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76526171> [AA/앵커/다이스] 다이스로 마법과 검의 판타지 세계 - 10 :: 1001

현탐◆86NioZTehA

2016-10-15 19:09:21 - 2016-10-16 13:04:23

0 현탐◆86NioZTehA (79549E+66)

2016-10-15 (파란날) 19:09:21


검(액재료 초월신)도 마법(세뇌)도 있는 판타지야-!

하지만 검(무력100)과 마법(행운99)이 더 어울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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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이름 없음 (63841E+64)

2016-10-15 (파란날) 21:08:45

.dice 0 9. = 2

411 이름 없음 (86969E+68)

2016-10-15 (파란날) 21:08:46

.dice 0 9. = 6

412 이름 없음 (43361E+66)

2016-10-15 (파란날) 21:08:48

.dice 0 9. = 9

413 이름 없음 (86969E+68)

2016-10-15 (파란날) 21:08:56

?!??!?!?!

414 이름 없음 (09419E+64)

2016-10-15 (파란날) 21:09:03

여기서 하필 크리

415 이름 없음 (90863E+64)

2016-10-15 (파란날) 21:09:06

여기서?

416 이름 없음 (28205E+67)

2016-10-15 (파란날) 21:09:09

다갓 : 제국의 어둠은 아직 부족하다─!(그만해, 이 녀석아!)

417 이름 없음 (63841E+64)

2016-10-15 (파란날) 21:09:09

어장주.....고생이 많네.....내일은 맛있는거라도 사먹어(동정)

418 이름 없음 (61622E+67)

2016-10-15 (파란날) 21:09:16

지쟈스

419 현탐◆86NioZTehA (79549E+66)

2016-10-15 (파란날) 21:09:27

하아. 다갓 이번엔 대체 뭘 원하냐

420 이름 없음 (09419E+64)

2016-10-15 (파란날) 21:09:31

이거 크리니까 1-5-7?
또는 1-3-5-7?

421 이름 없음 (43361E+66)

2016-10-15 (파란날) 21:09:31

아니 잠깐 여기서 크리라고?!!
설마설마 진짜 넷째를 위해서 모든걸 뒤엎으려고 한거였냐?!!

422 이름 없음 (21502E+69)

2016-10-15 (파란날) 21:09:39

제국은 어디로 가는가

423 이름 없음 (09419E+64)

2016-10-15 (파란날) 21:10:24

...설마 했지만, 아지무가 넷째에게 독약을 먹인 배후가 지젤인 거 아냐?

424 이름 없음 (43361E+66)

2016-10-15 (파란날) 21:10:49

여기의 다갓은 자신의 맘에 들지 않는 스토리가 나오면 즉각즉각 크리를 내려서 스토리를 바꾸라고 시키네.....
다갓 얼마나 더 유열을 원하는 거냐!!!

425 이름 없음 (17454E+62)

2016-10-15 (파란날) 21:11:18

....속이... 부숴진다....

426 이름 없음 (43361E+66)

2016-10-15 (파란날) 21:11:25

다갓 : 여기 선택지들은 내가 원하는 스토리가 아니야!! 다시 써와!! 퉷!!(크리)

427 이름 없음 (64988E+68)

2016-10-15 (파란날) 21:12:09

이런 크리 옛날 아서 때나 나올 것이지 왜 이런데서 나오는 것이냐!

428 이름 없음 (28205E+67)

2016-10-15 (파란날) 21:12:31

>>427 왜냐하면 그 때 크리가 뜨면 아르투로가 잘 되니까....(흰눈)

429 이름 없음 (09419E+64)

2016-10-15 (파란날) 21:13:41

>>428 아르투르는 진짜 왜 그렇게 행운하고 다이스가 반비례했던 걸까...

430 이름 없음 (86969E+68)

2016-10-15 (파란날) 21:14:30

>>427 으엉엉엉엉엉엉

431 이름 없음 (43361E+66)

2016-10-15 (파란날) 21:14:43

>>429 행운의 여신의 아들(웃음)
행운 99의 날먹 대장군님 (진실)

432 현탐◆86NioZTehA (79549E+66)

2016-10-15 (파란날) 21:14:50


                     ,  -─ - 、
                , - ' ´          ` ‐、
             ,. - ´                \
         _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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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イ i                 i
            i !    ,'  ,' //,'l l l              l
         l l   i  ,i /,イi l li l i ',       i     l
         l l    ! il ,.イ,' l! l l l li ',  ',     l       ! ,ィ
          l li  l  l!rr-、! ', l ',! ',   ',   i. l   ', !/ l
          li',  l  ll!.ト.イ   ヽ! ',  ',ヽ、i ', l l    i,イ/ ̄l
           ! ',   l il Lリ    ̄「`てー 、!', i l l`ヽ //ト   ノ
              ヽ ', ! l,,      ';:::::ヽ-プト、リ ノ /,.イ  lヽーく
           / 入ヽ ', ヽ    ` ー-- ' ,' /、_ /  l  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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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イ      ',i l  ',l   ヽ  ',

< 나기가 지젤 여제를 죽이려고 한 이유 >

[.dice 1 4. = 1 ]

1. 조부가 병석에누워, 지젤 여제가 사령술로
넷째를 저주하기 시작했고, 이 사실을 알고 크루제가 부추겼다.

2. 자신과 히사를 갈라지게 된 건 지젤의 흉계라는 걸 알아서.

3. 어머니가 만든 나라를 붕괴시키는 암군 혐오. 사실 누가 황제가 되건 상관 없었다.

