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78702857> 참치넷 비밀 채팅방에 관하여 공론화 하고 싶습니다. :: 1001

신게츠◆MbR7SKnr7w

2016-11-09 23:47:27 - 2016-11-10 08:09:46

0 신게츠◆MbR7SKnr7w (66896E+61)

2016-11-09 (水) 23:47:27

사이트가 터질지도 모르지만.
숨기면 그건 그것대로 문제지요.

665 설노하양내◆Bfg/wCwvr. (30584E+63)

2016-11-10 (거의 끝나감) 01:45:30

저에 대해서는 모든 분의 비판과 비난을 달게 받겠습니다. 그리고 이후 참치인터넷에서의

출입을 금하겠습니다.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혹시라도 제 결의가 무너질 수도 있으니

캔드민님께서 자체적으로 제 IP를 밴 해주세요. 제 사과문은 여기까지입니다.

제 어장을 재밌게 봐주셨던 여러분께 이렇게 뒤통수를 치는 결말을 내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666 설노하양내◆Bfg/wCwvr. (30584E+63)

2016-11-10 (거의 끝나감) 01:46:03

지금까지 사과문 전문이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부디 캔드민님 계신다면 저를 밴해주세요. 메일로도 요청하겠습니다.

667 이름 없음 (79701E+59)

2016-11-10 (거의 끝나감) 01:46:47

그러한가.......

668 이름 없음 (2451E+61)

2016-11-10 (거의 끝나감) 01:46:47

>>657 리플레이라는거 아마 트위터 같은 장소에서 진행한 커뮤 로그를 다른 사이트에 올리는 걸 거야.
그러니까 외부 사이트에서 다른 사람들과 만나 ORPG 한 결과물을 올리는 거네 ㅡ.

669 이름 없음 (2451E+61)

2016-11-10 (거의 끝나감) 01:47:14

.... 나는 밴 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670 이름 없음 (61536E+64)

2016-11-10 (거의 끝나감) 01:47:45

뭐 일단 문제 심각성을 알았고, 반성하고 있고, 더 이상 이런 일 벌이지 않을 거 같으니 비난은 하지 않는다.
떠나는 건... 뭐, 개인 선택이니까.

671 이름 없음 (79701E+59)

2016-11-10 (거의 끝나감) 01:47:49

후우..........뭐랄까 참......씁쓸한 결말이다

672 큐툴루◆CTBhLxRjtA (89638E+71)

2016-11-10 (거의 끝나감) 01:48:07

1. 뭐, 알고 있었어. 큐툴루를 원래부터 이유는 모르겠는데 겁나게 싫어한 히아신스가 있고, 뭐, 채팅방 터트린 당사자 중 한 명이기도 하고, ORPG 카톡방 맴버 전원하고 척을 졌으니까,
그야 뒷담 듣는건 모를 일은 아니네. 웃기기는 하다만은, 넘어가고.

673 이름 없음 (79701E+59)

2016-11-10 (거의 끝나감) 01:48:51

저는 딱히 비난까진 안갑니다 진짜 사과하고 반성한듯하시고.......떠나는 부분은......음......

674 신게츠◆MbR7SKnr7w (23352E+61)

2016-11-10 (거의 끝나감) 01:49:11

저한테 메일을 보내셨던 분이 설노하양내님이셨군요...

675 이름 없음 (admin)

2016-11-10 (거의 끝나감) 01:49:20

아니 보통 말이 통하면 IP 밴은 안해. 일단 귀찮기도 하고.

이후에 들어와도 신경쓰지 않아.
이전에 여기가 5명 내외로 돌아가던 시기에도 어그로 한 명이 있었는데 적당히 문제일으키고 사과하고 나간 뒤에 나중에 다시 오고 싶으면 닉네임 세탁하고 와서 놀면 된다고 했으니까.
말이 안통하면 IP 밴을 하는 거지 말이 통하면 굳이 할 필요가 없어.

