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77039431> [AA/앵커/다이스] 다이스로 마법과 검의 판타지 세계 - 18 :: 1001

현탐◆86NioZTehA

2016-10-21 17:43:41 - 2016-10-22 12:53:30

0 현탐◆86NioZTehA (96159E+57)

2016-10-21 (불탄다..!) 17:43:41


검과 마법, 그리고 그걸로 자아내질 판타지에서 희망은 있을까?

[이전 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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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8 이름 없음 (17897E+58)

2016-10-21 (불탄다..!) 23:58:28

>>794. 동의 그정도면 하쿠오로가 진즉에 찍어냈을 것 같음.

799 이름 없음 (81959E+61)

2016-10-21 (불탄다..!) 23:58:32

일단 당장 크리 내용이 생각이 안난다면 다른 걸 굴려보는게 어때?
페텔기우스와 나기사의 관계라거나 말이야

800 이름 없음 (80471E+54)

2016-10-21 (불탄다..!) 23:58:35

거기에 전투병력도 그다지 없었고 합쳐서 1만명 정도였으니...그냥 1마리당 1명 죽였어도 9천2백대니까

801 이름 없음 (68498E+62)

2016-10-21 (불탄다..!) 23:58:38

점점 깊어지고 정교해지는 설정!

802 이름 없음 (01343E+54)

2016-10-21 (불탄다..!) 23:58:54

나기사가 조종당해서 하쿠오로를 공격했다는건 어떰? 하쿠오로가 너무 많은걸 알아서..

803 현탐◆86NioZTehA (11659E+63)

2016-10-21 (불탄다..!) 23:59:11

일단 나도 자야해서

슬슬 끝내야할텐데

내일 무서워서 못 돌아올 것 같다.

804 이름 없음 (03765E+59)

2016-10-21 (불탄다..!) 23:59:33

페텔이가 자고있는 선조님이라도 발굴했나보지.

805 이름 없음 (81959E+61)

2016-10-21 (불탄다..!) 23:59:39

그러지 말고;; 기다릴게 꼭 돌아와줘!!

806 이름 없음 (68498E+62)

2016-10-21 (불탄다..!) 23:59:40

? 내일 무슨 일 있어?

807 현탐◆86NioZTehA (0345E+62)

2016-10-22 (파란날) 00:01:18



.          (__)     /   ___/                 ̄ ̄ ̄ ̄ ̄``丶
.           〇   /|.  / /          /                  ‘:,
.            o  |人_/___ /       ___|           \      ‘:,
             \__,       /   :|           \      ‘:,
                  l        /      |                 \      ‘:,    >>806 아니 오늘 일어날때
            /    /    ,/l/---     |                     ‘:,
         (`ー‐‐'^    ./   ,--     |   __   .‘,              |   몸이 무서웠던걸 보니
              ̄>   ∧|,ィf竓芋ミメ、  \     \  ‘,     |       |
         __ /     /   んし'ハ      \        ‘,     l       /    컨디션이 안좋은날이었다
         /  \   / ,,,,,, `¨¨¨¨¨`       ,ィf竓芋ミメ,   |      |    /
.    / ̄/ / ̄ ̄/         ,        んし':ハ V}---|      |\____ヽ__,,ィ
.     ノ  ´   / ̄{ --ミ              ̄``' く     /            |
    |       {_/  __,ノ               |\'''_/    /:          |   하여간 오늘은여기까지
    |          /\      、___           |    /   / 人      /
    |   し     /{    \     ゝ'         `¨¨ア´ |   /   .`¨¨¨¨ア    실망했다면
   /         / ,乂__r=ァ                 |  |    ,/    〈___ ノ
  /         _/ /     7{    ≧==‐‐‐‐------‐‐‐=≦      /     / ̄    안일했다고 꾸짖어도 돼.
/         /   .|     //  )乙(ハ         r'^ 乙(フ人 _/   /
         /     .|  r‐ //_____/)乙  L「L「L「L「Lノ   乙(   {::::::} ̄ ̄  ̄ ̄`ヽ

808 이름 없음 (53135E+58)

2016-10-22 (파란날) 00:02:27

아니 매일 재밌게 잘보고 있어 수고했어-!

