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1 밟아서 세웠다
제목을 바꿔보고 싶었지만 창의력 없어 죽었어
0 이름 없음 (47695E+50)
2016-04-03 (내일 월요일) 23:54:24
5 이름 없음 (85279E+58)
2016-04-04 (모두 수고..) 10:03:56
다이스 결과를 공공연하게 굴리지 않고도, 신뢰를 확보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주제글을 운영하는 어장주가 믿을 만하니까 신뢰한다는 그런 거 말고, 어떤 방법적으로.
트립으로 어디 주제글에서 굴릴건지를 숨겨두고 결과 컷을 보여준 다음에 트립도 공개하는 방법도 생각해봤지만 엄청 번거롭고.
주제글을 운영하는 어장주가 믿을 만하니까 신뢰한다는 그런 거 말고, 어떤 방법적으로.
트립으로 어디 주제글에서 굴릴건지를 숨겨두고 결과 컷을 보여준 다음에 트립도 공개하는 방법도 생각해봤지만 엄청 번거롭고.
7 이름 없음 (85279E+58)
2016-04-04 (모두 수고..) 10:23:02
포켓몬 주제글에서는 가끔 '조작'이 의심될 정도로 극적인 장면이 많이 일어나니까, 참치들 의심하지 말라고 결과를 내기 전에 다이스 굴리잖아.
그러면 극적인 장면인데도 미리 알아버려서 안 좋은 거 같아서, 공신력도 확보하면서 참치들은 미리 알 수 없게 하는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네.
그러면 극적인 장면인데도 미리 알아버려서 안 좋은 거 같아서, 공신력도 확보하면서 참치들은 미리 알 수 없게 하는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네.
13 이름 없음 (24001E+56)
2016-04-04 (모두 수고..) 11:40:31
14 이름 없음 (65836E+57)
2016-04-04 (모두 수고..) 19:31:33
http://tunaground.co/cardpost/library.php
라이브러리 베타.
카드를 시리즈별로 묶고 장르나 설명 같은 걸 넣어서 검색하는 데 사용.
곧 추가 양식을 만들 예정.
라이브러리 베타.
카드를 시리즈별로 묶고 장르나 설명 같은 걸 넣어서 검색하는 데 사용.
곧 추가 양식을 만들 예정.
17 이름 없음 (97106E+57)
2016-04-04 (모두 수고..) 23:43:48
진짜 연출 없이 하고 싶다면 으으으으으음
옆동네『들』 다이스 있는 사이트에서 다이스만 올려서 확인한다든가? 그래서 어느정도 연재가 되면 그 사이트 주소를 알려줘서 확인하게 하는 식으로
옆동네『들』 다이스 있는 사이트에서 다이스만 올려서 확인한다든가? 그래서 어느정도 연재가 되면 그 사이트 주소를 알려줘서 확인하게 하는 식으로
23 이름 없음 (3079E+55)
2016-04-05 (FIRE!) 03:06:10
26 이름 없음 (23158E+54)
2016-04-05 (FIRE!) 13:46:52
루에리와 비슷한 캐릭터 누가 있을까
빨간머리랑 상관없이 외형이
빨간머리 캐릭터들은 미리 찾아봤는데 슬픔의 얼굴을 가진녀석들이 별로 없더라.
빨간머리랑 상관없이 외형이
빨간머리 캐릭터들은 미리 찾아봤는데 슬픔의 얼굴을 가진녀석들이 별로 없더라.
27 이름 없음 (1575E+57)
2016-04-05 (FIRE!) 16:20:28
[착각계]은하영웅전설에서 소시민을 외치지만, 사람들은 절 엘 파실의 기적이라 부릅니다.
[착각계]반다이남코판 은영전을 하다가 잠들었더니, 성배전쟁에 소환된건 무슨 일인가요?
[삼국지]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과로사한 건 책사진이 변변찮은 귀큰 놈 잘못이야.
[크킹]그저께는 사돈을 죽여 남편을 비잔틴의 황제로 만들었다, 오늘은 남편을 죽이고 아들에게 신성로마제국과 동 로마제국의 황위를 물려주마.
[착각계]반다이남코판 은영전을 하다가 잠들었더니, 성배전쟁에 소환된건 무슨 일인가요?
[삼국지]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과로사한 건 책사진이 변변찮은 귀큰 놈 잘못이야.
[크킹]그저께는 사돈을 죽여 남편을 비잔틴의 황제로 만들었다, 오늘은 남편을 죽이고 아들에게 신성로마제국과 동 로마제국의 황위를 물려주마.
28 이름 없음 (71182E+57)
2016-04-05 (FIRE!) 18:40:38
혹시 캐릭터나 배경 aa를 어디서 구할 수 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이런 앵커판에 관심이 생기다보니 좀 더 aa판에 대해 알고 싶어서 그런데...
(배경:숲, 바갓가, 계곡, 촌락, 마을 , 도시)
(배경:숲, 바갓가, 계곡, 촌락, 마을 , 도시)
29 이름 없음 (3079E+55)
2016-04-05 (FIRE!) 18:48:20
>>28
http://yaruyomi.com/
http://yaruo.b4t.jp/
쓰기 편한 곳은 이 둘. 캐릭터는 작품명으로 검색해서 들어가면 되고, 없으면 その他作品에 있어.
배경은 その他汎用AA에 들어가면 이펙트, 배경 등이 정리되어 있어.
http://yaruyomi.com/
http://yaruo.b4t.jp/
쓰기 편한 곳은 이 둘. 캐릭터는 작품명으로 검색해서 들어가면 되고, 없으면 その他作品에 있어.
배경은 その他汎用AA에 들어가면 이펙트, 배경 등이 정리되어 있어.
31 이름 없음 (76514E+59)
2016-04-06 (水) 00:40:01
으음, 너무 오래 끌어버려서 그런가. 작품과의 싱크로가 완전히 끊겼는지 한 레스 다는 데도 시간이 엄청 걸리네.
34 이름 없음 (1303E+57)
2016-04-06 (水) 13:43:48
슬슬 숙제라든가 과제라든가 중간고사 등이 덮쳐올 타이밍이라 그런 거 아닐까?
동생이 벌써부터 숙제 폭탄 맞아서 고생하더라....
동생이 벌써부터 숙제 폭탄 맞아서 고생하더라....
35 이름 없음 (84118E+57)
2016-04-06 (水) 13:45:56
뭐 사유야 다 짐작이 가지만 그래도 심심함은 달랠 수가 없네.
그나마 단순한 참치 입장에서는 이 심심함만 견디면 그만이지만 겨우 시간 내서 어장 운영할라고 해도 참치가 확연히 뜸해져서 안타까워하는 영세어장주들을 보면...;;;
그나마 단순한 참치 입장에서는 이 심심함만 견디면 그만이지만 겨우 시간 내서 어장 운영할라고 해도 참치가 확연히 뜸해져서 안타까워하는 영세어장주들을 보면...;;;
46 이름 없음 (7519E+60)
2016-04-07 (거의 끝나감) 08:30:32
>>45 숫자 제시하라고 할 때마다 어장주의 나메에 있는 ◆(문자열조합)이 변하죠? 그게 #(문자열조합2)에 해당하는 트립코드입니다.
49 이름 없음 (4794E+60)
2016-04-07 (거의 끝나감) 08:36:09
참치#트립3#트립4#트립5#트립6#트립7
→ [error_post1]이름이 20자를 넘어가는 건 나만 문제라고 생각하는 건가
ㅠㅠ
→ [error_post1]이름이 20자를 넘어가는 건 나만 문제라고 생각하는 건가
ㅠㅠ
54 이름 없음 (7519E+60)
2016-04-07 (거의 끝나감) 09:12:53
제일 앞에 있는 #만 명령어로 인식하고, 나머지는 문자열조합으로 인식될걸요?
#(텔레폰18#휴대폰36#샐러폰72)이런 식으로.
그리고 영문과 숫자 조합이 8글자가 넘어가기 시작하면 앞에 있는 8글자만 인식됩니다. 그 뒤에 있는 문자는 뭐가 되든지간에 8글자만 인증코드에 영향을 미치는 거죠.
한글은 몇 글자 넘어가기 시작하면 뭔가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높으니 왠만하면 영문과 숫자 조합으로만 하는게 좋습니다.
#(텔레폰18#휴대폰36#샐러폰72)이런 식으로.
그리고 영문과 숫자 조합이 8글자가 넘어가기 시작하면 앞에 있는 8글자만 인식됩니다. 그 뒤에 있는 문자는 뭐가 되든지간에 8글자만 인증코드에 영향을 미치는 거죠.
한글은 몇 글자 넘어가기 시작하면 뭔가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높으니 왠만하면 영문과 숫자 조합으로만 하는게 좋습니다.
69 이름 없음 (11842E+58)
2016-04-07 (거의 끝나감) 20:42:42
>>68 봇(다른 온라인 게임에서 말하는 매크로 같은 거)도 어그로라고 볼 수 있다면 말이지...
사람이 직접 한 것 같은 느낌이 안 들어서 말야.
니가 외국인이라면 굳이 이런 해외 듣보잡 사이트까지 광고 뿌리러 직접 들어오겠어?
게다가 굳이 이름칸을 저런식으로 채워넣은 것도 그렇고(비워놓거나 한두 자만 쳐도 되는 걸 말이야)...
내가 보기엔 봇무새가 멋대로 들어와서 그러는 것 같은데.
사람이 직접 한 것 같은 느낌이 안 들어서 말야.
니가 외국인이라면 굳이 이런 해외 듣보잡 사이트까지 광고 뿌리러 직접 들어오겠어?
게다가 굳이 이름칸을 저런식으로 채워넣은 것도 그렇고(비워놓거나 한두 자만 쳐도 되는 걸 말이야)...
내가 보기엔 봇무새가 멋대로 들어와서 그러는 것 같은데.
71 이름 없음 (46069E+59)
2016-04-07 (거의 끝나감) 21:53:13
일단 봇 맞아.
로그를 확인해보면 봇일 수 밖에 없는 방식을 쓰고 있거든.
어차피 ip는 계속 차단중이고 나타난다고 하더라도 sql 한 문장만 적으면 전부 날려버릴 수 있어서 별로 신경은 안 써도 돼.
로그를 확인해보면 봇일 수 밖에 없는 방식을 쓰고 있거든.
어차피 ip는 계속 차단중이고 나타난다고 하더라도 sql 한 문장만 적으면 전부 날려버릴 수 있어서 별로 신경은 안 써도 돼.
73 이름 없음 (90025E+59)
2016-04-08 (불탄다..!) 11:34:19
마마마 스레가 생겻다
지금 스레가 막바지고 다음달쯤엔 마마마를 세우려했는데 선행주자가 생기다니
지금 스레가 막바지고 다음달쯤엔 마마마를 세우려했는데 선행주자가 생기다니
74 이름 없음 (99776E+58)
2016-04-08 (불탄다..!) 12:06:21
이제 이틀치 정도만 더 연재하면 클라이맥스 끝인데 몸상태가 기승을 부린다.
몸상태가 안 좋은 덕분에 공익이라 연재기간을 확보했지만, 이런 데서 리바운드가 오다니...
몸상태가 안 좋은 덕분에 공익이라 연재기간을 확보했지만, 이런 데서 리바운드가 오다니...
82 이름 없음 (23207E+54)
2016-04-09 (파란날) 11:07:24
스레더즈라는 곳도 성인게시판 생길 예정은 없나 보네... 이런... 정녕 국내에 성인aa스레 연재할 만한 장소는 생기지 않는건가...
90 이름 없음 (99745E+53)
2016-04-10 (내일 월요일) 20:24:18
크롬에서 껏다 키면 네이버 로그인같은거나 니코동 언어설정같은거 다들 초기화되있는데 어떻게해야해?
예전에는 로그이도 유지됫는데 지금은 픽시브나 야루오 aa 사이트들의 설정같은게 껏다키면 다 리셋되있다
디씨 방문했던 갤러리같은것도 다 사라져버리는걸 보니까 사이트 들어간 쿠키같은게 사라지는거같아. 검색했던 기록이나 자동완성은 남아있는데말야
되게 불편하다
예전에는 로그이도 유지됫는데 지금은 픽시브나 야루오 aa 사이트들의 설정같은게 껏다키면 다 리셋되있다
디씨 방문했던 갤러리같은것도 다 사라져버리는걸 보니까 사이트 들어간 쿠키같은게 사라지는거같아. 검색했던 기록이나 자동완성은 남아있는데말야
되게 불편하다
91 이름 없음 (60278E+56)
2016-04-10 (내일 월요일) 22:16:21
>>90 혹시 모바일 얘기라면 뭐 정리 앱 같은 거 쓰고있지 않니?
그런 앱들이 지우는 거 아닐까...?
그런 앱들이 지우는 거 아닐까...?
94 이름 없음 (99745E+53)
2016-04-10 (내일 월요일) 23:22:46
마마마 조만간 세우려 했는데 마구마구 세워져있어
그나마 본작 마마마가 아니어서 다행이야...
그나마 본작 마마마가 아니어서 다행이야...
98 이름 없음 (34291E+56)
2016-04-11 (모두 수고..) 10:32:27
신고했다. 가뜩이나 인양문화 자체가 이해가지 않는 입장에서 저걸 가지고 트롤짓을 하는걸 보니 신고를 안할 수가 없구만.
