면서 매끄럽게 진행하는 캡틴은 적으니까요.

258 이름 없음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1:38:58

공부를 너무 지엽적으로 파고 들었나....

약간 사회 과학이라던지, 철학 분야라던지, 전공 외 분야라던지, 꽤나 상식 부족인게 아닐까 싶은 요즘....

컴퓨터라던지.....

259 이름 없음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1:39:39

>>256
아니야, 그 정도 비중을 가지고 상대하는 사람이 거의 없서.....

>>257
우쭐해도 돼?

260 이름 없음 (49134E+65)

2016-11-14 (모두 수고..) 01:40:05

>>259 안돼요.

261 이름 없음 (86302E+65)

2016-11-14 (모두 수고..) 01:40:40

큐툴루 대단해는 나도 했었던 느낌이 들지만 내 착각인가

262 이름 없음 (39755E+61)

2016-11-14 (모두 수고..) 01:40:57

자기전 잠시 맛폰.
이 동네 진짜 역사라던가 아는 사람이 많아서 무섭다.

나는 공돌이라 그런거 잘 모른다구!

263 이름 없음 (68005E+65)

2016-11-14 (모두 수고..) 01:41:17

이미지 신청하라고오ㅗ오오오오오오오오!!!!(분노)

264 이름 없음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1:41:24

예를 들어서, 큐툴루, 가족 호칭이라던지 모르고.

촌수 계산은 할 줄 알아도, 시아주버님, 뭐, 이런거, 몰라서-

그렇지만 배울 일도 없고- 으응- 이런건 모르면 무식한걸까, 역시-

>>260
안돼?!

265 이름 없음 (68005E+65)

2016-11-14 (모두 수고..) 01:41:56

어째서 말만 써놓는건데!!! 아니 편하긴하지만..편하지만(´・ω・`)!!!!

266 이름 없음 (39755E+61)

2016-11-14 (모두 수고..) 01:41:59

덧붙여 큐씨는 자기 어장에서 실력으로 위엄(?)을 살려놓고 여기서 다 깎아먹는거같....

267 이름 없음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1:42:24

>>262
정말로-
큐툴루는 역사라던지, 완전 딱 상식 범위 내로 밖에 모르는데, 역사, 사회과학, 철학, 이런거 너무 잘 아는 사람이 많은거야-

>>261
아마도 착각인 것같네-

268 이름 없음 (86302E+65)

2016-11-14 (모두 수고..) 01:42:33

>>264 나도 몰라 그거- 애초에 쓸 일이 있으면 외우면 되는거양

269 이름 없음 (49134E+65)

2016-11-14 (모두 수고..) 01:43:03

>>264 안돼요.

큐툴루가 잘하는 캡틴인건 맞지만, 큐툴루 만 잘하는 건 아니에요.

270 이름 없음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1:43:34

대체 UN의 사무 구조같은거, 어떻게 아는거야....

이거, 상식 범위야? 여기 있으면 큐툴루가 무식한건가 싶기도 하고-

>>266
여기서도 카리스마 엄청 살리고 있는데-

271 이름 없음 (17739E+67)

2016-11-14 (모두 수고..) 01:43:56

어딘가의 레스를 보고 핑-하고 왔어.

존댓말을 사용해보기로 한 루살카라고 합니다-

272 이름 없음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1:45:12

>>268
그런데, 이런거 여자가 잘 모르면, 꽤 무식하다는 듯이 눈총 받아.
그래도- 중학교 때 쯔음에나 잠깐 배웠나 말았나 하고- 써본 적도 없는걸 어떻게 해-

>>269
흥-

273 이름 없음◆z5XDSboX8w (39755E+61)

2016-11-14 (모두 수고..) 01:45:58

다들 이름없이 말하는 군요.
그러므로 저도 이름없이.

274 이름 없음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1:46:09

아, 존댓말 쓴다는거 깜빡했다-

275 이름 없음 (17739E+67)

2016-11-14 (모두 수고..) 01:46:56

혹시, 존댓말을 쓰면 모두에게 정신공격이 되는 거 아닐까요?
인증코드에 루살카를 달아놓고 공손하게 존댓말을 쓴다면, 굉장한 정신공격을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276 이름 없음 (49134E+65)

2016-11-14 (모두 수고..) 01:47:22

>>275 그런가요...?

277 이름 없음 (19091E+66)

2016-11-14 (모두 수고..) 01:47:26

답은 [나무위키]다
뭐 거기에 영문 위키백과를 더해도 좋지만...

278 이름 없음◆5Ah5hQ5keU (39755E+61)

2016-11-14 (모두 수고..) 01:47:29

아차. 아이디 실수...
사실 이슬람이나 이런쪽역사는 대체 어떻게 아는건지...
내가 배운 역사에서는 훌렁 넘어갔는데!

279 이름 없음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1:48:18

영문 위키백과도, 그렇게 신뢰성 있다는 느낌은 아니지...?

280 이름 없음 (17739E+67)

2016-11-14 (모두 수고..) 01:48:23

참치에서 존댓말을 쓴다는 것, 굉장히 어색하지 않나요?
저번에 큐툴루가 사쿠야 AA로 존댓말을 썼을 땐 심장이 0차원으로 오그라드는 줄 알았어요-

281 스켈레톤씨◆1XhQ.sOAsU (00294E+62)

2016-11-14 (모두 수고..) 01:48:26

나의 어장을 읽어라!!

282 이름 없음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1:48:30

거기에, 영어라 읽기도 귀찮고-

283 이름 없음◆5Ah5hQ5keU (39755E+61)

2016-11-14 (모두 수고..) 01:48:56

>>279 위키의 한계가 아닐까요 그게

284 이름 없음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1:48:59

스쨩 안녕-

>>280
어색한가, 는 제쳐두더라도, 그런가-
꽤나 자연스럽게 썼는데-

285 이름 없음 (49134E+65)

2016-11-14 (모두 수고..) 01:49:01

>>280 ...존댓말 쓰고 있어서 죄송해요...

286 이름 없음 (17739E+67)

2016-11-14 (모두 수고..) 01:49:10

그래도 나무위키보단 영문 위키백과가 훨씬 믿을 만하니까요- 규정이라든가, 전세계에서 기여하는 사람들의 전문성이라든가.

287 이름 없음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1:49:26

비교대상이 나무위키인게 나빠-

288 이름 없음◆5Ah5hQ5keU (39755E+61)

2016-11-14 (모두 수고..) 01:49:40

엨? 존댓말 이상해요?
전지금까지 계속 존댓말써왔는데!

289 이름 없음 (17739E+67)

2016-11-14 (모두 수고..) 01:49:48

>>285 아, 사람마다 다른 거니까요? 평소에도 존댓말을 쓰던 사람이 존댓말을 쓴다면 괜찮지만, 평소에 반말 캐릭터가 어울리던 사람이 갑자기 존댓말을 쓰기 시작하면 치명적일 수도 있달까-

290 이름 없음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1:50:24

그러면 존댓말 쓸래-

이미지 향상을 위해서-

291 큐툴루◆CTBhLxRjtA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1:50:55

안그래도, 최근 이미지라던지, 치명적이다, 라고 표현할 수 있을만큼 손상되고 있다고 자각하고 있는지라-

292 큐툴루◆CTBhLxRjtA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1:51:10

별로, 최근이라고 할 것도 아니네요.

293 이름 없음 (17739E+67)

2016-11-14 (모두 수고..) 01:51:16

일단 영문 위키백과는 나무위키에 비해서 내용을 입력하기 위해 준수해야 하는 규정들이 훨씬 많으니까요!
특히 UN의 사무 구조라든지, 그런 메이저한 항목은 특히 위키백과에선 많은 사람들이 읽고 그 중에는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사람들도 많기 때문에, 상당히 믿을만해요-

294 이름 없음◆5Ah5hQ5keU (39755E+61)

2016-11-14 (모두 수고..) 01:51:30

전 이미지보단 안전을 위해 존댓말을 씁니다...

295 이름 없음 (17739E+67)

2016-11-14 (모두 수고..) 01:51:48

자각이 몇 개월은 늦은 건에 대해서 (폭소

296 이름 없음 (19091E+66)

2016-11-14 (모두 수고..) 01:51:54

난 반말과 존댓말을 섞어쓰지. 주로 질문할때는 존댓말을 쓴다고 할 수 있으려나

297 이름 없음 (49134E+65)

2016-11-14 (모두 수고..) 01:51:56

아... 자야하는데.. 진짜 잘께요.

큐툴루, 딱히 거리둔다고 생각은 안했는데, 어쨌든 그렇게 생각하게 해서 죄송해요...

요즘 채팅방 일이나 류뤼에 묻은 것 때문에 좀 싱숭생숭했습니다.. 네...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298 이름 없음 (17739E+67)

2016-11-14 (모두 수고..) 01:52:03

(어째서 루살카가 존댓말을 쓰는 거에 대해서 아무도 태클걸지 않아...?)

299 큐툴루◆CTBhLxRjtA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1:53:08

제가 앵커판에서 존댓말을 사용한다면, 그렇네요....

지금과 같은 장난, 아니면 정말 공격적인 의도라서. 기왕이면 안쓰는게 오히려 여러모로 모두의 위에 편안하지 않을런지-

>>293
타 언어란, 어지간히 흥미있거나 필요한게 아닌 이상, 그다지 읽고 싶지 않아지는게 본심이네요....

300 큐툴루◆CTBhLxRjtA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1:53:55

>>297
마지막에 왜 사과하고 가

잘자-!!

301 이름 없음 (17739E+67)

2016-11-14 (모두 수고..) 01:54:41

(저...정신공격의 강도를 더 높여야만...! ~랍니다? 라든지, ~로군요! 같은 오글거리는 어미도 넣어서...!)

302 큐툴루◆CTBhLxRjtA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1:54:45

뭐랄까, 평범한 스레주로서는, 이미 4~5번은 재기불능에 빠지지 않았을런지-

저니까 남아있다, 라고 자부하고 있어요.

303 이름 없음 (17739E+67)

2016-11-14 (모두 수고..) 01:55:06

>>299 앗, 왠지 지구 대사 어장의 앨리스 말투랑 비슷해서 친숙한 말투네요!

304 이름 없음 (19091E+66)

2016-11-14 (모두 수고..) 01:55:52

위키백과도 마이너한 항목들은 꽤 문제있지.

예컨데 필리핀 밀덕들이 작성해놓은 필리핀이 들여오는 염가형 인천급 문서가 인천급 문서보다 길다거나

305 이름 없음 (17739E+67)

2016-11-14 (모두 수고..) 01:55:56

오늘 연재한 큐툴루 어장이라면 방금 전부 읽고 왔어요. 이 정도 연재라니, 정말로 재기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306 이름 없음 (17739E+67)

2016-11-14 (모두 수고..) 01:56:54

>>304 영문 위키백과도 주의해야할 문서들은 있으니까요.
하지만, 주의해야할 문서들은 거기에 맞는 주의 틀이 붙는다든지, 나무위키에 비해선 독자가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장치들이 많다고 생각해요.

307 큐툴루◆CTBhLxRjtA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1:57:39

그 스레는 보지 않아서 딱히 몰라요-
그렇다고 할까, 오히려 의도적으로 기피하는 바도 없잖기 때문에, 정말로 아는 바가 없네요.

지나가다 우연히 볼 때마다 화력에 감탄과 시기를 보내는 정도로 그치고 있답니다.

308 이름 없음 (17739E+67)

2016-11-14 (모두 수고..) 01:58:33

(...유카리 어장 언급에도 침착한 대응... 제법이다 큐툴루...!)

309 이름 없음 (46626E+64)

2016-11-14 (모두 수고..) 01:59:19

슬슬 졸리네요 전 이만 자러 갑니다 다들 잘자요-
그리고 모기는 죽어버려예요

310 큐툴루◆CTBhLxRjtA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1:59:49

밀리터리라던지, 전혀 모르겠네요.... 이 쪽에 대해서는, 정말 한 마디도 할게 없는지라.
한 때 창작활동에 도움이 될까 공부도 해봤지만 으음.... 그다지 소질도 취미도 없었네요.

>>305
솔직히, 전혀 재밌다고 생각하지 않았지만요.... 어쨰서 사람들의 평가와 제 개인감상은 이토록이나 차이가 나는 걸까요.....

311 이름 없음 (17739E+67)

2016-11-14 (모두 수고..) 02:00:19

위자보드라면, 본인도 재미있다고 생각하지 않았나요?

312 큐툴루◆CTBhLxRjtA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2:00:26

>>309
안녕히 주무세요-

여담으로, 이 큐툴루는 올해 모기에 물린 횟수가 1회에 그쳤답니다, 후후.

313 스켈레톤씨◆1XhQ.sOAsU (00294E+62)

2016-11-14 (모두 수고..) 02:00:46

내스레도 읽어줘

314 이름 없음◆5Ah5hQ5keU (39755E+61)

2016-11-14 (모두 수고..) 02:00:55

>>309 안녕히 주무세요

315 큐툴루◆CTBhLxRjtA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2:02:09

>>311
솔직히 말하자면, 그다지, 네요....

사람이 많아서 흐름에 도취해 쓴 바는 있지만, 천천히 돌아보자니, 그다지 재밌는 스레였다고는.....

그 외로, 그, 뭐라고 불렀었죠? 세계관리 스레? 그 쪽은 으응.... 제 오랜 고질병이 재발하였다고 밖에....

316 큐툴루◆CTBhLxRjtA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2:02:31

>>313
스쨩 힘내세요- 언제나 응원하고 있어요-

아, 읽거나 참여하지는 않지만요, 후후.

317 이름 없음 (17739E+67)

2016-11-14 (모두 수고..) 02:03:29

>>315 즉흥적으로 큐툴루가 편한 마음으로 쓸 수 있는 스레라면 그걸로 좋다고 생각해요- 그동안 그런 스레를 찾지 못한 것도 그동안 구제불능의 상태로 있었던 이유 중 하나니까요.
본인의 취향이 너무 마이너하다고 생각하신다면, 참치의 취향으로 판단하면 되는 것 아닐까요?

318 칼리옷씨◆5Ah5hQ5keU (39755E+61)

2016-11-14 (모두 수고..) 02:03:52

슬슬 나메를 다는걸까-
스씨의 스레는 가보면 무거워.......!

319 시바견◆amVg6O6nO6 (86302E+65)

2016-11-14 (모두 수고..) 02:04:36

큐툴루가 존댓말 쓰니까 털이 빠질 정도로 무서워

320 이름 없음 (17739E+67)

2016-11-14 (모두 수고..) 02:05:48

(루살카가 존댓말 쓰는 건 무섭지 않아...?!)

321 큐툴루◆CTBhLxRjtA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2:08:23

마음만 같아서는, 그렇네요.
유카리씨나 현탐씨처럼, 약간 기예처럼 느껴지는 즉흥 진행이라던지 하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요.

냉정히 생각하면, 그런 분들의 연재 방식은 흉내내기 어려운 고유의 것이라는 느낌이지만,
제 경우는 그런 색깔이라던지, 깊이라던지, 상당히 빈약한 수준이니까요.

다른 한 편으로는, 정말 아무래도 좋은 대체 할 수 있는 작가 A로서 끝내는 것이 싫다는 것도 있습니다만.
현재로서는, 작가로서는 딱 그 정도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앵커판 내의 메이저에 대한 문지기, 라고 해야할까요.

322 큐툴루◆CTBhLxRjtA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2:11:14

>>318
제 경우에는, 저와 존댓말의 괴리감을 강조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나메를 달았을 뿐, 내일이 되면 다시 뗄 예정이랍니다-

>>319
뭐, 그렇네요. 인터넷상에서는 존댓말이라고 해도, 제가 앵커판에서 쓴 것은 개중에서도 경박한 말투가 주류였었죠.
그 외에 이런 식의 존댓말을 사용한건... 아주 공격적인 의도 외에는 없었다고 생각되네요.

323 칼리옷씨◆5Ah5hQ5keU (39755E+61)

2016-11-14 (모두 수고..) 02:11:55

큐씨는 작가로써의 유명세?가 목적으로 보이는데, 이미 충분히 유명하다고 생각해요
음, 큐씨는 내 전부를 보여줄 수있는 aa작품은 이거다라고 할 수 있는 작품이 있습니까?

324 루살카◆weLETupRZc (17739E+67)

2016-11-14 (모두 수고..) 02:14:51

(루살카와 존댓말의 괴리감을 강조하기 위한 나메 사용)
큐툴루씨는 확실히 유명인이라고 생각하지만, 큐툴루씨가 불만인 부분은 그 유명세가 악명에 가깝다는 거이려나요.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재기의 의미로, 큐툴루의 앵커판 내에서의 이미지를 쇄신한다!의 의미에 가까우니까요.

325 성배군(골든) ◆gmZ2kt9BDc (82106E+66)

2016-11-14 (모두 수고..) 02:14:57

존댓말 이야기가 주류인가! 안탈 수가 없지!
개인적으로는 존댓말이 반말보다 편하게 느껴집니다.
모르는 사람에게 반말을 한다는 게 왠지 심리적 거부감이 느껴져서요.

326 루살카◆weLETupRZc (17739E+67)

2016-11-14 (모두 수고..) 02:15:25

>>323 전부 연중했지요- (흰눈
아, 연중이 큐툴루의 전부에 포함된다면 그런 작품은 꽤 많을지도 모르겠지만요! (폭언

327 큐툴루◆CTBhLxRjtA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2:16:01

>>323
작가로서, 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단적인 예를 들어, 큐툴루의 대표작을 묻는다고 해도 썩 추천하기 어려운 것들 밖에 없네요.
그 부분은 제 과실이라고 생각되지만요.

목표가 유명세, 라고 한다면, 으응, 그렇네요, 굳이 앵커판에서 활동할 이유는 없지 않을까요.
조금 자기과신 해보자면, 대부분의 소설 사이트만 하더라도 이 곳에서보다는 수 백에서 수 천배의 독자에게 선보일 수 있을테니까요.

그렇다고 해도, 완전히 부정하기는 어려운 것이, 저는 아무래도 앵커판 내에서는 인지도를 우선시 하고 있음은 부정할 수 없네요.
일단, 자신작이라고 한다면 프리랜서, 라고 하는 스레입니다만, 저의 여느 수많은 작품들이 그러하듯, 연중 상태네요.

328 이름 없음 (00946E+63)

2016-11-14 (모두 수고..) 02:19:18

모두 잘자요

329 칼리옷씨◆5Ah5hQ5keU (39755E+61)

2016-11-14 (모두 수고..) 02:19:19

저도 창작활동을 하면서 끝도 없이 들은 것이고, 큐씨도 수십번 즐었겠지만요. 큐씨는 일단 소드마스터 엔딩이라도 완결작을 잔득써내야 한다고 생각해요.
미완결작으론 평가를 할 수가 없으니까요.
그럼 유씨처럼 인기를 얻을 수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330 큐툴루◆CTBhLxRjtA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2:19:37

>>324
으음, 그렇다고 보기에는, 힘드려나요, 아무래도.
악명이라고는 해도, 그렇게 뚜렷한 악명이라 보기 힘들고, 그 외에 보편적으로 알려져 있다고 보기도 어려운 지라.

이미지의 쇄신의 경우는 필요성을 느끼고 있지만 그것은 비단 앵커판 내에서의 이미지 개선만을 위한 것 또한 아닌지라.
불만이 있다면, 그렇네요... 대체로 제 불만은 스스로의 작품의 완성도에 대한 것인지라. 뭐, 그 외에, 루살카가 큐툴루 스레를 안봐- 으앙- 도, 많은 경우 불만에 포함됩니다만.

그리고 큐쨩이라고 부르도록 하세요. 거북하네요.

331 시바견◆amVg6O6nO6 (86302E+65)

2016-11-14 (모두 수고..) 02:20:01

>>328 잘쟝.
그리고 존댓말 퍼레이드가 부담되니 나는 잠시 후 오겠어!

