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A/앵커/다이스] 다이스로 마법과 검의 판타지 세계

0 현탐◆86NioZTehA (79549E+66)

2016-10-15 (파란날) 19:09:21

검(액재료 초월신)도 마법(세뇌)도 있는 판타지야-!

하지만 검(무력100)과 마법(행운99)이 더 어울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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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 이름 없음 (63841E+64)

2016-10-15 (파란날) 23:08:29

비밀은 여자를 아름답게 만든다

615 이름 없음 (21502E+69)

2016-10-15 (파란날) 23:08:29

그때는 이 양반이 이런 중요인물일 줄 몰랐지...

616 현탐◆86NioZTehA (73654E+68)

2016-10-15 (파란날) 23:08:40

>>612 응 나기 어머니 그녀

617 이름 없음 (86969E+68)

2016-10-15 (파란날) 23:08:43

어머니 AA 안정하기로 했을때는 이렇게 엄청난 인물인줄 몰랐었으니까 공개만이라도 해줘(징징)

618 이름 없음 (55492E+67)

2016-10-15 (파란날) 23:09:02

설마 이렇게 될 지 누가 알았겠어, 이미 죽은 사람의 비중이 이리 클 줄은............;;;;;;;;

619 이름 없음 (86969E+68)

2016-10-15 (파란날) 23:09:18

그저 맥거핀으로 끝날 인물이 아니라 조부님을 뛰어넘는 궁정의 중심이었잖아 이건

620 이름 없음 (28205E+67)

2016-10-15 (파란날) 23:09:31

근데 정하지 않았기에 어머님의 신비감이라던가 그런게 더 증폭된 거니까, 뭐....

621 이름 없음 (7625E+65)

2016-10-15 (파란날) 23:09:35

어느새 마법과 검은 곁다리로, 황실의 치정과 엇갈림이 뒤얽힌 복잡한 서스펙트 가정사 드라마가.....

622 이름 없음 (09419E+64)

2016-10-15 (파란날) 23:09:42

하긴. 나기가 가장 닮았다고 한다면 그녀밖에 없지

623 이름 없음 (86969E+68)

2016-10-15 (파란날) 23:09:43

지금이라면 정하는 쪽으로 손바닥을 돌리고 싶다구 허헣

624 이름 없음 (55492E+67)

2016-10-15 (파란날) 23:10:26

근데 산젠인 유카리코 AA가 많이 있나...? (개인적인 호기심)

625 현탐◆86NioZTehA (73654E+68)

2016-10-15 (파란날) 23:10:35

　　　　　　　　　　　　　／: . : . : . : . : . : . : . : . : . ＼
　　　　　　　　　　　　, : . イ: . : . : . : . :/: . : . : .ヽ: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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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ﾚ': . : . :ｲ´　　　　　ヾ､　　　ヽ;}V: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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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7　{　 -､　　　　　ｨ'　　　　}: .}: . .　　　　　죽어버렸나…
　　　　　　{　　　　 i: . :ハ,ｱ芸ﾐｭx、　　　　,｡s＝ｵヽi!: 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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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 . : ﾍ　`ｰ'　　　　　　　 ¨´ ノ: . : . 7
　　　　　　　　　　　　ヽ: . : ﾍ　　　　　 '　　　　 , ': . : . :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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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ｧ´: . : . :　イ￣／:;:;:;:;:;:;:;:;:;:;:ﾑ　　　　　 i!. : . 7 :;:;:;:;:;:;:;:// ヽ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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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ヽ!: . :{　　　, '｀ヽ .ﾏ:;:;:;:;:;:;:;:;:;:;:;:;ﾑ　　　　 7､: . : . ヽ :;:;／　　　　V
　　　　ヽ: .',　　/　{　ﾍヾ:;:;:;:;:;:;:;:;:;:;:;:ﾑ　　　 7:;:;:;｀ヽ. : .ﾍ　{　　　　　',
　　　　　＼､ノ　　',　　　＼ :;:;:;:;:;:;:;:;ﾑ　　 .7:;:;:;:;:;:;:;:;｀ヽ.:}　　　　　　　,

「 자아, 그래서 히사는 이후 나기 부부에 대한 체포를 세레스티아에게 명했지만

결국 수도로 돌아온 건 나기 혼자 뿐이였다. 그럼 이제 그녀는 어떻게 할 생각인가? 」

626 이름 없음 (7625E+65)

2016-10-15 (파란날) 23:11:07

온다...나기의 운명을 결정지을.....다이스가....온다!