106 이름 없음 (81031E+56)
2016-04-11 (모두 수고..) 11:48:03
보고싶은 건 이해하는데 말이지...
캡틴이 돌아온 줄 알고 낚였잖아!
너만 그 캡틴 보고 싶은 거 아니라고!!!
캡틴이 돌아온 줄 알고 낚였잖아!
너만 그 캡틴 보고 싶은 거 아니라고!!!
108 이름 없음 (5158E+53)
2016-04-11 (모두 수고..) 11:53:09
그나저나 자정쯤에 예전에 옆동네에서 있던 젠취 말 나왔는데 단편이라도 좋으니 그분의 글을 보고싶어지네요..
109 이름 없음 (48529E+53)
2016-04-11 (모두 수고..) 12:02:48
아 저도 그 마나톨릭의 기원이 된글을 보고싶네요.(그야말로 차도남의 기원이 된 만화를 보는심정으로)
111 이름 없음 (81031E+56)
2016-04-11 (모두 수고..) 12:21:22
>>110 옆동네에서 워해머 40,000 기반 스레를 연재하던 캡틴이라고 들었다!
게다가 왠지 달달한 글로 유명하다더라고?
게다가 왠지 달달한 글로 유명하다더라고?
118 이름 없음 (56843E+62)
2016-04-12 (FIRE!) 10:33:55
>>116은 아니지만, 살다 보면 슬럼프가 올 수도 있고 다른 걸 하고 싶을 수도 있는 거겠지...
126 이름 없음 (77548E+59)
2016-04-12 (FIRE!) 12:03:32
127 이름 없음 (51046E+62)
2016-04-12 (FIRE!) 12:07:16
138 이름 없음 (45943E+61)
2016-04-13 (水) 14:31:15
일본인이라고 해도 스레드가 뭐고, 레스가 뭔지 모르는 사람이 있네.
일본어 전공이라서 대학에서 일본어 수업을 듣는데, 예전에 모 강사가 스레드하고 레스의 의미를 전혀 모르고 둘 다 '댓글'로 이해하고 스레는 뒤집어서 레스, 레스는 뒤집어서 스레라서 뒤집어 사용해도 같은 뜻이라니, 둘 다 영어로 thread라는 망발을 했는데(알다시피 스레드는 thread, 레스는 response. 애초에 다른 단어고 뜻도 다른 단어인데 뭘 멋대로 단어를 뒤집어서 거꾸로 읽어도 같은 뜻이라는 웃기지도 않는 개그를...) 젊은 한국인이라서 그냥 "일본 인터넷을(적어도 2ch 관련은) 전혀 해본 적이 없구나... 잘 모르면 그냥 안 가르치는 게 좋을 텐데, 잘못된 정보를 주입시키네..."라고 생각했는데.
몇 년이 지나 이번에는 한 일본어 원어민 강사의 수업을 듣게 되었는데 이 강사도 비슷한 말을 함. 위에서 말한 한국어 강사만큼 스레는 뒤집어서 레스, 레스는 뒤집어서 스레라는 식의 망발까지는 안 했지만 잘못된 정보를 가르치는 것은 매한가지...
......음, 꼭 2ch 등지에 들어가보지 않았다고 해도 일본어 원어 사전인 고지엔(영어로 치면 옥스포드나 롱맨 사전 비슷한 거)과 위키백과 등에 검색만 해도 스레드하고 레스의 뜻이 다 제대로 적혀있는데... 대체 뭐지.
사실 내가 다니는 대학 자체가 구리구리하달까, 강사들이 다 하나 같이 잘못된 일본어를 가르치는 게 한두번이 아니라(...) 새삼스러울 것도 없는 거긴 한데 그래도 요즘 같은 정보화 시대에 인터넷 용어조차도 몰라 스레드를 댓글이라고 하는 건 너무하다, 정말... 솔직히 말해서 레스도 우리나라의 댓글과는 다른 의미긴 하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댓글과 유사한데 스레드는 아니지... 애초에 스레드와 레스가 같은 뜻이라는 것에서부터 이미...
일본어 전공이라서 대학에서 일본어 수업을 듣는데, 예전에 모 강사가 스레드하고 레스의 의미를 전혀 모르고 둘 다 '댓글'로 이해하고 스레는 뒤집어서 레스, 레스는 뒤집어서 스레라서 뒤집어 사용해도 같은 뜻이라니, 둘 다 영어로 thread라는 망발을 했는데(알다시피 스레드는 thread, 레스는 response. 애초에 다른 단어고 뜻도 다른 단어인데 뭘 멋대로 단어를 뒤집어서 거꾸로 읽어도 같은 뜻이라는 웃기지도 않는 개그를...) 젊은 한국인이라서 그냥 "일본 인터넷을(적어도 2ch 관련은) 전혀 해본 적이 없구나... 잘 모르면 그냥 안 가르치는 게 좋을 텐데, 잘못된 정보를 주입시키네..."라고 생각했는데.
몇 년이 지나 이번에는 한 일본어 원어민 강사의 수업을 듣게 되었는데 이 강사도 비슷한 말을 함. 위에서 말한 한국어 강사만큼 스레는 뒤집어서 레스, 레스는 뒤집어서 스레라는 식의 망발까지는 안 했지만 잘못된 정보를 가르치는 것은 매한가지...
......음, 꼭 2ch 등지에 들어가보지 않았다고 해도 일본어 원어 사전인 고지엔(영어로 치면 옥스포드나 롱맨 사전 비슷한 거)과 위키백과 등에 검색만 해도 스레드하고 레스의 뜻이 다 제대로 적혀있는데... 대체 뭐지.
사실 내가 다니는 대학 자체가 구리구리하달까, 강사들이 다 하나 같이 잘못된 일본어를 가르치는 게 한두번이 아니라(...) 새삼스러울 것도 없는 거긴 한데 그래도 요즘 같은 정보화 시대에 인터넷 용어조차도 몰라 스레드를 댓글이라고 하는 건 너무하다, 정말... 솔직히 말해서 레스도 우리나라의 댓글과는 다른 의미긴 하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댓글과 유사한데 스레드는 아니지... 애초에 스레드와 레스가 같은 뜻이라는 것에서부터 이미...
139 이름 없음 (45943E+61)
2016-04-13 (水) 14:34:14
잘 모르겠으면 적어도 사전으로 단어의 의미 정도는 찾아보라고!(버럭)
뭔 은어 같은 것도 아니고 일본 현지의 사전에도 뜻이 똑똑히 적혀있는 단어인데 대체 뭐하자는 거냐!(격노)
우리 참치들보다도 못한 강사들(웃음)
뭔 은어 같은 것도 아니고 일본 현지의 사전에도 뜻이 똑똑히 적혀있는 단어인데 대체 뭐하자는 거냐!(격노)
우리 참치들보다도 못한 강사들(웃음)
140 이름 없음 (98473E+62)
2016-04-13 (水) 14:38:42
솔직히 한국에는 여기와 같은 플로트 형식의 사이트들이 좀 마이너하다보니 사람들이 많이 생소해하고 헤매는 감이 있긴 해....
이전에도 스레와 레스 구분 못하고 종종 틀리는 사람들이 있더라고. 앵커판뿐만 아니라 다른 판들에서도...ㅇㅅaㅇ
이전에도 스레와 레스 구분 못하고 종종 틀리는 사람들이 있더라고. 앵커판뿐만 아니라 다른 판들에서도...ㅇㅅaㅇ
144 이름 없음 (32543E+60)
2016-04-14 (거의 끝나감) 09:19:28
으음, relay/aa는 다 좋은데 스크롤이 먹혀버린다는 게 단점인가.
하단에 엔터를 넣으면 괜찮으려나.
147 이름 없음 (32543E+60)
2016-04-14 (거의 끝나감) 09:39:21
콘솔에 relay/aa를 쓰면 하단에 엔터를 넣어도 결국 스크롤이 생겨버린다.
본문 위쪽에 /aa를 써서 공백을 만들어놔야 스크롤이 생기지 않네.
번거롭지만 말야.
아, >>146 슬래시를 쓴 건 본문에 생기게 하지 않기 위해서야.
본문 위쪽에 /aa를 써서 공백을 만들어놔야 스크롤이 생기지 않네.
번거롭지만 말야.
아, >>146 슬래시를 쓴 건 본문에 생기게 하지 않기 위해서야.
149 이름 없음 (95409E+53)
2016-04-14 (거의 끝나감) 12:53:00
>>148 그 기능 지금은 뺐대.
원래는 카드포스트 소스가 앵커판과 상판의 화력에 비해 불안정하다보니 제목 깨지면 그걸로 고치라고 넣어준 기능이라...
원래는 카드포스트 소스가 앵커판과 상판의 화력에 비해 불안정하다보니 제목 깨지면 그걸로 고치라고 넣어준 기능이라...
150 이름 없음 (90095E+56)
2016-04-14 (거의 끝나감) 12:54:09
..........한 1~2주전에 내가 예전에 어장 세울때에도 제목이 중간까지만 올라가는 일이 있는데
151 이름 없음 (95409E+53)
2016-04-14 (거의 끝나감) 12:54:20
정 주제글 제목을 꼭 바꿔야 할 일이 생긴다면 캔드민에게 문의해보는 게 어떨까 싶네...
152 이름 없음 (95409E+53)
2016-04-14 (거의 끝나감) 12:57:45
>>150 뭐....라고.......;;;
자꾸 그러면 캔드민에게 문의해 봐야 할 듯?
참치어장 공지용 트위터는 여기고
https://mobile.twitter.com/tunagroundnet
캔드민 이메일은 이거.
admin@tunaground.co
자꾸 그러면 캔드민에게 문의해 봐야 할 듯?
참치어장 공지용 트위터는 여기고
https://mobile.twitter.com/tunagroundnet
캔드민 이메일은 이거.
admin@tunaground.co
159 이름 없음 (40042E+57)
2016-04-15 (불탄다..!) 21:33:12
뭔가 메일로 같은 문의가 세 번씩이나 왔는데 답장이 제대로 안 가고 있나...
일요일에 해준다고 두 번이나 보냈는데...
일요일에 해준다고 두 번이나 보냈는데...
161 이름 없음 (40042E+57)
2016-04-15 (불탄다..!) 21:40:17
>>160
으... 내 시간도 좀 고려해줬으면...
일단 너무 급하게 요청하니 지금 당장 처리는 해주겠지만.
혹시라도 메일 보낸 사람이 이 글을 확인하면 지금 처리하고 있으니 기다리면 된다.
하나씩 작업해야 돼서 좀 걸려.
으... 내 시간도 좀 고려해줬으면...
일단 너무 급하게 요청하니 지금 당장 처리는 해주겠지만.
혹시라도 메일 보낸 사람이 이 글을 확인하면 지금 처리하고 있으니 기다리면 된다.
하나씩 작업해야 돼서 좀 걸려.
163 이름 없음 (37832E+53)
2016-04-16 (파란날) 14:37:08
마솝.
이랄까 전에 연재했던 지구방위대 설정메모장들이 날아가서 연중했었는데,
룰을 바꿔서 새로운 물건을 연재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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ｌ￣￣ ニニ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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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슨 바로 함대전!]
랄까, 지금 중간고사 기간이고 룰도 아직 75%밖에 완성하지 못해서 한다면
일주일 후겠지만, 참여해줄 참치가 있으려나.
유카리씨의 지구방위대 급은 아니더라도 2-3명정도는 참여해줬으면 좋겠다.
이랄까 전에 연재했던 지구방위대 설정메모장들이 날아가서 연중했었는데,
룰을 바꿔서 새로운 물건을 연재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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ｌ￣￣ ニニ＞≡＝¨¨ ﾞｉ￣／ー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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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슨 바로 함대전!]
랄까, 지금 중간고사 기간이고 룰도 아직 75%밖에 완성하지 못해서 한다면
일주일 후겠지만, 참여해줄 참치가 있으려나.
유카리씨의 지구방위대 급은 아니더라도 2-3명정도는 참여해줬으면 좋겠다.
164 이름 없음 (89562E+51)
2016-04-16 (파란날) 17:22:25
,,..
(‐ヽ -‐"￣"゛''‐ ､
ﾞぃ＼ ぃ
‐ぃ ﾞｌ ''ｰ.. ‐ｨ＝
ｭソｰ-､ ￤!'└---
|^ヽヽヽ ､ ￤.:木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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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_ ｌj ''‐ﾆ‐.. ''''―'''''' 1ヽ ﾞ1 ﾍ
' ./'' ヽ `''‐ﾆｰ／''‐､ ￤ 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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ヽ..,, ''‐ ､.冫/ﾝﾜJ,,_ﾞ'': ''‐二ノ ､ v ‐..-''' ﾞ '、
ﾞ''‐-..丿// ＾ﾉ>ﾞｰ､_－ │`ｰこﾍ＼ ＾ｰ ､ │ ヽ
ﾞ''‐｀辷ソ/ .._ｯｲ ￤,, ｰこｰ："￣゛ｰ-....〉
.r:冖 ､''‐'''' - -_ ｛ｰ- ''‐こ‐.. 1
/ゝ`ｰ_-1---∟｛]-宀-ｌヽ1 ｰ ､ `ｰこﾍ..
丿 / !ハノ│ﾆ....-‐''_Jﾞｰ.. １ヽ,, ヽﾆ'‐..
