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A/앵커/다이스] 다이스로 마법과 검의 판타지 세계

0 현탐◆86NioZTehA (79549E+66)

2016-10-15 (파란날) 19:09:21

검(액재료 초월신)도 마법(세뇌)도 있는 판타지야-!

하지만 검(무력100)과 마법(행운99)이 더 어울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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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 이름 없음 (09419E+64)

2016-10-15 (파란날) 22:54:51

그러고 보니 지젤은 나기에게 이상하게 신뢰를 가졌잖아
그거 뭐 때문이야? 어머니 닮아서 그랬어?

564 현탐◆86NioZTehA (73654E+68)

2016-10-15 (파란날) 22:55:10

三ﾆ|　　　　　　　　　　　　　　　　￣　　　　 |三三三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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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지젤은 그 사실을 요 근래 간신히 알게 되고, 그동안 카이토 공이 받던

모욕에 대한 것과 더불어서 여러모로 다감해져서, 궁중사제를 통해서 암살의 계획한게 된다 >

565 이름 없음 (21502E+69)

2016-10-15 (파란날) 22:55:48

크루제는 죽을 짓을 너무 많이 벌였다

566 이름 없음 (28205E+67)

2016-10-15 (파란날) 22:56:08

순전히 개인적 병적 사랑으로만 움직인 것은 아니게 되네....
뭐 그게 결정적인 것 같기는 하지만.(웃음)

567 이름 없음 (90213E+64)

2016-10-15 (파란날) 22:56:11

>>564 궁..... 중..... 사...... 제? 설마...... 이..... 서..... 문씨?! 아니, 그럴리가 없지.

568 이름 없음 (63841E+64)

2016-10-15 (파란날) 22:56:40

누굴 이용하는 건 좋지만 이용당하는건 정말 싫어!!! 예 완벽한 악당의 사고방식입니다

569 이름 없음 (86119E+65)

2016-10-15 (파란날) 22:57:09

>>567 또 혼자 뭔 헛소리야. 제발 부탁이니 예전 판정 좀 보고와 혼자 말도 안 되는 뇌피셜 망상 자꾸 늘어놓지말고.

570 이름 없음 (09419E+64)

2016-10-15 (파란날) 22:57:12

나기가 선황제를 살해한 것도 최근에 알았잖아

571 이름 없음 (28205E+67)

2016-10-15 (파란날) 22:57:37

>>569 며칠 째 꾸준하게 저러는데 걍 포기해.ㅋㅋㅋㅋ

572 이름 없음 (21502E+69)

2016-10-15 (파란날) 22:58:22

저 참치 여러 어장에서 만날 저러고 다니니 걍 포기하고 무시하면 편해.

573 이름 없음 (55492E+67)

2016-10-15 (파란날) 22:58:31

>>569 극악 트롤링보다는 훨씬 건전하지 않습니까...

574 이름 없음 (28205E+67)

2016-10-15 (파란날) 22:58:37

>>572 아, 딴 어장에서도 저래?! ㅋㅋㅋㅋ

575 이름 없음 (7625E+65)

2016-10-15 (파란날) 22:58:49

지젤이 나기에게 신뢰감 가졌던건 전대 퀸시 여왕을 투영해서 아닐까?

576 이름 없음 (28205E+67)

2016-10-15 (파란날) 22:59:07

>>573 솔직히 저 지경은 내게 이제 트롤링과 거진 동급이다.

577 이름 없음 (63841E+64)

2016-10-15 (파란날) 22:59:26

그냥 무시해. 현탐이 개연성 날라간 전개 받아들일 어장주도 아니고 가끔 줍는것도 어느정도 개연성 있는것만 줍더라

578 이름 없음 (28205E+67)

2016-10-15 (파란날) 22:59:59

아니, 망상하는 거는 뭐라 안 하는데 누누이 말하듯이 기존 판정 내에서 좀 해줬으면 하는 거지.

579 이름 없음 (7625E+65)

2016-10-15 (파란날) 23:00:27

근데 궁중의 지저분한 막장 드라마가 이렇게 재밌을 줄은....이래서 아줌마들이 한국형 막장 드라마를 보는건가 흥미진진하다.

580 이름 없음 (6288E+63)

2016-10-15 (파란날) 23:00:53

그러면 히사도 나기는 휩쓸렸을 뿐이란걸 알테니 살려주려나

581 이름 없음 (55492E+67)

2016-10-15 (파란날) 23:01:18

>>579 확실히... 이건 왠만한 한국 드라마보다 훨씬 막장이긴 하군요.....(외면)

582 이름 없음 (6288E+63)

2016-10-15 (파란날) 23:01:52

나기랑 사이가 않좋았던 것도 지젤의 수작이란걸 알테니

583 이름 없음 (63841E+64)

2016-10-15 (파란날) 23:02:09

방송윤리위원회의 철퇴가 두렵지 않은가-!

