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75562068> [AA/평행계] 합스불끈과 젠카이노아이도루마스타의 뜨거운 밀회 [다이스] :: 1001

MR.GURPS◆smg8G5ozng

2016-10-04 15:20:58 - 2016-10-06 01:36:32

0 MR.GURPS◆smg8G5ozng (55499E+59)

2016-10-04 (FIRE!) 15:20:58

                   _.-ト ア|, ヽ
                   /ニニニニニニ',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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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이름 없음 (66501E+56)

2016-10-05 (水) 12:22:33

>>510 상당히, 석유 석탄이 많고 나무랑 어업도 잘된다.

513 이름 없음 (66501E+56)

2016-10-05 (水) 12:23:45

지금 당장 쓸모있는거 말해보라면 임업이랑 어업정도다만 저기가 러시아 석유랑 석탄의 생산량의 8할을 감당하는 곳

514 이름 없음 (513E+58)

2016-10-05 (水) 12:24:16

>>510 당장은 쓸모는 없지만, 제주도를 조차한다면 선 긋기 연계로 필요한 땅
>>511 아니 그러니까 간단히 말해서 주인이 없는데 누구에게 조차를 받느냐는 문제야. 위가 주인이 아닌데 위에게 조차한다고 하면 이상할 뿐이고 일본도 주인 아닌 건 알고 있을 텐데

515 이름 없음 (513E+58)

2016-10-05 (水) 12:25:54

다만, 저기 바다가 안 얼어야 개척이 가능할 텐데

516 이름 없음 (66501E+56)

2016-10-05 (水) 12:27:30

저기가 또 나름 식량자원 풍부해서 고사리 문어, 명태 갑오징어 다시마등등 산나물이랑 해산물 풍부해
>>514 그럼 저기 어쩌려고? 그냥 차지한 후 위랑 협상하게?

517 이름 없음 (7608E+60)

2016-10-05 (水) 12:29:10

선차지 후협상인가 선협상 후차지인가

518 이름 없음 (7608E+60)

2016-10-05 (水) 12:29:40

무주공산은 '조차'가 아니라 '양해'정도면 말이 되겠지

519 이름 없음 (66501E+56)

2016-10-05 (水) 12:34:59

사할린 남쪽이나 동쪽은 그렇게 잘 얼지 않는쪽 아냐?

520 이름 없음 (66501E+56)

2016-10-05 (水) 12:38:02

부동항은 쿠릴열도였고....
그러고보면 쿠릴열도 쪽은 어떻게 할거야? 놔둘생각?

521 이름 없음 (513E+58)

2016-10-05 (水) 12:38:30

양해나 협상을 해야지
조차가 아니라

522 이름 없음 (513E+58)

2016-10-05 (水) 12:40:35

사할린 개척하려면 쿠릴 열도도 얻어야지

523 이름 없음 (7608E+60)

2016-10-05 (水) 12:42:36

거긴 또 어디에 쓰지...

524 이름 없음 (66501E+56)

2016-10-05 (水) 12:43:49

>>523 쿠릴열도가 부동항이고 쿠릴열도 타고 올라가면 알래스카랑 시베리아로 이어진다.

525 이름 없음 (66501E+56)

2016-10-05 (水) 12:50:49

사실상 우리가 알래스카 얻는다 치면 이 루트가 났네

526 이름 없음 (513E+58)

2016-10-05 (水) 12:55:33

알래스카는 무리지만, 벤쿠버를 얻을 수 있으니까
벤쿠버-쿠릴 열도-사할린 루트가 가능해
문제는 시베리아 부분이려나

527 이름 없음 (66501E+56)

2016-10-05 (水) 12:56:45

근데 사할린은 생각해보면 좀 빡셀것 같은 느낌이...
저기 겨울되면 어니까 다이렉트 공격이 가능하잖아. 제주도는 둘째쳐도 저기는 합스에게 내주기엔 위로선 여러모로 아플듯한데...
위가 사할린에 대해 얼마나 아느냐가 관건인가

528 이름 없음 (513E+58)

2016-10-05 (水) 13:05:23

그럼 위에게 사할린을 주고 우린 쿠릴 열도와 쿠릴 열동 동북부 캄차카 반도를 얻어야 하려나 여차하면

529 이름 없음 (66501E+56)

2016-10-05 (水) 13:07:45

>>528 할거면 그쪽이 났겠다만.... 일단 위랑 협상할때 사할린에 대해 별 반응이 없으면 사할린까지 먹고 좀 민감하게 반응하면 쿠릴열도항 캄차카로 가는게 어때?

