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78702857> 참치넷 비밀 채팅방에 관하여 공론화 하고 싶습니다. :: 1001

신게츠◆MbR7SKnr7w

2016-11-09 23:47:27 - 2016-11-10 08:09:46

0 신게츠◆MbR7SKnr7w (66896E+61)

2016-11-09 (水) 23:47:27

사이트가 터질지도 모르지만.
숨기면 그건 그것대로 문제지요.

614 이름 없음 (admin)

2016-11-10 (거의 끝나감) 01:36:18

>>608
찬성쪽은 다만 공개 챗방이 있으면 굳이 비밀 챗방을 이용할 인원들이 없지 않겠냐 하는 건데...
사실 일반 참치들은 애시당초 챗방 이용 안하니까 공감하기 힘들겠네.
챗방은 거의 어장주들만 써왔으니까....

615 신게츠◆MbR7SKnr7w (23352E+61)

2016-11-10 (거의 끝나감) 01:36:30

>>612
채팅방에 대해 학을 떼는 사람들이 꽤 많아서...
이후에 만든다면 나메 때고 사라질 각오해야겠죠.

616 이름 없음 (37628E+65)

2016-11-10 (거의 끝나감) 01:36:50

>>608
그치만 비밀 챗방의 단속은 불가능하잖아.. 공개 챗방을 만들면 "채팅을 하고싶어서 비밀 챗방에 갔다"는 말은 막을 수 있으니 나은 거 아닐까?

617 이름 없음 (85263E+64)

2016-11-10 (거의 끝나감) 01:37:02

그렇다면 그나마 굳이 방안을 내놓는다면 일단 공개 챗방을 만드는 수밖에 없겠네. 근데 도대체 저 비밀 챗방에 몇 명이나 참여한 거지

618 이름 없음 (2451E+61)

2016-11-10 (거의 끝나감) 01:37:19

>>612 나는 반대로 생각하거든. 공개 채팅이 있는데, 굳이 비밀 챗방을 만들 필요가 없어...

619 이름 없음 (61536E+64)

2016-11-10 (거의 끝나감) 01:37:39

일단 공개채팅의 여부는 투표?로 결정하거나 합의를 봐야할 문제고

비밀채팅에 대해서는 금지해야한다는 거에 다들 동의하지?

620 이름 없음 (79701E+59)

2016-11-10 (거의 끝나감) 01:37:47

이런 말하긴 뭐하지만 신게츠 라던지 몇몇 양심있는 어장주가 말 안했으면........얼마나 심각해졌을지 모르겠다

621 이름 없음 (37628E+65)

2016-11-10 (거의 끝나감) 01:37:49

사실 나도 채팅방이 있다는건 알았어도 한번도 가본 적이 없지만

622 이름 없음 (2451E+61)

2016-11-10 (거의 끝나감) 01:37:52

일단, 다수결.... 은 어떨까?

623 이름 없음 (61536E+64)

2016-11-10 (거의 끝나감) 01:37:55

아 콘솔

624 이름 없음 (25694E+67)

2016-11-10 (거의 끝나감) 01:38:11

솔직히 모르는 곳에서 문제 터지는 것보다

아는 곳에서 문제 터져서 해결할 수 있는게 낫지 않아?

625 이름 없음 (admin)

2016-11-10 (거의 끝나감) 01:38:15

대충 공개 챗방에 대해 토론하는 분위기가 형성된 것 같으니 나는 나중에 올게.
너무 새벽에만 토론하지 말고 저녁 9시 같이 다른 이용자들이 많은 시간대에 다시 얘기하는 것도 좋다고 봐.

626 이름 없음 (42195E+63)

2016-11-10 (거의 끝나감) 01:38:22

>>618 공개 챗방이 있기때문에 비밀 챗방을 만드는 놈들도 많아요. (경험담)
공개 챗방을 만들면 핑계거리가 사라지는거 그거 하나 말고는 바뀌는게 없습니다.

627 이름 없음 (79284E+59)

2016-11-10 (거의 끝나감) 01:38:35

>>595

공개채팅방이 있다해도 외부채팅방을 사용해 뒷담까는건 막을 수 없으니 걸러내지 못하지.

>>596

이미 채팅이 필요한 사람들은 잡담판에서 놀고있는데 '비밀 · 외부'채팅방으로 프락치질하는 거는 사실상 그 사람의 양심이 털난거지
채팅방이 있고없고의 차이는 아니라고 생각됨.

