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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ｌ:.:|: : :| .ィｆﾃ示メ､／　　 ,行示ミx.V: : : : l 　　　도모. SCP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데이터 만들어보고 싶어져서 만들어보자! 라는 어장이야.
　　　　 　 　 　 　 　 ｌ: :|: : 代 V/:/ﾘ　　　　　　V/:/ｿ }} !: :. :.:.:l 　　　아래는 양식. 기존 SCP에 대해선 신경쓰지 말고 참치 오리지널 SCP를 만들어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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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체 등급 ― SCP의 위험도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부여하는 등급입니다.
◾안전 ― 무난히 격리할 수 있을 만큼 성질을 파악했고, 성공적으로 격리 중인 개체에게 부여되는 등급.
◾유클리드 ― 성질에 불확실한 면이 있어서 격리가 완전하지 못한 개체에게 부여되는 등급.
◾케테르 ― 격리를 반복적으로 빠져나가거나 격리되지 않거나 격리 실패 시 따르는 위험이 지나치게 큰 개체에게 부여되는 등급.
◾타우미엘 ― 다른 SCP(특히 케테르 등급)의 격리에 도움이 되는 개체에 부여되는 특수 등급.

일련번호:

등급:

특수 격리 절차:

설명:

흐음...

햣하!! SCP 어장이다!
그냥 양식에 맞춰서 쓰기만 하면 되는거야?

Tuna-0238: 결투자의 원반

등급:안전

절차:일반적인 2 x 2m 크기의 유리 용기 안에 보관

설명:모 tcg의 애니메이션에서 나오는 소도구와 같은 외형을 가지고 있다. 이 scp는 실제로 카드를 사용하면 그에 따른 영상을 현실에 투영, 실제적인 물리적/비물리적 효과를 내게 된다.

비고:Tuna-0238-5D-1이나 GX-1은 격리 중에 어느사이엔가 사라져있었다.

라던가?

일련번호: SCP - 001 - Tuna

등급: 유클리드

특수 격리 절차: 발견 즉시 주변 반경을 폐쇄. 하나하나 다 제거한다. 제거후 봉인을 해도 어디선가 다시 나타나는걸 발견. 현재는 발견 즉시 회수후 소각처리한다.

이 SCP는 한정적인 대상만 포식하니 그 대상에서 벗어난 대원들만 보내는것이 중요하다.

설명:SCP-001-Tuna는 아파트 전단지 우편함속에 숨어있다. 보호자가 없이 혼자서 돌아다니는 아이가 보일경우 손이 튀어나와 포획. 자신의 일부로 만들어버린다.

그후 희생자의 어머니가 나타날경우 엄마라고 부르며 손이 뻣어나와 대상자를 포획. 우편함안으로 끌고 들어간다. 현재로선 한번 우편함안으로 끌려들어갔을시 어떤 상태가 되는지는 알수 없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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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ｌ:.:|: : :| .ィｆﾃ示メ､／　　 ,行示ミx.V: : : : l 　　　한가지 룰을 깜빡했군. 우선 SCP를 만들경우 그림파일도 확실히 올릴것.
　　　　 　 　 　 　 　 ｌ: :|: : 代 V/:/ﾘ　　　　　　V/:/ｿ }} !: :. :.:.:l 　　　그리고 가능하면 001번부터 순서대로 만들것(양식은 지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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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련번호: SCP-002-Tuna

등급: 안전

특수 격리 절차: 대상을 폐쇠된 방안에 격리하고 인터넷이 연결된 컴퓨터를 준다

설명:SCP-002-Tuna. 명칭 방과후 학생은 도시 전체를 잔상이 보일정도의 속도로 뛰어다닌다. 정확한 목적은 알수없지만 컴퓨터를 찾아 돌아다니는건 확실하니, 잘 유도해서 컴퓨터가 있는 방안에 격리시 알아서 얌전하게 된다

일련번호:SCP-003-Tuna

등급:안전

특수 격리 절차:이 개체가 나타난 백화점 폐점시간을 노려 격리한다. 3인1조 이상으로 행동시 안전하기 떄문에 습성을 외우고 있을경우 안전하게 격리가 가능하다.