/ンﾆ-../../ !‐''" _......--,,`''‐,,_'│`ヽ､ ｰこ‐､
/ ｌ !ﾞ､ │＞'´ ﾞ＼ `ｰ..ｎ^f`!ヽ､ `ｰ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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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ce 0 9. = 7
AA랑 주사위는 이렇게 하는거 맞지?
166 이름 없음 (37832E+53)
2016-04-16 (파란날) 17:39:18
167 이름 없음 (47222E+57)
2016-04-16 (파란날) 17:59:45
168 이름 없음 (98458E+53)
2016-04-16 (파란날) 18:34:08
지금 연재중인거 완결되는대로 크루들의 선택에 따라 변태/심각/러브앤피스/ 어느쪽이든 가능한걸 만들려보려한다
173 이름 없음 (28061E+55)
2016-04-17 (내일 월요일) 15:58:32
인양.
그나저나 참치들은 만약 어장 정리용 카페가 외부사이트(네X버라든가)에 개설된다면 어떻게 생각해?
검색기능이 없는상태라 찾기가 조금 힘들기도 하고, 시간나면 그런 카페를 개설해서 운영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지.
그나저나 참치들은 만약 어장 정리용 카페가 외부사이트(네X버라든가)에 개설된다면 어떻게 생각해?
검색기능이 없는상태라 찾기가 조금 힘들기도 하고, 시간나면 그런 카페를 개설해서 운영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지.
175 이름 없음 (64577E+54)
2016-04-17 (내일 월요일) 16:03:23
176 이름 없음 (35848E+54)
2016-04-17 (내일 월요일) 16:09:30
>>174-175
접근성 같은건 각 어장주마다 게시판을 개설해서 보기 편하게 하고,
게시판수가 필요이상 많아지는걸 막기위해 작성한 시리즈가 하나 이하이면서 어장수도 적은(2어장 이하) 어장주들은
'기타어장주목록(임시명칭)'으로 모아넣는 식으로 해보려해.
불필요한 잡담이나 논쟁같은건 제외하고 진행에 맞춰 화수를 나눠 보기편하게 하려고.
이름은 대충 AA스레 수집소정도로 되려나?
접근성 같은건 각 어장주마다 게시판을 개설해서 보기 편하게 하고,
게시판수가 필요이상 많아지는걸 막기위해 작성한 시리즈가 하나 이하이면서 어장수도 적은(2어장 이하) 어장주들은
'기타어장주목록(임시명칭)'으로 모아넣는 식으로 해보려해.
불필요한 잡담이나 논쟁같은건 제외하고 진행에 맞춰 화수를 나눠 보기편하게 하려고.
이름은 대충 AA스레 수집소정도로 되려나?
179 이름 없음 (79673E+55)
2016-04-17 (내일 월요일) 16:12:03
아. 홍보를 위해서라도 가입하지 않고서도 볼 수 있게 하는게 좋겠네.
카페를 만드는건 처음이니까 뭔가 이렇게이렇게 했으면 좋겠다라는 건의사항용 게시판도 만들어야겠고.
AA쪽에서 댓글작성은 봉인하는게 좋겠지?
카페를 만드는건 처음이니까 뭔가 이렇게이렇게 했으면 좋겠다라는 건의사항용 게시판도 만들어야겠고.
AA쪽에서 댓글작성은 봉인하는게 좋겠지?
180 이름 없음 (28061E+55)
2016-04-17 (내일 월요일) 16:14:07
그럼 레포트 작성하는것만 끝내면 집에가서 맨밑에서 처음까지 쭉 훑어봐야겠다.
...어제도 밤샜는데 오늘도 밤새게 생겼구만 이거.
...어제도 밤샜는데 오늘도 밤새게 생겼구만 이거.
184 이름 없음 (28061E+55)
2016-04-17 (내일 월요일) 16:17:04
>>177 블로그형식도 생각해봤는데 그러면 아무래도 익명성문제가...
나도(연중하긴했지만) 어장주기도 하고 중간고사만 끝나면 새로운 어장을 연재하려고 하니까
일단 카페쪽을 생각해봤어(블로그와 다른점이 뭔가 싶기도 하지만).
더 좋은쪽은 내가 직접 사이트를 만드는건데(주분야) 그럼 더 폐쇄적인 공간이 하나 더 생길것 같으니
그냥 카페로...
나도(연중하긴했지만) 어장주기도 하고 중간고사만 끝나면 새로운 어장을 연재하려고 하니까
일단 카페쪽을 생각해봤어(블로그와 다른점이 뭔가 싶기도 하지만).
더 좋은쪽은 내가 직접 사이트를 만드는건데(주분야) 그럼 더 폐쇄적인 공간이 하나 더 생길것 같으니
그냥 카페로...
185 이름 없음 (28061E+55)
2016-04-17 (내일 월요일) 16:19:03
>>181-183
정리소는 내가 직접 맨 밑에서 위쪽까지 쭉 읽으먼서 정리해나갈 예정(몇일밤은 샐 각오를...!)
그리고 친목딜 같은 문제는 건의사항용의 게시판을 제외한 다른 게시판은 댓글기제를 막으면 되니까
괜찮치 않으려나 하고 생각하고 있다.
정리소는 내가 직접 맨 밑에서 위쪽까지 쭉 읽으먼서 정리해나갈 예정(몇일밤은 샐 각오를...!)
그리고 친목딜 같은 문제는 건의사항용의 게시판을 제외한 다른 게시판은 댓글기제를 막으면 되니까
괜찮치 않으려나 하고 생각하고 있다.
186 이름 없음 (82541E+54)
2016-04-17 (내일 월요일) 16:20:24
익명성 문제라는 건 구체적으로 어떤 걸 말하는 거야?
지금 이미 수산시장이라는 어장에서 정리하고 있는데 그건 활용할 예정?
지금 이미 수산시장이라는 어장에서 정리하고 있는데 그건 활용할 예정?
187 이름 없음 (28061E+55)
2016-04-17 (내일 월요일) 16:26:41
>>186
...아니, 생각해보니 익명성문제는 별 상관 없는거였다. 지금 수면부족으로 뇌가 맛이가서 이상한 헛소리를 생각한듯해.
그리고 수산시장은 생각해보니 그곳을 사용하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훑어보는건 정신나갈것 같은 짓일테니 그곳을
애용하려고 생각해.
수산시장 어장주 파이팅입니다
...아니, 생각해보니 익명성문제는 별 상관 없는거였다. 지금 수면부족으로 뇌가 맛이가서 이상한 헛소리를 생각한듯해.
그리고 수산시장은 생각해보니 그곳을 사용하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훑어보는건 정신나갈것 같은 짓일테니 그곳을
애용하려고 생각해.
수산시장 어장주 파이팅입니다
188 이름 없음 (79673E+55)
2016-04-17 (내일 월요일) 16:31:09
그런데 내 ip와 >>187의 ip는 왜 같은 걸까.
…아무래도 좋다 치고, 세워봐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 다만 홍보가 안 되면 무용지물이니까 어떻게 홍보할지 생각해 놓는게 좋겠는걸.
…아무래도 좋다 치고, 세워봐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 다만 홍보가 안 되면 무용지물이니까 어떻게 홍보할지 생각해 놓는게 좋겠는걸.
190 이름 없음 (35848E+54)
2016-04-17 (내일 월요일) 16:33:58
아. 아무래도 같은 ip가 내타내는걸보니 같은곳에 있나보네.
지금 공용 와이파이를 쓰고있는 중이라서.
그래도 카페는 모바일로도 만들 수 있으니 일단 카페는 만들어야겠다.
카페이름은 뭐가 좋을까?
지금 공용 와이파이를 쓰고있는 중이라서.
그래도 카페는 모바일로도 만들 수 있으니 일단 카페는 만들어야겠다.
카페이름은 뭐가 좋을까?
191 이름 없음 (31059E+53)
2016-04-17 (내일 월요일) 16:36:35
>>188-189
4G 데이터 네트워크와 데이터 세이버?
이런 류의 사이트를 많이 접해본 적이 없으면 잘 모를 수 있는 사실인데, 저 둘의 경우 간혹 아이피 주소가 다른 사람과 겹칠 수 있어. 특히 후자.
4G 데이터 네트워크와 데이터 세이버?
이런 류의 사이트를 많이 접해본 적이 없으면 잘 모를 수 있는 사실인데, 저 둘의 경우 간혹 아이피 주소가 다른 사람과 겹칠 수 있어. 특히 후자.
194 이름 없음 (28061E+55)
2016-04-17 (내일 월요일) 16:40:20
자. 일단 카페는 만들었다. 나머지는 집에가서 수정해야겠어.
근데 일단 AA는 취미가 맞는거겠지?
근데 일단 AA는 취미가 맞는거겠지?
196 이름 없음 (31059E+53)
2016-04-17 (내일 월요일) 16:43:01
197 이름 없음 (28061E+55)
2016-04-17 (내일 월요일) 16:54:45
이름은 참치어장 말고도 엑소더스 전 옆동네에 있던 물건들과 기타 다른 사이트의 물건들까지 통합적으로 정리하려하니까
'통합 AA스레 수집정리소'로 지었다.
지금은 모바일이라서 그냥 게시판 몇개만 수정한 상태. 레포트도 완성하고 집에 돌아가면 즉시 버닝타임 개시다...!
'통합 AA스레 수집정리소'로 지었다.
지금은 모바일이라서 그냥 게시판 몇개만 수정한 상태. 레포트도 완성하고 집에 돌아가면 즉시 버닝타임 개시다...!
198 이름 없음 (28061E+55)
2016-04-17 (내일 월요일) 16:56:30
아참. 건의사항 게시판이 있으니까 건의할 사항이나 추가해줬으면 하는 스레같은건 그쪽에 달아줬으면 해.
나중에 규모가 커지면 일반 건의사항과 추가스레 건의소(임시명)로 나눠놓는식으로 운영해야겠다.
나중에 규모가 커지면 일반 건의사항과 추가스레 건의소(임시명)로 나눠놓는식으로 운영해야겠다.
201 이름 없음 (11273E+52)
2016-04-17 (내일 월요일) 17:11:01
참고로 검색 기능은 참치에도 있긴 있어. 캔드민왈 아직 테스트 중이라 정식 기능으로 올라오지는 않았지만.
(카드포스트 업데이트 되기 전에도 검색 기능이 있긴 했지만 많이 불편했지. 이번에 새로 생기는 검색 기능은 그때하고는 달라.)
tunaground.co/cardpost/search.php/anchorbbs/검색내용
(카드포스트 업데이트 되기 전에도 검색 기능이 있긴 했지만 많이 불편했지. 이번에 새로 생기는 검색 기능은 그때하고는 달라.)
tunaground.co/cardpost/search.php/anchorbbs/검색내용
203 이름 없음 (11273E+52)
2016-04-17 (내일 월요일) 17:12:23
그러고보니 카드포스트 업데이트되자 공지사항이 사라져서 앵커판 규칙 스레나 앵커판 홍보 스레가 전부 다 가라앉아버렸네...
204 이름 없음 (35848E+54)
2016-04-17 (내일 월요일) 17:13:22
>>200 개인적으로 평균 참여 참치가 2명 이상인 어장주는 '영세'란 단어를 쓰면 안된다고 생각해.
205 이름 없음 (28061E+55)
2016-04-17 (내일 월요일) 17:16:38
http://www.cafe.naver.com/aasaver
카페 링크를 붙여놓는다.
...부디 이걸로 국내 AA규모가 커졌으면 싶네.
일본급은 무리더라도 한 1천명정도로 불어나서 영세어장에도 1명이상은 참여하게 됐으면 해.
카페 링크를 붙여놓는다.
...부디 이걸로 국내 AA규모가 커졌으면 싶네.
일본급은 무리더라도 한 1천명정도로 불어나서 영세어장에도 1명이상은 참여하게 됐으면 해.
207 이름 없음 (35848E+54)
2016-04-17 (내일 월요일) 17:18:11
208 이름 없음 (28061E+55)
2016-04-17 (내일 월요일) 17:18:12
210 이름 없음 (09327E+48)
2016-04-17 (내일 월요일) 18:03:49
근대 여기 공지나 사용법 같은거 정리 한대 없나요?
하나 다이스로 정하는 거 하나 해볼려고 하는대
하나 다이스로 정하는 거 하나 해볼려고 하는대
211 이름 없음 (31059E+53)
2016-04-17 (내일 월요일) 18:50:33
>>210 게시판 기능 매뉴얼을 읽어라!
그래도 감이 안 잡히면 눈팅...을 하는 게 좋으려나.
전에 캔드민이 누가 참치백과에 앵커판, 상판 규칙 좀 올려줬으면 한다고 한 것 같은데 그거 지금 있으려나...?
그리고 너참치야 맞춤법...한대, 하는대 아니다...한 데, 하는데....(속닥
그래도 감이 안 잡히면 눈팅...을 하는 게 좋으려나.
전에 캔드민이 누가 참치백과에 앵커판, 상판 규칙 좀 올려줬으면 한다고 한 것 같은데 그거 지금 있으려나...?
그리고 너참치야 맞춤법...한대, 하는대 아니다...한 데, 하는데....(속닥
212 이름 없음 (31059E+53)
2016-04-17 (내일 월요일) 18:52:34
이전에는 홍보 주제글이 0번에 고정되었고 거기 0번 답글에 규칙이 다 있었으니까 문제없었는데...어...홍보스레가 묻히면서 규칙도 같이 떠내려갔어....