809 이름 없음 (09445E+60)

2016-10-22 (파란날) 00:02:29

몸이 무거웠다는 말이구나;;;

810 이름 없음 (72292E+53)

2016-10-22 (파란날) 00:02:47

아니 어장주는 노력했어-

811 이름 없음 (19667E+61)

2016-10-22 (파란날) 00:02:51

>>807 당연히 오늘도 재밌었어! 푹 쉬고 가능하면 내일 또 같이 놀자고! ^^

812 이름 없음 (51687E+62)

2016-10-22 (파란날) 00:03:03

수고했어-

813 현탐◆86NioZTehA (0345E+62)

2016-10-22 (파란날) 00:03:10



                    _,. -‐‐-ミ
                   乂(____   )
                    ´ ⌒7   `丶、
                //    ′       \
                    / .′    |     \   '.
              /(⌒|,ノ |  __人  \
.              乂 ̄__,/| //   \  ト     :    그럼, 그래 이렇게할까
             / {   :| xf岑ミ   \|\`|   |
             {   八l└‐'    斗=ミ′ノi|
                \\ ,∧\     .└' 厶イ´八__ノ〉
            (___r'⌒~`Y≧=- o  -<.,_  -=彡'    내일까지 판정했으면
           └‐ァ'/   〉\〕iト -=≦ / <アノ
               「∨ ノ}/〈 /只\{ ( / ̄´Y    하는 걸 모집 할께.
             f´ |/ノ|ニ|:〈/| :|\〉=ァ-ミ,  |、
            \_(_,,...l |ニ| 〈/ `Ll |   \ヽ  〉
            〈辷辷|:乂ニニニニニニ乂|   | }__,/、    언제나 그렇지만 연투만 금지로.
    . --、_      / ,从 : O : : : : \: ハ   乂_,}辷〉
   〈〈┌‐ 辷ニ}  ̄ ̄`   ∧: : : : : : : : : ゙: : :\___,ノ-く    그럼 다들 잘자

▼ 뭔가 판정했으면 하는 걸 모집

814 이름 없음 (09445E+60)

2016-10-22 (파란날) 00:03:24

푹 쉬고 내일 가능하면 또 보자고~~

815 이름 없음 (53135E+58)

2016-10-22 (파란날) 00:03:32

어장 200레스 남았으면 버티겠지?

816 이름 없음 (89973E+62)

2016-10-22 (파란날) 00:03:41

고생했어, 현탐!

817 이름 없음 (09445E+60)

2016-10-22 (파란날) 00:03:53

페텔기우스와 나기사와의 관계

818 이름 없음 (19667E+61)

2016-10-22 (파란날) 00:04:01

수고했어! 편히 쉬어, 현탐!!!

819 이름 없음 (19667E+61)

2016-10-22 (파란날) 00:05:29

노앵커>> 그나저나 저번 1000은 아직 안 나오나...? 누구일까나, 이카즈치 마리나의 상대역은...?

820 이름 없음 (2729E+62)

2016-10-22 (파란날) 00:06:31

1000상대를 점지해주시구랴 다이스양반

821 이름 없음 (53135E+58)

2016-10-22 (파란날) 00:06:50

사교단이 저 정도의 전력을 모은 방법

822 이름 없음 (89973E+62)

2016-10-22 (파란날) 00:07:18

신랑이야 딱 얘입니다라고 되는 것보다는 이야기 진행가면서 자연스럽게 나와야 하는데 그동안 그럴 전개가 되었어야지....(먼산)

823 이름 없음 (09445E+60)

2016-10-22 (파란날) 00:07:47

무크로와 비실이의 보고를 받은 제국의 판단과 행동

824 이름 없음 (53135E+58)

2016-10-22 (파란날) 00:08:27

그보다 전에 나온 북부원정 1000 앵커도 상황이 안되서 일어날 기미도 없지. 오늘도 제국은 평화롭습니다!! 공화국이요? 거긴 제국 밖이잖아요

825 이름 없음 (34547E+59)

2016-10-22 (파란날) 00:11:35

살생님의 종족은 어떤 종족인가, 인구는? 생활 양식은? 사람하고는 어떤 관계인가?