627 이름 없음 (03069E+70)

2016-10-15 (파란날) 23:12:37

1.아티팩트형
2.타츠다형

628 이름 없음 (7625E+65)

2016-10-15 (파란날) 23:13:17

3. 왈라키아식 고문형

629 이름 없음 (09419E+64)

2016-10-15 (파란날) 23:13:31

4 그냥 처형

630 이름 없음 (63841E+64)

2016-10-15 (파란날) 23:13:31

4. 고구마 스틱형

631 이름 없음 (08466E+65)

2016-10-15 (파란날) 23:14:11

가족생각인 히사니까 왕성내유폐+아티팩트형으로 끝내줄꺼야! 이 아저씨는 믿는다!

632 이름 없음 (90863E+64)

2016-10-15 (파란날) 23:14:49

5. 마작형

633 이름 없음 (7625E+65)

2016-10-15 (파란날) 23:14:50

타츠다형이 제일 잔인해보여

634 이름 없음 (55492E+67)

2016-10-15 (파란날) 23:14:55

아마도 아티팩트에 유폐형이겠지... 히사는 그래도 착했으니까....ㅠ.ㅠ

635 현탐◆86NioZTehA (73654E+68)

2016-10-15 (파란날) 23:1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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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ゝ: : :.＞｀ﾆ’ ｨ/: ／{
　　　　　　　ン:／/　　ﾍ:(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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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ヽ　, 　　　 i;i;i　　　　 .∧　　　＞'"

< 히사는 나기를 어떻게 할 생각일까 >

0.크리
1. 어쩔 수 없다. 선황제 독살이 입증 되면 합당한 처벌을
2. 어쩔 수 없다. 선황제 독살이 입증 되면 합당한 처벌을
3. 바르크호른 공주에게 맡기도록 하자
4. 바르크호른 공주에게 맡기도록 하자
5. 아버지의 사랑을 그렇게 받았는데, 용서할 수 없다. 처형
6. 그렇지만 가족은 가족이다. 유폐 정도로 봐준다
7. 확실히 죄인이라는걸 제국 안에서 인식 시킨 후에, 추방.
8. 부친살해자로서의 악명과 크루제 대공이 죽은 걸로 충분. 내버려둔다.
9. 아티펙트로 매료 시키자
▼1, .dice 0 9. = 4

636 이름 없음 (48753E+58)

2016-10-15 (파란날) 23:16:09

6. 홍차의 형

637 이름 없음 (28205E+67)

2016-10-15 (파란날) 23:16:11

.dice 0 9. = 4

638 이름 없음 (86969E+68)

2016-10-15 (파란날) 23:16:14

.dice 0 9. = 3

639 이름 없음 (63841E+64)

2016-10-15 (파란날) 23:16:20

.dice 0 9. = 7

640 이름 없음 (33018E+68)

2016-10-15 (파란날) 23:16:20

아티팩트보단 맨정신으로 타츠다에게 던져주는게 더 나은데

641 이름 없음 (09419E+64)

2016-10-15 (파란날) 23:16:21

.dice 0 9. = 8

642 이름 없음 (55492E+67)

2016-10-15 (파란날) 23:16:32

어라? 히사가 바르크호른에게...?

643 이름 없음 (86969E+68)

2016-10-15 (파란날) 23:16:32

떠넘겼어?!

644 이름 없음 (7625E+65)

2016-10-15 (파란날) 23:16:37

여기서 바르크호른인가ㄷㄷㄷ

645 이름 없음 (03193E+67)

2016-10-15 (파란날) 23:16:43

바르크호른의 턴!!
하지만 바르크호른은 진실을 추구했는데?!!!

646 이름 없음 (28205E+67)

2016-10-15 (파란날) 23:17:10

....바르크호른 방침 결정이 걸리게 되네, 이럼.;;;;

647 이름 없음 (90213E+64)

2016-10-15 (파란날) 23:17:10

네? 바르크호른에게요?
히사씨. 바르크호른에게 적대의사 보였다고 하면서 왜 바르크호른에게?