213 이름 없음 (31059E+53)
2016-04-17 (내일 월요일) 18:54:09
고로 po재업로드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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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 + : [뉴비 환영] 언제나 뉴비들에게 친절한 앵커판 주민들이 됩시다. 뉴비들의 질문은 반드시 대답해줍시다.
※용어 정리
어장주 : 주제글 작성자. 스레주.
어장 : 주제글. 스레.
답글 : 레스
참치 : 주제글 참여자. 스레민.
캔드민 : 운영자.
AA : 아스키 아트. 문자로 그림을 표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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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 12 : [암묵적인 규칙 방지] 이 규칙들의 유추 해석을 금지합니다. 오로지 문장적인 의미로만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규칙 13 : [어그로 대처법] 어그로의 출몰 시, 어그로의 답글에 일일히 반응하지 않으며, 앵커에 걸려도 무시하는 한편 운영자에게 신고해줍시다.
규칙 + : [뉴비 환영] 언제나 뉴비들에게 친절한 앵커판 주민들이 됩시다. 뉴비들의 질문은 반드시 대답해줍시다.
※용어 정리
어장주 : 주제글 작성자. 스레주.
어장 : 주제글. 스레.
답글 : 레스
참치 : 주제글 참여자. 스레민.
캔드민 : 운영자.
AA : 아스키 아트. 문자로 그림을 표현한 것
217 이름 없음 (09327E+48)
2016-04-17 (내일 월요일) 20:51:28
오오 감사합니다
그런대 백과의 기능을 읽어도 뭔소리인지;;;;
AA같은거 쓸려면 어장 만들때 코드 같은거 임력 해야함?
그런대 백과의 기능을 읽어도 뭔소리인지;;;;
AA같은거 쓸려면 어장 만들때 코드 같은거 임력 해야함?
220 이름 없음 (31059E+53)
2016-04-17 (내일 월요일) 20:55:38
223 이름 없음 (33422E+51)
2016-04-17 (내일 월요일) 21:26:07
깜빡하고 있었다. AA는 AA전용 폰트로 보지 않으면 무쟈게 깨진다는걸.
카페에 AA폰트적용하는 방법을 모르는데, 어떻게하지?(곤혹)
카페에 AA폰트적용하는 방법을 모르는데, 어떻게하지?(곤혹)
226 이름 없음 (65856E+56)
2016-04-17 (내일 월요일) 21:56:10
>>225 그러면 카페 글쓰기 들어가면 우측 상단에 html 있잖아? 그거 건드려서 폰트 설정 다시해 보는건 어때?
227 이름 없음 (65856E+56)
2016-04-17 (내일 월요일) 21:58:12
>>225 외부사이트 언급은 안 되고 링크는 된다고 알고 있으니까,
http://www.typemoon.net/bbs/board.php?bo_table=qna&wr_id=96077&sca=&sfl=wr_subject&stx=aa&sop=and
여기 들어가서 시도해 봐.
http://www.typemoon.net/bbs/board.php?bo_table=qna&wr_id=96077&sca=&sfl=wr_subject&stx=aa&sop=and
여기 들어가서 시도해 봐.
228 이름 없음 (31059E+53)
2016-04-17 (내일 월요일) 22:05:20
>>227
뱀발이지만 외부사이트 언급에 대해서는 안 되는 건 아닌데 적당한 선에서 해야 하는 걸로 알고 있어...
...그리고 타입문넷 글은 타입문넷에 로그인하지 않으면 못 볼텐데, 괜찮으려나...?
뱀발이지만 외부사이트 언급에 대해서는 안 되는 건 아닌데 적당한 선에서 해야 하는 걸로 알고 있어...
...그리고 타입문넷 글은 타입문넷에 로그인하지 않으면 못 볼텐데, 괜찮으려나...?
229 이름 없음 (65856E+56)
2016-04-17 (내일 월요일) 22:08:44
>>228 번역글 아닌 건 가입 안해도 보일걸?
로그인 안 되어 있는 딴 브라우저로 하니까 보이는데.
로그인 안 되어 있는 딴 브라우저로 하니까 보이는데.
230 이름 없음 (64577E+54)
2016-04-17 (내일 월요일) 22:21:27
안되겠지만 만약 html 태그로 폰트를 추가할 수 있다면
<style>
@font-face {
font-family: 'TextAA';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src: local('TextAA'),
url('http://keage.sakura.ne.jp/fonts/Saitamaar.eot') format('eot'),
url('http://keage.sakura.ne.jp/fonts/Saitamaar.woff') format('woff'),
url('http://keage.sakura.ne.jp/fonts/Saitamaar.ttf') format('truetype');
}
body {
font-family: 'TextAA';
}
</style>
<style>
@font-face {
font-family: 'TextAA';
font-style: normal;
font-weight: normal;
src: local('TextAA'),
url('http://keage.sakura.ne.jp/fonts/Saitamaar.eot') format('eot'),
url('http://keage.sakura.ne.jp/fonts/Saitamaar.woff') format('woff'),
url('http://keage.sakura.ne.jp/fonts/Saitamaar.ttf') format('truetype');
}
body {
font-family: 'TextAA';
}
</style>
231 이름 없음 (64577E+54)
2016-04-17 (내일 월요일) 22:22:58
이미지로 업로드 할 경우에는 출력하는 페이지 전체를 이미지로 바꾸는 확장기능을 이용하면 된다.
길게 쭉 하나의 이미지로 만들어줄거야.
길게 쭉 하나의 이미지로 만들어줄거야.
233 이름 없음 (33422E+51)
2016-04-17 (내일 월요일) 22:36:51
>>226-230 가지고 있던 웹폰트는 물론 알려줬던 웹폰트들도 모두 시도해봤지만,
결국 되지 않았다. 으아아아아아
결국 되지 않았다. 으아아아아아
236 이름 없음 (08622E+52)
2016-04-18 (모두 수고..) 01:24:35
이번주 토요일 오후 4시 무렵
연중되었던 스레 중 하나가 재개됩니다
모자라지만 좋게 봐주...세...ㅇ...ㅛ?
Comning soon
연중되었던 스레 중 하나가 재개됩니다
모자라지만 좋게 봐주...세...ㅇ...ㅛ?
Comning soon
239 이름 없음 (5848E+52)
2016-04-18 (모두 수고..) 11:39:18
이전에는 항상 맨 위에 고정되는 0번 주제글이 있었기에, 규칙을 새로 고치면서 '스레를 세울 때 첫 번째 답글에 항상 앵커판 규칙을 쓴다'는 규칙을 빼버려도 괜찮았잖아?
근데 지금은 0번 주제글이 없고, 이미 많은 캡틴들이 첫번째 답글에 규칙을 쓰지 않는 것에 익숙해진 상황인 것 같아.
그렇지만 현재 참치에도 꾸준히 유입이 들어오고 있는 것 같으니까 이대로도 괜찮을지 걱정이 된다...
고로 잠시 설문조사가 있겠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하는 게 좋을 것 같아?
1. 첫 번째 답글(0번 답글)에 앵커판 규칙을 항상 쓴다는 규칙을 다시 앵커판 규칙에 추가하고 캡틴들에게 알린다.
2. 참치백과에 앵커판 규칙을 기재하고 캡틴들에게 앵커판 규칙이 적힌 페이지의 링크를 >>0에 달 것을 권장한다.
3. 그 외의 기타 의견이 있으면 받는다!
개인적으로는 2번이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중이다!
이전과는 달리 규칙 전체를 복붙할 필요없이 링크 한 줄씩만 달아주면 되니까...규칙을 수정하게 되어도 위키만 고치면 되고.
2번에 찬성하는 참치가 많으면 빠른 시일 내에 규칙을 업로드할 생각이다 (박진)
근데 지금은 0번 주제글이 없고, 이미 많은 캡틴들이 첫번째 답글에 규칙을 쓰지 않는 것에 익숙해진 상황인 것 같아.
그렇지만 현재 참치에도 꾸준히 유입이 들어오고 있는 것 같으니까 이대로도 괜찮을지 걱정이 된다...
고로 잠시 설문조사가 있겠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하는 게 좋을 것 같아?
1. 첫 번째 답글(0번 답글)에 앵커판 규칙을 항상 쓴다는 규칙을 다시 앵커판 규칙에 추가하고 캡틴들에게 알린다.
2. 참치백과에 앵커판 규칙을 기재하고 캡틴들에게 앵커판 규칙이 적힌 페이지의 링크를 >>0에 달 것을 권장한다.
3. 그 외의 기타 의견이 있으면 받는다!
개인적으로는 2번이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중이다!
이전과는 달리 규칙 전체를 복붙할 필요없이 링크 한 줄씩만 달아주면 되니까...규칙을 수정하게 되어도 위키만 고치면 되고.
2번에 찬성하는 참치가 많으면 빠른 시일 내에 규칙을 업로드할 생각이다 (박진)
241 이름 없음 (94935E+49)
2016-04-18 (모두 수고..) 12:34:55
아예 홍보판을 다시 고정하면 될까 싶지만 캔드민 의문의 과로사는 솔직히 무리고...
2번이 좋을려나-
2번이 좋을려나-
244 이름 없음 (04683E+53)
2016-04-18 (모두 수고..) 12:38:20
미사카를 히로인으로 하는 스레를 폭주해서 만들긴 했는데
이거 괜찮은 걸까?회의감이 든다.너무 특이한거 아냐?
네기와 미스즈라니 어제의 나는 뭔 생각을 한걸까?
이거 괜찮은 걸까?회의감이 든다.너무 특이한거 아냐?
네기와 미스즈라니 어제의 나는 뭔 생각을 한걸까?
246 이름 없음 (5848E+52)
2016-04-18 (모두 수고..) 13:06:29
>>242
>>241의 말대로 그건 캔드민이 처리해줘야 하는 문제고...
현재 다른 판에도 0번 주제글로 있던 주제글들이 내려온 걸 봐서는, 0번글을 이용하기보다는 그때그때 공지를 올리는 쪽으로 캔드민이 방침을 바꾼 거 아닐까 싶다...
>>243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어느 쪽이든 안 보는 사람은 안 본다고 생각하는데. (쑻
옆동네 있을 적에는 규칙이 바뀌었는데도 불구하고 캡틴들이 깜박하거나 아니면 아예 규칙스레를 안 보고 있었다거나 해서 판 갈면서 옛날 규칙만 계속 갖다 붙이는 일이 빈번했걸랑....
그래서 2번을 제안한 거고. 캡틴들 입장에서도 일일히 최신 규칙 확인하고 갖다붙이고 하려면 귀찮을 것 같은데.
>>241의 말대로 그건 캔드민이 처리해줘야 하는 문제고...
현재 다른 판에도 0번 주제글로 있던 주제글들이 내려온 걸 봐서는, 0번글을 이용하기보다는 그때그때 공지를 올리는 쪽으로 캔드민이 방침을 바꾼 거 아닐까 싶다...
>>243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어느 쪽이든 안 보는 사람은 안 본다고 생각하는데. (쑻
옆동네 있을 적에는 규칙이 바뀌었는데도 불구하고 캡틴들이 깜박하거나 아니면 아예 규칙스레를 안 보고 있었다거나 해서 판 갈면서 옛날 규칙만 계속 갖다 붙이는 일이 빈번했걸랑....
그래서 2번을 제안한 거고. 캡틴들 입장에서도 일일히 최신 규칙 확인하고 갖다붙이고 하려면 귀찮을 것 같은데.
247 이름 없음 (5848E+52)
2016-04-18 (모두 수고..) 13:22:17
앵커판 특성상 어떤 방법을 쓰든지 간에, 규칙에 변동사항이 생기면 충분히 알릴 필요성이 있을 것 같다....
249 이름 없음 (5848E+52)
2016-04-18 (모두 수고..) 14:10:16
아직은 사람 많을 시간이 아니려나.
그러면...일단 규칙을 참치백과에 기재하고,
옆동네 때처럼 >>0에 규칙을 달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참치들이 많다면 그때 규칙토의 스레를 갱신할까...
현재 참치백과에 앵커판 항목이 따로 없으니까 아마도 여기에 올리게 될 것 같다.
http://tunaground.co/tunawiki/doku.php?id=%EC%B0%B8%EC%B9%98_%EC%9D%B8%ED%84%B0%EB%84%B7_%EC%96%B4%EC%9E%A5:%EA%B2%8C%EC%8B%9C%ED%8C%90
그러면...일단 규칙을 참치백과에 기재하고,
옆동네 때처럼 >>0에 규칙을 달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참치들이 많다면 그때 규칙토의 스레를 갱신할까...
현재 참치백과에 앵커판 항목이 따로 없으니까 아마도 여기에 올리게 될 것 같다.
http://tunaground.co/tunawiki/doku.php?id=%EC%B0%B8%EC%B9%98_%EC%9D%B8%ED%84%B0%EB%84%B7_%EC%96%B4%EC%9E%A5:%EA%B2%8C%EC%8B%9C%ED%8C%90
252 이름 없음 (5848E+52)
2016-04-18 (모두 수고..) 14:25:09
>>250 물론 나도 꾸준히 보는 쪽이었지만....안 보는 사람이 의외로 많아서 답답했었다.....
