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이름 없음
(41026E+55 )
2016-06-18 (파란날) 15:51:27
새 이름 생각하기 귀찮으니 그냥 이걸로 좋아...
1
이름 없음
(32048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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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8 (파란날) 15:53:31
새 잡담판이 왔다 생각하면 처음인데 뭘로 잡담을 떨어야될지 고민이 될랑말랑
2
이름 없음
(9724E+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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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8 (파란날) 15:53:32
따끈따끈하고 신선한 잡담 주제글이다!
3
이름 없음
(32048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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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8 (파란날) 15:53:51
그러면 간편하게 흔히 말하는 3류 악당은 어떨까하고 던져본다
4
이름 없음
(9724E+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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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8 (파란날) 15:54:00
3류 악당?
5
이름 없음
(32048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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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8 (파란날) 15:54:55
킬 그레이브라던가 돈만 주면 뭐든지 한다는 놈이나 말이야
6
이름 없음
(32048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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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8 (파란날) 15:55:15
뭔가 대단한 야망이 있는 것도 아니다 그냥 길거리에서 볼법한 야욕을 가지고 행동하는 애들
7
이름 없음
(9724E+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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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8 (파란날) 15:55:32
아, 뭔가 신념도 없는 돈에 영혼을 판 악당들인가?
8
이름 없음
(32048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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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8 (파란날) 15:55:42
돈준다해서 온 초능력자, 초능력 줫더니 MC물 찍고 있는 놈 등등
9
이름 없음
(14176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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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8 (파란날) 15:55:53
좋아하네 그런 악당들은. 마지막에 한탕 벌이고 죽는 것도 끝까지 회개 안 하고 살아남는 것도 좋아.
10
이름 없음
(32048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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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8 (파란날) 15:55:57
신념이 있다해도 별로 대단한건 아니겠지 추레한 그런거
11
이름 없음
(32048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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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8 (파란날) 15:56:13
솔직히 나는 이런 애들 좋아하는거 같은데 설덕질 앵커에서 거의 안보인다...
12
이름 없음
(32048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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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8 (파란날) 15:56:29
이런 심플한 악당들 좋아하는데 나만 좋아하는건가 하고 걱정되기 까지 했어...
13
이름 없음
(9724E+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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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8 (파란날) 15:56:49
너무 평범하니까 독특한 걸 원하는 앵커에서 별로 안 보이는걸지도.
14
이름 없음
(32048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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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8 (파란날) 15:57:29
돈이 좋으니깐 합니다, 그냥 흑인/황인/백인/남자/여자가 이유없이 싫으니간 때려주고싶다, 남들이 기독교/불교/힌두교/도교를 안믿으니깐 빡친다. 그런고로 믿을때까지 괴롭힌다, 예쁘게 생긴 여자/남자다! 찝적거리는데 이유가 더 필요해? 등등
15
이름 없음
(32048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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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8 (파란날) 15:58:18
그런가 난 다들 워낙 개성 노리기에 이런 심플한 동기로 움직이는 애들도 마음에 들던데
16
이름 없음
(9724E+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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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8 (파란날) 15:58:31
마이너한 캐릭성을 좋아하는 참치는 목말라서 자신이 주제글을 파게 되어있지. (포켓몬이 주인공인 주제글을 보고 싶은데 트레이너 주인공 투성이라 직접 판 참치.)
17
이름 없음
(32048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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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8 (파란날) 15:59:01
솔직히 편의상 3류 악당이라 했지 이것도 극한으로 가면 위험하긴 매한가진데 좋은 예시로 셋쇼인 키아라, 얀데레도 애매하지만 잘하면 이 분류이지
18
이름 없음
(32048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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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8 (파란날) 15:59:39
영원히 잘 살고 싶다도 이러한 분류의 좋은 예시지 좋잖아 불로불사
19
이름 없음
(32048E+56 )
Mask
2016-06-18 (파란날) 16:01:12
그래서 어장 굴려보긴 했는데 내 사욕을 최대한 억제했더니...
20
이름 없음
(9724E+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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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8 (파란날) 16:02:16
사욕을 억제해선 안돼! 마구마구 풀어내야한다구!
21
이름 없음
(9724E+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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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8 (파란날) 16:02:55
자신의 욕망이야말로 남들이 따라할 수 없는 개성!
22
이름 없음
(32048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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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8 (파란날) 16:03:21
그래서 후회하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뭔가 애매하기도 하고 굴려보고 난 느낌이 잘나가는 어장주들은 진짜 비범하긴하구나하고 새삼스럽게 느낀다...
23
이름 없음
(32048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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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8 (파란날) 16:03:48
뭐 솔직히 사연있는 악당도 좋다지만 너무 남발하면 약간 거시기하지
24
이름 없음
(9724E+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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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8 (파란날) 16:04:43
주제글 진행은 정말로 타임머신이야. 진행하다보면 어느 순간 새벽이 되어있는 놀라운 마술!
25
이름 없음
(32048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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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8 (파란날) 16:05:59
나는 별거 안한거 같은데 시간은 왕창...
26
이름 없음
(9724E+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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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8 (파란날) 16:06:08
내가 주제글 진행하면서 느끼는 어려운 점. 『커뮤 장애』 커뮤 타임은 물론이고, 진행하는 도중에 나누는 대화에서도 말투, 어조가 너무 신경쓰여서 썼다지우기를 반복. 『선택 장애』 AA를 한 번에 고르지 못 한다. 어느 정도 다 둘러본 뒤에야 겨우 선택. 덕분에 한 컷을 올리는데 필요한 시간 5분 이상.
27
이름 없음
(32048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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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8 (파란날) 16:07:03
잡담겸 또 다른 소재 투척인데 위어드 웨스턴인가 이 장르는 어떻게 생각해? 나는 그거 보고 재밌던데 간단히 말해 서부극 + 호러, 오컬트, 판타지, sf
28
이름 없음
(32048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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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8 (파란날) 16:07:52
아 나는 참치들이 없다는게 가장 걸린다... 참치들과 어장주가 함께 하는 부류의 어장 있잖아? 참치도 없어서 진행은 버벅... 어장주와 참치의 두뇌가 동시에 셧다운...
29
이름 없음
(32048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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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8 (파란날) 16:08:14
일단 위어드 웨스턴이라 해봐야 정통 서부극도 본적이 없는 놈이 위어드 웨스턴 하나만 보고 말하는거니깐 거시기하지만...
30
이름 없음
(9724E+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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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8 (파란날) 16:08:34
서부극……. 나는 그 장르에 대해서 많이 아는 게 없어서 뭐라 해야할지 모르겠네. 하여튼 여러 장르를 뒤섞는 시도는 참 좋은 거 같아.
31
이름 없음
(14176E+58 )
Mask
2016-06-18 (파란날) 16:09:02
서부극의 느낌은 좋아해.
32
이름 없음
(32048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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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8 (파란날) 16:09:17
내가 본거에서는 매직 아이템이라해야되나 모이면 뭔가 비범한 일을 일으키는 마법걸린 권총들이 나오는 서부극이었다 효과는 가지가색이고 평범하게 화력이 증강된 권총도 있지만 미래를 보게 해주는 권총이나 불로를 약속해주는 권총, 죽인 이를 노예로 부리게 해주는 권총도 있었지
33
이름 없음
(32048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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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8 (파란날) 16:19:55
뭐 내가 서부극 자체를 본적이 없어서 신선함때문에 그런지 재밌더라
34
이름 없음
(32048E+56 )
Mask
2016-06-18 (파란날) 16:20:40
신기한거 본다는 느낌이었지
35
이름 없음
(32048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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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8 (파란날) 16:21:25
카우보이, 해적, 닌자 애네들말고 뭐 다른 시대물의 느낌이 물씬 나는 직업은 뭐가 또 있을까? 기사같은 경우도 해당될려나?
36
이름 없음
(32048E+56 )
Mask
2016-06-18 (파란날) 16:23:20
생각해보니 이런 쌈마이한거 참 좋아했네 이번에 주온 vs 링 나온다던데.. 보고 뿜었다 분명 같은 귀신이거늘 에일리언 vs 프레데터와는 비교도 안되는 쌈마이함이 느껴진다 외계인 vs 외계인은 안어색한데 귀신 vs 귀신은 뭔가 엄청나게 쌈마이하게 느껴진다는 불합리...
37
이름 없음
(57698E+55 )
Mask
2016-06-18 (파란날) 16:55:57
38
이름 없음
(57698E+55 )
Mask
2016-06-18 (파란날) 16:58:26
>>28-29 >>32 나도 서부극은 잘 모른다, 보드게임 뱅은 알지만.
근데 그런 건 재밌을 것 같아.
39
이름 없음
(32048E+56 )
Mask
2016-06-18 (파란날) 18:06:00
뒤늦게 잡담 음양사가 그나마 비슷할려나? 왜 자꾸 일본만 떠오르지... 도사나 스님은 한중일 삼국 공통이라는 느낌이라...
40
이름 없음
(46411E+52 )
Mask
2016-06-18 (파란날) 21:30:51
이거 말하는거 왜이래? 글쓰면 작아지고 점점 커져
41
이름 없음
(14176E+58 )
Mask
2016-06-18 (파란날) 21:32:37
>>40 캔드민이 내용에 맞게 창 조절되도록 변경했어.
42
이름 없음
(57698E+55 )
Mask
2016-06-18 (파란날) 22:54:53
임의로 작성칸을 드래그해서 늘리는 건 여전히 가능하네.... ㅇ3ㅇ
43
이름 없음
(29173E+51 )
Mask
2016-06-18 (파란날) 23:01:34
>>41 아. 정말이네요!
엄청 마음에 드는데요
44
이름 없음
(22551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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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0 (모두 수고..) 19:04:08
다시 자동으로 늘어나지 않게끔 수정되었나? 마음에 드는 기능이었는데 아쉽다. 조금 너무 연장되면 위에는 수정할 수 없다는 점만 빼곤 완벽했는데. 무슨 문제라도 있었을까.
45
이름 없음
(22551E+56 )
Mask
2016-06-20 (모두 수고..) 19:04:26
정말 내 주제글 구려병은 불치병인걸까.
46
이름 없음
(22551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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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0 (모두 수고..) 19:07:25
>>44 아, 내가 좀 잘못 알고 있었구나!
캔드민이 배려를 해서 적용하는 걸 자유로 놨구나.
47
이름 없음
(94779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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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0 (모두 수고..) 19:11:57
잡담이 하고 싶어졌다 그러므로 인양 그런데 잡담 주제는 생각이 안난다
48
이름 없음
(36964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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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0 (모두 수고..) 19:12:54
>>44 그 설정 켜거나 끌 수 있을걸.
메인에서 게시판 리스트와 첫번째 주제글 사이(공지란)를 봐봐.
49
이름 없음
(36964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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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0 (모두 수고..) 19:13:33
앗 뒷북....
50
이름 없음
(22551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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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0 (모두 수고..) 19:14:14
>>48 올리고 나서, "캔드민이 그냥 꺼뒀을리 없어! 공지 없나.'하고 봐서 바로 발견했었다.
공지 확인을 게을리해서 앵커잡담에 뜬금없는 말을 올려버려서 민망!
51
이름 없음
(94779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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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0 (모두 수고..) 19:14:57
그건 그렇고 요새 성배전쟁 어장은 뜸해졌네 정확히는 에이와스 룰을 이용한 어장이 뜸해진거 같다
52
이름 없음
(22551E+56 )
Mask
2016-06-20 (모두 수고..) 19:15:19
>>47 잡담 주제는 내가 준다! "참치들이 좋아하는 주제글 장르"다!
53
이름 없음
(06863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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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0 (모두 수고..) 19:16:23
주인공이 거다한 악에 발버둥치다가 그냥 죽는거!
54
이름 없음
(22551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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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0 (모두 수고..) 19:16:24
주제글 장르 중에서 내가 좋아하는 건 포켓몬이랑 몬헌, 그리고 그 외에 꿈도 희망도 없는 괴롭히기 물이네!
55
이름 없음
(94779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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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0 (모두 수고..) 19:16:46
그런가 내가 좋아하는 장르라 성배전쟁도 재밌긴한데 요새 많아서 괜찮고 드라마틱한 뭔가 나오면 재밋을거 같긴한데
56
이름 없음
(94779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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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0 (모두 수고..) 19:17:29
지금은 종료됬는지 안보이지만 얀데레 성배전쟁 초반부 보고 엄청 끌어올랐다고 악역들이 다이스 갓의 펀치에 다들 넉다운되기 전까지는 말이야...
57
이름 없음
(94779E+55 )
Mask
2016-06-20 (모두 수고..) 19:18:02
다이스가 드라마틱하게 나오면 재밌어지더라 문제는 다이스의 운빨이라 안그런 경우도 많지 예외인걸 항상 기대할 수는 없어서
58
이름 없음
(22551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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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0 (모두 수고..) 19:19:01
정말 다이스갓이 드라마틱한 결과를 내놓을 때, 그리고 어장주가 그 다이스를 맛깔나게 가공하여 결과물로 내놓을때가 주제글이 제일 재밌다!
59
이름 없음
(94779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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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0 (모두 수고..) 19:19:49
하지만 이건 장르가 아니라서 애매하다 덤으로 솔직히 말해서 다이스 갓은 캐리력보다 트롤력이 더 강하다는 생각이 든다만
60
이름 없음
(22551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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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0 (모두 수고..) 19:19:59
장르를 떠나서 어떤 어장주의 참치가 되고 싶으냐면 뭔가 주관이 뚜렷해서 다이스에 휘둘리면서도 휘둘리지 않는 그런 모순적인 어장주의 참치가 되고 싶다.
61
이름 없음
(94779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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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0 (모두 수고..) 19:20:30
마마마에서 재밌는 캐릭터들 재발굴이라 해야되나 그런거 되면 재밌을거 같은데 말이지
62
이름 없음
(22551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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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0 (모두 수고..) 19:21:04
>>59 정말로 트롤하는 다이스갓은 어장주가 잘 처리하지 못 하면 주제글이 재미없어지기 시작하지.
63
이름 없음
(94779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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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0 (모두 수고..) 19:21:06
보통 원작 캐 + 잘하면 오리코, 키리카, 유마 3인방으로 끝나서 스즈네 마기카나 카즈미 마기카도 재밌는 주제라고 보거늘
64
이름 없음
(94779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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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0 (모두 수고..) 19:21:52
>>62 솔직히 말해서 다이스 갓이 9연 캐리를 던져줘도 다이스 갓이 작정하고 트롤링하면
한번 만으로 그 어장 재미없어져
65
이름 없음
(93819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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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0 (모두 수고..) 19:23:03
그래도 일개 참치가 앵커로 트롤링하는 거보다는 다갓이 트롤링하는 게 훨배 낫다.
66
이름 없음
(22551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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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0 (모두 수고..) 19:24:07
>>64 정말 실력있는 어장주는 트롤링하는 다이스갓마저도 즐길거리로 만들고 말거야―.
라고 위안해보고 싶지만, 일반 어장주들이 많은 현실에선 다이스갓의 트롤링은 주제글 파탄이네!
67
이름 없음
(94779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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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0 (모두 수고..) 19:24:18
오리코 작가가 스토리는 몰라도 캐릭터는 재밌어 보이는 거 몇개 만들어냈더라 그래서 오리코 스토리는 몰라도 오리코라는 캐릭터 자체는 좋게본다 마도카처럼 엄청난 잠재성을 가진 사람을 호무라처럼 지키려는 사람이 있으면 오리코처럼 죽이려는 사람도 있겠지 캐릭터 자체도 재밌지 큐베와 대적하지만 정작 하는 행보를 보면 큐베처럼 대를 위해 소를 바친다는 사고방식이고 여러모로 재미있는 소재라는 느낌 단 오리코 마기카 본편은 별로더라 좋은 소재 낭비한 느낌이었다
68
이름 없음
(22551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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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0 (모두 수고..) 19:24:47
정말 앵커로 트롤링하는 참치가 있으면 불판이지만, 그래도 다이스가 트롤링하면 난리는 나지 않으니까.
69
이름 없음
(06863E+59 )
Mask
2016-06-20 (모두 수고..) 19:24:52
그런 점에서 다이스를 비채용하고 싶지만 없으면 없는대로 참치들 반응이 적어져서 괴로워
70
이름 없음
(94779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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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0 (모두 수고..) 19:24:59
>>65 사실 그런 경우는 어장주가 분위기에 너무 이질적이다 싶으면 어장주 권한으로 차단이라도 가능해서
물론 분위기 싸해지겠지만
71
이름 없음
(94779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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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0 (모두 수고..) 19:25:34
나는 참치 트롤링은 어장주 권한으로 무시해버리면 그만이라 얕봣는데 생각해보니 불판의 가능성이 있구나
72
이름 없음
(22551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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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0 (모두 수고..) 19:26:07
다이스는 부담이 적으면서도 참치들에게 자신들이 참가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는데 좋은 요소니까. 자신이 생각해야하는 자유앵커나 포켓몬처럼 부담스런 지시앵커 등은 부담이 많아서 진입장벽이 높기도 하고.
73
이름 없음
(93819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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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0 (모두 수고..) 19:26:19
>>70 하지만 현실적으로 트롤행위에 적극적으로 대처해주는 어장주 엄청 극소수.
결국 참치들끼리 불판나더니 최종적으로는 둘 중 하나는 떠나지. 보통은 트롤링에 당한 참치들이 떠나더라.
74
이름 없음
(04721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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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0 (모두 수고..) 19:26:45
크루가 눈에 거슬리면 벤하면 돼(쓰레기(폭언
75
이름 없음
(94779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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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0 (모두 수고..) 19:27:06
나는 자유앵커가 진짜 참가의 궁극이라 봐서 재밋어서 최대한 써보고 싶었는데 결과가 재미난게 적은거 같아
76
이름 없음
(93819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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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0 (모두 수고..) 19:27:31
그리고 악질적인 녀석들은 아무리 밴해도 걍 IP우회해서 걍 나타난다. 밴해봤자 소용없다고 낄낄대는 걸 몇 번 보면 앵커란 시스템 자체에 대해서 완전히 회의감 가지게 된다구.ㅋㅋ
77
이름 없음
(22551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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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0 (모두 수고..) 19:28:04
분위기를 흐리는 참치에 대해서는 불판 만들기 전에 어장주가 강경대응해서 경고를 주고 그래도 아닌 거 같으면 밴해버리는게 제일 정답 같아. 우유부단해서 이러지도 않고 저러지도 않으면 후회할 거 같아.
78
이름 없음
(94779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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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0 (모두 수고..) 19:28:25
이상한건 무시해버리는게 어장의 기본이라 해버리지 뭐 1000이나 1001로 이상한거 넣어도 무시해버리잖아 보통 하지만 불판은 피할 수 없다는게 단점
79
이름 없음
(22551E+56 )
Mask
2016-06-20 (모두 수고..) 19:28:43
그러니까 불판을 만들 정도의 참치 숫자가 없는 어장주인 나는 행복한거야.(자기 위안) 3 참치의 행복!
80
이름 없음
(22551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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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0 (모두 수고..) 19:29:13
불판을 피하는 방법은 인기어장주가 되지 않는거네! 제일 현명한 방법이야!
81
이름 없음
(93819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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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0 (모두 수고..) 19:29:24
>>79 실제로 트롤이 없을 확률이 큰 영세어장만 찾아다니는 참치 1인.ㅋ
82
이름 없음
(94779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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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0 (모두 수고..) 19:29:44
기껏 어장주가 됬는데 아무도 안왔을때의 그 쓸쓸한 고통이란 웃음난 나온다
83
이름 없음
(94779E+55 )
Mask
2016-06-20 (모두 수고..) 19:30:35
솔직히 말해서 아무리 그래도 진행을 위한 최저인원 정도는 있었으면 하는데 그것도 없으면 거참
84
이름 없음
(22551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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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0 (모두 수고..) 19:30:36
영세어장을 찾아다니며 비인기어장주들의 어깨를 두드려주는 일은 참으로 즐겁지! 부담도 적고.(왠만하면 불판이 일어나지 않으며, 다수에게 두들겨 맞을 일도 없다.)
85
이름 없음
(93819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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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0 (모두 수고..) 19:30:48
근데 시간대가 맞고, 내 취향에 맞으서면서도 다른 참치들의 관심밖에 있어서 많아봐야 참치 2~3인 어장은 찾기 드물지.ㅋ
86
이름 없음
(06863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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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0 (모두 수고..) 19:31:03
참치 없으면 괴롭지. 뭐, 내가 재미없게 써서 그런 거겠지만
87
이름 없음
(94779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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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0 (모두 수고..) 19:32:00
내가 보고 재밌는 어장이었는데 연중되서 비슷한 어장을 재현해봤다 이상하게 내 어장에는 전 어장 만큼 참치가 안온다 눈물난다 눈물만 난다
88
이름 없음
(94779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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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0 (모두 수고..) 19:32:33
연중된 것도 눈물난데 내 어장이 처참한 것도 눈물난다 히히
89
이름 없음
(22551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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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0 (모두 수고..) 19:32:44
참치가 잡히지 않으면 정말 괴롭지! 한 10컷쯤을 연재해도 없으면 뭔가 초조해지고, 15컷을 연재하여도 없으면 오늘은 연재를 중단―하는거지!
90
이름 없음
(94779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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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0 (모두 수고..) 19:33:01
인기 포인트를 캐치못한게 분명하다는 교훈만 얻었지
91
이름 없음
(22551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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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0 (모두 수고..) 19:34:42
비인기 어장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는 것보다 인기 어장주들이 미리 만들어놓은 영역에 입성하는게 더 좋은 거 같다. 비인기 어장주가 마이너 영역을 개척하면 곤란에 처하지.
92
이름 없음
(22551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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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0 (모두 수고..) 19:39:51
포켓몬 주제글은 좋아. 훈련된 참치들이 많아서 규칙 설명하지 않아도 좋고! 어느 정도만 하면 참치들 어느 정도는 있어주고
93
이름 없음
(06863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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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0 (모두 수고..) 19:41:44
배틀 없는 포켓몬 해보고 싶네. 배틀보단 트레이너와 포켓몬 사이의 드라마에 집중해서. 필요한 배틀은 소설 느낌으로 처리하고.
94
이름 없음
(06863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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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0 (모두 수고..) 19:42:21
하지만 이렇게 하면 그냥 캐릭터 넣은 단편 쓰겠지, 란 느낌이려나
95
이름 없음
(04721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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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0 (모두 수고..) 19:42:36
진실 : 크루가 없으면 트롤이 성립하지 않아.
96
이름 없음
(06863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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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0 (모두 수고..) 19:43:51
난 한 번도 트롤이 있었던 적이 없어(우쭐) 크루가 없어서 그런 건 아니야...아니야...아니야아아아아.....
97
이름 없음
(66563E+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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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0 (모두 수고..) 19:44:36
크루가 없으면 어장이 성립하지 않아(비교적 진실
98
이름 없음
(20359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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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0 (모두 수고..) 19:47:36
진행하는 어장에 집중해서 잘하고 싶은데 자꾸 뭔가 지르고 싶은 욕구가 마구.....소재가 너무 떠올라버려....
99
이름 없음
(10751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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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0 (모두 수고..) 19:57:27
배틀은 장식이지
100
이름 없음
(22551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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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0 (모두 수고..) 19:58:24
트레이너가 주인공이 아니라 포켓몬이 주인공인 주제글을 보고 싶어 자가발전한 내가 말한다! 선인들이 가지 않았던 길은 가시밭길이야!
101
이름 없음
(66563E+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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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0 (모두 수고..) 19:58:57
라피릌ㅋㅋㅋㅋ
102
이름 없음
(22551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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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0 (모두 수고..) 20:00:03
>>101 그거 누군가요? 저는 제3925평행차원에서 [AA/포켓몬] 트레이너? 이제는 포켓몬의 시대겠지! 의 어장주입니다!
103
이름 없음
(22551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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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0 (모두 수고..) 20:01:15
주제글 진행하면서 제일 엔돌핀이 돌면서 나 살아있어, 라고 느끼는 순간은― 캐릭터성이 너무 진해서 대사, 행동 하나하나가 고통을 자아내는 캐릭터를 깔끔하게 처리하는 순간이네.
104
이름 없음
(22551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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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0 (모두 수고..) 20:06:05
빠르게 투하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AA를 어떻게 그리 빨리 찾아내는걸까. 항상 의문이야.
105
이름 없음
(66563E+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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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0 (모두 수고..) 20:06:37
평행차원이군요(웃음
106
이름 없음
(22551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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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0 (모두 수고..) 20:07:02
요즘 좋은 보석검을 구해서 말이야! 놀러왔어!
107
이름 없음
(66563E+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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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0 (모두 수고..) 20:08:14
자주쓰는 AA페이지는 보다보면 어떤게 있었는지 얼추 기억나는거 아냐?
108
이름 없음
(22551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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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0 (모두 수고..) 20:09:03
나 기억력 나빠서 방금 전에 어떤 AA를 썼는지도 기억 안 나. 내 투하속도의 절반은 AA를 찾는데 쓰고, 나머지 절반은 대사를 쓰고 지우는데 소비한다.
109
이름 없음
(66563E+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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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0 (모두 수고..) 20:11:46
좋아 마인드가 강화가 안되면 육체닷!! 좀 더 불꽃같은 타이핑을!!(아님
110
이름 없음
(10751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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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0 (모두 수고..) 20:12:36
적당한 캐릭터 페이지를 펼친다 적당한 AA를 찾는다 적당한 대사를 쓴다
111
이름 없음
(01653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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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0 (모두 수고..) 20:13:24
메모장에다가 일단 꼭 필요한 AA들만 전부 저장해놓고 일단 케릭터별 특수 이펙트별 말풍선별 배경 종류별로 메모장 다 띄워놓고 나머지는 필요할때마다 야루오록에서 찾아서 쓰면 돼
112
이름 없음
(10751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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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0 (모두 수고..) 20:14:17
113
이름 없음
(01653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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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0 (모두 수고..) 20:15:07
윈도우는 편리하지. 일정 숫자 이상의 창을 띄우면 메모장 버튼 한개로 보여주고 있다가 마우스를 가져다대면 주루룩하고 지금 내가 띄우고 있는 창들을 보여준다는 면에서
114
이름 없음
(22551E+56 )
Mask
2016-06-20 (모두 수고..) 20:16:12
윈도우는 편리한 도구!
115
이름 없음
(06863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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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0 (모두 수고..) 20:16:28
야루요미를 쓰면 편해!
116
이름 없음
(10751E+55 )
Mask
2016-06-20 (모두 수고..) 20:17:07
야루요미가 최신것도 있고 탭도 자체기능으로 있고 좋긴 해
117
이름 없음
(01653E+58 )
Mask
2016-06-20 (모두 수고..) 20:17:48
>>112 그다지? 야루오 2였던가. 아무튼 19.1버전에서 멈춰있는 AA저장소 같은 경우에는 알트 a만으로 전체 선택시켜 주니까.
일단 그걸로 기본적인 것들만 다 복사해서 메조장에다가 옮겨놓은 다음에 최신 aa들은 필요할때마다 야루오미에서 채워넣면 되는거니까.
118
이름 없음
(06863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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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0 (모두 수고..) 20:18:08
북마크에 마지막 사용 탭 복구 기능도 있지
119
이름 없음
(01653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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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0 (모두 수고..) 20:21:18
우선 기본은 메모장이라는걸로. 메모장은 아무리 많이 띄워놓아도 일본쪽 서버가 불안정해도 인터넷 연결이 불안정해도 절대로 사라지거나 도중에 멈추거나 하지 않으니까. 메모장에 등록시켜놓은 부류의 aa라면, 아무리 늦어도 5초 안에는 띄워놓을수있어. 나머지는 그 aa들 중에서 가장 적절한 녀석을 찾는것과 타이핑하는 것 뿐
120
이름 없음
(01653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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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0 (모두 수고..) 20:24:29
야루오미 탭은 한번에 너무 많이띄워놓으면 옆으로 길어져서 찾기 번거롭고, 무엇보다 각 항목명들이 일본어라서 사용하기 불편해. 마우스를 올려다놓으면 상하로 나열해주면 좋을텐데. 아니면 하다못해 영문 표기로.
121
이름 없음
(06863E+59 )
Mask
2016-06-20 (모두 수고..) 20:25:08
야루요미를 두개 세개 띄우면 해결돼.
122
이름 없음
(66563E+51 )
Mask
2016-06-20 (모두 수고..) 20:32:38
뭐 언어문제는 일본내에서 놀려고 만근데니싸 어쩔수 없으려나ㅡ
123
이름 없음
(66563E+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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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0 (모두 수고..) 20:32:56
만든데니까 모바일이라 오타가;;
124
이름 없음
(04721E+53 )
Mask
2016-06-20 (모두 수고..) 20:33:04
적당히 AA 위치를 전부 기억해서 쓰면 돼(천재
125
이름 없음
(22551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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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0 (모두 수고..) 20:33:10
나는 너무 많이 띄워두면 빙글빙글 방황을 한다. 오린린 다른 탭을 가야하는데, Alt + Tab을 눌러서 인터넷을 띄워버리질 않나. 야루요미에서 AA 찾아서 어장 가야하는데 또 Alt + Tab 눌러서 오린린 가질 않나.(눈물)
126
이름 없음
(22551E+56 )
Mask
2016-06-20 (모두 수고..) 20:33:27
>>124 천재는 평범한 인간의 마음을 모른다.
