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76977681> [AA/평행계] 합스불끈의 대륙회의 개정, 폭풍의 전야 [다이스] :: 1001

MR.GURPS◆smg8G5ozng

2016-10-21 00:34:31 - 2016-10-24 20:07:16

0 MR.GURPS◆smg8G5ozng (19085E+59)

2016-10-21 (불탄다..!) 00: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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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본 어장의 제목은 언제나 정직함을 모토로 세워지고 있다.

1. 본 어장은 이 주제글의 1000앵커를 받아주나 다이스 판정을 받아야 한다.

2. 더 이상 생각나는 조항이 없으므로 이만 끝.(다만 언제나 추가될 수 있다.)

PS. 역사는 반복된다. -by 아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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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 이름 없음 (14592E+59)

2016-10-22 (파란날) 23:41:44

....아 잠시만
젠카이도루가 대륙회의 가입이든 안가입이든 합스완 연관이 생길거고 더군다나 해샹분쟁은 젠카이도루 앞바다.........

646 MR.GURPS◆smg8G5ozng (46269E+58)

2016-10-22 (파란날) 23:43:44

가입 못하면 그라제니에게 붙겠지.

647 이름 없음 (6167E+58)

2016-10-22 (파란날) 23:44:35

그래서 가입 시키려는 거잖아

648 이름 없음 (61183E+56)

2016-10-22 (파란날) 23:49:05

여튼 황제국은 진짜 해악

649 이름 없음 (61183E+56)

2016-10-22 (파란날) 23:54:06

황제국 관련된 일 치고 결과가 좋게 끝난일 없지 않아?

650 이름 없음 (23776E+60)

2016-10-22 (파란날) 23:54:30

진짜 아이돌은 실크로드에서도 그렇고 류큐에서 절대 우릴 가만 두지 않을테니.. 사류게 이후로 최악의 X자식들이네 하하
...가능하다면 기회가 될 때 지워버리는게 좋지 않을까?

651 이름 없음 (14592E+59)

2016-10-22 (파란날) 23:55:33

...그 기회써서 지워버리는순간 은가싶 중화통일국 등장이다
그거 나오면 아시아지역은 진짜로 개입불가지...

652 이름 없음 (61183E+56)

2016-10-22 (파란날) 23:56:16

문제는 쟤가 사라지면 성련선과 젠카이돌, 은가싶 상대로 분탕쳐서 견제해 밸런스 맞출 녀석이 없어

653 이름 없음 (6167E+58)

2016-10-22 (파란날) 23:57:17

애당초 이 경우 아이돌과 젠카이노가 합의했더니 그라제니가 숟가락 올리려는 상황 아닌가

654 이름 없음 (61183E+56)

2016-10-22 (파란날) 23:59:08

>>653 성련선이지만... 뭐 그렇지, 애초에 중화3국은 그런 사이고

655 이름 없음 (28151E+63)

2016-10-23 (내일 월요일) 00:12:46

그러고 보니까 저쪽은 저쪽 버전의 만국회의나 대륙회의 만들어도 못 쓰지?
남은 국가 수가 너무 적어서

656 이름 없음 (26432E+64)

2016-10-23 (내일 월요일) 00:13:40

>>655
애초에 모이라해도 모일지부터 의문이다

657 이름 없음 (28151E+63)

2016-10-23 (내일 월요일) 00:16:57

유럽쪽은 애당초 될까 말까고, 그나마 만만한 동유럽은 차라리 황제국이 더 영향력이 높을 지경이고
남은 국가들이 야생빼고 다 쟁쟁하긴 해도 오히려 쟁쟁해서 문제네. 심지어 성련선은 브라타니아하고 야생 영향력 다툼 해야될 판국이고
잘해도 브라타니아 야생 비퐁락즈위지아 스마나이 연합인가

658 이름 없음 (53571E+61)

2016-10-23 (내일 월요일) 00:18:49

애초에 자존심상 모일 국가들이 적어, 남은 국가 대부분은 남부러지 않은 강대국들이 반수고

659 이름 없음 (28151E+63)

2016-10-23 (내일 월요일) 00:20:32

저쪽의 남은 희망은 합스공화국이 독립해서 자기 라인에 서는 거려나

660 이름 없음 (28151E+63)