혹시 기분상했다면 미안! (꾸벅)
혹시 기분상했다면 미안! (꾸벅)
258 이름 없음 (75965E+53)
2016-04-18 (모두 수고..) 17:42:57
264 이름 없음 (10865E+51)
2016-04-19 (FIRE!) 12:10:51
은다전 비슷하게 은하영웅전설 해보고 싶어
따라했다는 말은 필수로 가져가겠지만
어느 정도로 차별화하면 표절이라는 욕은 안 들을 수 있을까
따라했다는 말은 필수로 가져가겠지만
어느 정도로 차별화하면 표절이라는 욕은 안 들을 수 있을까
266 이름 없음 (88258E+54)
2016-04-19 (FIRE!) 12:24:58
!￣￣￣￣￣￣＾ ￣￣￣￣￣￣￣￣￣￣￣￣￣￣￣￣￣￣￣￣￣￣
! ム ___..........＿
! [|ト＿_,,_,,,,_＿_ －┴- ､_ ￣ﾞっ_
! ＿ _ﾉ川廴 ~~￣ﾞ''‐‐､ ＾＼ ＼
! !ゝ _ノ" └l什ﾍa ﾞ＼ │ ﾞﾞﾞﾞﾍ
! 1 ﾞl|/'' ﾍ彡-1 ＼ ∫ _ 」
! . 彳 ,d广 ＼ , ヽ _..a _/ ﾉ￣^ﾞﾌ丿
! 彳ｌ!丿ーコbｒﾍ ﾏl上ｪ ! l! __rl彡'´ ,ｨlレ'''‐ ､..'丿
! ｌ!l彳l〉 ｪ心'’ ^弋水__ l〕_ノ''^/lリｌｌこ＿ﾉ"´∟－lン"
! 爪〕llリ弋ﾕﾑ, Ｌ_j廴ト ＾‐ 夕＾ｨll"./ 下ﾝ!--r―‐´
! 下仆/ﾉl从,斗 上六ﾆ上 彳 ノﾞ /’ ｨlﾜ'’
! 1丈│'ﾚ千 〔亡ｌｨd メ 〈心" ノ’.rｭ/ﾝ'
! |冂 '''' ''ﾞ癶什^ l亡ノｻ ﾉ工/
! 彳lﾍ,,_ －,,,,,,,, 丿 ﾉ~~＿l!ﾉ爻广
! l从_＾ｰｬｙ,,__uuaｬ彳上ﾆｨ彡l聿介
! フt川ｮｒ-上ｔｭl聿宀´_/ｰ-下l〕
! ./小 ｌ! ﾞﾞ弋l廴工辷ｪ上'爻 /’
! ｌ癶''_ム‐'''^ﾞ~~‐ ＾l聿父手''∟
! _上 _ｨ夕 _ __彡ノlｌlｌｌｌｌｧ彳 ＾'''‐.._
! lｌｌｌｌ广下llフ宀/’_ノ勺!彳l巛a千'-_ `ｰ.._
! / 下〈彳弋 ,ノﾞ／￤ `ヽぃﾉ ヽ_ `ｰ 、
! ﾉ!-彳ﾞll土上 _ノン'´┌1 ﾞゝ ヽ
! |辷大 フ手!ン廴__ ''_|∟ ＼ │
! 卅小’ ｪ心l!ン!i廴a千勺┤ ＼ │
! !￣ﾞ" |聿介"1广ﾍ __/彳l! 丿＼ !
! l!dｧｪ_ ﾉ手ll!_‐│ﾍ心ll广|| │ ゛ｰ.._ │ ﾞｲ
! l!ｮ聿ミノ亡_ﾆ_ ﾞマﾍ!" ││ ｀ｰ,,‐
! 〈广ム下亅＿＾ﾞゝ ﾞ仆ｧl!´ｌﾄ `ヽ
! │コlr宀'゛小l_゛'l, '' |ﾘ 廴「 !
! ｨ'ソ" ｌ’ 个ｌス〃 │ ll －
! ノン l! ﾉ ﾞｾ彳 ヽ-∫ , 廴_ ..ｒ''´
! _.-彳/ ￤ ｰl’ _Ｊ下､ │|! にゝ_ ｯ‐
! 弋 ﾉ ﾞ‐ムﾆ木聿_ｪ__ 彳l, ーこ'-_/ｌ
! ￣'´ l广下广ﾘ ! `､ヽ个 ＾ﾉ
! ./癶手手'゛ l!_ノ'゛./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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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下コlンraｩ宀
! _l土ｮ土!_
! __, ,,..上ax二下t ..............,,___
! ,..‐''"" ∥ ￣＾ ｉ ＾`'''''-_
! ﾞ‐.. __ 彳__ ..丿 __....‐
! "''－－ー￣´ －‐－''''''´
AA변환기라는 거 생각보단 잘 나오네. 그냥 이미지만 넣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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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변환기라는 거 생각보단 잘 나오네. 그냥 이미지만 넣고 했는데...
271 이름 없음 (87042E+55)
2016-04-19 (FIRE!) 22:16:21
>>268 http://www.kuronowish.com/~edit_/Auto.html 이거. AA실험판에서 몇 개 돌려봤는데 나쁘지 않네.
272 이름 없음 (0275E+53)
2016-04-20 (水) 00:26:06
img2jpg 프로그램을 제대로 사용하기 위한 포샵질을 숙지해서 이제 고퀄리티의 AA를 꽤 많이 만들 수 있게 되었다!
>1455666700>479
그런데 문제는 이 AA들의 폰트가 굴림체라서 막상 참치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는 게 함정.(...)
으아니, AA를 만들었는데 왜 사용할 수 없니! 왜!!!
참치에서 지원되는 AA 제작 프로그램은 （´д｀）Auto인 것 같은데 img2jpg하고는 AA화하는 프로그램의 알고리즘이 완전히 다른 건지, Auto에서 AA가 잘 떠지는 이상적인 이미지상을 몰라서 몇 시간째 포샵을 하고 있어도 AA가 깔끔하게 떠지질 않는다... >>266은 대체 어떻게 한 거지!?
>1455666700>479
그런데 문제는 이 AA들의 폰트가 굴림체라서 막상 참치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는 게 함정.(...)
으아니, AA를 만들었는데 왜 사용할 수 없니! 왜!!!
참치에서 지원되는 AA 제작 프로그램은 （´д｀）Auto인 것 같은데 img2jpg하고는 AA화하는 프로그램의 알고리즘이 완전히 다른 건지, Auto에서 AA가 잘 떠지는 이상적인 이미지상을 몰라서 몇 시간째 포샵을 하고 있어도 AA가 깔끔하게 떠지질 않는다... >>266은 대체 어떻게 한 거지!?
274 이름 없음 (0275E+53)
2016-04-20 (水) 12:07:02
AA 대신에 이미지를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앵커물 연재하는 것도 가능해?
트래픽 먹는 일이라 규정상 가능한지 모르겠는데...
트래픽 먹는 일이라 규정상 가능한지 모르겠는데...
275 이름 없음 (60356E+59)
2016-04-20 (水) 12:09:32
>>274 이미지 어장들도 있었지만 왜인지 대부분 오래못갔......
거기다 이미지는 모바일로 보기에는 불러오는데 오래걸려서.....
거기다 이미지는 모바일로 보기에는 불러오는데 오래걸려서.....
276 이름 없음 (0275E+53)
2016-04-20 (水) 12:10:54
>>275
아, 이미 있기는 있었구나. 한번 찾아봐야겠네.
그런데 모바일에서는 잘 안 돼? 모바일로 참치 접속해본 적이 없어서 그건 몰랐네. 이미지 업로드 형식의 어장도 있는 줄 몰랐고...
아, 이미 있기는 있었구나. 한번 찾아봐야겠네.
그런데 모바일에서는 잘 안 돼? 모바일로 참치 접속해본 적이 없어서 그건 몰랐네. 이미지 업로드 형식의 어장도 있는 줄 몰랐고...
278 이름 없음 (0275E+53)
2016-04-20 (水) 12:17:18
아, 찾았다.
>1459817642와 비슷한 방식으로 연재하고 싶었다는 거였는데.
모바일에서는 잘 안 되는구나... 끄응... AA를 할 수밖에 없나...
>1459817642와 비슷한 방식으로 연재하고 싶었다는 거였는데.
모바일에서는 잘 안 되는구나... 끄응... AA를 할 수밖에 없나...
280 이름 없음 (67779E+54)
2016-04-20 (水) 12:23:05
281 이름 없음 (67779E+54)
2016-04-20 (水) 12:27:25
>>276 내 폰에선 일단 뜨기는 뜬다!
데이터 소모량이 걱정되지만!
체감상 옆동네에서 모바일 페이지로 대형 AA가 많은 보트를 볼 때보다
참치에서 이미지가 많은 보트를 볼 때 더 빨리 뜨는 게 함정. 대충 폰에서 컴레딕으로 AA 보트 볼때와 비슷한 속도...이려나.
어디까지나 개인적으로 느낀 거지만.
데이터 소모량이 걱정되지만!
체감상 옆동네에서 모바일 페이지로 대형 AA가 많은 보트를 볼 때보다
참치에서 이미지가 많은 보트를 볼 때 더 빨리 뜨는 게 함정. 대충 폰에서 컴레딕으로 AA 보트 볼때와 비슷한 속도...이려나.
어디까지나 개인적으로 느낀 거지만.
284 이름 없음 (89886E+59)
2016-04-20 (水) 18:50:41
AA 만들고 싶어서 그러는데, 선따고 난 다음 하면 괜찮아 진다며?
근데, 나 선만 따는 법 몰라 ㅠㅠ 제발 좀 알려줘 ㅠㅠ 나 타블렛도 없단 말야 ㅠㅠ
근데, 나 선만 따는 법 몰라 ㅠㅠ 제발 좀 알려줘 ㅠㅠ 나 타블렛도 없단 말야 ㅠㅠ
286 이름 없음 (67779E+54)
2016-04-20 (水) 18:55:17
>>284 그림쟁이들이 말하는 의미의 '선 딴다'는 거면...
사이툴이나 포샵 같이 레이어 기능 있는 걸로 열어서 원본 그림 위에 레이어 하나 더 펼쳐놓고 테두리 선을 따라 그리는 걸걸?
그리고 레이어 기능을 이용해 여차저차한다는 거...?
원하는 대답이 맞을랑가 모르겠다....?
사이툴이나 포샵 같이 레이어 기능 있는 걸로 열어서 원본 그림 위에 레이어 하나 더 펼쳐놓고 테두리 선을 따라 그리는 걸걸?
그리고 레이어 기능을 이용해 여차저차한다는 거...?
원하는 대답이 맞을랑가 모르겠다....?
288 이름 없음 (3036E+50)
2016-04-21 (거의 끝나감) 13:44:14
여기 말인데 형식중에... 일본쪽에서 흔히 앙코식이라고 하는 참가자 선택 전혀 없이 다이스로만 모든걸 굴리는 앵커 하는 사람 있어?
289 이름 없음 (54959E+57)
2016-04-21 (거의 끝나감) 13:46:19
>>288 언젠가 있었던것 같기도 한데 .....
개인적으론 그러면 재미없어서 안본사이에 없어진것같다
개인적으론 그러면 재미없어서 안본사이에 없어진것같다
291 이름 없음 (93611E+54)
2016-04-21 (거의 끝나감) 18:14:05
>>290 그게 유카리가 쓰는 방식 아냐? 어장주가 직접 굴리진 않아도 참치들에게 다이스만 주는 형식은 제법 있어.
292 이름 없음 (95733E+49)
2016-04-21 (거의 끝나감) 18:17:53
아 나는 참치들의 참여가 하나도 없는 ㅊ어장이라는줄 알고 대답해줬는데....
>>291의 말대로 앵커말고 다이스는 주는거면 많은 어장이 그러고 있지
>>291의 말대로 앵커말고 다이스는 주는거면 많은 어장이 그러고 있지
295 이름 없음 (61063E+59)
2016-04-22 (불탄다..!) 09:00:04
3분 뒤에 시험치는 과목이 있다
그렇지만 피곤해서 그런지 전혀 공부할 생각이 들지 않아.
* 대충 쓰고 엎어져 잘...아니, 여기 대학교지. 대충 쓰고 튀어나가 자유를 만끽할 생각에 당신의 의지가 충만해진다.
아, 이젠 1분 뒤네.
그렇지만 피곤해서 그런지 전혀 공부할 생각이 들지 않아.
* 대충 쓰고 엎어져 잘...아니, 여기 대학교지. 대충 쓰고 튀어나가 자유를 만끽할 생각에 당신의 의지가 충만해진다.
아, 이젠 1분 뒤네.
298 이름 없음 (58717E+58)
2016-04-22 (불탄다..!) 10:45:40
>>294 지옥에 온걸 환영하오. 참치여
aa제작관련해선 전체보기에서 루살카를 검색해보는걸 추천해. auto로 하는법도 참치들의 대화에서 알 수 있어
aa제작관련해선 전체보기에서 루살카를 검색해보는걸 추천해. auto로 하는법도 참치들의 대화에서 알 수 있어
305 이름 없음 (20928E+54)
2016-04-26 (FIRE!) 09:21:14
교수님 이렇게 갑작스레 자습 선언을 하시면 우리가 좋아할.줄 아셨다면 그건 매우 크나큰 오예스입니다.
와 마침 오늘 강의 듣기 엄청 싫었는데 이런 행운이...!!!