127
이름 없음
(03535E+57 )
Mask
2016-06-20 (모두 수고..) 20:33:58
진행하며 가장 기분좋을때는 내가 그려낸 캐릭터가 하이라이트를 맞이하며 행복해지거나 각성하거나 하는부분일까. 내가 이런 장면을 쓸 수 있고, 그걸로 다른 크루들이 이런 감동을 받았구나, 하는 느낌을 받아서 되게 기뻐.
128
이름 없음
(22551E+56 )
Mask
2016-06-20 (모두 수고..) 20:39:46
의식의 흐름에 따라 연재를 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버린 주제글을 목격한다.
129
이름 없음
(22551E+56 )
Mask
2016-06-20 (모두 수고..) 20:40:01
>>127 그 기분 잘 안다! 나도 그럴 때 기쁘다.
130
이름 없음
(28114E+60 )
Mask
2016-06-21 (FIRE!) 00:55:40
옆동네에서 연재하다 포기한 물건들이 너무 아쉽다. 옆동네가 폭파된 지금이면 끌어와도 될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끌어와도 돠려나?
131
이름 없음
(44197E+56 )
Mask
2016-06-21 (FIRE!) 02:04:14
>>130 괜찮지 않아?
이주 초창기에 연재하던 거 같은 닉으로 마저 이어서 연재하던 캡틴들 꽤 있었고.
애초에 여기는 어느 정도 옆동네 앵커판의 연장선 같은 느낌이니까...
132
이름 없음
(10027E+55 )
Mask
2016-06-21 (FIRE!) 13:10:30
test
133
이름 없음
(58525E+53 )
Mask
2016-06-21 (FIRE!) 14:51:36
심심하다.
134
이름 없음
(58525E+53 )
Mask
2016-06-21 (FIRE!) 14:51:55
잡담판은 거의 늘 숨을 안쉬네.
135
이름 없음
(99072E+57 )
Mask
2016-06-21 (FIRE!) 16:01:08
잡담판은 대화해주는 사람이 있다고 인식하면 그때부터 살아숨쉬기 시작한다.
136
이름 없음
(10928E+60 )
Mask
2016-06-21 (FIRE!) 16:51:55
지금 잡담판의 리스트 앵커판잡담 포켓몬잡담 성배잡담 류뤼에 유카리잡담 먹방잡담 고릴라안내서 이러니 안되지!(폭론
137
이름 없음
(20435E+54 )
Mask
2016-06-21 (FIRE!) 16:54:28
잡담판의 무한경쟁시대(웃음)
138
이름 없음
(99072E+57 )
Mask
2016-06-21 (FIRE!) 17:06:11
아앗― 잡담이 블루오션이었다니! 이 ●●●의 눈으로도 그 사실은 읽지 못 했다!
139
이름 없음
(99072E+57 )
Mask
2016-06-21 (FIRE!) 17:06:40
아, 레드오션이었지. 과도한 경쟁은……. 정신이 하나도 없네.
140
이름 없음
(78637E+57 )
Mask
2016-06-21 (FIRE!) 18:34:44
세상에 잡담판이 이리많다니 충공꺵
141
이름 없음
(78637E+57 )
Mask
2016-06-21 (FIRE!) 18:39:28
근데 잡담할 사람은 없는가?
142
이름 없음
(6257E+56 )
Mask
2016-06-21 (FIRE!) 20:14:13
핸드폰이 너무 오래되서 자꾸 꺼진다..... 바꿔야 하는데 무슨 기종이 좋으려나ㅡ
143
이름 없음
(44197E+56 )
Mask
2016-06-21 (FIRE!) 20:42:47
>>142 최신기종이라면 뭐든 대체로 그것보단 낫지 않을까....?
144
이름 없음
(17619E+58 )
Mask
2016-06-22 (水) 22:07:14
만약 연중하는것이 잘못된거라면 매 작품을 연중하는걸 스스로 알면서도 계속 새로운 어장을 파는건 어떤걸려나
145
이름 없음
(45908E+57 )
Mask
2016-06-22 (水) 22:10:55
근대 어장주가 이름쓰는거 그냥 네임이다 쓰면 되는거지?
146
이름 없음
(10595E+55 )
Mask
2016-06-23 (거의 끝나감) 18:52:40
내가 본 최고의 퀄리티의 유카리 AA <ヽヽニニ>、 <ニニニニ\\ニニ\ ,、_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r‐、!/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ヽニニi />ト、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ヾ !ニニヽ__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s¨´ー―‐‐<> <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ヘ_ト 、ニニニ\ <ニニニニニニニ/: : : : : : ゙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_ <ニニニニニニニニニ/: : : : : : : : : : : : :゙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so。。....___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 : : : : : : : : : : : :゙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ヽ\ニニ :::::::::::::::::::::::::::::::::::::::::::.. ̄ ー'´― - - ニニ_ニニニニニニニ> 、 `<: : : : : : : : : : : : : : : ゙ <ニニニニニニニニニ\\/ :::::::::::::::::::::::::::::::::::::::::..  ̄ ̄`¨ i ` <ニニ≧。 ` <: : : : : : : : : : : : : : : ゙ <ニニニニニニ >イ! !三 ー――――--ォ--- __ \:. :. ヾニニニ≧o。 ` <: : : : : : : : : : : :結月゙ <ィ=、ニ>'´三三!イ´ ................... <ニニニニニニニニ ̄ ̄ニニ==―‐-- ゝ_)ニニニニニ≧o。 ` <: : : : : : : : : : ,-、/〃: : :`7k、'´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o。 ` <: : : : /,ィヘ_{{: : : //::::::::≧s。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o。 `/三三>'´`ー‐<:::::::::::::::: |ヾ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 <::: ..ヽ:∧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三三>´ \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三三>´ ヽ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三三> ´ \ ヾ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三三>´ \ ヾ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三三>´ ヾ ヾ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三三>´ \ .ヾ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三三>´ ヾ ヾ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三三>´ ヾ ヾ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三三>´ ヾ ヾニニ、ニニニニニ>'三三>´ \ \ニ !' ヽニ>'三三>´ ヾ ヾニ>'三三>´ ヾ Y三 >´ 어째서 이런게 있는걸까...
147
이름 없음
(9365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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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4 (불탄다..!) 11:55:24
잡담앵커가 갱신되서 한마디. 마마마 마스커레이드 어장도 이제 슬슬 끝이 나려고 하네.... 너무 많은 아이들이 죽어나가고 있다. ㅠ_ㅠ
148
이름 없음
(9365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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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4 (불탄다..!) 11:56:39
결국 이 세상에서 가장 독하고 인정사정없는 캐릭터들만 살아남고 있어....ㅠ_ㅠ 마도카 마기타 주요 맴버들은 맨붕하고 뛰처나가고....OMG
149
이름 없음
(21596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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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4 (불탄다..!) 12:02:11
언제 시간 되면 AA 없는 순수 텍스트 어장 해보고 싶어진다.
150
이름 없음
(41907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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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5 (파란날) 12:12:43
수위 안 걸리는 선에서 주인공이나 히로인을 엉망진창으로 괴롭히는 단편 소재가 필요한데 뭐가 있을까.
151
이름 없음
(41614E+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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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5 (파란날) 12:39:59
>>150 왕따 정도려나요 수위 안걸리려면 말이죠
152
이름 없음
(42417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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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5 (파란날) 17:29:33
-========-ミ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ヽ< { /: : /: : : : {: : :,' }: : : :ilハ.: : : : : :. :. :. :.ヽ } /: : :./.: : : : :.',: :,' ノ''=トl、_}:.ハ.: : : :.i: : : : :.ハ‐''" ̄ /: : : :i.: : : :. :. :.', iイハ:.:/ |:!ニ{iヾヘ: : ハ: :}-、: : ',、 /.: : :. :.{.: : : :. :. :.Ⅴi{ ∨__i|___リ ∨_ノ''´!: :ハ} \ . ,': : : : : ハ..: : : : : :. :.', =ニニニニ彡 {、_}iノ、 \ . ,'.: : : :. :.{ハ.: : : :. :. :. :.', 气′ ゙ヽ / . ,'.: : : :. :.弋」ヽ.: : : :. :. :.', '゙} ヽ/ __ . ,': : :./: : : : :ヘ.: : : : : :. :. :.',. { ̄ ̄`ヽ ハ ,ィ==<:::::::::::::> ,': : :.ハ.: : : : :.ヘ : : : : : : : : ', l ノ/::::::ヽ /三三三=<::::::::::> ,': : :/ |.: : : :. :. :.ヘ : : : : : : : ヘ_,,トzzzzz/:::::::::::::::::7=/,zzzz、ヽ三ニ<:::::::::> . /: : :,'. l : : : : : : : : ゝ..: : : : : :. :.\三三三ヘ::::::::::::::::::}/三三三三三三ニ}ニニ\ /: : :.,' }: : : :>=ニ三ゝ.: : : : : : : :.\三三三ヘ:::::::::::::::}≠=} {==」」=}三三=}ニOニニ\ . /: : : ,' }>ニ三三三三三ゝ.: : : :. :. :. :.<三三ヘ:::::::::::::冂ニ} { 三三三三三|ニニニニニ\ ,イ: : : / /三三三三三三三三ヽ.: : : :. :. :. :.<三ヘ::::::::::::::{ニ.} {三三三三三 |ニニニニニニ\ 멜트릴리스의 AA가 늘어났다! __ >''".: : : :.ニ==-ミ >''", -‐''" ̄___ ヽ`ヽ /:/ ,-=====<: : : : : : : >-ミ:ハ ',ヽ /: :/. /ニニニニニニ>、´ ̄ ̄ `ヽ: :ヾ ', ヽ ,イ: : /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ヽ ',<iヽ: :ヽ\. ', ∨ /.:. .:.,'.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ヽ \,} :', ハ \__ } ∨ / . ___ >‐,‐>‐、 {ィァ ,{ニニニニニニニニ>''"ヾリ / } i-.-.-<', ∨ ∨_. / . `≪  ̄ ̄ ̄ ̄ ̄ ̄ ̄ / / 〉〉/"´ , <ニニニニ/ ,>' /: :,': : :}'⌒`''ヽ:ヽ ∨ i{= } / `≪─==  ̄===-イミく--===、Y>=i-----ミニト、く __/: : 〃イ : ,:' }====ミ、ヽ:ヽゝヘゝ∨ `≪ :::::::::::::: -、 リノ======ィ }__」|. ヽミ . ∨ニニニヽ´: :/ノ イ: イ乂ヾ ゙ヾ、}: }< ̄"'< / `≪`"''ニ≧イイ、 ヽY‐、ヽ_,,イ" ゝ、Yニニニニ}炒´Y彡イノ\ ',ヽ. ヾ: }. `ヽ \ ヾ/ `≪ {ヘ、ヘ \ゝ、_ノ/. }.八-くニ> _ }ニニニニハiァ'イ /\ ', ii }: :} / /\__ ヽ/}i `{ ヘ ',ヘ ソノ‐<__ノ ヽ 、 ノニニ/__ソニ/ゝ=ニ⌒,イ ヾ、 }: :} / /〃//--ィ,= ', ', ヽゝツ∨イノゝ、_ ` ‐/ ̄{ニニニニニハ-====ニ}\.. ,': ,'! /::::::::::>、 ',__', =,ヘ V.{ニニニ二二二/__/ヽニニ/ニニニ}}ニリ ヾ ,': : :!〃 /'。`{イ==ミ`ヾ `ー" ',ヾ{ヽ ∨ニニニニニニニ/ニ} lニニ/ニニニニ∨ソニi´=- r-、‐/.: : :,' = =- }ァ,゚イ:',ヾ⌒',:: ',: : { ヽVニニニニニニ{ニイイニ/ニニニニニニ┘ ̄ {ハ.lイ: : :.,' ヾ =-Yィ-〈:::',::',::ゝ: ‘, ', {ニニニニニニニ{イニニ{ニニニニニニニ≦ > ,〉リ} : : イ'iiヾヾ \\ Y> ',::',::::: ‘,:ゝ{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ニ>‐、. /ニ}: : イ '、>くニ`ヽ\ ゝ::::: ‘,: ',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ハニリイ \ `<i}i}ヽ -== ヽ.:',ニニニニニニヘ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ノイ / ∧ ヘ {ヾ \ \i}/\ 전투계열로 쓰기 충분할정도
153
이름 없음
(73108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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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5 (파란날) 17:34:08
그리고 올라가는 수위
154
이름 없음
(73108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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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5 (파란날) 17:34:44
보구도 마침 수위올리는 보구 아니었나? 수위 올려서 문명을 수장시키는 보구라는데
155
이름 없음
(42417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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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5 (파란날) 17:53:15
_ -――- ミ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_ : : : : : : : : ヽ : \ : : : : : : : : : : : : : : : : : ∨: : :.=‐- / ̄`i:∨ /゙ : : : : : : : : : : : : : : : : : : :∨≧ー彡|\___∧:∨_ /゙ : : : : : : : : : : : : : : : : : : : : :∨, 彡゙| ヤ ∧:∨ニ∨ . ′: : : : : : : : : : : : : : : : : : : : :!: ∨ 彡| 'ヤ ∧:∨ニ∨ . ′: : : : : : : :!: : : : : : : : : :!: : : :!: : l 豺 ヤ ∧:!'ニ=| ′: : : : l : : : |: : : : : : : :--|―: :l: : :! し ´| 'ヤ_/ !ニ/∨ ': : : : : : :| : : : !、: : : : :i| : : |、 : /!: : l ! ヤ | : |/ニ=\ | : : : : : : !: /:|ハ : : : : i| : : |il∨ |: :/ u. |__|! !/ニニニニニ` < 川川川川 |: : : : : :.イ゙ : : |i∧: : : :i|: : /ilixzzz_x | | | |ニニニ=/ニニニニニ\ 川川川川巛巛: : : : : l\ : |ilil∧: : :i|:.:/ 〃 _ `ヾ u. | | | |ニニ/二ニニニニニニニ\ 川川川川巛巛巛: : : l : |ヽxzt_x\ル′′ (・) つ | | |∧|ニi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丶 川川川川 巛巛彡: : :lヽ{ ∥ _`ヾ 、__ノ ,/| |ニ二二i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_ [][]巛彡:.:!ヘ !! (・) u  ̄ /=ニ|ハjニニ二iニニニニニニ_ニニニニニニニ∨ ┌─┘└┐ 彡彡ヽ{`cっ、_ノ u /=ニニニニニニニニi二ニニニ=/_` <ニニ二二ヤ └─ァ' ┌┘ 彡彡 :ゝ∧.u ̄ u  ̄¨7T ¬ニニ二i二ニニニ=/=ニニニニ__二ヤ </l.」 [][] 彡三: :`¨\ U u _ -‐ァ/ ! j__ニニニi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ヤ 「 ̄ ̄ ̄| 三三: : : :|ニ≧s。 _-‐r ' ´ i |′ .l__≧-、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 | ̄ 三三: : : |ニニニニニ/| | |>< /∧/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二| ‐┘ 匚_  ̄| ミ三 : : |ニニ>''´二| l_j、 // / 〃 ̄ ∨_/=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V ‐┐  ̄ [][] ミ三: : i ̄: :{ニニ二| il | ∧7⌒〈 ,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_∨__,. 斗 ‐……‐- ミ ‐┘ [][] | ̄ ̄ ̄| ミミミ : : iヽ: :.ヤ≧ -| il |/ ハヽ| ∨ ,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i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匚 ̄ ̄|  ̄| 匚 ミミミ : : : i: :ヽ:ヘ=ニニ| il | | | | ハ ∨ , ∨二ニニニニニニニニ/二|二_∨ニ=ヽニニニニニヽニニニニニニ` _| 匚 匚__| ミミミヽ : : :i : : ヽ}ニニ| il | | | | | ! ∨ ∨ニニニニニニニニ/=二lニニニ∨ニニ∨二ニニニニヽニニニニニ |____| [][] ミミミ i: :ヽ: :.i: : : :.lニ二| il | L| | | ! ! ∨二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i二ニニニニニ=ヽニニニニ 匚 ̄ | ミミミミ|: i : : ヽ: : : : :l=ニニ| il |=¬ ┤!」 l ∨ニニニニニ/=ニニニ|二ニニニニニ=i二ニニニニニニニ∨ニニ _| 匚 巛ミミ゙ |: i : : : :ヽ: : :.lニニニ| il | l ├┬-<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二ニ=}二二ニニニニニニ∨二 └─‐┘巛巛' |: i : : : : :.ヽ:.:l二二| il | | ! | イ |ニニニニニニニニニ|二ニ=〉二二i二二ニニニニニニニ∨ニ 川川川川川巛巛 |: i : : : : : : :.:l=ニ二| il | | ! |  ̄ヽ __ |ニニニニニニニニ二|二ニ/ニニiニi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川川川川川巛 |: i : : : : : : : !=ニ二| il | 、 L _| 二工 __ ノ|ニニニニニニニニ二|ニ=/ニニニiニ.i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川川川川川 |: i : : : : : : :.!ニニ二| il | >--‐=≦´  ̄ ̄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iニi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어디선가... 본듯한.... 오제우사마...? 어째서 이런 불쌍한 AA가 탄생한것인가!
156
이름 없음
(94272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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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5 (파란날) 18:49:51
다른 어장에선 어장주가 선택지를 정해서 제시하고 참치가 다이스만 굴리는 방식이 많길래, "완전 자유 앵커로 진행할 수 있게 하면 더 재밌지 않을까?"해서 난생 처음으로 앵커판을 파 봤는데 트롤링이 감당이 안 돼.....
157
이름 없음
(94272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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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5 (파란날) 18:50:06
다른 어장주들의 고충을 실감했다.
158
이름 없음
(39861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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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5 (파란날) 18:51:58
>>156 어장 이야기에 맞게 진행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가끔 들려서 어장 폭파나 망해보라고 들려서 아무거나 던지고 가는 사람도 많으니깐...
159
이름 없음
(94272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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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5 (파란날) 18:53:07
>>158 그렇다고 완전 어장주 입맛대로 진행하면 앵커를 받는 의미가 없어서 말이지.
어떻게 조절해야 하는 지 모르겠다.
160
이름 없음
(37771E+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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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5 (파란날) 18:55:45
하지만 어장주가 최소한의 필터라도 해주지 않는 앵커 어장이면 결국 좋지 않은 의도를 가진 참치에게 어장이 끌려가게 되어 있는걸. 일반 참치들은 그거 보다가 못 견디고 상대와 불판을 만들던가 그냥 어장을 버리고 떠나게 되어 있음. 노필터는 개인적으로 어장의 존재 자체를 저당잡는 거랑 같다고 생각.
161
이름 없음
(37771E+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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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5 (파란날) 18:56:43
최악의 경우는 가만히 있던 참치들마저 '아, 이 어장은 이래도 되는가 보다.'라고 같이 동조해버리는 거지만. 요즘은 종종 이런 케이스도 보이더라고.
162
이름 없음
(14776E+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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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5 (파란날) 18:58:40
요컨데 너무 지나친 트롤링은 컷 합니다. 정도로 써놓으면 ok.
163
이름 없음
(94272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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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5 (파란날) 18:59:45
>>160 어렵네. 그럼 필터의 기준도 있어야 하는 거잖아?
게다가 '스토리상 트롤링이지만 이 앵커를 받으면 좋은 개그씬이 나올 것 같다!'라는 건 필터링하기 싫은데.
어장주 마음대로 이건 필터링하고 저건 안 하면 어장주 입맛대로 진행되는 거고 그럼 앵커의 의미가 미묘해지는데.
복잡하군.
164
이름 없음
(37771E+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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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5 (파란날) 19:04:07
>>163 '이 어장은 이런 식의 앵커가 단순히 개그에 써먹일 뿐이지 트롤링이 아니다'라는 전체적 공감대가 있어야겠지.
이걸 이끌어 주는 것이 어장주 역할이겠고.
165
이름 없음
(39861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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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5 (파란날) 19:04:12
어장주가 너무 이야기에 안 맞는 앵커나 그런 것은 걸러낼 수도 있으니깐...
166
이름 없음
(94272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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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5 (파란날) 19:05:43
>>164 솔직히 말하자면, 전체적 공감대를 형성해줄 참치가 없.......
아, 이건 그냥 재미가 없어서 그런 거구만.
167
이름 없음
(59346E+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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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5 (파란날) 19:07:08
>>163 지나친 자유는 어장주도 힘들고 대다수 참치들도 힘들어
어장주 입맛이 꼭 나쁜건 아니야 어장주 입맛이 곧 어장주의 특색이 될수도 있으니까
168
이름 없음
(59346E+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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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5 (파란날) 19:07:59
>>166 나도 초반에 그래서 내려지고말았..... 미안....
169
이름 없음
(37771E+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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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5 (파란날) 19:09:35
>>167 확실히 어장에 참치들 반응이 있다가 앵커를 선택하거나 자유롭게 뭔갈 할 수 있는 순간에 정적이 찾아오는 경우가 종종 있지.ㅋ
170
이름 없음
(39861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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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5 (파란날) 19:11:01
>>169 덤으로 하2나 하3이면 눈치보기 싸움시작...
171
이름 없음
(37771E+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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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5 (파란날) 19:13:30
>>170 맞아.
아, 이참에 걍 질문 하나 던지고 싶다. 분명 어장주들이 하2, 하3을 하는 이유가 있을 텐데 그게 뭘까??
난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어. 걍 간편하게 죄다 직하면 편하지 않으려나 싶은데 말이야.
172
이름 없음
(94272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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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5 (파란날) 19:16:27
>>171 계속 직만 하면 식상해서 그럴까봐 그랬는데, 역시 무리였던 것 같다.
난 다음부턴 직만 하거나 한꺼번에 하123을 투척하는 식으로 할까 생각중.
173
이름 없음
(39861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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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5 (파란날) 19:16:34
>>171 참치들의 반응을 이끌어내기 위해?(하2나 하3도 참치들이 그정도 수가 있어야 가능한 것이니깐...)
직하면 빨리하기 싸움이 되겠지....
174
이름 없음
(59346E+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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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5 (파란날) 19:17:54
정말 훈련된 참치는 5연속잡기도 무리가 아니쟝
175
이름 없음
(37771E+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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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5 (파란날) 19:18:52
오히려 직하로 해야 참치들이 더 직하 먹으려고 어장에 집중할 수 있지 않으려나...? 뭐 참치가 많은 어장이라면 모르겠는데 활동하는 참치가 적은데 하3이라거나 하나인데 하2라던가 되서 어장이 멈춰버리면 오히려 그게 참치가 떠날 요소 같단 말이지.
176
이름 없음
(39861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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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5 (파란날) 19:20:10
그러면 어장주가 알아서 조절하지 하3인데 수가 적으면 직하나 직2로...(그런데 참치가 많은 어장이 아니면 이런 것을 안하지....)
177
이름 없음
(59346E+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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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5 (파란날) 19:21:37
글쎄? 나는 잠깐 멈추는것보단 독주하는게 더 좀 그런편이라....
178
이름 없음
(37771E+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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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5 (파란날) 19:23:25
그걸 단순히 독주라 봐야하려나. 그만큼 그 어장에 애정을 가지고 자신이 그 시간에 할 수 있는 다른 일을 안 하거나 대충 하면서 어장을 살핀다는 이야기일 텐데...
179
이름 없음
(37771E+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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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5 (파란날) 19:24:19
실제 경험이지만 그렇게 열심히 직하 채워줘봤자 계속 하2나 하3이 차지 않아서 멈추면 내가 굳이 이 어장을 꾸준히 살펴줄 필요가 있나 싶어질 때도 있음.
180
이름 없음
(59346E+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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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5 (파란날) 19:24:25
흠 설명이 모자랐나 여러명이 몇초차로 달았는데도 한명이 독주되더라구
181
이름 없음
(94272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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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5 (파란날) 19:24:53
생각해보면 옆동네 전성기에는 직하를 노리고 써도 하5 정도가 되어있는 스레도 많았지. 그런 화력이면 하6 하7도 가능하겠지만..... 여기서는 하3을 쓸 수 있는 어장도 극소수려나.
182
이름 없음
(59346E+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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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5 (파란날) 19:25:03
나는 안채워지면 더 살펴주고 싶던데......
183
이름 없음
(37771E+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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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5 (파란날) 19:26:57
그것도 내가 어장주와 같이 이 어장을 함께 이끌어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때나 가능한 거지. 어장이 진행이 안 되고 멈추기만 하는데 그걸 어찌 느낄까.
184
이름 없음
(59346E+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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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5 (파란날) 19:27:42
..... 느껴져서 미안...; 나만 느끼는건가ㅡ(흰눈
185
이름 없음
(37771E+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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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5 (파란날) 19:29:06
뭐 하2, 하3 이런게 나쁘다는 건 아니고 가끔 보면 분명 그걸 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닌데 다른 어장에서도 하니까 그냥 자신도 그렇게 하는 느낌이 드는 어장들이 종종 보여서 하는 얘기. 분명 참치 하나라도 있는데 어장은 도통 진행이 안 되고 결국 어장주들은 그런 현실에 실망하지. 어떻게든 그 한 명의 참치와 뭘 해볼 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야.
186
이름 없음
(94272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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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5 (파란날) 19:31:48
>>185 그냥 그렇게 해보는 어장주가 바로 저였습니다.OTL
187
이름 없음
(59346E+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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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5 (파란날) 19:32:47
대다수 초보 어장주니까 어쩔수 없지 뭐 참치가 말해주지 않으면 모르는 것도 많고, 어장진행하면 급해지고 시야도 좁아지는경우가 많고ㅡ
188
이름 없음
(94272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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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5 (파란날) 19:46:06
>>187 큐튤루製 교육 어장 읽어보고 가볍게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기술적으로 할 수 있는 거랑 원활하게 어장을 운영하는가는 별개였다.
그래도 도전해면서 배워나가야 하는 건가....
189
이름 없음
(70989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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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6 (내일 월요일) 09:04:08
역시 AA스레에는 직접 참여하는 현장감이 즐거운 스레랑 나중에 한꺼번에 읽을때 재밌는 스레가 따로 있는것 같다...
190
이름 없음
(16724E+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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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6 (내일 월요일) 09:06:51
191
이름 없음
(88107E+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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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6 (내일 월요일) 11:50:51
어장주 경험이 쌓여도 별 생각 없이 하2나 하3 내는 사람 있어- 그게 나야!
192
이름 없음
(74883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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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6 (내일 월요일) 14:35:07
나도 하2, 하3 내버리지. 요즘엔 빠른 진행을 위해서 직하로 하는 경우가 많지만.
193
이름 없음
(61113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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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모두 수고..) 12:07:44
순수 텍스트 주제글은 AA보다 쓰기가 더 어렵네.
194
이름 없음
(70341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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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모두 수고..) 18:29:31
어장...개설이라는건...어떻게 하는겁니까...?
195
이름 없음
(11107E+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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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모두 수고..) 18:30:09
>>194 게시판 메인에서 스크롤을 가장 밑으로 내리면 있는 신종 바이러스 감염
196
이름 없음
(70341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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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모두 수고..) 18:32:44
감사합니다!
197
이름 없음
(7155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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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모두 수고..) 18:35:51
무슨 어장이 세워질까 두근두근
198
이름 없음
(9109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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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모두 수고..) 18:52:04
어째 대책없다고하는 어장들이 증식하는것처럼 느끼는건 나뿐인가?;;
199
이름 없음
(39387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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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모두 수고..) 18:52:47
그러면 뭔가 기대감이 줄 것같아서일까?
200
이름 없음
(61113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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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모두 수고..) 18:53:51
일단 저지르는 어장들이 늘어나면 좋은 것!
201
이름 없음
(72723E+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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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모두 수고..) 18:58:12
일단 저질러도 최소한의 방향성은 있기를 원해 ;;
202
이름 없음
(39387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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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모두 수고..) 18:59:41
>>201 그런가, 시험 끝나고 신화같은 걸 저지르려고 했는데 좀 더 세세하게 해야할려나....
203
이름 없음
(61113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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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모두 수고..) 19:05:48
>>202 신화 같은 거를 한다, 라는 것만으로 좋지 않아?
204
이름 없음
(9109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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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모두 수고..) 19:08:42
>>202 신화라는 주제를 생각해준것만도 고마워
205
이름 없음
(11107E+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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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모두 수고..) 20:56:35
옆동네에서 삭제된 달성배 백업본이 Fate 잡담판에 올라왔던데... 은다전 백업본 갖고 있는 사람은 혹시 없나...?
206
이름 없음
(30714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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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모두 수고..) 21:09:43
잡담이 떨고 싶어지니깐 인양 남들은 빠는데 나는 남들이 빠는것 만큼은 아니다라는 캐릭터 있지 않아? 개중에는 남들이 말하는 것만큼은 아니어도 괜찮은것도 있는데 싫고 좋고 이전을 떠나서 너무 밍밍해서 싫다는 느낌도 좋다는 느낌도 안드는 놈도 있었지
207
이름 없음
(9109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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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모두 수고..) 21:10:33
모든 캐릭터는 개취
208
이름 없음
(30714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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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모두 수고..) 21:12:22
뭐 모든 캐릭터가 그렇다만 나만 유달리 동떨어진건가 싶은 느낌이 드는 놈들이 있어서 호불호가 갈리는게 티가나는 캐릭터면 모를까 (적어도 내가 보기엔)다들 밀어주는 캐릭터인데 내가 보기엔 영아닌게 있어서
209
이름 없음
(30305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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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모두 수고..) 21:14:11
그런 캐릭터로는 사이다패스 같은 얘들이 있지. 남들은 주인공 행동이 호쾌하고 사이다라며 좋아하는데 좀 생각해보면 실상은 그냥 싸이코패스라는 경우...