628 이름 없음 (38442E+65)

2016-11-10 (거의 끝나감) 01:38:42

막을 수는 없어도 규정에 넣어서
걸리면 상어아가리에 처넣을 단서조항은 만들어야지

629 이름 없음 (85263E+64)

2016-11-10 (거의 끝나감) 01:38:46

동의. 다만, 그만큼 각 캡틴들의 양심에 맡겨야겠지만

630 메탈맨◆IMnABhA9Lw (14547E+65)

2016-11-10 (거의 끝나감) 01:39:06

일단... 채팅방 분에게 삭제해달라는 메세지와 함께 그 증거를 캔드민님에게 보내달라는 말은 전했습니다...
진짜로 없어질지는 모르겠습니다만...

631 이름 없음 (2451E+61)

2016-11-10 (거의 끝나감) 01:39:39

그런가. 사실, 나는 잡담판에서 노는게 어려워서 채팅방 부활을 바라거든.
아무래도 바로바로 갱신되지 않고, 인원도 몇명인지 모르겠고 그래서....

632 이름 없음 (89638E+71)

2016-11-10 (거의 끝나감) 01:39:46

그-
저번에 그거였잖아- 공개 채팅방을 경유해서 비밀 채팅방을 알려서 맴버를 모았었고-

그런 의미로- 공개 채팅방이라고 항상 모두가 감시하는건 아니니까-

633 이름 없음 (64448E+67)

2016-11-10 (거의 끝나감) 01:40:45

공개된 장소라면 최근 10개 어장의 2~30개 레스가 보이는 어장만한 것이 없지.

634 메탈맨◆IMnABhA9Lw (14547E+65)

2016-11-10 (거의 끝나감) 01:40:47

그리고 저는 이만 물러가겠으니...
다른 분들에게는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좋은 결과가 나기를 바라겠습니다...

635 이름 없음 (2451E+61)

2016-11-10 (거의 끝나감) 01:41:14

>>632 대신에 곧바로 발각되지 않았어? 이번처럼 2주 정도 지난 후 알려지지는 않았지.

636 이름 없음 (61536E+64)

2016-11-10 (거의 끝나감) 01:41:18

뭐 별개로 고민어장도 문제는 있다고 생각하지만... 고치도록 노력하면 자정은 되겠지.

637 이름 없음 (85263E+64)

2016-11-10 (거의 끝나감) 01:41:33

아무튼 나쁜 선례가 등장한 느낌이라 씁쓸하네.

638 이름 없음 (61536E+64)

2016-11-10 (거의 끝나감) 01:41:58

일단 더 커졌을 때 터진게 아니라 다행.

639 설노하양내◆Bfg/wCwvr. (30584E+63)

2016-11-10 (거의 끝나감) 01:42:10

사건의 중심이었던 설노하양내입니다. 죄송합니다. 지금부터 사과문을 올리겠습니다. 저에 대해선 어떠한 옹호의 여지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께 죄송합니다.

640 이름 없음 (89638E+71)

2016-11-10 (거의 끝나감) 01:42:13

밝혀지기까지 꽤 걸렸던거 같은데....

오히려 밝혀지고도 넘어가질 뻔한걸, 어떻게 어떻게 화내면서 공론화 하고 싸우고 해서 겨우 캔드민이 알았고.....

>>634
잘자요-

641 이름 없음 (37628E+65)

2016-11-10 (거의 끝나감) 01:42:21

나도 일반 참치로서 뭔가 잡담을 하고싶다면 잡담판에 가서 글을 쓰고있다만....불편하다면 채팅방도 만드는게 나쁘지않겠지.
근데 나는 채팅방에 못가봐서 그러는데 채팅방은 어떻게 생겨먹었어? 뭔가 좋은 점이 있으니까 만들자는 소리가 나올텐데

642 설노하양내◆Bfg/wCwvr. (30584E+63)

2016-11-10 (거의 끝나감) 01:42:24

사과문을 올리겠습니다. 이게 전개 중 4과문이 되지 않도록 노력은 해보겠습니다만, 만약

4과문이 된다고 여겨질 가능성이 존재하므로 우선 이에 대해서도 사과하겠습니다.

643 이름 없음 (2451E+61)

2016-11-10 (거의 끝나감) 01:42:30

잡담소도 한두개가 아니라 어디에 들어가야 되는지 모르겠고.
채팅 욕구는 있지만, 나는 게시판 형식은 채팅에는 불편하다고 생각해.
다만, 나 혼자 그런 거라면 어쩔 수 없겠지. 내가 적응해야지...

그런고로 다수결하자.

644 설노하양내◆Bfg/wCwvr. (30584E+63)

2016-11-10 (거의 끝나감) 01:42:35


거두절미하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는 그 비밀채팅방 일원이 맞습니다.

그리고 이 사건에 대해서 저는 제가 뭔가 변명할 여지는 이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채팅방에

가입해서 이야기했던 상황 자체가 저에게 이미 죄기 때문입니다.

645 설노하양내◆Bfg/wCwvr. (30584E+63)

2016-11-10 (거의 끝나감) 01:42:46



그러니 우선 일어났던 상황에 대해서. 맹세코 그 리플레이는 비밀채팅방 사람들도 모릅니다.