설명:SCP-003-Tuna. 명칭 도플갱어 마네킹은 평범한 마네킹인척 하고 옷가계에 잠복하고 있다. 그중 혼자 떨어져있는 고객을 발견시 마네킹으로 만들어버리고 자신이 그 사람을 대체한다

마네킹이 된 피해자는 2,3일 내로 에너지가 소멸해서 파손되고 쓰래기로서 버려지게 된다. 도플갱어 마네킹은 그후 다른 지역의 옷가계를 찾아 다시 마네킹으로 위장하고 희생자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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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ｌ:.:|: : :| .ィｆﾃ示メ､／　　 ,行示ミx.V: : : : l 　　　우선 나는 이정도까지 할까. 아직 쓸만한 사진은 더 많지만 다른사람도 하는걸 보고싶으니
　　　　 　 　 　 　 　 ｌ: :|: : 代 V/:/ﾘ　　　　　　V/:/ｿ }} !: :. :.:.:l 　　　아, 그리고 데이터 어장이니간 그냥 나메는 쓰고싶은 사람이면 쓰는걸로. 자신이 만든 데이터라는걸 증명하고 싶은사람도 있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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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련번호: SCP-004-Tuna
등급: 안전
특수격리절차: 발견 될 경우 주민들을 통제하고 인근을 봉쇄한다.
설명: 명칭 화질구지. 도시의 야트막한 산에서 주로 발견된다. 본체와 그 주변의 모습을 흐릿하게 만들며 이를 본 사람은 두통과 어지러움을 호소하며 심한 경우 기절한다. 그 외엔 그다지 해가 되지는 않는다.

근데 어장주의 데이터를 써서 새로운 scp를 만들어도 돼? 어장주 데이터를 보니깐 시험후 학생들을 써보고 싶어서말야

사진 출처는 나무위키 항목에 있던 화질구지 항목.
이런 패러디도 될련지?

일련번호: SCP-4291-Tuna（미치지 않는 남자）

등급: 타우미엘

특수 격리 절차: 항시 그가 폭주할 위험을 대비하여 1,2명의 감시원을 붙여둔다．
그 이외는 기본적으로 방치한다．

설명: 영원히 무너지지 않는 정신력을 가진 남자로 SAN수치 검사를 해본 결과 몇번을 해보더라도 １인 것으로 판명．
정신 공격이 통하지 않으며 심한 정신적 충격을 받으면 가끔 미쳐서 폭주하지만 10～30분 이내로 정상으로 돌아온다．
정신을 가지고 노는 SCP나 미확인 생명이 발견되었을 때는 전투 로봇을 경호대로 새우고 그에게 격리조치를 맡긴다．
정신방벽 외의 능력은 모두 일반인 수준이니기에 제단에 반항하지 않고 오히려 우호적．
최근 다양항 SCP와의 접촉이 확인되고 잇으므로 집중 관찰을 요망．

>>11 딱히 나에게 저작권이 있는 사진이 아니니깐 상관없지 않을까

일련번호: SCP-005-Tuna

등급: 유클리드

특수격리절차: 변기 뚜껑을 올리기 전에 물을 내린다.

설명: 명칭 "슈뢰딩거의 변기" 또는 "양변기 속의 괴물". 주로 학교 화장실이나 구석진 공용 화장실의 뚜껑 덮인 변기에서 나타난다. 뚜껑을 열면 순식간에 연 사람을 변기구멍 내로 끌고간다. 그 자리엔 이 생물위 배설물로 추정되는 물체가 놓여 있으며 그 안에서 인간의 DNA와 합성섬유가 발견되었다.

>>15
처리방법은 알려져 있어도 격리가 안되는 놈들은 유클리드가 맞지?

일련번호: SCP-006- Tuna

등급: 케테르

특수격리절차: 현재 정치적인 이유로 인해 위치만 추적중.

설명: SCP-006-Tuna, 명칭 '범'은 남한과 북한의 접경지에서 최초로 목격된 SCP로, 인적이 드문 산에서 나타난다. 첫 목격은 불침범을 서고 있던 남한 국군 보초에 의해서 였으며 그 군인은 이를 북한군의 침입이라고 생각하고 위협사격을 가했다. 그 직후 국군의 조사결과 어떤 야생동물 철조망을 뛰어넘어 북한쪽에서 넘어왔다고 결론짓고 조사를 종결지었다. 그 무렾 미국 정보부에서 그 무렾 인근 북한군 둔전지에서 대규모 사상자가 발견되었다는 것을 알아내고 재단에서 조사에 착수한 결과 조선정부의 기록과 일제시대 총독부 조사기록, 그리고 한 소련군인과 한국전쟁 당시 중공군 수기에 걸쳐 한반도 북부 산악지대에 몸길이 5m 정도의 호랑이와 유사한 생물이 살고 있으며 농민과 군인을 잡아먹는단 전설이 있음을 발견했다. 북한정부는 이러한 사실을 부인하고 있으나 비밀리에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1967년, 1984년, 1990년, 2005년에도 습격사건과 추후 토벌작전이 있었음이 드러났다. 현재 재단은 정치적인 이유로 대응에 나설 수 없기에 일단 추적만 하고 있다.