210
이름 없음
(30714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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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모두 수고..) 21:15:07
사이다패스 이야기 나와선데 난 조금 현실적(내 시선에는)인 행동하는 주인공한테 떨어지는 욕보고 놀랄때 많더라
211
이름 없음
(30305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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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모두 수고..) 21:16:46
걍 자신이 조금 손해입고 남 도와주는 내용 나오는 것만으로 주인공 호구호구 떠드는 얘들이 많아졌으니까. 주인공 힘으로 남 잘되는 꼴 절대로 보기 싫다는 건지... 쩝...
212
이름 없음
(30714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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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모두 수고..) 21:17:52
그거랑 주인공 멘탈이 무조건 강철초인이어야된다는 사람들 암 그렇죠 주인공은 살인에 대해서 무조건 거부감이 없고 자기 죽음에 대해서도 공포감이 없어야되죠
213
이름 없음
(30714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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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모두 수고..) 21:18:13
그런데 이건 반대급부로... 초인적이 정신력을 가진 주인공 보면 빼애애액 비현실적이네! 이러는 사람도 튀어나와서 애매해
214
이름 없음
(30714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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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모두 수고..) 21:18:40
일단 어느 쪽이든 취향에 안맞네 수준으로 끝나면 모를까 주인공 정신력이 물렁하다는 이유만으로 주인공 도덕성까지 욕먹는거 보면 식겁하다
215
이름 없음
(3348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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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모두 수고..) 21:20:32
>>211 이거 공감해 달동네라던가 귀족동네에서 글읽고 댓글보면 호구호구거림
그래서 이쪽시장 작가들은 대부분이 사이코패스를 강요받고 있음
216
이름 없음
(30305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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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모두 수고..) 21:20:48
살인에 대한 공포나 기피감 같은 묘사가 있으면 한순간에 찌질이 취급 당하는 마술. 뭐 결국 개인의 취향 범주의 문제에서, 그걸 가지고 욕을 하는 사람은 그냥 되먹지 못한거야
217
이름 없음
(30714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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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모두 수고..) 21:22:44
솔직히 살인에 대한 공포감이나 기피감이 없다던가 자기 죽음에 대한 거부감이 없는 주인공이라고 무조건 나쁘다는 건 아닌데 맨날 그런 주인공만 보다보니깐 다들 눈이 높아져서 이런 쪽으로 감각이 이상해졌단 느낌들어 내가 보기엔 그쪽이 하이레벨이고 살인에 대한 공포감, 기피감, 자기 죽음에 대한 거부감을 가진 쪽이 평균레벨인데
218
이름 없음
(3348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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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모두 수고..) 21:23:10
여기서 나오는 음모론 이건다 정부때문이다. 정부가 국정을 제대로 운영을 안해서 파괘적인것만 찾는거야!
219
이름 없음
(30714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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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모두 수고..) 21:23:33
마치 픽션에 캐릭터들이 맨날 IQ 180이니 200이니 나와서 IQ 100인 캐릭터가 나오니깐 저능아 소리 듣는거 보는 기분 정작 IQ 테스테에서 IQ 100이 평균성인남성 IQ라고 들었는데 말이야...
220
이름 없음
(30714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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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모두 수고..) 21:24:16
아이고 이놈들아! 의지력이 일반인인 사람 다 죽겠다! 의지력이 일반인이면 주인공하면 안되냐! 라는 기분이지
221
이름 없음
(3348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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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모두 수고..) 21:26:09
게다가 주변인물도 사람죽이고 극복이 빠르지
222
이름 없음
(30714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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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모두 수고..) 21:27:57
의지력에 대한 높은 기대로 이야기가 흘러넘어갔네 뭐 잡담은 떨었으니 좋지만
223
이름 없음
(30714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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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모두 수고..) 21:29:45
뭐 이거랑 별개의 이야기다만 퍼니셔식 이야기에서 절대 안나오는 전개 좀 보고 싶다
224
이름 없음
(30714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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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모두 수고..) 21:30:16
생사람 잡는거 진짜 퍼니셔는 그래서 죄책감으로 자살했다는데 이런 복수물은 통쾌함이 목적이어선지 이런건 거의 안나오거나 생사람 잡고도 어쩌라고 할 정도로 타락했거나 둘중 하나더라
225
이름 없음
(30714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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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모두 수고..) 21:30:52
복수물, 응징물이라 해야되나? 이런데서 생사람 잡는 이야기는 거의 잘 안나오지
226
이름 없음
(30714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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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모두 수고..) 21:33:55
뭐 수다 떨 것이 없나 심심하네 아직도 수다가 떨고 싶다
227
이름 없음
(3348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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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모두 수고..) 21:38:14
제일 중요한 히로인에 대해서지!
228
이름 없음
(30714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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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모두 수고..) 21:39:04
히로인이라 솔직히 히로인은 영 뭔가 수다떨 이야기가 없다! 여주인공물도 상관없는데 히로인은 남자든 여자든 뭔가 생각나는게 없어!
229
이름 없음
(30714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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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모두 수고..) 21:39:21
굳이 따지자면 민폐히로인으로 욕먹은 애들이나 이야기해볼까
230
이름 없음
(30714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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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모두 수고..) 21:39:31
흔히 말하는 붙잡힌 히로인이라던가 말이야
231
이름 없음
(30714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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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모두 수고..) 21:40:10
솔직히 말해서 나는 민폐히로인중에서 능력 없다고 욕먹는 애들이 영 능력이 없다는 자기가 최선을 다했지만 악당의 계략/무력에 잡혀서 인질이 됬습니다 이런 애들은 솔직히 민폐히로인이라며 진심으로 싫어하는게 이해가 안가거든
232
이름 없음
(30714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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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모두 수고..) 21:41:05
재미삼아 놀리는건 이해가 가는데 말이지 개들 딴에는 최선을 다한거일텐데 말이야 그거랑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가 붙잡혀가는 사람이라던가 예를 들면 슈퍼맨처럼 정체를 숨기고 있는 주인공 애인이 잡혀간다던가 하는 전개 말이야 요즘에 능동적인 히로인이 유행한 여파인가 싶기도 하고
233
이름 없음
(30714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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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모두 수고..) 21:43:03
굳이 어거지로 이야기 따지자면 판매량을 위해서는 히로인의 성격보다 비쥬얼이 중요하다(엄근진)
234
이름 없음
(81143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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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모두 수고..) 21:44:04
인성과 인기는 정비례가 아냐. 마나카만 봐도...
235
이름 없음
(30714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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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모두 수고..) 21:44:57
아 나는 마나카 좋아해 악역은 상당히 좋아하거든 내가 말하는건 마나카같이 악역으로서 캐릭터성 있는것도 아니야...
236
이름 없음
(30714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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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모두 수고..) 21:46:27
캐릭터 인성이나 능력을 떠나서 캐릭터가 재미없다, 대충 만들었다, 형편없다 이런 거라 해야되나? 잘 만들어진 선역만큼이나 잘 만들어진 악역도 휼륭한 캐릭터지
237
이름 없음
(30714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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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모두 수고..) 21:47:00
그거랑 별개로 원조 마나카같은 성격의 마나카는 AA 물에서 거의 찾기힘들던데
238
이름 없음
(30714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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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모두 수고..) 21:47:48
생각해보니깐 떠오른건데 그 이전에 진짜 마나카가 히로인이 맞기는 하나 의문이 들었다
239
이름 없음
(81143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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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모두 수고..) 21:49:24
마나카 성격 그대로 묘사 가능한 어장주가 드물걸? 히로인이 아니라 히도인에 가깝고.
240
이름 없음
(30714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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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모두 수고..) 21:49:59
그 이전에 악역으로 나오는 경우도 생각보다 드물어서리
241
이름 없음
(30714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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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모두 수고..) 21:51:47
이야기할거 없으면 자코의 중요성에 대해서 이야기해볼 사람 혹시 있나?
242
이름 없음
(30714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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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모두 수고..) 21:52:15
개인적인 지론이지만 프로레슬링에서 기술받아주는 사람이 중요하듯이 자코(가칭)들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지
243
이름 없음
(30714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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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모두 수고..) 21:54:13
없으면 다른 이야기를 해볼까
244
이름 없음
(30714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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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모두 수고..) 21:54:29
카리스마(웃음)이나 포스(웃음)이나 천재(웃음)이라던가 말이야
245
이름 없음
(81143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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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모두 수고..) 21:55:01
난 자코 좋아해. 악역도 이유가 있게 쓰고. 대부분은 선역으로 나오게 하고.
246
이름 없음
(30714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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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모두 수고..) 21:55:03
세계관에서 손꼽히는 천재라는 사람이 천재가 아닌 내가 봐도 무리수인 전개를 보여줘서 해당 캐릭터가 대단해 보이는게 아니라 해당 세계관이 얄팍해보이는 그런 거
247
이름 없음
(30714E+53 )
Mask
2016-06-27 (모두 수고..) 21:55:27
>>245 오 좋군 자코 이야기해야 되나?...
248
이름 없음
(30714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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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모두 수고..) 21:55:52
펫시처럼 자코가 각성해 강적이 된다도 좋고 무면허라이더 같은 애도 좋아해 그래서 자코(가칭)이라고 한거지만 말이야
249
이름 없음
(81143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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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모두 수고..) 21:55:53
선역이 보여주는 호의가 의도치 않은 악의로 돌려주는 전개를 좋아하지만
250
이름 없음
(30714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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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모두 수고..) 21:57:22
>>249 선역에게 호의를 받았는데 의도치 않게 엿먹여준다 이런거?
251
이름 없음
(30714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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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모두 수고..) 21:58:40
찌질해보이는 캐릭터도 잘쓰면 이야기가 대단히 재밌어진다 생각해서 예를 들면 카이지의 무라오카 다카시라던가 난 애 찌질인거 알지만 그래도 좋더라 특히 마지막에 실금하기 전에 "이 도박은 무효야!" "내가 이기면 돌려줄려고 했어!" "일본은 법치국가야!" 이런 명대사가 너무 좋더라고
252
이름 없음
(81143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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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모두 수고..) 21:59:15
>>자코가 보은이든 뭐든, 준 호의가 상황이 꼬여서 악의로 받아들여지는거.
253
이름 없음
(30714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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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모두 수고..) 22:00:23
254
이름 없음
(81143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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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모두 수고..) 22:01:48
>>253 자코가 주인공한테 감사인사를 했는데 그거 때문에 높으신 분한테 찍힌다든가 하는거.
255
이름 없음
(30714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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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모두 수고..) 22:02:11
아 비슷한거 아인에서 봤는데
256
이름 없음
(30714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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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모두 수고..) 22:02:56
주인공이 아인이라서 쫓기니간 주인공 주변 인물이 이에 관심을 가지고 도와주려고 아인 인권 카페같은 곳에 가입했는데 알고보니깐 정부가 요주의 인물 추려내려고 만든 사이트였다 이런 전개였지 그뒤로 어떻게 됬는지는 아직 안나왔지만
257
이름 없음
(53886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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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모두 수고..) 22:35:49
스토판 스레 세우고 싶다. 뽕빨물을 현실물 먹여다가, PTSD와 전화, 각국의 암투, 인종갈등, 지역갈등 등... 음, 다크하게 좋아.
258
이름 없음
(3348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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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모두 수고..) 23:46:50
>>257 난 스레를 세우면 갑자기 크루가 사라지거나 오지 않는다 ㅠㅠ
259
이름 없음
(19905E+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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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8 (FIRE!) 09:54:19
다음에 다시 스레를 세울만큼 여유가 생기면 단편으로 『쥬만지』 스레를 세워볼꺼야
260
이름 없음
(00269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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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8 (FIRE!) 09:59:10
쥬만지!!
261
이름 없음
(51961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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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8 (FIRE!) 09:59:29
>>258 큐툴룽이 쓴 교육스레에서도 말했지만 메이킹때 참치는 95% 남지 않는다. 그후 꾸준히 쓰다보면 생기...생... 생길지도 모르는게 참치
262
이름 없음
(00269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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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8 (FIRE!) 10:32:32
테스트하는 어장 지금 4개야;;;
263
이름 없음
(16456E+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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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8 (FIRE!) 11:16:54
그런데 너무 오랫만이라 인터페이스나 콘솔같은거 전혀 적응 안되는데 어쩌지. 스레를 격하게 세우고 싶은데, 익숙한건 올드한 스X딕 인터페이스니..
264
이름 없음
(00269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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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8 (FIRE!) 11:27:09
관리콘솔 테스트 어장은 참치게시판에 있어 거기서 시험해볼수 있어
265
이름 없음
(08883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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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8 (FIRE!) 15:06:39
현재 옆동네에서 스레가 갑자기 사라지는 현상이 앵커판에서만 생기는 일은 아니라는 것 같다... 상황극판을 포함한 다른 판들에서도 마찬가지로 스레들이 갑자기 사라지고 있대. 왜 지워지는지는 모르고 그냥 랜덤으로 몇 개씩 없어진다고 그러더라. 그렇다고 해도 앵커판은 확실히 사라진 규모가 무시무시하지만...
266
이름 없음
(08883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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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8 (FIRE!) 15:09:33
가서 확인해보니 각 게시판들의 맨 위에 고정되어 있던 공지스레/규칙스레들도 싹 사라졌더라? 규모가 작은 판들(웹툰판 등)은 기존에 있던 스레들이 다 지워져서 허허벌판이 되어있고....
267
이름 없음
(99706E+55 )
Mask
2016-06-28 (FIRE!) 15:52:32
내 어장에 크루들이 없다. ㅠㅠ
268
이름 없음
(08883E+54 )
Mask
2016-06-28 (FIRE!) 15:53:49
269
이름 없음
(99706E+55 )
Mask
2016-06-28 (FIRE!) 15:54:31
270
이름 없음
(50606E+46 )
Mask
2016-06-28 (FIRE!) 16:00:02
유카리 캡틴이 하루 정도만 쉬면 충분히 따라잡을 것같은데...!!
271
이름 없음
(94304E+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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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8 (FIRE!) 16:04:20
유카리는 뒤를 돌아보지 않는 폭주기관차지!!(착란
272
이름 없음
(80364E+50 )
Mask
2016-06-28 (FIRE!) 16:28:29
273
이름 없음
(51626E+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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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8 (FIRE!) 23:08:52
잡담할 겸 인양
274
이름 없음
(51626E+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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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8 (FIRE!) 23:09:15
갑자기 공지에 굼금한게 있었는데 베르세르크 나방사도 아는 사람있어?
275
이름 없음
(51626E+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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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8 (FIRE!) 23:10:54
개 AA도 있어서 봤는데 여성인데 유두노출되있는게 기본이더라 일단 여성 사도이긴한데 성적인 느낌은 없지만 사용하긴 힘들겠지? 기본 복장이 저렇더라 요정(날개달린 어린아이 모습하는 그런 요정)처럼 발가벗고 다니는 녀석인데 사용하더라도 억지로 모자이크하거나 잘라서 사용해야겠지?
276
이름 없음
(08883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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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8 (FIRE!) 23:16:21
>>275 당연히 그러는 게 좋겠지.
보트에 그런 녀석이 그대로 나온다면 민망해서 도저히 대중교통에서 보트를 정주행할 수가 없잖아.
277
이름 없음
(51626E+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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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8 (FIRE!) 23:17:02
`'' ‐ 、:、ヽヾ;、ヾ>\i゙i::゙i:゙ ヽ;i::|/::/ノ:r--''ニ:::;;‐ァ‐‐--、、,,_:::::: ,、 `ヽヾi;、ヾi、.lヽ、 `゙ ー‐'''"´´ ̄´゙レ'7´::::,.==≡:::、:::::: `''"ヾヽヾi;、ヾ! ヾー---- 、,,_ 彡/:/;∠:::_:::::::::`ヽ;: , -─- 、 \ヾ! 、 `゙''ー- 、,,_ l, j/:::/:::;r==、:::::: /す .お ゙i 〈\ =ト、,,___ __ `゙' _,....、 j/::;ノ ,. -- 、 / い な. | <;. | ヽ;{ {o;i'ー、゙ /-- 、`ヽ、,,_ /:/;:: / は ! l た か | o Z=: l,  ̄``゙ '" ,..、__  ̄`゙/彡'::/ 」 | | | .な _) ○ ゙{:._, ゙i, '´Lio;!''ーィ /‐'"/ o(_ | | | ァ | ヾ;::.,. ゙、 `゙ー‐'"/''"´ | | l ゙、 | / Yべ;::. ゙、 ' __ 、 , / ヽ、_ ,ノ ヽ、 __,ノ .::;ノレ'゙ )ソ:i ヽ {. ド、、 `゙´ / ;: '゙´ `゙レ;ヽ, ヽ,ヽ、二フTフ _,.-'" __ \ ー`゙'''"´,. -‐''´ /ヽ、 ヽ、 ,,,,,. イ´
278
이름 없음
(51626E+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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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8 (FIRE!) 23:17:26
이게 그녀석 얼굴 애매하긴한데 나비나 벌레라는 느낌이 강한데 이런건 개인차가 크니깐 안전빵으로 잘라버리는게 좋겠네
279
이름 없음
(51626E+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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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8 (FIRE!) 23:17:58
솔직히 말해서 개인적으로 서큐버스처럼 성적인 느낌을 풍기는 인외라면 알아서 자진검열하겠는데 애는 그런게 하나도 없었으니깐 (내 기준으로) 그런데 복장이 복장이라...
280
이름 없음
(94652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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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9 (水) 14:35:57
전쟁터같은 AA는 어디에 모여있는지 아는사람 있어ㅡ?
281
이름 없음
(7935E+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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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9 (水) 15:40:16
aa를 쓰지않으면 인기가 없다. 자유 앵커도 인기가 없다. aa를 쓰지않는 자유앵커는 매우 인기가 없다. aa찾고 쓰기 귀찮은데...
282
이름 없음
(48504E+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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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9 (水) 15:45:15
>281 대부분이 AA 스레를 보기 위해 들어온 참치들이라 당연히 그렇겠지... 옆동네에 있던 재작년까지만 해도 텍스트 기반이 메이져였지만.. 나야 텍스트도 괜찮다 싶으면 보는데, 요새 볼 게 너무 많아서 이 이상 보는 보트를 늘리기가 힘들다...
283
이름 없음
(48504E+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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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9 (水) 15:45:31
284
이름 없음
(7935E+52 )
Mask
2016-06-29 (水) 17:39:45
던전물로 하나 해볼까 흐음... 제목은 너가 주인공이라고 던전이 만만한건 아니다. 좋은 이름 이네
285
이름 없음
(3778E+47 )
Mask
2016-06-29 (水) 17:53:12
전쟁터AA라..... 군사쪽에 있나?
286
이름 없음
(45266E+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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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9 (水) 18:05:25
>>284 갑자기 나도 제목이 하나 떠올랐네.
"던전을 우습게 보지마라, 주인공!"
287
이름 없음
(69203E+50 )
Mask
2016-06-29 (水) 18:42:08
다들 열심히 하라고. 마토메에 올라갈지도 모른다고.
288
이름 없음
(48587E+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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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9 (水) 19:13:40
열심히....하고 싶은데 시험기간.....ㅎ.....
289
이름 없음
(7935E+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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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9 (水) 20:12:04
흠 지금 만들어 볼까? 으음
290
이름 없음
(19646E+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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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9 (水) 20:20:52
>>284 맞아. 던전 보스따위 단순한 경험치라고.. 주인공이 던전 마스터가 되어봤자 결국 경험치로 산화될.운명이야...!
291
이름 없음
(11258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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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30 (거의 끝나감) 09:58:21
요즘 텍스트 주제글이 많이 늘어나서 행복하다. 주식은 AA물이지만 간식으로 텍스트물도 보고 싶었는데 행복!
292
이름 없음
(11258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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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30 (거의 끝나감) 10:00:23
마우스가 맛이 가버렸네.
293
이름 없음
(95715E+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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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30 (거의 끝나감) 13:59:57
던전물도 좋지만 몬스터의 측에서 침략하는 인간들을 영격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스레 쓰고싶다.
295
이름 없음
(27304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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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2 (파란날) 00:23:48
아, 어장에서 다이스 굴리는데 그 전까지 보다가 일있어서 하고 와보니 이미 굴려져 있어서 혹시나 하고 굴려봤는데 이미 굴려져 있던 것 보다 좋은 것이였다. 예를들어 그전 것이 6인데 이번에 내가 굴리니 9가 나온 것.... 이야기 전개가 더 좋게 될 수 있었는데 아쉬워!!!!!!!!!!!!!!!!!!!!!!!!!!!!
296
이름 없음
(27304E+54 )
Mask
2016-07-02 (파란날) 00:24:37
>>295 아쉬움과 짜증과 절규 때문에 벽차는 중. 너무 아쉽다고!!!! 오늘 잠자려고 할 때마다 떠오를 것 같아서.... 스트레스...
297
이름 없음
(35964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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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2 (파란날) 00:35:37
어장에 크루가 없는 것은 다른 어장에 사람이 많아서인지 내 능력이 부족한 것 때문인지... 조금 질질 끈다는 생각은 했었지만 한명도 없다는건 충격이다
298
이름 없음
(27304E+54 )
Mask
2016-07-02 (파란날) 00:55:51
보는 작품이 가끔가다 정말 안 좋게 되거나 이렇게 어긋나게 되면 정말 애정이 깊을 수록 짜증이....
299
이름 없음
(43959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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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3 (내일 월요일) 00:16:49
잡담이 없길래 인양 주말이란거에 잡담할 인원이 있길 희망한다
300
이름 없음
(43959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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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3 (내일 월요일) 00:17:29
어장에 대한 잡담으로 내가 생각한건 분명히 유머러스한 무언가였는데 막상 쓰고나니 유머라곤 찾아볼 수 없는 무언가가 나와서 경악했다
301
이름 없음
(42469E+53 )
Mask
2016-07-03 (내일 월요일) 22:14:00
좀비 어장 시작했다.
302
이름 없음
(84174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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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18:10:54
예전에 각자 포켓몬의 데이터를 짜서 포켓몬 배틀을 진행해보고 싶다 했는데 으으으으음 해보고싶네 퍼텐셜은 15개 이하 한도로 해서 말야. 확률 시뮬같은것만 있으면 할수있는데...
303
이름 없음
(89489E+58 )
Mask
2016-07-04 (모두 수고..) 18:18:56
내가 일단 포켓몬 시스템은 잘몰라서 그런데 뭐때문에 그런거야? 단순히 다이스 굴리는거라면 테스트 어장쓰면 될텐데
304
이름 없음
(84174E+54 )
Mask
2016-07-04 (모두 수고..) 18:22:09
드물게 저확률 중확률 고확률 이런거 때문에말야
305
이름 없음
(52575E+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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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18:24:29
그런 것들은 10%, 30%, 50%, 70% 등으로 일괄적으로 기준을 마련하면 되긴 될 것도 같긴 한데... 그 기준치를 뭘로 삼냐가 문제지. 여기다! 할 때 확률이 증가되는 수치도 얼마 정도로 할 걸지 문제고...
306
이름 없음
(43453E+55 )
Mask
2016-07-04 (모두 수고..) 18:26:03
누구 삼각두 AA가 있는 곳 아시는 분? AA를 찾으려 했지만 보이지가 않는다...
307
이름 없음
(84174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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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18:28:21
드물게 1 저확률 3 중확률 5 고확률 7 어쩌구'극 이나 그슬린 은빛같은 확률 업 그런 포테 금지 여기다 할때는 5퍼센트 확률 증가.... 그리고 서로 배틀할때는 내가 서로 따로 채팅방을 파서 실시간으로 내가 aa 올리며 대사까지 주문받아서 진행한다 즉 퍼텐셜을 포함하긴 하지만 연출따위가 아니라 진짜로 배틀한다. 체력까지도 계산하게할거라서
308
이름 없음
(84174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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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18:34:51
배틀 한번할때 하루를 소비할것같은 느낌이네
309
이름 없음
(50338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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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18:43:27
310
이름 없음
(84174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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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18:46:18
/! // ム! / ̄ ̄ ̄ ̄ ̄ ̄ ト、 } {  ̄ ̄ ̄ ̄ ` 、 ノ ヘ _ ム┤_オ___ ー 、 ヽ / 才 .r 、宏_ 二 vくヽヘ \ ゝ┐ /o / 7 ノ `ー'f >{ハⅣ`'"Ⅵ ヘ_ ハ イ /ri オi ヽ N∧{:V::::::::::::くヾ゙ . へー―-ミ `ヽ \l } {/ f x{\ {`¨¨´ ヘ:::ト ェ‐ ´ _ ャL___`ヽ { \ \´ _{ゝr L y_},| }::|__ノ‐ ¨ <ヽ { YフK ヽ `ヾ___{ } ヽ、 ィ:::{ ______ォ 、_ ∠ニ}__}-く_ と__\ V__ノ ヘ Lニn::ヒ /¨¨ヾ ___ノ  ̄二二ヽ) r’ ヽr┘< ヽ<∧ ヒ }:キ ト / r―┴‐ ¨´  ̄ ̄ (>´ ニ r‐、ノ≧r―キ {`ヽ イL_キトハ::ハイ| }ー――、_ . / ./ __ r‐、_/ ̄ ̄ ,<_ノ _}. . . . .`¨ヘ ` 、/ / ヽU、≠ノオ‐ 、__f ヽ // { < ヽ r" _ ノ<__fフ´ヾヽr‐トヽ、. . . . ーイト、ィ }ヽ 「`¨ー" \ \ {' ト、「 ∨ /r-イく ̄ /´ト、 ト 、ー==三ミヨ ヽ/ { `i ヘ `ヽヘ __ オヽ、 Vイ― オ<´ ≠ 〉ヽ二ニ彡ヘ二ヨ r、 f ノ ヘ ヘ} 〈 ヽ r‐ォイ ヽ. Vト‐、ト、. ', .≠― }.---イ |/ヽレォ `ヘ ヽ__ z‐ァ rイ /¨´.ィ┴ト、ヘ{/ }/__ト{ ',__/}.ー‐┤ _ __ ヽ ヘ. } r┴-、__ rォ / / }', .ト }´⌒ソ 「 / ヽ \ 〉- .人__≠ ヘ { `ヘ ヘ } ∨/ .rく fr‐≠ トイ. l ', .| l ヘ ∨´ | ./ヽfへ 示 / ヽノ Y 〈 ト _レ_ - ¨ 上 ソ>l,ォ .人,} } ! } 、 ヽ |/ } i ├{ ) r ミ { .} / /´フ ` 下、 ./ /{ _// / .} v―> ≧ レ λヽ /ト、_ / } 〉_/! }_/ ̄ ̄ / /-< Lイヘ_Xヽ‐"__Li ト ._/ リ ', ', ヽ} .{、`ヽ_ィ ノ∨ .レ /`¨´ォ´ `イ }ニ_)-/ー- .ァ‐} Y ヽ/ ヽ、\ く⌒〈 \  ̄ ト、__ 〉 `´ ー ミヾー-、-イ }¨´ >― イー-v 、 .} トく´ヽ `ヽ、ヽ、 ∨`ー〈 .,' < r´ ̄`´ヽr┴ミ フー-.イ ヽ} } } >‐=ニニニニニ{` <ヘ ヽ__V < { ` ┬ ′_ ヽフ ∠ヘ__ヽ___{___{_ `ヽ‐- ヽ\ Ⅵ _.ォ< ヽ f V ヽ、 `\}  ̄ ヤ!. / ¨´} r―ヲ /`ヽ f `ーァ、 .厶-―┴ ¨´ Y⌒}/ `ー-、_{ \ /⌒レ `ヽ } ./ / {/ ─────────────────────────────────────────────────────────── 【이름】스컬 그레이몬 【타입】고스트/악 【특성】틀깨기 【기술:뿔드릴, 메가혼, 본러쉬, 뼈다귀부메랑, 따라가때리기, 깨물어부수기, 섀도펀치, 섀도크루, 속여때리기, 탁쳐서떨구기】 체력:C 공격:AA+ 세상 어딘가에 존재한다는『텅구리』만의 무덤에서 나타난다는 포켓몬. 『굵은 뼈』로 이뤄져있다. 방어:A 특공:D 굉장히 흉포한 성격으로 지성은 보이지 않으며 오로지 투쟁 본능으로만 움직이고 있다. 특방:B- 스피드:D+ 고대종인 텅구리의 개체수가 줄어들었기 때문에 탄생도 줄어들고있는 희귀한 포켓몬 『적응종』고대종으로부터의 진화계이기 때문에 올드 타입등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바이러스 바디』접촉 기술을 받으면 저확률로 상대의 능력치를 랜덤하게 1개 내린다. 『삭은 몸』공격 기술 이외의 데미지로 쓰러지지 않는다. 『절대폭군』「이 때다!」하는 때 내보내면, 상대의 전 능력치를 내린다 『분쇄골절』자신이 사용한 기술이 효과가 별로 일 때 상대의 「방어」「스피드」를 떨어트린다. 『해골룡의 중장』상대의 기술이 급소에 맞기 어려워진다(C-1) 『해골룡의 호완』 상대의 방어의 상승을 무시하고 공격을 실시할 수 있다 『쇠락한 육체의 투쟁』 상태이상 및 상대의 기술이나 퍼텐셜에 의해 행동이 중단되지 않는다 『후의 선』상대가 자신보다 스피드가 빠를 때, 저확률로 상대보다 먼저 행동한다. 내가 생각한 적당한 포켓몬
311
이름 없음
(84174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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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18:46:40
저번에 유희왕 이벤트처럼 흐지부지될일은 없긴 한데...
