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76526171> [AA/앵커/다이스] 다이스로 마법과 검의 판타지 세계 - 10 :: 1001

현탐◆86NioZTehA

2016-10-15 19:09:21 - 2016-10-16 13:04:23

0 현탐◆86NioZTehA (79549E+66)

2016-10-15 (파란날) 19:09:21


검(액재료 초월신)도 마법(세뇌)도 있는 판타지야-!

하지만 검(무력100)과 마법(행운99)이 더 어울릴지도.

[이전 어장]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5903591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5981731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6083714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6174337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6251117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6280721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6343951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6417562
http://bbs.tunaground.co/trace.php/anchor/1476446571

461 이름 없음 (43361E+66)

2016-10-15 (파란날) 21:20:58

아마 지젤이 선황제를 죽이려고 한 이유는 권력때문 아니었나?

462 현탐◆86NioZTehA (79549E+66)

2016-10-15 (파란날) 21:21:23



             / ⌒ ヽ
            〃    iリ
            リ . ---ノ--  .
           /     ´⌒     、
.         /.   /           
         .'.    〈             .   ト、
.    ト----ノ. /   ,へ      ∧  \ 、_ノ. |
     `¨¨¨¨j. i|.  /  \.  \  ∧   `¨¨フ.__ノ
.        / .i|  |'     ` 、 \ |  `¨¨イ
       / 从.八 芹圷   芹圷 |. j   l     안되겠다.
.      〈    ト、 Vツ    Vツ / /.   ノ
       人 ∧. |.ハ    ,    ノ__ノ /  `¨¨7
        `ー 、込    。   フ. /.   / |¨´    저녁 먹으면서
      ト、_ノ--、ノ-、_ `  ___ .≦/イ   / 八
      7  / 八  `コ〈___-_」八_. / /     복습할께.
      /.  /  ノ  イ 」.イ門ト、_/ニ.ムヘイ
.     人 八.イ.   |_〈__ イ ト、7  〈__j     1시간 쉬자.
      `¨¨¨¨   _ノ- |、L_j-L/   | }八
            マ  ,: :.。: : l.    レ' _ノ
           ___ノ-/: : 。: :八ト、  \ ヽ     누가 기억났으면 레스로 남겨줘

463 이름 없음 (66527E+67)

2016-10-15 (파란날) 21:21:27

결국 나기도 지젤한테 이간질당하고 소중한 동생이 위협받고 남편한테 부추김당한 시대의 피해자인가

464 이름 없음 (86969E+68)

2016-10-15 (파란날) 21:22:00

좀만 마음을 다스리자 이 제국의 어둠이란 정말(기절)

465 이름 없음 (63841E+64)

2016-10-15 (파란날) 21:22:01

어디보자....독살 판정 보려면 씬 1로 가야되려나....

466 이름 없음 (43361E+66)

2016-10-15 (파란날) 21:22:54

아 이거 누가 위키에 좀 올리면 좋겠는데
정주행하면서 참가는 계속하는데
설정이 엄청나게 방대해..........

467 이름 없음 (21502E+69)

2016-10-15 (파란날) 21:23:14

지젤과 크루제를 주깁시다 둘은 제국의 원쑤...한놈은 이미 죽었지만

468 이름 없음 (28205E+67)

2016-10-15 (파란날) 21:24:40

대충 복습하니 지젤이 선제를 독살하려고 했다고 언급이 된 거는 조부님이 쓰러진 이유를 밝히는 과정을 알아보는 와중이었네.
....씬 1 이후에 이에 관한 추가 판정이 없다면 딱히 왜 독살하려 했는지는 판정하지 않은듯?
뭐 대충 느낌상 황위승계를 위한 거겠지라고 판정없이 그냥저냥 넘어간 모양....

469 이름 없음 (63841E+64)

2016-10-15 (파란날) 21:24:51

명확한 판정은 없고 2어장 296레스에서 자기의 권력기반을 확실히 하려고 독살했다는 뉘앙스를 풍기는
배경설명 및 지젤의 대사가 있네.