일련번호: SCP-007-Tuna

등급: 안전

특수격리절차: 사람의 손이 닫지 않는 곳에 보관하고 자위용으로 사용하지 않는다. 시중에 나타나면 즉각 회수.

설명: SCP-007-Tuna 명칭 '흡정 휴지'는 2010년 일본 코미케에서 처음 등장했다. 한 에로 동인지의 사은품으로 제공된 이 붉은 색 두루마리 휴지 안쪽엔 그 에로 동인지에 나오는 여성을 클로즈업한 컷들이 그려져 있다. 만약 사용자가 이를 의도된 용도(?)로 사용한다면 점점 기력이 쇠해지다가 휴지를 전부 사용한 순간 심장마비로 사망한다. 이를 배포한 써클은 이에 대해 알지 못한 상태이며 이후에도 비슷한 제품들이 나타났다. 현재 재단에선 5개 버전, 23개의 두루마리를 격리하고 있다.

일련번호: SCP-008-Tuna(야생아 공인형)

등급: 안전

특수격리절차: 만 6세 미만의 아동의 손이 닫지 않도록 단단히 잠긴 방에 격리.

설명:
SCP-008-Tuna는 1997년 인도 공화국 XXX주에서 처음으로 발견되었다. 당시 SCP는 만 10세로 추정되는 야생아 여아가 가지고 있었으며 어느샌가 사라졌다. 이후 2003년 인도의 같은 주에서 벌어진 빈민가 4세 여아 실종사건을 조사한 결과 실종여아는 인간의 언어를 발음하지 못하고 짐승처럼 울부짖으며 난폭하게 변한 상태로 인근 야산에서 발견되었다. 재단이 조사한 결과 그 아이는 아이의 부모가 전에 쓰레기장에서 주운 기분나쁘게 생긴 곰인형을 받고 난 뒤 실종되었다는 사실을 알아냈으며 이상하게도 만 6세 미만 아동과 그 부모들은 이 인형에서 혐오감을 느끼지 못했다. 이후 2004년 재단이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추후 실험결과 이 SCP는 만 6세 미만 아동과 '대화'할 수 있다. 피실험자들은 하나같이 매일매일 인형과 마치 정말인 것처럼 대화를 나누었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이상한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두달이 지나자 점점 난폭해졌고 반년이 지나자 언어능력을 상실하고 동물의 언어와 유사한 소리반을 낼 수 있게 된다. 그 뒤 인형은 아이들이 가지고 다니거나 제발로 사라진다. 반년이 지난 뒤엔 인형이 없어도 아이는 원래대로 돌아오지 않으며 치료도 불가능하다. 반년 이내에 접촉을 차단하면 어떻게든 치료가 가능하지만 인형을 뺏으려 들면 아이는 비정상적인 공격성과 완력을 보인다. 인형은 자체적인 이동능력을 보유한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 삼중으로 봉쇄된 작은 방에서 CCTV로 감시하고 있다.

(만약 얼굴의 형상이 보인다면, 당신은 끝났다.)

일련번호: SCP-009-Tuna(얼룩에 대한 결벽)

등급: 케테르

특수격리절차: 없음. 현재로썬 대응방법이 전무

설명
SCP-009-Tuna(얼룩에 대한 결벽)은 특정한 실체없이 특정 개인을 집요하게 따라붙어 죽이는 SCP로, 첫 발견기록은 2014년 부산에서 시체로 발견된 한 고서적 수집가의 기록에서 나타났다. 희생자 이XX 씨는 그 동네 헌책방에서 일본을 통해 들어왔다는 18세기 영국에서 쓰여진 초자연현상들을 정리한 책 "괴이들(원제 The Strange)"을 구매했다. 이 책에는 여러 초자연 현상들이 삽화와 함께 기록되어 있는데, 28번째 항목 "얼룩에 대한 결벽" 부분만 삽화가 없이 백지 상태다. 하지만 그날 첫번째 희생자는 자신의 일기에 "무언가 얼굴같은 것이 보인 것 같았는데 사라졌다"라고 썼다. 시간이 지날수록 이 모씨는 일상생활 곳곳에서 그 얼룩이 보인다며 호소했고 휴가를 내고 정신과 치료까지 받았으나 갈수록 상태가 나빠졌다. 결국 이 모씨는 두달 뒤 자택에서 급사체로 발견되었는데 한여름이에도 불구하고 감식결과 사인은 저체온증으로 인힌 심장마비로 밝혀졌다.