676 큐툴루◆CTBhLxRjtA (89638E+71)

2016-11-10 (거의 끝나감) 01:49:21

2.
갑자기 터진 일이라 그분들도 당황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비밀채팅방에 있었던 사람이었기 때문에

이는 충분히 문제고, 공론화한 책임을 지고 저는 채팅방을 떠났습니다. 또한 제 문제를 자각하기에



이 부분이 진짜 말도 안되게 웃기다는 생각 밖에 안드는데, 그 채팅방, 남아있어?
솔직히,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와.
책임을 지고 채팅방을 떠납니다, 라는 식으로 말했는데, 채팅방을 떠나는게 책임을 지는거야? 난 그렇게 생각 안하는데.

뭐, 본인들이 곧 죽어도 반성 안하겠습니다~ 하고 있으니까, 뭐라 할 수도 없겠는데.

677 메탈맨◆IMnABhA9Lw (14547E+65)

2016-11-10 (거의 끝나감) 01:49:24

솔직히 말해서 염치없이 남아있는 제가 말하기는 그렇지만...
굳이 떠나실 필요까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678 이름 없음 (85263E+64)

2016-11-10 (거의 끝나감) 01:50:01

10명이 넘는다니... 살짝 충격이다
캡틴들이 많긴 하지만, 현재 활동 중인 캡틴이 30 정도 될까 말까인데 그 중 반 가까이 있었다니... 이정도면 차라리 챗방을 부활시키는 게 낫겠네

679 이름 없음 (64448E+67)

2016-11-10 (거의 끝나감) 01:50:27

그러게. 10단위라는 정보는 조금 뒤통수가 아픈걸.

680 설노하양내◆Bfg/wCwvr. (30584E+63)

2016-11-10 (거의 끝나감) 01:50:52

>>674 아뇨 저는 보내지않았습니다. 지금 거론하지않을 "어떤분"이 하겠다고 하셨습니다.

>>676 죄송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최대 타협선이었습니다. 그때는 꼬리자르기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르고, 당황했었으니까요. 하지만 제가 아직까지도 채팅방에 있는건 죄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증거자료의 캡쳐도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681 신게츠◆MbR7SKnr7w (23352E+61)

2016-11-10 (거의 끝나감) 01:50:53

큐툴루님-

682 이름 없음 (87962E+68)

2016-11-10 (거의 끝나감) 01:51:01

>>676 조금 진정해

683 이름 없음 (06373E+64)

2016-11-10 (거의 끝나감) 01:51:04

우와와아....(위쓰림)

684 이름 없음 (admin)

2016-11-10 (거의 끝나감) 01:51:25

10명이 넘는데 아마 그 중 절반 정도는 그냥 채팅이 하고 싶어서 했을 거야.
이전 공개 채팅도 실제론 그냥 평범한 잡담 채팅의 느낌이 강했거든.

685 설노하양내◆Bfg/wCwvr. (30584E+63)

2016-11-10 (거의 끝나감) 01:51:55

떠나는 이유는 저같은 녀석이 참치인터넷을 뒤흔들 사건에 일조했었다는것과,


저같은녀석이 더 연재를해도 이제 신용같은건 없으리란 판단하에서입니다. 이런일을 벌여 대단히 죄송합니다.

686 큐툴루◆CTBhLxRjtA (89638E+71)

2016-11-10 (거의 끝나감) 01:52:03

>>681
이건 할 말 하는거예요-

687 이름 없음 (74787E+64)

2016-11-10 (거의 끝나감) 01:52:19

>>674 처음 의심 제기를 설노님이 하셨던것같네요-

688 이름 없음 (admin)

2016-11-10 (거의 끝나감) 01:52:26

비밀 채팅이 문제긴 하지만 다만 채팅을 하고 싶었고 그게 문제가 될까봐 조마조마하면서 비밀채팅을 연 거겠지.
이해가 안 갈 정도의 문제는 아님...