470 이름 없음 (21502E+69)

2016-10-15 (파란날) 21:26:18

즉 더 파고들 어둠이 있다는거군...(떨림)

471 이름 없음 (09419E+64)

2016-10-15 (파란날) 21:29:22

과연 히사가 모든 걸 끝내고 나에기나 아티펙트에게 모든 진실을 듣고 자살하는 게 빠를지
아님 황세녀가 진실을 밝히고 히사가 맨붕하는 게 빠를지

472 이름 없음 (17454E+62)

2016-10-15 (파란날) 21:30:33

>>471 ... 결론이 결국 나쁜 거 뿐이잖아!? (절규)

473 이름 없음 (43361E+66)

2016-10-15 (파란날) 21:31:41

희망은 희망은 없는건가!!
진실의 끝이 절망이라니!!!

474 이름 없음 (09419E+64)

2016-10-15 (파란날) 21:32:43

>>472 트루 엔딩 분기점이 지나가 버렸습니다.
나기가 잡히고 히사가 유열펙트에게 붙잡혀버려 여황을 세뇌시켜서. 세이브 지점부터 다시 하십시오

475 이름 없음 (49448E+61)

2016-10-15 (파란날) 21:33:01

참치들...이 어장을 보면서 하나하나 다 기억 하고 이해 할 수 있는거야?

..내...내가 멍청한거?

476 이름 없음 (17454E+62)

2016-10-15 (파란날) 21:33:10

>>474 NOOOOOOOOOOOOO!!!!

477 이름 없음 (63841E+64)

2016-10-15 (파란날) 21:33:48

아버지 죽이려던 지젤도 세뇌해서 자기 좋아하게 만든 히산데 나기도 바르크호른도 세뇌해서
사이 좋았던 옛날 시절로 돌아가면 되잖아? 해피엔딩~ 핵피엔딩~

478 이름 없음 (09419E+64)

2016-10-15 (파란날) 21:35:03

>>477 근데 그거 마법력이 높은 상대도 저항하지 못할까?

479 이름 없음 (07991E+61)

2016-10-15 (파란날) 21:36:48

안 돼, 아티팩트로 Make us hole되는 엔딩만 생각나...

480 이름 없음 (63841E+64)

2016-10-15 (파란날) 21:38:02

>>478 다갓 나름이라고밖에.....토요히사는 99의 사랑만큼은 지켜내기도 했으니 또 모르지

481 현탐◆86NioZTehA (73654E+68)

2016-10-15 (파란날) 22:13:33

돌아왔다

482 이름 없음 (63841E+64)

2016-10-15 (파란날) 22:13:48

웰컴

483 이름 없음 (21502E+69)

2016-10-15 (파란날) 22:14:38

ㅇㅎ

484 현탐◆86NioZTehA (73654E+68)

2016-10-15 (파란날) 22:14:52

정주행 해도 알 수 있는 건 없었다.

단지 지젤은 나기와 나에기가 어린 히사와 친하게 지내서 외톨이가 되자,

그게 싫어서 나기와 히사 사이는 이간질해서 망가뜨린 것 밖에 없음.

485 이름 없음 (55492E+67)

2016-10-15 (파란날) 22:15:15

ㅊㅋ
cz
CZ
ㅊㅋ!

486 이름 없음 (89476E+66)

2016-10-15 (파란날) 22:16:05

그러함

487 현탐◆86NioZTehA (73654E+68)

2016-10-15 (파란날) 22:16:48

생각해보면, 지젤도 시마즈도 크루제도 타츠다도

나기를 선대 여왕과 겹쳐 보는게 많았다

488 이름 없음 (21502E+69)

2016-10-15 (파란날) 22:17:04

즉 판정의 시간이다....