그 직후 이 사건을 수사한 형사 한명에게 비슷한 현상이 나타났고 그 역시 고통을 호소하다가 어느날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이후 사고현장을 조사한 보험회사 직원 역시 두달 뒤 심장마비로 사망, 죽기 전 그가 인터넷상의 한 오컬트 사이트에 이 글을 올리고 나서 대구시의 한 고등학교에서 이를 본 고등학생과 여선생이 차례로 비슷한 증세를 보이고 사망한다.

희생자들의 공통점은 먼저 앞선 사건과 관련이 있는 사진이나 영상(차례로 서적, 일기, 자동차 사이드미러, 오컬트 영상 등)에서 '사람의 얼굴을 닮은 얼룩'을 보았다는 점이다. 이후 그들은 일상생활 곳곳의 얼룩이 있을만한 곳에서 그 얼굴을 보고 공포를 호소하며 시간이 지나면 얼룩에 대한 광적인 공포와 결벽증세를 보인다. 그리고 교통사고로 사망한 두번째 희생자와 자살로 생을 마감한 네번째 희생자를 제외하곤 전부 자체온증으로 인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는 것이다. 재단은 희생자가 더 있는지 조사하고 있지만 순조롭지 않으며 이미 조사원 한명이 이로인해 사망했다.

다른 사람들이 쓴 SCP를 보고 싶다...

>>19
아 곰인형인데 공인형으로 오타

일련번호: SCP-009-Tuna(컨숨)

등급: 유클리드

특수격리절차: 생물이 없는 방에 격리한다. 독안개로 시야를 가리는 능력이 있으니 안개가 나타났을경우는 신속히 특제 고글을 끼고 도망치지 않게 지켜봐야한다.

설명
SCP-009-Tuna(컨숨)은 생명체의 모습을 흉내낸 상태에서 그 형태의 생물을 감싸는것으로 생명력을 흡수해서 자신의 에너지로 만들수 있다.

그 에너지를 사용해서 독안개나 다른 초상능력을 사용하고, 에너지가 다 떨어지면 다른 생물에게서 에너지를 흡수하러 이동한다. 주변에 에너지를 흡수할 생물이 없을경우 행동을 정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에너지가 회복되서 행동을 개시한다

에너지를 완전히 없에는 방법에 대해선 아직 연구중. 또한 시야를 가렸을시에 잽싸게 포착하지 못하면 어느센가 탈출해있기 떄문에 요주위가 필요하다

이런 숫자가 010으로 고치는거 깜빡했다

일련번호: SCP-011-Tuna(다이스맨)

등급: 안전

특수격리절차: 격리된 방에 방치. 누군가 만지지 않는이상 안전하다.

설명
SCP-011-Tuna(다이스맨)은 평범한 주사위의 형태를 가지고 있다. 이 주사위를 만질경우 어디선가 주사위가 잔뜩 나타나서 상대를 포획. 자신의 일부로 만들어버린다.

희생자는 다이스 안에 같혀있는걸로 짐작되나 아직 구해내는 방법에 대해선 연구중이다

일련번호: SCP-012-Tuna(창문의 여고생)

등급: 케테르

특수격리절차: 발견시 반경 1키로내의 창문을 전부 파괴한다. 아직까지는 성공적으로 포획한적이 없다

설명
SCP-012-Tuna(창문의 여고생)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높이의 창문 밖에 팔을 걸치고 있는 여고생의 모습을 가지고 있다. 주 출몰지역은 밤에 다른사람이 없는 공간

문제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을경우 안전하나 어라? 라고 생각하는순간 창을 뚫고 들어와 대상을 잡아먹어버린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날경우 다른 창문으로 이동하는걸 발견. 만에 하나 발견시 의문을 품지말고 무시하는방식 외에는 대처법이 없다

일련번호: SCP-013-Tuna(전라의 성직자)

등급: 케테르

특수격리절차: 아직 포획 사례는 전무. 진로를 방해하거나 요원을 투입해봤으나 전부 십자가에 파괴되었다

설명
SCP-013-Tuna(전라의 성직자)는 성인 남성의 형상을 가지고 거대한 나무 십자가를 들고 있다.