584 현탐◆86NioZTehA (73654E+68)

2016-10-15 (파란날) 23: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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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三三三三三三三三'　　　　　　　　　　　　 -ノ　　　　　>>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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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三三三三三三ii/　　　　　　　　　　　　　 i'ﾞV　ヽi　.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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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지젤이 나기에게 크게 신뢰하고 있는 이유는? >
0.크리
1. 나기는 언제나 내가 곤란할때 나를 도와줬어(맹신)
2. 나기는 언제나 내가 곤란할때 나를 도와줬어(맹신)
3. 나기는 언제나 가족을 생각해왔기 때문에(라고 믿고 있었다)
4. 나기는 언제나 가족을 생각해왔기 때문에(라고 믿고 있었다)
5. 어머니를 닮아서(동경의 대체제)
6. 어머니를 닮아서(동경의 대체제)
7. 나기 쪽에서 계속해서 그녀를 잘 속여왔다
8. 나기 쪽에서 계속해서 그녀를 잘 속여왔다
9. 나기와 나에기가 나를 배신할리 없어(또한 맹신)
▼1, .dice 0 9. = 6

585 이름 없음 (28205E+67)

2016-10-15 (파란날) 23:03:07

.dice 0 9. = 5

586 이름 없음 (03193E+67)

2016-10-15 (파란날) 23:03:08

, .dice 0 9. = 6

587 이름 없음 (21502E+69)

2016-10-15 (파란날) 23:03:11

근데 기본적으로 히사가 나기 싫어하는지라...

588 이름 없음 (63841E+64)

2016-10-15 (파란날) 23:03:16

.dice 0 9. = 8

589 이름 없음 (7625E+65)

2016-10-15 (파란날) 23:03:23

.dice 0 9. = 8

590 이름 없음 (03069E+70)

2016-10-15 (파란날) 23:03:24

.dice 0 9. = 9

591 이름 없음 (28205E+67)

2016-10-15 (파란날) 23:03:28

결국 어머님에게로 또 이어지고 말았다.(떨림)

592 이름 없음 (03193E+67)

2016-10-15 (파란날) 23:03:35

음 어머님도 평탄한게 확실!!

593 이름 없음 (55492E+67)

2016-10-15 (파란날) 23:03:35

.....이 죄많은 어머니 퀸시 여왕 같으니.......! (어이)

594 이름 없음 (7625E+65)

2016-10-15 (파란날) 23:03:50

아....대체 전대 퀸시 여왕의 인덕은.....

595 이름 없음 (63841E+64)

2016-10-15 (파란날) 23:03:57

다들 마마콘에 공처가들뿐이야-!!!!

596 이름 없음 (21502E+69)

2016-10-15 (파란날) 23:04:05

이제 어머니 AA 정해야 할 것 같다

597 현탐◆86NioZTehA (73654E+68)

2016-10-15 (파란날) 23: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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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젤 여제랑 타츠다가 서로 싫어하는 건, 완전히 동족혐오인데? >

< 하는 짓이 똑같아. 단지 그게 충견인가 아니면 악인인가의 차이 >

598 이름 없음 (03193E+67)

2016-10-15 (파란날) 23:04:30

>>587 히사가 나기 싫어한 것은 나기가 왕위를 노렸기 때문이니까
진실을 알고 나면 나기가 휩쓸린 것 뿐이란 것도 알테니 정상참작 되지 않을까

599 이름 없음 (7625E+65)

2016-10-15 (파란날) 23:04:50

크루제의 폭주, 선황제의 패륜, 지젤의 신뢰, 히사의 헌신, 나기의 독살......모든 것은 전대 퀸시 여왕에게 이어져 있다. 마성의 여자네....(먼산)

600 이름 없음 (28205E+67)

2016-10-15 (파란날) 23:05:20

지젤과 크루제가 악업의 TOP을 다투는 양대산맥이라지만....
사실 이거 어머님이 살아만 계셨더라면 막을 수 있던 일이 아닌가 싶어지는군.;;;

601 이름 없음 (63841E+64)

2016-10-15 (파란날) 23:05:24

선대의 행운 99는 도대체 어디로 갔는가......

602 이름 없음 (55492E+67)

2016-10-15 (파란날) 23:05:34

도대체 어떤 로리 캐릭터(...)이길래 이렇게 마성을 뿜어 황실에 어둠을 드리우는 것이냐!?!?!??!?!?!??!

