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66388726> [실험] 대가를 요구하지 않는 축복-4 :: 747

벚꽃

2016-06-20 20:12:05 - 2017-12-10 06:59:00

0 벚꽃 (61468E+53)

2016-06-20 (모두 수고..) 20:12:05

이 사이트로 이동하는게 좋을 것 같아! 스레는 없어졌지만 우리의 축복은 계속된다.

697 익명의 참치 씨 (8599173E+5)

2017-06-14 (水) 20:58:26

오랜만이다ㅠㅠㅠㅠ 문득 생각나서 왔는데 아직도 남아있는 거 보니 괜히 찡하네. 다들 잘 지내지? 언제나 축복해:D

698 익명의 참치 씨 (4760838E+5)

2017-06-15 (거의 끝나감) 07:56:03

축복받길. 어느새 상반기가 끝나가네. 다들 화이팅해.

699 익명의 참치 씨 (8019484E+5)

2017-06-16 (불탄다..!) 19:30:10

모두 축복 받길.

이 주제글의 696 고마워. 나도 너참치의 행복을 빌게! 행복하게 지낸다니 정말 다행이야

요즘은 정말 바빠! 사람도 만나고,처리해야할 일도 많고..
조금씩 조금씩 예전 생활로 돌아오고 있어.
운동도 꾸준히하고 전처럼 자기관리도 하고있어ㅎㅎ
월요일에 편지도 불태웠어. 편지가 생각보다 잘 안 타더라.
무언가를 소중히 여기면 잘 훼손되지 않는다던데 그런걸까?
어서 여름방학이 되어서 친구들과 비키니 입고 놀고싶어ㅋㅋㅋ
모두가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물론 나도!

모두 행복해지길.

700 익명의 참치 씨 (7746922E+5)

2017-07-24 (모두 수고..) 07:12:49

마지막 글로부터 한달이 넘은 시점에서 새 글 올려.
참치들 잘 지내고 있나 모르겠네. 요즘 날씨가 오락가락한다. 다들 조심하고 축복받길.

701 또망이 ◆OvFG30c1Yk (7716483E+5)

2017-08-04 (불탄다..!) 05:51:50

요새 날씨너무 덥다...ㅠㅠ 다들 조심하고 오늘하루 다 지났지만 축복받길 바라!

702 익명의 참치 씨 (6677218E+6)

2017-08-08 (FIRE!) 09:27:12

아... 딱 일년된 날 오려고 했는데 지나버렸네.
다들 잘 지내고 있으려나? 참여했던 모두들 그립네. 축복받는 하루 되고 더운 날씨 속에서 건강하길 바래.
나중에 다시 올게.

703 익명의 참치 씨 (8579705E+5)

2017-08-14 (모두 수고..) 11:12:31

아무도 찾지 않지만 누구든 위로받고 싶을 때, 다시 보고 싶을 때 볼 수 있도록 여기 머무르도록 할게.
축복받는 하루 되길. 그리고 좋은 꿈 꾸길.

704 익명의 참치 씨 (6936765E+5)

2017-08-17 (거의 끝나감) 11:22:06

누군가가 오길 기다리며 이 글을 지키고 있는건 꽤나 쓸쓸한 일이네.
그래도 기억해서 이 곳을 다시 찾았을 때, 이 글을 찾지 못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지키고 있어.
모두들 좋은 밤이 되길바래. 그리고 축복받길.

705 익명의 참치 씨 (5969958E+5)

2017-08-20 (내일 월요일) 10:30:59

축복받길. 비 오는데 다들 조심해.

706 또망이 ◆OvFG30c1Yk (5740934E+5)

2017-08-21 (모두 수고..) 00:06:31

누군가 오길 기다린다는게 진짜 슬프고 쓸쓸하게 느껴졌어...
나 요새 정말 행복해!❤ 다른참치들도 이 기운을받아서 행운가득한 하루가 되길..! 모두들 솔로몬의 가호가 있길 바라

707 익명의 참치 씨 (2925014E+5)

2017-08-22 (FIRE!) 08:11:13

이 주제글의 706 오랜만이야! 잘 지내는 것 같아서 기쁘다.
오늘 밤 좋은 꿈 꾸고 내일 하루도 행복하길 바래♥

708 익명의 참치 씨 (9127855E+5)

2017-08-23 (水) 10:39:05

모두들 좋은 꿈 꾸고 행복한 내일이 되길. 그리고 축복이 가득한 하루가 되길.