2016-10-23 (내일 월요일) 00:28:33

라이브러리는 근데 이거 꼭 듣고 싶다
레드송 사건의 진상

661 이름 없음 (53571E+61)

2016-10-23 (내일 월요일) 00:35:33

그거 별거 없을걸? 그냥 동유럽 병탄겸 공적 쌓기에 가까운거일거야

662 이름 없음 (50575E+67)

2016-10-23 (내일 월요일) 00:37:10

음 다 가입시킬 때 장단점 보자
젠카이노 장점 태평양 영향력 투사 및 중국3국에 대한 견제 단점 중국에 대한 자극 및 북미가 태평양 진출할 시 충돌 위험
아브라카다브라 장점 동남아 3국 절묘한 교류지 단점3국의 반응과 거리가 너무 멈
부활 장점 북유럽 영향력 및 라이브러리 견제 단점 라이브러리 자극 과거 있던 일과 국민들이 레드송 같은 민족들
압둘 성련선을 서쪽에서 브리타니아 남쪽견제 가능하고 남아프리가 영향력확대 단점 성련선과 레이시프트 브리타니아 자극 아프리카 개척 애로사항
나이스보트 장점 희망봉이 영향행사 레이시프트가 샌드위치 인도의 뚜껑은 우리거 단점 압둘과 비슷
아인츠베른 동남아 합스 영향권 탄생 다윈 젠카이노와 함께 태평양 뚜껑이 단점 전쟁시 바로 원조불가 동남아 국가와 성련선 아이돌 자극
우와 다 가입시킴 진짜 세계대전이...

663 이름 없음 (28151E+63)

2016-10-23 (내일 월요일) 00:37:18

아니면 레드송 왕의 망상병을 알고 있어서인가?
근데 사토리가 부활로 갔다면 코이시나 다른 둘도 부활이겠네
...얘네 셋 제대로 협력은 하고 있을까?

664 이름 없음 (28151E+63)

2016-10-23 (내일 월요일) 00:41:50

넷이서 서로 싸우고 있을 것 같은데

665 이름 없음 (53571E+61)

2016-10-23 (내일 월요일) 00:46:30

놀기는 잘 놀고 있을걸?

666 이름 없음 (53571E+61)

2016-10-23 (내일 월요일) 09:58:05

일단 대륙회의 성립 자체가 기적적인데다가 저쪽에서 합치려면 이쪽에 대해 실질적 위협을 느껴야하는데 중화3국은 이쪽의 배랑 대륙회의밖에 모르고 브리타니아는 지금은 성련선이랑 함께 하고 있다지만 이쪽에 빚이 있는데다가 그게 아니더라도 바로 국경을 마주하고 있는 상황이나 다름없는지라 이쪽이랑 대놓고 싸우기 힘들고 성련선으로선 합스에 대해 나름은 알지만 그걸 다른 국가에 설득할만큼 신뢰가 부족하지. 유럽 중유럽의 두 국가는 솔직히 논외급이고.

667 이름 없음 (28151E+63)

2016-10-23 (내일 월요일) 10:00:13

유럽 중유럽의 두 국가는 그전에 해체 위기라던가

668 이름 없음 (53571E+61)

2016-10-23 (내일 월요일) 10:01:34

솔직히 성련선은 이웃이랑 사이좋지 못했다가 지금 큰 패널티로 작용하고 있단 느낌이려나...
반쯤은 아이돌 황제국 탓이지만

669 이름 없음 (50575E+67)

2016-10-23 (내일 월요일) 10:22:53

뭐 사실 타대륙 강대국이 하나라도 가입하면 사실상 게임오버 합스윈!으로 끝나니깐

670 이름 없음 (28151E+63)

2016-10-23 (내일 월요일) 10:32:05

대신 그만큼 산업화 시대 여파를 키울 듯?

671 이름 없음 (53571E+61)

2016-10-23 (내일 월요일) 10:41:25

뭐 다들 르네상스 초입이고 합스만 산업시대 들어갈락 말락이니

672 이름 없음 (15822E+60)

2016-10-23 (내일 월요일) 10:44:42

밀린 어장 15개정도 몰아보면서 느낀건데 합스불끈이 강하지만 약점이 있는거 같다.