489 이름 없음 (28205E+67)

2016-10-15 (파란날) 22:17:08

지젤에 대한 왠만한 거는 '암군이니까!'라는 걸로 걍 납득하고 넘어가버린 면이....

490 이름 없음 (63841E+64)

2016-10-15 (파란날) 22:17:54

그러니까 삼자매 어머니는 쿠기미야 빈유ㅈ(퍽)

491 이름 없음 (21502E+69)

2016-10-15 (파란날) 22:18:17

퀸시 여왕 AA에 루이즈나 샤나라던가

492 이름 없음 (55492E+67)

2016-10-15 (파란날) 22:18:53

이전에 카츄샤(걸판)를 이 참치는 밀었다!!!!

493 이름 없음 (90213E+64)

2016-10-15 (파란날) 22:19:07

>>490 어머니는 키사라기 치하야임은 확실하.......(푸숙)

494 이름 없음 (28205E+67)

2016-10-15 (파란날) 22:19:14

금발로리 범위 내에서는 꽤 나온다구, 후보.ㅋㅋㅋ

495 현탐◆86NioZTehA (73654E+68)

2016-10-15 (파란날) 22:19:26

심지어는 선황제 조차 나기를 이뻐했고

지젤은 그것에 대해서 눈을 돌려서 보지 않으려 했고, 히사는 그런 아버지에게 처음 부탁받아서 언니를 위해서 노력해왔었다.

또한 딸인 이카즈치에게 사령술을 배우게 하면서 나기에 대한 경계까지 했다.

496 이름 없음 (55492E+67)

2016-10-15 (파란날) 22:19:27

쿠기밍이라면 아리사(나노하)도 괜찮고! (그만해)

497 이름 없음 (28205E+67)

2016-10-15 (파란날) 22:19:58

뭐랄까, 나기로 이어지는 선이 확실히 많구만....;;;

498 이름 없음 (55492E+67)

2016-10-15 (파란날) 22:20:31

평범한 소설이나 어장이었다면 나기가 주인공이었을지도...;;;

499 이름 없음 (90213E+64)

2016-10-15 (파란날) 22:22:04

>>497 극단적인 다이스 갓이 떴으면 죽은 전 여왕이 나기의 혼에 깃들었다는 정신 나간 평행세계의 다이스도 존재했을 가능성이.....

500 이름 없음 (21502E+69)

2016-10-15 (파란날) 22:22:56

이거 진짜 뭐부터 건드려야 하나..재판은 어찌 되는가...바르크호른과 헌병대의 수사팀은 과연 어디까지 밝혀낼 수 있을 것인가....

501 이름 없음 (22981E+63)

2016-10-15 (파란날) 22:23:10

이야기가 산으로 가는 듯 한점으로 모인다. 이거 참

502 이름 없음 (90213E+64)

2016-10-15 (파란날) 22:26:07

>>500 근데 생각해보면 아카드...... 제국보다는 동부가 더 깊은 심연이라고 하던데....
동부는 정치의 원펀맨이 한 가득인 곳인가......

503 이름 없음 (55492E+67)

2016-10-15 (파란날) 22:26:34

마치 캄캄한 우주에서 한청된 공기를 가지고 서로 암묵적으로 죽여가며 호흡해야하는 듯한 황실의 정치... !

504 이름 없음 (63526E+62)

2016-10-15 (파란날) 22:28:45

>>502 아카드가 그렇게 말한 이유가 황궁을 뒤졌을 때 나온 수상한 것들이 왕국보다 적다는 게 이유였는데 이 후 다이스로 좀 심하다 싶은 것은 카르나가 숨긴 걸로 나와버려서 제국의 암흑이 저쪽보다 못할 것 같진 않다

505 현탐◆86NioZTehA (73654E+68)

2016-10-15 (파란날) 22:32:43

자, 그럼 할까.

506 이름 없음 (63841E+64)

2016-10-15 (파란날) 22:33:05

제국에 영광을-!!