312
이름 없음
(50338E+54 )
Mask
2016-07-04 (모두 수고..) 18:49:41
포켓몬은 인기라는 느낌이네 정작 비열몬보다가 너무 복잡한거 같아서 관뒀는데 이런거보면 다시 볼까 싶은 마음이 들기도하고 그러다가 리뷰보면 작가 다른 작품에서 뭐가 나온데서 어? 싶기도하고
313
이름 없음
(84174E+54 )
Mask
2016-07-04 (모두 수고..) 18:50:24
인기많은 스레지
314
이름 없음
(50338E+54 )
Mask
2016-07-04 (모두 수고..) 18:53:48
그건 그렇고 비열몬이라길래 처음에는 비열님이 주인공인줄 알았다
315
이름 없음
(50338E+54 )
Mask
2016-07-04 (모두 수고..) 18:56:32
옛날에 한창 잡담판이 불타오를때도 있었는데 요새는 별로 없네
316
이름 없음
(94351E+56 )
Mask
2016-07-04 (모두 수고..) 18:58:07
난 지금도 포텐셜이나 포지션같은건 모르겠지만.. 참치다보니 그냥 보이는것만으로 해도 되니까 마음은 편하지만?
317
이름 없음
(50338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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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18:59:20
하긴 에이와스 룰같은것도 반쯤 흘러들으면서 봐도 재미있기도 했고
318
이름 없음
(50338E+54 )
Mask
2016-07-04 (모두 수고..) 19:01:03
갑작스러운 이야기로 에이와스 룰은 지금봐도 진짜 여러모로 비범했다
319
이름 없음
(50338E+54 )
Mask
2016-07-04 (모두 수고..) 19:01:29
최대한 페이트 원작 스테이터스를 살리면서 엄청나게 전투를 간략화했어
320
이름 없음
(94351E+56 )
Mask
2016-07-04 (모두 수고..) 19:01:41
정보 부족하고 추가된게 많아도 베이스는 포켓몬이니까, 배틀만 조금 알면 참여 자체도 어떻게든 되고요.
321
이름 없음
(50338E+54 )
Mask
2016-07-04 (모두 수고..) 19:02:47
그냥 포켓몬 복붙한가 생각하고 봤다가 당황한 비열몬...
322
이름 없음
(50338E+54 )
Mask
2016-07-04 (모두 수고..) 19:03:05
트레이너 능력이 어마어마하더만
323
이름 없음
(94351E+56 )
Mask
2016-07-04 (모두 수고..) 19:03:22
에이와스 정말 대단하죠. 다이스라는 시스템도 확실하게 이용하면서 스테이터스도 잘 써먹으니.
324
이름 없음
(50338E+54 )
Mask
2016-07-04 (모두 수고..) 19:05:12
다만 아쉬운게 마력처럼 용도가 두가지인 스테이터스가 있는가하면 그냥 용도가 1가지인 스테이터스들도 많아서 뭐 생각해보면 이게 직관적이고 좋지만
325
이름 없음
(50338E+54 )
Mask
2016-07-04 (모두 수고..) 19:05:29
민첩에 따라서 선공 후공이 정해진다거나하는 순간 엄청나게 룰이 복잡해질거같다
326
이름 없음
(94351E+56 )
Mask
2016-07-04 (모두 수고..) 19:08:53
복잡하면 복잡한 맛이 있다지만, 이런 앵커판에서는 직관적인 쪽이 훨씬 나은 것 같아요. 룰이 복잡해질수록 중도 참여가 어려워지니까요.
327
이름 없음
(50338E+54 )
Mask
2016-07-04 (모두 수고..) 19:11:46
>>326 그래서 비열몬 쉽사리 못보는 참치가 본인
정작 그러면서 본인은 요상하게 꼬인 룰 머릿속에 떠올렸다말았다하지만
328
이름 없음
(52575E+52 )
Mask
2016-07-04 (모두 수고..) 19:12:54
지금도 에이와스 룰 엄청 복잡하니까 참가 안 한다는 참치들도 엄청 많아... 실제로 사람 없을 때는 참치가 1명도 없기도 하는 게 에이와스 스레인데 여기서 더 복잡해지면...
329
이름 없음
(50338E+54 )
Mask
2016-07-04 (모두 수고..) 19:13:33
개인적으로 에이와스 룰 정도면 그나마 간략한 정도라고 생각한다만 "그나마"
330
이름 없음
(50338E+54 )
Mask
2016-07-04 (모두 수고..) 19:14:16
엄청나게 직관적이니깐 비교할 능력치를 고른다. 능력치 총합과 우위인 능력치 숫자로 승률이 정해진다 다이스를 굴린다. 승률 이하로 나오면 승리 이런 식이니깐
331
이름 없음
(94351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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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19:14:36
뭐 룰 자체는 복잡하지만 해야 할 일은 비교적 단순하니까요? 스킬/아이템 발동. 운명을 거는 다이스 정도니까 말이죠.
332
이름 없음
(50338E+54 )
Mask
2016-07-04 (모두 수고..) 19:15:17
랜덤 이벤트 표는 뭔가 애매해 이게 없으면 아쉬운데 막상 있으면 맙소사 플롯이 죽었어! 이꼴나니
333
이름 없음
(52575E+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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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19:15:25
진짜로 심플한 룰은 역시 콤마전쟁이지. 너무 심플해서 그건 그것대로 여러가지가 폭발사산하지만. ...뭐, 콘마이어가 판을 치는 건 에이와스도 마찬가지지만. 에이와스의 대가인 남작조차도 콘마이어에 시달렸고...
334
이름 없음
(94351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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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19:15:50
...다이스갓은 혼돈의 화신이리니.
335
이름 없음
(52575E+52 )
Mask
2016-07-04 (모두 수고..) 19:17:45
>>330-331 맞아 맞아. 솔직히 전투 시에 해야 할 행동은 왠만큼 이상한 전투가 아니면 거의 정해져있지.
커뮤를 제외하면 행동 턴에 무엇을 할 것인가가 진짜 앵커고 그 외에는 그냥 아주 약간의 생각과 다이스뿐이라고 할까.
336
이름 없음
(50338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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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19:18:24
솔직히 전투에서 심리전같은 건 거의 없다고 봐도 될 수준 심리전이라기 보단 자원배분 문제를 어떻게할까 이런 느낌
337
이름 없음
(52575E+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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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19:18:57
...라고 해도 최근에 모 어장(이라고 해도 다 알고 있겠지만)에서 전투에서의 행동 앵커가 미스 나서 폭발사산한 일이 있었지만ㅠㅠ
338
이름 없음
(95612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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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19:19:41
다들 포켓몬도 성배전쟁도 마스터한 모 캡틴의 스레를 보자!
339
이름 없음
(27764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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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19:20:23
그것도 이미 모든 정보가 다 있었는데다가 최후반인데 그냥 아껴보겠다고 하다가 그랬죠...
340
이름 없음
(50338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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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19:21:59
최근에 성배전쟁 어장 안보는데 따로 잡담판이 있다는 그분? 지나가다 봤는데 마녀사냥 어쩌고 떠서 기겁했는데 그분 어장의 참치들은 코른과 옼스라는 자조섞인 농담이 떠돌긴했찌만
341
이름 없음
(94351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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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19:23:15
...지금 폭발한 저 어장 말인가요? 적어도 지난번 부분은 봐야겠네.
342
이름 없음
(50338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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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19:24:05
폭발한 어장이라길래 그 어장인가 했더니 아니었어? 최근에 성배전쟁 어장들은 안봐서 소식이 어두워 누가 이 무지한 참치에게 안내를
343
이름 없음
(22768E+56 )
Mask
2016-07-04 (모두 수고..) 19:25:22
아아, 그거 내가 잘못한 부분 말하다가 너무 우울해져서 좀 과장해버린 거야
344
이름 없음
(95612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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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19:25:58
따로 잡담판이 있고 성배전쟁을 하는 캡틴은 둘이야!
345
이름 없음
(94351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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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19:26:04
그 어장 맞을거에요. 어장주가 폭발한 상태잖아요..
346
이름 없음
(50338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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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19:27:18
그 사람 대체역사 스레할때도 잘하지 않았어? 그때보다가 하차하긴했는데 내가 잠시 탑승한 사이를 생각해보면 누가 후에 말한 워보이와 코른 버저커들의 혈투란 표현이 어울렸다
347
이름 없음
(22768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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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19:27:29
마녀사냥이랄까 내 잘못도 있을 지도 모르는데 그때 1획을 선택한 참치에게 다른 사람들하고 같이 탓하기만 해서 그때 내 모습이 마치 마녀사냥 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았던 걸까 해서 매우 우울했었었어
348
이름 없음
(50338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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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19:27:47
그때도 어떻게든 끌고가서 완결시킨걸로 아는데 으으음
349
이름 없음
(25123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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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19:28:55
내 어장은 성배어장이라기에는 애매하지 사실 내 어장 장르를 나도 모르겠어
350
이름 없음
(94351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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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19:29:17
전 이거 전에 하던 어장 분량에 기절해서 하차했었는데, 잡담판에서 가끔 전쟁나는거 보면 살벌하긴 살벌하더군요.
351
이름 없음
(95612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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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19:29:34
(반응에서 알 수 있는 이 인기의 차이....)
352
이름 없음
(50338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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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19:30:47
이렇게 싸움날 어장주는 아마 그분밖에 없을걸..
353
이름 없음
(52575E+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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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19:31:04
참치가 엄청 많은 반작용으로 그만큼 싸움도 자주 난다는 느낌이지. 나는 가끔씩(아~주 가끔씩)이라면 싸워도 좋으니까 싸울 만한 인원의 참치가 있으면 좋다고 생각해서 오히려 부럽지만서도.
354
이름 없음
(50338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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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19:32:00
나는 가끔식이 아니라 많이 해서 문제다 막상 시달리면 반응 달라질거 같다고 생각하면서도 그래 큰일났다
355
이름 없음
(95612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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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19:32:25
신 콘솔 기능 테스트
356
이름 없음
(94351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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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19:32:51
전 아무래도 그렇게 사람이 많으면 부담스럽더라구요. 은근히 키워의 자질이 있어서 불붙기가 쉬운데, 불붙으면 맷돼지로 변해서 물 흐릴까봐.
357
이름 없음
(52575E+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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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19:33:25
싸움이 일어난다고 해도 30분 동안 다이스 하나 굴리는 사람이 없는 것보다는 낫겠지!
358
이름 없음
(95612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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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19:33:41
내 스레에서 싸움나줘! 아니, 오히려 싸워라! 핸드폰으로 아이디 바꿔가면서 투표수 조작해 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어.
359
이름 없음
(50338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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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19:33:41
그나저나 진짜 게임요소를 넣어보고 싶은데 머리가 딸려서 힘들구나
360
이름 없음
(94351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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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19:34:08
그래서 지나가다가 다이스 한 번씩 던집니다!(발동 확률 : 중확률)
361
이름 없음
(50338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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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19:34:09
>>357 그리고 어장주가 웃으면서 영세어장의 법칙이라면서 다이스를 굴리게 되는 미래상
362
이름 없음
(22768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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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19:34:24
적어도 그 어장하면서 다른 어장도 하나정도는 참가해주세요(먼산)
363
이름 없음
(25123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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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19:34:49
맞아 맞아. 어장을 여러개 참여하면 자연스럽게 하나에 몰입하지 않게 된다
364
이름 없음
(50338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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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19:35:32
휼륭하다 하지만 내가 참여하는 어장은 연중되는 신비한 법칙에...
365
이름 없음
(94351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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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19:35:36
앵커 어장은 두개 이상 동시 참여하기가 많이.. 머리아프더라구요. 지나가다 다이스 굴리는 정도가 한계.
366
이름 없음
(25123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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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19:35:37
그렇게 됨으로서 코른 버저커화를 줄일수 있어. 아마도
367
이름 없음
(50338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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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19:36:06
이것은 조X라 같은 소설사이트에서도 마찬가지 그 많은 말로 형언할수 없는 무언가들 사이에서 재밌다고 생각한 것을 찾아보면 높은 확률로 연중되었거나 연중되거나한다
368
이름 없음
(22768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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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19:36:40
근데 그 어장은 묘사할 때는 꽤 오래 걸려서 그동안 딴 어장 참가해도 될 텐데
369
이름 없음
(25123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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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19:36:56
그런 의미에서 내 어장은 다이스만 굴리면 된다고! 외신들이 농간부리지만
370
이름 없음
(52575E+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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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19:36:56
-망상- 오오, 인기 어장주가 에이와스를 시작했다! 역시 인기 어장주 아니라고 할까봐 에이와스인데도 참치 엄청 많네! 이 수많은 참치들이 다른 에이와스 스레로 유입되겠지? -현실- 는 개뿔. 저 참치들은 에이와스를 보려고 온 게 아니라 저 어장주의 스레를 보러 온 거야! 다른 에이와스 스레는 여전히 참치가 없다! ...그건 그렇고 폭발 사산이 발생했다(기겁) 어장주 불쌍해서 어떡해ㅠㅠ
371
이름 없음
(95612E+56 )
Mask
2016-07-04 (모두 수고..) 19:36:59
여기서 연중이 또 발목을 잡는가....(비통
372
이름 없음
(50338E+54 )
Mask
2016-07-04 (모두 수고..) 19:37:12
동X선X록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 다음화는 언제나옵니까 작가님? 물건너 있는 사람인데 텔레파시로라도 전해주고 싶다 진짜 물건너라서 왜 연재가 멈춘지 모르겠으니깐 더더욱 그래
373
이름 없음
(50338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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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19:38:04
마마마 팬픽도 그랬지 재밌는 악역 주인공이 나오는 마마마 팬픽이 있엇는데 1부가 오리지널 2부가 카즈미인데 2부에서 갑작스러운 연중 심지어 한번 부활했다가 다시 연중해서 심장에 해로웠다
374
이름 없음
(49253E+59 )
Mask
2016-07-04 (모두 수고..) 19:38:48
375
이름 없음
(25123E+59 )
Mask
2016-07-04 (모두 수고..) 19:39:04
에이와스 스레는 묘하게 정이 안가...
376
이름 없음
(94351E+56 )
Mask
2016-07-04 (모두 수고..) 19:39:38
>>368 생각을 깊게 하는 스타일이라 비는 시간에도 계속 머리를 굴리니까요.
단, 그 생각이 옳은 방향으로 깊다고는 할 수 없지만.
377
이름 없음
(50338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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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19:39:39
에이와스 룰이라서 생각나는데 인기어장은 내 기억으로는 마녀나이코처럼 시작부터 뭔가 비범한거 같았음
378
이름 없음
(95612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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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19:39:41
까놓고 말해서 큐툴루 스레를 보자!! 예상 반응 : 에, 그 사람은 연중해서 조금...
379
이름 없음
(22768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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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19:40:16
380
이름 없음
(50338E+54 )
Mask
2016-07-04 (모두 수고..) 19:40:35
아 시간 주는것도 애매함 시간을 어느 정도 주면 꼭 그 시간 초과하면 뭐가 하나둘씩 올라온다 그래서 교훈을 얻어서 시간을 늘리면 이번에는 아예 없다
381
이름 없음
(22768E+56 )
Mask
2016-07-04 (모두 수고..) 19:40:47
마녀나이코는 어쩌다가 완전 연중된 건지 원
382
이름 없음
(25123E+59 )
Mask
2016-07-04 (모두 수고..) 19:40:48
머리 안굴리고 막해도 되는 어장이라면 평행세계 어장. 그 어장도 재밌어 원주민들이 날뛰는 혼파망 어장
383
이름 없음
(94351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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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19:40:52
아.. 그쪽은 그냥 가볍게 보기만 하면 됩니다. 주가 다이스인데 다른 분들이 (넘치게) 굴려주니까요.
384
이름 없음
(95612E+56 )
Mask
2016-07-04 (모두 수고..) 19:41:57
예상 반응조차 돌아오지 않았다.... 라이벌... 무리인가....
385
이름 없음
(50338E+54 )
Mask
2016-07-04 (모두 수고..) 19:42:34
솔직히 말해서 에이와스는 다 좋은데 HP라고 할만한게 없어서 아쉬워 령주 시스템 있다지만 이건 HP보다 라이프에 가깝다는 느낌이라 정작 HP 넣으면 엄청나게 장기전이 되서 또 이야기가 달라질거 같지만
386
이름 없음
(50338E+54 )
Mask
2016-07-04 (모두 수고..) 19:42:58
>>384 말하고 싶은데 말하면 거시기하다는 느낌이지
387
이름 없음
(94351E+56 )
Mask
2016-07-04 (모두 수고..) 19:43:01
...에.. 큐툴루 스레는 보기 시작할때쯤 연중이 되잖아요?!
388
이름 없음
(52575E+52 )
Mask
2016-07-04 (모두 수고..) 19:43:28
>>377 마녀나이코가 사실상 국내 에이와스 스레의 시발점이었지.
진짜 시작은 사장 스레였지만 에이와스 붐(...까지는 아니지만)이 터진 게 그 시작이었지.
고3이라 수능 때문에 연중되었는데 수능 끝나고 복귀하나 했더니 아무런 말도 없이 갑자기 완전 잠수...
한마디 말이라도 해주었으면 좋았을 텐데...
389
이름 없음
(50338E+54 )
Mask
2016-07-04 (모두 수고..) 19:43:42
큐X루 님의 어장은 꼭 내가 재밋어 하는것은 연중되었거나 연중되리라는 법칙의 예시라고 말할려다 참았는데 성원에 힘입어 솔직하게 말해야지
390
이름 없음
(94351E+56 )
Mask
2016-07-04 (모두 수고..) 19:43:46
아무래도 HP가 추가되면 여러번 명령을 해야하는 만큼 귀찮아지죠. 아예 다른 룰로 새로 만드는게 나을지도?
391
이름 없음
(52575E+52 )
Mask
2016-07-04 (모두 수고..) 19:44:21
>>385 확실히 심플한 룰인 콤마 전쟁조차도 개변해서 HP 룰 들어가니까 엄청 길어지더라고...
392
이름 없음
(25123E+59 )
Mask
2016-07-04 (모두 수고..) 19:44:37
큐툴루 어장은 연중하니까..
393
이름 없음
(95612E+56 )
Mask
2016-07-04 (모두 수고..) 19:45:12
그 대답을 기다렸다! 뭐, 성배는 아마 완결낼거고- 대충 무성의하게 응원해줘-
394
이름 없음
(22768E+56 )
Mask
2016-07-04 (모두 수고..) 19:45:45
큐툴루는 가끔 순간폭발력이 대단하더라 역시 요새 대세는 다크 판타지인가
395
이름 없음
(45507E+54 )
Mask
2016-07-04 (모두 수고..) 19:45:51
큐툴루 힘내라(적당
396
이름 없음
(50338E+54 )
Mask
2016-07-04 (모두 수고..) 19:45:52
성배전쟁 어장 최근에는 안보지만 어디선가 재밌다는 소문을 들었다 심지어 장르가 내가 좋아하는 모 장르라는 소리까지 나중에 천천히 볼까
397
이름 없음
(22768E+56 )
Mask
2016-07-04 (모두 수고..) 19:47:39
예전부터 그랬지만, 앵커판은 꽃밭이 오히려 시들시들해지고 배경이 다크할 수록 인기 높더라.
398
이름 없음
(25123E+59 )
Mask
2016-07-04 (모두 수고..) 19:47:52
뭐 난 묵묵하게 코즈믹 로맨스를 연재할뿐이야
399
이름 없음
(22768E+56 )
Mask
2016-07-04 (모두 수고..) 19:48:33
물론 내용 자체까지 완전 다크는 취향타지만
400
이름 없음
(94351E+56 )
Mask
2016-07-04 (모두 수고..) 19:48:59
그런데 앵커판은 진짜 암흑의 시대가 도래하지 않는게 희귀한거 같아.
401
이름 없음
(52575E+52 )
Mask
2016-07-04 (모두 수고..) 19:49:36
나는 다크한 쪽이 취향이라 다크한 스레 여러개 세웠는데. 경험상 진짜로 다크한 쪽은 참치 없어. 0~1명이 기본이라 맨투맨. 아니, 그냥 내 필력이 부족한 게 근본 원인이겠지만 어쨌든 경험상.
402
이름 없음
(25123E+59 )
Mask
2016-07-04 (모두 수고..) 19:49:44
내 배경도 다크할텐데 왜 참치가 없을까 아 맞다 재미가 없지
403
이름 없음
(52575E+52 )
Mask
2016-07-04 (모두 수고..) 19:50:16
그러고보면 내가 폭발 사산과 콘마미어가 밥먹듯이 발생하는 에이와스 룰을 사용하는 이유는 별 거 없고 다른 스레를 세웠을 때는 참치가 0~1명이 디폴트인 진행 불가능이거나 맨투맨인 스레가 되어버려서 아무리 적어도 1명, 기본적으로 2명은 있어주는 에이와스 룰을 사용하는 거였는데. 에이와스 룰을 사용해도 0~1명이라면 더 이상 에이와스 룰을 사용할 필요가 없겠지. 다음번에는 오랜만에 다크한 스레를 다시 열어보도록 할까...
404
이름 없음
(95612E+56 )
Mask
2016-07-04 (모두 수고..) 19:50:21
유열유열 떠들지만 정말로 유열 좋아하는 크루는 그렇게 많지 않아- 뭐, 재밌으면 뭘해도 모이는게 크루지만-
405
이름 없음
(22768E+56 )
Mask
2016-07-04 (모두 수고..) 19:50:45
402 재미 이전에 초월자들이 아군이 되니까 문제야 그것도 하필 크툴루가.
406
이름 없음
(45507E+54 )
Mask
2016-07-04 (모두 수고..) 19:51:02
다크하기만 해선 안모여 재밌는데다 다크하니 몰리는거야
407
이름 없음
(52575E+52 )
Mask
2016-07-04 (모두 수고..) 19:51:30
그렇지. 결국 모든 건 재미로 귀결되지.
408
이름 없음
(25123E+59 )
Mask
2016-07-04 (모두 수고..) 19:51:43
409
이름 없음
(94351E+56 )
Mask
2016-07-04 (모두 수고..) 19:52:56
>>404 가끔 진성 트롤러들이 나와서 문제더군요. 그나마 소수존에는 잘 안오는데 다수존에서는..
410
이름 없음
(25123E+59 )
Mask
2016-07-04 (모두 수고..) 19:52:58
아니 크리가 계속 뜨면 별수 없다구
411
이름 없음
(25123E+59 )
Mask
2016-07-04 (모두 수고..) 19:53:31
뭔가 어장들 보면 변태인 트롤러들은 한두명은 있는거 같아
412
이름 없음
(6633E+59 )
Mask
2016-07-04 (모두 수고..) 19:53:54
잘 보면 거의 동일인. 진짜 많아봐야 한 둘이 다를걸.
413
이름 없음
(94351E+56 )
Mask
2016-07-04 (모두 수고..) 19:54:25
그게 그냥 문어발 1인 트롤러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듭니다. 주화입마 하는게 아니라 그냥 사파가 있는거 같아요.
414
이름 없음
(22768E+56 )
Mask
2016-07-04 (모두 수고..) 19:54:34
408 그렇다고 그 초월자들을 적대시킬 수도 없는 노릇이니까. 그럼 세계가 멸망하니. 적어도 원작설정 내에서 강한 거면 몰라도 조력자는 어디까지나 약하거나 강해도 중상위권 수준을 유지하는 게 좋아
415
이름 없음
(52575E+52 )
Mask
2016-07-04 (모두 수고..) 19:54:41
기행은 재밌지만 트롤은 안 좋은데 가끔 선을 넘는 앵커들이 달리지.
416
이름 없음
(27764E+56 )
Mask
2016-07-04 (모두 수고..) 19:54:45
저흰 성배전쟁 보러왔지 크툴루쪽봐서 san치 체크하러 온게 아니라..
417
이름 없음
(95612E+56 )
Mask
2016-07-04 (모두 수고..) 19:54:49
트롤러는 캡틴이 적당히 쳐죽이면 돼!(간단 싸우는 녀석들도 비슷하게 전부 쳐죽이면 되고- 뭐, 이러니 저러니 싸움이나 트롤링으로 고생하는거 유카리 캡틴 정도 밖에 없지만.
418
이름 없음
(94351E+56 )
Mask
2016-07-04 (모두 수고..) 19:54:52
분명 다른 어장인데 패턴이 거의 동일한거 보면 말이죠.
419
이름 없음
(27764E+56 )
Mask
2016-07-04 (모두 수고..) 19:56:53
트롤중 어떤 한명운 국뽕에 히틀러 2호기급인 분이있어서 국뽕 막으러고 참치들이 안간힘을 쓸정도였죠.
420
이름 없음
(6633E+59 )
Mask
2016-07-04 (모두 수고..) 19:57:39
그 전통(?)있는 녀석은 언급할 필요 없다. 내가 아는 것만 해도 2월부터 여러 어장에서 트롤짓 해왔어.
421
이름 없음
(25123E+59 )
Mask
2016-07-04 (모두 수고..) 19:57:54
착한 아이는 SAN체크 하지 않아도 돼 아마도
422
이름 없음
(94351E+56 )
Mask
2016-07-04 (모두 수고..) 19:58:08
>>419 그 한명이 다른 어장에서도 분탕질 했던거 같아요. 말하는 패턴에 상당히 유사성이 느껴지더군요.
423
이름 없음
(50338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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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19:58:24
사실 다크한거 좋아하는 참치들도 주변 시선에 주늑들어서 참는 경우 많을걸?
424
이름 없음
(27764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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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19:58:34
그양반때문에 날라간 어장중 자주 가던 어장이 있었죠.. 그 어장주가 언젠가 돌아왔으면..
425
이름 없음
(50338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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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19:59:07
다같이 보는 어장에서 혼자 취향 강요하기 애매하니깐 그렇다고 다같이 다크를 외친다해도 수위 안걸리고 다크하게 가기도 의외로 힘들어보이던데
426
이름 없음
(22768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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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19:59:09
거기다 크툴루 모에화 자체가 굉장히 취향 타고 크툴루 자체가 은근 취향타는데 거기다 외모가 아니라 성격까지 모에화시켜버리면 싫어하는 사람은 싫어하는데 좋아하는 사람은 이건 크툴루가 아니잖아.해버리고. 크툴루가 모에화하면 그건 그리스 로마 신화잖아(폭언)
427
이름 없음
(25123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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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19:59:20
내가 앵커물을 안하는 이유중 하나 뭐 다른 이유는 생각하기 귀찮아서 지만
428
이름 없음
(50338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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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19:59:40
팬심으로 보는 사람도 있지만 정통파 크툴루는 오히려 이토준지 쪽이라고 생각한다 진짜
429
이름 없음
(94351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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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00:13
사실 크툴루가 뭔지는 알아도 러브크래프트를 본 참치가 얼마나 있을지부터가 궁금하지만..(본 참치부터 안봄)
430
이름 없음
(50338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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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00:38
뜬금포지만 보통 먼치킨이 크툴루 신화 특징같은데 오히려 먼치킨같은건 수단쪽 아닌가? 광기와 괴기만 잘살린다면 먼치킨이 아니더라도 코스믹 호러를 느끼게 할 수 있을거 같은데 예를 들면 공포의 물고기, 소용돌이, 공포의 기구같은거 이토준지 선생님 작품으로 나오는
431
이름 없음
(52575E+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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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01:03
나는 러브크래프트 전집 구매했는데 진짜 재미없어서 다 읽지도 않고 창고에 쳐박아두었어.
432
이름 없음
(25123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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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01:06
겉모습은 모에하지만 내용물은 똑같다고!
433
이름 없음
(25123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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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01:38
러브크래프트 전집은 영어로 읽어야지 그 맛을 느낄수 있다(개인적) 번역이 나쁘게 된건 아니지만
434
이름 없음
(50338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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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01:45
슬프다 솔직히 나도 전부다 재밌다고는 말못하는데 재밌는 부분은 재밌어서 고전이 괜히 고전이 아니구나 했는데 뭐 이런건 취향이니깐 어쩔수 없다만
435
이름 없음
(6633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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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02:01
앵커 자체가 제한 없이 마냥 풀어주면 결국 파탄이 난다니까. 어떻게든 최소한의 제한을 먹여야만 해.
436
이름 없음
(50338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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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02:04
에도가와 란포 선생님것도 읽으면서 그런 느낌 받았는데
437
이름 없음
(52575E+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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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02:59
개인적으로 크툴루에 대해 전혀 모르는 일반인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크툴루 관련 작품은 윳쿠리 TRPG가 으뜸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건 역으로 TRPG를 모르면 재미가 없지만.
