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신게츠◆MbR7SKnr7w
(66896E+61 )
2016-11-09 (水) 23:47:27
사이트가 터질지도 모르지만. 숨기면 그건 그것대로 문제지요.
869
이름 없음
(61536E+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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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거의 끝나감) 02:27:36
그럼 슬슬 이야기 끝난 거 같으니 과제하러 가야겠네(...)
870
이름 없음
(85263E+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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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거의 끝나감) 02:28:25
일단 진정! 서로 싸우겠다. 입장 정리하고 내일 다시 얘기하자고
871
0.5인분◆0.5osYBAKg
(25694E+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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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거의 끝나감) 02:28:31
채팅방 깨부순 원인들이 채팅방이 사라져서 비밀 채팅방에 있다. 이런 소리 아니지? 그것들은 없지?
872
신게츠◆MbR7SKnr7w
(23352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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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거의 끝나감) 02:28:38
>>867 그거 캔드민한테 메일 보내서 알린거 난데요. 말싸움이랑 상관없이 캔드민이 채팅방 자체를 마음에 안들어했기에 제 메일보고 폭파 결정했답니다. 따지려면 큐툴루한테가 아니라 저한테 따지시죠.
873
지로리◆FWAtMkFHQk
(168E+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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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거의 끝나감) 02:28:42
공개 채팅방이 터진 사건을 확대한 범인중 한명이라는 원망은 있었었지..
874
노아◆etNarKZBaQ
(06373E+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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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거의 끝나감) 02:29:04
일단 이름을 걸고 말하는게 나으려나..... 어장주는 아니지만. 솔직히 채팅방에서 무슨 말 하는지 잘 몰랐어.... 그렇게까지 자주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모든 로그를 다 읽어보던것도 아니니까. 그냥 별거아닌 잡담이나 현실 라이프 푸념이나 푸키먼 얘기나 좀 했었는데 어쩌다가 이렇게 된거야.
875
신게츠◆MbR7SKnr7w
(23352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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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거의 끝나감) 02:29:21
>>871 어...기억에 남는 멤버중에는 없었어. 사태중에 없었거나 그 뒤로 데뷔한 신규어장주들 정도? 히아신스 빼고.
876
지로리◆FWAtMkFHQk
(168E+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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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거의 끝나감) 02:29:40
>>872 잘 몰랐었고 나는 큐툴루가 확대했다는 거니까- 이럴때는 무지가 죄가 되네..
877
이름 없음
(53696E+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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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거의 끝나감) 02:29:53
>>873 지금 큐툴루가 민감한건 얼마전에 히아가 투집잡아서 싸웠기 때문일걸
878
이름 없음
(89638E+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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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거의 끝나감) 02:30:04
솔직히 말해서- 이 쪽은 간신히 마음 추스리고- 다시 처음부터 단편 스레주로 시작해서 기어올라가겠다- 하고 이미지 쌓고 있었는데- 채팅방에서 터졌던 친목 문제가 아직도 활활 살아있고- 그 주동자 중 한 명이 큐툴루를 내내 바보취급한 히아신스고- 신게츠는 또 의심스럽고- 누군가 와서 분탕치고 있고- 사실 뒷담까이고 있었습니다 소리 듣고- 또 화내서 이미지는 까일대로 까이고- 감기는 감기대로 나빠지고- 솔직히, 그냥 빨리 당사자 이름이나 듣고, 그 당사자들이랑 해결하고 싶은데-
879
이름 없음
(87962E+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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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거의 끝나감) 02:30:13
>>871 그 때 (구)채팅방에서 문제의 원인이 된 멤버는 아마 없는 것 같아. 제레미의 말을 들어보면 채팅방 터진 이유도 모르고 퍼졌다던지 한 참치들이 모였던 것 같고
880
이름 없음
(39524E+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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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거의 끝나감) 02:30:14
어우 지금 이 사건이 진짜...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 지 감이 안오는 사안이다. 극단적으로 해결하면 안되나하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활동인원이 적은 참치 어장은 무리고. 좀 느슨하게 해결할 수 밖에 없는데, 그러면 다음엔 또 이런 일이 안 터진다는 보장이 없고...
881
지로리◆FWAtMkFHQk
(168E+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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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거의 끝나감) 02:30:28
>>871 없었을꺼야 공개 채팅방이 왜 터진지 알고있었으니까
882
이름 없음
(85263E+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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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거의 끝나감) 02:30:34
일단 비밀챗 참가자쪽은 내일까지 입장 확실하게 정리하고 다시 안 그러겠다고 사과하고 그리고 차후 이를 방지하기 위한 공개채팅방 개설 여부를 두고 투표. 이게 주요 사안이 되겠네.
883
이름 없음
(42195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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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거의 끝나감) 02:31:01
상담소에서 히아가 트집 잡은건 확실히 좀 아니다 싶었지. 그 전에도 한번 그랬지만 그건 그래도 이유가 그럴싸했으니까 다들 받아 줬는데... 다시 생각해보면 본인이 반응 제대로 안해줬으면서- 하는 기분도 조금 있고.