전라로 뛰어다니며 이단자로 판단되는 자를 만날경우에 가지고 있는 십자가로 대상을 찍어서 파괴한다. 단 지금까지 이단자로 취급됬던 희생자들에게 공통점은 보이지 않는다.

이동경로를 예상해서 바리케이트등을 만들어본 경우도 있지만 가지고 있는 십자가로 파괴하고 사라졌다.

위험도에 비해서 희생자가 많은 케이스는 아니기에 사람이 없는지역으로 유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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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ｌ:.:|: : :| .ィｆﾃ示メ､／　　 ,行示ミx.V: : : : l 　　　쓰는거 깜빡했다. 나도 초심자에 잘 모르면서 거의 즉홍으로 쓰고있는지라 좀 부실한것도 많기도 하고, 자기가 더 재밌게 쓸수 있다! 혹은 수정하고 싶다나 추가하고 싶다!
　　　　 　 　 　 　 　 ｌ: :|: : 代 V/:/ﾘ　　　　　　V/:/ｿ }} !: :. :.:.:l 　　　그런경우 수정이나 추가는 마음대로 해도 상관없어. 나도 노력은 해보겠지만 아무래도 공포감이라는게 부족해서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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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ｌ:.:|: : :| .ィｆﾃ示メ､／　　 ,行示ミx.V: : : : l 　　　지금 생각해보니 사진 자체는 재밌는거 발견해도 잘 쓸 자신이 없거나 아이디어가 잘 생각안나는 사람도 있겠네
　　　　 　 　 　 　 　 ｌ: :|: : 代 V/:/ﾘ　　　　　　V/:/ｿ }} !: :. :.:.:l 　　　그런경우는 발견 기록이라는 느낌으로 써보자. 이름이랑 설명은 다음 참치가 더 잘해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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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014-Tuna(세상은 요지경)

등급: 안전

특수격리절차: 사람이 만지지 않게 관리한다. 현재 재단이 보관중

설명
SCP-014-Tuna(세상은 요지경)은 일반적인 지구본처럼 생긴 SCP다. 이 SCP의 특징은 이 지구본상의 특정국가를 지목하면 그 지역에서 대규모 사건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이 능력이 처음 확인된 것은 2013년 2월 시베리아를 지목했을때로, 그 달 러시아 XXXXX주에서 [데이터 말소]가 벌어졌다. 일년뒤인 2014년 물건의 본소유주가 뉴스를 보고 궁금해하는 아들을 위해 시리아와 이라크를 지목하자 두 국가에선 [데이터 말소]가 벌어졌으며 그 뒤 이를 입수한 재단은 이 능력이 진짜인지 확인해보기 위해 2016년 6월 영국을 지목했고 이어서 [데이터 말소]가 벌어졌다. 현재 재단은 확신을 기하기위해 미국을 포함한 XX개국을 지목한 상태다.

(발생지역 확대사진)

SCP-015-Tuna(목성의 노래)

등급: 유클리드(추가조사 필요)

특수격리절차: 격리불가(추가조사 필요)

설명
SCP-015-Tuna(목성의 노래)는 보이저 1호가 감지해낸 목성의 대적반일대에서 뿜어져 나오는 전파로, 이상한 규칙성을 띄고있다. 재단은 당시 이를 외계인이 남긴 유적이 아닐까 싶어 조사했으나 그 결과 연구자들이 전부 정신적으로 이상증세를 보였다. 대표적인 증상이 두통, 악몽, 불면증, 기면증 등으로 일부 연구자들은 종종 멍하니 아무것도 하지않던 일도 일어났다. 재단이 이를 음파로 전환하자 괴이쩍은 멜로디의 노래로 바뀌었으며 이를 들은 생물들은 모두 흉포한 공격성을 보였다. 인간을 활용한 추후 실험의 결과 실험체 중 한명이 흉포하게 변해 같은 방 안의 실험체들을 모두 사살하고 식인행위를 벌였다. 재단은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지, 그 원천은 무엇인지 계속해서 연구중이며 2016년 목성 탐사로 더 많은 데이터를 모을 계획이다.

? 사진이 왜?
잠깐...

