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71952600> [AA/평행계] 합스불끈으로 지을 제목의 소재가 떨어졌다. [다이스] :: 1001

MR.GURPS◆smg8G5ozng

2016-08-23 20:43:10 - 2016-08-24 23:38:48

0 MR.GURPS◆smg8G5ozng (37262E+64)

2016-08-23 (FIRE!) 20:43:10

                     {: : '    γ二ニ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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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 이름 없음 (32061E+59)

2016-08-24 (水) 14:44:56

그럼 다음 어장부터?

493 이름 없음 (57152E+62)

2016-08-24 (水) 14:46:31

어장주가 괜찮다면야...

494 MR.GURPS◆smg8G5ozng (07315E+59)

2016-08-24 (水) 15:03:16

아, 혹시나해서 말하자면 합스어장에선 안쓰인다는거니까?

495 이름 없음 (79897E+55)

2016-08-24 (水) 15:03:28

그러면 그대로 가는걸로?
사실 유럽과 남북미 프로빈스가 저따위가 된 건 유럽은 나라들이 많아서 저리 안나누면 유럽이 너무 약하고, 그 유럽이 남북미를 먹게되므로 남북미 프로빈스가 많으면 유럽이 승천...
중국 프로빈스처럼 게임 밸런스 문제가 커.

496 이름 없음 (79897E+55)

2016-08-24 (水) 15:05:22

그러면 결론 났네.
1. 외교는 홍마국
2. 지도는 그대로

497 이름 없음 (32061E+59)

2016-08-24 (水) 15:07:32

그나저나 엘도라도 건설로 은행업 자동 개발된 거 맞지?

498 이름 없음 (32061E+59)

2016-08-24 (水) 15:08:26

아, 그리고 학원도시 완공일이 이번 턴 아니었어?

499 MR.GURPS◆smg8G5ozng (07315E+59)

2016-08-24 (水) 15:09:24

개발? 아니, 효과만 그런거야.

500 MR.GURPS◆smg8G5ozng (07315E+59)

2016-08-24 (水) 15:09:54

응, 완공했다고 안썼던가??

501 이름 없음 (32061E+59)

2016-08-24 (水) 15:11:36

아, 조선도시 완공으로 착각했었네

502 이름 없음 (32061E+59)

2016-08-24 (水) 15:12:12

은행업 효과만 그런 거고 개발이 안 되었다면 은행업 따로 개발해야돼?

503 MR.GURPS◆smg8G5ozng (07315E+59)

2016-08-24 (水) 15:12:59

엘도라도의 효과는 정확히는 은행이라기보단 조폐소야.

504 이름 없음 (32061E+59)

2016-08-24 (水) 15:13:41

그렇다면 화폐 신용 가치 상승인가?

505 이름 없음 (56565E+60)

2016-08-24 (水) 15:14:14

아직 신용화폐 수준은 아닐걸?

506 이름 없음 (57152E+62)

2016-08-24 (水) 15:14:53

에, 완공했어?

507 MR.GURPS◆smg8G5ozng (07315E+59)

2016-08-24 (水) 15:15:17

국고 겸 조폐소.
금을 가득 쌓아두고 은을 포토시에서 마구 캐와서
엘도라도에서 정련한 뒤 은화를 마구 찍어대는거야.

508 MR.GURPS◆smg8G5ozng (07315E+59)

2016-08-24 (水) 15:15:50

엘도라도도 학원도시도 이미 완공.

509 이름 없음 (32061E+59)

2016-08-24 (水) 15:16:04

국고가 수도가 아니라 안데스 산맥에 있는 것에 대해

510 이름 없음 (56565E+60)

2016-08-24 (水) 15:16:13

우리 엘도라도 건설을 하긴 했어?
조선도시 만들라, 바랏두르 짓느랴 그럴 틈이 없었던 걸로...

511 MR.GURPS◆smg8G5ozng (07315E+59)

2016-08-24 (水) 15:16:29

엘도라도는 애초에 마추픽추를 개조하는 수준이라서 10년이면 충분해보이더라.

512 MR.GURPS◆smg8G5ozng (07315E+59)

2016-08-24 (水) 15:16:29

엘도라도는 애초에 마추픽추를 개조하는 수준이라서 10년이면 충분해보이더라.