689 이름 없음 (85263E+64)

2016-11-10 (거의 끝나감) 01:52:44

뭐 뒷담 같은 건 없었다고 하고
그냥 이름만 있는 사람도 상당히 많겠지만, 그래도 채팅을 위해 저정도까지 모일 정도면 어차피 또 비밀챗방 만들 수도 있으니 그냥 공개채팅방 만들죠

690 신게츠◆MbR7SKnr7w (23352E+61)

2016-11-10 (거의 끝나감) 01:52:57

아마 멤버 대부분이 별 생각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구 채팅방이 어떻게 폭파 하는 지를 실시간으로 본 사람이었다면 가입하지 않았겠지만.
저도 그걸 안 봤다면... 아무생각없이 거기서 잡담했을 수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
잘못은 잘못이지만요.

691 지로리 (168E+65)

2016-11-10 (거의 끝나감) 01:53:07

겁쟁이인 지로리가 왔습니다

692 이름 없음 (25694E+67)

2016-11-10 (거의 끝나감) 01:53:07

채팅방을 터트린 것들끼리 또 채팅방을 만들었다는거 아냐?

하아... 나 채팅방 인원이었거든? 별 이유도 없이 터져서 솔직히 엄청 궁금하고 답답했었거든?

진짜 괜히 알았다 정말. 퍽이나 대단한 이유였네.

693 설노하양내◆Bfg/wCwvr. (30584E+63)

2016-11-10 (거의 끝나감) 01:53:11

지금도 그 채팅방이 남아있는진 모르겠습니다. 저는 폭파시키자고 하고 나왔습니다만, 솔직히 더는 모르겠습니다.


당연하지만 책임떠넘기기가 아닙니다. 전 나쁜짓을 했으니 욕을 먹어야합니다. 죄송합니다.

694 큐툴루◆CTBhLxRjtA (89638E+71)

2016-11-10 (거의 끝나감) 01:53:17

모두가 용서합니다~ 하고 있으면 대체 누가 추궁해.

방금 전까지 잘못했으니까 배척하자, 라는 결론 내려놓고, 정작 누가 있는지는 모르고, 채팅방도 유지되지만, 한 명이 대표로 없어지니까 용서합시다~

이거는... 완전 사회에서나 보이는 구조 아니야?

그러니까, 3. 으음, 뭐, 이건 개인적인 요구인데, 뭐, 안들어줘도 좋아. 대답조차 안해도 좋아.

맴버, 기억나는대로 밝혀줘.

싫으면 적어도 미슈캐토닉에라도 보내줄래? 앞으로 무시하고 지내게.

695 지로리◆FWAtMkFHQk (168E+65)

2016-11-10 (거의 끝나감) 01:53:46

여태까지 조용히 있었는데 피해자이신 설노님께서 말씀하시는거 보고 제가 왔습니다

696 이름 없음 (admin)

2016-11-10 (거의 끝나감) 01:53:51

>>692
채팅방을 터트린 건 사실 당시의 상황이 엄청 안좋았다기보단 그냥 내가 채팅을 별로 안 좋아해서 그런 경향이 커. 그 당시에도 얘기했었지만.

697 이름 없음 (74787E+64)

2016-11-10 (거의 끝나감) 01:54:03

초대받을때는 정말 아무 생각 없이 초대받았을 수도 있고, 실제로도 채팅하면서 문제 없다고 느끼는 경우도 많으니까.
그게 잘못이라는걸 알고 잘못했다는걸 반성하냐, 안하냐의 문제같은데 말이죠.