438
이름 없음
(50338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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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03:33
나는 오히려 신곡 읽으면서 못읽겠던데 재미 어쩌구 이전에 개독 냄새랑 자뻑에 질식사할거 같아서 급하게 덮어버렸다
439
이름 없음
(94351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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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03:37
뭐 보통은 어장주가 상황에 안맞으면 잘라버리기는 하지만요? 문제는 그게 아니라 그걸 빌미로 참치에게 배틀을 거는거지.
440
이름 없음
(25123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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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04:05
지금 진행되고 있는 감옥전함 어장같은 경우에는 에로 관련 앵커가 폭주해서...
441
이름 없음
(25123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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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04:45
신곡은 연옥편까지는 재밌어 천국편까지 다 읽는건 힘들지만
442
이름 없음
(50338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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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04:56
앵커를 너무 막 던져도 그렇지만 어장 열면서 참치들에게 기대하는 (감당범위 내의)엉뚱한 앵커가 없어도 슬퍼
443
이름 없음
(95612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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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05:19
캡틴이 크루를 훈련시키면 돼! 크루가 진지하게 앵커를 고민하게 만들면 만사 오케이! 트롤러? 적당히 쳐죽이면 되잖아?
444
이름 없음
(22768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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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05:21
거긴 원작부터 그쪽이라서 어쩔 수 없지
445
이름 없음
(50338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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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05:25
예를 들면 물건너 파르시 여관의 촉수공명이라던가
446
이름 없음
(25123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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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05:30
단테 이 양반의 해학적인 면모가 잘 드러나지 엉덩이로 나팔을 부는 악마라든가 자기 안티가 지옥에 쳐박혀 있다든가(진짜로)
447
이름 없음
(95612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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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06:10
공개된 장소에 개독, 같은 표현 쓰지말자! 진지하게 종교에 임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폐가 되는 표현이야!
448
이름 없음
(50338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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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06:25
>>446 마호메트가 지옥에 가있다던가 하는거부터 그리스의 철학자들이 지옥에 가있다던가 하는 대목보면
시대가 시대다하고 되새기다가 그냥 덮게 만들어버리지
449
이름 없음
(50338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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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06:59
그런가 하지만 솔직히 신곡의 종교관은 현대 기준으로 봐서 욕 안하고 못봐줄 지경이라 일단 X독은 자제해볼게
450
이름 없음
(94351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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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07:23
그리고 유난히 싸움 잘나는게 1000앵커.
451
이름 없음
(25123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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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07:33
>>448 그건 진짜로 시대가 시대니까 별수 없다
그 시대의 이탈리아라면 아직 십자군뽕이 덜 빠졌을때라구?
452
이름 없음
(25123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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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08:01
그리고 가장 웃긴게 뭔줄 알아? 신곡은 그 시대에서는 진보적인 글이었음
453
이름 없음
(95612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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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08:20
뭐, 신곡은 쓰레기 맞지만(폭언
454
이름 없음
(94351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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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08:51
언제나 상대적인거니까요. 지금 우리의 민주주의라는것도 미래에 보면 그리스랑 다를 바 없을지도 모르는것처럼.
455
이름 없음
(50338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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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08:52
(그 당시 기준으로) 진보적인 토마스 헉슬리가 가난한 사람들은 XX해야된다는 내용의 글을 기고했다는 내용이 생각나네
456
이름 없음
(25123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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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09:07
천로역정이라든가, 신곡이라든가. 성경을 판타지로 생각하고 읽으면 재밌음 천로역정 같은 경우에는 더더욱
457
이름 없음
(52575E+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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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09:32
>>450 싸움을 막으려면 1000 앵커를 자유 서술 앵커가 아니라 그냥 여러 선택지에서 하나를 선택하는 일종의 보너스 앵커로 하면 된다!
말 그대로 싸움을 막을 수만 있을 뿐 엽기적인 앵커가 안 나오니 별로 재미 없으니까 추천은 안 하지만.
458
이름 없음
(45507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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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09:42
소원앵커가 싸움이 잘나는 이유는 그거야 어장에 줄수있는 영향이 크잖아 희소성도 있고
459
이름 없음
(25123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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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10:04
>>455 그 시대에는 맬서스 트랩이 현실적인 두려움이었으니까 프리츠 하버 양반이 질소비료 개발해서 맬서스 트랩 이론을 쓰레기로 만들었지만
괜히 문명 5에 비료 개발이 떡하니 나와있는게 아니야?
460
이름 없음
(94351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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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10:49
그냥 1000앵커를 안받는다는 선택지도 있지만 말이죠! ..개인적으로는 1000앵커로 메인 스토리가 흔들리는걸 별로 안 좋아하는 편이라서요.
461
이름 없음
(25123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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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11:25
다이스 어장에서는 1001정도가 유일하게 어장에 개입할수 있는 요소라서 말이지
462
이름 없음
(50338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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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11:30
>>459 그거 그 시대에서 반박나왔다고 알았는데 아니야?
표본 통계부터 잘못축츨했다고 이민으로 늘어난 인구수를 출생율로 오인했다고 까였다고 아는데
463
이름 없음
(6633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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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11:53
그치. 1000을 없애던가 1000의 용도를 제한적으로 만들어버리면 1000으로 인한 문제점은 해결.
464
이름 없음
(25123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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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12:58
>>462 반박이 나오긴 했는데 그렇다고 해서 주류 정치와 경제에서 그걸 수용한건 사실이니까. 그 수용되었던게 본격적으로 박살난게 프리츠 하버 영감때였고. 동아시아에서는 1980년대까지 적용해서 이모양 이꼴이 났다
465
이름 없음
(22768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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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13:09
근데 의외로 스레딕 시절에는 1000가지고 이정도는 아니었어 트롤러 이전까지만 해도
466
이름 없음
(50338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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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14:03
솔직히 말해서 역사 이야기하면 특정 인물을 빨긴 쉬워도 특정 국가를 빠는건 힘들더라
467
이름 없음
(52575E+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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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14:07
>>465 내가 생각하는 시발점은 역시 그거. 모 요괴물의 탈을 쓴 대체 역사 스레...
468
이름 없음
(95612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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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14:15
까놓고 말해서, 유카리 캡틴 정도 외에는
>>1000 으로 문제되는 경우 거의 없지만!
애시당초에, 뭐야,
>>1000 정도가 아니면 스레에 개입할 수단이 없다는건! 그건 그냥 다이스 굴릴 뿐인 스레잖아!(폭언
469
이름 없음
(50338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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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14:31
털면 먼지 안나는 놈 없다더니만 죄다 뭐가 주섭주섭 튀어나와
470
이름 없음
(94351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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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14:32
국가는 모든걸 끌어안으니까 말이죠. 좋은것이던, 나쁜것이던.
471
이름 없음
(25123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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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14:46
472
이름 없음
(94351E+56 )
Mask
2016-07-04 (모두 수고..) 20:15:12
그러니까 다이스 어장..(먼산)
473
이름 없음
(22768E+56 )
Mask
2016-07-04 (모두 수고..) 20:15:27
유카리는 아예 다이스조차 안 굴려서 더 문제되는 거지
474
이름 없음
(95612E+56 )
Mask
2016-07-04 (모두 수고..) 20:15:28
475
이름 없음
(22768E+56 )
Mask
2016-07-04 (모두 수고..) 20:15:59
정확히 어느새 유카리만 다이스 굴리게 되더라
476
이름 없음
(52575E+52 )
Mask
2016-07-04 (모두 수고..) 20:16:11
그런데 내 기억에 따르면 분명
>>468 도 그런 스레를 연재한 적이 있...(탕)
477
이름 없음
(50338E+54 )
Mask
2016-07-04 (모두 수고..) 20:16:12
뭔가 참여한다는 느낌을 더 주고 싶은데 그게 다이스 굴리는 것뿐이라면 뭔가 심심한거 같아서 앵커를 모집하기 시작했다 어장이 침묵했다... 침묵이 길어질수록 후회가 폭증한다
478
이름 없음
(95612E+56 )
Mask
2016-07-04 (모두 수고..) 20:17:00
그러니 논 다이스 온리 앵커 스레를 쓰는 어떤 천재 캡틴의 스레를 보자!!
>>476 너무 많은 것을 아는 크루는 좋아하지 않아.
479
이름 없음
(52575E+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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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17:37
나는 다이스 어장은 하고 싶어도 매 장면마다 0~9 선택지 만드는 게 죽을 맛이라 못해먹겠던데. 앵커 위주의 어장은 안 그래도 적은 참치가 더 없다는 게 슬픔(주룩)
480
이름 없음
(94351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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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17:46
전 그래도 앵커판이 더 재밌습니다. 몰입을 더 하게 된다랄까.
481
이름 없음
(6633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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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18:22
처음부터 앵커 있었으면 모를까, 중간에 앵커를 도입하면 침묵이 생길 수밖에 없지 않나. 대체로 보면 완벽하지는 않지만 앵커 취향 참치와 다이스 취향 참치가 갈리는 것 같던데.
482
이름 없음
(94351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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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18:27
근데 라이트 참치도 있는거고, 바쁜 참치도 있는거니까! 아무래도 앵커판은 시간이 많이 들어가서 부담스러운게 아닐까요.
483
이름 없음
(25123E+59 )
Mask
2016-07-04 (모두 수고..) 20:19:27
앵커는 더 생각을 해야해서 좋아하지 않아
484
이름 없음
(50338E+54 )
Mask
2016-07-04 (모두 수고..) 20:19:59
솔직히 말해서 가능하면 참치들이 참여할 수 있는 범위를 늘릴 수 있다는 점에서 앵커/투표를 좋아하지만 그래서 엄청난 침묵에 두들겨 맞은 적이 있어서
485
이름 없음
(94351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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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20:11
>>483 그게 진짜 취향차이인거 같아요. 전 반대로 생각을 해야해서 좋아하는거라.
486
이름 없음
(25123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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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20:33
왜냐 내 어장 굴리는데 생각하는것도 힘들거든
487
이름 없음
(50338E+54 )
Mask
2016-07-04 (모두 수고..) 20:21:04
아무것도 안하고도 사람에게 지대한 타격을 줄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488
이름 없음
(94351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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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21:39
그것이 바쁜 참치! 생각이 많이 들어가서 부담스러운 케이스!
489
이름 없음
(52575E+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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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21:46
왜 그런 말도 있잖아. 사랑의 반댓말은 증오가 아니라 무관심이라고.
490
이름 없음
(94351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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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24:18
트롤러도 잡는 극약인 무관심을 어장주가 먹으면 타격이 클 수밖에 없죠!
491
이름 없음
(52575E+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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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25:07
그러고보면 아주 옛날 자유 서술 앵커 위주의 스레를 연재하던 시절에 별의별 논리를 동원하며 꼬치꼬치 따져가면서 앵커 걸며 떠들던 참치가 있었는데. 이제 와서 밝히는 거지만 당시에는 너무 나대는 것 같다고 할까 가볍게 놀려고 하는 스레에서 분위기를 흐리는 것 같다고 할까 생각해서 별로 안 좋아했는데 지금은 그런 참치라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느낌. 이러니저러니 해도 내 스레를 끝까지 계속해서 봐주던 소중한 참치였다는 걸 깨달았어.
492
이름 없음
(50338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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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25:08
사실 나는 마녀나이코같은 모두가 만들어가는 스레보고 불타올라서 동경했지만 밑밥 배분을 그렇게 잘하는 것도 능력이란것 깨달았다
493
이름 없음
(95612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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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26:48
트롤러를 잡으려면 ban을 쓰면 되잖아?(쓰레기
494
이름 없음
(94351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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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27:11
난 참치일 뿐이니까 어장주의 고민은 잘 모르겠어. 한번 어장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은 하지만.
495
이름 없음
(49253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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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27:38
496
이름 없음
(50338E+54 )
Mask
2016-07-04 (모두 수고..) 20:27:56
그거랑 옛날에 있었다 사라진 수요 조사판 때문에 궁금한건데 원작을 알걸 전제로한 스레들이 있잖아?
497
이름 없음
(25123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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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28:01
어장을 만들면 힘들어
498
이름 없음
(94351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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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28:13
모 트롤러씨는 당당하게 IP 바꿔서 온다더군요. 그러니까 보이는 족족 hide를 한다거나?!
499
이름 없음
(50338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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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28:31
그런 어장을 여는데 마이너한 작품을 예시로 들면 참치가 얼마나 모일까 이런건 사전 지식이 생명이잖아
500
이름 없음
(6633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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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28:56
ban 써도 우회해서 들어와 '왜 밴해.ㅋㅋㅋㅋㅋ' 이러는 트롤러를 못 본 행복한...
501
이름 없음
(25123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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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29:46
요즘 Warning 대란때문에 남자라면 VPN이나 IP 우회는 기본이니까
502
이름 없음
(25123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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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30:13
물론 Porn finds a way라는걸 모르는 한국 정부는 정말로 멍청하다고 생각하지만
503
이름 없음
(94351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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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30:31
>>499 글쎄요.. 진짜 마이너한거면 몇 명 오기도 힘들지 않을까요?
원작을 몰라도 어느정도 설명해주면서 진행이 가능하면 모를까.
504
이름 없음
(50338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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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30:42
사실 영문을 모르겠어(큐베풍)라고 말하고 싶지 도대체 왜 국민스킬로 그딴게 생기게 하냐고
505
이름 없음
(50338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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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31:27
솔직히 까놓고 말해 김XX빠는 사람들은 대부분 정부에 반감 가져서 그런거 같은데 실상을 그대로 보여주면 사라질거라는 어딘가의 말이 떠올라
506
이름 없음
(22768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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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31:41
예전이라... 스레딕 시절이면 누구지 나는...아닌가? 모르겠네 무슨 어장이었어?
507
이름 없음
(50338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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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31:52
거기다가 포르노는 음 미성년자 막는거까지는 그렇다쳐도 성인들은 왜? 라는 느낌이지
508
이름 없음
(94351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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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32:25
뭐, 옆의 중국 황금방패도 뚫리는 판에 그걸 무리해서 막으려고 하는게 어리석은 것이죠. 지금 우리나라 인터넷 검열이 중국에 비해 꿀리는게 없다는게 함정이지만.
509
이름 없음
(50338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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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32:41
일단
>>503 사실 곤란한게 그 마이너한 작품을 설명하다가
스포일러 까발릴거 같아서 곤란함
미리 공지에다가 스포일러 까발릴건 전제합니다 아직 이 작품을 읽지 않았거나
스포일러 당하기 싫은 참치는 내려주세요라고 적어놔야하나 하고 고민이 되는 레벨
510
이름 없음
(25123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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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32:51
애당초에 인류의 삼대 욕구중 하나를 막을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는 동아시아 국가들을 보면 한심할 뿐이야 중국, 일본, 한국 다 한심해
511
이름 없음
(50338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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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33:54
도덕을 국가에서 강제하는 국가 치고 진짜로 상층부가 도덕적인 국가는 여태까지 한번도 못봤다는게 함정
512
이름 없음
(25123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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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33:58
중국: 황금 방패! 중국 네티즌: VPN 사업을 널리 번영시키는 주석님의 창조경제! 한국: WARNING! 한국 네티즌: 우리는 방법을 찾을것이다. 항상 그래왔으니까 일본: 모자이크! 일본 네티즌: 미국판 ㄱㄱ
513
이름 없음
(94351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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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34:18
>>509 배경 자체가 엔딩 이후인 느낌? 그러면 스포일러여도 어쩔 수 없지 않을까요.
514
이름 없음
(25123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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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34:37
21세기에서 검열을 할려는 사상 자체가 쌍팔년도 스러움 사실
515
이름 없음
(50338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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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35:15
>>513 그 원작이 추리물이라서 설명하다가 이 녀석이 범인이고 이러이러했는데 이 녀석을 위한 대리 AA 구합니다
이러면서 진행한다고 생각해보세요
516
이름 없음
(50338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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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36:07
X3나 페X트처럼 대중적이거나 다들 대강 아는 작품이면 괜찮은데 그게 모르는 사람이 보는거라면 어떻게 될지 겁이나서
517
이름 없음
(25123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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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36:21
구글과 영어만 할수 있으면 블록되는 성인물 사이트당 10개의 새로운 성인물 사이트를 찾을수 있고 수많은 해적들이 전 세계에서 성인물을 마그넷으로 만들어서 배포하는 21세기에 검열을 할것이 아니라 국가에서 허락을 하고 그것이 합법적으로 유통되는지 문제는 없는지 검열할 생각을 해야지
518
이름 없음
(94351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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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36:35
....으악?
519
이름 없음
(94351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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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37:17
>>517 애초에 성인물을 막으려는 목적 자체가 뭔지 궁금한 상황이니까요.
520
이름 없음
(22768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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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37:32
근데 미국에서도 검열할 건 검열하지 않나
521
이름 없음
(94351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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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38:02
>>515 그런 경우는 어장주 스스로가 적절하게 AA를 선정한다거나, 다이스만 굴리게 하거나 하는 정도로 가능하지 않을까요?
522
이름 없음
(25123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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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38:35
>>520 하지. 그러니까 내 말은 성인물이라는 장르 전체를 검열할게 아니라
진짜 범죄의 영역에 들어간것은 철저히 조지고 나머지는 합법의 영역으로 끌어들여야 한다 이거야.
그게 진짜 창조경제 아니겠어?
523
이름 없음
(50338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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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38:49
오히려 유럽쪽이 더 자유로운거 같던데 검열문제가 가지고 따지는 사람들은 정작 경제 문제에 대해서는 규제를 철폐하고 사람의 자유의지에 맡겨야한다고 주장해서 까인다는게 함정 카더라 통신 소식이지만
524
이름 없음
(22768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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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39:40
합법은 글쎄. 그거 매... 아니 어쨌든 그거 수준으로 논란이 클 테니까
525
이름 없음
(25123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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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39:46
대충 이거야 문화에는 규제를 하면 안되지만 경제에는 어느정도 규제가 필요하다. 인간은 배가 불러도 계속 먹다가 배가 터져죽는 멍청한 동물이거든
526
이름 없음
(50338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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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39:59
>>521 애매하네요
표면적인 사실만 알려줘서 AA와의 갭을 느끼게 하는 수도 있긴하겠네요
527
이름 없음
(52575E+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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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40:16
>>522 나는 다른 건 둘째 치고 아X법이었던가.
2D를 족친다는 건 진짜 이해 못하겠어.
528
이름 없음
(50338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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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40:59
표면만 보면 선역인 녀석이 진법이고 사실 인성파탄자라는 게 들어났을때 광경이 뿜길거 같긴함
529
이름 없음
(25123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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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41:00
>>524 뭐 그렇게 경직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는거 자체가 우리나라가 아직 성윤리관으로는 조선시대에 머물러있다는 증거라고 생각하지만
정당한 대가를 받고 일하는 사람들을 보고 낮게 생각하는거 자체가 글러먹었다고 생각해.
530
이름 없음
(22768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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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41:08
거기다 합법의 영역으로 끌어올리면 막상 더 심각해지는 부작용이 있어. 서유럽이나 미국에서도 합법으로 만들었다가 오히려 훨씬 더 막장이 된 사례도 있고
531
이름 없음
(94351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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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41:14
>>526 스포일러 위험이 있다면 어쩔 수 없는거죠.. 아니면 성격만 말해준다거나 하는 정도가 한계이지 않을까요.
532
이름 없음
(22768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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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41:47
>>529 아니,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세계적으로 오히려 합법이 되어서 더 심각해진 경우가 많아서 그래
533
이름 없음
(25123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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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42:20
>>530 그거야 그렇게 합법으로 끌어올렸는데 관련 법규를 제대로 정비안해서 생긴 부작용이고, 지금에는 어느정도 정착이 됐으니까. 선례자들의 발자취를 보고 저건 하고 저건 하지 말자라고 배우면 될 일이니까
534
이름 없음
(50338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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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42:49
>>531 일단 대략적인 느낌은 무력, 지력, 정신력, 인품 뭐 이런거 대략적으로 등급 매겨줘서 대략 이런 녀석이다라고 암시를 주는건데 말이죠
535
이름 없음
(22768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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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43:34
아니 독일이나 그런 쪽의 나라부터 현재진행형에 오히려 합법이 되어서 나은 줄 알고 개선이 전혀 안 되기도 하다니까
536
이름 없음
(25123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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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44:33
그리고 애당초에 불법의 영역에 내버려둬서 부작용이 더 심한 경우가 훨씬 많으니까 말이지. 불법이라고 해도 소비자가 있으면 결국 그건 생산되기 마련. 그 생산되는 과정에서 짓밟히는 인권이나 그런걸 생각하면 불법에서 합법으로 바꾸면 더 막장이 될수가 있다-라는건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그는 격이라고 해야하나
537
이름 없음
(22768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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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44:57
그런 류의 합법화는 섣불리 말하기는 곤란하다고 생각 마냥 음지에 놔둘 수도 없지만, 함부로 가면 더 심각해질 뿐이라서
538
이름 없음
(25123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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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45:21
기본적으로 이런거 없다! 라고 규정해버리고 계속 돌아가는 그 어둠의 사업을 묻어놓는거 보다는 그래도 있다! 라고 규정하는거 자체가 낫다고 나는 생각해.
539
이름 없음
(22768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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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45:40
솔직히 일본부터 불법이 아닌데도 저러잖아
540
이름 없음
(25123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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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46:47
>>539 일본 같은 경우에는 그 관련 법규가 아주 막장이야. 합법이라고는 해도 그 법 자체가 뭐라고 해야하나..
541
이름 없음
(94351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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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47:02
근데, 지금 주제가 성인물을 제작하는게 아니라 성인물을 보는 것을 검열하는 것 아닌가요?
542
이름 없음
(43453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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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47:48
누구 마녀나이코 스레 복사본 없어? 오랜만에 마녀나이코가 보고싶은데 사라진지 오래네... 미리 좀 복사해 놓을걸(뒤늦은 후회)
543
이름 없음
(25123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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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47:55
어쨌든 내 생각은 이래. 애당초에 인류 역사상 그런쪽 사업은 없어진 적이 없고 앞으로도 없어지지 않아. 터부시하기 보다는 끌어 올려서 개선방안을 논의해야지. 어차피 우리가 좋든 싫든 그곳으로 끌려들어가는 여성이나 남성은 항상 존재할테니까. 부작용이 있다고 해도 그거야 당연한 일이고, 부작용 없는 일은 세상에 없으니까
544
이름 없음
(22768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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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48:21
어쨌든 수요가 있으니까 만들어지는 게 맞으니까
545
이름 없음
(25123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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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48:21
>>541 제작과 소비는 동전의 양면이야. 떼놓을수가 없지
546
이름 없음
(50338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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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48:51
547
이름 없음
(50338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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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49:34
일단 일본어 정리 사이트 기준으로 마녀나이코 완결나있네 일본어지만
548
이름 없음
(52575E+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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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50:32
>>542 연중 스레를 복사한 사람은 아마 없을걸...
나는 완결 스레인 데다가 초대박난 은다전 복사본을 찾고 있는데도 못 찾겠어...
549
이름 없음
(25123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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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51:14
미국이나 독일: 부작용은 있지만 적어도 그런게 있다고 인정한 상황. 일본: 있긴 있는데 그래도 관리는 어둠쪽에서 ㄱㄱ? 한국이나 중국: 우리의 순수하고 정의로운 국가에서는 그런게 있을수 없다능!! 빼애액!! 아 근데 우리는 할거임
550
이름 없음
(22768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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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51:39
솔직히 관련 사례도, 여론도, 무엇보다도 실례부터 지나치게 낙차가 커서 수십 년 걸릴 각오로 장기 프로젝트 하지 않을 거면 섣불리 건들지 않는 게 좋다고 생각. 차라리 대용품을 만드는 게 더 나을 걸
551
이름 없음
(52575E+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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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51:41
어? 마녀나이코가 설마 딴 스레 이야기였나!?
552
이름 없음
(22768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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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52:19
>>549 아니, 그쪽도 인권 단체에서 조사해서 나오는 거지, 딱히 인정한다는 말은 없어
553
이름 없음
(25123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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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52:53
>>550 대용품 시장이라고 해도 사람은 진짜를 탐하게 되어 있어..
554
이름 없음
(22768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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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52:53
말했잖아. 오히려 좋아진 줄 알고 관심이나 논의가 딱 끊겨버린다고.
555
이름 없음
(25123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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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53:50
>>554 그게 단정짓는거잖아? 관심이나 논의가 끊겨? 아니지. 오히려 공론화되어서 더 많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고?
556
이름 없음
(25123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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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54:23
아니 애당초에 공론화되어서 좋아진줄 알고 관심이나 논의가 딱 끊겼는데 어떻게 인권단체 이야기가 나오는거야.. 이상하잖아
557
이름 없음
(50338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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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54:55
>>551 내가 아는건 물건너 에이와스 룰의 마녀나이코인데
다른 마녀나이코가 있던거야? 엄청 궁금해지네 그거...
가능하면 소개해주면 고맙겠어!
558
이름 없음
(94351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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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55:14
이 부분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워야 하는건 맞지만, 일단 현재의 상태가 잘못됬다고 생각하는건 확신합니다. 문제가 있는데, 부작용이 걱정스러우니까 놔두는게 아니라 부작용을 최소화하거나 없앨 방법을 찾는게 맞지 않나요?
559
이름 없음
(52575E+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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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55:32
>>557 옆동네와 함께 공중분해되었어.(...)
560
이름 없음
(22768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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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56:17
여성단체 같은 거. 내 말은 국민적인 관심이 끊긴다는 거. 단체 관련 자료는 우리나 일본이나 나오고 있고
561
이름 없음
(25123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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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56:54
>>558 내가 하고 싶은게 이거야. 부작용이 무섭다 그거 터트리지 말고 묻고 넘어가자 그러다가 더 커져서 터진뒤에 누가 잘못했는지 왈가왈부하지
문제가 있으면 조기에 처리해버리는게 나은데 말이야
562
이름 없음
(22768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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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57:59
>>558 내가 말하고 있는 건 섣불리 다가가지 말자는 얘기야
방법을 하나로 딱 규정지을 필요는 없으니까.
563
이름 없음
(25123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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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0:58:04
>>560 그게 단정짓는거라고. 미국 같은 곳에서는 포르노 배우인데도 인권 운동가가 되었거나, 유럽에서는 포르노 배우였다가 국회의원이 된 사람도 있어. 오히려 공론화함으로서 국민적 관심이 끊긴다고 하는거 자체가 한면만 보고 평가하는거라니까?
564
이름 없음
(25123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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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1:00:28
>>562 방법을 하나로 규정지을 필요가 없다니.. 그럼 이걸 해결할때 합법화 말고 뭐 다른 방법이 있어? 대체제? 그것도 그게 범위를 보면 똑같은 곳에 포함되는데?
565
이름 없음
(94351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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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1:01:18
섣부르게 행동하면 문제가 생긴다는 점은 동의하지만, 수십년씩이나 걸려가면서 해야할지는 의문이 드네요. 세대간의 격차가 더럽게 심한 한국이라, 뭘 확신하면서 말하기도 힘들지만.
566
이름 없음
(25123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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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1:02:07
부작용이 있다 부작용이 있다라고 미루어두기만 하면 몇백년이 걸려도 해결이 안될텐데 말이지
567
이름 없음
(22768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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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1:02:57
>>562 양지로 끌어올리는 것 자체에 너무 조급해하지 말라는 얘기야. 그나저나 어장 상태가 또 안 좋네
568
이름 없음
(94351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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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1:03:51
전 저것까지 양지로 끌어올리는거랑 별개로, 지금 검열방식이 상당히 조악하다고 보고, 이거부터 좀 어떻게 했으면 합니다.
569
이름 없음
(25123E+59 )
Mask
2016-07-04 (모두 수고..) 21:04:30
>>568 검열하지 않는다=합법이라는 셈이니까
570
이름 없음
(94351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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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1:05:56
>>569 검열을 한다고 해도, 지금같은 방식이 옳은 것인지? 어디에 접속하는지 체크하는건데?
571
이름 없음
(25123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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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1:07:03
>>570 아니 내 말이 조금 이상했던 모양이네. 검열을 하지 않으려면 그쪽이 합법화되는게 먼저겠지.
그리고 그 검열시스템이 조악한건 다른거 없어. 관피아의 자기 가족 챙겨주기때문이야.
572
이름 없음
(22768E+56 )
Mask
2016-07-04 (모두 수고..) 21:07:09
애당초 국민을 설득하는 것부터 장기간에 걸쳐야되는 일인 게 분명하고. 지금이 근대화 시대도 아닌 이상 공론부터 충분히 확보해야지, 다짜고짜 밀어붙이기는 무리니까
573
이름 없음
(25123E+59 )
Mask
2016-07-04 (모두 수고..) 21:08:57
>>572 난 밀어붙이자는게 아니야. 우선 끌어내서 이걸 공론화하자는게 문제지. 다른 동네는 그냥 밀어붙이기로 끝낸줄 알아?