4. 지젤은 넷째 뿐만이 아니라 신지도 위협했다. 신지를 멀리보낸 건 그 때문.

433 이름 없음 (86969E+68)

2016-10-15 (파란날) 21:15:09

나기도 희생자....??

434 이름 없음 (28205E+67)

2016-10-15 (파란날) 21:15:10

지젤 넌 또 왜 넷째를 건드리고 그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5 이름 없음 (43361E+66)

2016-10-15 (파란날) 21:15:20

지젤!!!!!!!

436 이름 없음 (17454E+62)

2016-10-15 (파란날) 21:15:22

그리고 여기 크리는 히사한테 좋은 게 아니지...(결정타)

437 이름 없음 (09419E+64)

2016-10-15 (파란날) 21:15:25

아이고......

438 이름 없음 (63841E+64)

2016-10-15 (파란날) 21:15:44

이 제국의 어둠 지젤하고 크루제만 없었으면 80%는 없던거 아니야?

439 이름 없음 (21502E+69)

2016-10-15 (파란날) 21:15:48

즉 지젤도 넷째를 죽이려 했군
그나저나 크루제 이놈은...

440 이름 없음 (17454E+62)

2016-10-15 (파란날) 21:16:06

차라리 2라도 나오지....ㅠ.ㅠ

441 이름 없음 (43361E+66)

2016-10-15 (파란날) 21:16:16

지젤과 크루제 진짜 이둘은.........
크루제는 진짜 무쿠로가 한방에 보내버린게 아쉬울 따름이다

442 이름 없음 (09419E+64)

2016-10-15 (파란날) 21:16:17

잠깐 이럼 큰일났다
이렇게 되면 나기는 자신이 한 일은 선여제께서 자신에게 부탁한 비밀 유언 때문이라고 하면 처형의 구실이 사라져

443 이름 없음 (63841E+64)

2016-10-15 (파란날) 21:16:56

이제는 히사가 진실 알면 심적 타격 받을수는 있겠네. 지젤에게 원인이 있는 타당한 원한이었으니....(먼산)

444 현탐◆86NioZTehA (79549E+66)

2016-10-15 (파란날) 21: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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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즉, 지젤 여제는, 나기와 완전히 별개 이유로 선황제를 독살하려고 했고 >

< 완전히 별개 이유로 넷째를 죽이려고 했고, 나기는 그런 지젤을 멈춰야했다 >

< 그리고 크루제는 그런 그녀를 부추겨서 황제로 만들고자 한다 >

445 이름 없음 (63841E+64)

2016-10-15 (파란날) 21:17:36

크루제 이 인간말종아아아아!!!!

446 이름 없음 (43361E+66)

2016-10-15 (파란날) 21:17:38

>>442 그걸 증명해줄 사람은 있어? 크루제는 죽었고 나에기는 과연 그 유언을 증언해줄까?

447 이름 없음 (86969E+68)

2016-10-15 (파란날) 21:17:47

나기도 결국 파도에 휩쓸린 녀석이잖아!!!!!

448 이름 없음 (28205E+67)

2016-10-15 (파란날) 21:18:02

지젤의 행동은 다 별개 이유라는 게 참.ㅋㅋㅋㅋㅋㅋㅋㅋ

449 이름 없음 (90213E+64)

2016-10-15 (파란날) 21:18:13

어이. 잠깐. 혹시 크루제가 이간질했나?

450 이름 없음 (17454E+62)

2016-10-15 (파란날) 21:18:27

...도대체 여기까지 꼬일 수 있는 거지....

451 이름 없음 (21502E+69)

2016-10-15 (파란날) 21:18:57

지젤과 크루제만 없었으면 이렇게까지 이 나라가 어둡진 않았을 것을

452 이름 없음 (43361E+66)

2016-10-15 (파란날) 21:18:59

지젤과 크루제가 잘못했네!!!

453 현탐◆86NioZTehA (79549E+66)

2016-10-15 (파란날) 21:19:14

지젤이 선황제를 암살하려던 이유는 내가 판정했던가?

한 것 같은데 내 기억이 이상한가?

454 이름 없음 (63841E+64)

2016-10-15 (파란날) 21:19:14

결론 : 지젤은 자업자득. 히사는 불쌍. 나기도 불쌍. 오늘도 나에기의 위가 죽어간다

455 이름 없음 (09419E+64)

2016-10-15 (파란날) 21:19:19

>>446 비밀 유언을 했다는 사실과 넷째의 중독 사실

456 이름 없음 (43361E+66)

2016-10-15 (파란날) 21:19:43

생각해보니 진짜 지젤이 한 온갓 짓거리의 진실은 아직 굴리지도 않았다!!!
아직도 어둠은 차고 넘치게 남아있어!!

457 이름 없음 (21502E+69)

2016-10-15 (파란날) 21:19:58

판정 안 하지 않았나?

458 이름 없음 (09419E+64)

2016-10-15 (파란날) 21:20:03

비밀 유언이 있었다고만 말해도 진짜인지 검증해야되고 거기다 넷째가 중독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

459 이름 없음 (28205E+67)

2016-10-15 (파란날) 21:20:20

판정 유무는 기억이 안 난다. 이유는 그냥 얘도 황위계승을 위했다라는 거는 기억하는데....

460 이름 없음 (33018E+68)

2016-10-15 (파란날) 21:20:46

한개의 사실을 파해지면 두개의 판정할것이 생기네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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