648 이름 없음 (7625E+65)

2016-10-15 (파란날) 23:17:35

히사 혹시 바르크호른을 차기 여왕에 찍었어? 바르크호른을 시험하는건가?

649 이름 없음 (55492E+67)

2016-10-15 (파란날) 23:17:39

이러면 일단 타츠다가 반란을 일으키는 원인에서 히사가 빗겨간다...! (어이)

650 이름 없음 (03069E+70)

2016-10-15 (파란날) 23:17:39

이건 왈라키아식 고문형인가....

651 이름 없음 (63841E+64)

2016-10-15 (파란날) 23:17:45

씬 3 주인공 일한다!!! 히사님 이성적이야!!! 공정해!!! 거기에 떨려!!! 동경하게 돼!!!

652 현탐◆86NioZTehA (73654E+68)

2016-10-15 (파란날) 23:17:55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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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i// 从ハ: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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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ﾆ､　　　ィ斥心ヽi: :|:ﾘ: : : :
　　　　 i/ 　.: : ://ｨ斥心　　　　　V沙ﾟﾉi: :l/ : : : |
　　　　 l 　 |: : |/从 V沙　 ,　　　　,,,　　 l〃: : : : :|
　　　　 i 　 |: : i:∧　 ,,,　　　　　　　　　 /: : : : / : |　　　　　우선 바르크호른이
　　　　　　　　|: : |: ∧　　　　　　　　　　〈: : : : /: : :;
　　　　　　八: :i/: ∧　　　 ´｀　　　〉:l: :.i: : :/　　　　　어떻게 할지 맡겨보자.
　　　　　　ヾi/:/i:介: . ..,　　　　 .イi: :l: l:|: :/
　　　　　　　　　　∨ﾉ: :i: :l:_:〕　--　　　i:.|:l:/:/:.|:/
　　　　　　　　　　〃: : :l:.ﾉ.:.:i　　　　ﾄ〃:/: ﾉ:{　　　　　　　그것 때문에 카이토 공에게
　　　　　　 -=´i/:/:./ﾆﾆﾆ＼　　　　 i/: /:./: : :ヽ
　　　　　　//￣ﾉ从ハﾆﾆﾆﾆﾆ＼＿＿i从i:/｀ヽ: :l:.i=-､　　　　허락 까지 받아왔으니까.
　　　　　 //／＼　　 {::＼二二二＼　　　|'二ﾆi从ﾘ二/､
.　　　　　i/{　　i　＼　＼:::＼二二二＼　｜二二二ﾆ/} ∧
.　　　　　l/|　八　　＼　＼:::`＜ﾆﾆﾆﾆ＼|二二＞'":://　 i

< 히사는 나기가 도착하여 재판이 열리면 그걸 바르크호른이 알아서

처리하도록 맡길 샘이었다. 허나 그 도중, 바르크호른이 히데요시를 조사하는

일이 발생해버리고, 상황이 다시 달라진다 >

653 이름 없음 (28205E+67)

2016-10-15 (파란날) 23:18:08

씬3 엔딩은 바르크호른 황세녀께서 모든 진실을 깨닫고 나기의 운명을 결정지으면서 막을 내리는 거군요!(떨림)

654 이름 없음 (63841E+64)

2016-10-15 (파란날) 23:18:15

아....예전 일이었습니까....(떨림)

655 이름 없음 (55492E+67)

2016-10-15 (파란날) 23:18:18

히사님은 찬양해야합니다.! 이건 고사기에도 나와있습니다!

656 이름 없음 (7625E+65)

2016-10-15 (파란날) 23:18:19

응? 어떻게 되는거냐

657 이름 없음 (28205E+67)

2016-10-15 (파란날) 23:18:31

어, 상황이 달라져!?

658 이름 없음 (55492E+67)

2016-10-15 (파란날) 23:18:38

에? 그런...!

659 이름 없음 (7625E+65)

2016-10-15 (파란날) 23:18:50

손나 바나나!