574
이름 없음
(94351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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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1:12:34
그나저나 슬슬 앵커판 화력 올라오네요. 순식간에 밀려 날아가네
575
이름 없음
(22768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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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1:12:43
그거 자체가 차근차근 해결해야 한다는 거야 내가 말한 수십 년 장기 프로젝트란 이런 뜻이고
576
이름 없음
(50338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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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1:13:00
난 이 어장이 밀려나서 잠시 멈췄나했는데 아니었나
577
이름 없음
(50338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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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1:15:02
뭔가 잡담할려고 생각했는데 막상 칠려하니깐 까먹었다...
578
이름 없음
(94351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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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1:16:06
>>577 그 기분 압니다. 속이 미묘해서 짜증나는 심정.
579
이름 없음
(50338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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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1:18:16
여러가지를 동시에 하면 일어나는 슬픈 부작용
580
이름 없음
(94351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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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모두 수고..) 21:18:49
편의점에 달려왔더니 지갑을 빼먹은듯한 상황.
581
이름 없음
(50338E+54 )
Mask
2016-07-04 (모두 수고..) 21:19:37
그리고 돈은 항상 X00원이 모자란다고 해야되나? 절대 큰 차이는 나지 않아서 집에 갔다오기 망설여지는 그런 느낌
582
이름 없음
(02901E+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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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5 (FIRE!) 00:05:00
포켓몬 배틀로 자웅을 겨루고싶은자는 없는가아아아아 아, 뭐 확률 시뮬레이터가 없으니가 곤란하긴 한데...
583
이름 없음
(26782E+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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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5 (FIRE!) 00:07:59
그런데 상대방이 확률로 행동이 정해지는게 아니라면 결국 vs어장주가 되지 않아?
584
이름 없음
(26782E+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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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5 (FIRE!) 00:08:43
그 트립으로 자기가 고른 커맨드 숨기고 참치들이 정하는 숨긴거 공개하는 어장주 있잖아
585
이름 없음
(02901E+52 )
Mask
2016-07-05 (FIRE!) 00:13:07
아니 나 vs 다른 사람이 아니라 내가 심판이자 aa 투하하는 사람이고 다른 두 명을 각자 챗방 만들어서 내가 그 두명에게 지시를 받아서 하는거지 만약에 내가 다른 상대방이랑 싸운다면 내가 있는 방에는 제3자가 필요하겠지? 내가 부정행위를 하지 않을 증거로 말야 내가 먼저 말하고 상대방이 늦게 말하는 식으로 하든가 아니면 다른 사람이 투하해주던가
586
이름 없음
(26782E+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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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5 (FIRE!) 00:15:44
그런 식으로 하면 조금 복잡할듯 일단 커맨드 뒤에다가 적당히 숫자 써갈긴걸로하고(ex 몸통박치기 54762) 나중에 다 정하고나면 커맨드 공개해서 기술알아챈 다음에 처리한다 뭐 이러는 방식이 있긴한데 엄청나게 복잡할거 같다 그거
587
이름 없음
(26782E+52 )
Mask
2016-07-05 (FIRE!) 00:15:57
일단 최소 두명은 필요할테니 으음...
588
이름 없음◆TtVOaUxul6
(26782E+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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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5 (FIRE!) 00:16:48
내용으로 명령할 캐릭터 이름
589
이름 없음
(26782E+52 )
Mask
2016-07-05 (FIRE!) 00:17:42
이렇게 하고 자기 커맨드가 #몸통박치기1234 라고 공개해서 기술을 까발리고 그 처리를 어장주가 해준다 뭐 이런 식으로
590
이름 없음
(02901E+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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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5 (FIRE!) 00:18:00
내가 심판을 보면 의외로 별로 복잡하지 않아 참가자는 그냥 지시만 하면돼 내가 다 알아서 처리할테니까 챗방에서 그 두 명은 지시만 할뿐 그리고 내가 투하하는 aa를 보고 그 두명은 실시간으로 쳇방에서 각자 내게 지시를 하고 난 aa로 그것을 반영
591
이름 없음
(26782E+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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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5 (FIRE!) 00:19:13
아 아예 챗방으로 주거니 받거니하면 훨씬 간단하긴 하겠네! 난 트켓몬마냥 지시를 공개적으로 모집하는 거 생각했다...
592
이름 없음
(93394E+60 )
Mask
2016-07-05 (FIRE!) 00:19:47
그 뭐냐 orpg하는 사이트 같은데는 어때?
593
이름 없음
(93394E+60 )
Mask
2016-07-05 (FIRE!) 00:19:47
그 뭐냐 orpg하는 사이트 같은데는 어때?
594
이름 없음
(02901E+52 )
Mask
2016-07-05 (FIRE!) 00:20:00
확률 시뮬만 얻는다면 가능한데 그런 프로그램 있어? 60 % 적어두고 한번 딱 누르면 실패/성공 이런식으로 뜨는 프로그램같은거
595
이름 없음
(93394E+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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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5 (FIRE!) 00:20:09
엣? 어째서 두번?! 클릭 한번만 했는데!!
596
이름 없음
(26782E+52 )
Mask
2016-07-05 (FIRE!) 00:22:14
그냥 다이스 쓰는게 편하지 않을까?
597
이름 없음
(02901E+52 )
Mask
2016-07-05 (FIRE!) 00:24:00
내가 수학은 젬병이긴 한데 60가 성공할 확률과 10면체 아디스 6이하가 나올 확률이 같아?
598
이름 없음
(26782E+52 )
Mask
2016-07-05 (FIRE!) 00:26:16
일단 분수는 같다(중요)
599
이름 없음
(26782E+52 )
Mask
2016-07-05 (FIRE!) 00:27:01
그것보다 백분율로 하는건 1%나 2%같은 짜잘한 확률까지 반영하려 그런 의도 아니여 원래는?
600
이름 없음
(02901E+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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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5 (FIRE!) 00:27:30
그것도 있어 이때다! 일때 확률은 5퍼센트정도 업해주려 하거든
601
이름 없음
(02901E+52 )
Mask
2016-07-05 (FIRE!) 00:28:04
짜잘짜잘하게 퍼텐셜 확률 올려주는 범용 포테는 금지시킬려고 교활함이나 그슬린 은빛같은거
602
이름 없음
(02901E+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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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5 (FIRE!) 00:29:54
음 자러가야지 일단 확률 시뮬이 없는 이상 다 꿈같은 이야기긴 하지만~
603
이름 없음
(64027E+55 )
Mask
2016-07-05 (FIRE!) 02:44:05
몇 십분 뒤면 어장 업데이트가 온다!
604
이름 없음
(4841E+63 )
Mask
2016-07-05 (FIRE!) 06:18:54
TEST 기능 정말 마음에 드네요. AA가 깨지는지 안깨지는지 확인하고 싶은 것들이 있어도, 스포일러 때문에 테스트 어장을 사용할수 없는 상황이 많았었는데.
605
이름 없음
(31727E+58 )
Mask
2016-07-05 (FIRE!) 06:26:42
업데이트 완료는 좋은데 역시나 업데이트 전후로 위화감이 심해 시간 지나면 적응되겠지만
606
이름 없음
(4841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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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5 (FIRE!) 06:46:23
일단 제일 눈에 뜨이는 니코니코니♪ (...)
607
이름 없음
(28378E+56 )
Mask
2016-07-05 (FIRE!) 10:54:25
멸망한 옆동네의 앵커판 DB가 완전 삭제되었다...
608
이름 없음
(71241E+57 )
Mask
2016-07-05 (FIRE!) 11:04:50
은다전...ㅠㅠ
609
이름 없음
(0744E+66 )
Mask
2016-07-05 (FIRE!) 11:41:28
어라ㅡ? 챗방이 이상한건 나뿐인가ㅡ?
610
이름 없음
(8243E+64 )
Mask
2016-07-05 (FIRE!) 11:41:48
나도 터졌어
611
이름 없음
(62639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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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5 (FIRE!) 11:42:59
>>609-610 트래픽이나 다른 문제가 아니라 서버 쪽에 문제가 생긴 것 같은데.
ftp로도 접속이 안되고 있거든.
612
이름 없음
(62639E+63 )
Mask
2016-07-05 (FIRE!) 11:44:43
비가 너무 와서 서버가 고장났나...
613
이름 없음
(87411E+58 )
Mask
2016-07-05 (FIRE!) 11:46:32
흠
614
이름 없음
(87411E+58 )
Mask
2016-07-05 (FIRE!) 11:48:36
닷홈이 죽었슴다..--; 구 게시판도 접속이 안 되는군
615
이름 없음
(62639E+63 )
Mask
2016-07-05 (FIRE!) 11:57:24
닷홈 서버가 디도스 공격을 받는 중이라고 하네.
616
이름 없음
(31063E+57 )
Mask
2016-07-05 (FIRE!) 12:48:43
니코니코니....?
617
이름 없음
(62639E+63 )
Mask
2016-07-05 (FIRE!) 12:55:13
618
이름 없음
(24512E+60 )
Mask
2016-07-05 (FIRE!) 13:01:57
리비도는 차라리 없는 게 나중에 인류에게 좀 더 좋지 않을까
619
이름 없음
(24512E+60 )
Mask
2016-07-05 (FIRE!) 13:13:54
그나저나 앵커판 앞에 공기수녀 이름이 붙었네 앵커판에세는 공기가 아니지만. 오히려 진한 편이지
620
이름 없음
(71241E+57 )
Mask
2016-07-05 (FIRE!) 13:14:47
공기란 대체 무엇이었는가...
621
이름 없음
(76885E+59 )
Mask
2016-07-05 (FIRE!) 20:31:30
아 새로 어장 팔때 배경설정이 지금 막혀있어어어어어어!!!
622
이름 없음
(31727E+58 )
Mask
2016-07-05 (FIRE!) 20:58:14
원래는 파기전에 생각하는게 좋지만 이상하게 이런 생각을 하기도 전에 파괴된다...
623
이름 없음
(59923E+54 )
Mask
2016-07-06 (水) 09:44:08
크로노스 지금보니 시간순서로 바뀌었다..
624
이름 없음
(12016E+54 )
Mask
2016-07-06 (水) 10:24:39
배경 기능이 없어져서 슬프다
625
이름 없음
(86538E+53 )
Mask
2016-07-06 (水) 10:51:12
626
이름 없음
(12016E+54 )
Mask
2016-07-06 (水) 10:55:31
>>625 아니 어장을 세울대 배경 설정이 없어... 이미 있는건 보이는데...
627
이름 없음
(35467E+61 )
Mask
2016-07-06 (水) 11:01:45
629
이름 없음
(5176E+58 )
Mask
2016-07-06 (水) 12:48:01
>>626 실수로 안 넣은 거야. 다시 넣어놨어.
630
이름 없음
(12016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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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6 (水) 13:37:24
캔드민 오오오오오ㅜㅜㅜㅜㅜㅜㅜ 이미 배경 적용 안되는 상태로 어장을 파버렸으요 ㅜㅜㅜ
631
이름 없음
(12016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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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6 (水) 14:13:29
배경은 GIF 파일로...
632
이름 없음
(98187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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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6 (水) 20:58:35
포켓몬 GO가 나왔다
633
이름 없음
(62871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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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8 (불탄다..!) 10:08:28
심심하니깐 인양
634
이름 없음
(62871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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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8 (불탄다..!) 10:09:02
그건 그렇고 많은 사람에게 근접법사는 의외의 개념으로 여겨저서 의외로 놀랐다 나는 D&D 법사들 생각해서 이상하게 생각안했는데.. 내가 이상했던건가
635
이름 없음
(62871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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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8 (불탄다..!) 10:09:28
거기에서는 흔히 우스갯소리로 나오는 버프 떡칠하고 육탄전뜨는 마법사들 나와서
636
이름 없음
(62871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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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8 (불탄다..!) 10:17:32
거기다가 촉수 소환이라던가 손을 소환하는 주문이나 채찍이나 검을 소환하는 주문부터 명중율 올려주는 주문까지 다양하게 많아서 근접전 보조용으로 쓸수 있는걸로 보이는 주문들은 많아서 *주의 그러다가 법사 HP라 일격에 전사에게 골로가도 책임못집니다
637
이름 없음
(62871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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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8 (불탄다..!) 10:18:45
뭐 하여간 D&D 시리즈 처음알때 재밌게 보긴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면 딱히 제약이 있는것도 아닌데 저짓거리 못할것도 없지 않나? 라고 생각했지 양판소중에 설정상에 제약이 있어서 그런 경우도 있지 힘법사 나오는게 그닥 없다는건 보면 으음...
638
이름 없음
(62871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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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8 (불탄다..!) 10:19:57
아 애매하게 말했네.. 하여간 저런 짓거리 못하는 이유가 있다는 설정이 있는 소설에서는 그렇다쳐도 아닌 소설에서는 저런게 안나오는 이유가 뭘까? 자유도가 부족하다!
639
이름 없음
(62871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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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8 (불탄다..!) 10:21:09
혼잣말 한김에 더 하는데 왜 게임판타지 소설 내가 읽은건 죄다 배경이 근미래인데 왜 게임성은 다 퇴보했어?.. 재미 이전에 그건 그래 오버로드에 나오는 위그드라실 온라인 현실에 존재한다면 바로 X망 할거라는데 내 거기를 걸만큼 자신있어 진짜 밸런스 X망, 과금 강요 뭐야 이게임? 이런 느낌이었지
640
이름 없음
(62871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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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8 (불탄다..!) 10:22:16
뭐 나X위X에 누가 추측으로 올린거에서는 목욕같은 것도 된다는 점이랑 오버로드 현실이 암울한 디스토피아란 점이랑 엮어서 게임이 아니라 실제 생활에서 못한 행위를 누리기 위해(목욕, 애완동물, 사치 등등) 하는거 아니냐는 가설이 나왓는데 개인적으론 그건 그럴듯했다
641
이름 없음
(08473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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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8 (불탄다..!) 12:23:21
무엇을 찾기위해 이 길을 헤매이나
642
이름 없음
(62871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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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8 (불탄다..!) 14:12:24
잡담가능하나 해서 인양 잡담할 사람없나?
643
이름 없음
(62871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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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8 (불탄다..!) 14:22:22
으으 심심해서 잡담 소재로 투척 누가 행한 명대사가 생각난다 미소녀가 나온다고 쓰레기는 아니지만 미소녀밖에 볼게 없으면 쓰레기다라는 대사(맞나?) 정확히 말할려면 엄청나게 늘어나겠지만 양산형미소녀물 까는 축약형 대사로 적절했다
644
이름 없음
(12378E+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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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8 (불탄다..!) 14:53:13
으아으아, 연재해야되는데 흐름을 다 까먹었다.
645
이름 없음
(62871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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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8 (불탄다..!) 15:13:56
그러고보니깐 저 말하고 나니깐 생각난건데 저거 양산형 먼치킨물 까는 대사로도 되지 않아? 먼치킨이 나온 다고 쓰레기는 아니지만 먼치킨 밖에 없으면 쓰레기다라고 해야되나? 먼치킨물 중에 재미있는 것도 있는데 인간적으로 욕안하고 언급하기 힘든것들도 많지..
646
이름 없음
(62871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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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8 (불탄다..!) 15:14:56
공통점이 뭔가 했더니 그냥 나 짱쎄에에에에에!로 끝나 원펀맨이나 드래곤볼만해도 먼치킨이란거 뺴고봐도(사실 드래곤볼은 적도 강해서 깽판이라기엔 애매하지) 격투씬이 좋다던가 캐릭터성이 있다던가 (사이타마 멘탈이라던가 그외 깨알같은 제노스 개그라던가) 뭐 이런게 있는데 말이지
647
이름 없음
(20204E+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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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8 (불탄다..!) 16:02:43
요새 느끼는 건 무슨 소재든 필력이 좋으면 재미있다는 것. 다만 소재가 좋으면 재미있는 기준선의 허들이 내려가는 느낌이다.
648
이름 없음
(6144E+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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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9 (파란날) 23:25:59
커뮤 장애 고치고 싶다. 대화 앵커할 때 어떻게 할 수가 없어....
649
이름 없음
(61585E+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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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9 (파란날) 23:53:30
정말 주제글을 이끄는 어장주로서 커뮤 장애는 정말로 방해물이지.(눈물)
650
이름 없음
(28597E+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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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02:25:43
잡담할 수 있을까하고 인양
651
이름 없음
(28597E+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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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02:26:01
매직 더 게더링 스토리 정리한거 어디서 볼수 없나 나무위키에 있는건 너무 드문드문이라...
652
이름 없음
(28597E+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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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02:27:17
다만 니콜 볼라스 설정과 플레인즈 워커들의 대다수가 인간형인 이유의 설명이 너무 절묘했다 인간형 종족이 쎄서 플레인즈 워커 대다수가 인간형이냐고요? 아니요 니콜 볼라스(드래곤 플레인즈 워커)가 다른 강력한 비인간형 플레인즈 워커(ex 레비아탄 플레인즈 워커)들을 다 쳐죽이고 그 힘을 뺏고 다녀서 약해서 관심 밖이었던 인간형 종족들만 남은겁니다
653
이름 없음
(28597E+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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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02:27:54
개인적으로 괴수들이 배틀물이나 이런데서 너무 홀대받기 쉬워서 괴수덕으로 아쉬웠는데... 니콜 볼라스 설정이 괴수들을 제대로 체면치례 시켜줬다는 느낌이었지 (비중이 없는 이유도 제대로 설명해주고)
654
이름 없음
(73769E+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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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0:16:20
아침에 배우들 소식 듣다보니까, AA로 쓰이는 캐릭터들이 마치 배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출연한 작품들을 토대로 다른 작품에 출연시키는―.
655
이름 없음
(98294E+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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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1:01:17
그래서 가끔 어장주는 이 캐릭터의 한 부분만을 보고서 기용했는데 참치들이 걔의 원작모습 그대로를 투영해서 난감해지는 경우도 생기지.
656
이름 없음
(94251E+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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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1:08:59
거대한 연극판에서 굴러가는 배우지
657
이름 없음
(73769E+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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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1:21:27
정말 AA를 잘 활용해서 캐릭터의 맛을 살리는 어장주들을 보면 부러워진다.
658
이름 없음
(94251E+66 )
Mask
2016-07-10 (내일 월요일) 12:13:03
근친소재로 하렘물을 만들고 싶다
659
이름 없음
(1147E+66 )
Mask
2016-07-10 (내일 월요일) 17:03:35
660
이름 없음
(80369E+63 )
Mask
2016-07-10 (내일 월요일) 17:10:46
엘파샤 어장주가 돌아왔다!! 엥커판에 다시 에로가 유행할 수 있을것인가?!!
661
이름 없음
(26506E+67 )
Mask
2016-07-10 (내일 월요일) 17:13:42
.dice 0 9. = 0 =
662
이름 없음
(26506E+67 )
Mask
2016-07-10 (내일 월요일) 17:13:54
.dice 0 9. = 1
663
이름 없음
(55484E+63 )
Mask
2016-07-10 (내일 월요일) 17:20:38
엘파샤 어장주 수위가 쌔긴 너무 쌔지 ㅋㅋㅋㅋ
664
이름 없음
(73769E+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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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7:36:44
캐릭터 메이킹을 한 다음에― 배역에 AA 후보 앵커를 받아서 면접하는듯한 주제글을 해보고 싶네.
665
이름 없음
(67917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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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8:03:56
666
이름 없음
(73769E+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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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8:13:23
하지만 어장주의 역량이 필요하고― 나의 역량은 저 심해 밑바닥을 기어다닌다는게 문제(눈물) 다른 사람이 이 소재로 써주지 않으려나!
667
이름 없음
(73769E+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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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8:18:07
두 가지 선택지가 나에겐 존재한다. 1. 내가 한다. 자급자족. 퀄리티는 낮다. 2. 기다린다. 다른 사람이 하겠지. 퀄리티는 랜덤.
668
이름 없음
(82511E+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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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8:19:56
몇번이나 어장을 시작했지만 결국 흥미를 잃고or멘탈이 나가서 연중 ->그렇지만 관심을 받고 싶은 관심종자 ->그렇다면 다른 어장들에 지원그림을 그려 투하하자! 그렇게 결정했으니까 그림이나 그려야겠네. 먼저 하나는 그렸고, 다음은 뭘 그릴까나...
669
이름 없음
(73769E+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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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8:20:43
지원그림? 주제글들 중에서 인기 많은 캐릭터를 그려주면 좋아하지 않을까?
670
이름 없음
(73769E+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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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8:21:20
>>668 그 그린 하나는 어디서 볼 수 있습니까?
672
이름 없음
(73769E+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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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8:25:37
마나카를 조종하는 흑막 유카리 잘 그렸네!
673
이름 없음
(67917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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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8:26:41
그리고 유카리를 조종하는 다이스 갓까지 그리면 완벽할거 같다
674
이름 없음
(73769E+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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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8:27:02
흐음― 메이킹한 캐릭터 배역에 적합한 AA를 면접한다고 하면 뭘 물어봐야되려나?
675
이름 없음
(73769E+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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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8:27:12
676
이름 없음
(28597E+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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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8:34:17
메이킹한 캐릭터 배역에 따라 달랐지 그러고보니 SCP 재단 팬픽 생각나네 거기에도 그런 설정이 있엇는데
677
이름 없음
(28597E+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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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8:34:57
scp 재단에서 scp들을 모집하는데 이에 인터넷 괴담에 나오는 애들이 몰려와서 면접보는점 마지막에 등장하는 유명배우 C모씨가 포인트
678
이름 없음
(28597E+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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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8:35:51
당신의 이력을 설명해보세요로 해야되나
679
이름 없음
(28597E+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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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8:36:45
예를 들어 큐베에게 당신이 출연한 다른 aa작품과 그 작품에서 배역을 설명해보세요 라던가 어떤 연기가 특기입니까(원작에서 가진 능력이나 하는 역활이 뭡니까?) 같은거 어째 쓰다보니 캐릭터 소개(및 다른 AA작품 소개)에 가까워지네
680
이름 없음
(73769E+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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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8:38:20
역시― 내 필력이 딸려! 잠깐, 낙하산으로 면접관이 되었다고 설정하면 허술해도 문제 없잖아.(쓰레기)
681
이름 없음
(28597E+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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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8:44:31
그나저나 원본 aa하고 정반대인 역활로 나오는 캐릭터도 뿜기지
682
이름 없음
(28597E+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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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8:44:47
이 뿜을을 넘어서 어필할 매력이 있으면 진짜 굉장한게 나오더라
683
이름 없음
(73769E+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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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8:46:08
본래 출현했던 작품에서의 역할과 정반대로 나오는 것은 흥하느냐 망하느냐, 극과 극이지.
684
이름 없음
(28597E+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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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8:51:21
음 마나카 생각하면 비쥬얼만 따온 케이스도 꽤되지 않나...
685
이름 없음
(47702E+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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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8:57:27
마나카는 이미지가 자유로운 대배우네!
686
이름 없음
(67917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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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8:59:48
코토미네 키레이도 은근히 평범한 사제로 나올때가 있던데
687
이름 없음
(88638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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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9:00:43
키레이는 아예 성자로 나온 적도 있었지.
688
이름 없음
(67917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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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9:00:56
조켄도 그냥 노인 1로 나올때도 있었지 아마 사실 조켄은 노인 캐릭터가 드물어서 그런거지만
689
이름 없음
(34541E+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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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9:01:10
마나카는 생각 외로 미소가 꽤나 예쁜 편이라 히로인으로 쓰기 매우 좋아. 예전에는 꽤나 잘 써먹었지. 설마 그렇게 인기있어질 거라고 생각하지는 못 했지만 (´・ω・`)
690
이름 없음
(67917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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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9:02:16
선역으로 나온거 본 기억이 없는 인물이 누가 있더라 셋쇼인 키아라가 비악역으로 나온걸 본적이 있었다 놀랍게도...
691
이름 없음
(69845E+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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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9:02:27
키리토......
692
이름 없음
(67917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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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9:02:41
쿠마가와 미소기도 선역이나 동료역으로 나올때도 있었는데 말이야
693
이름 없음
(34541E+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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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9:03:32
이토 마코토 후쿠모토 모브 이 둘만큼 적당히 쓰기 좋은 악역에 어울리는 놈이 없다 (´・ω・`)
694
이름 없음
(67917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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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9:05:00
아 마코토도 선역으로 나오는 케이스가 있던데 근데 비중있는 놈으로 나오는 경우는 보기 힘들더라 선역이든 악역이든...
695
이름 없음
(69845E+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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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9:06:12
남극 해양 조류의 키리토를 다시 보고 싶다...
696
이름 없음
(67917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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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9:06:35
후쿠모토 모브에 대해서는 생각난건데 이시다 코지씨도 안좋은 역활로 출연하는 경우 있는데 원작에서 몇안되는 선인이라고!
697
이름 없음
(34541E+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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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9:07:19
>>696 그래서 난 코지는 모브 역에 끼워넣지 않는다 (´・ω・`)
698
이름 없음
(67917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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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9:07:51
사실 의외로 후쿠모토 작품에서 처음부터 끝가지 나쁜놈으로 나오는 놈은 드물던거 같던데... 막판에는 망가져서 첫등장이랑 비교하며 이 사람이 어쩌다가 이렇게 됬나 싶은 사람들은 많지만(ex 카이지 동료들)
699
이름 없음
(69845E+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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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9:08:30
이시다씨가 쓰레기역으로 나왔던거 처음 본게 센다이 스레였던가...
700
이름 없음
(67917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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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9:10:56
사실 원작에서 철두철미하게 선역이던 사람이 악역으로 나오거나(마도카) 비중있는 악역이 선역으로 나오거나(마나카, 조켄, 코토미네, 류노스케 등등) 하면 뿜기는데 이시다씨는 비중이 애매해서... 뭔가 안습한데 임펙트가 덜하다
701
이름 없음
(69845E+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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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9:12:56
제목은 기억 안나지만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가 농부로 나왔던 물건너 스레가 있었지(...)
702
이름 없음
(67917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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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9:12:57
아 갑자기 떠올랐던 유브스탁하이트 이 양반은 항상 꼰대역으로 나오지 선역으로 나온거 못봣는데 아니면 비중있는 악역으로 나온것도 못봤어
703
이름 없음
(67917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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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9:13:24
난 그것보다 인상깊은게 공명이 촉수로 나온 스레였다... 뭐야 그거 무서워
704
이름 없음
(67917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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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9:14:16
그나저나 마나카에 비하면 조켄은 비쥬얼 담당으로 출연이 적네 (외모가)노인이 등장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드물구나...
705
이름 없음
(36248E+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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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9:16:32
아하트옹은 우선 AA양을 늘려라. 선악은 그 다음이다(진심
706
이름 없음
(34541E+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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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9:17:27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AA는 하나만 있어도 족할 떄도 있다. 아곤을 봐 (´・ω・`)
707
이름 없음
(67917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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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9:18:26
AA가 3개 심지어 원작에서도 배경 설정용 이상의 출연은 없어서... 뭐 아하트옹 정도면 사실 비중에 비해 aa 괜찮게 받은편 이라는 생각이 들때도 있지만...
708
이름 없음
(67917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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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9:21:10
여담인데 엘X샤 어장주 스레딕 시절때 스레 이제 보는거 힘드나?
709
이름 없음
(67917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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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9:21:34
그분 스레 보면서 생각한건데 제목 사기라고 생각했어 아무리 생각해도 약간이 아니잖아 이거...
710
이름 없음
(36248E+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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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9:24:08
옆동네 앵커판은 싸그리 날아가서 누가 개인적으로 백업하지 않은 한 무리일지도...
711
이름 없음
(67917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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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9:25:41
그런게 외계인이 지구를 점령한 디스토피아에서 시골 촌장과 최종 대결을 벌이는 그 전설의 스레는 볼 수 없는가 그거 보고 데굴데굴 굴렀는데
712
이름 없음
(45611E+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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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9:26:51
그거 엘파샤 어장에 링크 있을 터인데? 그 아카이브인지 뭔지로 참치로 옮겨왔을걸.
713
이름 없음
(73769E+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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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9:29:13
아카이브에 crazyearth라고 있다.
714
이름 없음
(73769E+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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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9:30:33
아카이브는 제일 아래에 있는게 최신인가보네.
715
이름 없음
(73769E+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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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9:30:50
아, 잘못 말했다. 제일 아래에 있는게 제일 첫 스레.
716
이름 없음
(67917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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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0 (내일 월요일) 19:34:09
촌장과 뜨거운 배틀 다시 봤네(감동) 진짜 아카이브에 있구나!
717
이름 없음
(26565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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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1 (모두 수고..) 18:10:33
잡담판 인양 그런데 추리물은 정녕 무리일까
718
이름 없음
(64687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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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1 (모두 수고..) 18:15:08
다이스 굵어진게 왠가 했더니 색깔로 위조 가능하니.;
719
이름 없음
(26565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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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1 (모두 수고..) 18:15:59
사소한 의문을 하나 던져볼건데 누구 추리물 어장 연재된거 아는 사람 있어?
