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74385627> [AA/평행계] 합스불끈은 첫 전쟁부터수렁에 빠진듯합니다. [다이스] :: 1001

MR.GURPS◆smg8G5ozng

2016-09-21 00:33:37 - 2016-09-22 21:12:05

0 MR.GURPS◆smg8G5ozng (46384E+65)

2016-09-21 (水) 00: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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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이름 없음 (43922E+64)

2016-09-21 (水) 16:04:27

그렇다! 벽력진천뢰라고 심지길이에따라 타이머 조정할수있는 폭탄이있었지.

360 이름 없음 (74378E+62)

2016-09-21 (水) 16:05:21

그러고 보니 조선시대에 있었다는 벽력진천뢰잖아

361 이름 없음 (43922E+64)

2016-09-21 (水) 16:05:27

남들이 보면 그게 뭔지도 모를거아냐. 그냥 설렁설렁가서 위치파악한담에 휙던지고 도망가면 될거같긴함.

362 이름 없음 (25034E+61)

2016-09-21 (水) 16:06:22

게다가 모양만 조금 고치면 술병 생김새 날테니 그 안에 심지 태우고 터트리면 되겠네...

363 이름 없음 (43922E+64)

2016-09-21 (水) 16:20:04

와 이거 무서워졌어. 유리파편으로도 사람 얼마든지 죽일수잇잖아...

364 MR.GURPS◆smg8G5ozng (82241E+62)

2016-09-21 (水) 16:24:44

....그리고보니까 그렇네?
파편만 만들 수 있다면 뭐든 상관없지?

365 MR.GURPS◆smg8G5ozng (82241E+62)

2016-09-21 (水) 16:25:11

니트로글리세린이라도 만들었다면 가장 확실했을텐데

366 이름 없음 (78333E+65)

2016-09-21 (水) 16:26:30

흑색화약의 폭발력을 생각하면...
아, 아니. 생각하지 말자 귀찮다

367 이름 없음 (25034E+61)

2016-09-21 (水) 16:27:28

술병에다가 흑색화약 채우고 뇌관달면....

368 이름 없음 (25034E+61)

2016-09-21 (水) 16:30:02

그러고보면 서유럽 식기 뭐였지?

369 이름 없음 (74378E+62)

2016-09-21 (水) 16:40:27

그럼 대충 이렇게 정해진 건가
앙리에타와 호위병에게 사령부 일대를 통째로 날려버릴 정도의 화약과 심지를 건네주고 밤중에 화약을 통에 담은 다음 사령부 근처에 몰래 터뜨리라고 하고 그리고 그전에 상류쪽 사령관하고 접촉해서 회유를 권유하라고 한다. 둘에게는 악정을 하지 않고 아쿠시즈로 개종한다면 자신들의 영지의 지배권을 인정하고 합스불끈에 협력한다면 다른 라인강 유역 영주들도 인정해주겠다고 하며 회유하라고 한 뒤 하류에 26부대를 배치, 37부대를 라인강을 건널 준비를 시키고 준비된 신호가 온다면 라인강을 건너 사령부가 날라가서 혼란스러워진 중부를 기습.그리고 부대를 반으로 나눠 하류와 상류를 기습한다
다만 작전이 실패할 때를 대비해서 상류와 중류에는 미리 지뢰를 깔아두고 표식을 새긴다. 표식은 진짜와 가짜 표식을 혼용하고 전반으로 갈수록 진짜 표식, 후반으로 갈수록 가짜 표식을 더많이 만든다.
나머지 10부대는 혹시 모르니 알프스 유역에 배치해서 알프스 유역의 용병 국가의 공세를 대비. 가능하다면 알프스 용병 국가를 친다.
대충 이정도로 하면 될까?

370 이름 없음 (43929E+65)

2016-09-21 (水) 16:44:21

근데 말이야.... 포섭에 의미가 있어?
어짜피 저쪽 전략은 용병부대 가지고 그냥 무조건 도하시키는게 목적인데, 포섭해서 용병도하 못하게 해봤자 바로 탄로나지 않아?

371 이름 없음 (43929E+65)

2016-09-21 (水) 16:48:15

도하를 하기 전에 소이치로를 암살해버리면 용병이 그대로 공중분해 될테니 마찬가지로 포섭의 의미가 없고 말이지....

372 이름 없음 (74378E+62)

2016-09-21 (水) 16:49:01

....라인강 유역 얘들을 포섭해서 자치권을 쥐어주고 중립 영주들로 만들까 했었는데... 그럼 포섭은 앙리에타와 상류쪽 지휘관만으로 한정해?