884
지로리◆FWAtMkFHQk
(168E+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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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거의 끝나감) 02:31:26
>>878 감기 걸렸다는 이야기를 꼭 해야해..?
885
이름 없음
(61536E+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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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거의 끝나감) 02:31:44
>>878 묻고 싶은 게 있었는데, 뒷담이 아니라 직접 지적받는건 어때? 시비거는 게 아니라, 문제제기 정도로. 내가 보기엔 큐툴루는 너무 민감하게 받아들이는거 같더라.
886
이름 없음
(88826E+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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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거의 끝나감) 02:32:07
사실 히아신스 어장주는 옛날부터 큐툴루와는 안맞았으니까 그런거 아닐까? 1회 단편 이벤트때부터 큐툴루에게 유독 엄했으니까.....
887
제레미◆G.b7ES07qQ
(26848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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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거의 끝나감) 02:32:23
큐툴루의 뒷담이 나온건 성향이 안맞아서 나온 사람들의 푸념같은 곳에서 나온것 정도려나. 무슨 반 큐툴루집단 같은것도 아니었고...;
888
신게츠◆MbR7SKnr7w
(23352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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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거의 끝나감) 02:32:31
사실 그 상담소 사건 때 비밀 채팅방 이야기 터트려서 따지고 싶기도 했어. 남한테 예의 따지면서 뒤에서 쑥덕거릴 공간이나 만드냐구. 그래도 못 본 걸로 하기로 했으니 참았더니. 오늘 누군가 발화선에 불을 붙여줬네. 진짜 누구야. 설노하양내어장에 있던 녀석.
889
이름 없음
(89638E+71 )
Mask
2016-11-10 (거의 끝나감) 02:32:45
히아신스는, 까놓고 말해서 내내 큐툴루 아주 바보 취급했거든? 이벤트 때부터 큐툴루만 꼭 찝어서 출장 금지니 뭐니 하고, 말도 무시하거나, 말을 걸어도 바보 취급 밖에 안하고, 진짜 참은게 스스로 대견할 정도라고 밖에 생각 안되는데 그런 바보 취급 당하면, 당연히 화나요- 그래도, 그냥 그 쓰레기랑은 연은 끊으면 되는거니까, 무시하고, 될 수 있으면 누군가 동조해주고 뒷담 같이 깐 사람이 있을테니까, 그 사람, 혹은 사람들이랑만 해결하고 싶거든-? 솔직히, 설노하라던지, 안내서에서 잘 지내고 있구나, 라고 생각했더니, 다른 곳에서 큐툴루 뒷담 보고 있었다던지, 충격- 히아가 큐툴루 욕한 그 날부터 쭉 같이 있었으니, 우와-
890
지로리◆FWAtMkFHQk
(168E+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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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거의 끝나감) 02:32:55
뒷담 이야기는 아마 채팅방 터진 사건 이야기 하다가 잠깐 나온정도 일껄..? 푸념일꺼야 아마도
891
신게츠◆MbR7SKnr7w
(23352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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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거의 끝나감) 02:33:24
>>884 사과문에 제일먼저 난치병 사실 적으신 분이 하실 말씀은 아니라고 봅니다만.
892
신게츠◆MbR7SKnr7w
(23352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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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거의 끝나감) 02:33:46
큐툴루. 류뤼에로 고.
893
지로리◆FWAtMkFHQk
(168E+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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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거의 끝나감) 02:33:47
여기서 공개적으로 이야기 하지는 않았으니깐요-
894
노아◆etNarKZBaQ
(06373E+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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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거의 끝나감) 02:33:50
뒷담이 메인은 아니었을거야....아마도.
895
이름 없음
(42195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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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거의 끝나감) 02:33:51
>>891에 공감.
896
이름 없음
(89638E+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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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거의 끝나감) 02:33:52
>>884 왜냐하면, 지금 상당히 어지럽거든- 왜, 오자마자 감정에 호소해놓고 이제와서 큐툴루가 감정에 호소하니까 기분 나빠?
897
이름 없음
(53696E+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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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거의 끝나감) 02:34:13
신게츠에게 공감
898
지로리◆FWAtMkFHQk
(168E+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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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거의 끝나감) 02:34:21
>>896 미안해..
899
이름 없음
(89638E+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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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거의 끝나감) 02:34:30
네네, 류뤼에로.
900
이름 없음
(85263E+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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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거의 끝나감) 02:34:37
그러니까 슬슬 진정하라니까 아무리봐도 점차 감정싸움 시작하고 있다고
901
노아◆etNarKZBaQ
(06373E+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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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거의 끝나감) 02:34:42
(위 쓰림)
902
이름 없음
(74787E+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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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거의 끝나감) 02:34:51
자자, 싸우지들 마시고.