332 칼리옷씨◆5Ah5hQ5keU (39755E+61)

2016-11-14 (모두 수고..) 02:20:07

>>328 안녕히 주무세요

333 루살카◆weLETupRZc (17739E+67)

2016-11-14 (모두 수고..) 02:21:14

>>328 잘자-...요!

334 큐툴루◆CTBhLxRjtA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2:21:39

>>325
제 경우와는 꽤나 다른 경우네요.

사회 생활하면서, 라면 그에 대해 동의하지만, 스레딕이라고 하는 반말 커뮤니티에서 오래 지내온 저로서는,
존댓말 쪽이 거리감을 지나치게 둔다던지, 눈에 띈다던지 하는 여러 가지 이유로 존댓말 사용을 꺼리고 있는지라.

뭐, 그 외의 넷 공간에서는 네티켓의 일환으로서 존댓말을 쓰고 있습니다만.

>>328
안녕히 주무세요.

335 큐툴루◆CTBhLxRjtA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2:21:58

>>331
멈뭄미 이리오세요.
이리온.

336 큐툴루◆CTBhLxRjtA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2:22:15

이리오세요, 라고 하기보다, 지금 가면 큐툴루가 곧 자니까 못봐-

337 칼리옷씨◆5Ah5hQ5keU (39755E+61)

2016-11-14 (모두 수고..) 02:22:47

큐씨가 거북한가요....

338 이름 없음 (55448E+62)

2016-11-14 (모두 수고..) 02:22:54

>>334
나와 마찬가지네...

339 큐툴루◆CTBhLxRjtA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2:23:25

>>326
퉷, 이예요.

>>329
>>330과 같은 이유로 인해, 그다지 선호하지 않습니다.
완결을 잘 내는 작가보다는, 잘 쓰지만 연중하는 작가로 남고 싶은 욕심답잖은 욕심이 있는지라.

340 루살카◆weLETupRZc (17739E+67)

2016-11-14 (모두 수고..) 02:24:59

>>330 옛? 그래도 서로 존댓말을 쓰고 있는데 큐쨩은 조금 그래서-

341 큐툴루◆CTBhLxRjtA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2:25:02

>>337
딱히 거북하지는 않지만, 루살카에게 큐툴루씨~ 라는 간드러지는 표현을 듣는 것은 꽤나 낯선지라.

정말이지, 처음 봤을 때는, 무서웠을 정도였던 루살카였습니다만, 어느 새 완전히 제 품을 벗어나 버려서 말이죠.

342 루살카◆weLETupRZc (17739E+67)

2016-11-14 (모두 수고..) 02:26:09

아, 대신 큐툴루씨가 루살카씨라고 부르면 죽어버릴지도 몰라요? (협박

343 큐툴루◆CTBhLxRjtA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2:26:11

>>340
하다못해, 사랑하는 큐툴루, 정도는 하세요.

존경하는, 이라는 수식어의 첨삭은 자율에 맡기겠어요.

344 큐툴루◆CTBhLxRjtA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2:26:20

>>342
엣.

345 성배군(골든) ◆gmZ2kt9BDc (82106E+66)

2016-11-14 (모두 수고..) 02:27:14

>>334
스레딕에선 꽤나 오래 지냈지만, 대부분 눈팅만 하다보니까 반말에 익숙해지진 못했지요.
스레딕 이전부터 존댓말만 하고 다녀서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346 큐툴루◆CTBhLxRjtA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2:27:46

>>342
에에.... 응....

347 칼리옷씨◆5Ah5hQ5keU (39755E+61)

2016-11-14 (모두 수고..) 02:29:01

그럼 전 큐씨로. 사실 맛폰타자는 어색해서 줄이려는 의도가 있습니다만... 쨩도 쓰기 힘들어요 (웃음)

그, 창작하시는 분들마다 지향하는바? 를 잘못건들면 큰일나는 걸 아는지라 표현이 조심스럽습니다만.

잘 쓰지만 연중이란 말은 힘들다? 어렵다? 라고 생각해요.
아무리 잘써도 연중한 순간부터 그건 못쓴글이 되어버린다고 생각하거든요. 예를들어 기승전결에서 기승만 있는 소설을 잘썼다고 할 수는 없잖아요?

348 큐툴루◆CTBhLxRjtA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2:29:13

>>345
저로 말하자면, 스레딕의 흥망을 함께한 산 증인이라 자부하네요, 후후.

뭐, 자랑할 것은 아니네요.

349 성배군(골든) ◆gmZ2kt9BDc (82106E+66)

2016-11-14 (모두 수고..) 02:31:52

그런데 큐툴루 님의 목표에 가장 가까운 실존 작가는 토가시인가요?
>>339를 읽어보니 토가시가 바로 떠올라서요.

350 루살카◆weLETupRZc (14843E+62)

2016-11-14 (모두 수고..) 02:32:11

그보다, 큐툴루씨가 루살카를 무서워한 적도 있었던가요...?

351 시바견◆amVg6O6nO6 (86302E+65)

2016-11-14 (모두 수고..) 02:32:39

큐툴루 곧 잘건가…그럼 있어야지

352 스켈레톤씨◆1XhQ.sOAsU (00294E+62)

2016-11-14 (모두 수고..) 02:33:05

내스레, 나는 재밌다고 생각하지만 말이지-.

무겁다고는 해도 저런 리얼함이 오히려 재미 있는것 아니겠어-?

353 이름 없음 (55448E+62)

2016-11-14 (모두 수고..) 02:33:41

토가시 떠오른 게 나뿐만이 아니었구나...

354 이름 없음 (79057E+58)

2016-11-14 (모두 수고..) 02:33:45

일해라 큐툴루!(바라는대로 해주었다)

355 칼리옷씨◆5Ah5hQ5keU (39755E+61)

2016-11-14 (모두 수고..) 02:34:44

>>352
스켈씨의 어장은 어장으로 보기보다 나중에 소설로 묶어서 나온 걸 읽고 싶습니다....

356 큐툴루◆CTBhLxRjtA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2:35:14

>>347
큐툴루가 어색하다, 라는 의견에 대해서, 저는 잘 모르겠네요. 천지인 자판이라던지는 조금 쓰기 어려운걸까요.
제 경우, 스마트폰에서도 2벌식 키보드와 같은 형태의 자판을 설정하여 쓰는지라.

으응, 본론으로 들어가서, 제 경우는 딱히 빈 말로라도 예술가 타입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보여지지 않는 창작 활동을 지속할만한 헌신도 불가능하고, 창작욕 그 자체에 대한 열의도 다른 작가분들에 비해 떨어지는 편이라고 생각하네요.

저의 잘 쓰지만 연중, 이라고 하는 이 괴악한 사상은, 그렇네요, 저의 이러한 기질에서 나왔다고 보고 있답니다.
스스로의 글이 불만족스럽다는 표현 역시, 어디까지나 남들에게 보여주기 부끄럽다, 라는 형태로 치환되지, 스스로 작품의 완성도에 대해 고민하는 예술가적 사고에는 닿아있지 않네요.

으응, 뭐, 몇 번 들었습니다만, 작가라던지 되지 않아서 먹고 살고 있다고 생각하네요.

357 이름 없음 (79057E+58)

2016-11-14 (모두 수고..) 02:36:02

그런데 돌아와보니 큐툴루 어째서 존댓말 아가씨가 되어있는걸까(당혹)

358 큐툴루◆CTBhLxRjtA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2:37:03

>>350
어라, 말하지 않았던가요. 약간 상처 받을까봐, 일부러 말하지 않고 있었다, 라고 생각되네요.

처음에 루살카는, 정말로 무서웠답니다.... 그 예컨데, prpr 하는 문화, 가 정착되기 이전의 루살카, 말이네요.

아뇨, 정말로 뭔가 한 기억이 없어서 이유라던지 몰랐기 때문에....

으응, 이 이야기, 길게 하고 싶지 않아요. 지금의 루살카에 대해서는, 다른 이유로 그느느, 한 시선으로 보고 있지만요.

359 이름 없음 (55448E+62)

2016-11-14 (모두 수고..) 02:37:20

>>357
>>290 쯤이 터닝 포인트...?

360 시바견◆amVg6O6nO6 (86302E+65)

2016-11-14 (모두 수고..) 02:38:10

의외로 나도 무서워한 적이 있다거나 하는 건 아니지?!

361 큐툴루◆CTBhLxRjtA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2:39:20

토가시인가요.... 으응, 빗대기 어려울 정도로 능력의 차이가 있습니다.
뭐랄까, 부끄럽네요, 같이 이름을 나열한다는게.

지향점이라고 말하지는 않겠습니다만, 성향이 유사하다는 것은 인정할게요.

362 큐툴루◆CTBhLxRjtA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2:39:49

>>351
응응, 옳지옳지.

>>360
큐툴루는 시바견쟝, 처음부터 귀여워하고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엄청 귀여운 느낌이라서 맨날 귀엽다 귀엽다 했어.

363 큐툴루◆CTBhLxRjtA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2:40:50

스쨩- 의 스레는, 지나가면서 볼 때마다 늘 재밌는 스레겠구나, 하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거기에 성실함에 대해서도 매번 감탄하고 있고요.

그렇지만 참가하지 않는 이유라면, 그렇네요, 저는, 다른 사람의 스레에 참여하지 않는 것, 정도가 자랑거리이기 때문에, 후후.

364 큐툴루◆CTBhLxRjtA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2:41:21

>>357
취미네요.

365 이름 없음 (79057E+58)

2016-11-14 (모두 수고..) 02:43:21

...평소의 큐툴루가 좋아. 작은 느낌이지만 활발한 큐툴루가 좋아! 이건 뭔가..대하기어려워!!(곤란)

아 뭐 진지할때정도야 이런 분위기는 어울린다 싶지만

366 칼리옷씨◆5Ah5hQ5keU (39755E+61)

2016-11-14 (모두 수고..) 02:44:03

>>356
그, 남들에게 보여주기 부끄럽다라고 객관화 할 수있는 것은 대단한 능력입니다만.
저는 몇년이 지나지 않는이상 수치를 못느낍....흠흠.
아니면 열의가 떨어질때쯤 완결을 내는 것도 좋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큐씨는 일단 물건너 GESU1처럼 몇작품을 완결내고나면 더 인기있어질거라고 생각하거든요. 물건너 작가도 연중이 믾아도 그 사이에 완결낸 작품이 있으니 인기가 있는 거라고 생각해요.

결론. 완결작을 써주세요!

367 큐툴루◆CTBhLxRjtA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2:44:10

성인용 가차게임... 이란 것도 있네요.

이런 장르도 있을 수 있는 거네요....

368 큐툴루◆CTBhLxRjtA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2:44:50

>>365
우쭐, 이라고 말해볼게요.

으응, 진지한 모습, 어울리지 않나요? 카리스마, 라던지?

369 시바견◆amVg6O6nO6 (86302E+65)

2016-11-14 (모두 수고..) 02: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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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서의 평소 큐툴루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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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ﾊ　／　　　　／＼:::::::

존댓말 큐툴루 이미지

무서워!

370 이름 없음 (79057E+58)

2016-11-14 (모두 수고..) 02:46:19

>>368 카리스마 보다는 마리아님이 보고계셔 같아서 평안흐세요- 하고 인사해야할것같아

371 이름 없음 (79057E+58)

2016-11-14 (모두 수고..) 02:47:03

평안하세요..라고 해야하는데. 역시 폰타자는 오타가 심해

372 성배군(골든) ◆gmZ2kt9BDc (82106E+66)

2016-11-14 (모두 수고..) 02: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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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ー‐-‐'　　 `ー‐-─ 　　 !　　　뭐, 여기에서 끝이군.
　　　　　　　　　　　　 |　　　（ー‐）　'"　（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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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ヽ＿人＿_,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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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루오는 고개를 저었다. 애초부터 격하의 상대였다.
상성 역시 더할 나위없이 좋다. 일격에 쓰러뜨리는 것이 기본이다.
빗나간 공격만 아니었다면, 이것 때문에 골치를 썩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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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토리얼 1. 종료.

도주 1.
사살 5.

경험치 +5.

373 이름 없음 (55448E+62)

2016-11-14 (모두 수고..) 02:47:31

오폭인가. 오늘은 오폭이 많네(흰눈)

374 성배군(골든) ◆gmZ2kt9BDc (82106E+66)

2016-11-14 (모두 수고..) 02:47:48

앗, 잘못 올렸다.

죄송합니다. 메탈맨님, 일어나시면 하이드해 주세요!

375 루살카◆weLETupRZc (14843E+62)

2016-11-14 (모두 수고..) 02:48:02

>>358 상처라니요, 오히려 폭주하는 루살카 앞에서 바들바들 떠는 큐툴루씨의 모습이 모에한 걸요? 애초에 그때 당시 그런 반응을 바란 거기도 하구요. 이야, 정말로 무서워하셨다니 오래전의 쾌감ㅇ읍읍!

376 이름 없음 (79057E+58)

2016-11-14 (모두 수고..) 02:49:12

이것은 실로 좋은 오폭. 저게 궁금해서 성배군 어장에 뛰어듭니다!(원래 보던 참치)

377 이름 없음 (11396E+61)

2016-11-14 (모두 수고..) 02:49:48

대딩은 (뚠뚠)
오늘도 (뚠뚠)
열심히- 과제(를) 하아네- (뚠뚠)

378 큐툴루◆CTBhLxRjtA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2:50:06

>>366
그저 수줍움이 많을 뿐이랍니다.

열의가 떨어질 때쯤 완결, 이라고 하더라도, 그것이 꽤 어려운지라.
저는 개인적으로 작품에 애착이라던지, 미련이라던지 많은 성가신 타입이기에, 이야기가 끝나고 그 캐릭터를 다시 볼 수 없게 되는걸 슬퍼한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별을 유보하는 느낌으로 연중을 하고 있다, 라고 자기평가 하고 있네요.

기왕이면, 완성된 모습으로 끝내고 싶어요. 저는 겁쟁이인걸까요....

그 외로, 평범하게 성실함과 체력이 부족한 것도 있네요, 후후.
사실 이 쪽 외에는 변명이겠지요.

379 성배군(골든) ◆gmZ2kt9BDc (82106E+66)

2016-11-14 (모두 수고..) 02:50:57

>>376 아니, 그냥 평범한 잡몹 처리일 뿐이고...

여러분! 잡몹 전투는 스킵하는 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역시 텍스트 스레가 편해...

380 큐툴루◆CTBhLxRjtA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2:51:05

>>369
싫어라, 병약하지 않습니까-

>>370
그것은, 꽤나 미묘하네요.
약간 중2병 판정을 받은 듯한 느낌으로....

381 큐툴루◆CTBhLxRjtA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2:52:08

>>375
엣.

382 큐툴루◆CTBhLxRjtA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2:52:29

루살카는, 으응, 역시 잘 모르겠네요.

383 스켈레톤씨◆1XhQ.sOAsU (00294E+62)

2016-11-14 (모두 수고..) 02:52:36

>>379

텍스트 스레가 편하다면 나의 어장을 읽는다면 좋은일!

384 큐툴루◆CTBhLxRjtA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2:52:57

>>377
수고하세요-

늦은 시간인데 힘드시겠네요-

385 큐툴루◆CTBhLxRjtA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2:53:16

스쨩은, 꽤 귀엽죠?

386 루살카◆weLETupRZc (14843E+62)

2016-11-14 (모두 수고..) 02:53:29

랄까, 과거의 S루살카라면 당연히 그런 반응을 기대하고 있었겠지요-

387 큐툴루◆CTBhLxRjtA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2:54:58

S루살카는 또 뭔가요....

지금의 루살카는, 으응, 응.... 아니요, 딱히 듣지 않을래요.

어쩃거나 호감과는 꽤나 거리가 있을 것이라 확신하기에.

388 루살카◆weLETupRZc (14843E+62)

2016-11-14 (모두 수고..) 02:55:09

그느느한 것은, 루살카가 큐툴루 어장을 보지 않아서가 가장 큰 이유려나요? 하지만 지금은, 행성 앨리스의 국가들과 환율협상을 하다가 홀란트가 던진.자국 통화 포기안이 가져올 영향에 정신이 쏠려 있어서...!

389 이름 없음 (11396E+61)

2016-11-14 (모두 수고..) 02:55:37

시차라는건 귀찮네요-

제가 편할 때 하면 참치가 없고, 참치가 편할 때 하면 제 점심시간이 날아가버리니...

390 이름 없음 (55448E+62)

2016-11-14 (모두 수고..) 02:55:59

그나저나 큐툴루가 옛날의 루살카를 무서워했다면.
루살카보다 더, 라고 할까. 큐툴루가 가장 무서워하는 건 뭘려나.

391 칼리옷씨◆5Ah5hQ5keU (39755E+61)

2016-11-14 (모두 수고..) 02:56:15

뭐 일단 큐씨에게 하고 싶은 말은 그정도 ...

그건 그렇고 당신은 호그와트~~ 스레보다가 질른 포터어장......
어떻게 하지. 생각외로 보는 사람이 많아서 놀랐습니다. 잡담판에서 언급된 걸봤을땐 정말놀랐죠.

다만 첸(으득)

392 루살카◆weLETupRZc (14843E+62)

2016-11-14 (모두 수고..) 02:56:24

에에, 그래도, 큐툴루씨가 재기하길 진심으로 바라면서 요즘은 가끔씩 쓴소리도 하고 그런 거니까요?

393 성배군(골든) ◆gmZ2kt9BDc (82106E+66)

2016-11-14 (모두 수고..) 02:57:14

>>383 아, 아니요. 읽기에 편하다는 의미보단 제가 진행하기에 편하단 의미였습니다.
그와 별개로 스켈레톤 님 어장은 읽고는 싶은데 시간이 문제네요.
읽어야할 어장들이 너무 많아서...

394 이름 없음 (11396E+61)

2016-11-14 (모두 수고..) 02:57:43

강의를 들으면서 어장을 진행하는게 가장 시간상으로는 좋은데,

그러면 제 인생이 종치는게 문제군요-

395 루살카◆weLETupRZc (14843E+62)

2016-11-14 (모두 수고..) 02:59:55

루살카가 큐툴루를 싫어하게 되는 걸 왠지 되게 무서워하는 큐툴루도 바라보면 뭔가 큥큥하는 게 있는 것 같아요! 기우라니까!

396 이름 없음 (79057E+58)

2016-11-14 (모두 수고..) 02:59:58

...뭔가 생각을 대신 맏기는 것 같아서 가능하면 혼자 생각하려했는데..

혹시 진겟타판 료마랑 머리스타일이 비슷하면서 순한 인상의 캐릭터 아는사림 있을까!

397 큐툴루◆CTBhLxRjtA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3:00:31

>>388
으응, 그렇네요.
아무래도 더 이상 작가로서 어필할 수 없다면, 이렇게 작가와 독자의 관계로 접촉할 수 밖에 없는 앵커판에서는,
그, 여러모로 관계 파악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조금, "큐툴루어"로 표현해 보자면, 큐툴루는 천재니까 루살카가 좋아하는 것도 당연해! 라는 인식이 불가능해지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순수하게 호의를 받아들이거나 하기 어려운 감도 없잖네요.

그리고, 객관적으로도 애정이 식었다고도 생각하고 있답니다(식은 눈

398 큐툴루◆CTBhLxRjtA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3:01:19

>>389
시차, 꽤나 교양있는 굴림.

>>390
예를 들어, 라면요?
무서워 하는 것만은 꽤나 특기이기 때문에, 무서워 하는건 많지만, 그런 질문은 아닌 것같네요.

399 큐툴루◆CTBhLxRjtA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3:01:59

>>391
위에서도 그러했고, 늘 언급하고 있지만,

큐툴루는 타인의 스레를 보거나 참여하지 않는 것을 자랑거리로 삼는 인간이기 때문에... 후후.

400 큐툴루◆CTBhLxRjtA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3:03:14

>>392
으응, 믿고는 있답니다.

그리고, 큐툴루씨, 라고 하지마세요.