373 이름 없음 (74378E+62)

2016-09-21 (水) 16:50:30

>>371 아니 그건 아니야.
어장주가 방금 말한 대로 일단 저쪽에는 용병 반란을 막는 여러 방법이 존재하니까. 소이치로를 죽여서 자금줄을 틀어막더라도 서유럽을 털면 된다 식이 될 거야 아마

374 이름 없음 (43929E+65)

2016-09-21 (水) 16:50:38

포섭 귀족들로 하여금 라인-엘베 유역에 중립국가라도 만들셈이야?

375 이름 없음 (25034E+61)

2016-09-21 (水) 16:59:16

뭐 일단 라인강 유역 영주니 어지간해선 라인강이되겠지만... 그런섹으로 가도 되겠는걸?

376 이름 없음 (74378E+62)

2016-09-21 (水) 17:02:07

그래서 그럼 어쩌길 원해?

377 이름 없음 (43929E+65)

2016-09-21 (水) 17:05:49

내가 물어보는건 말이지, 귀족들이나 장군계열을 포섭하더라도 용병들의 작전 자체가 너무 간단하고 알기 쉬운탓에 포섭 자체가 빠르게 들킨다는거야.
그런다고 용병부대를 그대로 돌격시키면 포섭의 큰 의미가 없어지는데, 이걸 어떻게 할겨냐고 물어보는거지

378 이름 없음 (43929E+65)

2016-09-21 (水) 17:08:15

....아니면, 소이치로 암살뒤 생긴 용병부대의 지휘체계 혼란을 틈타서 선공으로 패주시킬 생각이야?
그쪽은 합스의 군대가 피해가 장난 아닐텐데?

379 이름 없음 (25034E+61)

2016-09-21 (水) 17:09:05

그럼 좋은 안이라도?

380 이름 없음 (25034E+61)

2016-09-21 (水) 17:12:07

혹시 다른 안이라도 있으면 말해줘 막연해도 좋으니까

381 이름 없음 (74378E+62)

2016-09-21 (水) 17:12:12

이제와서 피해가 얼마나 생긴다고 새삼스럽게

382 이름 없음 (74378E+62)

2016-09-21 (水) 17:19:19

일단 그럼 다른 의견이 있어?

383 이름 없음 (74378E+62)

2016-09-21 (水) 17:21:47

포섭 관련은 일단 제외하고

384 이름 없음 (43929E+65)

2016-09-21 (水) 17:28:00

좋은 안이랄까... 아마 합스 역사상 유래없는 돈지랄이 될꺼라고 생각하지만......
용병들을 지휘하는 '대부분'의 귀족들의 포섭, 가능할까?

385 이름 없음 (43929E+65)

2016-09-21 (水) 17:30:32

말그대로 중간지휘체계를 합스의 돈으로 포섭해서. 용병들의 도하명령을 그대로 씹어버릴 수 있는 그런 돈지랄

386 이름 없음 (74378E+62)

2016-09-21 (水) 17:31:33

대부분은 어떻게 포섭하려고?

387 이름 없음 (43922E+64)

2016-09-21 (水) 17:32:14

>>384 그걸 하기가 힘들어서 생기는 문제지만 ㅇㅁㅇ; 236개부대를 지휘하는 귀족들 수가 얼마나 되는데 포섭하는동안 새어나가면 그건 그거대로 돈만쓴꼴인데.

388 이름 없음 (74378E+62)

2016-09-21 (水) 17:33:01

아니 그전에 그럴 거면 귀족이 아니라 그냥 용병단을 통째로 사는 게 낫지 않아?

389 이름 없음 (43929E+65)

2016-09-21 (水) 17:34:49

지휘체계 자체가 완전에 가까운 일체화 되어있는 이상, 내부의 적은 큰 문제가 되지 않으니까 차라리 중간지휘체계를 돈으로 사버리자 라고 생각해서 한 앵커였지만.... 역시 무리였을려나....

390 이름 없음 (15608E+60)

2016-09-21 (水) 17:37:16

>>389 그걸 하려면 일단 한번 쓸어버리고 하는게 안나아?