와 마침 오늘 강의 듣기 엄청 싫었는데 이런 행운이...!!!
308 이름 없음 (15294E+55)
2016-04-26 (FIRE!) 09:44:23
>>306 보강? 이미 했다 ㅇㅅㅇb
사실 이번에 자습하는 이유가 교수님 컨디션 문제도 약간 있는 것 같아보인다...
왠지 안색이 미묘하게 나빠지셔서는 마스크도 끼고 오셨더라.
빨리 괜찮아지시길...
사실 이번에 자습하는 이유가 교수님 컨디션 문제도 약간 있는 것 같아보인다...
왠지 안색이 미묘하게 나빠지셔서는 마스크도 끼고 오셨더라.
빨리 괜찮아지시길...
315 이름 없음 (64316E+55)
2016-04-28 (거의 끝나감) 23:30:41
검색 기능이 추가되어서 검색하다가 스레 제목이 망가져서 검색이 안 되는 스레들을 발견했는데 어디에다가 제보해?
[AA/소설/다이스]당신은 요괴인듯합니다-8
http://tunaground.co/cardpost/trace.php/anchorbbs/1456586436
[AA/소설/다이스]당신은 요괴인듯합니다-12
http://tunaground.co/cardpost/trace.php/anchorbbs/1456991641
[AA/소설/다이스]당신은 요괴인듯합니다-14
http://tunaground.co/cardpost/trace.php/anchorbbs/145716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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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소설/다이스]당신은 요괴인듯합니다-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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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이름 없음 (38757E+49)
2016-04-29 (불탄다..!) 09:00:31
>>315 역시 캔드민에게 메일로 문의하는 게 좋지 않을까?
잡담판 같은 데 써놓아도 보는 때가 있다지만...
메일로 문의할 게 있으면 여기로 보내면 된대.
admin@tunaground.co
잡담판 같은 데 써놓아도 보는 때가 있다지만...
메일로 문의할 게 있으면 여기로 보내면 된대.
admin@tunaground.co
317 이름 없음 (74808E+55)
2016-04-30 (파란날) 10:02:36
포켓몬은 정말 엄청난 레드오션이네
성배전쟁이 초창기부터 이어진 레드오션이었다면 지금은 그것과 쌍벽을......대다내
성배전쟁이 초창기부터 이어진 레드오션이었다면 지금은 그것과 쌍벽을......대다내
319 이름 없음 (0455E+57)
2016-04-30 (파란날) 10:43:47
성배도 레드 오션이었다고 하기에는 사실 유카리를 제외하면 옆동네 시절부터 참치가 많지는 않은 편이지. 결국 참치 부족으로 침몰한 어장도 있고.
322 이름 없음 (3965E+58)
2016-05-01 (내일 월요일) 01:46:52
물건너 콤마로 성배전쟁 비슷하게 해보고 싶은데 여긴 장벽이 너무 높다..... AA ㅂㄷ.....
323 이름 없음 (76581E+54)
2016-05-01 (내일 월요일) 01:48:42
AA 쓰지 않아도 돼. 원래 콤마전쟁은 AA 안 쓰는 게 주류였고.
다만 인기가 있냐가 문제랄까... 전성기 시절에는 콤마 전쟁 텍스트여도 인기 엄청 많았는데. 그렇달까, 애초에 앵커판의 시초라고 할 수 있는 작품이 콤마전쟁이었고.
다만 인기가 있냐가 문제랄까... 전성기 시절에는 콤마 전쟁 텍스트여도 인기 엄청 많았는데. 그렇달까, 애초에 앵커판의 시초라고 할 수 있는 작품이 콤마전쟁이었고.
324 이름 없음 (3965E+58)
2016-05-01 (내일 월요일) 01:50:48
>>323 으음..... 여기서 어장 세울때 뭔가 주의할 점이라던가 그런거 알려면 어디로 가야하려나....?
325 이름 없음 (27786E+55)
2016-05-01 (내일 월요일) 02:40:54
>1456475182>208이 규칙
공지사항
http://tunaground.co/cardpost/trace.php/anchorbbs/1456475182/recent
카드포스트2에 적응하기 위한 주제글!
http://tunaground.co/cardpost/trace.php/anchorbbs/1459047880/recent
어장주가 알면 좋은 코드 및 설명서
http://tunaground.co/cardpost/manual.html
http://tunaground.co/tunawiki/doku.php?id=%EC%B0%B8%EC%B9%98_%EC%9D%B8%ED%84%B0%EB%84%B7_%EC%96%B4%EC%9E%A5:%EA%B8%B0%EB%8A%A5
전체검색에서 수산시장 검색한 다음 ★로 검색하면 공지사항이라던가 test로 연결되는 기타 링크들이 있으니깐 참고하면 좋아.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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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검색에서 수산시장 검색한 다음 ★로 검색하면 공지사항이라던가 test로 연결되는 기타 링크들이 있으니깐 참고하면 좋아.
326 이름 없음 (05634E+48)
2016-05-03 (FIRE!) 11:47:10
낭자애가 싫다....좋아하는 aa인데 성별에 낭자애 걸리거나 주인공이 낭자애인 순간 스레를 닫게되..
331 이름 없음 (70332E+47)
2016-05-03 (FIRE!) 17:50:07
>>330 음 나메칸에 #을 넣으면 # 뒤에 글자나 숫자들이 어떤 법칙으로 무작위로 다른 글씨로 바뀐다. 이걸 이용해서 어장주가 숫자나 명령어를 트립에 숨겨두고 제시하고 독자는 선택을해.
이런 식으로 하면 어장주는 참치가 혹시 이 쪽의 행동을 보고 결정한느냐같은 혹시 모를 부정의혹에서 벗어날 수 있지.
이런 식으로 하면 어장주는 참치가 혹시 이 쪽의 행동을 보고 결정한느냐같은 혹시 모를 부정의혹에서 벗어날 수 있지.
332 이름 없음 (70332E+47)
2016-05-03 (FIRE!) 17:54:07
>>330
예를 들어. 호감도 트립에서 어장주가 나메에 #99loveve 라고 치면 ◆sEfskd3j5같이 변형된다. 그리고 독자한테 아무거나 숫자를 앵커하라 그래.
여기서 독자가 32를 쓰면 99+32해서 131이나오지. 보통 100단위수는 안치니까. 이경우 호감도는 31이네.
독자도 어장주가 공개한 #99loveve를 쳐보면 어장주가 공정하게 했다는 걸 확인할 수 있어.
이해돼?
예를 들어. 호감도 트립에서 어장주가 나메에 #99loveve 라고 치면 ◆sEfskd3j5같이 변형된다. 그리고 독자한테 아무거나 숫자를 앵커하라 그래.
여기서 독자가 32를 쓰면 99+32해서 131이나오지. 보통 100단위수는 안치니까. 이경우 호감도는 31이네.
독자도 어장주가 공개한 #99loveve를 쳐보면 어장주가 공정하게 했다는 걸 확인할 수 있어.
이해돼?
333 이름 없음 (31903E+47)
2016-05-03 (FIRE!) 20:03:04
오 고마워 그런데 그러면 치기전에 트립 코드 읽어서 알수있지 않아? 그쪽 관련은 어떻게 된거야?
334 이름 없음 (31903E+47)
2016-05-03 (FIRE!) 20:07:46
아 잠깐 내가 헷갈렸구나 a라 치면 b라 나오는데 b를 쳐서 a를 알아내는게 아니라 나중에 b를 공개하는 식이지..
337 이름 없음 (95246E+54)
2016-05-05 (거의 끝나감) 21:55:37
아 인터넷 바꾸자고 해볼까 진짴ㅋㅋㅋㅋㅋ
이런 황금연휴에 집에서 4G를 켜게 될 줄이얔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이런 황금연휴에 집에서 4G를 켜게 될 줄이얔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338 이름 없음 (41964E+54)
2016-05-05 (거의 끝나감) 23:04:29
안녕. 새로 유입된 참치야. AA를 써보고 싶은데 일본 사이트 복붙하면 깨져서 나오네. 어떻게 하면 안 깨져서 나오는지 알려줄 친절한 참치있어?
339 이름 없음 (73755E+54)
2016-05-05 (거의 끝나감) 23:11:23
>>338 그거 console 칸에 aa라고 쓰거나, 본문에 AA 서식이 나오도록 하는 코드를 쓰면 되는 걸로 알고 있어. 게시판 기능 매뉴얼에 나온당
342 이름 없음 (5278E+50)
2016-05-06 (불탄다..!) 22:19:43
포켓몬 스레같은거 보면
나만의 포켓몬같은거 만들어보고싶어져서 굉장히 두근댄다
혼자서 이름, 종족, 종족치, 퍼텐셜같은거 정해보기도 하고 말야
이런식으로 6체 만들어서 실제로 참치에서 대전 이벤트같으거 열 수 없을까
TRPG 하는식으로 채팅방에서 2개 방파서 2명만으로 대화하는 식으로, 2명의 말을 전부 들은 진행자는 그대로 AA 투하.
사실, 내가 직접 개최해서 진행해보고 싶었는데 포알못이라....결정력/내구력 계산같은걸 몰라서 못열었다.
나만의 포켓몬같은거 만들어보고싶어져서 굉장히 두근댄다
혼자서 이름, 종족, 종족치, 퍼텐셜같은거 정해보기도 하고 말야
이런식으로 6체 만들어서 실제로 참치에서 대전 이벤트같으거 열 수 없을까
TRPG 하는식으로 채팅방에서 2개 방파서 2명만으로 대화하는 식으로, 2명의 말을 전부 들은 진행자는 그대로 AA 투하.
사실, 내가 직접 개최해서 진행해보고 싶었는데 포알못이라....결정력/내구력 계산같은걸 몰라서 못열었다.
343 이름 없음 (5278E+50)
2016-05-06 (불탄다..!) 22:19:43
포켓몬 스레같은거 보면
나만의 포켓몬같은거 만들어보고싶어져서 굉장히 두근댄다
혼자서 이름, 종족, 종족치, 퍼텐셜같은거 정해보기도 하고 말야
이런식으로 6체 만들어서 실제로 참치에서 대전 이벤트같으거 열 수 없을까
TRPG 하는식으로 채팅방에서 2개 방파서 2명만으로 대화하는 식으로, 2명의 말을 전부 들은 진행자는 그대로 AA 투하.
사실, 내가 직접 개최해서 진행해보고 싶었는데 포알못이라....결정력/내구력 계산같은걸 몰라서 못열었다.
나만의 포켓몬같은거 만들어보고싶어져서 굉장히 두근댄다
혼자서 이름, 종족, 종족치, 퍼텐셜같은거 정해보기도 하고 말야
이런식으로 6체 만들어서 실제로 참치에서 대전 이벤트같으거 열 수 없을까
TRPG 하는식으로 채팅방에서 2개 방파서 2명만으로 대화하는 식으로, 2명의 말을 전부 들은 진행자는 그대로 AA 투하.
사실, 내가 직접 개최해서 진행해보고 싶었는데 포알못이라....결정력/내구력 계산같은걸 몰라서 못열었다.
344 이름 없음 (91822E+53)
2016-05-06 (불탄다..!) 22:29:22
>>342
오, 나쁘지 않은 아이디어 같은데?
혹은 다른 포켓몬 스레들끼리 밸런스 맞춰보거나 하는 데에도 좋지 않으려나...?
두 참가자가 서로의 대화 내용을 보지 못해도 괜찮다면, 웹박수를 이용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나. (녹차)
오, 나쁘지 않은 아이디어 같은데?
혹은 다른 포켓몬 스레들끼리 밸런스 맞춰보거나 하는 데에도 좋지 않으려나...?
두 참가자가 서로의 대화 내용을 보지 못해도 괜찮다면, 웹박수를 이용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나. (녹차)
345 이름 없음 (91822E+53)
2016-05-06 (불탄다..!) 22:33:12
실제로 옆동네 상판에서는 뭔가 비밀 이벤트 같은 걸 진행한다든가 할 때 웹박을 많이 써먹더라고!
앵커판에서 웹박 쓰는 거 한 번도 못 봤지만...적어도 내가 본 스레들 중에는.
앵커판에서 웹박 쓰는 거 한 번도 못 봤지만...적어도 내가 본 스레들 중에는.