401 이름 없음 (79057E+58)

2016-11-14 (모두 수고..) 03:03:55

>>399 솔직히말해서 진짜 자랑으로 삼을만한 요소긴 하지... 일단 창작자 입장인 상태에서 맘늬 작품을 보면 왠지모르게 영향을 받아버려

402 루살카◆weLETupRZc (14843E+62)

2016-11-14 (모두 수고..) 03:04:10

('큐툴루는 천재니까 루살카가 좋아하는 것도 당연해!'가 드립이 아니라 정말 그렇게 인식하고 있었던 거였다는 거야...?!)

403 큐툴루◆CTBhLxRjtA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3:04:39

>>394
공부는 중요하지요.

공부는 평생한다, 라는 말을 최근 체감하고 있답니다.
뭐랄까, 배워도 배워도 배우고 싶은 것과 배워야 하는 것 사이의 갈등은 끊이는 법이 없네요.

어라, 완전히 다른 이야기를 했네요. 졸린 걸까요.

404 루살카◆weLETupRZc (14843E+62)

2016-11-14 (모두 수고..) 03:05:09

아, 그러면 큐툴루님이라고 할게요! (폭소

405 큐툴루◆CTBhLxRjtA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3:06:00

>>395
으으응.... 믿을게요.
잘해주세요?

406 이름 없음 (79057E+58)

2016-11-14 (모두 수고..) 03:06:44

>>404 너무 놀리면 큐치가 깎일지도 모르니까

407 큐툴루◆CTBhLxRjtA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3:06:49

핫, 문득 한 가지 떠오르는 걱정.

이거, 류뤼에 같다, 라고 내일 찔리거나 하지 않겠죠?

요즘, 꽤나 민감해졌어요.

408 스켈레톤씨◆1XhQ.sOAsU (00294E+62)

2016-11-14 (모두 수고..) 03:07:30

이...읽어주고 있는 거야...? (허덕허덕)

409 큐툴루◆CTBhLxRjtA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3:07:55

>>396
맏->맡

으응, 모르는 캐릭터네요.
죄송해요.

410 큐툴루◆CTBhLxRjtA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3:09:09

>>401
후후, 그렇게 생각해줘서 고마워요.

사실, 큐툴루의 기분나쁜 행동 중의 하나 정도라고 생각하고 있는지라.

411 이름 없음 (79057E+58)

2016-11-14 (모두 수고..) 03:09:26

>>407 잘은 모르겠지만... 지금은 다른 사람들이 얼마 없을때 이러는 것은 잡담정도로 쳐야하지 않을까. 왜냐면 대화의 주체로 돌아갈만한 사람이 큐툴루밖에 없으니까.

다른 주체가 온다면 분산시키거나 상대 쪽에 집중해주면 괜찮을거야

412 큐툴루◆CTBhLxRjtA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3:09:30

>>402
...어라?

413 루살카◆weLETupRZc (14843E+62)

2016-11-14 (모두 수고..) 03:10:15

>>405를 읽고 무언가 끓어오를 뻔했습니다. 태클 걸 줄 알았는데?!

414 큐툴루◆CTBhLxRjtA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3:10:26

>>404
큐툴루님... 큐툴루님... 으응, 아무리 요구해도 좀처럼 불러준 사람이 없었던 호칭이네요.....

거리감은, 뭐, 만만찮습니다만.... 조금 더 애정이라던지 담긴 표현은 없나요?

415 큐툴루◆CTBhLxRjtA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3:11:25

>>406
...큐치?

아, 산치 같은건가요.

416 루살카◆weLETupRZc (14843E+62)

2016-11-14 (모두 수고..) 03:12:16

루살카가 큐툴루를 좋아하는 느낌이라면, 그렇네요, 극초기에는 인기 어장주에 대한 동경이었지만, 한참 전에 거기서 아이돌, 또 거기서 옆집 여동생 같은 느낌이 되었지만요?!

417 성배군(골든) ◆gmZ2kt9BDc (82106E+66)

2016-11-14 (모두 수고..) 03:12:55

>>414 약간 줄여서 큐루~님?

뭔가 큐루큐루한 기분이야! 같은 식으로 쓰기 좋은 어감.

418 큐툴루◆CTBhLxRjtA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3:13:09

>>411
대화의 주체가 되는건, 꽤나 두려운 일이랍니다.

큐툴루는 아무래도 주목에 대해서는 모순적인 관점을 가지고 있는지라.
최근에는, 더욱 더 그런 성향이 강해졌네요. 많은 일이 있었어요-

419 루살카◆weLETupRZc (14843E+62)

2016-11-14 (모두 수고..) 03:13:40

>>416 앗, 실수. 옆집 여동생이 아니라, 옆집 다메 여동생이예요. (폭언

420 큐툴루◆CTBhLxRjtA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3:14:47

>>417
좋지 않다, 라고 단언하겠습니다.

흐물거리는 느낌이네요, 그건.

>>413
으응, 그런가요?
졸려서, 비교적 첫 감상대로 답변하고 있기 때문에, 잘 모르겠네요....

421 루살카◆weLETupRZc (14843E+62)

2016-11-14 (모두 수고..) 03:14:48

>>414 큐툴루씨가 원하는 대로 불러줄 의향은 있지만요-? 뭔가, 굉장히 획기적인 호칭이라도 생각하고 계신가요?

422 루살카◆weLETupRZc (14843E+62)

2016-11-14 (모두 수고..) 03:16:10

>>420 졸린 큐툴루는 취중진담이기 때문에, 큐툴루의 루살카에 대한 진심은 '...상냥하게 해줘야 해?'인 건가요... (한숨 (왜곡
루살카, 미성년자라구요?

423 스켈레톤씨◆1XhQ.sOAsU (00294E+62)

2016-11-14 (모두 수고..) 03:16:20

힛힛후-,힛힛후-.

424 큐툴루◆CTBhLxRjtA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3:16:29

>>416
퇴보의 연속이네요.
그렇다고 할까, >>419 시점에서, 이미 완전히 루살카의 아래 아닙니까.

다메 여동생인가요.... 으으응....

425 시바견◆amVg6O6nO6 (86302E+65)

2016-11-14 (모두 수고..) 03:16:44

(무서워서 처박혀 떨고있는 개)

426 큐툴루◆CTBhLxRjtA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3:16:53

>>423
아마, 그 호흡법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진정할까요-

427 이름 없음 (79057E+58)

2016-11-14 (모두 수고..) 03:17:14

>>418 어그로 관리가 중요하다는 거지... 인터넷 어그로가 아니라 주목도 말하는거야.

그리고 뭐랄까...그건 오래 들어왔으니까 알고있지만.. 솔직히 말해서 모두 싸우지 않고 적당적당히 대화할 수는 없는걸까 하고 생각하는 타입이라 그런 생각쪽으로는 꽤 무심한 편이야. 위에 말도 어찌보면 힘든걸 알면서도 적당한 해결책 늘어놓고 공감하는 느낌... 초 쓰레기적 감각!

428 큐툴루◆CTBhLxRjtA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3:17:31

>>425
무섭지 않아요-
귀엽다 귀엽다-
그렇다고 할까, 멈무미한테는 존댓말 안하잖아-

429 루살카◆weLETupRZc (14843E+62)

2016-11-14 (모두 수고..) 03:17:56

루살카에게 폐품적인 모습을 너무 많이 보여준 큐툴루가 나빠요! (정론

430 성배군(골든) ◆gmZ2kt9BDc (82106E+66)

2016-11-14 (모두 수고..) 03:18:53

>>420 흐물흐물한거 좋지 않나요!?
막 껴안아주고 싶고, 흐뭏흐뭏한걸 죽 지켜보면 느긋해지고.
딱 졸린 고양이가 그런 느낌으로 귀엽던데!

431 루살카◆weLETupRZc (14843E+62)

2016-11-14 (모두 수고..) 03:19:37

아, 예전에, 루살카가 '마법소녀 아이돌 큐루큐루 큐루링♡'이라는 느낌으로 놀린 적은 있네요.

432 큐툴루◆CTBhLxRjtA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3:20:09

>>421
큐툴루가 앵커판의 이벤트 이름을 앵커던전이라고 짓는 사람이란걸 잊었나요.
단언컨데, 앵커판에서 큐툴루는 가장 작명능력이 떨어진다고 자부하고 있답니다, 후후.

뭐... 자랑은 아니네요.

>>422
무슨 소리인가, 꽤 고민했어요. 루살카의 이런 바보같은 소리, 꽤나 오랜만에 들었기 때문에.
감상은... 응, 뭐, 이 바로 윗줄에 적혀있네요.

433 큐툴루◆CTBhLxRjtA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3:20:22

그렇다고 할까, 제가 이해한게 맞는지도 모르겠어요. 졸리고.

434 시바견◆amVg6O6nO6 (86302E+65)

2016-11-14 (모두 수고..) 03:20:24

흐물흐물한 고양이 귀여워

435 루살카◆weLETupRZc (14843E+62)

2016-11-14 (모두 수고..) 03:22:01

>>433 루살카가 큐툴루의 마음을 이해했으니까 괜찮답니다? (의미심장

436 큐툴루◆CTBhLxRjtA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3:22:25

>>427
누가 들으면 마치 큐툴루가 싸움을 선호하는 것같네요-
저 역시도 싸움이라던지, 정말로 하기 싫은걸요.

그런 것치고는, 이래저래 화려한 경력 자랑합니다만....
원치 않았어요, 이런 이미지.....

437 큐툴루◆CTBhLxRjtA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3:23:11

>>429
으앙, 미안해요-

438 루살카◆weLETupRZc (14843E+62)

2016-11-14 (모두 수고..) 03:23:49

어느새 큐툴루씨의 스트리트 파이트 커리어가 앵커판 톱급이 되어버렸네요-

439 큐툴루◆CTBhLxRjtA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3:24:24

>>430
그렇지만, 으응, 저, 귀여운 이미지, 딱히 원하지 않으니까요?

늘 말하고 있는 큐툴루의 카리스마 예찬론은 마치 농담처럼 여겨지곤 하지만 비교적 진담이랍니다.

440 루살카◆weLETupRZc (14843E+62)

2016-11-14 (모두 수고..) 03:25:49

>>439 하지만 카리스마를 실천하기 위한 노력이 정말 부족해요 큐툴루씨!

441 큐툴루◆CTBhLxRjtA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3:26:03

>>431
마법소녀도, 아이돌도, 큐루링도 아니지만요.

>>438
하아... 정말로, 그, 이런 이미지, 원하지 않았어요.....
지금도 그에 대해서는 매일매일 후회하고 있어요, 뭐... 몇몇 싸움은 그 당시로 돌아가도 할 것같긴 한데요.
어쨋거나, 넘어가면 바로 잡히지 않을 것같은 문제들이라던지....

442 큐툴루◆CTBhLxRjtA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3:26:40

>>440
이 이상 얼마나 저는 더 노력해야 하는걸까요....

>>434
견을 자칭하는 자의 말이라고 보기 어렵네요!

443 루살카◆weLETupRZc (14843E+62)

2016-11-14 (모두 수고..) 03:26:53

뭐, 루살카가 과거 큐툴루에게 이것저것 수치플레이를 시킨 것도 큐툴루의 비카리스마화에 일조했을지도 모르지만요... (체계적 분석

444 큐툴루◆CTBhLxRjtA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3:26:57

>>435
어느 부분이 의미심장인지, 잘 모르겠네요-

445 큐툴루◆CTBhLxRjtA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3:27:39

수치플레이가 뭔가요, 수치플레이가-

아, 그건가. AA.... 으으....

446 이름 없음 (79057E+58)

2016-11-14 (모두 수고..) 03:28:01

그럼 조금 주제 전환으로 모두 요즘 듣는 노래 있어? 난 요즘 울려퍼져랴 랑 Echo의 매쉬업된 곡에 꽂혀있어

447 루살카◆weLETupRZc (14843E+62)

2016-11-14 (모두 수고..) 03:28:15

>>442 후회할 땐 반성하고, 반성할 땐 개선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정곡
예를 들어, 연재라든지. 이대로 간다면 카리스마도 제법 회복할 수 있을지도 몰라요-

448 큐툴루◆CTBhLxRjtA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3:29:26

>>446
저는 최근 antihoney를 비롯한 앰비언트 하우스 쪽에 꼿혀있답니다.
그, 이 장르의 대표 주자라면 에니그마 역시 가장 유명하네요, 저는 별로 안좋아하지만.

449 큐툴루◆CTBhLxRjtA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3:30:03

>>447
저, 이래뵈도 상당히 개선되었다고 생각하지만요.

칭찬받아도 좋은 수준이라고 생각해요?

450 루살카◆weLETupRZc (14843E+62)

2016-11-14 (모두 수고..) 03:30:09

개인적으로 취미가 음악감상이지만요. 굉장히 마이너한 장르를 몇년 간이나 일편단심으로 좋아해왔다구요.

451 이름 없음 (79057E+58)

2016-11-14 (모두 수고..) 03:31:09

>>448 미안. 주제 발안자로써 한심하지만 그 방면은 잘 몰라. 자세하게 설명 붙여줄 수 있을까? 장르에 대한 이라거나..

452 루살카◆weLETupRZc (14843E+62)

2016-11-14 (모두 수고..) 03:31:37

>>449 확실히, 오늘의 큐툴루의 연재는 쓰담쓰담 불가피예요. (쓰담쓰담
오늘처럼만 간다면 정말 재기할 수 있을지도 몰라요-

453 이름 없음 (11396E+61)

2016-11-14 (모두 수고..) 03:32:18

도호쿠 즌코의 '날개 없는 등에'를 매우 좋아합니다

454 루살카◆weLETupRZc (14843E+62)

2016-11-14 (모두 수고..) 03:32:18

굉장히 마이너...라고 하기엔 요즘 들어선 상당히 성장해있지만요! 기뻐요!

455 이름 없음 (79057E+58)

2016-11-14 (모두 수고..) 03:33:35

>>453 좋은 곡이지. 나도 좋아해

456 이름 없음 (79057E+58)

2016-11-14 (모두 수고..) 03:34:25

>>454 어떤 장르인지 물어봐줘야 하는것이 인지상정☆

457 루살카◆weLETupRZc (14843E+62)

2016-11-14 (모두 수고..) 03:35:23

Waitomo cave를 이미지 검색해보세요. 밤하늘을 모방해서 날벌레를 잡는다는 굉장히 낭만적이면서도 무시무시한 사냥 방식을 볼 수 있어요!

458 큐툴루◆CTBhLxRjtA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3:36:10

저도 그다지 자세히 공부하고 듣는 장르는 아닌지라-

현대 음악의 한 장르로서, 으응, 뭐, 모르는게 정상, 이라고 생각할만큼 비주류고, 상업주의와는 거리가 먼 아티스트들이 포진해 있는지라.

sntihoney는 장르 내에서도 손꼽을 정도로 실력자에, 굉장히 입문하기 쉬운 듣기 편한 음색에, 긍정적인 가사 삼박자를 갖춘 추천하는 작곡가네요.
으응... 앰비언트 자체가, 듣기 힘든 음색을 내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는 생각하지만요.

459 큐툴루◆CTBhLxRjtA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3:36:50

>>452
후후. 조금 더 칭찬해도 되요?

정말이지, 다들 칭찬이 인색한 거예요-

460 큐툴루◆CTBhLxRjtA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3:37:11

>>457
징그러워요.

461 이름 없음 (79057E+58)

2016-11-14 (모두 수고..) 03:37:13

조금 멜론으로 검색해서 매장에 틀어놓아볼까...

462 이름 없음 (79057E+58)

2016-11-14 (모두 수고..) 03:39:03

멜론은 sntihoney를 모른다.. 메론쟝 의문의 1패

463 스켈레톤씨◆1XhQ.sOAsU (00294E+62)

2016-11-14 (모두 수고..) 03:39:04

후우욱 후우욱!

조금... 조금만더!!

464 큐툴루◆CTBhLxRjtA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3:39:42

아, 응, 그, 어느 이야기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antihoney 곡은 구하기 힘들 거예요.
활동, 그만뒀고, 음원 판매하던 사이트도 닫힌 것으로 알고 있어서.

그 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앰비언트 장르 쪽은 곡 구하기가 힘들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이 쪽 장르 아티스트들을 보면, 그, 여러모로, 예술가구나, 싶은 사람들 뿐이네요....

465 루살카◆weLETupRZc (14843E+62)

2016-11-14 (모두 수고..) 03:39:56

하드스타일이라는 장르에요. 네덜란드 등지에서는 마이너중에서 메이저에 해당하지만, 상당히 취향을 타는 장르랄까요-

466 큐툴루◆CTBhLxRjtA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3:40:02

>>463
잘 모르겠지만 힘내요, 스쨩-

467 루살카◆weLETupRZc (14843E+62)

2016-11-14 (모두 수고..) 03:40:58

... 슬슬 자지 않으면 정말로 위험할지도 몰라요.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468 이름 없음 (79057E+58)

2016-11-14 (모두 수고..) 03:41:16

>>463 이사람 변태같아... 라고는 하지만 조금 멍때리고 있으면스토리가 훅 진행된 뒤라 계속 정주행 해야해서 진입이 귀찮아...

이건 재미랑은 다르게 새로운 정보를 빠르게 집어넣는것에 머리가 지치는 것 뿐이니까 적당히 쉬면 다시 합류하는 편.

469 이름 없음 (79057E+58)

2016-11-14 (모두 수고..) 03:43:00

>>464 즉 한국에서 쉽게 접하기는 조금 어려운 느낌인건가. 이간 어쩔 수 없네.

>>465 하드스타일은 어디선가 들어본 기억이.. 잘자

470 큐툴루◆CTBhLxRjtA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3:44:45

안녕히 주무세요-

>>469
아무래도 그렇네요....
한국에서 활동한다, 라고 하는 뮤지션, 모르고.

그래도 에니그마 정도는 유명하니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471 큐툴루◆CTBhLxRjtA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3:45:04

엣

472 큐툴루◆CTBhLxRjtA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3:45:17

2시쯤 됐겠지, 하고 생각했더니, 엣.

473 큐툴루◆CTBhLxRjtA (93338E+69)

2016-11-14 (모두 수고..) 03:45:25

잘게!

474 이름 없음 (79057E+58)

2016-11-14 (모두 수고..) 03:47:18

확실히 에니그마의 이름은 들어본적이 있다.

...아 게임 제목이다

475 이름 없음 (79057E+58)

2016-11-14 (모두 수고..) 03:47:51

아무튼 모두 좋은 밤

476 시바견◆amVg6O6nO6 (86302E+65)

2016-11-14 (모두 수고..) 03:51:48

잘자큐

477 스켈레톤씨◆1XhQ.sOAsU (00294E+62)

2016-11-14 (모두 수고..) 03:52:02

흠흠

478 이름 없음 (79057E+58)

2016-11-14 (모두 수고..) 03:52:44

>>476 군인은 밤에 잘 못버틴다는 이미지였는데 시바견쟝이 다 깨부숴부는걸..

479 스켈레톤씨◆1XhQ.sOAsU (06828E+59)

2016-11-14 (모두 수고..) 03:57:58

후 힘들다

480 이름 없음 (79057E+58)

2016-11-14 (모두 수고..) 03:59:03

>>479 뼈 빠지도록 노력하는 뼈 어장주를 응원할게 (두둠탁)

481 시바견◆amVg6O6nO6 (86302E+65)

2016-11-14 (모두 수고..) 04:07:40

>>478 휴가 전날에 20시간 철야 진지투입 훈련하고 왔거든.

482 이름 없음 (79057E+58)

2016-11-14 (모두 수고..) 04:09:01

>>481 이야기 듣고 결정. 나.다리부러트릴래

483 적색메론◆O0RFtfD0Dg (89394E+64)

2016-11-14 (모두 수고..) 06:31:57

>>462 무슨 얘기인지, 멍청하게 한참 생각했어...

484 적색메론◆O0RFtfD0Dg (89394E+64)

2016-11-14 (모두 수고..) 06:32:18

큐툴루 말투 바보같네.

