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A/앵커/다이스] 다이스로 마법과 검의 판타지 세계

0 현탐◆86NioZTehA (02114E+63)

2016-11-03 (거의 끝나감) 14:05:54

검과 마법, 또한 어장주와 크리에게 자중과 자제가 필요한 판타지.

[이전 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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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 이름 없음 (01706E+64)

2016-11-03 (거의 끝나감) 21:37:33

식민지 지역이 더 있는 건가, 아니면 제국 것이 줄어드는 건가

952 이름 없음 (32757E+62)

2016-11-03 (거의 끝나감) 21:38:14

거의 30지방....대연합보다 약간 작은 정도의 땅이....

953 이름 없음 (12421E+56)

2016-11-03 (거의 끝나감) 21:38:14

13개주보단 2배네 그래도

954 이름 없음 (47343E+64)

2016-11-03 (거의 끝나감) 21:38:19

제국 입장에서는 혁명으로 독립해도 어차피 사상적인 동지니까 문제 없다는 건가?.....
엄청난 거물일세

955 이름 없음 (21085E+62)

2016-11-03 (거의 끝나감) 21:39:07

반대로 말해서 저 독립국이 상황에 따라서는 남부에서 사라진 예비전력 대용인가?

956 이름 없음 (47343E+64)

2016-11-03 (거의 끝나감) 21:39:14

제국은 어쩔지 몰라도 대연합이나 서부 왕국 같은 철저한 왕정국가 입장에서는 엄청난 정치범인데;;

957 이름 없음 (63382E+60)

2016-11-03 (거의 끝나감) 21:39:31

아챠코가 이런 거물이었을 줄은 이 바다의 리하쿠의 눈으로도(ry

958 이름 없음 (8183E+65)

2016-11-03 (거의 끝나감) 21:40:19

가뜩이나 이런 거물급 함부로 못 해치우게 란스옹에게 제대로 무력을 사사...;;

959 현탐◆86NioZTehA (07127E+66)

2016-11-03 (거의 끝나감) 21:40:32

.　　　 / /　 /　　　ｉ　　',　 ___|__　　　　 ',
　　　/　'　 , 　　 _i__|　　 '　 / lヽﾊ　　　ｉ
　　　八　　　　从|　　 ∨ｨ示ミｉ　 i　　 |
　　　　　 } l　　 i{ｨ示ﾊ　　　　ﾋ^ﾘ》　 |_　|　|
　　　　　 |人　八　vｿ　　　　　 '　｜) |　|
　　　　　 | 　ヽ　　ゝ　　 ' 　　　/ｨ　 |ノ |　|
　　　　　 |　　| ＼込　　､　ノ　　 |　 |_ 人人　　　　　라는거야.
　　　　　 |　　|　 |i　个 ., 　　 ,.イ/|　 | }　 |
　　　　人　 |＼l／:. :i二う爪 -= , 　 |∧_ﾉ
　　　　　＼|／:. :. :.人二/二= /: 　 |:. }:.＼
　　　　　 r '":. :. :＼:.}ﾆ-＼二= /:　/| |:/|:. :. :.｀`: ､
　　　　　 |:.| : : : : i　＼二二==/:　,:.:.| |:./:. :. :. :. ／＼
　　　　　 |:. :. :. :./|　|〕zzzzzｚ/:　/ユ| |:. /:. :. ／:. :. /
　　　　　 |:. :. : /:｜ |二}ニ-/:　∧:.:.:| |:/|: ／:. :. : : i

< 따라서 판정 결과, 게이트 너머에 땅에는 제국의 속주(식민지) 총 47.3개 지방 >

< 로렌스 공국의 속주 총 15지방. 그리고 독립한 식민지로 된 국가가 29개 지방이 있다 >

960 이름 없음 (32757E+62)

2016-11-03 (거의 끝나감) 21:40:57

거기다가 게이트도 제국이 막고 있으니 제국이 제지하지 않으면 식민지에서 혁명을 막을 국가가....

961 이름 없음 (8183E+65)

2016-11-03 (거의 끝나감) 21:40:58

새로 식민지 독립국가가 추가된 거로구만....ㄷㄷ

962 이름 없음 (21085E+62)

2016-11-03 (거의 끝나감) 21:41:03

그리고 보니 히사파벌만 몰린 이유가 여기서는 히사가 주인공 보정이라서 그렇구나.

963 이름 없음 (52358E+62)

2016-11-03 (거의 끝나감) 21:42:15

>>962 그리고 오버파워인 세뇌도 있죠.

964 이름 없음 (01706E+64)

2016-11-03 (거의 끝나감) 21:43:31

어찌보면 이미 주인공 은퇴하고 최종보스화 대기 중이지만...

965 이름 없음 (47343E+64)

2016-11-03 (거의 끝나감) 21:43:36

>>963 딱히 세뇌로 자기 사람 만든 경우는 최근이지 아챠코나 다른 터미네이터들은 세뇌 없이 몰려온거니까;;

966 이름 없음 (21085E+62)

2016-11-03 (거의 끝나감) 21:44:46

>>964 작안의 샤나?