698 지로리◆FWAtMkFHQk (168E+65)

2016-11-10 (거의 끝나감) 01:54:08

채팅방은 현재 폐쇠된 상태이고 대부분이 채팅방을 떠났습니다

699 이름 없음 (87962E+68)

2016-11-10 (거의 끝나감) 01:54:15

>>692 채팅방이 터진건 다른원인. 다만 비밀 채팅방에 이전 채팅방에 있던 인원이 다수 있던 모양

700 메탈맨◆IMnABhA9Lw (14547E+65)

2016-11-10 (거의 끝나감) 01:54:28

......나만 혼자서 아무런 비난도 듣지 않는 기분인데

701 이름 없음 (25694E+67)

2016-11-10 (거의 끝나감) 01:54:44

>>698 어떻게 믿어?

만든 히아신스는 어디서 뭐해?

702 신게츠◆MbR7SKnr7w (23352E+61)

2016-11-10 (거의 끝나감) 01:55:02

>>692 아니 다릅니다. 구 채팅방 폭파 때 있으셨던 분들은 폭파이후로 참치 어장을 떠나시거나 조용히 연재만하고 계셨습니다.
히아신스님 빼고요. 멤버는 구체적으로 기억 안나니까 더 잇었을 수도 있습니다만. 아마 아닐겁니다.

703 큐툴루◆CTBhLxRjtA (89638E+71)

2016-11-10 (거의 끝나감) 01:55:06

아, 미슈캐토닉은 혹시나 말하자면 웹박수라고 하는 친목 가능성이 다분한 일방향 메세지 전달이 가능한 사이트야..

뭔가 친목이라던지 의심되고 뭣하면 말해. 전부 공개해줄게- 귀찮지만-

704 지로리◆FWAtMkFHQk (168E+65)

2016-11-10 (거의 끝나감) 01:55:07

그리고 신게츠님 말씀 듣고 이런 메일을 적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관리자님.



저는 다른 어장주 분들의 작품들을 보는것을 즐기고 AA를 가끔 만드는것을 좋아하는 참치넷에 서식중인 한마리의 참치입니다.



이렇게 메일을 제가 직접 보내게 된것은 참치 인터넷 어장이라는 하나의 사이트를 사용하는 사용자로서 하나 건의 할것이 있어서 그렀습니다.



저는 참치 채팅방에서 다른 어장주 분들과 이야기를 즐겼습니다.



현재 희귀성 난치병인 크론병에 걸려서 학교 등교도 잘 못하고 있는 저에게 참치 채팅방이란 어장주분들과 여러참치들이 모여서 이야기를 나누고

정보를 공유하며 연중중인 어장주에게 연재를 독촉하는 재밌는 장소였습니다.



하지만 어느날 제가 아파서 자고 일어난 이후 참치 채팅방이 사라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이유는 채팅방을 방임후 트러블이 발생시 폭파하겠다는 캔드민의 규칙이 있었는데 채팅방안에서 트러블이 발생하여 캔드민님께서 규칙에 따라 폭파했다-

라고 잡담판에서 들었습니다.



이러한 사건 이유 저는 잡담판에 기웃 거렸지만 그곳은 쉽게 접근할수 없었습니다.

그곳은 이미 다른 이야기가 진행중이면 저 같은 참치는 쉽게 끼어들수 없고 이야기를 잘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만이 아니라,

연중중인 어장주에게 연재 독촉을 하고 싶어도 그 어장주가 그곳에 있는지 조차 알수없기 때문입니다.



사설이 너무 길어져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하고싶은 이야기가 너무 많아 어쩔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켄드민님에게 건의 드릴 내용은 이렇습니다.

참치 채팅방 외(네이버 밴드)에 채팅방을 개설해서 공개적으로 운영하자.

물론 운영은 저희 참치나 어장주들 스스로 하게 될지 모릅니다.

다만 중요한것은 이곳의 폭파 스위치는 캔드민 님께서 가지고 계시면 된다는 겁니다.

외부 채팅방에서 문제가 생겼을 경우 -외부 채팅방을 폭파해 주시길 바랍니다- 라고 공지만 띄우면 됩니다.