720
이름 없음
(14552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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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1 (모두 수고..) 18:26:12
추리물이라면 마리오캡틴의 메멘토모리라던가(연중이지만) 큐툴루의 성배전쟁이 약간 미스테리쪽일걸
721
이름 없음
(26565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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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1 (모두 수고..) 18:31:11
응 이거 크툴루 trpg?... 그러고보니 큐툴루 성배전쟁도 그 분위기라던데
722
이름 없음
(26565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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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1 (모두 수고..) 18:32:17
내가 말한 추리물은 탐정과 범인, 밀실 트릭, 알리바이 트릭, 사라진 흉기, 미싱링크 말하는거 같은데 사신 코난과 김전일을 생각하면 된다
723
이름 없음
(26565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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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1 (모두 수고..) 18:32:50
크툴루 trpg도 나쁘지는 않지만 추리물이라기보단 수사물같다고 생각해 어디가 어떻게 다르냐면 콕 집어서 말하기 힘들지만
724
이름 없음
(26565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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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1 (모두 수고..) 18:34:30
이런거 실시간으로 연재하기 솔직히 인간적으로 힘들겠지만 그만큼 호기심이 땡기기도 한다 과연 답을 맞추는 사람이 나올 수 있을까 나온다면 어장주는 어떻게 대응해야할까 등등
725
이름 없음
(26565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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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1 (모두 수고..) 18:35:00
처음부터 정답을 맞췄나 안맞췄나만 체크하는 것도 방법중 하나지만 추리 이외의 파트에서도 스토리가 진행된다면 어떻게 진행해야될지 엄청 꼬일테니깐
726
이름 없음
(26565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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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1 (모두 수고..) 18:36:50
흔히 말하는 안락의자 탐정물이라면 상관없겠지만 현장파 탐정이라면 엄청나게 이야기가 달라질테니깐
727
이름 없음
(26565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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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1 (모두 수고..) 18:42:01
사실 사도 추리물도 좋아하지 예를 들면 괭이 갈매기 울적에 트릭 나중에 듣고 이건 서술 트릭에 가깝다봐야하나? 고민했다 솔직히 작풍이랑 어울려서 궤변 대전으로 볼 경우 재미있게 봤겠지만 정통 추리물로 보면 글쎄올시다싶은 트릭이야 진짜 그리고 동기도 영 듣기만해서는 그냥 그런가보다 했었고
728
이름 없음
(60799E+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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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1 (모두 수고..) 23:55:07
지도는 어떻게 색칠하면 좋은걸까.
729
이름 없음
(64504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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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1 (모두 수고..) 23:58:27
>>727 그래도 괭이갈매기는 이야기 적으로는 괜찮았어... 호불호가 많이 갈리기는 했지만.
730
이름 없음
(5935E+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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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1 (모두 수고..) 23:59:29
731
이름 없음
(40605E+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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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2 (FIRE!) 18:34:20
정말 참치들의 취향은 노려서 맞출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닌 거 같다.
732
이름 없음
(80678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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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2 (FIRE!) 18:40:23
잠답할겸 인양 미하일로 톨로토스란 비범한 인물에 대해서 들었다
733
이름 없음
(80678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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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2 (FIRE!) 18:41:44
83세 평생 여자를 보지 못하고 사망... 친어머니는 보지도 못하고 돌아가셨고 평생 수도원에서 살았는데 규율이 엄격해서 동물도 암컷은 못데려오게했다... 새나 벌레 암컷이나 봤을려나
734
이름 없음
(8937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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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2 (FIRE!) 18:42:14
100마리의참치가 있으면 100개의 취향... 아니 그 이상의 취향이 있으니까ㅡ
735
이름 없음
(80678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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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2 (FIRE!) 18:43:18
대마법사 리스트 되새기다가 아이작 뉴턴 떠올랐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이 사람 엄청난 네타캐리겉가 아닐까...
736
이름 없음
(80678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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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2 (FIRE!) 18:44:04
최후의 연금술사겸 과학자라고 간지나게 말할 수도 있지만 동정 대마법사...에다가 주식빼고 잘하는 어떤 분이라는 네타 속성도 있다
737
이름 없음
(80678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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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2 (FIRE!) 18:47:40
난 왜 페그오에 아이작 뉴턴이 캐스터로 안나오는지 모르겠다 간지나게 대마법을 날리면서 등장한 뒤에 대사로 "남자는 25살을 넘어서도 동정이면 마법을 쓸 수 있다."아이작 뉴턴(84세 남성) 뛰어주면 인기폭발할거 같은데 말이야
738
이름 없음
(80678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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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2 (FIRE!) 18:48:02
아 페이트 잡담판에서 이야기해야되나? 하여간 에디슨이랑 달리 천연 네타 캐릭터라고...
739
이름 없음
(40605E+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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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2 (FIRE!) 20:09:24
실시간 연재는 나에게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다. 영 순발력이 없어서―. 심심할때마다 단편만 만들어서 올려볼까.
740
이름 없음
(18495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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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3 (水) 10:03:00
하늘에서 각종 음식의 비가 내리고 달은 스티로폼이 되서 검은색 천이 된 밤하늘에서 떨어져 나가고, 아이스크림으로 된 눈토끼를 타고 다니며 콜라의 강에 잠수해 마음껏 콜라를 마시는 꿈을 꿨다. ...무슨 꿈이여 대체
741
이름 없음
(37254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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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3 (水) 10:43:17
뭔가 릴레이식으로 짤막하게 단편 연재해서 세계관 구축하는 그런 느낌의 이벤트를 떠올렸다. 다음 주자는 앞 주자들이 단편 내에서 명시된 세계관을 기반으로 단편을 쓰는 느낌... 은 아무리 봐도 수라행이 될 것 같고 뭣보다 이런 건 제대로 굴러가지 않을 것 같아서 포기.
742
이름 없음
(09169E+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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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3 (水) 10:56:04
앵커판은 플롯들에게 무슨 원한이 있는거야? <-항상 앵커와 다이스에 고통받는 건전한 캡틴
743
이름 없음
(13024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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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3 (水) 23:04:07
_ャ─────-:.、 <::::::::::::::::γヽ:::::::::::::\ /::::/::/レ゙´ `寸マム:::゚, . フ:::::V V::::::゚,  ̄l::::| -== ==- |::::::::l i::::l〈弋ナ 弋ナ〉l::::ヾ . (ゝ <.) ヾiヽ_  ̄ _,イ |:::::|_ _|:::::| /:::::::::ト==イ::::::::\ 이 아이 마음에 들어서 써보고 싶은데 이 아이 이름 알고 있는 참치 있으면 부디 자비를!
744
이름 없음
(77088E+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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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4 (거의 끝나감) 00:11:12
>>743 아마 이 캐릭터 카밀라나 야루오, 야라나이오 처럼 2ch계열 캐릭으로 알고 있는데...
745
이름 없음
(35584E+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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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4 (거의 끝나감) 00:18:19
>>743 야루요미에 2ch - やる夫スレオリジナル - 男子生徒 폴더에 가면 있어.
746
이름 없음
(5257E+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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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4 (거의 끝나감) 06:19:10
어제는 알테라 오늘은 메이브를 뽑았다 이얏호
747
이름 없음
(89924E+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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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4 (거의 끝나감) 07:28:18
좋은 아침! 오늘도 재밌는 주제글 진행·참여해!
748
이름 없음
(49577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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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4 (거의 끝나감) 07:56:38
그런데 AA판 운영하는 어장주들은 AA관리 어떻게 하는거야? 미리 다운받아 두는거야? 아니면 그때그때 그 무거운 야루오AA판에서 가져오는거야?
749
이름 없음
(89924E+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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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4 (거의 끝나감) 07:57:53
나는 그때그때 yaruyomi에서 가져오지만, 자주 쓰는 AA를 오린린에 저장해놓거나, 메모장에 킵해놓는 어장주들도 있는 모양.
750
이름 없음
(89924E+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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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4 (거의 끝나감) 08:08:27
다른 어장주들은 절묘하게 들어맞는 AA를 가져와서 감탄을 가져오지만, 내가 AA를 골라서 가져오면 뭔가 미스매치한 듯하고 구린 듯하다.
751
이름 없음
(17161E+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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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4 (거의 끝나감) 09:12:45
>>748 aa록은 무겁게 이상해진 상태에서 안고쳐진지 한참됬어 갱신이 멈춘지는 한참 더 됬고
야루요미나 신만화보관소를 쓰는걸 추천
752
이름 없음
(89924E+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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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4 (거의 끝나감) 09:27:23
신만화보관소 사용팁 같은 거 있나?
753
이름 없음
(64164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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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4 (거의 끝나감) 10:18:16
야루요미가 여러모로 기능면에서 압도적으로 편해.
754
이름 없음
(49839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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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4 (거의 끝나감) 11:08:44
>>750 애초 어느정도 어색할 정도면 다행이지만. 야루요미 우측에 있는 작은 이미지 리스트만 사용하다가 AA가 어느 그림인지 착각해서 아예 잘못된 AA를 올려버리는 경우도...
755
이름 없음
(89924E+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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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4 (거의 끝나감) 11:34:58
아, 섬네일 리스트인가. 그거 편해?
756
이름 없음
(49839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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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4 (거의 끝나감) 12:02:21
저는 매우 편하더라고요. 일단 여러 AA를 한눈에 보고 드래그할필요 없이 즉석이동 할수있으니까.
757
이름 없음
(89924E+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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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4 (거의 끝나감) 12:19:00
나도 이용해볼까.
758
이름 없음
(89924E+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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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4 (거의 끝나감) 12:20:01
앗― 편리해. 괜히 야루오미에서 지금까지 드래그하며 찾아갔던 내가 한심해보여!
759
이름 없음
(89924E+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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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4 (거의 끝나감) 15:21:29
형태만 기억해놓으면 쓰려고 하는 AA 찾기 쉽네.
760
이름 없음
(60316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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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15:24:05
인양해둠
761
이름 없음
(60316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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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15:27:35
트롤러는 진짜 귀찮아요. 참치 입장에서는 놔두는대로 물 흐리고, 싸우면 싸우는대로 흐려지고.
762
이름 없음
(51405E+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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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15:29:59
앵커판이 서서히 쇠락해가는 이유중 하나지
763
이름 없음
(30524E+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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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15:31:58
그런데 그 트롤러 인실좆 할려다가 죽는 사람 나오는거 아냐? 그거 서양검수인거 같던데 인실좆 할려다가 신상털리면 진짜 큰일날수있어
764
이름 없음
(51405E+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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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15:32:47
>>763 현실에서 검 휘두르는 멍청이가 있겠냐
765
이름 없음
(60316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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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15:33:33
>>763 무슨 소리인지? 그냥 참치판에서 재재를 가하는 정도면 충분한데. 서양검수가 누군지도 모르지만요
766
이름 없음
(28433E+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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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15:34:17
>>764 양덕. 하지만 저멍청이는 그냥 인터넷에서 이것저것 얻어들은거겠지
767
이름 없음
(73995E+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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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15:34:31
>>763 괜찮아요 저는 털어도 바로 옆쪽에 파출소가 있어서.
768
이름 없음
(70007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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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15:35:16
근데 서양검수인지는 어떻게 아냐? 그냥 지 마음 안 들 때에 어디서 퍼온 걸로 보이는 서양검 올리기는 했었는데 말이야. 결국 그것도 컨셉질이겠지.
769
이름 없음
(51405E+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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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15:35:48
애당초에 펜싱하고 있는 양반이 여기까지 기어들어와서 찌질거릴리가 없잖아
770
이름 없음
(16364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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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15:36:15
서양검수라고 믿어?;;;;
771
이름 없음
(60316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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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15:36:39
자기 말로는 뭘 못함. 애초에 포크씨니까 망상 좀 할 수도 있는거고.
772
이름 없음
(43961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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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15:36:50
난 그 머저리가 도검소지 허가증을 받았는지가 더 의심스러워. 아무리 봐도 성인은 아닌 것 같은데 말이지.
773
이름 없음
(52294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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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15:37:06
트롤이니?
774
이름 없음
(73995E+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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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15:37:54
사실 그분 정신과 치료 받아보는게 좋을거 같긴 한데 말이죠.
775
이름 없음
(28433E+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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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15:38:02
>>772 난 그 머저리가 고등학교를 다니는지가 더 의심스러워. 그 머저리도 못한놈은 정신연령이 급식충들도 비웃을정도로 낮거든
776
이름 없음
(60316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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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15:38:07
진짜로 우리나라에서는 칼 소유하는것도 많이 힘든데 말이죠.
777
이름 없음
(30524E+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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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15:38:14
난 트롤아닌데 갑자기 나한테?
778
이름 없음
(70007E+63 )
Mask
2016-07-15 (불탄다..!) 15:38:21
>>773 조금 본인 같은 느낌이기는 하지. 대체적 어투, 해적어장에 대한 발언들, 언행에 당당히 비속어 X처리 안하고 쓰는 점 등
779
이름 없음
(30524E+62 )
Mask
2016-07-15 (불탄다..!) 15:40:37
780
이름 없음
(60316E+63 )
Mask
2016-07-15 (불탄다..!) 15:40:54
뭐 트롤러는 선 넘어가서 수사 들어가면 어떤 결과가 있을지를 모르니까 저런 여유겠죠. 익명성이라는게 생각보다 엄청나게 얇은 방패인데.
781
이름 없음
(79187E+65 )
Mask
2016-07-15 (불탄다..!) 15:42:06
>>773 은 누구라고는 안한것같은데.......(웃음)
782
이름 없음
(60316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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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15:42:30
뭐 여기서 그 쪽에 대해 뭐라고 말해봐야 기분만 풀릴거고, 대응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783
이름 없음
(28433E+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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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15:42:35
주변에 아는 해커가 있다면 그 트롤러 IP추적해서 저 트롤러가 딴사이트에도 저질러놓은 똥들이 있으면 그걸 이유로 사이버수사대에 고소하고말텐데말야
784
이름 없음
(43961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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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15:43:49
>>782 대충 두 가지 정도.가 있겠네.
1. 어장주가 트롤러를 무시한다.
2. 참치들이 대동단결해서 무시한다.(웃음)
785
이름 없음
(70007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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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15:44:08
대응이야 결국에는 최대한 무시, 만약 의도하는 바가 있다면 설령 그럴싸해보여도 뭔가 악의가 있는 점이 분명하니 가능한 그걸 못하게 막는 수밖에 없지.
786
이름 없음
(60316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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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15:44:41
>>783 뭐 트롤러 잡자고 위법까지 갈 생각은 없어요. 저 정도 수준이면 다른데서 알아서 지뢰 밟을테니.
787
이름 없음
(70007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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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15:45:04
밴해봤자 '왜 밴햌ㅋㅋㅋ'하는 녀석에게 밴은 해봤자인 거고. 결국 저거 외엔 지금 뭐 뚜렷한 수단이 없을걸.
788
이름 없음
(28433E+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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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15:45:50
근데
>>784 현실은
>>761 이야 진짜 제대로된 해결책, 해결책이 필요해. 일단 난 고소도 불사하겠다고. 왜냐면 난 잃을게 시간밖에 없다고!
789
이름 없음
(60316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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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15:46:25
밴이라.. 밴 당한걸 본인이 모르게 밴 할 수는 있을까요? 이건 참치가 할 내용은 아니구나.
790
이름 없음
(86875E+69 )
Mask
2016-07-15 (불탄다..!) 15:49:42
고소해도 고소할만한 죄목이 있으려나...
791
이름 없음
(70007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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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15:50:40
개인적으로 궁금한 거는 걔가 한 때 참치들에게 다굴당하던 와중에 너무 억울하다고 달동네에 포탈을 열게 해달라고 캔드민에게 말했었지. 도대체 저런 답이 없는 분탕종자가 거기서는 무슨 닉넴으로 용케 활동하고 있는지 미스테리다. 역시 익명성의 위대함이란.
792
이름 없음
(43961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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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15:50:42
>>790 진검을 가지고 있다는 전제가 깔려야 하지만 도검소지허가증 미소유 의심으로 찔러볼 수는 있겠지.
793
이름 없음
(60316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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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15:52:22
있다면, 여기는 19금 사이트가 아닌데 수위 조절 안하는거? 지금 바로 던져두기엔 무리수지만요.
794
이름 없음
(45138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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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15:54:30
19금은 확실히 가능은 하겠지만. 그거 관련으로 걸릴 사람이 너무 많고 캔드민도 그런 이미지 붙기 싫다고 말해와서 매우 위험해.
795
이름 없음
(60316E+63 )
Mask
2016-07-15 (불탄다..!) 15:54:37
>>791 저런 분 다른 동네에도 많이 봤으니 그런 말은 신경도 안 쓰이지만요.
796
이름 없음
(45138E+63 )
Mask
2016-07-15 (불탄다..!) 15:55:06
만약 그 참치를 19금으로 신고 가능하다면
797
이름 없음
(43961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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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15:55:43
>>795 에 덧붙이자면 달동네는 초성체 금지에 앵커 게시물이 거의 없어서 날뛰려고 해도 힘들어. 어중간하게 설치다간 바로 강등이니까.
798
이름 없음
(60316E+63 )
Mask
2016-07-15 (불탄다..!) 15:56:54
가능할지 아닐지도 의문이죠. 그거 말고도 다른 것도 찾아보면 있긴 할거같은데, 법알못이라..
799
이름 없음
(44211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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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15:59:39
797 근데 인터넷 사이트 다니다보면 그 사이트 분위기따라 페르소나 달고 다니는 사람 많아서 거기서는 그쪽 나름의 이미지가 다를 지도 모르지. 참치 어장 상당수가 그 달동네 출신이지만
800
이름 없음
(87661E+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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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16:03:38
도대체 서양검수나 밴이나.... 무슨일 있던 것?
801
이름 없음
(60316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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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16:05:33
>>800 오래된 트롤러 있잖아요. 성욕에 넘치는. 그 분 이야기 하는중.
802
이름 없음
(87661E+66 )
Mask
2016-07-15 (불탄다..!) 16:06:31
>>801 아... 여기서 활동했지만 트롤러에 대해서 잘아는 편이 아니라... 상황을 모르는 중
803
이름 없음
(60316E+63 )
Mask
2016-07-15 (불탄다..!) 16:08:12
유카리 총의 어장에서도 난동을 부렸다던가. 너무 지나치니까 어떻게든 해야 해서요. 정말로 어장 물이 많이 흐려짐.
804
이름 없음
(60316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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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16:12:06
>>802 지금 대표적으로 기억 나는건 로마/합스불끈 어장. 남들이 다 하지 말래도 혼자 섹드립 난무하는 참치가 한 명 보일겁니다.
805
이름 없음
(68243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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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16:17:03
아...지금 캔드민한테 보낼거 만드는 중인데 '그 어그로가 올렸던 문제성 답글'들에 대해 알려줄 사람없어?
806
이름 없음
(68243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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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16:17:39
정확하게 어디있는지.
807
이름 없음
(73995E+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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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16:17:50
>>805 합스불끈 어장의 복벽 중국인 몰살 교합같은거요
808
이름 없음
(60316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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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16:17:54
몇 달 전부터라고는 하지만 지금 기억나는건 로마어장부터니 그쪽부터 찾아볼게요.
809
이름 없음
(73995E+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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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16:18:35
현탐 어장주도 그분때문이고 귀족 야루오도 있었을걸요
810
이름 없음
(68243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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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16:19:24
합스불끈 어장도 우주해적어장도 솔직히 안봤어! 총의 어장은 1어장만 보고 묵혀두려고 안봤고. 일단 1어장에서 트롤러 나타났을 때는 주소 따놨어.
811
이름 없음
(60316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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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16:19:53
그거 말고 우주세기 어장에서도 봤고. 눈팅은 많이 했어도 본격적인 참여 후에나 기억이 많이 나네요..
812
이름 없음
(32422E+66 )
Mask
2016-07-15 (불탄다..!) 16:20:22
아니 이제 안찾아도 돼. IP 확인해서 찾았으니까.
813
이름 없음
(68243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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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16:20:54
메일 보낸지 8분만에 답장이 오는 캔드민. 역캔쩌
814
이름 없음
(68243E+61 )
Mask
2016-07-15 (불탄다..!) 16:21:03
815
이름 없음
(83117E+64 )
Mask
2016-07-15 (불탄다..!) 16:21:23
캔드민이 에로특별법 공지에 박은 지가 언젠데 아직도 여기가 어드민(웃음)이 있는 옆동네인줄 알고 설치는 사람 안 된 녀석이 있단 말이야? 이건 날 잡고 캔드민에게 그 닝겐이 쓴 답글들 고유번호나 링크 모아서 보여줘야 하는 거 아닌가... 전에 캔드민이 레스 신고할 때 답글 고유 번호(날짜 바로 옆, <>에 들어가 있는 숫자)를 들고 오라고 했던 거 참치게시판에서 본 적 있는 것 같아.
816
이름 없음
(60316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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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16:21:33
..?!
817
이름 없음
(43961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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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16:22:00
상어가 여길 이미 주시중이었나?
818
이름 없음
(32422E+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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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16:22:25
>>815 맞아. 그 포스트 고유 번호를 주는 게 제일이지.
일단 해당 이용자가 쓴 글은 전부 찾았으니까 됐어.
819
이름 없음
(68243E+61 )
Mask
2016-07-15 (불탄다..!) 16:22:51
역캔쩌
820
이름 없음
(83117E+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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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16:22:51
>>812-813 폰으로 답글 쓰는 몇 분 사이에...!.ㅇㅁㅇ
역캔쩌222222
821
이름 없음
(87661E+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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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16:27:02
...귀족 야루오라면... 그 야루오와 코토리를 일부러 왕족하게 결혼하게한다는 그 앵커!
822
이름 없음
(73995E+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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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16:27:09
이제 그분 안볼수 있으려나.
823
이름 없음
(32422E+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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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16:27:11
나중에 또 보이면 아이피 차단시킬테니까 그런 줄 알라고 전해둬. 해외 아이피? 프록시? 그 순간 해외 아이피를 전체 차단하고 해외 이용자는 메일 등록 다시 열거야. 이미 카드포스트1때는 그렇게 했으니까. 자기 취향이니 포스트 자체를 문제라고 보기는 약간 애매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싫다는데 계속 그러면 안되지.
824
이름 없음
(87661E+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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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16:27:46
...그런데 대충 유카리 쪽이나 보고 왔는데 총의나 우주 해적 쪽에 뭔 일이 있던 것...
825
이름 없음
(32422E+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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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16:28:06
아니 '보이면'이라기보단 '문제가 생기면'. 사이트에 들어와서 놀든 뭘하든 신경 안쓰는데 트롤러 소리 들을 정도 되면 알아서 자제해라.
826
이름 없음
(73995E+69 )
Mask
2016-07-15 (불탄다..!) 16:28:08
그분이 그냥 보통 어장을 수위높이는 주범이죠.
827
이름 없음
(68243E+61 )
Mask
2016-07-15 (불탄다..!) 16:28:12
아예 안보이면 좋겠지만 보인다면야 전해둘께.
828
이름 없음
(68243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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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16:28:56
>>824 그냥 해적이 19금 매체(성적인 방향)에 나올 것 같은 해적이됐다.
829
이름 없음
(60316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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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16:30:28
우주해적은 나도 모르지만, 어장을 망가지게 만드는데 공을 세웠다고 하고, 총의는.. 4어장의 38846E+58를 보면 됨. 저 분이 정말 많은 어장에서 저런 패턴을 보여줬음..
830
이름 없음
(73995E+69 )
Mask
2016-07-15 (불탄다..!) 16:31:01
그냥 나왔었던 한 종교가 난교파티 됬죠
831
이름 없음
(60316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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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16:31:52
합스불끈에서 종교 관련 파트 올라올때마다.. 어휴.. 참여 안하고 눈팅만 하는데도 암이 걸리는 줄 알았습니다.
832
이름 없음
(87661E+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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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16:32:04
귀족 야루오 쪽에도 나온다고 했는데... 그 야루오와 코토리를 일부러 왕족과 결혼하게하는 것 하려고 했던 참치 말하는 것?
833
이름 없음
(70007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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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16:32:23
또 자기 멋대로 난장판을 만들며 놀면 이번에는 제대로 뭔가 제재가 되는 걸까.
834
이름 없음
(70007E+63 )
Mask
2016-07-15 (불탄다..!) 16:32:45
835
이름 없음
(87661E+66 )
Mask
2016-07-15 (불탄다..!) 16:32:53
합스불끈? 어느 어장 말하는 것?
836
이름 없음
(43961E+58 )
Mask
2016-07-15 (불탄다..!) 16:32:58
대충 출몰 시간 체크해 봤는데 중딩, 잘해야 고삐리 정도로 보이는데.
837
이름 없음
(73995E+69 )
Mask
2016-07-15 (불탄다..!) 16:32:58
838
이름 없음
(70007E+63 )
Mask
2016-07-15 (불탄다..!) 16:33:34
내가 그 트롤러의 악행을 아는 것만해도 2월부터... 진짜 2월부터 7월까지면 길게 그 인간에게 시달린 건데 드디어 뭐라도 답이 나오는 걸까, 정말로.
839
이름 없음
(60316E+63 )
Mask
2016-07-15 (불탄다..!) 16:33:56
>>836 아마 그러겠죠. 정신연령이 그정도니까..
840
이름 없음
(32422E+66 )
Mask
2016-07-15 (불탄다..!) 16:34:17
그리고 추가로 좀 이상한 공지. 이 사이트는 내가 그냥 취미로 혼자 관리하는 거라 사이트에 문제가 생겨도 제대로 해결이 안될 수도 있거든. 못버티겠다 싶으면 다른 사이트로 이주하면 돼. 이주할 때 해당 사이트와 얘기가 잘 통한다면 진행중이던 주제글이나 이전 주제글 같은 것들을 해당 사이트로 넘겨줄 수 있어. 뭐 스레더즈나 프리스레드나 잘 얘기하면 충분히 받아줄 것 같으니 이용하다 문제 생기면 너무 속앓이하지 말고 한 번쯤 생가해봐. 원래 난 10명 20명 정도 인원만 데리고 가볍게 놀 생각으로 사이트를 만든 거라 지금도 좀 벅차거든. 물론 남겠다면 계속 지원은 해주겠지만 내가 잠을 잔다던지 게임을 한다던지 그런때는 대책 없다. 개인시간을 버려가면서까지 사이트 관리는 안해.
841
이름 없음
(68243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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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16:36:35
아니 캔드민은 이미 충분히 해주고 있어. 언제나 고마워.
842
이름 없음
(87661E+66 )
Mask
2016-07-15 (불탄다..!) 16:38:03
>>840 안돼! 일부 이상한 참치 때문에 이사라니..(여기서 즐기면서 잘지내는데...)
843
이름 없음
(60316E+63 )
Mask
2016-07-15 (불탄다..!) 16:39:04
뭐 캔드민도 어장주도 부담가지고 굴리면 안되지. 취미생활에 부담을 가진다는건 주객이 뒤바뀌는 상황이니까.
844
이름 없음
(43961E+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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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16:41:01
사이트를 옮긴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니라 생각해. 트롤러도 같이 이주하면 다시 터질 테니까.
845
이름 없음
(32422E+66 )
Mask
2016-07-15 (불탄다..!) 18:58:40
해외 이용자에 대한 공지가 올라왔으니 확인할 것. 또한 여기저기 전파할 것.
846
이름 없음
(43736E+59 )
Mask
2016-07-15 (불탄다..!) 19:34:02
와보니 트롤에 대한 격한논의가 펼쳐지고 있었다
847
이름 없음
(43736E+59 )
Mask
2016-07-15 (불탄다..!) 19:35:18
그나저나 치과가 무섭네 둠에서 나오는 비명소리가 치과에서 나온소리라는 충격적인 카더라를 들었다...
848
이름 없음
(28433E+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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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19:40:32
>>847 분명히 저 트롤러한테 필요한건 치과다. 마취없이 치과수술을 받으면 말과 챗팅은 함부러하지않는거라는걸 느끼겠지
849
이름 없음
(43736E+59 )
Mask
2016-07-15 (불탄다..!) 19:42:04
신경에다가 뭘 직접하는거니깐 통증이 다이렉트라는 이론도 가능하지...
850
이름 없음
(43736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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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19:42:57
사실 따지고보면 통증의 원리가 신경 자극에 의한건데 치과는 이빨을 드릴로 관통하고 신경에다가 다이렉트 공격! 이걸로 환자의 라이프는 0이다! 이런 전개가 나오니깐...
851
이름 없음
(43736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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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19:46:23
그건 그렇고 옆동네는 트롤러에 무관심이 겹쳐서 대이주 일어났는데 여기는 신속대처니깐 확실히 다르구만
852
이름 없음
(adm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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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19:47:14
참고로 트롤러라고 불리는 그 참치는 채팅방에서 약간의 대화와 함께 앞으로는 어장에서 트롤링을 하지 않기로 약속했어. 게시판에서 활동은 계속 할 것 같기도 하지만 아마 문제는 안 일으킬거야. 그러니 이 문제는 종결로 처리.
853
이름 없음
(60316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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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19:47:46
알겠습니다.
854
이름 없음
(43736E+59 )
Mask
2016-07-15 (불탄다..!) 19:47:58
뭐 취향이 여러가지 있을수 있겠는데 여러참치가 있으니깐.. 아무래도 과격한 전개는 조금 꺼려지지
855
이름 없음
(60316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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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19:48:53
>>854 과격한 전개는 둘째치고, 자제요청 하는데 브레이크 없이 혼자 폭주함.
856
이름 없음
(84199E+67 )
Mask
2016-07-15 (불탄다..!) 19:50:26
반년이 다 되는 기간동안 숱한 이들이 수없이 지적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말의 반성없이 꾸준히 그랬던 사람이...? 그나저나 걔는 채팅방에도 있었는가. 뭐 캔드민이 이렇게까지 나서줬다면 일단은 믿어봐야지. 또 제 버릇 못 버리고 그러면 그 때는 다른 조치가 가해질 거라 믿어.