내가 보는 약점은 "동맹국관리를 잘못한다"인데

하양대륙에서 전쟁을 벌릴때 "현대 미국"이라면 북불끄니아의 나라들도 같이 참전시켜서 정당성을 강화하고 댓가로 이권을 줘서 "하양대륙의 방파재"로 삼았을텐데 합스불끈은 혼자서 전쟁을 벌이고 혼자서 먹어버렸다.

뭐... 자기 전쟁에 동맹국을 말려들지 않게 배려한거지만 레미네로 같은 나라 입장에서는 "하양대륙에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합스불끈이 기회를 안주고 독점했다고 볼 수도 있거든.

하와이를 둘러싼 갈등만 봐도 북불끄니아의 나라들은 외부로 팽창하고싶지만 합스불끈이 선점하고 있다보니 손을 못쓰는 거 같은데 이런 나라들에게 기회 + 외부 국가들에 대한 압력분산을 위해서 북불끄니아 나라들도 함께 참가 시켜서 영토나 이권을 분배해 주는게 좋을거 같아.

지금까지 계속나온 말이지만 통신과 교통의 문제로 남미를 제외한 땅은 직할지로 통치하기 힘들고 막대한 군사비를 투자해서 점령했지만 점령한 땅이 독립적으로 행동하기 시작한 사례처럼 불끄니아 밖의 땅은 점령해봐도 돈만들어가는 계륵이 될수 있을거 같으니 무리하게 세력확장보다는 북불끄니아 나라들에게도 거점을 만들게 해 "불끄니아 연합군"을 형성해서 무게추로 사용하는게 효율적이지 않을까?

673 이름 없음 (28151E+63)

2016-10-23 (내일 월요일) 10:47:17

근데 이제 본격적으로 서로 교역을 맺을 테니까 또 모르지
북미 국가들도 독자적인 세력권을 만들고 할 테니까

674 이름 없음 (53571E+61)

2016-10-23 (내일 월요일) 10:47:24

>>672 한가지 오해한게 있는데 다른 국가는 참전 못한거야. 시기적으로 소빙기라 다른 국가는 군대 동원할 여력이 전 세계적으로 힘들었어. 그리고 그만한 원양항해 할 수 있는 국가도 우리뿐이었고 우리가 함께 하려고 해도 못하는 상황

675 이름 없음 (26432E+64)

2016-10-23 (내일 월요일) 10:49:29

>>672 밀린 15개를 다 보고온건가..... 장난아니네...

일단 확실히 좋은 의견이기는 한데, 문제는 소빙기였지
그때 당시의 합스의 동맹국과 북미쪽 국가들은 소빙기덕분에 외국파병은 커녕 자국의 존망조차 위태로운 상황이었고, 그 탓에 지원요청을 했어도 받아들이지 않았을가능성이 높았을걸

676 이름 없음 (28151E+63)

2016-10-23 (내일 월요일) 10:50:41

음....... 서유럽 정벌 때 다시 봐줄 수 있을까?
애당초 그때는 북미 국가들은 한참 내부 개척하느라 바빴고 작중 내에서는 기습적으로 전쟁이 결정된 시기야?
그때도 내가 이탈리아를 미소라멘에게 줄까 했지만, 관리를 못한다고 했을 때인데.......

677 MR.GURPS◆smg8G5ozng (01362E+64)

2016-10-23 (내일 월요일) 10:51:43

소빙기때 유럽이 한 짓이 식민지개척이었지.....

678 이름 없음 (26432E+64)

2016-10-23 (내일 월요일) 10:52:25

뭐, 그런다고 해도 합스가 동맹국관리를 못한다는 의견이 있기도 하는거보면, 북미비개입주의가 조금 잘못되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긴 하네.
어느의미론 북미하고의 대화선을 차단한 셈이 되버리니까

679 이름 없음 (28151E+63)

2016-10-23 (내일 월요일) 10:54:21

보급선 문제로 37부대 이상 동원도 못한 시기였는데 말이지

680 MR.GURPS◆smg8G5ozng (21268E+63)

2016-10-23 (내일 월요일) 10:56:05

유럽에게는 다행히도 식민지개척의 여명기땐 신대륙의 대부분이 부족단위로 분열되기 시작한 시점에 전염병크리로 조직적인 저항이 분쇄된 상황이었으니.....