507 현탐◆86NioZTehA (73654E+68)

2016-10-15 (파란날) 22:33:16



.      /:::/      ,:'::::::::::::::.....:::::::::::::::::::/   ';:::::::::::::::::::::::::::::::::::::::::::::::::::::::::::::::::::::::::ヽ
.      ,':::/     ,:'::::::::::::::::::::::::::::,::::::::;;'_       ';::::::::::::::::::::::::::::::::::::::::::::::::::::::::::::::::::::::::
    ,':: '     ,:':::::::::::::::::::::::::::;イ:::/´⌒'ト.、  .';::::::::::::::::::::::::::::::::::::::::::::::::::::::::::::::::::::::
.    ;::;' .   ,:'::::::::::::::::::::;イ:::/ .i;;;{      `' 、 ';::::::::::::::::::::::::::::::::::::::::::::::::::::::::::::::::::::
.   ;::;'     /イ::::::::::::::/ソ,;;;,、      /≧:;;__   ;:::::::::::::::::::::::::::::::::::::::::::::::::::::::::::::::::::
   ;:∥    /',::::::::::::::i,;:'斧''心      斧''¨゙>ミトx,}::ト;:::::::::::::::::::::::::::::::::::::::::::::::::::::::::::::
    i:;     ∥;:::;イ::::::::刈/. ん:}      '´  んイ秋IF;;;;::::::::::::::::::::::::::::::::::::::::::::::::::::::::::::
.   i;'       i::;' i;:ィ::::i气  {_ソ        弋_彡;'ノ='´i::::::::::::::::::::::::::::::::::::::::::::::::::::::::::::
.   i!     ミ   ;:::::;'. 癶=:'       `ヽ=‐''"´  ,i:i }:::::::::::::::::::::::::::::::::::::::::::::::::::::::::::
    |         /: ∥  ,ノ               i! i::::::::::::::::::::::::::::::::::::::::::::::::::::::::::::
   i      ,.:'::: ∥   {!,                    }! /::::::::::::::::::::::::::::::::::::::::::::::::::::::::::::
       ,..:'"::::::::: {   `              /.,':::::::::::::::::::::::::::::::::::::::::::::::::::::::::::::::
.     ,..:'"::::::;:イ:::::::i   ィ‐.,_                 ノ:::::::::::::::::::::::::::::::::::::::::::::::::::::::::::::::::
   /:::::::::/ /::::::::::', . .i`ー:ゝ、            /::;;::::::::::::::::::::::::::::::::::::::::::::::::::::::::::::::::
 /::::::::::;:'  /:::::::::::::::',  i  / フ''’       /:::∥:::::::::::::::::::::::::::::::::::::::::::::::::::::::::::

「지젤 여제가 그때, 선황제에게 독살을 시도했던 가장 큰 이유는?」
0.크리
1. 실은 독약을 다른 잔에 담아서 (실수)
2. 단지 권력욕
3. 선황제를 싫어한 간신들의 부추김
4. 선황제가 차기 황제를 히사에게 넘길 의향을 들어내서
5. 카이토가 그렇게 하길 원해서
6. 황제가 황족에 대해서 뭔가 잘못을 했기에
7. 동족혐오
8. 사령술에 너무 심취해서 선황제에 대한 원한을
9. 단지 어머니의 유언을 오해해서, 아버지를 죽여달라는 줄
▼1, .dice 0 9. = 7

508 이름 없음 (28205E+67)

2016-10-15 (파란날) 22:33:28

.dice 0 9. = 3

509 이름 없음 (89476E+66)

2016-10-15 (파란날) 22:33:31

참치 여러분! 제국은 안전합니다! 안심하고 다이스를 던져주십시오!

510 이름 없음 (63841E+64)

2016-10-15 (파란날) 22:33:34

.dice 0 9. = 7

511 이름 없음 (55492E+67)

2016-10-15 (파란날) 22:33:44

이제는 간신의 등장!!!!
끝.

Powered by lightuna v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