857
이름 없음
(43736E+59 )
Mask
2016-07-15 (불탄다..!) 19:50:56
그 참치 입장에서는 자기취향대로 안가니 억울할수도있겠네는 현장 안본 사람의 이야기 그래도 주변에서 자제요청하는데 그러는건 불판 생길 수 있다는 건 알았을텐데 그게 목적인가 채팅으로 진정됬다는거 보면 아닌거 같기도하고
858
이름 없음
(84199E+67 )
Mask
2016-07-15 (불탄다..!) 19:54:02
>>857 그 트롤러 겪은 사람치고 걔 생각해서 속이 안 뒤집어지는 사람이 적을 거라 생각함. 그동안 여러 어장에서 오랜 기간동안 끼친 패악질이 엄청남.
그 트롤러가 오늘을 계기로 개과천선할 거라고는 눈꼽만큼도 믿지 않지만 그저 캔드민 믿고서 이 조치에 납득하는 것일뿐.
859
이름 없음
(51405E+66 )
Mask
2016-07-15 (불탄다..!) 19:54:43
에 진짜? 그럴리가 없는데 뭐 캔드민이 그렇다니 어쩔수 없지만
860
이름 없음
(60316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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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19:55:19
뭐 저도 개과천선은 솔직히 기대하지 않습니다. 경고했는데 또 그러면 다른 조치를 하면 되는것이고. 개과천선 하면 좋은거구요.
861
이름 없음
(adm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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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19:57:46
아니 취향에 맞을 법한 사이트를 가르쳐줬고 그쪽이 마음에 들은 것 같아.. 그쪽은 여기서는 불판이 스탠다드로 취급이니까... 이후 불판은 그쪽에서 열고 해당 사이트를 알려준 의리로 이젠 여기서 문제 안 일으키겠다고 한 거야. 뭐 어쩄든 문제가 생긴다면 나는 나대로 처리할 뿐이고 문제를 안 일으키겠다고 약속했으니 믿을 뿐이야.
862
이름 없음
(51405E+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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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19:58:36
그건 또 뭐하는 미친 논리람... 에휴
863
이름 없음
(43736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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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19:58:52
뭐 적어도 가중처벌할 근거가 생겼고 취향인 곳을 찾았구나...
864
이름 없음
(51405E+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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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19:59:07
진짜 얼마나 많은 어장주들이 자기때문에 망해서 접었는데..
865
이름 없음
(60316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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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19:59:31
뭐 이 일은 이 정도에서 끝내면 되는거죠. 나중 일은 나중에 생각하면 되는 것이고.
>>862 무슨 말인지..??
866
이름 없음
(84199E+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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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19:59:53
우와, 결국에는 잘못했다가 아니라 무슨 내가 마음에 드는 장소 알려줬으니 그 대가로 특별히 분탕 안 쳐주겠다네. 역시 사람 안 변하죠. 징하다, 진짜.
867
이름 없음
(60316E+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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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20:01:10
뭐 신경 끄면 됩니다. 여기서만 난리 안치면 아무래도 상관없어요. 자기가 한 행동은 자기가 대가를 치르는 거니까.
868
이름 없음
(adm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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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20:01:57
어쨌든 결과적으로 문제가 해결됐으니 그냥 여기서 끝내려는 거야. 괜히 긁어부스럼 만들 것 없이 말이야. 이후에 또 문제가 생기면 경고 없이 내가 처리할 테니까.
869
이름 없음
(84199E+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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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20:03:29
그래, 이쪽 입장에서는 더 이상 말썽없이 여기를 즐길 수만 있다면 그걸로 환영이니까... 정말 고생이 많아, 캔드민.
870
이름 없음
(95006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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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불탄다..!) 20:17:13
캔드민이 고생이 많네. 한 좀...(자체규정)한 사람때문에 이 고생이었으니...
871
이름 없음
(78606E+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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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12:27:21
앵커판은 현재 20분 동안 더 월드 상태!!
872
이름 없음
(47002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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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12:42:41
이런 일도 있었구나;;
873
이름 없음
(44124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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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15:01:40
인양되서 와봤는데 아무말 없다 하지만 인양
874
이름 없음
(44124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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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15:04:44
그런데 내가 참가한 어장에서 반전이 눈에 뛰는 어장은 없었던거 같았는데 어쩔려나
875
이름 없음
(44124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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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15:05:45
뭐라고 해야되지 예를 들어서 지금 최장기간 달리는 모 성배전쟁 어장 있잖아? 거기서도 반전이라기보다 드라마가 끝내줬고 다이스의 농간 + 그걸 처리하는 유카리 어장주의 스토리 텔링(더 하자면 재미있는 선택지들)이 재미있었는데 말이야
876
이름 없음
(44124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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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15:06:38
일단 플롯이 심심하면 죽는게 어장판이라서 그런지.. 플롯 대로의 반전이 거의 없다는 느낌이었어 다이스 갓의 변덕으로 생긴 반전같은 건 있을지 몰라도 이건 계획적인 거라기보단 임기응변적인거잖아?
877
이름 없음
(78929E+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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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15:08:53
그러고보니깐 임기응변의 갑중하나가 외국의 유명한 쓰레주이신 노다미키님이 있지. 4개의 선택지만 있는상황에서 갑자기 5번선택지가 앵커로 나오니깐 몇분안에 그 5번선택지를 뚝딱만들었지!
878
이름 없음
(44124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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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15:09:20
촉수공명이 여관을 도와주는 그 스레의 스레주신가..
879
이름 없음
(44124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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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15:10:08
누군지 몰라도 촉수를 넣은건 뻥터지는 신의 한수였다 개인적으로 그렇게 비범한 걸 목록에 넣는 사람이 많으면 재미있을텐데 말이야
880
이름 없음
(11429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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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15:11:10
>>874 다이스쪽 말고 자유앵커쪽은.. 머리가..
881
이름 없음
(44124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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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15:12:06
다이스만으로도 플롯이 심심하면 살해당하는데 자유앵커를 플롯으로 끌어들이는 사람이 있다면 굉장하겠지?
882
이름 없음
(44124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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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15:13:11
솔직히 100% 다 짜놓으면 100% 무너질거 같고 뼈대만 대충 세워놓고 다이스 선택지에 뼈대가 무너질거 같지 않은 것만 정해놓고 임기응변으로 살을 붙인다! 라는 느낌으로 진행해야될거 같지만 이런 말은 개나소나 다하지 히히
883
이름 없음
(11429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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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15:13:41
네.. 엄청난거죠. 온갖 이상한 앵커를 플롯 내로 끌어들이는건.
884
이름 없음
(11429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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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15:14:02
(좀비어장이라거나)
885
이름 없음
(44124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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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15:16:16
그 어장 듣기로는 굉장했다던데 상황을 참치들이 설정하고 그거에 맞춰서 진행이라는데 좋은 의도로 넣은게 난이도를 하드하게 만드는 원인이 됬다고 들었어
886
이름 없음
(44124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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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15:16:58
그리고 갑자기 화제 바꾸는거지만 2차 창작의 캐릭터들 AA는 기본적으로 없다고 생각해야되지만 선대를 보니깐 이상한 바램이 생기더라...
887
이름 없음
(44124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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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15:17:41
선대록이 히트하긴 했는데 선대말고도 재미있는 2차 창작 오리지널 캐릭터들도 좀 AA 생겼으면 하는 바람이 있지만 1차 창작 캐릭터들도 AA 없는 마당에 너무 욕심이 많은거겠지만 선대가 있어서 헛희망을 품게되더라
888
이름 없음
(11429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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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15:17:43
지금 검색해서 정주행해도 재밌게 볼 수 있어요. 한창 할땐 생존율 올린다고 마솝 찍던 참치 수가.. 덜덜..
889
이름 없음
(84272E+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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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15:20:13
보컬로이드 그거 하쿠라던가 테토라던가 미쿠 2차창작계열아니야?
890
이름 없음
(44124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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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15:20:13
그런 의미에서 사족인데 나는 이런 2차 창작 캐릭터가 AA 생겼으면 좋겠다 하는거 있는 사람?
891
이름 없음
(44124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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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15:20:30
아 맞아 개네들도 있지..
892
이름 없음
(44124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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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15:21:09
낚시캐릭터가 진짜 캐릭터로 볼변하는거 보면 재밌지 그런 의미에서 칸나 아스미 AA좀 생겼으면 재미날텐데 말이야
893
이름 없음
(9423E+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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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16:32:39
오 여기 앵커판의 모든 스레 관해서 잡담할 수 있는곳이지?
894
이름 없음
(11429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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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16:34:29
그렇겠지?
895
이름 없음
(78606E+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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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16:40:09
(´・ω・`) 원래 여기가 앵커판의 잡담 본진인데.....
896
이름 없음
(9423E+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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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16:41:26
가던 스레만 가다보니 있는지 몰랐네
897
이름 없음
(41056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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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17:10:07
한번 나도 여기 연재물들 보면서 하나 만들어보면 재밌을 거 같다고 도전해봤는데... 고작 27스레밖에 못 쓰고 의욕이 꺾이더라. 다른 거 다 제치고 모든 걸 다이스에 맡겨버리니까 이후 전개를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했어 orz
898
이름 없음
(41056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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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17:10:55
아, 스레가 아니라 27카드라고 해야 되나. 아직도 용어를 잘 모르겠다
899
이름 없음
(06588E+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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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17:16:05
>>898 상판에선 그냥 스레라고 하더랑
여기선 어장(보트)이라고 많이 그러지만.
900
이름 없음
(11429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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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17:16:50
레스 말하는거야?
901
이름 없음
(47002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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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17:18:24
27스레는 고작이라 할만한 양이 아닌데?
902
이름 없음
(06588E+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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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17:22:13
>>899-900 어라
...생각해보니 그렇네. 보통 27스레=1001*27=27027개의 레스(답글)를 '고작'이라고 하지는 않겠지.. (이마치기
903
이름 없음
(54164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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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17:23:24
27스레 ... 어마어마한 양리다 27레스가 아니라 스레라니...
904
이름 없음
(06588E+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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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17:24:31
130만번째 답글 겟...인데 똑바로 서라 나참치. 왜 하필 이런 걸로 겟해버린거냐... (시선회피
905
이름 없음
(54164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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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17:25:05
130만?!
906
이름 없음
(06588E+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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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17:27:12
>>905 이거이거. <1300018>이런 거.
참치어장 전체(참치게시판과 상판 포함)에서 130만번째...면 그닥 놀랄 일도 아니려나....?
907
이름 없음
(41056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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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17:47:38
>>900 응, 레스.(..) 27000레스라면 웬만한 어장보다 많은 양 아닌가...
뭐 할 거면 기본 룰 같은 거 최대한 탄탄히 준비해야겠더라. 밑도끝도 없이 주사위만 굴리니까 순식간에 길이 막히고.
908
이름 없음
(96159E+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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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17:54:42
플롯은 죽지만, 어느 정도 중심을 잡고 진행하지 않으면 다이스와 앵커에 침몰당하지.
909
이름 없음
(76998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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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0:25:05
잡담할겸에 인양
910
이름 없음
(76998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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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0:26:07
괭갈 만화판 보면서 생각한건데 말이지 작가가 입만 털지 않았어도 솔직히 그렇게 욕먹을 작품 아닌데... 그 생각 자꾸드네 솔직히 궤변대전같은 사도 미스터리도 좋아하는 편이라(아니 오히려 이런쪽을 더 재밌어함) 그런데 정통이니 뭐니 입털면서 작가가 머리위에 서려다가 안티의 대군을 얻었다는 느낌이었다...
911
이름 없음
(11429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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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0:27:14
스스로 자폭한게 크죠. 트위터 자폭하는것처럼 말은 아끼는게 좋은건데.
912
이름 없음
(48235E+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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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0:29:04
괭갈은 작품적으로 괜찮았지... 다만 게임으로 하면서 좀 주구난방했던 느낌이 만화판에서는 좀 정리되어 나와서 보기도 편했고
913
이름 없음
(76998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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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0:29:53
쓰르라미 울적에도 그냥 미스터리풍이지 무슨 답을 풀 수 있다네 뭐네 이런 소리하면서 추리배틀 벌였는데 결과는 캐관광이었다고 아는데.. 인간적으로 미지의 비밀 조직 x는 반칙인 답이지 차라리 반칙인 걸 가정하고 어떤 반칙이 나왔는지에 대해 이야기해도 재밌을텐고 솔직히 말해서 그냥 음모론, 신종 기생충에 의한 환각 혹은 진짜 신의 천벌 이런 식으로 놔둬도 재미을거같았는데 말이야
914
이름 없음
(48235E+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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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0:30:38
쓰르라미 울적에는 솔직히 비밀 조직은 어느정도 초반부터 떡밥이 있었으니깐
915
이름 없음
(48235E+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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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0:31:06
>>914 비밀 조직 X는 별로 반칙이라는 생각은 안 들었어
916
이름 없음
(11429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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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0:31:25
그냥 추리라는 말을 안했으면 진짜로 그렇게 되진 않았을겁니다. 아무 복선도 없이 반전을 해버리면 누가 받아줘..
917
이름 없음
(76998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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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0:32:13
아 작품에 등장하지 않은 인물은 금지라해야되나 만화판만 본 내가 말하긴 거시기하지만 그건 영... 애매해서 기억이 애매하긴한데 그런 사람 없다로만 나왔었지않아? 으으 쓰르라미도 재독해야되나
918
이름 없음
(48235E+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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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0:33:00
나는 추리라는 것이 누가 범인이라는 것이나 누가 죽었냐 보다는 어쩌다가 이런 일이 일어났나가 중점이었어 가지고... 오히려 반전들이 괜찮았어.
919
이름 없음
(76998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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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0:33:56
나도 그렇게 생각하면 재미난데 일단 오컬트도 좋아하는 입장에서는 진짜 광신도 + 신령이어도 좋았어 아니면 기생충에의한 바이오패닉도 다만 그걸 정통추리물이고 추리로 맞힐 수 있다 이러자면 조금...
920
이름 없음
(48235E+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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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0:34:17
>>917 비밀조직은 케이이치가 초반 에피소드에서 미온하고 레나를 죽인후 누군가가 따라온다라고 떡밥을 남겼으니깐.
921
이름 없음
(76998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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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0:35:17
뭐 사실 어처구니 없는 답변 나오는거 좋아하긴한데 그런 답변은 진짜 제대로 설명해줘야지... 범인의 동기가 어처구니 없으면 잘못하면 욕먹잖아? 잘하면 진짜 미친 캐릭터(문자 그대로) 구축되지만 잘못하면 영.. 그거랑 비슷하게 비밀조직은 등장할려면 동기부터(왜 비밀조직이 여기에서 그짓거리해요?) 설명해줘야하는데 이것도 미지의 기생충이 있고이것에 대한 개발이다이러는데 으음..
922
이름 없음
(76998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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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0:36:18
>>920 아 누군가가 따라온다는 걸로 비밀조직으로 비약이 애매해서
배후에 암약하는 누군가까지는 쉽게 이어지는데 야마이누라는 단체로 가기에는 약간 연결고리가 약하다는 느낌
야마이누라는 놈들과 이어주는게 하나 더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야
923
이름 없음
(76998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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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0:37:24
그리고 솔직히 괭갈 포맷은 재밌었는데 붉은 진실, 푸른 진실, 보라 증언 등등
924
이름 없음
(56479E+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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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0:38:09
색깔 지원이 되니까 실력있는 어장주만 있다면 참치서도 할 수 있을 법하지만...
925
이름 없음
(76998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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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0:38:18
그래서 작중에서 말하는 궤변 대결이 되었고 이야기가 재밌게되었지 솔직히 신장르 개척할 수 있었을 포맷이라고이거 작중에서 나온 사례는 없지만 꼬우면 범인이 중간에 다른 트릭 준비해서 도전자를 물먹일 수 있다는 것도 재밌었지
926
이름 없음
(48235E+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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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0:39:06
쓰르라미에서 나는 광증이라던가 작중 등장인물들이 갑자기 사람변하는 것 처럼 극단적이게 변하는 이유에 적절한 이유를 준 것 같아서... 별로... 오히려나는 괭갈에서 마음에 안들었던 것은 결굴, 샤논이 보낸 편지를 어째서 배틀러가 답장을 안했는가에 대한 이유가 안 나왔던 것이지...(배틀러가 저 가문하고 연관되기 싫어서 편지를 안썼던가... 아니면 조지가 샤논을 차지하기 위해 일부러 샤논에게 보낸 배틀러의 편지를 없앴다던가... 조지가 배틀러 편지를 가지고 가문 애들에게 전해줬음...)(나는 개인적으로 조지가 없앴다는 설을 믿는...)
927
이름 없음
(11429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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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0:39:48
그걸 추리라고 하니까 반칙이잖아요! 밥상 뒤엎는게 추리라니!
928
이름 없음
(76998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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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0:40:28
그런가 나는 처음에 추리물이 아니라 호러물이라고 들은 데다가 사람이 갑자기 미칠 수도 있지 암 이렇게 생각하는 파라서... 뭐 기생충도 좋긴한데 신종기생충은 녹스10계 위반일테니.. 미지의 약물이나 장치랑 다를게 없어서
929
이름 없음
(76998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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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0:40:58
ㅇㅇ 추리라고 하니깐 반칙임 나도 기생충에 감염되서 미치는건 재미나게 생각하는데 장르를 호러나 미스테리, 스릴러풍이라고했어야된다고 생각함
930
이름 없음
(11429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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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0:42:20
작품 내적인 부분도 그렇지만 외적으로 쌓인 어록들도 상당히 치명적이었죠..
931
이름 없음
(76998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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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0:42:43
차라리 진짜 있는 기생충의증상이면 그나마 괜찮았긴하겠는데 그래도 추리물로서는 애매하지.. 이래서야 추리력요구가 아니라 전문지식을 묻는 작품이되니깐 이걸 추리물로 만들려면 이 기생충이 어떻게 그 사람들에게 감염되었나를 묻는 작품이 됬어야됬다고 생각함
932
이름 없음
(76998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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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0:43:11
솔직히 말해서 추리물에 무리하게 도전하지 않았다면 괜찮은 호러, 스릴러였다고 그거...
933
이름 없음
(76998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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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0:43:50
난 아직도 쓰르라미 만화판 처음봤을때 쇼크가떠오른다 진짜 한밤중에 봐서 소름이 쫙 돋았는데
934
이름 없음
(11429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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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0:43:59
쓰르라미때야 직접 추리물이라고 말한 적도 없던것으로 기억. 괭갈때 대★폭☆발 하지 않았었나요?
935
이름 없음
(48235E+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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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0:44:22
뭐, 나는 너무 파고드는 추리보다는 상상력의 나래를 펼쳐서 어째서 이런 일이 일어났나? 같은 것을 찾는 쪽이였어서... 오히려 괜찮기는 했어... 솔직히 쓰르라미는 호러 느낌이 강했지..
936
이름 없음
(76998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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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0:44:32
그리고 작가가 괭갈 포맷으로 신작 연재 안해주는거 같은데 슬퍼라 그거 재미있어서 한번 쓰고 버릴 포맷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지...
937
이름 없음
(11429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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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0:45:13
뭐 작가가 본격적으로 추락한것도 괭갈 중기 넘어가서부터고..
938
이름 없음
(76998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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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0:45:42
>>934 그거 정답율 x%문구를 내건게 잘못이라고 생각해...
939
이름 없음
(48235E+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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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0:45:54
괭갈은... 솔직히 해결편 나왔을 때보면 판타지 따로 때놓고 보면... 그리 녹스에 위반은 아니었으니깐... 공범 같은 떡밥도 작중내에 가족에게 송출된 돈이라던가 그런 것으로 알아낼 수도 있었고...
940
이름 없음
(11429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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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0:45:58
>>936 작가에게는 흑역사 아닐까요. 진짜로 이름을 팍팍 깎아먹은 작품인데.
941
이름 없음
(24896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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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0:48:04
괭갈은 이후 작가 인생마저 망치지 않았어 결국?
942
이름 없음
(48235E+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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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0:49:18
망쳤나? 피안화 울적에 나오기는 했으니...
943
이름 없음
(76998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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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0:49:18
뭐 정확히 말하면 다중인격 범인설을 재미있게 표현한거라고생각하는데 후루도에리카는 안티를 좋게 승화시킨케이스지만 작가의 태도가 오락가락해서 도대체 어쩌라고 이러는 느낌이라고 들었는데 일단 만화판만 봐서 모르지만 추리안하면 생각없는 돼지라했다가 추리하면 비극이 일어나기를 바라는 개X끼 이런 식으로 말해서 모두를 벙찌게했다고
944
이름 없음
(48235E+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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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0:54:06
나는 개인적으로 작품에서 나온 발언하고 현재 작가 발언은 틀리다고 생각해서... 예를 들어 호러물을 쓰는 작가가 작중에서 인간은 쓰레기 오직 죽음만이 가치를 보여줄 존재다라는 말이 나와도 현실에서 작가가 그런 생각을 가질리는 없잖아? 괭갈에서 저런 말이 나온 것은 작중 인물들 입장 차이가 틀린 것이었고...
945
이름 없음
(06244E+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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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1:08:50
로즈 건즈 데이즈는 영압이 사라진 레벨... 그나저나 그냥 잡담판에 화력 붙은 건 진짜 간만에 본다(...)
946
이름 없음
(11429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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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1:11:45
거기에 5판을 걱정해야 하는 신비한 상황도 겪고 있습니다.
947
이름 없음
(76998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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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1:12:44
나도 놀랐다 용기사양반으로 이렇게타오를수있을줄은...
948
이름 없음
(76998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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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1:13:08
솔직히 말해서 미안한 소리긴한데 진짜 존재감이 기척차단 레벨이 되었잖아 그 사람...
949
이름 없음
(48235E+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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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1:16:01
뭐, 하지만 쓰르라미하고 괭갈만으로도 충분히 한 장르를 열었다고 생각되는 사람이니깐...
950
이름 없음
(11429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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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1:17:58
그리고 말 한마디로 꼬일수 있다는걸 보여주는 수 많은 사람중 한 명이기도 하죠..
951
이름 없음
(76998E+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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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1:18:33
그래서 그 뒤의 침묵이 더 눈물나.. 몇가지 더 냈다는데
952
이름 없음
(17494E+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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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파란날) 21:30:40
폰으로도 다이스가 되나?.dice 1 10. = 5
953
이름 없음
(62255E+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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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02:06:34
새벽이지만 주말이라는데 희망을 걸고 인양
954
이름 없음
(62255E+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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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02:10:29
잡담할 거리가 뭐 없나..
955
이름 없음
(05497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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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02:12:34
용기사는 이후 작품을 내더라도 히트작은 거의 불가능일 듯
956
이름 없음
(05497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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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02:16:11
난 그 사람 쓰르라미나 괭갈 한동안 웹코믹 찾았지만, 그 이후 작품 중 이름이 퍼진 명작은 나오지도 않고 신작이라는 이름으로 논해지지도 않더라
957
이름 없음
(62255E+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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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02:19:50
무슨 공주던가 나오지 않았나?
958
이름 없음
(05497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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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02:22:13
나왔다고 하더라 이제 안 사실이었지만;;;
959
이름 없음
(62255E+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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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02:23:39
슬프구나 그나저나 용기사 양반은 신작 낼 생각은 있는거 같은데 문제는 호응이 참...
960
이름 없음
(05497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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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02:26:37
일단 한국에서는 거의 존재감이 사라졌고 일본에서도... 아, 근데 이사람 작품 케릭 베아나 케이이치 말고 aa 있던가?
961
이름 없음
(05497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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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02:27:03
베른이나 하뉴도 있긴 있었네
962
이름 없음
(62255E+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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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02:29:36
그건 그렇고 만화판이 더 낫다는 이유가 역시 진범이 다르기 때문이겠지?...
963
이름 없음
(62255E+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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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02:30:30
베아트리체는 솔직히 동기가 영... 물론 별거 아닌 이유로 사람죽이는 캐릭터 있긴한데 그런 타입이 아니라고 해놓고 나온건 그런 타입.. 물론 스트레스 단단히 받았겠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일가몰살에 비하면 가벼운 동기라서..
964
이름 없음
(05497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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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02:32:14
그래도 히트작이어서인가? 생각보다 꽤 있었다 후루카도 있었고. 근데 다른 얘들은 모르겠네
965
이름 없음
(62255E+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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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02:34:09
람다델타도 있지 않나?
966
이름 없음
(62255E+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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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04:23:38
아 진범이라기보단 실행범이라 해야되나.. 하여간 일가몰살에 대한 동기로는 영 아니었어 차라리 처음부터 문제있는 타입이라 이야기해줬으면 됬을텐데
967
이름 없음
(35338E+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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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12:46:03
아라사 케릭터들 뭐뭐 있을까요 히라츠카 시즈카 aa가 2개밖에 없네
968
이름 없음
(51325E+59 )
Mask
2016-07-17 (내일 월요일) 12:46:31
아베나나산쥬나나사이 아라포 벳키
969
이름 없음
(47666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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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12:47:39
쿠로이 나나코
970
이름 없음
(35338E+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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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12:50:48
음... 더 없으려나 orz
971
이름 없음
(35338E+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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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12:51:02
생각보다 적네요 아라사 케릭이...
972
이름 없음
(35338E+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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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12:59:39
히라츠카 시즈카 AA가 좀 있는 곳 아시는분
973
이름 없음
(01526E+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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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13:03:21
>>972 기타AA - や―행 - 역시 나의 ―(やはり―)에 있어.
974
이름 없음
(01526E+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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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13:03:47
やはり로 야루요미에서 검색때리면 편하게 찾을 수 있어.
975
이름 없음
(35338E+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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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13:06:26
거기에 2개밖에 없어서... ㅜㅜ
977
이름 없음
(51325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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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13:09:01
IS의 치후유라던가... 케이네스선생님 약혼자라던가 페이트의 그 랜서 스승. 메데이아도 아줌마라는 이미지네. 뭐 아라사랑은 조금 다르지만.
978
이름 없음
(47666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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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13:10:12
아라사면 럭키스타의 쿠로이 나나코 내청춘의 스즈카 농림의 벳키 토라도라의 선생 찾으면 더 있겠지만...
979
이름 없음
(35338E+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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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13:12:21
>>976 거기도 찾아봤는데 야루오미에 있는거 하나... ORZ
일본 지원 AA스레는 어디인가요?
>>977 메데이아 감사합니다
980
이름 없음
(47666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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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13:17:38
나노하에 나오는 샤멀도 의외로 아줌마 소리 듣지...
981
이름 없음
(01526E+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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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13:19:55
우와 벌써― 981 답글까지 왔네! 곧 있으면 판 갈겠어! 한 달 정도 걸렸네.
982
이름 없음
(62255E+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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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17:22:50
인양
983
이름 없음
(62255E+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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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17:23:07
오늘안에 빨리 5판 파는게 좋지 않을까?하고 인양
984
이름 없음
(62255E+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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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17:24:05
하지만 정작 잡담할 내용이 생각안난다
985
이름 없음
(11578E+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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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17:24:12
인양이야! 인양!
986
이름 없음
(62255E+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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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17:24:20
빨리 메꾸고 빨리 새로 파는게 좋을거 같다는 생각만 든다
987
이름 없음
(62255E+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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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17:25:20
그건 그렇고 살펴보는데 용기사로 놀라운 화력이었다 역시 논란의 여지가 있는 게 화력이 좋나?...
988
이름 없음
(62255E+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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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17:25:45
일단은 계속해서 잡담
989
이름 없음
(62255E+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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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17:26:19
잡담할 사람 없습니까? 몇레스만 하면 이 판도 끝인데
990
이름 없음
(62255E+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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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17:26:34
끝이라서 없는건가.. 나혼자 원맨쇼로 메꿔야하나
991
이름 없음
(62255E+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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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17:27:29
메꿀 사람 없습니까?
992
이름 없음
(62255E+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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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17:28:38
어장..어장을 메꾸자!
993
이름 없음
(62255E+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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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17:29:18
나 혼자 하니깐 엄청나게 씁슬하다 거!
994
이름 없음
(98725E+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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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7 (내일 월요일) 17:29:22
다음 어장 파고 메꿔야 하지 않을까요?
995
이름 없음
(62255E+64 )
Mask
2016-07-17 (내일 월요일) 17:29:36
하지만 솔직히 이야기하기엔 너무 짧은 레스라 어쩔수 없다
996
이름 없음
(62255E+64 )
Mask
2016-07-17 (내일 월요일) 17:30:38
가속
997
이름 없음
(62255E+64 )
Mask
2016-07-17 (내일 월요일) 17:30:46
가아아속
998
이름 없음
(62255E+64 )
Mask
2016-07-17 (내일 월요일) 17:31:00
나 혼자 끝내자니 찝찝하지만 마무리
999
이름 없음
(62255E+64 )
Mask
2016-07-17 (내일 월요일) 17:31:13
4판 종결시키고 5판을 만들자 가속
1000
이름 없음
(62255E+64 )
Mask
2016-07-17 (내일 월요일) 17:31:23
마무리이이
1001
이름 없음
(62255E+64 )
Mask
2016-07-17 (내일 월요일) 17:31:32
완겨어어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