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71607378> [AA/평행계] 합스불끈과 사류게디푸르의 악연은 계속된다. 쭈~욱! [다이스] :: 1001

MR.GURPS◆smg8G5ozng

2016-08-19 20:49:28 - 2016-08-20 19:23:30

0 MR.GURPS◆smg8G5ozng (7092E+60)

2016-08-19 (불탄다..!) 20:49:28

                     {: : '    γ二ニヽ
                      i ': : :\    {ニニニニ'.-‐._: …‐-.
                      ト、\: : :`: :ーゝ:/{: : : : : \: : - :`: .
                     ',: 乂_ー-==‐: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ヽ
                      ` ¨¨¨´ ' {: : : , 、:/ : : : / :_/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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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j:.:j: .; 冬ミ、 /: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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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乂_   〈",.ムイi
                     // : /://        }} \丶 イ/_‐‐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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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 MR.GURPS◆smg8G5ozng (16143E+59)

2016-08-20 (파란날) 18:17:32

참고로 총이다
권총이 아냐

952 이름 없음 (07227E+57)

2016-08-20 (파란날) 18:19:08

작은 총이지만, 권총은아니다... 핸드캐논?

953 이름 없음 (97952E+56)

2016-08-20 (파란날) 18:19:21

소형 총이냐...

954 이름 없음 (62202E+61)

2016-08-20 (파란날) 18:20:06

5m-10m정도인가

955 MR.GURPS◆smg8G5ozng (16143E+59)

2016-08-20 (파란날) 18:21:31

아, 그리고 대화를 하면서 다가오는 중이다.

956 이름 없음 (90492E+58)

2016-08-20 (파란날) 18:21:52

>>954
...뭐야 그거
5m라니...

957 이름 없음 (97952E+56)

2016-08-20 (파란날) 18:24:23

사정거리 아니야?

958 이름 없음 (07227E+57)

2016-08-20 (파란날) 18:24:34

아오, 미친
시간을 끌려는 게 아니라 정확히 맞출 사정거리를 확보하려는 거잖아 이건

959 이름 없음 (07227E+57)

2016-08-20 (파란날) 18:25:16

>>956 아까 말했듯이 저 시대 작은 총이나 권총은 몇 보 정도가 한계다

960 이름 없음 (97952E+56)

2016-08-20 (파란날) 18:27:58

>>959
문제는 권총이 아니야...
플린트락 머스킷이라니 라스트 바탈리온도 아니고 기술수준이...

961 이름 없음 (07227E+57)

2016-08-20 (파란날) 18:28:43

아, 플린트락 자체가 크기가 작구나
이렇게 되면 차라리 기름을 뿌리든 저녀석을 밀치든 해서 당황시킨 다음 전속력으로 도망치면 승산 있다

962 이름 없음 (18155E+56)

2016-08-20 (파란날) 18:29:22

휘박.기병총이라는거잖아.샤류게 이미친놈들,모든기술을 전부 군사에다 몰빵을했나.........

963 이름 없음 (90492E+58)

2016-08-20 (파란날) 18:31:23

이거 도망칠 방법이 대체?

964 이름 없음 (97952E+56)

2016-08-20 (파란날) 18:32:01

아 플린트락이 아니라 휠락일 수도. 그러면 대량생산 어렵지 않을까?

965 이름 없음 (92155E+56)

2016-08-20 (파란날) 18:32:28

아니면 도망치지 말고 바로 저자리에서 태워버릴까
어짜피 목적은 노트의 소각이 메인이니까

966 이름 없음 (07227E+57)

2016-08-20 (파란날) 18:35:54

크기가 작으니까 거리만 어떻게든 벌릴 수 있으면 도망치는 것자체는 어떻게든 가능할 것 같은데
무엇보다 저쪽은 사류게 군인이라 들키면 린치 당하지만, 이쪽은 아쿠시즈와 합스불끈의 보호를 받아

967 이름 없음 (07227E+57)

2016-08-20 (파란날) 18:36:38

즉, 사람이 많은 곳으로 도망치며 꺄악, 사류게 군인이다! 하며 외치면 가능하지 않을까?

968 이름 없음 (97952E+56)

2016-08-20 (파란날) 18:39:48

항구니까 사람들 있을텐데 저리 대치 중인건가...

969 이름 없음 (66346E+55)

2016-08-20 (파란날) 18:41:03

>>964 안에 주렁주렁 매달고 있단 말을 볼때 휠락은 아니라고 봐

970 이름 없음 (07227E+57)

2016-08-20 (파란날) 18:44:16

그래서 어떻게 할 거야?

971 MR.GURPS◆smg8G5ozng (16143E+59)

2016-08-20 (파란날) 18:44:26

반대로 어째서 대치상태가 가능한걸까?

972 이름 없음 (97952E+56)

2016-08-20 (파란날) 18:45:19

음? 뭔가 있나?

973 이름 없음 (90492E+58)

2016-08-20 (파란날) 18:45:42

...사람이 없어?
저녁시간대거나 인기척인 없는곳이라...
한번의 총소리와 비명소리가 필요하다

974 이름 없음 (90492E+58)

2016-08-20 (파란날) 18:54:24

조용하네
참치들?