346 이름 없음 (5278E+50)
2016-05-06 (불탄다..!) 22:34:22
뭐 그런식으로 해서 내가 직접 그 두 명과 1:1로 해서 대사까지 듣고 배틀을 벌일 생각이었어
피해라 맞아라 이런것은 공격하는 순간까지만 여기서 하고 채팅방에서 듣고 해서 조금씩 조금씩 진행
내 나름대로의 판단은 사기 퍼텐셜은 없애고 고유, 전용은 서로 수를 조정하고, 포켓몬 퍼텐셜 수도 밸런스상 최대 수 제한두는 형식으로 할라했어
활동은 '극 이런거 빼고 계산. 드물게가 2할 저확률이 3할 중확률이 4할로 계산
연출같은게 전혀 없게 담백하게 진행할거였고 이런 확률들은 확률 계산기같은게 있으면 그걸로 사용할라했지
다시 말하지만 결정력/내구력 계산을 못해서 안했지만
피해라 맞아라 이런것은 공격하는 순간까지만 여기서 하고 채팅방에서 듣고 해서 조금씩 조금씩 진행
내 나름대로의 판단은 사기 퍼텐셜은 없애고 고유, 전용은 서로 수를 조정하고, 포켓몬 퍼텐셜 수도 밸런스상 최대 수 제한두는 형식으로 할라했어
활동은 '극 이런거 빼고 계산. 드물게가 2할 저확률이 3할 중확률이 4할로 계산
연출같은게 전혀 없게 담백하게 진행할거였고 이런 확률들은 확률 계산기같은게 있으면 그걸로 사용할라했지
다시 말하지만 결정력/내구력 계산을 못해서 안했지만
348 이름 없음 (5278E+50)
2016-05-06 (불탄다..!) 22:52:29
아 정말 아쉬워
내가 포켓몬에 대해 더 잘 알았다면 진짜로 오리 포켓몬들에 의한 배틀을 벌였을텐데
연출따위가 아니니가 볼트로스 넣어서 뽐내기 전기자석파 해도 상관없는데말야
내가 포켓몬에 대해 더 잘 알았다면 진짜로 오리 포켓몬들에 의한 배틀을 벌였을텐데
연출따위가 아니니가 볼트로스 넣어서 뽐내기 전기자석파 해도 상관없는데말야
349 이름 없음 (13535E+54)
2016-05-06 (불탄다..!) 22:58:52
>>343 결정력, 내구력 계산 같은 거는 포켓몬 위키의
http://ko.pokemon.wikia.com/wiki/%EB%8D%B0%EB%AF%B8%EC%A7%80
에 데미지 계산 공식이 있고,
능력치는
http://ko.pokemon.wikia.com/wiki/%EB%8A%A5%EB%A0%A5%EC%B9%98
여기에 계산식 있으니, 하려고 하면 할 수 있을 거야.
http://ko.pokemon.wikia.com/wiki/%EB%8D%B0%EB%AF%B8%EC%A7%80
에 데미지 계산 공식이 있고,
능력치는
http://ko.pokemon.wikia.com/wiki/%EB%8A%A5%EB%A0%A5%EC%B9%98
여기에 계산식 있으니, 하려고 하면 할 수 있을 거야.
350 이름 없음 (5278E+50)
2016-05-06 (불탄다..!) 23:03:53
봐도 이해가 안간다.... 저걸 봐도 뭔소리야 해서 모른거야
방어력/체력/특방/ 넣으면 내구 나오게해주고
공격력/기술위력 넣으면 결정력 나오게 해주는것
그런거 찾아봣는데 비슷한게 있긴 있더라고 그런데 확실하게는 안나온것같았어, 종족치는 있어도 개체치는 여기서 의미별로 없으니까...개체치가 뭔지는 잘 모르지만 말야
방어력/체력/특방/ 넣으면 내구 나오게해주고
공격력/기술위력 넣으면 결정력 나오게 해주는것
그런거 찾아봣는데 비슷한게 있긴 있더라고 그런데 확실하게는 안나온것같았어, 종족치는 있어도 개체치는 여기서 의미별로 없으니까...개체치가 뭔지는 잘 모르지만 말야
351 이름 없음 (53869E+56)
2016-05-06 (불탄다..!) 23:05:28
유일신은 그냥 저런 식이 아니라 따로 간단한 감각으로 계산하고 있다고 했던 것 같던데...
352 이름 없음 (5278E+50)
2016-05-06 (불탄다..!) 23:11:24
걔는 연출을 위해서 여러가지 장치를 하고 있으니까
저쪽은 체력의 종족치가 비표시지만 진짜로 배틀할라면 체력의 종족치까지 표시하게할것이기 때문에 종합 종족치는 낮아질수박에 없겠지.
아, 현실의 랜덤 매치급의 귀축을 열거라서 휘석 럭키라든가도 상관없지만 600족 이상은 1체로 제한할 생각이었어
저쪽은 체력의 종족치가 비표시지만 진짜로 배틀할라면 체력의 종족치까지 표시하게할것이기 때문에 종합 종족치는 낮아질수박에 없겠지.
아, 현실의 랜덤 매치급의 귀축을 열거라서 휘석 럭키라든가도 상관없지만 600족 이상은 1체로 제한할 생각이었어
353 이름 없음 (88708E+48)
2016-05-08 (내일 월요일) 01:15:41
다시 보고 싶은 연중 작품이라거나 사라진 캡틴이 있어?
많고 많지만 하나만 꼽으라면 다이스 로다...
많고 많지만 하나만 꼽으라면 다이스 로다...
356 이름 없음 (58176E+52)
2016-05-08 (내일 월요일) 11:40:01
360 이름 없음 (10044E+49)
2016-05-08 (내일 월요일) 15:09:11
이미 하던 어장이 있는데 다른 어장을 세우는 건 안되는걸까나...?
원래 어장소재는 안 떠오르고 다른 어장 소재가 계속 생각난다 으아으ㅏ아아아
원래 어장소재는 안 떠오르고 다른 어장 소재가 계속 생각난다 으아으ㅏ아아아
362 이름 없음 (10363E+51)
2016-05-08 (내일 월요일) 15:50:39
>>360
이미 그러는 캡틴들 꽤 있으니까, 그게 문제가 될 만한 거였으면 진작에 그 주제로 진지한 토론이 벌어지지 않았을까...
잦은 문어발로 인해 놀림받는(...) 캡틴이 있었던 것 같지만 그것 외엔 다들 별 문제 없다는 분위기야! 닉도 이전 닉 그대로 써도 상관없고.
이미 그러는 캡틴들 꽤 있으니까, 그게 문제가 될 만한 거였으면 진작에 그 주제로 진지한 토론이 벌어지지 않았을까...
잦은 문어발로 인해 놀림받는(...) 캡틴이 있었던 것 같지만 그것 외엔 다들 별 문제 없다는 분위기야! 닉도 이전 닉 그대로 써도 상관없고.
363 이름 없음 (8888E+51)
2016-05-08 (내일 월요일) 23:28:50
으음... AA 스레를 해 보고 싶은에 AA 쓰는 법(이나 집합소 주소 등등) 잘 정리된 곳 같은 곳은 없으려나...
뭔가 프로그램도 있는 것 같던데...
뭔가 프로그램도 있는 것 같던데...
365 이름 없음 (8888E+51)
2016-05-08 (내일 월요일) 23:32:41
>>363 추천 고마워! 한번 살펴 볼게!
개인적으로 노다 마키 스러운 데이터 쌓이는 물건을 해 보고 싶지만, 아마 하다 죽겠지!
개인적으로 노다 마키 스러운 데이터 쌓이는 물건을 해 보고 싶지만, 아마 하다 죽겠지!
371 이름 없음 (68716E+59)
2016-05-09 (모두 수고..) 12:42:55
>>360 그건 상관은 없지만, 프로 작가들조차 문어발 하다보면 완결이 제대로 안 나는 사람이 많다는 걸 생각하면 완결 노리긴 어려워질 거야.
사고가 '전개가 막혔다, 어떻게든 전개를 생각해내야지'에서 '전개가 막혔다 다른 거라도 하며 생각해봐야지'로 바뀌는데, 새로 연재한 거에서도 전개가 막히니 또 새로운 걸 파고. 연재하는 것을 반복하며 쓴 건 많은데 완결작이 하나도 없는 상황이 될 수 있어.
사고가 '전개가 막혔다, 어떻게든 전개를 생각해내야지'에서 '전개가 막혔다 다른 거라도 하며 생각해봐야지'로 바뀌는데, 새로 연재한 거에서도 전개가 막히니 또 새로운 걸 파고. 연재하는 것을 반복하며 쓴 건 많은데 완결작이 하나도 없는 상황이 될 수 있어.
378 이름 없음 (98907E+51)
2016-05-10 (FIRE!) 09:06:30
연재물을 할까 생각하는데 아무래도 오리지널 캐릭터 이미지가 있다보니까 스토리를 짜기가 힘들다…
그냥 그려서 aa변환기에 넣고 돌릴까. (그리고 외향이 생각 안나서 쥬금)
그냥 그려서 aa변환기에 넣고 돌릴까. (그리고 외향이 생각 안나서 쥬금)
379 이름 없음 (17671E+53)
2016-05-10 (FIRE!) 11:57:15
>>378 그냥 그릴 수 있다면 aa로 변환하지 않아도 적당한 크기로 그려서 그냥 올려도 되지 않아?
[파일 선택] 칸은 폼이 아니걸랑. 참치게시판을 보면 알겠지만 이미지 자체 업로드 지원된다 ㅇㅂㅇ
그것도 그것대로 캡밀레가 되겠지만....
[파일 선택] 칸은 폼이 아니걸랑. 참치게시판을 보면 알겠지만 이미지 자체 업로드 지원된다 ㅇㅂㅇ
그것도 그것대로 캡밀레가 되겠지만....
380 이름 없음 (17671E+53)
2016-05-10 (FIRE!) 11:59:16
그림을 쓰는 경우 아마 너무 크게 그리지 않아도 될 거야.
올렸을 땐 작아 보여도 누르면 커지니까...
올렸을 땐 작아 보여도 누르면 커지니까...
381 이름 없음 (05843E+50)
2016-05-10 (FIRE!) 12:37:12
왠지 변환을 거치지 않으면 부끄러운 솜씨니까-
아무래도 일일이 파일 선택하는거보다 텍스트 복붙이 편하기도 하고… 그래도 답해줘서 고맙다오 ㅇㅅㅇ!!
아무래도 일일이 파일 선택하는거보다 텍스트 복붙이 편하기도 하고… 그래도 답해줘서 고맙다오 ㅇㅅㅇ!!
382 이름 없음 (13858E+52)
2016-05-10 (FIRE!) 21:56:12
현실에 할 일이 너무 많아!!
평소에 재미있게 보던 보트들 보려고 하니까 피곤해서 집중이 안 된다 으엉 X(
평소에 재미있게 보던 보트들 보려고 하니까 피곤해서 집중이 안 된다 으엉 X(
384 이름 없음 (22104E+58)
2016-05-11 (水) 07:46:22
385 이름 없음 (55605E+56)
2016-05-11 (水) 11:39:01
이런 플로트사이트는 처음 사용해보는데 어떻게 사용하는지,아니면 용어사전같은 튜토리얼이 없어서 곤란하네요.
...혹시 있나요?
...혹시 있나요?
386 이름 없음 (54948E+62)
2016-05-11 (水) 11:42:53
388 이름 없음 (22104E+58)
2016-05-11 (水) 12:17:12
>>387 메인에서 리스트와 1번 주제글의 사이를 보면 '게시판 기능 매뉴얼'이 있으니 참고하면 도움이 될 지도!
393 이름 없음 (10054E+52)
2016-05-12 (거의 끝나감) 01:06:32
물론 나한테한건 아니지만 재밌게 보다가 흐름을 깨잖아 거기다 존댓말로 얘기한다고 무조건 예의를 차리는게 아냐ㅡㅡ
394 이름 없음 (85829E+54)
2016-05-12 (거의 끝나감) 08:53:55
>>392-393
존댓말로 얘기한다고 무조건 예의를 차리는 게 아냐2222
나참치는 여기선 그런 사례 본 적 없지만, 옆동네에 있을 때랑 옆동네 밖에 있을 때는 그런 거 꽤 많이 봤어.
존댓말 쓰는 분위기라도 벌어질 키배는 벌어지더라...
존댓말로 얘기한다고 무조건 예의를 차리는 게 아냐2222
나참치는 여기선 그런 사례 본 적 없지만, 옆동네에 있을 때랑 옆동네 밖에 있을 때는 그런 거 꽤 많이 봤어.
존댓말 쓰는 분위기라도 벌어질 키배는 벌어지더라...
395 이름 없음 (03902E+58)
2016-05-12 (거의 끝나감) 08:54:30
우와아 이런곳 처음이라서 어떻게 보는 것인지도 잘모르겠는 늅눕....
어째서 숫자가 0에서 바로 3백몇십 이렇게 되는거죠 중간 어떻게 펼쳐보는거에요.....?
어째서 숫자가 0에서 바로 3백몇십 이렇게 되는거죠 중간 어떻게 펼쳐보는거에요.....?
397 이름 없음 (85829E+54)
2016-05-12 (거의 끝나감) 08:59:13
>>395 어서와! 플로트형 사이트는 처음이지?
전체 보기를 누르거나 아니면 제목 바로 오른쪽의 숫자(=이 주제글의 답글 수)를 누르면 돼.
전체 보기를 누르거나 아니면 제목 바로 오른쪽의 숫자(=이 주제글의 답글 수)를 누르면 돼.
398 이름 없음 (55286E+51)
2016-05-12 (거의 끝나감) 09:12:05
앵커판에서 궁금한건데 호러계통 어장은 비인기인가?
여태까지 본게 도시전설 탐정 야루온가 하난데 바로 연중됬더라...
여태까지 본게 도시전설 탐정 야루온가 하난데 바로 연중됬더라...
399 이름 없음 (55286E+51)
2016-05-12 (거의 끝나감) 09:12:31
뭐 AA로 호러 연출이 힘들다는 것도 그렇지만 난 이토준지 작품 AA 한장도 없는거보고 경악했음 아니 이분이 왜? 라는 느낌이 절로.. 퀼리티때문인가?
400 이름 없음 (72837E+57)
2016-05-12 (거의 끝나감) 09:27:00
다른 팬아트나 팬픽들처럼 대개 일본 내에서 인기 많고 메이져한 캐릭터들이 AA가 많더라...