갑자기 터진 일이라 그분들도 당황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비밀채팅방에 있었던 사람이었기 때문에

이는 충분히 문제고, 공론화한 책임을 지고 저는 채팅방을 떠났습니다. 또한 제 문제를 자각하기에

참치인터넷을 떠나겠습니다. 그러니 우선은 이 일에 대한 자세한 경위를 설명하겠습니다.

646 이름 없음 (25694E+67)

2016-11-10 (거의 끝나감) 01:42:50

설노하양내 캡틴이 사과할 일이 있어...?

647 설노하양내◆Bfg/wCwvr. (30584E+63)

2016-11-10 (거의 끝나감) 01:42:58

제가 쪽지를 받았던 건 10월 22일. 데뷔한 지 한 달쯤 전. 그때 히아신스님께 받고 참여했습니다.

비밀채팅방이라는 게 걸렸지만, 딱히 다른 데서 친목질을 하는 것보다야 낫겠지 같은 안이한 생각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비밀채팅방 자체가 문제였습니다만, 아마 이런 감각으로 생각하신 분들도 많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이건 변명의 여지가 아니라, 참여한 분들의 생각이 그런 정도였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648 설노하양내◆Bfg/wCwvr. (30584E+63)

2016-11-10 (거의 끝나감) 01:43:09

그리고 비밀엄수에 대해서는, 아마 전원이 그렇게 생각했겠지만 채팅방에 대한 이야기를 공론화하면

잘못하면 전원이 밴 당할 것이라는 공포감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채팅방 폭파사건 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그 분위기를 보면 사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분위기였기에 차라리

공개채팅방을 만들자는 여론도 있었지만, 전원 캔드민이 알게 되면 친목질 자체가 문제니까 너희들을

밴 하겠다!라는 방향으로 생각해 그냥 자정작용을 거치고 문제가 되면 폭파시키자!는쪽으로 흘러갔습니다.

이에 대해선 메탈맨님도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649 이름 없음 (79284E+59)

2016-11-10 (거의 끝나감) 01:43:17

이 문제의 시발점이 된 거나 마찬가지인 '설노하양'이 저 비밀채팅에 어떻게 가입하게 된 경위는 아무도 모르는거지?

이미 타x문넷 채팅방에서 놀던 사람이었는데 최근에 참치어장으로 온건지

650 설노하양내◆Bfg/wCwvr. (30584E+63)

2016-11-10 (거의 끝나감) 01:43:18

그 정도로 납득하고, 절대로 파벌화하지 말고 우리끼리는 그냥 소소한 잡담만 한다. 그런 얘기가 나온다면

제지한다, 그리고 이에 대해서 서로 절대로 공론화하지 않는다. 라는 느낌으로 쥐죽은 듯이 잡담하자는 취지였습니다.

당연히 비밀채팅방 자체가 문제였지만 대부분은 채팅방 폭파 이후의 쇼크로 채팅방에 대한 거론 자체가 이미

캔드민님께 불편한 심기를 자극하게 될 테니 자제하자는 분위기였습니다.

651 설노하양내◆Bfg/wCwvr. (30584E+63)

2016-11-10 (거의 끝나감) 01:43:28

어떻게 초대했는가에 대해선, 타입문넷에서 참치어장과 관련된 분들이 보일 경우

이에 대해서 혹시 ㅡㅡㅡ님이 맞으십니까?라고 물어본 후에 초대하는 형태입니다. 저도 그런 식으로 왔습니다.

때문에 히아신스님의 닉네임이 무엇인가를 알뿐이지 다른 분들의 닉네임에 대해선 알 수 없습니다.

애초에 타입문넷에서 닉네임이 공개된 건 어그로꾼이 말했던 제 닉네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창작그림 게시판을 일일이 뒤지지 않는 이상에야 불가능한 일이죠.

652 이름 없음 (79284E+59)

2016-11-10 (거의 끝나감) 01:43:29

아 왔구나

653 이름 없음 (25694E+67)

2016-11-10 (거의 끝나감) 01:43:34

>>641 어... 큼직큼직하고 크고 엄청 빨리 내려가요.

654 설노하양내◆Bfg/wCwvr. (30584E+63)

2016-11-10 (거의 끝나감) 01:43:46

그런 위험을 감수하고 갔던 이유는 솔직히 말하자면 그냥 채팅의 욕구뿐이었습니다.

생각 없는 짓이 분명합니다만, 그래도 무언가 어장을 연재하면서 쌓였던(특히 어그로에 관한) 욕구를 해소하는

방안으로 생각했습니다. 물론 상담소에서도 문제를 거론했기 때문에 제 과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어쨌든 그 상황에서의 저는 그것이 매력적으로 느껴졌고 안 된다고 생각하면서도

"파벌화 금지, 이 채팅에서의 일을 어장에서 드러내며 친목을 하지 말자"는 합의점으로

서로가 그냥 단순한 대화만 하고 끝내는 일을 목적으로 진행했습니다.