513 이름 없음 (56565E+60)

2016-08-24 (水) 15:16:36

아 만들었구나

514 MR.GURPS◆smg8G5ozng (07315E+59)

2016-08-24 (水) 15:17:20

학원도시가 다른 국가와 함께 조성하던거라서 반푼이 점도의 여유는 있었는데 딱 엘도라도가 그거더라고.

515 이름 없음 (56565E+60)

2016-08-24 (水) 15:17:23

>>509
음...국토 균형개발?

516 이름 없음 (32061E+59)

2016-08-24 (水) 15:17:36

지금 건설 중인 게 신대륙 바랏두르, 조선도시 뿐인가 이제?

517 MR.GURPS◆smg8G5ozng (07315E+59)

2016-08-24 (水) 15:18:34

ㅇㅇ

518 이름 없음 (32061E+59)

2016-08-24 (水) 15:18:59

앞으로 몇 개 정도 건설가능해?

519 이름 없음 (32061E+59)

2016-08-24 (水) 15:19:52

그러니까 동시 건설 가능 수

520 이름 없음 (32061E+59)

2016-08-24 (水) 15:21:13

홍마국 외교하면서 가능하다면 혼 곶에 바랏두르 세워야지

521 MR.GURPS◆smg8G5ozng (07315E+59)

2016-08-24 (水) 15:21:25

본토엔 바랏두르, 엘도라도, 미나스티리스만 세워져 있지.
방주는 이동하고다니고, 인권선언은 무형불가사의니까.
다른 불가사의는 본토가 아니라 하스터에 하나, 알렉산들바람에 하나, 미소라멘에 하나니까.

실질적으로 유지하고 있는 불가사의는 3개?

522 이름 없음 (91937E+59)

2016-08-24 (水) 15:21:39

안 그래도 기원전인데...금본위제를 기반으로 한 신용장판매로도 충분하다고 본다. 아니, 이거로도 OP다.

523 MR.GURPS◆smg8G5ozng (07315E+59)

2016-08-24 (水) 15:23:11

기원전 청동기시절 주식도 하던 메소포타미아 지방보단 덜하지 그래도.....
그 시기에 선물시장까지 있었다니 말 다했다.

524 MR.GURPS◆smg8G5ozng (07315E+59)

2016-08-24 (水) 15:25:24

아, 동시 가능 수는 3개

525 이름 없음 (32061E+59)

2016-08-24 (水) 15:25:55

그러고 보니 이쯤이면 이미 문서상 액수를 통한 거래도 발전했을 듯?

526 이름 없음 (91937E+59)

2016-08-24 (水) 15:26:35

anchor>1471952600>523 아냐. 선물시장(콜 풋 개념)이 신용장판매보다 기본적인 개념이다.
선물시장은 농산물시장만 형성되면 바로 튀어나올 수 있는 개념인데 반해 신용장은 은행 + 상인길드 -> 그로 인한 대체화폐 개념이 없으면 아예 나오지도 못한다. 기원전에 신용장이면 정말 OP.

527 MR.GURPS◆smg8G5ozng (07315E+59)

2016-08-24 (水) 15:26:53

지금 중세니까 했겠지.

528 이름 없음 (32061E+59)

2016-08-24 (水) 15:28:35

조선도시는 공동 건설이니 반 개, 신대륙 1개라면... 응. 아직 혼 곶의 바랏두르 세우고 바랏두르 오버홀 해서 대 바랏두르 세우기도 가능하겠네. 대 바랏두르도 기존 바랏두르가 있으니 오버홀해도 반 개 분이면 될 테고

529 이름 없음 (86285E+59)

2016-08-24 (水) 15:30:16

이정도 국토면 신용화폐를 본격적으로 쓰진 못해도 어음정도야 쓰겠지.

530 MR.GURPS◆smg8G5ozng (07315E+59)

2016-08-24 (水) 15:31:51

.....오버홀이란 전부 해체한 다음에 다시 만든단 말이니까.