975 이름 없음 (07227E+57)

2016-08-20 (파란날) 18:54:59

흐음, 그럼 역시 저 도둑놈 밀쳐서 시간끌고 도망치는 게?

976 이름 없음 (07227E+57)

2016-08-20 (파란날) 18:57:30

어차피 살인자고

977 이름 없음 (07227E+57)

2016-08-20 (파란날) 18:58:37

그러고 보니 지금 길목이 넓나? 좁으면 그냥 길목에 뿌려두고 도주하면 되는데

978 이름 없음 (66346E+55)

2016-08-20 (파란날) 18:59:03

>>975 그거보단 방패로 삼아 돌진한 후 기름뿌려 태우자

979 이름 없음 (07227E+57)

2016-08-20 (파란날) 19:01:14

>>978 그것도 가능하긴 한데 상대는 전직 군인이라서 위험하지 않을까? 피하면 말짱도로묵이라서

980 MR.GURPS◆smg8G5ozng (16143E+59)

2016-08-20 (파란날) 19:05:59

잠깐 급하게 나가느라 못 굴린 판정이 있다
하1, 다이스 0~5

981 이름 없음 (97952E+56)

2016-08-20 (파란날) 19:06:55

이삼십년을 찾아다닌 놈이라 보통 내기가 아닐텐데?
그런데 이거 어따가 쓸 생각이지...테러?

982 이름 없음 (97952E+56)

2016-08-20 (파란날) 19:07:15

.dice 0 5. = 3

983 MR.GURPS◆smg8G5ozng (16143E+59)

2016-08-20 (파란날) 19:08:25

숨어 있는 한놈 찾았다.
얼마나 더 있는지는 모름

984 이름 없음 (07227E+57)

2016-08-20 (파란날) 19:10:22

켁. 동료가 숨어있는 거냐
일단 걔는 어디 있어?

985 MR.GURPS◆smg8G5ozng (16143E+59)

2016-08-20 (파란날) 19:11:03

우리 뒤

986 이름 없음 (66346E+55)

2016-08-20 (파란날) 19:11:36

우와;;;;;

987 이름 없음 (07227E+57)

2016-08-20 (파란날) 19:12:37

밀치고 도망쳤으면 잡을 생각이었나

988 이름 없음 (07227E+57)

2016-08-20 (파란날) 19:13:01

일단 어장주
지금 길목이야? 광장?

989 MR.GURPS◆smg8G5ozng (16143E+59)

2016-08-20 (파란날) 19:14:26

아쿠시즤시나하고도 교류가 있는 사류게디푸르
그 말은 즉 식인국도 경험해봤다.

990 이름 없음 (97952E+56)

2016-08-20 (파란날) 19:16:26

억...튀는 건 자신있다는 건가? 아니면 사법거래?

991 MR.GURPS◆smg8G5ozng (16143E+59)

2016-08-20 (파란날) 19:17:18

광장이야

992 이름 없음 (97952E+56)

2016-08-20 (파란날) 19:19:03

이미 쫙 포위되었나...

993 이름 없음 (07227E+57)

2016-08-20 (파란날) 19:19:27

즉, 다른 사람들을 다 물리고 주변을 완전히 둘려쌓았다는 거네
이거 이리된 이상 책에 석유 뿌리고 가까이 오면 불씨를 붙이겠다고 협박해야겠다

994 MR.GURPS◆smg8G5ozng (16143E+59)

2016-08-20 (파란날) 19:19:40

아니 광장이라고 해야하나 항구야 항구
배가 이미 보여

995 이름 없음 (97952E+56)

2016-08-20 (파란날) 19:19:47

일단 대화를 시도하고 싶다만...될지 모르겠네.
그것밀고도 방법을 찾아야지

996 이름 없음 (66346E+55)

2016-08-20 (파란날) 19:21:23

가장 간단한 방법은...... 저놈을 산채로 불태우고 바다에 뛰어드는거랄까

997 이름 없음 (66346E+55)

2016-08-20 (파란날) 19:21:46

일단 1000을 정하자 뭘로할래?
확정으로 태워달라고할까....

998 이름 없음 (07227E+57)

2016-08-20 (파란날) 19:21:50

그럼 책에 석유를 뿌린 다음 가까이 다가오지말라고 하고 대화를 신청하자. 천천히 배쪽으로 갈 준비하면서
그나저나 1000 뭐할 거야?

999 MR.GURPS◆smg8G5ozng (16143E+59)

2016-08-20 (파란날) 19:22:02

그리고 전에 이미 묘사했을테지만 다시 한번 언급할게

개척도시라 행정력이 부족하고 사회는 자유를 넘어 방종하다.

1000 이름 없음 (07227E+57)

2016-08-20 (파란날) 19:22:46

1000으로 사회보좌관으로 레밀리아

1001 이름 없음 (66346E+55)

2016-08-20 (파란날) 19:23:30

묻었다 어장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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