485 이름 없음 (79057E+58)

2016-11-14 (모두 수고..) 06:49:49

설마하던.본인등장....그런고로 사죄의.참치회를 드립니다(살신성인)

486 적색메론◆O0RFtfD0Dg (89394E+64)

2016-11-14 (모두 수고..) 07:50:33

냠냠.
다음주쯤에 뭔가 세울까...

487 이름 없음 (61714E+64)

2016-11-14 (모두 수고..) 08:11:41

>>486 편집자 : (어깨잡기)

488 적색메론◆O0RFtfD0Dg (89394E+64)

2016-11-14 (모두 수고..) 08:19:17

성희롱이야?

489 적색메론◆O0RFtfD0Dg (89394E+64)

2016-11-14 (모두 수고..) 08:24:48

뭐어- 이미 여름부터 대학원 준비하느라 연재작 샥샥 다 끝내서 주 2회연재 하나밖에 없고, 입학하게 되면 당분간 쉴거구-
어차피 사측에서 후속작 꼭 부탁드립니다, 하고 잡아줄만큼 잘나가는 상황도 아니고...

490 유카리◆hZRRHU0kKU (68842E+61)

2016-11-14 (모두 수고..) 08:36:12

참치들을 상대로한 유열이야말로 극상의 유열...!

이 어장주, 오늘도 새로운것을 또 하나 깨우쳤다...!

491 이름 없음 (61714E+64)

2016-11-14 (모두 수고..) 08:40:42

우와아 변태

492 이름 없음 (79057E+58)

2016-11-14 (모두 수고..) 08:46:34

유카리 솔직히 유카리가 전뇌화 한건지 의문이.들어. 정주향만으로 뇌가 과부하야...

493 신게츠◆MbR7SKnr7w (85852E+64)

2016-11-14 (모두 수고..) 08:55:10

유카리 어정 커뮤씬이라던가 재밌게 보고 있는데 경제나 정치 부분은 전혀 모르겠어...
그리고 불에 낚였어...

494 이름 없음 (61714E+64)

2016-11-14 (모두 수고..) 09:05:15

다들 유열을 너무 좋아해. 달달한 연애와 러브스토리는 어째서 아무도 안 써주는 거야

495 이름 없음 (79057E+58)

2016-11-14 (모두 수고..) 09:11:15

유카리 어장에.틱틱대면서 힐링해주는 금발콤비가 있어

496 이름 없음 (31505E+64)

2016-11-14 (모두 수고..) 09:14:01

엣, 바보같아?!

497 이름 없음 (61714E+64)

2016-11-14 (모두 수고..) 09:14:47

그 콤비가 얼마나 달달할지는 모르겠지만 유카리 어장 너무 긴데...
그렇다고 그걸 감수하고 읽기엔 저기 미쳐날뛰려 하는 유카리에게서 유열러의 냄새가 풍겨오고

498 이름 없음 (49134E+65)

2016-11-14 (모두 수고..) 09:15:29

달달한 연애와 러브스토리를 사랑하시는 분께서 분명 써주실겁니다.

499 이름 없음 (61714E+64)

2016-11-14 (모두 수고..) 09:15:46

자급자족은 내가 피토하면서 죽을 거 같고 루살카가 써준건 이미 재탕 여러번 해서 단물 다 빠졌고 어쩐담

500 이름 없음 (61714E+64)

2016-11-14 (모두 수고..) 09:17:13

내가 앵커판에 머무르면서 다른 사람이 달달해서 녹아버릴 거 같은 스레를 써주길 기원했지만 딱히 그런 사람 나타나질 않았어...
도전한 사람들을 어째선지 다들 녹아웃 해버렸고

501 이름 없음 (61714E+64)

2016-11-14 (모두 수고..) 09:18:03

개인적으로 본 것중 루살카가 가장 질이 좋았지만 바빠서 연중상태고

502 이름 없음 (49134E+65)

2016-11-14 (모두 수고..) 09:18:44

사실 바보같이 달디단 사랑 이야기 같은건 고전에도 잘 없죠...

503 이름 없음 (61714E+64)

2016-11-14 (모두 수고..) 09:20:16

예전에는 바보커플이나 한쪽이 골려주고 다른쪽이 당황해하는 식이 취향이었지만 요즘은 원숙한 부부느낌이 취향인 게야

504 이름 없음 (49134E+65)

2016-11-14 (모두 수고..) 09:20:37

어떤 어장에도 목표같은게 있는데, 거기서 목표나 메인 스토리를 빼면 달달한 사랑 밖에 없더라...

이런 스레는 좀 없죠...

505 이름 없음 (49134E+65)

2016-11-14 (모두 수고..) 09:22:35

어떤 어장에도 목표같은게 있는데, 거기서 목표나 메인 스토리를 빼면 달달한 사랑 밖에 없더라...

이런 스레는 좀 없죠...

506 이름 없음 (49134E+65)

2016-11-14 (모두 수고..) 09:22:59

어라 왜 두번 올라갔지...

507 이름 없음 (61714E+64)

2016-11-14 (모두 수고..) 09:24:32

누군가 달달한 거 써줘... 슬라네쉬가 강림해버릴 거 같은 느낌으로...

혀가 말라비틀어질 정도로

뇌가 쪼그라들 정도로

식도가 타오를 정도로

사카린 찬가를 구가하게 해다오!

508 이름 없음 (96548E+58)

2016-11-14 (모두 수고..) 09:25:40

혹시나 싶었는데 혹시 젠찡인가요...

509 이름 없음 (79057E+58)

2016-11-14 (모두 수고..) 09:27:31

사카린이네

510 이름 없음 (96548E+58)

2016-11-14 (모두 수고..) 09:27:57

혹시나 싶었는데 혹시라니 이건 무슨 한글 파괴인거지...

511 이름 없음 (7141E+59)

2016-11-14 (모두 수고..) 09:30:32

한글을 파.괴.한.다.

512 이름 없음 (61714E+64)

2016-11-14 (모두 수고..) 09:30:38

애초에 나말고 사카린을 이렇게 심하게 원하는 사람이 또 있을 리가

513 이름 없음 (96548E+58)

2016-11-14 (모두 수고..) 09:31:25

그렇긴하지만... 그... 설마하는 느낌으로.

514 이름 없음 (0933E+62)

2016-11-14 (모두 수고..) 09:38:51

사카린 퉷

515 이름 없음 (61714E+64)

2016-11-14 (모두 수고..) 09:40:37

사카린이라는 건 읽는 입장에선 마시고 있던 커피가 달달해지는 정도의 효능뿐이지만
연성하고 쓰는 입장에선 중금속중독자처럼 피를 토하고 주화입마에 걸릴 거 같다는 것

516 뇨롱◆9a7bWdCPS2 (0933E+62)

2016-11-14 (모두 수고..) 09:43:24

사카린? 모르는 아이네요

517 이름 없음 (7141E+59)

2016-11-14 (모두 수고..) 09:44:46

사카린=모르는 아이

모르는 아이≠사카린

즉 우리가 아는 모든 것은 사카린이 아니다.

518 뇨롱◆9a7bWdCPS2 (0933E+62)

2016-11-14 (모두 수고..) 09:46:23

젠취 수능이잖아 공부해라 고3

519 뇨롱◆9a7bWdCPS2 (0933E+62)

2016-11-14 (모두 수고..) 09:48:15

말하고 깨달았다. 젠취 예체능이라 수능 끝나고가 본격적 시작이지...(측은)

520 이름 없음 (61714E+64)

2016-11-14 (모두 수고..) 09:49:27

잠깐의 일탈은 스트레스와 긴장 해소에 좋아

521 이름 없음 (61714E+64)

2016-11-14 (모두 수고..) 09:49:53

그런 눈길로 날 바라보지 말란 말이다!

522 이름 없음 (63679E+65)

2016-11-14 (모두 수고..) 09:49:55

적당히 외모도 평균이면서 AA도 다양한 남주 급 AA 없을까요

523 이름 없음 (61714E+64)

2016-11-14 (모두 수고..) 09:50:15

>>522 페텔기우스 로마네콩티

524 이름 없음 (61714E+64)

2016-11-14 (모두 수고..) 09:50:52

농담이고 남주라면 키리토나 나에기가 가장 무난함

525 이름 없음 (7141E+59)

2016-11-14 (모두 수고..) 09:51:21

사이토?

526 이름 없음 (63679E+65)

2016-11-14 (모두 수고..) 09:52:14

>>524

음 둘 다 사용 중이네요...
길티크라운 남주는 진지한 표정이 대부분이고...

527 이름 없음 (7141E+59)

2016-11-14 (모두 수고..) 09:53:57

사키의 스가아아아아아!는 어떨려나요.

528 뇨롱◆9a7bWdCPS2 (0933E+62)

2016-11-14 (모두 수고..) 09:54:04

쿈

529 뇨롱◆9a7bWdCPS2 (0933E+62)

2016-11-14 (모두 수고..) 09:54:21

마에바라 케이이치

530 이름 없음 (7141E+59)

2016-11-14 (모두 수고..) 09:55:42

코드기어스의 루루슈라거나

531 이름 없음 (61714E+64)

2016-11-14 (모두 수고..) 09:56:43

Aa가 많은 편은 아니지만 월터도 쓸만함

532 이름 없음 (63679E+65)

2016-11-14 (모두 수고..) 09:58:33

흠 모바일이라 지금은 못 보고
일단 나중에 피방가서 봐야겠네요 다들감사

533 유카리◆hZRRHU0kKU (68842E+61)

2016-11-14 (모두 수고..) 10:01:10

내 어장이 긴게 아니야! 나머지가 짧은거다!

534 이름 없음 (63679E+65)

2016-11-14 (모두 수고..) 10:02:03

짤방보다는 그 밑 자막이 더 눈길이간다

535 유카리◆hZRRHU0kKU (68842E+61)

2016-11-14 (모두 수고..) 10:02:07

아, 현탐 어장주 제외.

536 이름 없음 (31505E+64)

2016-11-14 (모두 수고..) 10:02:56

절망씨도 AA 다양한데, 쓰는 사람을 못봤어-

537 뇨롱◆9a7bWdCPS2 (13561E+61)

2016-11-14 (모두 수고..) 10:03:07

>>533 (성배어장을 본다) 거짓말이야아아아!!!(류구 레나풍)

538 이름 없음 (31505E+64)

2016-11-14 (모두 수고..) 10:03:51

기준은 50스레인가....

지금까지 연중 50개 정도 한 것같은데, 이건 카운트-?

539 뇨롱◆9a7bWdCPS2 (13561E+61)

2016-11-14 (모두 수고..) 10:04:47

>>538 아웃입니다

540 이름 없음 (31505E+64)

2016-11-14 (모두 수고..) 10:05:32

그렇달까, 너무 졸려서 아침부터 커피 두 잔이야....

심장이 아파-

541 유카리◆hZRRHU0kKU (68842E+61)

2016-11-14 (모두 수고..) 10:06:15

다들 뇌에 벌레를 넣어드릴테니 성실연재하죠!

542 뇨롱◆9a7bWdCPS2 (13561E+61)

2016-11-14 (모두 수고..) 10:06:32

>>540 몸에 해롭잖습니까. 제때 자도록 합시다. 사회인이라면

543 이름 없음 (7141E+59)

2016-11-14 (모두 수고..) 10:07:51

연재를 잘할 수 있기 위해서라면 뇌에 벌레쯤!

544 뇨롱◆9a7bWdCPS2 (13561E+61)

2016-11-14 (모두 수고..) 10:08:07

>>541 아니다 이 조켄아

545 이름 없음 (31505E+64)

2016-11-14 (모두 수고..) 10:08:17

아 맞다 유쨩한테 물어볼 거 있었는데.

며칠 안보니까 까먹었어.

546 이름 없음 (31505E+64)

2016-11-14 (모두 수고..) 10:10:50

어른에게는 할 일이 많은거야-

547 뇨롱◆9a7bWdCPS2 (13561E+61)

2016-11-14 (모두 수고..) 10:11:20

>>546 할 일이 많다면 제 때 자도록 합시다

548 이름 없음 (61714E+64)

2016-11-14 (모두 수고..) 10:12:17

할 일이 많으면 졸린데도 새벽까지 안 자겠다 뻐팅기는 건 그만둬라!

549 뇨롱◆9a7bWdCPS2 (13561E+61)

2016-11-14 (모두 수고..) 10:13:17

글러먹은 어른...(절래절래)

550 이름 없음 (5196E+66)

2016-11-14 (모두 수고..) 10:14:46

신게츠 어떻게 나와 김밥을 헷갈릴수 있셔!
그날 밤 나에게 속삭였던건 다 거짓이었던거야?! 실망이야! 우리 헤어져!

551 이름 없음 (31505E+64)

2016-11-14 (모두 수고..) 10:14:59

글러먹지 않았어!

552 뇨롱◆9a7bWdCPS2 (13561E+61)

2016-11-14 (모두 수고..) 10:15:59

>>551 (어장에서의 큐툴루의 행적을 되새겨본다)

풋

553 이름 없음 (5196E+66)

2016-11-14 (모두 수고..) 10:18:41

큐툴 = 글름 이건 고사기에도 (ry

554 이름 없음 (31505E+64)

2016-11-14 (모두 수고..) 10:19:28

빨리 아무나 큐툴루를 변호해!

아, 응, 그렇지만 역시 졸려. 집중해야해. 갈래.

555 이름 없음 (61714E+64)

2016-11-14 (모두 수고..) 10:20:14

변호인 : 아무리봐도 무죄는 무리니 형량을 줄이는 방향으로 집중하죠

556 루살카◆weLETupRZc (08601E+64)

2016-11-14 (모두 수고..) 10:20:29

모닝 윳카링! 오늘 아침 최고!

557 이름 없음 (5196E+66)

2016-11-14 (모두 수고..) 10:21:30

어라 포켓몬 썬문 유출됬네ㅡ?

558 이름 없음 (5196E+66)

2016-11-14 (모두 수고..) 10:22:13

아 이쪽이 아니었어

559 이름 없음 (73637E+65)

2016-11-14 (모두 수고..) 10:27:46

으앙 접시 깼다
귤껍질 버리다가 접시 들고 있던 손이 미끄러졌어

560 이름 없음 (5196E+66)

2016-11-14 (모두 수고..) 10:31:22

깨졌어? 유리? 괜찮아? 안다쳤어?

561 이름 없음 (20282E+59)

2016-11-14 (모두 수고..) 10:45:00

썬문이 유출됐다니?

562 이름 없음 (20282E+59)

2016-11-14 (모두 수고..) 10:45:48

>>559 다치지 않는게 제일. 혹 다쳤다면 빠른 치료!

563 이름 없음 (73637E+65)

2016-11-14 (모두 수고..) 10:48:31

높은 곳에서 안떨어뜨려서 그냥 3등분됐을 뿐 문제 없어...

썬문... 발매 2주전부터 플라잉겟으로 유출되서 롬 퍼일도 다 나오고 그래서 스토리건 뭐건 전부 까발려졌다.

564 즌다모찌◆pcKeB6KPJI (11396E+61)

2016-11-14 (모두 수고..) 10:49:11

과제 제출 제한시간까지 앞으로 7시간 11분!

565 즌다모찌◆pcKeB6KPJI (11396E+61)

2016-11-14 (모두 수고..) 10:49:45

썬문 유출되서 스컬단 페이크 최종보스인거랑 박사님이 챔피언인거 이미 까발려졌죠?

566 이름 없음 (20282E+59)

2016-11-14 (모두 수고..) 10:50:17

좋은일했다. 밖에서 단체김장 하시는 분들 손수레가 경사로때문에 굴러떨어지던거 낚아채드렸어.배추 줍기는 보너스 이벤트

567 이름 없음 (20282E+59)

2016-11-14 (모두 수고..) 10:51:09

롬..파일이 나와? 에뮬로 돌릴 수 있어?(쓰레기)

568 이름 없음 (7141E+59)

2016-11-14 (모두 수고..) 10:51:21

>>565 ......

569 이름 없음 (61714E+64)

2016-11-14 (모두 수고..) 10:51:35

>>565 갸아아아아아악 몰랐는데! 유출된 거 일부러 정보 들어도 외면하고 있었는데!
절대 용서 못 해! 용서 못 한다고! 으아아아아으으으으아응아어ㅓ루유텨루아타

570 이름 없음 (20282E+59)

2016-11-14 (모두 수고..) 10:52:11

>>569 그 기억 내가 먹어줄게 (냠냠)

571 이름 없음 (73637E+65)

2016-11-14 (모두 수고..) 10:52:11

...무슨 지거리야

572 즌다모찌◆pcKeB6KPJI (11396E+61)

2016-11-14 (모두 수고..) 10:53:00

어머나. (유열
저만 당할 수는 없는거 아니겠어요? (웃음

정확하게 말하자면 이번 썬문 챔피언리그는 주인공이 초대 챔피언이고 챔피언 자리에 앉으면 박사가 나와서 마지막 시험이라고 배틀을 걸어온다네요-

573 이름 없음 (73637E+65)

2016-11-14 (모두 수고..) 10:53:04

아, 젠장 발매 되기 전까지 네타는 하나도 안본다고 했는데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

574 이름 없음 (73637E+65)

2016-11-14 (모두 수고..) 10:53:22

아 진짜 미쳤어 ? 왜 계속 네타하는데 ?

575 이름 없음 (20282E+59)

2016-11-14 (모두 수고..) 10:53:27

그리고 즌다모찌는 즌즌다다.형벌에.처하는 것으로

576 이름 없음 (61714E+64)

2016-11-14 (모두 수고..) 10:54:18

유열? 웃음? 장난해?

577 이름 없음 (20282E+59)

2016-11-14 (모두 수고..) 10:54:22

웃으면서 넘기기엔.너무 멀리 왔어 즌다....(정색)

578 이름 없음 (73637E+65)

2016-11-14 (모두 수고..) 10:55:02

하, 뭐 정발 되는 금요일 이후라면 하는 사람도 많아지니까 뭐라 할 수는 없는데
아직 정발 안됐고 일부러 네타 피하는 사람도 있는데 무슨 짓거리야 ?

579 이름 없음 (31505E+64)

2016-11-14 (모두 수고..) 10:56:05

아, 큐툴루 어제 엄청 어른스러운 말 하지 않았어?

580 이름 없음 (60109E+67)

2016-11-14 (모두 수고..) 10:56:25

이건 좋지 않다..

581 이름 없음 (7141E+59)

2016-11-14 (모두 수고..) 10:56:59

증오의 연쇄는 끊이지 않는다....

582 이름 없음 (20282E+59)

2016-11-14 (모두 수고..) 10:57:05

일단 즌다가 쫄겠다. 잘못은 있지만 너무 몰아붙이지는 말자.

583 이름 없음 (31505E+64)

2016-11-14 (모두 수고..) 10:57:31

에, 뭐야.

무슨 이야기?

584 즌다모찌◆pcKeB6KPJI (11396E+61)

2016-11-14 (모두 수고..) 10:57:40

아... 그러고보니 그렇네요. 확실히 포켓몬 어장도 여럿 있고 참치 어장엔 포덕들도 여럿 있었겠네요...

죄송합니다. 생각이 짧았어요. 저도 네타 당했을때 기분나빠해놓고 완전히 까맣게 잊고 있었네요. 제 어장이 아니니 하이드 처리 할 수도 없고... 어쩌죠 이거.

저질러버렸다 수준이 아니네...

585 이름 없음 (61714E+64)

2016-11-14 (모두 수고..) 10:57:49

첫번째는 무심코일 수도 있으니 넘어갈 수 있어.

근데 유열? 일부러 스포일러를 까발리면서 기대를 망치는 게 즐거워?

586 이름 없음 (31505E+64)

2016-11-14 (모두 수고..) 10:58:23

에에에...

587 이름 없음 (7141E+59)

2016-11-14 (모두 수고..) 10:58:52

메탈맨이 어서 와주지 않으려나.

그런데 하이드를 해야하면 결국 메탈맨도 확인해야하고...

588 이름 없음 (31505E+64)

2016-11-14 (모두 수고..) 10:59:06

자자, 그, 화풀자. 싸우지 말자- 응-?