530 이름 없음 (513E+58)

2016-10-05 (水) 13:08:21

음, 이 경우 효도가 사할린을 아는지부터 물어봐야겠다

531 이름 없음 (66501E+56)

2016-10-05 (水) 13:09:35

키워드가 없으면 협상 자체가 불가고 말이지

532 이름 없음 (513E+58)

2016-10-05 (水) 13:10:03

뭐 사실 제주도를 군사 기지화 시킨다면 사할린에 비할 바가 아니지만... 군사기지보다는 상업기지로 해야하려나 역시?
어차피 당장 미사일 포대를 설치할 것도 아니고 여차할 때 기선이 지나갈 수 있으면 되겠지

533 이름 없음 (513E+58)

2016-10-05 (水) 13:12:39

어장주 언제 일어나려나
오늘 몇 시에 하는지 못 들었는데

534 이름 없음 (66501E+56)

2016-10-05 (水) 13:13:32

어차피 어줍잖게 공격하면 피볼걸 저쪽에서도 알테니 가급적이면 동아시아는 상업 아님 자원관련으로만 가는게 나을듯해. 군사쪽으로 할거면 차라리 자체보급이 쉬운 훗카이도가 났고

535 이름 없음 (513E+58)

2016-10-05 (水) 13:13:44

그나저나... 이 협상에서 암만 살펴도 오가 끼어들 구석이 없다...

536 이름 없음 (513E+58)

2016-10-05 (水) 13:14:44

거기다 위랑 촉이랑 협상한다면 오는 더더욱 협상의 필요가 없다는 점에서 거참.......

537 이름 없음 (34364E+62)

2016-10-05 (水) 13:16:12

>>536 뭐 그래도 두개국가를 협상이블로 끌어냈다면 일차적 문제는 해결이지

538 이름 없음 (34364E+62)

2016-10-05 (水) 13:18:02

삼국균형에서 제일 귀찮은건 국가 하나랑만 거래했다가 다른 두 국가가 귀찮은 일 벌이는 거고

539 이름 없음 (513E+58)

2016-10-05 (水) 13:22:27

그나저나 촉과 성련선의 관계가 궁금한데
오는 촉과 동남아에 둘러싸여서 중계무역으로 좋지만, 역으로 뻗어나갈 곳이 존재하지 않고
아, 대만 독립했으면 좋겠다. 대만 독립하면 군사동맹 맺으면 되는데

540 이름 없음 (513E+58)

2016-10-05 (水) 13:29:03

아니면 대만 가봐서 현지인을 만나볼까
잘하면 독립을 요청해서 보호를 신청할 지도 모르는데

541 이름 없음 (34364E+62)

2016-10-05 (水) 13:30:28

아시아쪽은 관계가 전체적으로 불편한 동거일걸? 일부 제외하고 전부 지역강국레벨이지만 성령선때뭉레 움직임 고정된 느낌이니

542 이름 없음 (513E+58)

2016-10-05 (水) 13:34:12

그러고 보니 지금 동아시아쪽은 합스하고 자신들이 비교적 가까이에 연결된 걸 아는 상태려나
이게 변수가 되겠네

543 이름 없음 (34364E+62)

2016-10-05 (水) 13:34:44

그건 반대, 얻는 이득에 비해 디메리트가 커 보여.... 오 자체가 반합스 친성련선화 되면 균형상 귀찮아질듯한데

544 이름 없음 (34364E+62)

2016-10-05 (水) 13:36:29

여튼 대만 건드리는건 안좋다고 봐. 훗카이도라도 있으면 모를까

545 이름 없음 (513E+58)

2016-10-05 (水) 13:37:11

일단 우리로서는 위나 오도 사이 좋아서 나쁠 거 없지만, 특히 촉을 신경써야 한다
촉이 성련선하고 영토가 직접적으로 닿고 있어서 여기를 친합스로 만든다면 성련선의 1/3 정도지만, 제압력은 브라타니아 이상

546 이름 없음 (7608E+60)

2016-10-05 (水) 13:37:50

대만독립은 또 무슨 소리야... 대만민족이라고 따로 만들었니?