967 이름 없음 (32757E+62)

2016-11-03 (거의 끝나감) 21:45:17

스스로 깨닫고 극복하거나 속죄하던가 딸에게 수정펀지를 맞던가!

968 이름 없음 (47343E+64)

2016-11-03 (거의 끝나감) 21:45:17

혁명 뽕이 차오른다!!
레미제라블 노래가 땡기는 구만
https://youtu.be/jof1En6Tq70

969 이름 없음 (52358E+62)

2016-11-03 (거의 끝나감) 21:45:19

그렇긴 한데 세뇌로 시작하고 계속 세뇌하다 보니 세뇌녀로 기억에 남았나 보네요.

970 이름 없음 (63382E+60)

2016-11-03 (거의 끝나감) 21:45:31

진짜 철혈의 히사답게 군부 및 실전무력요원들은 왕창 얻어놨구먼(흰눈)

971 이름 없음 (52342E+66)

2016-11-03 (거의 끝나감) 21:45:34

히사는 이제 사실상 보스라고 봐야지...

972 현탐◆86NioZTehA (07127E+66)

2016-11-03 (거의 끝나감) 21: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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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그녀가 히사에게 그런 혁명을 제안한 이유는? >

0. 크리
1. 단지 혁명 사상의 훌륭함에 물들어서
2. 단지 혁명 사상의 훌륭함에 물들어서
3. 게이트 너머 식민지의 독립을 위해서, 남부는 모국으로서 덤
4. 게이트 너머 식민지의 독립을 위해서, 남부는 모국으로서 덤
5. 남부의 당시 상황과 현실에 신물이나서
6. 남부의 당시 상황과 현실에 신물이나서
7. 그녀의 공왕가는 본래 제국에서 떨어져나간 속국이니,
8. 그녀의 공왕가는 본래 제국에서 떨어져나간 속국이니,
9. 단지 히사를 위해서.
▼1, .dice 0 9. = 7

973 이름 없음 (32757E+62)

2016-11-03 (거의 끝나감) 21:46:33

.dice 0 9. = 4

974 이름 없음 (01706E+64)

2016-11-03 (거의 끝나감) 21:46:38

.dice 0 9. = 3

975 이름 없음 (8183E+65)

2016-11-03 (거의 끝나감) 21:46:39

.dice 0 9. = 0

976 이름 없음 (75061E+59)

2016-11-03 (거의 끝나감) 21:46:50

신대륙을 중시했는가

977 이름 없음 (8183E+65)

2016-11-03 (거의 끝나감) 21:47:00

오히려 모국이 덤이었다니.;;;

978 이름 없음 (32757E+62)

2016-11-03 (거의 끝나감) 21:47:04

모국이 덤......

979 이름 없음 (21085E+62)

2016-11-03 (거의 끝나감) 21:47:11

아챠코는 선대 네크론 때문에 남부는 덤으로 생각한거가?

980 이름 없음 (02512E+61)

2016-11-03 (거의 끝나감) 21:47:33

식민지 입장에선 건국의 어머니네

981 이름 없음 (47343E+64)

2016-11-03 (거의 끝나감) 21:47:59

당신이 식민지의 워싱턴이십니까?

982 이름 없음 (01706E+64)

2016-11-03 (거의 끝나감) 21:48:59

워싱턴이라기보다 토머스 페인 같기도

983 이름 없음 (21085E+62)

2016-11-03 (거의 끝나감) 21:49:08

그리고 보니 이거 아챠코도 세레스티아, 타카오를 이은 3번째 행운 다이스 보정자네?

984 이름 없음 (32757E+62)

2016-11-03 (거의 끝나감) 21:49:24

1, 2보면 딱히 사상이 중요한게 아닌가? 식민지 독립이 더 중요했어?

985 이름 없음 (01706E+64)

2016-11-03 (거의 끝나감) 21:49:54

다만 정치 안하고 모험하고 다니는 이유가 궁금해

986 이름 없음 (47343E+64)

2016-11-03 (거의 끝나감) 21:50:17

타국 식민지의 비참함때문에 혁명에 뛰어든건가?

987 현탐◆86NioZTehA (07127E+66)

2016-11-03 (거의 끝나감) 21:50:53

　　　　　　／　　／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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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ｉ {　　　 |　　ﾊ　　　|　 |　　　　|
　　　　 '　ｉ　ｉ　i　　トｉ　 |i_V　　　,,l 　 /_ 　　 |　 |　　　　|　　　　　실은 나.
　　　　 ' 　 |　|　|　 |x≠=ミ､　　　　斗ャ=ミv　　 |
　　　　/　|　|　|　|　 |　hw刈　　　　 hw刈　　/'|　'　　　　/
　　　 ,　　|　|　|　|　 l　乂'^ｿ　　　　　　v　ﾘ,　/　|/　|　 |　'　　　　　공왕가 왕족이지만
　　　ｉ　 |　|　|　|　 |　　　　　　,　　　｀¨´/ /　ノﾞ　 |　 |/
　　　 | 　 |　| 八 |i 从　　　　　　　　　　 / ｲ　　　 |　 |　　　　　태생 자체는 식민지에서
　　　 | 　 |　|　　＼　､　　　､　　　　　 /'ﾞi 　　| 　 /
.　　八　　 |　　 |　　 | ＼　　　 ´ 　　イ　　 |､ / ∧ |　　　　　나고 자랐거든
　　　　ヽ　　|　　 |　　 | i／＞..　　　　 '　　 |　　 ,／|　　ｉ ',
　　　　　＼　　　|　　／:. :. :./ﾊ｀¨´_　-=ﾆ7 　 /／:|　　|＼
　　　　　　　　　 |　〈:. :. :. :. :ｉ-==ニニ／/　　,:. :. :.|　 / 　ヽ