589 즌다모찌◆pcKeB6KPJI (11396E+61)

2016-11-14 (모두 수고..) 10:59:22

으아... 과제 끝나기 전에 어장에 들어오는게 아니었는데

정신줄 놓은거 자각한 상태에서 왜 어장에 와서 사고를 친걸까요 저는

죄송합니다... 아니 사과한다고 이미 저릴러버린 일이 어떻게 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죄송합니다...

590 이름 없음 (31505E+64)

2016-11-14 (모두 수고..) 10:59:38

큐툴루를 봐서라도 참아-

591 이름 없음 (7141E+59)

2016-11-14 (모두 수고..) 11:00:18

>>590 큐툴루를 봐서 난 넘어가도록 하겠어.

592 이름 없음 (31505E+64)

2016-11-14 (모두 수고..) 11:00:49

>>591
후후... 이것이 카리스마야.

593 이름 없음 (61714E+64)

2016-11-14 (모두 수고..) 11:01:00

(사망)

594 이름 없음 (73637E+65)

2016-11-14 (모두 수고..) 11:01:06

큐툴루를 봐서 뇌리셋하고 넘어갈게

595 이름 없음 (31505E+64)

2016-11-14 (모두 수고..) 11:01:46

싸움은 앵커판에서 큐툴루만 해야하는거야-

596 이름 없음 (31505E+64)

2016-11-14 (모두 수고..) 11:02:32

아, 방금 멋진 말했다.

597 이름 없음 (20282E+59)

2016-11-14 (모두 수고..) 11:02:32

뭐 순간적으로 농담할때 깊은 곳을 디뎌버리는 느낌은 한번씩 느껴봤을거 아냐? 이번만이라는걸로 넘어가자 나도 스포당해서 화가 나긴 하지만은. 이걸 위해서 3ds까지 샀지만은....

...아 잠깐만 좀 때려도 돼?

598 즌다모찌◆pcKeB6KPJI (11396E+61)

2016-11-14 (모두 수고..) 11:03:22

죄송합니다... 현실에서 만나다 이야기 나온거였다면 얼마든지 때리라고 했겠지만 외국이라 그것조차 못합니다... (도게자

599 이름 없음 (20282E+59)

2016-11-14 (모두 수고..) 11:04:04

잠깐 여권 끊고온다

600 이름 없음 (7141E+59)

2016-11-14 (모두 수고..) 11:04:11

메탈맨이 얼른 와주지 않으려나...

601 이름 없음 (7141E+59)

2016-11-14 (모두 수고..) 11:04:34

적어도 2차피해는 막지 않으면...

602 뇨롱◆9a7bWdCPS2 (68497E+59)

2016-11-14 (모두 수고..) 11:04:40

>>595 진지하게 말해서 멋진 발언은 커녕 싸움 날 발언이니까 자제합시다

603 이름 없음 (31505E+64)

2016-11-14 (모두 수고..) 11:05:19

멋진 말 아니야?

604 즌다모찌◆pcKeB6KPJI (11396E+61)

2016-11-14 (모두 수고..) 11:05:20

으으... 하이드 하면서 메탈맨 캡틴도 결국 스포당할텐데... 나 몇사람한테나 못할 짓을...

605 유카리◆hZRRHU0kKU (68842E+61)

2016-11-14 (모두 수고..) 11:05:27

스포일러는 일상 (?)

606 뇨롱◆9a7bWdCPS2 (68497E+59)

2016-11-14 (모두 수고..) 11:06:37

>>603 막말로 네가 뭔데 자기만 할 수 있다던가 말하는거냐 소리 나올 발언인데

607 이름 없음 (31505E+64)

2016-11-14 (모두 수고..) 11:06:38

뱃대슾과 수스쿼는 스포일러를 당한 덕분에 피해를 면할 수 있었어.

608 이름 없음 (31505E+64)

2016-11-14 (모두 수고..) 11:07:29

>>606
뭐냐니- 큐툴루잖아?

609 이름 없음 (7141E+59)

2016-11-14 (모두 수고..) 11:07:34

엣? 다들 큐툴루니까 그냥 그러려니 넘어갈 수 있는 발언 아니었어?

나만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고 있는 거였나...

610 이름 없음 (96548E+58)

2016-11-14 (모두 수고..) 11:07:44

즌바..

611 이름 없음 (31505E+64)

2016-11-14 (모두 수고..) 11:08:03

나 때문에 싸우지마, 쪽이 더 좋았나....

612 이름 없음 (96548E+58)

2016-11-14 (모두 수고..) 11:08:39

큐바

613 이름 없음 (46626E+64)

2016-11-14 (모두 수고..) 11:08:42

모두들 안녕하세요

614 이름 없음 (96548E+58)

2016-11-14 (모두 수고..) 11:09:10

안녕하세요~

615 이름 없음 (7141E+59)

2016-11-14 (모두 수고..) 11:09:17

결국 말꼬투리 잡고 시비가 걸리면 어떤 이유로든 걸릴 수 있으니까 말이야....

평소 큐툴루 봐오던 사람들이면 별로 신경도 안 쓰지 않을까 싶은데

616 이름 없음 (61714E+64)

2016-11-14 (모두 수고..) 11:09:20

지금 잊어봐야 썬문을 접하는 순간 무덤 속 언데드들처럼 기억이 박차고 올라올게 뻔해...

617 이름 없음 (31505E+64)

2016-11-14 (모두 수고..) 11:09:21

잘가안녕-

618 뇨롱◆9a7bWdCPS2 (68497E+59)

2016-11-14 (모두 수고..) 11:09:27

류뤼에도 아니고...

까놓고 안내서에서 류뤼에 언급과 큐툴루에 대한 애정 표현은 자제해줘

619 이름 없음 (7141E+59)

2016-11-14 (모두 수고..) 11:09:31

안녕하세요

620 이름 없음 (7141E+59)

2016-11-14 (모두 수고..) 11:09:53

>>615 나 방금 멋진말 한거 같지 않아?

621 신게츠◆MbR7SKnr7w (58711E+62)

2016-11-14 (모두 수고..) 11:09:57

하아... 무슨 일입니까...

622 이름 없음 (31505E+64)

2016-11-14 (모두 수고..) 11:10:00

뇨롱은 큐툴루에게 공격적이라서 어쩔 수 없어-

이유는, 응, 뭐, 예상가는게 너무 많아-

623 뇨롱◆9a7bWdCPS2 (68497E+59)

2016-11-14 (모두 수고..) 11:10:34

개인적으로 류뤼에 닫은 의미 있나 싶은 느낌 받을 때 한 두번이 아니니까

624 이름 없음 (31505E+64)

2016-11-14 (모두 수고..) 11:10:48

그런데 슬슬 그 정도가 노골적이 되고 있어서 대처가 곤란-

625 이름 없음 (46626E+64)

2016-11-14 (모두 수고..) 11:11:14

오늘도 유카리가 귀엽네요

626 이름 없음 (31505E+64)

2016-11-14 (모두 수고..) 11:11:29

미안한데 큐툴루가 더 귀여워.

627 신게츠◆MbR7SKnr7w (58711E+62)

2016-11-14 (모두 수고..) 11:11:31

큐툴루 및 류뤼에 출신 참치들에게는 여기누다른 스레임을 명심하시고.
스포일러는 장난으로 안 끝날 수 있으니 조심.

그냥 레스 입력 전에 한 번 훑어보면 대부분 걸러지는 것들입니다...

628 이름 없음 (61714E+64)

2016-11-14 (모두 수고..) 11:11:42

나는 좋아하는 사람에게 모질게 굴고 괴롭히고 골려대는 타입이라

629 이름 없음 (96548E+58)

2016-11-14 (모두 수고..) 11:11:48

솔직히 뇨롱 캡틴 말도 맞지만, 뇨롱 캡틴도 다른 사람들 눈에 보기에 좋진 않아요...

너무 까칠해지셨어요...

630 이름 없음 (31505E+64)

2016-11-14 (모두 수고..) 11:12:01

즌쨩 포켓몬 스포 -> 화냄 -> 사과함 <- 지금 여기

631 유카리◆hZRRHU0kKU (68842E+61)

2016-11-14 (모두 수고..) 11:12:25

>>625

632 이름 없음 (7141E+59)

2016-11-14 (모두 수고..) 11:12:49

루드거어어어!!!

633 이름 없음 (31505E+64)

2016-11-14 (모두 수고..) 11:12:58

뭐랄까, 다른 사람이랑 큐툴루랑 대하는 온도차가 히아급이라서 쓴웃음.

634 뇨롱◆9a7bWdCPS2 (68497E+59)

2016-11-14 (모두 수고..) 11:13:16

>>629 그렇게 느껴졌다면 죄송합니다

635 즌다모찌◆pcKeB6KPJI (11396E+61)

2016-11-14 (모두 수고..) 11:13:19

죄송합니다... 그래도 메인 시나리오랑 이외 중요 유출사항들은 언급 안했으니까 한번만 봐주세요... (덜덜덜

636 이름 없음 (96548E+58)

2016-11-14 (모두 수고..) 11:13:34

큐툴루 캡틴도 주제 돌리려고 노력하지만 결국 뇨롱 캡틴이 화만 내기까 그만두죠...

637 뇨롱◆9a7bWdCPS2 (68497E+59)

2016-11-14 (모두 수고..) 11:13:42

>>633 그 정도는 아닌데

638 이름 없음 (7141E+59)

2016-11-14 (모두 수고..) 11:13:42

그런 사항까지 네타당하셨구나.... (측은...)

639 이름 없음 (60109E+67)

2016-11-14 (모두 수고..) 11:14:09

쓸데없이 도발하는 사람이 있네요

640 이름 없음 (46626E+64)

2016-11-14 (모두 수고..) 11:15:07

제 마음에 어둠은 그거네요
유카리에게 밟히고 싶다는 욕망이랄까...

641 이름 없음 (31505E+64)

2016-11-14 (모두 수고..) 11:15:08

그 정도인데-

으응, 비교적 진심으로.

642 신게츠◆MbR7SKnr7w (58711E+62)

2016-11-14 (모두 수고..) 11:16:15

큐툴루님. 상대방이 아니라고 하면 파고들지 마세요.
해봤자 딱히 낫아지는거 없어요.

643 신게츠◆MbR7SKnr7w (58711E+62)

2016-11-14 (모두 수고..) 11:16:44

(맞춤법을 잘못 쓴 듯한 느낌이...)

644 이름 없음 (31505E+64)

2016-11-14 (모두 수고..) 11:16:54

낫아->나아

645 즌다모찌◆pcKeB6KPJI (11396E+61)

2016-11-14 (모두 수고..) 11:18:53

그, 그럼 저는 오늘 저녁...이 아니라 밤에 투하하기로 한 어장쪽 약속시간 될때까지 이제 입다물고 있을게요....

으으 역시 정신 나가있을때는 아무 말도 안하는게 최고인가봐....

646 이름 없음 (73637E+65)

2016-11-14 (모두 수고..) 11:19:04

낫아-

647 이름 없음 (20282E+59)

2016-11-14 (모두 수고..) 11:19:35

낫아-

648 이름 없음 (31505E+64)

2016-11-14 (모두 수고..) 11:19:41

잘가-

649 이름 없음 (61714E+64)

2016-11-14 (모두 수고..) 11:19:54

이번만 잘 넘기면 보덕질도 병행할 거야

650 이름 없음 (31505E+64)

2016-11-14 (모두 수고..) 11:21:53

으응, 뭐, 어쨋거나-

651 이름 없음 (31505E+64)

2016-11-14 (모두 수고..) 11:22:39

자꾸 이런 식으로 이야기 하면 무지 쪼잔한 사람이 되서 싫으니까 넘어갈까.

그래도 말이지- 어느 정도 자각은 해줘-

652 이름 없음 (31505E+64)

2016-11-14 (모두 수고..) 11:25:21

큐툴루, 몇 달 사이에 엄청 뻔뻔해진거 같아.

예전에는 이런 말 절대 못했는데-

653 신게츠◆MbR7SKnr7w (31855E+59)

2016-11-14 (모두 수고..) 11:27:17

배려 ! 네티켓 ! 역지사지 !
건전한 인터넷 문화를 만듭니다.

654 이름 없음 (86964E+63)

2016-11-14 (모두 수고..) 11:27:50

주말에 연재를 해볼까 했지만 오버워치가 너무 재밌었다 네 이놈 오버워치

655 이름 없음 (31505E+64)

2016-11-14 (모두 수고..) 11:30:01

큐툴루 같은 평화주의자가 또 어딨다고-

그렇지만 자꾸 노골적으로 바보만들기 하니까- 이제는 어느 정도 상대하고 있을 뿐인거야-

656 이름 없음 (61714E+64)

2016-11-14 (모두 수고..) 11:30:15

고급시계가 또

657 이름 없음 (31505E+64)

2016-11-14 (모두 수고..) 11:30:24

도덕적으로는 퇴보했으나, 사회적으로는 성장했어.

658 이름 없음 (31505E+64)

2016-11-14 (모두 수고..) 11:30:39

그리고 졸려.

659 신게츠◆MbR7SKnr7w (31855E+59)

2016-11-14 (모두 수고..) 11:30:54

큐툴루. 끝난 일로 물고 늘어지지 말자.

660 이름 없음 (31505E+64)

2016-11-14 (모두 수고..) 11:31:09

>>657 같은 멋진 말은 아무나 가져다 써도 돼. 허락해줄게.

661 이름 없음 (86964E+63)

2016-11-14 (모두 수고..) 11:31:41

몇 달 간 하겠다 하겠다 해놓고 연재는 못 하고 있어. 난 쓰레기야.

662 이름 없음 (31505E+64)

2016-11-14 (모두 수고..) 11:31:48

뇨롱이 자꾸 이 주제만 나오면 없어져서 안끝나잖아-

663 뇨롱◆9a7bWdCPS2 (0933E+62)

2016-11-14 (모두 수고..) 11:32:16

>>661 (동지애를 느낀다)

664 완전폐품◆PFXcE9Cmu. (86964E+63)

2016-11-14 (모두 수고..) 11:33:05

동지애-

665 뇨롱◆9a7bWdCPS2 (0933E+62)

2016-11-14 (모두 수고..) 11:33:14

>>662 내가 그 주제에 여기서 응답하는건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 할 뿐입니다

666 이름 없음 (86964E+63)

2016-11-14 (모두 수고..) 11:33:24

단편소설도 써야해...

667 이름 없음 (31505E+64)

2016-11-14 (모두 수고..) 11:33:33

류뤼에 꺼내와?

668 신게츠◆MbR7SKnr7w (31855E+59)

2016-11-14 (모두 수고..) 11:34:00

내가 또 큐툴루랑 뇨롱이 바보같은 일로 싸우는 거에서 계속 중재해야해? 류뤼에도 아닌 안내서에서?(짜증)

669 뇨롱◆9a7bWdCPS2 (0933E+62)

2016-11-14 (모두 수고..) 11:34:08

>>667 그 편이 적절하겠지

670 이름 없음 (86964E+63)

2016-11-14 (모두 수고..) 11:34:14

하지만 소설은 AA보다 쓰기 쉬우니까 됬나

671 이름 없음 (42185E+61)

2016-11-14 (모두 수고..) 11:34:46

서울 올라왔다.
12시부터 강의.

후...

672 이름 없음 (86964E+63)

2016-11-14 (모두 수고..) 11:36:49

배고파

673 이름 없음 (31505E+64)

2016-11-14 (모두 수고..) 11:37:44

류뤼에라는 이름의 콜로세움.

하아....

674 신게츠◆MbR7SKnr7w (31855E+59)

2016-11-14 (모두 수고..) 11:40:44

(슬슬 말리는게 나대는 인간으로 보이지 않을까해서 조심스러워지는 시기.)

675 이름 없음 (60915E+57)

2016-11-14 (모두 수고..) 11:44:40

이래서 파벌이니 뭐니 하는 소리가 나온건가

676 신게츠◆MbR7SKnr7w (31855E+59)

2016-11-14 (모두 수고..) 11:46:58

신게츠는 신게츠가 파벌이니 뭐니하는 바보같은거에 속해있다는 생각은 없지만 말이야.
싸움같은거 없는 세계에서 살고 싶네.

677 이름 없음 (73637E+65)

2016-11-14 (모두 수고..) 11:49:49

모두의 미래에... 미소를...

678 이름 없음 (7141E+59)

2016-11-14 (모두 수고..) 11:50:12

듀얼로... 모두에게 미소를....

679 이름 없음 (46074E+60)

2016-11-14 (모두 수고..) 11:53:34

에가허!

680 이름 없음 (61714E+64)

2016-11-14 (모두 수고..) 12:03:31

던전 스레가 증가중이구만. 다시 복귀했을 때 또 묻히는 게 아니려나...

681 적색메론◆O0RFtfD0Dg (89394E+64)

2016-11-14 (모두 수고..) 12:04:29

아니 상대를 해주지마 ㅋㅋ 진짜 이쯤되면 한사람 문제가아녀

682 이름 없음 (45267E+62)

2016-11-14 (모두 수고..) 12:09:44

또 뭔일이여.

683 뇨롱◆9a7bWdCPS2 (74345E+62)

2016-11-14 (모두 수고..) 12:13:23

안내서와는 상관없는 일입니다.

폐를 끼쳐 죄송합니다.

684 LiVERTY◆VYJqzu6hsI (92361E+60)

2016-11-14 (모두 수고..) 12:19:42

포켓몬 썬문 네타가 있었나...
뭐, 리버티는 이미 당했고 괜찮아!
(지인을 같은 이유로 리얼파이트로 처리하고 왔다)

685 LiVERTY◆VYJqzu6hsI (92361E+60)

2016-11-14 (모두 수고..) 12:20:12

허나, 네타는 죄악.

686 이름 없음 (1145E+65)

2016-11-14 (모두 수고..) 12:21:39

몇달 전에 저질러 놓은게 많아서, 아직도 수습하고 있는거야.

하아...

687 이름 없음 (45267E+62)

2016-11-14 (모두 수고..) 12:23:08

난 스포를 딱히 신경 안 쓰지만 뭐 누가 스포했다면 빡치는건 이해한다.

절름발이가 범인!

688 이름 없음 (5196E+66)

2016-11-14 (모두 수고..) 12:23:55

사실 범인은 귀신이야!

689 이름 없음 (45267E+62)

2016-11-14 (모두 수고..) 12:24:32

다만 머리에 열뻗친다면 잠깐 탭을 닫고 다른 사이트 한 번 돌고 오면서 머리 식히는걸 추천한다

690 이름 없음 (61714E+64)

2016-11-14 (모두 수고..) 12:34:48

밥을 먹었는데 먹은 것 같지가 않다.

한번 더 먹을까?

홀로 먹어라
짝으로 참아라
0으로 저녁도 먹지 마라

.dice 0 9. = 8

691 스켈레톤씨◆1XhQ.sOAsU (06828E+59)

2016-11-14 (모두 수고..) 12:37:46

누군진 몰라도 다이어트 성공한거에 대해서 축하ㅡ

692 이름 없음 (45267E+62)

2016-11-14 (모두 수고..) 12:38:39

우왕 수업 일찍 끝났당

693 이름 없음 (45267E+62)

2016-11-14 (모두 수고..) 12:38:59

는 밖에 비가...

694 이름 없음 (61714E+64)

2016-11-14 (모두 수고..) 12:39:05

다갓께서 참으라 하셨다

695 이름 없음 (45267E+62)

2016-11-14 (모두 수고..) 12:44:27

(밖에 비 때문에 못 나갈 거 같다. 어쩌지)

696 이름 없음 (61714E+64)

2016-11-14 (모두 수고..) 12:46:22

>>695 부모님한테 통화해봐

697 이름 없음 (45267E+62)

2016-11-14 (모두 수고..) 12:47:28

>>696 부모님? 그분들은 본가에 있어요.
뭐 3시에 이 건물에서 수업 또 있으니 그때까지 빈 강의실에 있을까...