547 이름 없음 (513E+58)

2016-10-05 (水) 13:39:04

아니 그냥 희망사항
위에서 어장주가 산간지방 원주민이 들고 일어서서 대만이 독립할 수 있다길래

548 MR.GURPS◆smg8G5ozng (30799E+59)

2016-10-05 (水) 13:40:33

......전부 예시일 뿐이야. 왜 선택지를 한정시킨거야.
저 선택지 전부 해당사항이 없을 땐 어쩌려고.

549 이름 없음 (34364E+62)

2016-10-05 (水) 13:40:57

>>545 그건 그렇지만 그러려면 적어도 위나 오 둘중 하나는 더 끌어들이거나 양쪽 다 반합스로 만들면 안된다고 봐 둘중 하나만 개입해도 제압력은 극단적으로 떨어지고

550 이름 없음 (513E+58)

2016-10-05 (水) 13:42:31

예시에 없는 상황인가... 설마 정보에 없는 상황이 뜰 수도 있는 건가 그럼 큰일이네

551 이름 없음 (34364E+62)

2016-10-05 (水) 13:44:15

>>550 애초에 어장주가 예시라고 말했고
어쨌던 나로선 싱가폴 안들리고 해적섬 밀어버린 후 젠카이도로 가는게 상황적으론 나을듯해

552 이름 없음 (513E+58)

2016-10-05 (水) 13:45:01

>>551 싱가폴 안 들리려고? 어째서?

553 MR.GURPS◆smg8G5ozng (30799E+59)

2016-10-05 (水) 13:45:10

관련 정보는 이미 효도와 만났을 때부터 지금까지 예시를 제외한 범위 안에서 전부 주어졌어.

554 MR.GURPS◆smg8G5ozng (30799E+59)

2016-10-05 (水) 13:46:11

어차피 예시도 지금까지 알려준 정보를 토대로 해서 퍼즐마냥 짜맞춰서 보여준 것뿐이고.

555 이름 없음 (513E+58)

2016-10-05 (水) 13:47:26

그러고 보니 효도 혹시 성련선의 국제 관계
그러니까 어느 나라하고 친한지 적대인지 아님 이도저도 아닌지 혹시 알고 있어?
하다못해 촉과 성련선의 관계라도 알 고 싶은데

556 이름 없음 (34364E+62)

2016-10-05 (水) 13:48:25

>>552 타임 단축해서 시간줄이려고, 싱가폴에 가서 정보 얻을 수 있다면 좋지만 아니라면 타임로스고..., 현재 정보가 꽤 낡았으니 타임로스가 클 수록 우리가 손대기 힘들 가능성도 있으니 최대한 빨리가는쪽이 나을듯해서

557 이름 없음 (513E+58)

2016-10-05 (水) 13:49:54

>>556 어차피 지나가는 길이니까 타임 로스가 그렇게 클 것같진 않은데

558 이름 없음 (34364E+62)

2016-10-05 (水) 13:52:06

해적섬의 규모가 우리 생각 이상이니까 거기서 타임로스가 얼마나 날지 몰라, 하루라도 줄일 수 있다면 그쪽이 났다고 생각했어

559 이름 없음 (513E+58)

2016-10-05 (水) 13:57:34

근데 싱가폴이 국제무역항이잖아
그럼 최신 정보들도 속속들이 모여들고 있을 텐데 놓치기 아까운데

560 이름 없음 (34364E+62)

2016-10-05 (水) 13:57:57

섬에 모인 해적이 바글바글 레벨인게 그걸 쫓아내거나 포로없이 섬멸한다쳐도 최소 며칠은 걸리는 대작업인데....

561 이름 없음 (39455E+59)

2016-10-05 (水) 14:02:00

음... 국제정세가 단 며칠 만에 뒤바뀌기도 하니까 문제네
전과보고도 하고 물량도 보충해야 되니까 해적섬 처리하고 싱가포르에 들렸다가 간다는 방법도 있긴 한데

562 이름 없음 (39455E+59)

2016-10-05 (水) 14:04:11

그나저나 해적의 처리는 어쩌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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