709 익명의 참치 씨 (1646778E+5)

2017-08-23 (水) 14:35:57

일어난 참치들에게 상냥한 리얼이 되길. 그리고 축복이 가득한 하루가 되길 바라!

710 익명의 참치 씨 (6664556E+5)

2017-08-24 (거의 끝나감) 09:40:28

참치들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 좋은 밤 되길. 그리고 축복이 가득한 하루를 맞이하길.

711 익명의 참치 씨 (345396E+60)

2017-08-29 (FIRE!) 11:54:42

모두들 좋은 꿈을 꾸고 있겠지? 푹 자고 오늘 아침도 힘내. 축복이 가득한 하루가 되길 바랄게.

712 익명의 참치 씨 (8623728E+6)

2017-08-31 (거의 끝나감) 09:21:18

벌써 8월의 마지막날이야. 이제 2017년이 정말 얼마 남지 않았네. 남은 4개월간 후회없이 지내길 바래. 오늘도 축복이 가득한 하루가 되길!

713 익명의 참치 씨 (2442347E+5)

2017-09-02 (파란날) 10:50:01

어느새 9월이네. 참치들 감기 조심해. 모두들 좋은 꿈 꾸고 행복한 일만 가득한 9월이 되길. 그리고 축복받길.

714 익명의 참치 씨 (0136296E+5)

2017-09-03 (내일 월요일) 07:54:54

오늘도 하루가 저물었네. 모두들 슬슬 잠자리로 들어갈 시간일까. 행복한 일만이 가득해지길. 그리고 축복받길.

715 익명의 참치 씨 (2003615E+5)

2017-09-04 (모두 수고..) 09:15:00

다시 월요일이네. 9월의 첫 주인 만큼 좋은 일들만 가득하고, 축복 받길 바래.

716 익명의 참치 씨 (0652191E+6)

2017-09-04 (모두 수고..) 10:11:37

모두 축복 받길.

오랜만이야, 참치들!
다들 잘 지내고 있니?
난 그럭저럭 지내고 있어ㅎㅎ 요즘 일이 많지만 어떻게든 이겨내야지.
많은 인연들이 떠나갔지만 그만큼 많이 오기도 했어.
더욱 나아지고 싶다 ㅎㅎ

모두 행복해지길.

717 익명의 참치 씨◆OvFG30c1Yk (1796471E+4)

2017-09-06 (水) 12:13:31

참치들아!나휴학했다ㅠㅠ 재수까지했는데 휴학해버렸어
생일도지나땅ㅎㅎ휴학하고 이제 다른걸 도전하려해 잘 할수있겠지?
참치들 오늘하루 즐겁게보내고 행운 가득한 하루 되길..!

718 익명의 참치 씨 (6127343E+5)

2017-09-08 (불탄다..!) 08:56:32

우리 참치들이 어디에서 뭘 하던지 원하는 일을 하고 항상 행복하길 바래.
축복이 항상 함께 하길! 그리고 오늘 하루도 수고한 참치들, 좋은 꿈 꾸길!

719 익명의 참치 씨 (2944166E+5)

2017-09-10 (내일 월요일) 10:42:10

우리 참치들 잘 지내고 있지? 날씨가 오락가락하는데 감기 조심해.
좋은 꿈 꾸고 내일도 축복이 가득한 하루가 되길바래.


+) 요즘 난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하다. 이 실험에 지원자로 참여한 후 실험이 끝나고 1년이 넘었는데, 다이어트의 끝이 보여. 물론 아직도 갈 길이 남았지만 말이야.
또, 진짜 하고 싶은 게 생겼어. 졸업 한학기 남은 시점에서 조금은 헛소리라 할수도 있지만 말야. 하고 싶은 일이 생긴 만큼 끝까지 해보려해. 우리 참치들도 좋은 기운 많이 얻어갔으면 좋겠어. 축복받길!

720 익명의 참치 씨 (6958154E+5)

2017-09-17 (내일 월요일) 09:13:56

참치들! 잘 지내고 있어? 벌써 일요일이 되었네. 한 주의 시작이자 끝인데 오늘 하루도 화이팅하고 축복이 함께하길.