903
신게츠◆MbR7SKnr7w
(23352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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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거의 끝나감) 02:34:52
자 이제 끝나셨으면 모두 주무시러 가주시겠습니까. 저도 자러 가고 싶긴한데. 그냥 가면 싸움 날 것 같고.
904
이름 없음
(88826E+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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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거의 끝나감) 02:35:05
큐툴루! 류뤼에에서 놀자! 여기 더 있으면 이미지가 더 깎여!!
905
이름 없음
(85263E+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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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거의 끝나감) 02:35:10
캔드민 오면 새 어장 만들어야겠네.
906
이름 없음
(61536E+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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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거의 끝나감) 02:35:28
>>878 묻고 싶은 게 있었는데, 뒷담이 아니라 직접 지적받는건 어때? 시비거는 게 아니라, 문제제기 정도로. 내가 보기엔 큐툴루는 너무 민감하게 받아들이는거 같더라.
907
이름 없음
(53696E+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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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거의 끝나감) 02:35:34
그럼 나는 이만 자러 갈게- (모기때문에 잘수 있을까 싶지만)
908
이름 없음
(61536E+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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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거의 끝나감) 02:35:38
아 복붙 잘못했다
909
이름 없음
(79284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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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거의 끝나감) 02:35:42
내가 >>737 >>827 에도 적기는 했지만 [친목질]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룰을 설정할 필요가 있을 것같다. 참치어장내에서 소스를 알 수 있는 정도면 몰라도 시스템 외의 장소에 있는걸 가져와서 그 이슈를 갖고 노는것은 정보에 대한 접근성도 매우 멀고 이질감과 거리감이 느껴지게 되니까.
910
이름 없음
(87962E+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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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거의 끝나감) 02:35:50
그러게요. 벌써 1000레스 다되가네...
911
이름 없음
(42195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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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거의 끝나감) 02:35:53
일단 히아신스 그 인간이 직접 올때까지 전부 내려놓는걸로 할까? 하고싶은말은 다들 많은것같지만 캔드민도 없는 상황에서 이렇게 대화하다가는 감정싸움으로 번질 가능성 매우 높음. 이렇게 억지로 끝내면 골이 더 깊어질지도 모르겠지만...
912
이름 없음
(12063E+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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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거의 끝나감) 02:36:09
>>891 그건 글치
913
이름 없음
(79284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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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거의 끝나감) 02:36:30
모두들 한눈에 알 수 있게끔 명문화시켜서 논란을 잠식시키고 보다 더 갈등을 줄이며 함께 놀 수 있는 공간을 다시금 확립해야한다.
914
제레미◆G.b7ES07qQ
(26848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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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거의 끝나감) 02:36:34
좋아. 나는 왠지 신경 안쓰는것 같네. 나도 나름 할말 있어서 뛰쳐나온 사람인데. 밤에 일하는게 잘못이지..
915
신게츠◆MbR7SKnr7w
(23352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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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거의 끝나감) 02:36:38
자러갑시다. 저 내일 시험 2개 있는데 공부 안하고 이러고 있었어요 ! 내일 웃는 얼굴로 봅시다.
916
이름 없음
(85263E+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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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거의 끝나감) 02:36:52
그나저나 공개채팅방 찬성 반대 투표는 이 사건에 연관되지 않은 어장주까지만 받는 게 좋을지, 아님 그냥 전부 받는 게 좋을지 모르겠네
917
요코시마◆piUItrGdNE
(76949E+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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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거의 끝나감) 02:37:09
>>853 아 그런가요? 그럼 이런식으로 이야기하겠습니다 평행을 통해 성배전쟁 어장주분들과 서로 더 친해지고 싶었습니다 이걸통해 다른어장주분들과 더 다가가고싶었습니다 채팅방이 없어지니까 왠지 제가 있던 장소가 사라진 기분이였습니다 그러다보니 비밀채팅방에 초대 되었을때는 기뻣내요 말이 4과문이 된거 같내요 간단히 말해 위에 적힌 말처럼 아마 친목을 하기위해 저는 채팅방에 갔습니다 이부분은 욕하셔도 좋습니다 단지 욕먹어도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가능하면 공개채팅방을 만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몇분은 의미가 없다 친목질이다 라고 하셔도 거기에서 잡담하는게 정말 좋았던 사람이 있다는걸 말하고 싶었습니다
918
이름 없음
(74787E+64 )
Mask
2016-11-10 (거의 끝나감) 02:37:26
내일 1교시네(먼산) 화내면 잠 잘 안옵니다. 다들 머리 식히고 들어가 주무시지요.
919
이름 없음
(89638E+71 )
Mask
2016-11-10 (거의 끝나감) 02:37:58
뭐, 그렇네. 이 일이 공론화 된 것도, 뭣도, 전부 큐툴루가 기분 나빴기 때문, 이라고 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감정 때문이라서. 일을 접근하는데 있어, 신중하지 못한 모습을 보이며 지속적으로 감정적인 반응만 하여 이야기를 방해해 죄송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