698 이름 없음 (61714E+64)

2016-11-14 (모두 수고..) 12:50:07

대학생이었나 이 배신자!(수험생의 절규)

699 이름 없음 (89394E+64)

2016-11-14 (모두 수고..) 12:54:00

D-3

700 신게츠◆MbR7SKnr7w (85852E+64)

2016-11-14 (모두 수고..) 12:54:29

수업 1시간 남아넸네...

701 이름 없음 (1145E+65)

2016-11-14 (모두 수고..) 12:54:52

누가보면 진짜 파벌 같은게 있는줄 알겠어.

702 이름 없음 (45267E+62)

2016-11-14 (모두 수고..) 12:59:08

파벌...이라기보단, 신입같이 특정 주제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끼리 자기가 모르는 주제로 이야기하는거 보면 소외감 느끼거나 하니까.

703 이름 없음 (61714E+64)

2016-11-14 (모두 수고..) 12:59:45

>>699 갸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704 이름 없음 (61714E+64)

2016-11-14 (모두 수고..) 13:00:33

어차피 사흘 남은 시점에서 공부해봤자 성적이 더 늘 리도 없으니 마음놓고 그냥 놀까?(악마에게 유혹당함)

705 이름 없음 (1145E+65)

2016-11-14 (모두 수고..) 13:00:45

어쨋거나 깔끔한 상호만족할 수 있는 합의점을 찾아 다행이네-

706 이름 없음 (45267E+62)

2016-11-14 (모두 수고..) 13:00:57

예컨데 공포영화 이야기나 해외 문화 이야기처럼 자기가 모르는 이야기를 계속하면 따돌리는 느낌 들기도 하지-

707 이름 없음 (45267E+62)

2016-11-14 (모두 수고..) 13:01:35

공부한다고 성적이 더 늘지는 않은데 놀면 준다.

708 이름 없음 (1145E+65)

2016-11-14 (모두 수고..) 13:02:51

뇌가 계속 수능 공부에 맞춘 상태일 필요가 있어-

709 이름 없음 (61714E+64)

2016-11-14 (모두 수고..) 13:03:09

>>707 6월 9월 10월 다 놀았는데 2등급선까지는 꼬박꼬박 지켜냈으니 괜찮을 거야! 아마!

710 이름 없음 (45267E+62)

2016-11-14 (모두 수고..) 13:04:05

답은 [수시]다
최저등급 없는 전형만 내서 일찌감치 대학 붙고 놀았었지 낄낄.

원서도 안 냈었다!

711 이름 없음 (61714E+64)

2016-11-14 (모두 수고..) 13:04:13

그래도 불안하니 사탐 복습 정도는 해둘까...

712 이름 없음 (61714E+64)

2016-11-14 (모두 수고..) 13:05:50

망할 영국놈들은 왜 이리 근현대 들어서 미쳐날뛰지 못 해 안달인 거지...

713 이름 없음 (61714E+64)

2016-11-14 (모두 수고..) 13:06:20

영국이 존재하지만 않았어도 세계사 교과서 분량이 1할 5푼은 줄지 않았을까

714 스켈레톤씨◆1XhQ.sOAsU (06828E+59)

2016-11-14 (모두 수고..) 13:06:35

지금은 영국만 문제는 아닌것 같아ㅡ

715 이름 없음 (61714E+64)

2016-11-14 (모두 수고..) 13:07:05

아편! 파쇼다! 1차 대전! 2차 대전! 썩을!

716 이름 없음 (45267E+62)

2016-11-14 (모두 수고..) 13:07:44

영국이 아니더라도 프랑스가 있지
1차대전까지만 해도 외교할때 공용어는 불어였다.

717 이름 없음 (61714E+64)

2016-11-14 (모두 수고..) 13:08:09

제국주의 죽어라! 식민정책 죽어라! 근대화 죽어라!

외울 게 너무 많잖아 젠장!

718 이름 없음 (61714E+64)

2016-11-14 (모두 수고..) 13:08:40

아아 그러고보니 프랑스도 만만찮지...

719 이름 없음 (61714E+64)

2016-11-14 (모두 수고..) 13:09:00

동양이든 서양이든 대륙 한가운데랑 섬나라가 문제야...

720 이름 없음 (45267E+62)

2016-11-14 (모두 수고..) 13:09:29

그정도면 쉬운 편
벨기에가 1958년까지 인간동물원 유지했다거나 콩고에서 200만 명(전체 인구의 4분의 1) 학살했다거나 하는거 보면 뭐

721 이름 없음 (45267E+62)

2016-11-14 (모두 수고..) 13:10:09

커먼웰스는 알아도 프랑코포니 모르는 사람은 많더라

722 이름 없음 (61714E+64)

2016-11-14 (모두 수고..) 13:10:12

>>720 인간동물원이라니 뭐야 그거... 진심으로 무서워...

723 이름 없음 (45267E+62)

2016-11-14 (모두 수고..) 13:10:52

3B정책이랑 3C정책, 종단-횡단 정책, 백인의 의무와 사회진화론 등등.

724 이름 없음 (45267E+62)

2016-11-14 (모두 수고..) 13:12:28

사키 바트만 이야기는 교과서에도 나올텐데

725 이름 없음 (61714E+64)

2016-11-14 (모두 수고..) 13:12:45

>>723정도는 알아. 인간동물원은 처음 들어봤지만

726 이름 없음 (45267E+62)

2016-11-14 (모두 수고..) 13:13:54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best&no=1083237
한국인도 예외는 아니었지

727 이름 없음 (45267E+62)

2016-11-14 (모두 수고..) 13:15:13

동방에서 환상향을 인간 동물원 운운하는거 보고 참 갖잖더라. 불과 수십 년 전 까지만 해도 있었던 현실인대 말이지.

728 이름 없음 (56393E+58)

2016-11-14 (모두 수고..) 13:15:29

(´･ω･`)

729 이름 없음 (89394E+64)

2016-11-14 (모두 수고..) 13:15:37

공부하면 성적 늘어

730 이름 없음 (56393E+58)

2016-11-14 (모두 수고..) 13:16:24

무슨일이
일어났는
지3줄로
요약좀(´･ω･`)

731 이름 없음 (45267E+62)

2016-11-14 (모두 수고..) 13:16:42

뭐, 역사 같은 건 이런 사례들 찾아보면서 역사를 왜 공부해야 하는지 잘 알 수 있지-

뭐, 고3에겐 너무 늦었을 테지만!

732 이름 없음 (89394E+64)

2016-11-14 (모두 수고..) 13:17:02

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고, 즐기는 사람은 방금 본 사람을 이길 수 없다...
막말로 365일동안 몰랐다가 시험치기 10분 전에 우연히 본게 시험 나오면 3점 오르는건데.

733 이름 없음 (45267E+62)

2016-11-14 (모두 수고..) 13:17:27

>>730 뭔가 분쟁 일어나서 대폭발
그래서 다른 떡밥으로 전환했다

734 이름 없음 (61714E+64)

2016-11-14 (모두 수고..) 13:17:32

>>731 갸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735 이름 없음 (1145E+65)

2016-11-14 (모두 수고..) 13:17:53

비밀번호 노출할 뻔했다....

736 이름 없음 (1145E+65)

2016-11-14 (모두 수고..) 13:19:14

고3이면 엄청 빠르지-

앞으로 배울 시간이 얼마나 많은데-

737 이름 없음 (56393E+58)

2016-11-14 (모두 수고..) 13:19:26

>>732이해했다(´･ω･`)

738 이름 없음 (56393E+58)

2016-11-14 (모두 수고..) 13:20:37

흥흥흥흥~후리데리카~

739 이름 없음 (1145E+65)

2016-11-14 (모두 수고..) 13:20:42

사실 수능 공부는 재능을 그리 요구하는 내용은 아니라서-

누구나 열심히 하면 만점까지도 볼 수 있는거야-

740 이름 없음 (1145E+65)

2016-11-14 (모두 수고..) 13:20:59

하나 예외가 있다면 언어인거야-

741 이름 없음 (89394E+64)

2016-11-14 (모두 수고..) 13:21:38

>>739는 무슨 이상한 소리람...

742 이름 없음 (45267E+62)

2016-11-14 (모두 수고..) 13:22:01

참고로 소련은 인간동물원 운영 안했다.
공산주의가 인류사에 긍정적인 영향 끼친 거 많지. 반식민주의, 반독재주의 운동 같은 거. 일본제국 때 군국주의에 반대했던 사람들 대부분이 공산주의자였지

743 이름 없음 (45267E+62)

2016-11-14 (모두 수고..) 13:22:36

답은 [수시]라니깐.

744 이름 없음 (1145E+65)

2016-11-14 (모두 수고..) 13:22:42

보통 수능은 고3동안 꾸준히 노력해 왔다면 누구나 만점 지향하지 않아?

그 정도 시험인데, 수능.

745 이름 없음 (45267E+62)

2016-11-14 (모두 수고..) 13:22:52

뭐 의대같은거 가고싶다면 모를까

746 이름 없음 (89394E+64)

2016-11-14 (모두 수고..) 13:23:21

않는데.

747 이름 없음 (61714E+64)

2016-11-14 (모두 수고..) 13:23:38

한량처럼 놀기만 하면서 2등급 위로만 유지하고 1등급 간간히 받던 처지라 그런거 몰라...

748 이름 없음 (45267E+62)

2016-11-14 (모두 수고..) 13:23:52

>>744 그 수준으로 수능이 쉬워지며 교육부 장관이 모가지지 보통?

749 이름 없음 (1145E+65)

2016-11-14 (모두 수고..) 13:24:10

3년 정도 열심히 공부하면서 목표가 80점이예요, 이러진 않잖아-?

750 이름 없음 (89394E+64)

2016-11-14 (모두 수고..) 13:24:19

열심히만 하면 누구나 만점을 받을 수 있는 정도의 변별력밖에 갖추지 못한 시험이 20년 넘게 이어질리가 없잖아...

751 이름 없음 (45267E+62)

2016-11-14 (모두 수고..) 13:24:38

물리 내신 9등급 받고 수시로 모 명문대 물리학과 간 사람도 있으니 걱정마

752 이름 없음 (1145E+65)

2016-11-14 (모두 수고..) 13:25:17

수능, 아주 전형적으로 노력이 보상받는 종류의 좋은 시험이라고 생각하는데...

753 이름 없음 (45267E+62)

2016-11-14 (모두 수고..) 13:25:20

>>749 수능은 400점 만점인뎁셔

754 이름 없음 (56393E+58)

2016-11-14 (모두 수고..) 13:26:06

>>744-747 이녀석들이 지금 메탈맨과 모든 수능준비중인 고3에게 선전포고했다!!!! 저녀석들을 듀얼로 구속하라(´･ω･`)!!!!!

755 이름 없음 (89394E+64)

2016-11-14 (모두 수고..) 13:26:24

거기서 어떻게, 노력하면 누구나 만점 가능한 시험, 으로 점프하는지 모르겠고, 그 역이라면 더더욱 모르겠고.

756 이름 없음 (45267E+62)

2016-11-14 (모두 수고..) 13:26:27

뭐, 논술같은 것 보단 공정한 제도지.

...난 수능쳤으면 절대로 제대로 대학 못 갔겠지만

757 이름 없음 (1145E+65)

2016-11-14 (모두 수고..) 13:26:45

>>753
과목 이야기니까!

758 이름 없음 (61714E+64)

2016-11-14 (모두 수고..) 13:26:48

물론 3년간 노력하면 점수가 크게 오르긴 하겠지만 재능을 무시할 순 없어

759 이름 없음 (45267E+62)

2016-11-14 (모두 수고..) 13:27:10

>>757 사탐, 과탐:???

760 이름 없음 (1145E+65)

2016-11-14 (모두 수고..) 13:27:59

그래그래, 면접이라던지, 이런 것보다 훨씬 공정한데.

범위도 명확히 주어주고, 수많은 기출 사례가 존재하고, 정오가 뚜렷하고, 준비 기간도 길고-

761 이름 없음 (61714E+64)

2016-11-14 (모두 수고..) 13:28:05

결국 세상에서 남는 건 돈, 인맥, 재능뿐!(안 좋은 사상)

762 이름 없음 (45267E+62)

2016-11-14 (모두 수고..) 13:28:34

(학교빨로 명문대 간 사람)

763 이름 없음 (1145E+65)

2016-11-14 (모두 수고..) 13:28:37

재능이 절대적인 영역을 차지하는 수많은 시험들보다는 공정한데....

764 이름 없음 (61714E+64)

2016-11-14 (모두 수고..) 13:28:48

그래도 수능이 확실히 논술같은 거보단 확실히 공평하지. 객관적 평가도 쉽고.

765 이름 없음 (45267E+62)

2016-11-14 (모두 수고..) 13:28:59

노력도 재능이지만 말이야.

766 이름 없음 (89394E+64)

2016-11-14 (모두 수고..) 13:29:30

수능이 공정하지 않다는 얘기는, 아무도 하지 않았는데.

767 이름 없음 (11396E+61)

2016-11-14 (모두 수고..) 13:29:31

노력을 무시하려는건 아니지만 게임이나 예체능에 비해서 흔히 말하는 '수능식 공부'가 재능에 엄청 휘둘린다는건 사실...

768 이름 없음 (56393E+58)

2016-11-14 (모두 수고..) 13:30:10

(메탈쟝이 보면 발광할거같은 이야기다...(´･ω･`))

769 이름 없음 (11396E+61)

2016-11-14 (모두 수고..) 13:30:26

근데 한번 보면 끝이라는게... (끼적

770 이름 없음 (61714E+64)

2016-11-14 (모두 수고..) 13:30:35

노력, 운, 재능 모두 필요해...

그리고 사실 노력으로 개선될 여지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재능있는 거라 생각해. 진짜 암울한 경우는 진심으로 노력하는데도 실력이 늘지 않는 경우.

771 이름 없음 (45267E+62)

2016-11-14 (모두 수고..) 13:31:38

아, 최신 한국사 이야기 하나.

몽촌토성에서 고대의 회전교차로의 흔적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772 이름 없음 (89394E+64)

2016-11-14 (모두 수고..) 13:32:02

누구라도 만점, 그 정도 시험, 워딩 자체가 좀 껄적지근하잖아. 그게 마음에 들지 않을 뿐.

773 이름 없음 (61714E+64)

2016-11-14 (모두 수고..) 13:32:19

>>771 괴베클리 테페인가 하는 것도 그렇고 고대인류의 정체가 궁금해진다

774 이름 없음 (89394E+64)

2016-11-14 (모두 수고..) 13:32:58

>>770 같은 사례도, 주변에서 드물지 않게 보이는데, 혹시라도 그런 수험생이 있다면, 상처 받을 이야기야.

775 이름 없음 (61714E+64)

2016-11-14 (모두 수고..) 13:33:30

누구나 만점이면 사이좋게 9등급 행이야...

그리고 말이 쉽지 그게 진짜 되면 수능만점자 누구누구라고 대서특필할 리가 없지

776 이름 없음 (1145E+65)

2016-11-14 (모두 수고..) 13:33:38

누구라도 만점을 맞을 수 있는 쉬운 시험, 이라는 뉘앙스보다는,

누구라도 만점을 꿈꿀 가능성이 있다, 라는 이야기였는데-

으응, 민감한 시기에 어휘 선정이 안좋았으려나, 미안.

777 이름 없음 (45267E+62)

2016-11-14 (모두 수고..) 13:34:41

http://m.news.naver.com/rankingRead.nhn?oid=056&aid=0010384250&sid1=103&ntype=RANKING

기-사
"따라서 북문지 안쪽에는 회전교차로와 같이 도로를 축조하여 성 안팎으로 출입을 원활히 한 것으로 보인다. 이와 같은 구조와 규모의 도로는 우리나라 고대 도성 유적에서 최초로 확인된 유구이다."

778 이름 없음 (61714E+64)

2016-11-14 (모두 수고..) 13:34:49

>>774 미안...

779 이름 없음 (1145E+65)

2016-11-14 (모두 수고..) 13:35:16

그- 아예 처음부터 통과할 수 없다, 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는 시험이라던지, 세상에는 수두룩하고-

780 이름 없음 (1145E+65)

2016-11-14 (모두 수고..) 13:36:04

그런 의미에서, 수능이란 모두 노력을 보상받을 수 있는거야-!! 같은 희망찬 이야기가 하고 싶었어....

781 이름 없음 (89394E+64)

2016-11-14 (모두 수고..) 13:36:19

실패를 전부 노력 부족으로 환원해버리는 것 같아서, 안타깝잖아.
사람에게는, 안 되는 것도 있어. 누구나.
아무리 노력해도, 농구를 못하는 사람도 있을 거고.
아무리 노력해도, 요리를 못하는 사람도 있겠지.
하지만, 그런 것들을 못한다고 해서, 부끄러워하는 사람도 없고, 욕을 하는 사람도 없어.
공부를 못한다고-, 수능에서 고득점을 하지 못한다고 해도, 그건 잘못이 아닌걸.

782 이름 없음 (3051E+54)

2016-11-14 (모두 수고..) 13:36:25

(수시 대기순위 32위인데 붙었던 사람)

783 이름 없음 (61714E+64)

2016-11-14 (모두 수고..) 13:36:51

사실 내가 말하기도 뭣하지만 수능철에 수능 얘기 꺼내는 거 자체가 분위기 우중충하게 만들기 매우 좋다는 점

784 이름 없음 (89394E+64)

2016-11-14 (모두 수고..) 13:37:34

뭐어- 평소에, 생각하고 있던 이야기야.
세상은 생각보다 따뜻하고, 너한테 주어진 시간은 의외로 많으니까, 다들 힘냈으면 좋겠네.

785 이름 없음 (1145E+65)

2016-11-14 (모두 수고..) 13:37:59

하아, 미안, 지금 큐툴루 졸리고 기분도 부힛부힛해서 꽤 감성이라던지 삐뚫어져 있는 모양이네.

786 이름 없음 (45267E+62)

2016-11-14 (모두 수고..) 13:38:37

모두 당성을 가지십쇼

787 이름 없음 (89394E+64)

2016-11-14 (모두 수고..) 13:38:48

큐툴루였어!?

788 이름 없음 (61714E+64)

2016-11-14 (모두 수고..) 13:38:49

카오스 신들이시여! 저에게 힘을!

789 이름 없음 (1145E+65)

2016-11-14 (모두 수고..) 13:39:15

에, 왜?
큐툴루인데

790 이름 없음 (89394E+64)

2016-11-14 (모두 수고..) 13:39:39

하나도 안 똑똑해보이니까 괜한 컨셉 잡지 마- 바보야?

791 이름 없음 (91746E+62)

2016-11-14 (모두 수고..) 13:39:43

이런 우중충할 때야말로 어울리는 궁극의 마법 !

792 이름 없음 (61714E+64)

2016-11-14 (모두 수고..) 13:40:48

멜론의 18번 대사 바보야 나왔죠!(해설위원풍)

793 이름 없음 (89394E+64)

2016-11-14 (모두 수고..) 13:40:49

흐흥- 조금 전까지의 나, 수험생 멘토 같아서 멋졌는데. 어디서 강연 요청 안 들어오려나-

794 이름 없음 (45267E+62)

2016-11-14 (모두 수고..) 13:41:10

모두 패배주의적 사고관을 버리고 당성을 가지십쇼!

795 이름 없음 (1145E+65)

2016-11-14 (모두 수고..) 13:41:15

>>790
에에....

796 이름 없음 (89394E+64)

2016-11-14 (모두 수고..) 13:41:24

이건 큐툴루 성대모사야.

797 이름 없음 (1145E+65)

2016-11-14 (모두 수고..) 13:41:48

>>791
이거 엄청 귀여워-

798 이름 없음 (61714E+64)

2016-11-14 (모두 수고..) 13:42:06

>>796 너무나도 똑같다(감탄)

799 이름 없음 (5196E+66)

2016-11-14 (모두 수고..) 13:42:16

빨리 정주행 해야만!!