밴드 채팅방은 참치 게시판에 적어놓고 자신이 채팅방에 접근하기를 원한다고 앵커를 적는 참치에게 초대장을 발송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안된다고 하실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한마리의 참치로서 참치채팅방이 너무 필요합니다.

채팅방이 있던 시절 다른 참치, 어장주들과 나눴던 대화들도 그립고요.



저는 채팅방 관리가 캔드민님이 바쁘셔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아예 외부에 채팅방을 개설후 캔드민님께서 폭파 스위치를 같고만 계신다면 어떨까? 라고 생각해서 이런글을 적어 봤습니다.

물론 가장 원하는것은 참치 채팅방 부활입니다, 하지만 힘드시다는것을 아니 이러한 건의를 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참치넷을 누비는 한마리 참치 지로리-

705 이름 없음 (79701E+59)

2016-11-10 (거의 끝나감) 01:55:08

>>700 미리 나와서 사과하셔서 그런듯합니다?

706 신게츠◆MbR7SKnr7w (23352E+61)

2016-11-10 (거의 끝나감) 01:55:18

>>700 자라니까요 수능생 !

707 지로리◆FWAtMkFHQk (168E+65)

2016-11-10 (거의 끝나감) 01:55:47

하지만 채팅방이 터진지 한달도 되지 않은 상황이였고 캔드민님께 염치가 없어서 보내지 못했었습니다.

708 이름 없음 (61536E+64)

2016-11-10 (거의 끝나감) 01:55:51

뭐 나야 이번 사태와 별개로 '뒷담 정도는 할 수 있다, 다만 비겁하니 웬만하면 걍 본인 앞에서 말하자'라는 주의라서.

709 메탈맨◆IMnABhA9Lw (14547E+65)

2016-11-10 (거의 끝나감) 01:55:54

자고 싶어도 신경이 쓰입니다
저나 저 사람들이나 별 차이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저만 이렇게 멀쩡히 있으니까요

710 이름 없음 (06373E+64)

2016-11-10 (거의 끝나감) 01:56:17

솔직히 구채팅방이 어떻게 터졌는지는 몰라....

그 때 시험끝나고 와보니까 터져있었다구.....

711 이름 없음 (53696E+66)

2016-11-10 (거의 끝나감) 01:56:30

>>700 아마 채팅방에 참여한게 문제가 아니라
폐쇄성이 짙은 비밀 채팅방을 만드게 문제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서 일거야

712 메탈맨◆IMnABhA9Lw (14547E+65)

2016-11-10 (거의 끝나감) 01:56:50

수능생이라는 이유로? 먼저 말했다는 이유로? 이미 나온 맴버라서?

무슨 이유가 있던지간에 저 개인이 너무 신경이 쓰입니다...

이 사태에 대해서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713 신게츠◆MbR7SKnr7w (23352E+61)

2016-11-10 (거의 끝나감) 01:57:48

난 채팅방 멤버가 미운게 아니야.
그냥 그 채팅방이 있었다는게 무지 마음에 안드는거지.
설노하양내님도 안 떠나도 괜찮아.
그냥 이런 문제 다신 안 일어났으면 좋겠을 뿐이야.

714 이름 없음 (25694E+67)

2016-11-10 (거의 끝나감) 01:57:52

솔직히 나도 구 채팅방이 어떻게 터졌는지 몰라!!

그냥 며칠 안오니까 터져서 어이가 없었어!!!

다들 몇 개월 동안 다들 떠들고 놀았잖아? 그랬잖아?

그래서 어쩔 수 없나보다... 무슨 일이 있었나 보다 그랬어.

근데 ORPG에서 몇명이 다른 사람들 따시켜서 그걸로 이야기하다가 터졌다는거 아냐.

참... 진짜 채팅방 좋아했었는데, 그거 말고 오지도 않았는데...

715 이름 없음 (42195E+63)

2016-11-10 (거의 끝나감) 01:58:08

>>712 오히려 그냥 무시하는것 뿐이라는 느낌인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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