826 이름 없음 (53135E+58)

2016-10-22 (파란날) 00:12:36

남부 공화국 41개 지역중 언데드를 숭상하는 종교의 세력 범위

827 이름 없음 (09445E+60)

2016-10-22 (파란날) 00:12:51

타바네에 대해서 더 구체적으로 판정했으면 좋겠는데
타바네는 얼핏 보기에는 제국과 연결고리가 강한 것 같지만 그런 것 치고는 정작 인형제작을 위한 돈은 나기사가 대주고 있었지
크로노와 관련해서 이쪽을 좀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어

828 이름 없음 (7142E+62)

2016-10-22 (파란날) 00:13:33

이 세계관에서 이종족의 종류와 수는 어느 정도 되는가

829 이름 없음 (53135E+58)

2016-10-22 (파란날) 00:14:59

히사의 정치 아티팩트의 힘으로 남부 사건을 어디까지 알게 됐나 판정. 가능하면 그 후 제국의 움직임도

830 이름 없음 (09445E+60)

2016-10-22 (파란날) 00:16:42

혁명에서 사교단은 어째서 살아남았는지 궁금한데
제국 입장에서는 사교단은 사악한 이단종교니까 혁명 과정에서 분명히 싸잡아서 처리하려고 했을 텐데 말이야

831 이름 없음 (15185E+57)

2016-10-22 (파란날) 00:17:28

고능력치 가진 개인의 전투능력, 마족을 능력치로 따지면 배율이 어느정도인지.

832 이름 없음 (09445E+60)

2016-10-22 (파란날) 00:18:28

얼핏보면 상당히 유능해 보였던 내무부 요원들이 어째서 갑자기 공주의 신원을 놓치고 게다가 오판까지 하게 된 배경이 궁금하다

833 이름 없음 (53135E+58)

2016-10-22 (파란날) 00:19:31

남부 공화국과 그 아래 새로운 지역의 관계도

834 이름 없음 (09445E+60)

2016-10-22 (파란날) 00:20:27

남부에서 헌병대는 존재하는지? 존재한다면 대체 뭘하고 있었는지 궁금하다..
일해라 내무부!! 일해라 헌병대!!

835 이름 없음 (53135E+58)

2016-10-22 (파란날) 00:22:16

내일 하루는 판정으로 다 가겠군.....

836 이름 없음 (89973E+62)

2016-10-22 (파란날) 00:28:38

정히 부담된다면 당장 필요하지 않은 판정이라면 적당히 커트하는 것도 답이겠지....
그나저나 다들 궁금한게 저리 많았구만...

837 이름 없음 (12587E+63)

2016-10-22 (파란날) 00:50:52

세계수와 같은 비경이나 불가사의 같은거.....

838 이름 없음 (94756E+54)

2016-10-22 (파란날) 01:41:25

이카즈치는 악령이 된 호위들을 성불시켰는지

839 이름 없음 (84841E+61)

2016-10-22 (파란날) 07:14:33

하쿠오로 파벌이 이변을 눈치챘는지랑 다음행보정돈 체크하싶어

840 이름 없음 (16945E+58)

2016-10-22 (파란날) 07:18:55

>>813 아까 나기사 판정때 크리는 나기사가 마족의 앞잡이되었다는건 불가능?
그 뭐냐.
제국의 선대 언데드하고 한 번 조우했는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마족의 인형으로 되었다는 건 무리일까?
혹은 나기사 본인이 그 선대 언데드의 분신체라는 것도 있지만.

841 이름 없음 (43318E+63)

2016-10-22 (파란날) 07:19:42

너희들 밤샌 거냐 일찍 일어난 거냐...

842 이름 없음 (15619E+60)

2016-10-22 (파란날) 07:23:15

남부의 신들 중에 이번 마족 사건에 개입-관여가능한 신은 있는가
없다면 그런 신들을 더 섬겨야 할 이유가 남부인들에게 있는가

843 이름 없음 (00225E+61)

2016-10-22 (파란날) 07:25:08

하쿠오로 생존원찬스

844 이름 없음 (50888E+62)

2016-10-22 (파란날) 07:53:27

그후에 시오니와 시오니의 본국은 어떻게 됐는가?

845 이름 없음 (53135E+58)

2016-10-22 (파란날) 09:28:06

공화국은 이 사건 이후 사교단을 어떻게 했는지

846 현탐◆86NioZTehA (40937E+57)

2016-10-22 (파란날) 11:00:14

감자와 버섯을 볶을때는 기름을 적게

847 현탐◆86NioZTehA (40937E+57)

2016-10-22 (파란날) 11:05:58

아침에 일어나서 다시 싫어보니 다시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시작했다만

848 현탐◆86NioZTehA (40937E+57)

2016-10-22 (파란날) 11:08:33

일단 할까, 천천히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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