800 이름 없음 (1145E+65)

2016-11-14 (모두 수고..) 13:42:49

어쨋거나, 결론을 말하자면, 다들 고생해! 큐툴루는 재능 넘치는 천재라서 재능빨로 수능 본 천재라 잘 모르겠네,오호호호호!!(쓰레기

801 이름 없음 (91746E+62)

2016-11-14 (모두 수고..) 13:42:53

후후... 이렇게 또 한명이 스마일 월드빠빠가루의 마수에 빠졌군

802 이름 없음 (45267E+62)

2016-11-14 (모두 수고..) 13:43:37

>>800 난 재능빨로 수능 제끼고 수시 붙었지!

803 이름 없음 (89394E+64)

2016-11-14 (모두 수고..) 13:44:14

사실, 큐툴루가 내 말투를 일정 부분 흡수해버려서, 거의 똑같이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어쨋서 저쨋서- 같은 건, 아예 뺏겨버렸고.

804 이름 없음 (1145E+65)

2016-11-14 (모두 수고..) 13:44:34

수시란건 아직도 뭔지 잘 모르겠어.

805 이름 없음 (91746E+62)

2016-11-14 (모두 수고..) 13:44:49

부부네

806 이름 없음 (56393E+58)

2016-11-14 (모두 수고..) 13:45:03

신청자 중간정리 했어(´･ω･`)
빠진사람 말해줘(´･ω･`)

807 이름 없음 (1145E+65)

2016-11-14 (모두 수고..) 13:45:14

>>803
그 말투는 너무 귀여워서 영향 받았어-

808 이름 없음 (61714E+64)

2016-11-14 (모두 수고..) 13:45:27

한번만 찌르게 해줘...(진심)

809 이름 없음 (1145E+65)

2016-11-14 (모두 수고..) 13:45:58

>>808
미안, 큐툴루고, 무리야.

810 이름 없음 (5196E+66)

2016-11-14 (모두 수고..) 13:46:03

>>806 중간정리한건 AA지옥 얘기겠지ㅡ

811 이름 없음 (5196E+66)

2016-11-14 (모두 수고..) 13:46:23

찌르다 (의미심장

812 이름 없음 (89394E+64)

2016-11-14 (모두 수고..) 13:46:49

나는 수능은 별로 상관없이 실기로 대학 갔지만- 어쨌든, 별로 재능 없어서 3수했는데, 아, 인생 꼬였다, 라고 생각했었지만 실제로는 전혀 그렇지 않았어.
늦어진다면 늦어지는대로 괜찮고, 포기한다면 포기하는대로 괜찮아. 노력도 재능도 운도 언젠가는 배신하지만, 자기 자신을 배신하지만 않으면, 길은 있기 마련... 이라고, 나는 생각하네...

813 이름 없음 (61714E+64)

2016-11-14 (모두 수고..) 13:48:30

참치를 찢고 죽이고 싶어지는 거 이외에는 목록 멀쩡해.

814 적색메론◆O0RFtfD0Dg (89394E+64)

2016-11-14 (모두 수고..) 13:52:06

자가출판플랫폼 XXX에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대화제작 <XXXXX>가 절찬 판매중! A5판형, XXX페이지의 알찬 구성이, 지금이라면 단 20,000에 구매 가능!

815 이름 없음 (45267E+62)

2016-11-14 (모두 수고..) 13:52:47

>>814 ...김케장 단편선?

816 이름 없음 (56393E+58)

2016-11-14 (모두 수고..) 13:52:48

>>814 퉤엣

817 적색메론◆O0RFtfD0Dg (89394E+64)

2016-11-14 (모두 수고..) 13:53:09

넷에서는 볼 수 없었던, 약 30페이지 분량의 외전 [xxxxx]와 [xxxxx] 수록!

818 이름 없음 (76579E+59)

2016-11-14 (모두 수고..) 13:53:30

안녕하세요,

819 이름 없음 (56393E+58)

2016-11-14 (모두 수고..) 13:53:36

아 미안 멜론 숫자 잘못지정했어(´･ω･`
>>813 (´･ω･`)퉤엣

820 이름 없음 (61714E+64)

2016-11-14 (모두 수고..) 13:53:57

근데 멜론이 쓰는 소설 대략 무슨 내용?

821 이름 없음 (61714E+64)

2016-11-14 (모두 수고..) 13:54:46

>>819 사지팽형 후 궁형 후 십자가형

822 이름 없음 (45267E+62)

2016-11-14 (모두 수고..) 13:55:36

>>821 사지팽형했는데 십자가에 어떻게 박는걸까

823 이름 없음 (18462E+57)

2016-11-14 (모두 수고..) 13:56:12

굉장히 싫은 기분... 비도 오네...

824 이름 없음 (91746E+62)

2016-11-14 (모두 수고..) 13:56:27

으앙 오늘 지하철 다른 곳에서 근무하는데 와이파이 안잡히는 곳이다

825 적색메론◆O0RFtfD0Dg (89394E+64)

2016-11-14 (모두 수고..) 13:56:59

그러네... <내 첫사랑을 빼앗아간 용모수려 문무겸비의 도둑고양이가 어느날 고백해와서 큰일이야> 정도...

826 이름 없음 (90799E+63)

2016-11-14 (모두 수고..) 13:58:00

>>825 백합물.......?

827 이름 없음 (61714E+64)

2016-11-14 (모두 수고..) 13:58:14

>>825 뭐야 그 내용 노멀인지 장미인지 백합인지도 분간 안 갈 정도

828 이름 없음 (18462E+57)

2016-11-14 (모두 수고..) 13:58:19

뭐야, 평범한 큐툴루인가.

829 이름 없음 (61714E+64)

2016-11-14 (모두 수고..) 13:58:40

도둑고양이라고 하는 거 봐서는 일단 백합인데

830 이름 없음 (56393E+58)

2016-11-14 (모두 수고..) 13:59:02

백합이라 듣긴했는데(´･ω･`)

831 이름 없음 (45267E+62)

2016-11-14 (모두 수고..) 13:59:28

TS화일 가능성도.

832 이름 없음 (11396E+61)

2016-11-14 (모두 수고..) 13:59:50

좋네.

833 이름 없음 (61714E+64)

2016-11-14 (모두 수고..) 13:59:51

백합=연애=꽁냥=사카린

멜론! 달달한 거 써줘! 전업작가의 솜씨를 보여줘!

834 이름 없음 (96548E+58)

2016-11-14 (모두 수고..) 14:00:06

주인공이 남자고 첫사랑이 남자면 도둑고양이는 여자일수도...

835 적색메론◆O0RFtfD0Dg (89394E+64)

2016-11-14 (모두 수고..) 14:01:09

라이트노벨 제목이 저런 식으로 진화한 건, 이유가 있구나 하고 느꼈다...
굉장히 눈에 띄는데다, 읽어보고 싶어...

836 이름 없음 (90799E+63)

2016-11-14 (모두 수고..) 14:02:09

노멀 취향인 나에게는 접하기 힘든 분야다.....

837 적색메론◆O0RFtfD0Dg (89394E+64)

2016-11-14 (모두 수고..) 14:02:13

제가 싫어하는 것은, 가지와 이성교제입니다.

838 이름 없음 (18462E+57)

2016-11-14 (모두 수고..) 14:02:29

도둑고양이가 정말 고양이일 가능성.

839 이름 없음 (96548E+58)

2016-11-14 (모두 수고..) 14:02:46

가지가 뭐에요?

840 이름 없음 (91746E+62)

2016-11-14 (모두 수고..) 14:02:54

가지를 싫어한다...
메론은 넵튠이었나...

841 적색메론◆O0RFtfD0Dg (89394E+64)

2016-11-14 (모두 수고..) 14:03:11

교칙의 <연애 금지>를 은근슬쩍 <이성교제 금지>로 바꿔버리는 학생회장 이야기를 쓰고 싶은 2시 3분이다...

842 이름 없음 (45267E+62)

2016-11-14 (모두 수고..) 14:03:14

19~20세기 소설 제목도 지금 못지 않게 길었었지

조난을 당해 모든 선원이 사망하고 자신은 아메리카 대륙 오리노코 강 가까운 무인도 해변에서 28년 동안 홀로 살다 마침내 기적적으로 해적선에 구출된 요크 출신 뱃사람 로빈슨 크루소가 그려낸 자신의 생애와 기이하고도 놀라운 모험 이야기

라던가

843 적색메론◆O0RFtfD0Dg (89394E+64)

2016-11-14 (모두 수고..) 14:03:49

가지는 정말 뭐야? 왜 가지 같은 걸 먹고 싶어하는 거람!

844 이름 없음 (61714E+64)

2016-11-14 (모두 수고..) 14:04:17

>>842 걸리버도 길지. 그정도는 아니지만

845 이름 없음 (45267E+62)

2016-11-14 (모두 수고..) 14:04:52

동성애도 나쁘진 않지
퀴어 문학이라는 것도 있으니

846 이름 없음 (61714E+64)

2016-11-14 (모두 수고..) 14:04:56

가지 굽거나 볶으면 꽤 맛있는데

847 이름 없음 (18462E+57)

2016-11-14 (모두 수고..) 14:05:00

우연이네요, 마침 저도 가지와 견과류를 싫어한답니다.

848 이름 없음 (45267E+62)

2016-11-14 (모두 수고..) 14:05:26

공동경비구역 JSA를 감독이 퀴어 영화로 만들려고 했다가 빠꾸먹었다던가

849 적색메론◆O0RFtfD0Dg (89394E+64)

2016-11-14 (모두 수고..) 14:05:28

아, 가지 얘기하니까 생각났는데, 멜론 채소 아니고 과일 맞았잖아, 바보들아!

사전에도 <나무나 초본 식물에 달리는,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열매. 대개 수분이 많고 단맛 또는 신맛이 들어 있다> 라고 해서, 별로 나무에서 열리지 않아도 된다고 되어 있고!
부가가치세법에서도, 과실류에 포함되어 있고!

850 이름 없음 (90799E+63)

2016-11-14 (모두 수고..) 14:05:32

다들 무슨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다. 해설 좀 해줘

851 이름 없음 (18462E+57)

2016-11-14 (모두 수고..) 14:06:10

>>850
가지가 맛없는 점에 대한 이야기.

852 이름 없음 (18462E+57)

2016-11-14 (모두 수고..) 14:07:06

가지는 그거야, 유메닛키의 미니게임에 등장하는 것 이상의 용도는 없다고 보고 있어.

853 적색메론◆O0RFtfD0Dg (89394E+64)

2016-11-14 (모두 수고..) 14:07:17

몇달동안 시달린 멜론 채소설, 이걸로 종결이라는 이야기!

854 이름 없음 (45267E+62)

2016-11-14 (모두 수고..) 14:07:37

? 멜론 과일 맞지?
그렇다치면 바나나도 채소게?

855 이름 없음 (45267E+62)

2016-11-14 (모두 수고..) 14:07:59

(바나나는 초본식물)

856 적색메론◆O0RFtfD0Dg (89394E+64)

2016-11-14 (모두 수고..) 14:08:13

>>842 그, 로빈슨 크루소는 18세기 작품이야요

857 적색메론◆O0RFtfD0Dg (89394E+64)

2016-11-14 (모두 수고..) 14:08:57

>>854 어째서, 몇 달 전의 참치어장에는, 이런 현자가 없었단 말이야...

858 이름 없음 (96548E+58)

2016-11-14 (모두 수고..) 14:09:54

맛있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

859 이름 없음 (18462E+57)

2016-11-14 (모두 수고..) 14:09:58

바나나는 쥬시의 음료수에 들어가기 위한 용도 이외의 용도가 없다는 결론.

860 이름 없음 (96548E+58)

2016-11-14 (모두 수고..) 14:10:27

그러고보니 진짜 메론을 마지막으로 먹은게 대체 언제일까요...

861 이름 없음 (18462E+57)

2016-11-14 (모두 수고..) 14:11:27

메론은, 그다지 맛없어....

862 이름 없음 (45267E+62)

2016-11-14 (모두 수고..) 14:11:31

아 맞다

863 이름 없음 (96548E+58)

2016-11-14 (모두 수고..) 14:11:42

언제였을까요가 맞는 말아닌가...?

864 신게츠◆MbR7SKnr7w (44136E+62)

2016-11-14 (모두 수고..) 14:12:29

http://m.kin.naver.com/mobile/qna/detail.nhn?d1id=8&dirId=8020602&docId=253319130&qb=7IiY67CVIOyxhOyGjA==&enc=utf8&section=kin&rank=1&search_sort=0&spq=0

좀 더 신빙성있는 자료를 가져와야할까?

865 적색메론◆O0RFtfD0Dg (89394E+64)

2016-11-14 (모두 수고..) 14:14:00

까놓고 말해 내가 좋아하는건 메론이 아니라 메론빵이니까, 메론 따위 뭐든 아무 상관 없지만.

>>863 둘 다, 문법적으로 별 문제는 없지만, 설의법은 보통, 현재형으로 쓰는 것이 옳다고 보는 편.

866 이름 없음 (96548E+58)

2016-11-14 (모두 수고..) 14:14:47

>>865 알려주셔서 고마워요 메론 선생님!

867 이름 없음 (45267E+62)

2016-11-14 (모두 수고..) 14:15:20

>>864 대충 관세청 같은 데가 제일 신빙성 높다

참고로 과일이랑 fruit랑은 다르다

868 적색메론◆O0RFtfD0Dg (89394E+64)

2016-11-14 (모두 수고..) 14:15:28

또한, '언제' 라는 단어는, 그 안에 특정함 시점(과거or미래)를 내포하고 있지 않으므로(언제 한번 만나자or언제 한 번 만났던 적이 있다 모두 가능), 그런 의미에서도, 언제일까요, 는 틀린 부분이 업서

869 이름 없음 (56393E+58)

2016-11-14 (모두 수고..) 14:15:41

과일이든 채소든 맜있으면 그만이지(´･ω･`)(적당)

870 이름 없음 (18462E+57)

2016-11-14 (모두 수고..) 14:16:23

메론이 잘 노는 것같아서 다행이야-

871 이름 없음 (96548E+58)

2016-11-14 (모두 수고..) 14:17:16

국어 공부를 마지막으로 한게 언젠지 기억이 안나서, 자신의 문장이 틀린게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겠어요.

872 적색메론◆O0RFtfD0Dg (89394E+64)

2016-11-14 (모두 수고..) 14:17:37

부가가치세법 제5조의 규정의 의한 ... 가지, 갓, 고추, 당근, 호박, 근대, 콩나물, 마늘, 고사리, 숙주나물, 파, 토마토, 참외, 수박, 죽순 등 ... 과실류 : 사과, 배, 복숭아, 감, 귤, 바나나, 레몬, <메론>, 대추 등.

과실류 : 사과, 배, 복숭아, 감, 귤, 바나나, 레몬, <메론>, 대추 등.

<메론>

873 이름 없음 (45267E+62)

2016-11-14 (모두 수고..) 14:17:49

(격렬한 당성 부족 비판)

874 적색메론◆O0RFtfD0Dg (89394E+64)

2016-11-14 (모두 수고..) 14:18:36

준엄한 법의 심판...

875 이름 없음 (96548E+58)

2016-11-14 (모두 수고..) 14:18:40

>>870 뭔가 공원에서 우리 아이가 잘 노는 것 같아 다행이야. 같음 느낌이네요...

876 적색메론◆O0RFtfD0Dg (89394E+64)

2016-11-14 (모두 수고..) 14:19:20

그와중 수박 참외 호박 죄다 채소라서 웃겨-
놈들은 우리 박과중에서도 최약체들이지-

877 적색메론◆O0RFtfD0Dg (89394E+64)

2016-11-14 (모두 수고..) 14:20:45

큐툴루한테 들으니까, 무지 웃긴데...
참고로 나는 지금, 큐툴루 때문에 기분이 꽤 좋은 상태지만, 그 건에 대해서는 침묵한다.

878 이름 없음 (18462E+57)

2016-11-14 (모두 수고..) 14:21:45

큐툴루가 보호자 신분이라고 할까, 정신적 지주이기 때문에.

879 이름 없음 (49134E+65)

2016-11-14 (모두 수고..) 14:23:00

큐툴루를 반으로 나누면 뻔뻔함과 재능과 거울이 나올거에요...

880 이름 없음 (18462E+57)

2016-11-14 (모두 수고..) 14:23:48

>>877
큐툴루가 뭐 했던가?

881 이름 없음 (18462E+57)

2016-11-14 (모두 수고..) 14:24:09

에에, 거울은 뭐야?

카리스마라던자는 안나와?

882 적색메론◆O0RFtfD0Dg (89394E+64)

2016-11-14 (모두 수고..) 14:24:48

반으로 나누면- 운운하는 그거, 마음에 들었어?

883 이름 없음 (7141E+59)

2016-11-14 (모두 수고..) 14:25:19

나르시즘의 거울일려나...

884 이름 없음 (22397E+63)

2016-11-14 (모두 수고..) 14:25:47

>>882 생각보다 맘에 들었어요.

885 적색메론◆O0RFtfD0Dg (89394E+64)

2016-11-14 (모두 수고..) 14:27:34

도시의 유력자- 라고 하면, 어떤 인간들이 있을까.
신문사 사장이라든가, 경찰청장이라든가, 시장이라든가, 기업체 총수라든가, 마피아 보스라든가- 한두개 정도 더 있었으면 하는데-

886 이름 없음 (22397E+63)

2016-11-14 (모두 수고..) 14:28:21

체육관 관장이라고 생각해버린 포켓몬 뇌...

887 이름 없음 (45267E+62)

2016-11-14 (모두 수고..) 14:28:34

>>885 보통 토호라고 불리는 자산가들

888 이름 없음 (18462E+57)

2016-11-14 (모두 수고..) 14:28:42

종교 지도자와 지역 유력 가문의 가주라던지-

889 이름 없음 (7141E+59)

2016-11-14 (모두 수고..) 14:29:05

음- 굳이 지위가 없더라도 오래 살면서 그 동네 사람들에게 은혜를 많이 입힌 사람도 유력자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이미지적으로는 은혼의 오토세씨라든지...

890 이름 없음 (45267E+62)

2016-11-14 (모두 수고..) 14:29:09

대형교회의 목사와 공장주 등

891 적색메론◆O0RFtfD0Dg (89394E+64)

2016-11-14 (모두 수고..) 14:31:25

종교 지도자랑 >>889면 되겠넹
교회 목사는 재미없으니까, 이슬람이나 도교 중에 하나로 고르자...

892 동풍의용◆JoTxEV9PfY (54067E+68)

2016-11-14 (모두 수고..) 14:33:38

도교 펑크

893 이름 없음 (59308E+66)

2016-11-14 (모두 수고..) 14:34:21

도시 유력자? 양로원은 어때? 신박하게

각계에서 은퇴한 사람들이 양로원에 삼삼오오 모여 뭔 일 있르면 서로의 인맥과 은퇴하면서 챙겨둔 여러가지
그리고 쌓아온 노하우와 경험등을 공유하면서 도시를 뒤에서 조물딱대는거지

그정도로 능력있는 사람들이 왜 양로원에서 모임을 갖는지 자세한 건 생각하지 말자

894 이름 없음 (20873E+59)

2016-11-14 (모두 수고..) 14:34:42

이야압-

895 이름 없음 (18462E+57)

2016-11-14 (모두 수고..) 14:35:07

이 부힛부힛한 무기력감... 하아...

896 이름 없음 (59308E+66)

2016-11-14 (모두 수고..) 14:35:44

물론 >>893같은 건 중소도시 이하여야 가능하겠지만

897 적색메론◆O0RFtfD0Dg (89394E+64)

2016-11-14 (모두 수고..) 14:36:56

도교 펑크로, 휴고상을 노린다... 가능할지도...!

898 이름 없음 (45267E+62)

2016-11-14 (모두 수고..) 14:37:21

도교에 대해 조사 제대로 해야 할텐데
대학교 도서관을 추천한다

899 이름 없음 (22397E+63)

2016-11-14 (모두 수고..) 14:38:50

도교.... 펑크...? 뭔지 감도 안와요...

900 적색메론◆O0RFtfD0Dg (89394E+64)

2016-11-14 (모두 수고..) 14:39:31

한국의 르 귄, 한국의 코너 윌리스가 되는 것이다...