603 이름 없음 (03193E+67)

2016-10-15 (파란날) 23:05:43

이게 막장드라마라면 이제 나기는 죽었다고 공표되고
얼굴에 점을 찍고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게 되는..............

604 이름 없음 (7625E+65)

2016-10-15 (파란날) 23:06:22

혹시 히사가 지금 가진 매력 아티팩트를 이스칸달 이전에 선대 퀸시 여왕이 가지고 있던거는 아닐까? 그렇지 않고서야 저런 인덕 판정이 나올리가(덜덜)

605 이름 없음 (90213E+64)

2016-10-15 (파란날) 23:06:25

>>601 선대의 행운은 세레스티아에게 갔잖아요?

606 이름 없음 (09419E+64)

2016-10-15 (파란날) 23:07:08

대체 나기하고 선제하고 어디가 닮았던 거야?

607 이름 없음 (86969E+68)

2016-10-15 (파란날) 23:07:27

비슷한 목소리 가진 캐릭터를 AA로 쓰자(덜덜)

608 현탐◆86NioZTehA (73654E+68)

2016-10-15 (파란날) 23:07:31

　　　　　　　　　　　　　ﾘ　,. …j.　　　　　　　｀　、
　　　　　　　　　　　　　．´　　　　　　　　　　＼　＼
.　　　　　　　　　　　　/　　　 |　　　　　　＼　　　＼　＼
　　　　　　　　　　　 .'　　　　　　　　　　　　　　　　八＿ハ
　　　　　　　　　ﾄ､__｣__ノ　　　ハ　　　　＿＿　　　　　__ノヽ　　　　개인적으로 생각해둔
　　　　　　　　　､＿_ノ　　　 /　＼　　´　　　｀　 .i|　　 i|.　ﾄ､
.　　　　　　　　　　　/.　　　ﾚ'　　　　`ー‐.斗竿ミ＾.i| 　　i|　∧＼　　　어머니의 AA 후보는 있다
　　　　　　　　　　 /.　　　ｌ | 斗竿ミ　　　　乂ソ　!j.　　.i|　　|__ﾉ
.　　　　　　　　　人　　　ﾊ〃乂ソ　　　　　　　ノ |　　ハj　 l
.　　　　　　　　　　　〉 i|. ﾄ∧　　　　　　 ,　　　　　人_　　i|　人_ﾉ　　하지만 여태까지 참치들 사이에서
　　　　　　　　　　イ.　i|八　ﾊ　　　　　　__ 　　ﾑｲ_ノ　　i|　　 |　　　　　
　　　　　　　　〃八__ヽ__　ﾄ--ﾉ.､　　 /7__　 .イ|　　　　 /　/ /　　　거론 된적 없고.
.　　　　　　　　 L＿イ/¨¨｀ーｲ--≧.j /____f ｣ｲﾄ＼八_/　/イ
　　　　　　　　　　〃i|_ノ　.,　__　イ.　ﾉ　ヽ＿ノ¨ｌ　}　ﾄ､_ノ､
　　　　　　　　　　　｀¨V/　　 |: |{　｣__　　 r､_.ノ　｣|: ,V⌒., ∨　　　　　또한 투표해서 안정하기로 했기에
　　　　　　　　　　人_ノﾉ　　､.|: |ﾆﾄ､　ゝノﾄﾑ__ﾉ |/　　　l 八
.　　　　　　　　　　　　 /.　 ____|: L_〈≧tノ:門:__ﾉ | /　 /　/　　ヽ　　　　　안 정하고 쭉 간다.

609 이름 없음 (28205E+67)

2016-10-15 (파란날) 23:07:41

외형이라던지 전반적인 부분이겠지 뭐....

610 이름 없음 (63841E+64)

2016-10-15 (파란날) 23:07:43

>>606 정치. 삼남매중 최고(아티팩트 미착용시)

611 이름 없음 (7625E+65)

2016-10-15 (파란날) 23:07:48

제국의 황실이 거의 전대 퀸시 여왕님의 빠돌이 아니면 과잉 충성심에 똘똘 뭉친 충견들로 가득차 있는 느낌인데 저쯤이면 전대 퀸시 여왕이 넷째 황자 낳다가 사망했을때 선황제 어그로만 튄거가 신기할 정도.

612 이름 없음 (09419E+64)

2016-10-15 (파란날) 23:08:01

나기 어머니 그녀?

613 이름 없음 (28205E+67)

2016-10-15 (파란날) 23:08:26

과연 언제쯤 그 존안을 뵐 수 있을런지.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