기존의 건설보다 두배는 시간이 더든다.(박진)

531 이름 없음 (91937E+59)

2016-08-24 (水) 15:32:28

anchor>1471952600>527 아 전체적으로 중세고 세부적인 부분에서 차이가 나는 건가.
여튼 신용장이 선물시장 개념보다 훨씬 고차원적인 금융개념인건 확실하다. 선물시장은 어디까지나 현물시장에 관한 이야기고 신용장 개념부터 신용(금융) 이야기가 나오게 되니까, 그리고 이 단계부터 신용창조가 시작되거든.
국가은행 생기고 나서는 (이 합스 스레 말고 현실적으로는) 경제적 격차가 엄청나게 벌어질거다.

532 MR.GURPS◆smg8G5ozng (07315E+59)

2016-08-24 (水) 15:32:44

아니 이 녀석은 대체 뭔데 자리를 다시 옮긴다고 다시 분해해서 다시 짓는 일도 생기고.....

첫 불가사의가 뭐 이리 다사다난하냐....?

533 MR.GURPS◆smg8G5ozng (07315E+59)

2016-08-24 (水) 15:33:10

은행이 개발되면 주식시장이 생기겠구만.

534 이름 없음 (32061E+59)

2016-08-24 (水) 15:33:15

예전에 오버홀 했을 때 딱히 그렇게 시간이 들지는 않지 않았어?

535 MR.GURPS◆smg8G5ozng (07315E+59)

2016-08-24 (水) 15:34:09

>>534 그거 오나성한게 아니라 만들다가 중간에 문제가 생긴거잖아....
그만큼의 시간만 다시 분해하면 되니까.....

536 이름 없음 (32061E+59)

2016-08-24 (水) 15:35:19

어라? 그거 완성되었다가 무슨 문제로 윗부분이 문제 생긴 거 아니었나

537 이름 없음 (57152E+62)

2016-08-24 (水) 15:35:37

바랏두르의 첫 건설 때를 회상해보자...
...(아쿠아! 아쿠아!)
...응, 그만 회상해 보자...!

538 MR.GURPS◆smg8G5ozng (07315E+59)

2016-08-24 (水) 15:36:11

그건 그 부분만 다시 고친거 아니었나.?

539 이름 없음 (2217E+58)

2016-08-24 (水) 15:36:20

...그런데 그 바위산을 통째로 조각해버린 놈들은 뭐하는 놈들이었어?
당시는 합스도 불가사의 하나에 남북미 합쳐도 불가사의가 그거 포함 3개뿐이었는데...

540 이름 없음 (32061E+59)

2016-08-24 (水) 15:36:28

뭐 이제 조선도시도 얼마 남지 않았으니 조선도시 끝나고 오버홀 해도 되겠지
방주를 양산하면 신대륙 바랏두르 건설 기간이 좀 줄어드려나

541 이름 없음 (32061E+59)

2016-08-24 (水) 15:37:12

>>538 아예 최고급으로 다시 짓자라고 했길래 아주 다시 만든 줄

542 이름 없음 (91937E+59)

2016-08-24 (水) 15:37:19

프로빈스 문제에 대해 참치들이 생각하고 있는 해결책을 정리해봤다.
0. 남미 프로빈스 수정 - 어장주의 의지가 깊게 얽혀있으니 우리가 할 수 있는 수순은 아니라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간척 문제 이야기가 나왔고 앞으로도 계속 나올것이다.
1. 과학테크 뻠핑 + 불가사의 무한러쉬로 비교우위로 찍어누른다. 근데 따라잡혔을 때가 문제다. 다이스신에 휘둘리는게 너무 크다. 사실 여기에서 확정적인 우위를 점할 수 있으면 프로빈스 수정은 필요없지.
2. 식민지 효율 극대화. 2차대전 직전 일본-_- 생각한다면 불가능은 아니지만, 합스 성향 생각해보면 힘들거같다. 최종적으로는 독립시키고 혈맹 연방제를 바라보고있지만 효율이 그정도로 나와줄지는 정말 해봐야 안다.
3. 북미를 먹는다. 정말 최악의 상황이 아니고서야 합중국 형태가 되겠지만, 외교에서 잔뜩 데이고 있는 참치들은 그닥 내켜하고 있는 것 같지는 않다. 정말 답 없을때 하는 선택지(1, 2번으로 프로빈스에 대항할 어드벤테이지를 못 얻을 경우)로 보고있는듯.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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