901 이름 없음 (22397E+63)

2016-11-14 (모두 수고..) 14:39:59

사이버펑크, 스팀펑크라는 장르있는데 사실 펑크가 뭔지 잘 모르겠어요...

902 이름 없음 (22397E+63)

2016-11-14 (모두 수고..) 14:41:02

펄 벅도요-

903 이름 없음 (18462E+57)

2016-11-14 (모두 수고..) 14:41:06

플레이 더 펑키 뮤직-

904 적색메론◆O0RFtfD0Dg (89394E+64)

2016-11-14 (모두 수고..) 14:41:48

펄 벅이 왜 나와?

905 이름 없음 (56393E+58)

2016-11-14 (모두 수고..) 14:42:21

펑크:폐물', '못쓰는 것'을 뜻하는 영단어. 보통 현실과는 다른, 비틀리고 우울한 분위기를 가진 것들을 펑크스럽다고 표현한다.
라고합니다(´･ω･`)

906 이름 없음 (22397E+63)

2016-11-14 (모두 수고..) 14:42:30

>>904 여성작가가 나오길래 그냥 떠올랐어요.

907 이름 없음 (56393E+58)

2016-11-14 (모두 수고..) 14:43:01

그리고 펑크계열은 전부 SF야(´･ω･`)!

908 이름 없음 (22397E+63)

2016-11-14 (모두 수고..) 14:43:04

>>905 아하, 설명 감사.

909 이름 없음 (18462E+57)

2016-11-14 (모두 수고..) 14:44:11

펑크 뮤지션이라던지, 실제로 무서운 것은 상식.

910 이름 없음 (58241E+59)

2016-11-14 (모두 수고..) 14:44:38

집

911 적색메론◆O0RFtfD0Dg (89394E+64)

2016-11-14 (모두 수고..) 14:46:26

여성 SF 작가들을 말한거엿서-
내가 생각하기에, 장르에 있어 -Punk라는 접미사는, 우리가 살아가는 현대와 다른 가치와 기술을 바탕으로 발전한 사회를 그리는, 일종의 대체역사 SF.

912 이름 없음 (18462E+57)

2016-11-14 (모두 수고..) 14:48:19

메론이 뭔가 우쭐하면서 말하고 있어-

913 적색메론◆O0RFtfD0Dg (89394E+64)

2016-11-14 (모두 수고..) 14:48:43

뭐 나는 지향점도 정체성도 저작물도 SF 작가는 아니지만서두-

914 적색메론◆O0RFtfD0Dg (89394E+64)

2016-11-14 (모두 수고..) 14:49:24

하지만 내가 우쭐할 때는 누구랑은 다르게, 있어보이는 말을 같이 하니까, 실제로 멋져 보이지?

915 적색메론◆O0RFtfD0Dg (89394E+64)

2016-11-14 (모두 수고..) 14:50:10

그런 의미에서 문학의 역사 스레는, 마음것 우쭐할 수 있는 최고의 스레였는데 큐툴루가 막 머라구 해서 그냥 안 썼어...

916 이름 없음 (18462E+57)

2016-11-14 (모두 수고..) 14:52:19

엣.

917 이름 없음 (59308E+66)

2016-11-14 (모두 수고..) 15:06:01

펄 벅의 한국명은 박진주(진실)

918 이름 없음 (18462E+57)

2016-11-14 (모두 수고..) 15:23:45

인생에 대해 고찰하는 나이... 18세 소녀의 겨울...

919 이름 없음 (22397E+63)

2016-11-14 (모두 수고..) 15:28:28

솔직히 펄 벅 작가님 이름만 보고 남성분인 줄 알았습니다.

죄송해요 여사님...

920 이름 없음 (28605E+58)

2016-11-14 (모두 수고..) 15:39:44

음- 오늘이야말로 신게스 어장을 읽어볼까-

921 이름 없음 (18462E+57)

2016-11-14 (모두 수고..) 15:50:19

아, 혹시 말투가 문제인가.

큐툴루님이라던지 떠들고 있는게 문제였나!

922 이름 없음 (90799E+63)

2016-11-14 (모두 수고..) 17:14:39

컴퓨터에 무리 안 가게 오린린 구동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해?

923 이름 없음 (58241E+59)

2016-11-14 (모두 수고..) 17:20:49

글쎄에...

924 이름 없음 (88169E+61)

2016-11-14 (모두 수고..) 17:23:47

일본 등지에서도, 오린린으로 비명 지르는 일이 많은 것같고-

925 이름 없음 (46626E+64)

2016-11-14 (모두 수고..) 17:24:44

퉷 로캘이 문제가 아니였어
오린린만 구동해도 데미지 들어오네

926 이름 없음 (90799E+63)

2016-11-14 (모두 수고..) 17:25:50

큭, 잠깐 구동하고 빨리 꺼버리면 어떻게든 되려나?

927 메탈맨◆IMnABhA9Lw (54435E+63)

2016-11-14 (모두 수고..) 17:26:41

하 하 하 하 하

수학 문제가 살인적이ㅏ

928 메탈맨◆IMnABhA9Lw (54435E+63)

2016-11-14 (모두 수고..) 17:26:58

죽여........줘......

929 이름 없음 (13934E+62)

2016-11-14 (모두 수고..) 17:28:44

메탈맨이 죽었다!

930 메타ㄹ◆zSMyH0Ked6 (54435E+63)

2016-11-14 (모두 수고..) 17:32:14

살ㄹㅕ주.....

931 메타ㄹ◆IMnABhA9Lw (54435E+63)

2016-11-14 (모두 수고..) 17:32:31

게엑...

932 루살카◆weLETupRZc (08601E+64)

2016-11-14 (모두 수고..) 17:38:55

조금 더 선명한 이미지라면 도와줄 수 있을지도 몰라!

933 이름 없음 (58241E+59)

2016-11-14 (모두 수고..) 17:38:56

>>926 그러면 아예 오린린 말고 다른걸 써보면? 무슨 이모티콘 모양으로 된 합성프로그램있었는데...

934 이름 없음 (62707E+62)

2016-11-14 (모두 수고..) 17:39:24

남동생 있는사람 있어? 주인공에게 남동생을 붙여줄
생각인데 현실적인 형과 남동생의 모습은 어때?
난 누나 한 명만 있어서 남자형제는 모르겠네

935 루살카◆weLETupRZc (08601E+64)

2016-11-14 (모두 수고..) 17:39:59

으음... 오린린으로 인해 컴퓨터에 가는 데미지는 어떻게 확인할 수 있어?

936 이름 없음 (59308E+66)

2016-11-14 (모두 수고..) 17:40:15

꼭 은행잎같네!(수학 안 해도 되는 예체능 감각)

937 이름 없음 (59308E+66)

2016-11-14 (모두 수고..) 17:40:53

>>934 내가 남자형제 막내긴 한데 우리집은 워낙 사이가 좋은 편이라 참고가 될련지 모르겠네

938 루살카◆weLETupRZc (08601E+64)

2016-11-14 (모두 수고..) 17:40:54

Edit를 말하는 거려면, 개발 중단된지 너무 오래되서 기능이라든지, 최신 OS 지원이라든지가 부족해...

939 적색메론◆O0RFtfD0Dg (89394E+64)

2016-11-14 (모두 수고..) 17:41:23

어... 문제 쉬워보이는데

940 이름 없음 (58241E+59)

2016-11-14 (모두 수고..) 17:42:10

>>934 서로 팬티를 벗겨.(유언비어 살포)

941 이름 없음 (59308E+66)

2016-11-14 (모두 수고..) 17:42:32

현실적인 형과 남동생은 연년생이면 거의 앙숙 혹은 경쟁자 관계

3살 정도 차이나면 보통 형쪽이 적당히 동생을 챙겨주고 따까리로 부린다.

10년 이상은 거의 삼촌과 조카 관계 비슷해지는데 보통은 이리저리 챙겨주고 10살 전후부터 따까리로 부린다

942 적색메론◆O0RFtfD0Dg (89394E+64)

2016-11-14 (모두 수고..) 17:42:40

2개생기는 원의 공비랑 1개생기는 원의 공비를 더해

943 루살카◆weLETupRZc (08601E+64)

2016-11-14 (모두 수고..) 17:43:06

(으응... 저거 첫 페이지에 있는 문제 같은데...)

944 이름 없음 (69857E+56)

2016-11-14 (모두 수고..) 17:43:06

>>934

사촌의 이야기를 하자민 고2까지의 남동생은 정말 웬수라고 생각하면 돼.

가끔 시시덕거릴 때 제외하면 맨날 싸움. 심지어는 형 취급 안 해줄 때도 많아.

하지만 고3 지나고 대학교 들어가면서 좀 바뀌는 경우가 있는데, 그 때부터는 형이 아무리 못난 짓을 해도 일단 형 대접은 해준데.

뭐, 아닌 녀석들도 있지만...

945 이름 없음 (58241E+59)

2016-11-14 (모두 수고..) 17:43:43

고2인 루살카가 저걸 안다는건... 루살카 초 엘리트인가.

946 루살카◆weLETupRZc (08601E+64)

2016-11-14 (모두 수고..) 17:44:39

저걸 무한 번 반복한다면, 그냥 반원들이 쭉 모인 모양이 될 테니까 그걸 쓸 수도 있겠네.

947 이름 없음 (59308E+66)

2016-11-14 (모두 수고..) 17:44:53

연년생이면 어지간히 친하지 않은 이상 보통 너라고 불리는 경우도 잦은 모양

948 이름 없음 (58241E+59)

2016-11-14 (모두 수고..) 17:44:58

사실대로 말하자면 형제란 한정된 자원을 두고 완전히 같은 생활반경에서 살아가는 적대적 동족이야.
때에 따라서 협력하기도 하지만 기회를 틈타 죽여버리려고 하지.

949 루살카◆weLETupRZc (08601E+64)

2016-11-14 (모두 수고..) 17:45:29

아니, 그, 미리 이것저것 공부했을 뿐이니까...? (쑥쓰

950 이름 없음 (46626E+64)

2016-11-14 (모두 수고..) 17:45:36

>>935
오린린 사용후에 항상 렉이 발생하고 사용 도중에 자주 리부팅되고 해서
오늘 그냥 아는 AS 검사 부탁했더니
오린린 구동시키면 컴퓨터랑 충돌한다고 들었어
자세한건 나도 잘 못알아들었지만

951 이름 없음 (59308E+66)

2016-11-14 (모두 수고..) 17:45:46

그러고보니 이제야 눈치챘는데 이름마저 반토막나버렸어 메탈맨ㅋㅋㅋㅋㅋㅋ

952 이름 없음 (62707E+62)

2016-11-14 (모두 수고..) 17:46:33

음...능력자물인데
저대로 반영하면 형제끼리
심각한 싸움으로까지 번지려나...
이야기 고마워

953 이름 없음 (59308E+66)

2016-11-14 (모두 수고..) 17:46:53

우리집은 나랑 형이 11살 차이나는데다 형제애가 워낙 깊은지라. 싸운 적도 손으로 꼽을 정도고

954 적색메론◆O0RFtfD0Dg (89394E+64)

2016-11-14 (모두 수고..) 17:47:13

혀엉... 안돼... 같은 건 없나요-

955 이름 없음 (59308E+66)

2016-11-14 (모두 수고..) 17:47:51

>>952 아니, 아무리 그래도 진심으로 죽이려들지는 않겠지. 서로 엄청 투탁대긴 해도 정작 동생이 맞고 오면 누구보다 화내는 게 형이라는 존재고

956 이름 없음 (46626E+64)

2016-11-14 (모두 수고..) 17:48:19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8963113/recent

957 이름 없음 (59308E+66)

2016-11-14 (모두 수고..) 17:48:21

>>954 변태

958 루살카◆weLETupRZc (08601E+64)

2016-11-14 (모두 수고..) 17:48:46

형은 최초의 적이자 최후의 아군이라는 말이 있대-

959 이름 없음 (46626E+64)

2016-11-14 (모두 수고..) 17:49:11

남동생이란 내가 갈구는건 괜찮지만 남이 갈구는건 안돼는 존재야

960 이름 없음 (90799E+63)

2016-11-14 (모두 수고..) 17:49:21

형제 = 너는 내가 괴롭힌다, 남이 괴롭히는 건 용서 못해, 라는 느낌.

961 이름 없음 (58241E+59)

2016-11-14 (모두 수고..) 17:49:30

>>955 하아?

962 루살카◆weLETupRZc (08601E+64)

2016-11-14 (모두 수고..) 17:49:42

>>950 렉이랑 리부트인가... 정확히 뭐가 컴퓨터랑 충돌하는 건지 알 수 있으면 좋겠지만, 일본쪽을 찾아봐야 하려나...

963 ㅁ◆IMnABhA9Lw (54435E+63)

2016-11-14 (모두 수고..) 17:51:25

1페이지, 2번 문제...
총 15문제, 시험지 5개 가량

964 이름 없음 (69857E+56)

2016-11-14 (모두 수고..) 17:51:27

>>954

장담하건데 없다.

현실에 미소년 캐릭터가 없으니까.

965 ㅁ◆IMnABhA9Lw (54435E+63)

2016-11-14 (모두 수고..) 17:51:37

죽....여......

966 이름 없음 (46626E+64)

2016-11-14 (모두 수고..) 17:52:02

수눙이 이번주 목요일였던가?

967 ㅁ◆IMnABhA9Lw (54435E+63)

2016-11-14 (모두 수고..) 17:53:20

그리고 뭔가 내가 아는 방법으로 풀었는데 답이 안나온다

답지를 보면 넓이를 더하라는 말이 있는데(흰눈)

968 이름 없음 (69857E+56)

2016-11-14 (모두 수고..) 17:53:38

힘 내, 메탈맨!

얼마 남지 않았어!!!!

969 ㅁ◆IMnABhA9Lw (54435E+63)

2016-11-14 (모두 수고..) 17:53:51

공비? 구했어요
넓이? 구했어요
다 구했는데...

원의 넓이들을 더하라는 것은 도대체 무슨 소리인가(흰눈)

970 ㅁ◆IMnABhA9Lw (54435E+63)

2016-11-14 (모두 수고..) 17:54:22

나에게 뭘 묻는거야
저기 색칠된 넓이를 구하라는거야? 아니면 원의 넓이들을 구하라는거야?

971 ㅁ◆IMnABhA9Lw (54435E+63)

2016-11-14 (모두 수고..) 17:55:16

그리고 저건 약과인 수준이었다...
뒤에는 더 끔찍한 수준의 문제들이 있었다...
풀고는 있는데... 후후후후후후...
헤헤헤헤헤헤헤....

972 이름 없음◆IMnABhA9Lw (54435E+63)

2016-11-14 (모두 수고..) 17:55:35

나는... 생각하는 것을... 그만두었다...

973 루살카◆weLETupRZc (08601E+64)

2016-11-14 (모두 수고..) 17:56:09

색칠된 넓이겠지- 화이팅-

974 적색메론◆O0RFtfD0Dg (89394E+64)

2016-11-14 (모두 수고..) 17:56:57

공비를 더한거를 공비로보고 풀면 되지않나

975 이름 없음 (67126E+64)

2016-11-14 (모두 수고..) 17:57:07

으아아앙-

976 루살카◆weLETupRZc (08601E+64)

2016-11-14 (모두 수고..) 17:57:47

메탈맨의 나메가 지수적 감쇠 중이야!

977 적색메론◆O0RFtfD0Dg (89394E+64)

2016-11-14 (모두 수고..) 17:58:29

어차피 개수는 작은거나 큰거나 3배 늘어나니까 그만큼 또 곱하면되고

978 이름 없음 (67126E+64)

2016-11-14 (모두 수고..) 17:58:34

피곤하고- 지치고- 우울하고-

979 이름 없음 (9639E+64)

2016-11-14 (모두 수고..) 17:58:43

메우는...과제가 무지 좋다 메우...
죽여줘...

980 이름 없음 (67126E+64)

2016-11-14 (모두 수고..) 17:58:51

금월 가장 힘든 날이야.....

981 이름 없음◆IMnABhA9Lw (54435E+63)

2016-11-14 (모두 수고..) 17:59:13

원 C의 넓이는 4파이 이고 세원 S, T, K 의 넓이의 합이 22/9파이이므로...

......? 도대체 어째서 원의 넓이의 합이 나오는거지

982 이름 없음 (46626E+64)

2016-11-14 (모두 수고..) 17:59:40

지금 메탈맨의 상태

983 적색메론◆O0RFtfD0Dg (89394E+64)

2016-11-14 (모두 수고..) 18:00:36

근데 저 등비급수 도형은 10년째 나오냐 어떻게

984 이름 없음◆IMnABhA9Lw (54435E+63)

2016-11-14 (모두 수고..) 18:00:43

문과라서 그런지 모르겠다...
공비까지는 괜찮은데 원의 넓이는 뭐지...

985 루살카◆weLETupRZc (08601E+64)

2016-11-14 (모두 수고..) 18:01:14

"삶에 대한 자신의 태도가 자신에 대한 삶의 태도를 결정짓는다"라는 말이 있어!

986 이름 없음◆IMnABhA9Lw (54435E+63)

2016-11-14 (모두 수고..) 18:01:15

저건 무슨 의미일까... 저에게 설명을 해주실 수 있나요...

987 이름 없음 (67126E+64)

2016-11-14 (모두 수고..) 18:01:24

으응, 뭐, 지금 시점에서 해줄 수 있는 가장 수능 특화형 조언이라고 한다면,

이 시점에서 해답지를 보면서 풀어도 이해되지 않는 수학 문제는 생각하지마-

그 외에 아는 전부를 맞춘다, 라고 생각하면 고득점 나와-

988 이름 없음 (67126E+64)

2016-11-14 (모두 수고..) 18:02:24

>>985
대단한 사람들이 한 말은, 전부 대단한 사람들이여서 실천 가능한거야!!

989 이름 없음◆IMnABhA9Lw (54435E+63)

2016-11-14 (모두 수고..) 18:02:35

이정도 수준이 나오지는 않겠지... 그렇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건 도대체 뭐야. 일단 내 자신이 납득이 안가는데

990 이름 없음 (9639E+64)

2016-11-14 (모두 수고..) 18:03:00

>>987은 좀 슬프지만 맞는 말... 수능이 아닌 모든 시험에 대해서...

991 적색메론◆O0RFtfD0Dg (89394E+64)

2016-11-14 (모두 수고..) 18:03:05

메탈맨 공비의 의미 알고 잇서...?

992 이름 없음 (46626E+64)

2016-11-14 (모두 수고..) 18:03:08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8963113/recent
다시 링크!

993 메ㅌ◆IMnABhA9Lw (54435E+63)

2016-11-14 (모두 수고..) 18:03:09

후음... 일단 과외형 오면 물어볼까...

994 이름 없음 (59308E+66)

2016-11-14 (모두 수고..) 18:03:20

수면을 취하고 머리를 비워두자!(예체능적 팁)

995 이름 없음 (67126E+64)

2016-11-14 (모두 수고..) 18:03:24

수능이란 납득하는 과정이라기보다 학습하는 과정.

그런 시험이니까-

996 이름 없음 (58241E+59)

2016-11-14 (모두 수고..) 18:03:28

정답은 카쿄인의 영혼이야(녹차

997 루살카◆weLETupRZc (08601E+64)

2016-11-14 (모두 수고..) 18:03:41

대단한 사람이라서 실천한 게 아니라, 실천해서 대단한 거야!

998 이름 없음 (59308E+66)

2016-11-14 (모두 수고..) 18:03:43

사실 예체능이라 수학관련은 완전 몰라...

999 이름 없음 (67126E+64)

2016-11-14 (모두 수고..) 18:03:44

미안한데 큐툴루가 더 귀여워.

1000 메ㅌ◆IMnABhA9Lw (54435E+63)

2016-11-14 (모두 수고..) 18:03:45

......잠시만 내가 뭔가 이상한짓을 한 기분인데

1001 이름 없음 (58241E+59)

2016-11-14 (모두 수고..) 18:04:01

>>1001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