655 설노하양내◆Bfg/wCwvr. (30584E+63)

2016-11-10 (거의 끝나감) 01:43:57

뒷담화에 대해서는, 죄송합니다 큐툴루님. 솔직히 말해

상담소와 류뤼에의 친목문제에 대해서 거론됐었습니다. 비밀채팅방 자체가 문제라는 자각이 있었지만,

아무래도 오랜 기간 상주하니 이 문제에 대해 마비됐던 듯 합니다. 당연하지만 비밀채팅방 자체의 친목도

문제니까 드러내지 말고 절대로 파벌화하지 말자는 결론으로 끝나곤 했지만 어떻게 변명이 되겠습니까.

656 설노하양내◆Bfg/wCwvr. (30584E+63)

2016-11-10 (거의 끝나감) 01:44:06

안내서 사건에 대한 문제는 죄송하지만 그때 저는 다른 일 중이었기에 모릅니다. 로그를 긁어왔다면

공개가 가능하겠지만 저로서는 민폐를 끼치는 걸 그만두고 싶었기에 바로 나왔습니다. 비밀채팅방

인원은 10여 명이 넘는다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공개요구를 하신다면 죄송하지만 그에 대해선

비밀로 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기억하지 못하는 분들도 존재합니다. 찍어오지 않았다면 모르겠죠.

비밀채팅방 자체가 활성화될 때만 활성화되고 아닐 때는 조용했으니까요. 지금 생각해보면 들어오기만

하고 그다지 대화 안 하는 분도 계셨던 거 같지만 기억은 안 납니다.

657 이름 없음 (79284E+59)

2016-11-10 (거의 끝나감) 01:44:09

설노하양, '리플레이'가 뭔지 아렬줄 수 있어?

658 이름 없음 (89638E+71)

2016-11-10 (거의 끝나감) 01:44:10

>>641

프로필사진 :: 채팅 내용
닉네임

엄청 간단해- 딱히 친목 흐에에엑 은 아니야.

659 설노하양내◆Bfg/wCwvr. (30584E+63)

2016-11-10 (거의 끝나감) 01:44:14

상호존중하자는 느낌으로 적당히 살아오고 싶었지만 제가 참치인터넷을 좀먹는 해악에 거들고

있었다는 사실은 편하지 않습니다. 저와 같이 떠들던 분들이 누군가를 모함한 적은 없었지만

이것 자체 다른 분들께 어떻게 비칠지는 다들 충분히 알고 있던 상태였으리라 믿습니다.

660 이름 없음 (2451E+61)

2016-11-10 (거의 끝나감) 01:44:46

>>641 갱신이 빠르고, 인원이 몇명인지 알 수 있고, 옆에 아이콘 같은게 있어서 누가 말하는지 구분하기도 쉬었지.

661 이름 없음 (89638E+71)

2016-11-10 (거의 끝나감) 01:44:46

잠깐잠깐만, 읽고 있을게.

그 사이에 가거나 하지마.

662 설노하양내◆Bfg/wCwvr. (30584E+63)

2016-11-10 (거의 끝나감) 01:45:12

>>657 제 어장가시면 일부 나옵니다. 리플레이 대상은 익명으로 두겠습니다. 이 사건과는 관계가 없기에,

그분에대해 공론화하는건 프라이버시의 문제입니다.


계기는, 제가 어장연재를 시작하고 '이런 팔푼테식으로 역극세션하면 어떨까!'해서 놀다가 그게

의외로 재밌어서 다른 외부사이트에서 하던 그걸 그분께 허락맡고 익명으로 리플레이 올린겁니다.

663 이름 없음 (61536E+64)

2016-11-10 (거의 끝나감) 01:45:15

10명이 넘는다...
뭐...라고...

664 설노하양내◆Bfg/wCwvr. (30584E+63)

2016-11-10 (거의 끝나감) 01:45:19

그리고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날이 언젠가 올 줄 알면서도 채팅이라는 걸 끊지 못했던 저의

문제입니다. 제 생각이 어리석었습니다. 신게츠님, 죄송합니다. 솔직히 그 사건이 일어났을 때

저는 화내고 나갔었다는 단어 때문에 제가 제일 먼저 신게츠님을 의심했었습니다. 절대로 폭주하지

말고 사실 여부만 조용히 물어봐야 한다고 했지만 어쨌든 제 의심이 기폭점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어그로에의한 해킹이라든지 방법은 많았는데 제가 어리석었습니다.

절 용서하시지 못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럼에도 이렇게 사죄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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