391 이름 없음 (14624E+64)

2016-09-21 (水) 17:37:42

애당초 귀족들의 목적을 생각하면 정 그들을 포섭하고 싶었으면 영지의 계승을 그대로 인정해준다 식으로 해야지 돈이 아니라. 얘들 돈 때문이 아니라 자기들 영지 되찾으려고 저러는 거잖아

392 이름 없음 (43922E+64)

2016-09-21 (水) 17:38:37

>>389 그 중간 지휘체계도 일체화 되어있잖아. ㅋㅋㅋ

그리고 상중하류 3군대로 쪼개져있고, 앙리애타가 있는곳은 중류, 그리고 핵심인 총사령부가 중류이니 당연히 중류 총사령부를 무력화시켜서 적을 마비시킨다는게 더 나은거아니냐?"

393 이름 없음 (65959E+62)

2016-09-21 (水) 17:39:29

...그러니까 그렇게 말한 거잖아?

394 이름 없음 (43922E+64)

2016-09-21 (水) 17:41:42

>>393 그래서 우리의 전략도 그쪽으로 가고 있는거고, 그리고 굳이 막 화약통 펑펑터트리는것만 말고도 적당히 앙리애타 호위병으로 요원침투해서 수류탄몇개 까넣어도 충분히 효과적일 것 같다는거지 ㅇㅇ

395 이름 없음 (79941E+59)

2016-09-21 (水) 17:44:03

내가 아까 말한 것이 요약하자면 중류 총사령부 폭탄 테러로 무력화- 중류 총사령부 마비된 틈을 타 아군이진격해서 앙리에타하고 함께 내부 공격-상류로 진군해서 상류쪽 사령부의 항복을 권유하고 하류쪽 사령부는 하류 주둔 부대로 막는다. 인데...

396 이름 없음 (43922E+64)

2016-09-21 (水) 17:45:42

>>395 ㅇㅇ 그렇게 해보는게 나을듯 중류 터트리고 하류는 막고 상류는 항복권인건가. 앙리애타가 있으니까 가능한 전략이기도하군.

397 이름 없음 (74378E+62)

2016-09-21 (水) 17:48:33

그럼 반대사항은 없는 거야?

398 이름 없음 (43929E+65)

2016-09-21 (水) 17:49:43

이정도라면 나도 반대는 아닐려나...

399 이름 없음 (74378E+62)

2016-09-21 (水) 17:50:27

아까 귀족 포섭 의미가 없다고 반대한 부분은?

400 이름 없음 (43929E+65)

2016-09-21 (水) 17:54:16

>>399
공격 자체를 막을수는 없어서 반대했지만, 이제와서 보니까 내가 잘못생각했다고도 생각은 하고, >>395전술도 합리적이니까, 새로운 큰 변수 없는 이상은 찬성

401 이름 없음 (43922E+64)

2016-09-21 (水) 17:54:44

>>399 그건 아까 중간계통을 싸그리 어쩌고했떤 그것때문이엿으니 이거랑 별개양

402 이름 없음 (74378E+62)

2016-09-21 (水) 17:55:08

아니면 포섭보다는 그냥 항복하면 영지 계승을 보장해주겠다. 하는 선으로? 어차피 포섭은 들킬 위험이 있고

403 이름 없음 (74378E+62)

2016-09-21 (水) 17:58:41

포섭해서 우리가 공격해오면 내부 반란 일으킬까 했는데 역시 포섭 자체는 하지 말고 나중에 항복권유로 하는 게 낫겠네
상류쪽 사령부하고는 접촉해보는 게 좋겠지만

404 이름 없음 (74378E+62)

2016-09-21 (水) 18:01:07

...생각해보니 야간에 싸운다면 굳이 표식을 헷갈리게 만들 필요는 없겠네
어차피 시야가 안 보일 테니까. 뭐 지뢰 수가 부족하니까 허위 표식 자체는 만들겠지만

405 MR.GURPS◆smg8G5ozng (82241E+62)

2016-09-21 (水) 18:12:07

설마 상류지휘관까지 AA를 모집해야하.... 지 말고 루이즈로 퉁쳐버려야지.

406 이름 없음 (74378E+62)

2016-09-21 (水) 18:26:30

어장주 상류지휘관인 루이즈는 따로 접촉 가능해?

407 이름 없음 (74378E+62)

2016-09-21 (水) 18:49:38

아님 앙리에타를 통해서 접촉가능하려나?

408 이름 없음 (59257E+66)

2016-09-21 (水) 18:55:46

굳이 우리가 접촉 안해도 되지 않을까?
어장주가 루이즈로 한거 보면 앙리에타가 참모권한으로 파발보내 끌어들이면 바로 넘어올것 같기도

409 이름 없음 (15608E+60)

2016-09-21 (水) 20:05:30

그나저나 이거 격파한 후엔 어쩌지? 바로 이탈리아 섬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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