< 그럼 당시 남부 국가들은 게이트와 가깝지 않은데 어떻게 식민지를? >

0. 크리
1. 남부 구공화국 지역에도 북부의 게이트와 비슷한 것이 있다
2. 남부 구공화국 지역에도 북부의 게이트와 비슷한 것이 있다
3. 그 식민지라는 곳은 남부 구공화국 지역에서 더 아래로 내려가면 있음
4. 그 식민지라는 곳은 남부 구공화국 지역에서 더 아래로 내려가면 있음
5. 북부 말고도 동서남북으로 게이트와 비슷한 것이 있다
6. 북부 말고도 동서남북으로 게이트와 비슷한 것이 있다
7. 그 식민지라는 곳은 남부 구공화국 지역에서 바다를 건너면 있음
8. 그 식민지라는 곳은 남부 구공화국 지역에서 바다를 건너면 있음
9. 사실 그 지역은 남서부에 그 설정 지역
▼1, .dice 0 9. = 3

988 이름 없음 (47343E+64)

2016-11-03 (거의 끝나감) 21:50:57

>>985 어쩌면 서부에 등장한 것은 차후에 있을 시마즈 혁명을 위한 거 아닐까?

989 이름 없음 (32757E+62)

2016-11-03 (거의 끝나감) 21:50:58

.dice 0 9. = 2

990 이름 없음 (8183E+65)

2016-11-03 (거의 끝나감) 21:50:59

.dice 0 9. = 5

991 현탐◆86NioZTehA (07127E+66)

2016-11-03 (거의 끝나감) 21:51:21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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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　/　　＼　　　　　　 ∧　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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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人.　∧. |　{ｎ,_jﾟ}　　　　　{ｎ,_jﾟ} .i|　　j　　　|
　　　　　　/.　＼　从.　ゞ‐'′　　　　ゞ‐'′ﾉ　ノ　∧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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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　　　　　込_ノ　　　O　　　　 .ｲ　／　　八人
　　　　　ゝｲ　　　　　　イ≧　．　__　　イ/　/　　　　｛〉ﾉ
　　　　　　　` ､从＿＿__<⌒¨　ー‐.¨￣/　/　　　八人__
　　　　　　　　ノ､__ﾉ　__ノ≧ー― ≦ﾆ〈　 i|　　　　ノ
.　　　　　　／　　八´　　　¨/:::門:::::〈　⌒〈二〉≦＿_
　　　　　　/ /　　 |７: |ト､　/: /|　|:ﾄ､ﾉ　／　ﾊ: :|　　　＼
.　　　　　/ ﾊ　　人: |ﾆ| ¨ゝｲ:::|　|:|　/　　　　 l: :|　　　　 ∨
　　　　　j ｝八.　　l¨´|.人＿_ | :|　|:|_｣.　　　ﾉ:: |　　　　　∨
　　　　 /　　　＼.八: :ゝ―――――人　i|.　/: : :.| 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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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2 이름 없음 (75061E+59)

2016-11-03 (거의 끝나감) 21:51:22

남부에도..

993 이름 없음 (8183E+65)

2016-11-03 (거의 끝나감) 21:51:22

게이트가 대륙 남북으로 있는 거구만.

994 이름 없음 (63382E+60)

2016-11-03 (거의 끝나감) 21:51:26

호오...?

995 이름 없음 (8183E+65)

2016-11-03 (거의 끝나감) 21:51:30

ㄳ

996 이름 없음 (8183E+65)

2016-11-03 (거의 끝나감) 21:51:35

ㄳㄳ

997 이름 없음 (01706E+64)

2016-11-03 (거의 끝나감) 21:51:37

>>1000
이면 분열된 남부 소국 중에 이카즈치에게 공화국 의장 자리를 제안하는 나라가 있다

998 이름 없음 (8183E+65)

2016-11-03 (거의 끝나감) 21:51:39

ㄳㄳㄳ

999 이름 없음 (75061E+59)

2016-11-03 (거의 끝나감) 21:51:41

>>1000이면 아챠코와 바르크호른 전 약혼자(현 혁명가)는 굉장히 가까운 사이

1000 이름 없음 (80344E+64)

2016-11-03 (거의 끝나감) 21:51:41

>>1000이면 넷째왕자의 성공적인 코토리 설득. 코토리의 성향이 좀더 온건적으로

1001 이름 없음 (53515E+65)

2016-11-03 (거의 끝나감) 21:51:42

첫번째 검은 감상에 카라멜 팝콘이 좋은지 버터 팝콘이 좋은지 절찬 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