721 익명의 참치 씨 (8022229E+5)

2017-09-19 (FIRE!) 10:11:54

모두 축복 받길.

목걸이가 사라졌어 ㅜㅜ 분명히 잘 뒀는데...
직감으론 알바처에 있을 것 같은데, 찾을 수 있을지 모르겠어... 엄청 아끼는건데..ㅠㅠㅠㅠ
내가 찾도록 기도해주라...☆

모두 행복해지길!

722 익명의 참치 씨 (8762412E+5)

2017-09-20 (水) 09:46:32

이 주제글의 721 목걸이 꼭 찾을 수 있을거야!!

참치들! 오늘 하루도 화이팅해. 모두들 축복받고 행복하길!

723 익명의 참치 씨 (3772678E+5)

2017-09-23 (파란날) 10:13:32

참치들, 벌써 주말이네. 축복받고 행복하길!

724 익명의 참치 씨 (4305114E+5)

2017-09-24 (내일 월요일) 09:33:41

우리 참치들 안녕! 잘 지내고 있지? 어느새 9월 마지막주가 되었네. 지금쯤 되니 진짜 2017년이 얼마 안 남았다는게 느껴진다. 참치들 하는 일 모두 잘되고 축복받길.

725 익명의 참치 씨 (7609102E+5)

2017-09-25 (모두 수고..) 10:27:39

사랑하는 참치들! 좋은 꿈 꾸고,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래. 축복이 언제나 함께하고 축복받길!

726 익명의 참치 씨 (4365182E+5)

2017-09-29 (불탄다..!) 08:26:26

참치들 안녕!! 시간 진짜 빠르다. 벌써 9월이 끝나가고 있어. 잘 지내고 있지? 축복받는 하루 되길!!

727 익명의 참치 씨 (9208279E+5)

2017-10-05 (거의 끝나감) 09:14:43

참치들 추석 잘 지냈어? 연휴 얼마 안 남았네.ㅠㅠ 촉복받는 하루되길.

728 익명의 참치 씨 (4528566E+5)

2017-10-08 (내일 월요일) 05:08:19

추석연휴가 많이 지나갔네. 축복받는 하루 되길!

730 여름 (1486186E+5)

2017-10-16 (모두 수고..) 10:54:00

안녕! 여기 진짜 오랜만이다.. 나는 참가자 중 한명이었던 여름이야 내 생일이 여름이라 여름이라고 지었던 기억이 나네ㅋㅋ 이 실험에 처음 참가할 때에는 고2였는데 지금은 벌써 입시 준비 중이야. 시기가 시기다 보니 요즘 많이 불안했는데 잊고 있던 기억이 되살아나서 다시 찾아왔어. 아직 그대로 있어서 다행이야.. 다들 잘 지내고 있을거라 믿어! 나도 그 실험 뒤로 축복 받았는지 싸웠던 친구랑 화해도 하고 돈도 많이 생기구 성적도 올라 원하는 대학에 원서를 쓸 수 있었어ㅋㅎ 대학 합격하게 되면 다시 올게. 모두들 축복 받는 삶을 살고 있으면 좋겠다. 축복 받는 하루 되기를!

731 또망이 (6758567E+5)

2017-10-18 (水) 08:36:55

이 주제글의 730 꼭 원하는 대학에 붙길 바라!!화이팅 여름이

나는 다시 다른 공부를 시작해따 크흐으윽 ㅠㅠ 붙으면 이제 연기배울거야!

735 익명의 참치 씨 (3890683E+6)

2017-10-22 (내일 월요일) 14:18:57

참가자였던 아이야. 소중한 인연들이 왔다가고 많은 참치들이 왔다갔구나ㅋㅋㅋㅋ난 실험이후 축복을 느낀적이 없어. 우울하고 아프고 그랬지만 살아가고있어. 보고싶어서 잠시 들렸어. 난 소속사에 들어가려고 노력하고있어. 히히 다들 따뜻한 태양의 축복을 받기를

736 익명의 참치 씨 (3655235E+6)

2017-10-23 (모두 수고..) 04:02:58

이 주제글의 735 화이팅!! 연기야 춤이야 궁그맹 완전 잘되길 바라고 기도할게

오늘남은하루도 좋은일만있길바라

737 익명의 참치 씨 (4991533E+6)