681 이름 없음 (97266E+66)

2016-10-23 (내일 월요일) 10:57:20

무엇보다 그때도 말했지만
무슨 명분으로 불끄니아 동맹군을 발족할 거야?

682 이름 없음 (97266E+66)

2016-10-23 (내일 월요일) 10:58:36

그때도 명분 없는 전쟁이라고 전쟁을 반대했었는데
아무리 북끄니아 국가들이 구호방주에 한참 도움을 받던 시기라도 구호방주를 전쟁 명분으로 삼아버리면.......

683 이름 없음 (53571E+61)

2016-10-23 (내일 월요일) 10:58:42

애초에 그 명분으론 합스 단독정벌은 몰라도 연합군은 무리였으니까

684 이름 없음 (26432E+64)

2016-10-23 (내일 월요일) 10:59:27

명분 자체는 딱히 문제는 아니지
여차하면 인권선언문과 함께 불끄니아의 의무 운운하며 할수도 있었고, 식민지 자체가 북미에게도 나쁜건 아니였으니까
다만 시기가 나빴을뿐

685 이름 없음 (15822E+60)

2016-10-23 (내일 월요일) 10:59:42

소빙기 때문에 파병이 힘들었을 수도 있지만 "물어보지도 않은 것"은 아깝다고 생각하는데 정힘들었으면 전후 뒷처리에 동원했어도 문제없다고 생각함.

라인강처럼 국방에 도움이 된다는 이유로 독립시킨 나라도 있는데 북미대륙에서 전통적으로 알고 지내던 동맹국이나 니얄라&미소처럼 합스불끈에게 충실한 나라들에게 땅을떼어줘서 압력을 분산하는 방법을 쓰면 서로가 윈-윈이지 않았을까?

686 이름 없음 (53571E+61)

2016-10-23 (내일 월요일) 11:01:10

미안하지만 무리야, 줘도 관리를못해.... 당시에 유럽에 갈 수 있는거 우리뿐이었고.
잘쳐봐야 레미네로정도겠지만

687 이름 없음 (28151E+63)

2016-10-23 (내일 월요일) 11:02:20

그럴 거면 차라리 지금 말하는 게 낫지
지분을 좀 놔눠줄 테니 합스공화국에 투자해보지 않겠냐는 식으로

688 이름 없음 (26432E+64)

2016-10-23 (내일 월요일) 11:03:11

레미네로도 무리
걔네들 그때당시에 여타 국가들보다 소빙기 여파가 제일 크게 와가지고 국가자체가 휘청이던시기라, 식민지 넘겨줬으면 파산이었을수도 있다

689 이름 없음 (28151E+63)

2016-10-23 (내일 월요일) 11:03:59

그때는 정말 무리다
불끄니아의 의무 운운하려고 해도 우리가 무슨 의무가 있어

690 이름 없음 (28151E+63)

2016-10-23 (내일 월요일) 11:04:21

>>688 그쪽은 레미네로가 아니라 진차야

691 이름 없음 (53571E+61)

2016-10-23 (내일 월요일) 11:05:19

>>690 아 실수, 어쨌던 그 시기에 유럽까지 갈 수 있는 나라가 방주가진 우리밖에 없었어.

692 이름 없음 (26432E+64)

2016-10-23 (내일 월요일) 11:08:49

....그러고보니까, 소빙기는 이제 끝난거 맞겠지?

693 이름 없음 (53571E+61)

2016-10-23 (내일 월요일) 11:09:34

>>692 200년에 끝났어, 즉 마나카 즉위땐 완전히 끝났음

694 이름 없음 (26432E+64)

2016-10-23 (내일 월요일) 11:11:53

>>693
아 땡큐.

뭐 그런고로 유럽원정은 당시의 북미에게는 무리였습니다!라는 이야기.

695 이름 없음 (28151E+63)

2016-10-23 (내일 월요일) 11:12:12

그때 내가 >>685가 한 말처럼 이탈리아를 신대륙연맹에게 주자고 했다가 퇴짜 맞았었지 아마
관리를 못한다는 이유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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