660 이름 없음 (90213E+64)

2016-10-15 (파란날) 23:20:12

음.... 히데요시가 지젤 여제에게 길을 알려주면서 지젤이 나중에 빚을 갚아주겠다고 하며 갔었지 않았나?;;;

661 현탐◆86NioZTehA (73654E+68)

2016-10-15 (파란날) 23:20:42

　　　/ : . : . : . : . : . : . : . : . :／:.／ /:.ｲ: . : . : /: . :ﾍ: . : . : . : . :∧
　　 . : . /: /: . : . : . : . : . :／: ／　 7:/ {: . : . /ﾍ: . : .ﾍ: . : . : . : . : .
　　 . : /: /: . : . : . : . : ／/:./　　　 {:.{　i: . : .7　 ',: . :}ｿ∨: . : . : . : .
　　{: ./:/: . : . : . : . :, '　./:/　　　　い　i: . : {　　 }: .ﾉ从: . : . : . : . .
　　: .//: . : . : . : . :/.　 //　　　　　ヾ､＼: .i　　ﾉノノ　ﾍ: . : . : }: .:
　　:.//: . : . : . : . /　　〃　　　　　　　　　　ヾ　 '´　　　　 , : . : . i: ..|
　　〃: . : . : . : , '､,,,__〃　　　　　　　　　　　　 _,,, -‐ '' ￣ , : . : .i: . :　　　이거 어떻게 해야할까
　〃, : . : . : .:/　　　{!￣｀`丶　　　　　　　'' ´　　　　　　 } : . :.i: . :
　〃 : . : . : .:/ ―ｫｭs､,,＿｀`　　　　　　　 '"　＿,,,..z=ｭ、　i. : . :i: . :　　　　　지젤 언니.
　{i　 , : . : .:∧ ,《　{　　　ヾ`ヽ　　　　　　,イ´{　　　　}｀》　i!: . :7: . }
　ii　　,: : : :,'ヽ，ヽ　ｖ　　ﾘ　　　　　　　　 v　　ノ ′ i}. : /. : .,
　i!　　,: : : :{、，　　｀¨¨´　　　　　　　　　　　`¨¨´　　　ﾉ: :/. : ..　　　　　
　{　　.∨: . :ﾍ. ，　　　　　　　　　　　　　　　　　　　　　ノ: イ: . : /
　ヽ　　∨: . : ﾍ_,　　　　　　　　　　　　　　　　　　　／ｲ: /: .:.,
　　　　　ヽ: . : .ﾊ　　　　　　　　　　 ’　　　　　　〃´ﾉ: . : ノ

三三三三三三三三三;'　　　　　　　　　　　　　　}
三三三三三三三三三'　　　　　　　　　　　　 -ノ
三三三三三三三三ﾆi　　　　　　　　　　　　 {_　　　　　　　　　　으응. 나기에 대한
三三三三三三三三∥　　　　　　　　　　　　　,.ｲ-.,　 ,.、
三三三三三三三三'　　　　　　　　　　イﾞ:,　 ./ /　　　　　판결인가.
三三三三三三三ii/　　　　　　　　　　　　　 i'ﾞV　ヽi　.i　＼
三三三三三三ﾆi/｀ﾞ＞..,,_　　　　　 _,.= --:<;-t--i!、.i　　　ヽ,
三三三三三三;:'　　　　 x≧ﾏｯ-'´　　　　　　｀=:、　ヽ　　　 i_
三三三三;ｲﾆ;ｲ　　　　 ,.:'　　'´　　　　　　　　　　　ﾞ'　 'i　　　 iヽ
三三彡'ﾞ,ｲ:／　　　 /　　　　　　　＿　　　　　　　　 ∥　　 i　ヽ
彡=-ミ彡" 　　　　 i　　　　　　　　　　ﾞ''=- 、　　,..イ　　　　,'　　＼

< 또한 히사는 바르크호른과의 대립 상태에 놓여 이걸 지젤에게 묻는다 >

662 이름 없음 (63841E+64)

2016-10-15 (파란날) 23:20:50

이게 다 아카드 때문이다(진실)

663 이름 없음 (86969E+68)

2016-10-15 (파란날) 23:21:01

이건 결국 히사의 뜻이잖아...

664 이름 없음 (55492E+67)

2016-10-15 (파란날) 23:21:04

..헐, 여기서 다시 배턴이 지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