2017-10-24 (FIRE!) 01:31:39

736 난 가수를 꿈꾸고있어!!! 다들 각자의 자리와 자신의 길에서 웃을 수 있기를!! 기도해줘서 고마워 너도 다른 이들도 행복해지길 기도할게 고마워

738 익명의 참치 씨 (249288E+55)

2017-10-31 (FIRE!) 09:40:03

참치들 안녕! 항상 글을 지키고 있다 오랜만에 왔어. 잘 지내고 있지? 나는 이번주 금요일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소개팅을 해. 실험에 지원자로 참여한 후 지긋지긋한 다이어트의 끝도 보이고 말이야. 다들 축복받길!

739 익명의 참치 씨 (7181119E+5)

2017-11-02 (거의 끝나감) 14:19:24

이 주제글의 738 까아아아 소개팅이라닝!!!너무 부럽드아!!!나도 너처럼 봄이 오기를...!!!

나 어제 무작정 소속사로 이멜넣었어 붙어서 들어가길 축복해줘 얼른 가수로 데뷔하고싶다 핳하

740 익명의 참치 씨 (1912986E+5)

2017-11-03 (불탄다..!) 09:33:43

이 주제글의 739 너 참치랑 꼭 맞는 소속사 들어가게 될 거야! 항상 기도할게. 축복이 너 참치와 함께하길!!

741 익명의 참치 씨 (9253396E+5)

2017-11-08 (水) 07:34:35

참치들 안녕. 잘지내지? 나는 소개팅 하고 이제 세번째 만남을 앞두고 있어. 상대분은 좋은 사람인데, 내가 연애를 하는걸 두려워 하는 것 같아. 그래서 고민이야. 참치들, 나를 위해 기도해주고, 축복을 부탁해.

742 익명의 참치 씨◆OvFG30c1Yk (8947609E+5)

2017-11-09 (거의 끝나감) 10:19:21

참치들 여전히 잘 지내? 난 진짜 잘지내는거 같아.... 물론 공부가 잘 안되긴 하지만..ㅋㅋㅋㅋ 나 이 실험 참여하고 나서부터인지 주변에 사람이 상당히 많이 모여드는거같아. 다들 고맙고 좋은 인연이 되어주기도 하고말야!
오늘하루 다들 솔로몬의 가호가 있기를! 특별히 좋은일 하나씩 다들 생겼으면 좋겠다잉 ㅠ

743 익명의 참치 씨 (2659895E+5)

2017-11-13 (모두 수고..) 09:46:22

안녕 참치들 나 아이야. 다들 잘 지내니?? 혹시 기억나려나. 나는 꿈속의 전생의 연인을 8년동안 찾아다니고 사랑했어. 오늘도 그를 찾으러가. 무작정 말이야. 하핳 기도해줄래..?너희에게 라의 축복을..

744 익명의 참치 씨 (5431059E+5)

2017-11-16 (거의 끝나감) 01:20:41

수능전날이다! 나도 잘됫으면 좋겠지만, 다른수시생들도 모두 최선을다해서 최선의결과를 받기를 기도한다. 모두에게 신의축복이함게하길.

745 익명의 참치 씨 (3021973E+6)

2017-11-24 (불탄다..!) 03:35:06

.dice 1 2. = 2
1c2d

746 익명의 참치 씨 (001703E+52)

2017-11-29 (水) 05:56:26

오랜만이야 참치들. 잘지내? 나는 내일 졸업시험이 있어. 잘 보리라는 믿음가지고 보려고 해. 좋은 꿈 꾸고 내일 하루도 축복받길.

747 벚꽃 ◆aExGTo1wmQ (7759324E+5)

2017-12-10 (내일 월요일) 06:59:00

안녕 다들 오랜만이네? 10인의 희망자 중 1명인 벚꽃이야. 10월 23일에 입대했고 오늘 면회외박 나와서 오랜만에 여기 들어와봤어~ 총괄조장님 조장님들 조원님들 희망자들 지원자들 매일은 아니지만 가끔씩 축복을 빌어주고있어!!! 실험이 끝났어도 나의 믿음은 지속되고 있고 축복의 효과가 지속되길 바라고 있다앗! 모두들 하르모니아의 가호와 가네샤의 축복이 함께하기를... 휴가 나오면 또 들리도록 할게 모두 건강하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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