(발생지역 확대사진)

SCP-015-Tuna(목성의 노래)

등급: 유클리드(추가조사 필요)

특수격리절차: 격리불가(추가조사 필요)

설명
SCP-015-Tuna(목성의 노래)는 보이저 1호가 감지해낸 목성의 대적반일대에서 뿜어져 나오는 전파로, 이상한 규칙성을 띄고있다. 재단은 당시 이를 외계인이 남긴 유적이 아닐까 싶어 조사했으나 그 결과 연구자들이 전부 정신적으로 이상증세를 보였다. 대표적인 증상이 두통, 악몽, 불면증, 기면증 등으로 일부 연구자들은 종종 멍하니 아무것도 하지않던 일도 일어났다. 재단이 이를 음파로 전환하자 괴이쩍은 멜로디의 노래로 바뀌었으며 이를 들은 생물들은 모두 흉포한 공격성을 보였다. 인간을 활용한 추후 실험의 결과 실험체 중 한명이 흉포하게 변해 같은 방 안의 실험체들을 모두 사살하고 식인행위를 벌였다. 재단은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지, 그 원천은 무엇인지 계속해서 연구중이며 2016년 목성 탐사로 더 많은 데이터를 모을 계획이다.

(SCP-016-Tuna가 전투 중일 때의 사진)

SCP-016-Tuna(전투형 고양이)

등급:유클리드

특수격리절차:개체를 3mx3m의 링 안에 격리한다. 그리고 또한 그 주위에 돌발상황이 일어나지 않도록 벽으로 막고 그 주위에 요원들을 배치한다. 또한 그 주위에 인간을 두지 않는다.

설명:
SCP-016-Tuna(전투형 고양이)는 대한민국의 한 가정집에서 발견되었다. 이 개체는 그 가정집에 들어가고 주인이 나간 후 바로 그곳에 있던 앵무새와 전투했다. 이 개체는 평범한 고양이인것처럼 보인다. 허나 이 개체가 다른 생명체를 만나는 순간 이 개체는 자신과 그 다른 생명체의 모습을 인간의 형태로 바꾸고 격투자세를 취한다. (이 다른 생명체를 SCP-016-Tuna-1이라 한다.)여기서 다른 생명체는 식물, 같은 고양이 그리고 인간조차 포함한다.고양이가 SCP-016-Tuna-1이 된다면 고양이도 같은 자세를 취하고 식물과 만나게 하면 식물도 비슷한 자세를 취하게 한다. 허나 이 개체를 인간과 만나게 한 순간 [데이터 말소]. 둘의 싸움에 제3자가 끼어드는 것을 싫어하는 것으로 보인다.
실험 목록
러시안 블루 종의 고양이
고양이와 전투하고 난 후 스포츠 경기에서 보이는 스포츠맨쉽을 보였다. 이것은 이 개체가 지성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뜻 할 수도 있다.
이 사실에는 주의를 기울여야 할 듯 하다
줄무늬 돌고래
다리가 없음에도 직립보행을 보였다.
SCP-016-Tuna과 전투해 졌다. 체격이 큰 돌고래와도 이기는 것을 보니 일반적인 고양이가 가지는 근력을 한참 뛰어넘은 것으로 보인다.
단풍나무
그 잎과 가지등을 이용한 전투를 보였다.
SCP-016-Tuna과 전투해 졌다. SCP-016-Tuna가 상대에 따라 전투력이 변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D-2342
D-2342는 전직 격투기 선수의 경력을 가지고 있다.
ooo박사:저 고양이 앞에 다가가면 되는 것이네
D-2342:저 고양이 앞에 말입니까?
ooo박사:그렇네.
(D-2342가 개체 앞에 선다)
D-2342:어 이거 뭔가 기분이--
이후 [데이터 말소]
앞으로 해당 개체와 인간의 실험을 금지한다. 허가 받을 것이 있으면 O5에게 직접 허가받도록 - O5-12

SCP-017-T(취한자들의 금고)

등급 : 안전

특수 격리절차 : 19기지 5번 창고에 보관한다.

설명 : SCP-014-T는 강철로 되어 있는 금고이다. 외부 손상의 흔적은 없다. 모든 실험에서 SCP는 내부에 ████████ █████의 서류가 존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해당 서류들은 SCP-002-1로 명명하며, SCP-002-1의 양은 무한한 것으로 보인다. SCP-014-T에 술에 취한 채 접근하면, SCP-002-1의 내용을 읽을 수 있게 된다. 술을 깨고 나면 이 능력은 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