401 이름 없음 (55286E+51)
2016-05-12 (거의 끝나감) 09:39:06
난 토미에, 소이치는 컬트적인 의미에서라도 AA있을줄 알았음 달팽이 인간이라던가.. 개네들 패러디 단골 아니었어?..
402 이름 없음 (55286E+51)
2016-05-12 (거의 끝나감) 09:40:06
정작 공포학교는 있어서 혼란 무겐 마미야 좋아하죠 프랑이랑 마미야는 있는데 토미에나 소이치는 없어서 신기했다
그거 말고도 몇몇 호러게임 출신 더 있는거 같긴한데 사야라던가
그거 말고도 몇몇 호러게임 출신 더 있는거 같긴한데 사야라던가
403 이름 없음 (07041E+52)
2016-05-12 (거의 끝나감) 09:54:04
>>402
왠지 너참치 반응에서 마이너 작품 파다가 아니 왜 이 좋은 작품에 연성물이 이렇게 없는 것인가ㅠㅠ 하던 과거의 내가 떠올랐다...
결국 AA도 팬아트처럼 개인이 만드는 거니까 어쩔 수 없는 부분인가...
왠지 너참치 반응에서 마이너 작품 파다가 아니 왜 이 좋은 작품에 연성물이 이렇게 없는 것인가ㅠㅠ 하던 과거의 내가 떠올랐다...
결국 AA도 팬아트처럼 개인이 만드는 거니까 어쩔 수 없는 부분인가...
404 이름 없음 (55286E+51)
2016-05-12 (거의 끝나감) 09:55:42
아 마이너라는건 이해하는데 보통 패러디거리로 인기있는 애들은 AA있어서 기대했지.. 마로던가 카오게이로 유명한 실사배우도 AA 있더라고...(마로던가?)
그래서 토미에라던가 이토준지 한장 짜리 AA는 있을줄 알았는데 한장짜리도 없더라..
그래서 토미에라던가 이토준지 한장 짜리 AA는 있을줄 알았는데 한장짜리도 없더라..
407 이름 없음 (26615E+56)
2016-05-12 (거의 끝나감) 13:16:05
요즘 삶의 의욕을 상실했다는 생각이 들어.
진행하는 어장도 진향하기 귀찮다 느껴지고, 보는 어장도 참여는 별로 하지않고 눈팅만 하게되고...
...생각해보니 예전부터 이랬었네, 나?
진행하는 어장도 진향하기 귀찮다 느껴지고, 보는 어장도 참여는 별로 하지않고 눈팅만 하게되고...
...생각해보니 예전부터 이랬었네, 나?
408 이름 없음 (28495E+55)
2016-05-12 (거의 끝나감) 21:06:59
내일 카드포스트 소스 메이저 업데이트.
업데이트 시간은 오전 8시부터 12시 사이. 그동안 접속 불가.
더 늦게 시작할수도 있고 더 일찍 끝날수도 있다.
주요 업데이트 내용.
1. 코드 개선(이용자 입장에선 어쨌든 상관없는 부분)
2. 이전 30에 문제가 있던 부분 수정
3. 전체 리스트에서 1-10까지의 링크가 제대로 출력되지 않는 부분 수정
4. 카드 오너 검색 기능 추가.
코드의 경우 자바스크립트를 활용한 몇가지 특수 기능을 위해 수정된 부분이 있으나 현재 자바스크립트가 적용되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은 특별한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업데이트 시간은 오전 8시부터 12시 사이. 그동안 접속 불가.
더 늦게 시작할수도 있고 더 일찍 끝날수도 있다.
주요 업데이트 내용.
1. 코드 개선(이용자 입장에선 어쨌든 상관없는 부분)
2. 이전 30에 문제가 있던 부분 수정
3. 전체 리스트에서 1-10까지의 링크가 제대로 출력되지 않는 부분 수정
4. 카드 오너 검색 기능 추가.
코드의 경우 자바스크립트를 활용한 몇가지 특수 기능을 위해 수정된 부분이 있으나 현재 자바스크립트가 적용되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은 특별한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413 이름 없음 (admin)
2016-05-13 (불탄다..!) 10:06:12
418 이름 없음 (85049E+64)
2016-05-13 (불탄다..!) 10:39:43
아 전체글 보기 정주행 이거 지금 들어가 봤는데 순서는 제일 오래전에 만들어진것부터 보이는거야?
425 이름 없음 (69246E+57)
2016-05-14 (파란날) 22:33:46
여기는 최근 올라오는 어장을 짧게나마 공개적으로 볼 수 있어서 지금은 탈주한 모 어장의 상황을 종종 보게 되는데 정말 탈주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429 이름 없음 (97808E+50)
2016-05-15 (내일 월요일) 17:38:04
그나저나 지금 여러가지 실험중인데 뭐 종합해놓은거 없어?.. 내가 아는게 없어선데 초보자를 위한 안내서같은거 없나?..
AA는 복붙할때마다 머리부분만 깨지고
AA는 복붙할때마다 머리부분만 깨지고
430 이름 없음 (97808E+50)
2016-05-15 (내일 월요일) 17:39:51
진짜 미안해 참치들 일단 잡담판이랑 게시판 기능 보고 있는데 이것만으로 이해하기 힘든게 만나 도움!
433 이름 없음 (97808E+50)
2016-05-15 (내일 월요일) 17:45:31
AA는 콘솔에 aa넣으면 AA넣는 기능있다는거 아는데
내가 뭘 잘못한건지 복붙할때마다 머리칸이 깨진다..
내가 뭘 잘못한건지 복붙할때마다 머리칸이 깨진다..
435 이름 없음 (97808E+50)
2016-05-15 (내일 월요일) 17:47:34
이거 자체는 지금 일단 AA저장소에서 직접 퍼와서 실험해보고 있긴한데 콘솔기능은 내가 모르는게 너무 많다..
436 ◆vdx0nUXQEo (97808E+50)
2016-05-15 (내일 월요일) 17:48:27
응 그런거 같네 일단.. 일단 그거랑 가로줄좀.. 예전에
지금에는 코드 바뀐거 같은데 알려줄수 있어? 그거랑 트립코드 네임란 안쓰고는 작성안되?
지금에는 코드 바뀐거 같은데 알려줄수 있어? 그거랑 트립코드 네임란 안쓰고는 작성안되?
437 이름 없음 (72172E+60)
2016-05-15 (내일 월요일) 17:50:34
.hr.
트립코드는 #코드
이거 얘기하는거지? 그건 name란에 적어야 적용되는거야-
코드의 경우는 /로 하던걸 .로 바꿔야해.
aa/relay를 aa.relay 이런 식으로-
트립코드는 #코드
이거 얘기하는거지? 그건 name란에 적어야 적용되는거야-
코드의 경우는 /로 하던걸 .로 바꿔야해.
aa/relay를 aa.relay 이런 식으로-
438 ◆vdx0nUXQEo (97808E+50)
2016-05-15 (내일 월요일) 17:51:55
여러모로 초보참치 알려줘서 고마워
그런데 정녕 네임란 안쓰고는 트립코드 작성할 길이 없단말인가
그런데 정녕 네임란 안쓰고는 트립코드 작성할 길이 없단말인가
439 이름 없음 (97808E+50)
2016-05-15 (내일 월요일) 17:52:54
아 그거랑 AA 보면 해상도 대형인거 있던가 그거 어떻게 하는거야?
그냥 콘솔에 AA치면되는거야 아니면 따로 명령어가 있어?
그냥 콘솔에 AA치면되는거야 아니면 따로 명령어가 있어?
440 이름 없음 (72172E+60)
2016-05-15 (내일 월요일) 17:53:48
트립코드 자체가 부정을 막기 위해서 코드 시스템을 이용해 데이터를 암호화해 공지하는 형태의 시스템이니까,
어떤 용도로 쓰고 싶은건지 몰라도 일단은 네임란을 쓰지 않는 한 사용할 수 없네.
어떤 용도로 쓰고 싶은건지 몰라도 일단은 네임란을 쓰지 않는 한 사용할 수 없네.
443 이름 없음 (97808E+50)
2016-05-15 (내일 월요일) 18:00:09
그나저나 relay 기능은 뭐야? 입력란으로 바로 이동한다는데 내가 생각하는 것처럼 쓰고 난뒤 바로 아래로 내려오는 기능맞아?
444 이름 없음 (89029E+52)
2016-05-15 (내일 월요일) 18:06:01
트립코드는 참치 기본 시스템인 네임 말고 그냥 외부 트립 사이트를 이용해도 돼. 실제로 이런 방식으로 트립하는 사람들도 많고.
물론 그 트립 사이트를 사전에 참치들에게 공개해야 하고 솔직히 외부 사이트를 이용하는 건 귀찮기만 하고 아무런 메리트가 없다고 보지만.
물론 그 트립 사이트를 사전에 참치들에게 공개해야 하고 솔직히 외부 사이트를 이용하는 건 귀찮기만 하고 아무런 메리트가 없다고 보지만.
448 이름 없음 (19989E+53)
2016-05-15 (내일 월요일) 19:37:14
449 이름 없음 (19989E+53)
2016-05-15 (내일 월요일) 19:40:25
모바일 웹 브라우저들 보면 '데스크톱 기능으로 보기'라든가 대충 그런 기능 있잖아?
위의 참치 말에 그게 생각나서 써봤는데, 참치게시판에서 그걸 쓰면 PC버전으로 나오는데 앵커판 가서 쓰면 '텍스트가 쥬겄슴다.'라고 오류가 뜨더라...
위의 참치 말에 그게 생각나서 써봤는데, 참치게시판에서 그걸 쓰면 PC버전으로 나오는데 앵커판 가서 쓰면 '텍스트가 쥬겄슴다.'라고 오류가 뜨더라...
450 이름 없음 (04715E+50)
2016-05-15 (내일 월요일) 22:22:28
순수 텍스트, 이계진입물로 어장 좀 운영해줄 사람 없나...? 제발 좀 있었으면... ㅠㅠㅠ
451 이름 없음 (55815E+61)
2016-05-16 (모두 수고..) 00:21:19
하아..... 어떤 어장주 이름인거보고 어장을 안본다는 말은 이해못했었는데
지금 약간 이해할수 있을것같기도 하다........ ㅡㅜ
지금 약간 이해할수 있을것같기도 하다........ ㅡㅜ
455 이름 없음 (49993E+49)
2016-05-17 (FIRE!) 06:22:30
노트북이 고장나서 근 1주일 못쓰다 보니 쌓인 소설 보고 이것저것 하다보니 벌써 1달넘게 접속을 안했었네...
458 이름 없음 (6253E+49)
2016-05-18 (水) 01:58:47
여기 혹시 mlt 파일 어떻게 여는지.아는 참치있을까? AA 일일히 찾기 귀찮아서 마토메로 다운 받았는데 어떻게 여는지 모르겠네
459 이름 없음 (87028E+46)
2016-05-18 (水) 02:01:20
>>458 오린린 있어? 없으면 루살카의 AA지옥이라는 어장에서 링크찾아서 다운받아. 그걸로 열어.
460 이름 없음 (6253E+49)
2016-05-18 (水) 02:03:25
>>459 우웅.. 오린린 에디터 말하는거지? 안 열리던데... 이 피시가 이상한건가? 아무튼 알려줘서 고마워 다른 날에 시험해보지 뭐.
461 이름 없음 (87028E+46)
2016-05-18 (水) 02:05:03
>>460 일본 프로그램이라서 어플로케일안 쓰거나 컴퓨터 언어가 한국어로 맞추어져 있으면 글자가 깨지거 할 수도 있고. 혹시 맥북이라면 오린린이라던지 못 쓰니까 포기해.
462 이름 없음 (70838E+46)
2016-05-18 (水) 02:10:16
오리린 이야기 나온김에 하는건데 다 좋은데 일본어라 누가 사용 설명서 좀 붙여줬으면 좋겠다...
이보시오! 일본어 고자에게 자비 좀 베풀어주시오!
이보시오! 일본어 고자에게 자비 좀 베풀어주시오!
463 이름 없음 (87028E+46)
2016-05-18 (水) 02:12:41
>>462
http://idol-master.net/plugin/mobile/board.php?bo_table=qna&wr_id=91393&page=9&page=9
여기랑 루살카 어장 참고. 나머지는 대체로 아무거나 눌러보면 익혀져.
http://idol-master.net/plugin/mobile/board.php?bo_table=qna&wr_id=91393&page=9&page=9
여기랑 루살카 어장 참고. 나머지는 대체로 아무거나 눌러보면 익혀져.
464 이름 없음 (70838E+46)
2016-05-18 (水) 02:17:23
>>643 오 고마워! 빠져죽을 뻔한걸 건져주니 봇짐 내놓으란 소리지만 혹시
오토던가? 그 선따는 기능 같은거 설명해주는 것도 있을까?
오토던가? 그 선따는 기능 같은거 설명해주는 것도 있을까?
465 이름 없음 (6253E+49)
2016-05-18 (水) 02:20:28
>>461 헉 어플로케일.... 어쩐지 뭔가 허전하더라니. 고마워! 내일 시도해볼게!! 잘 되면 461번 덕으로 알게!
466 이름 없음 (87028E+46)
2016-05-18 (水) 02:33:17
>>464 오토랑 오린린은 다른 프로그램이야. 루살카 어장에서 링크 찾던가. 나무 위키에 아스키 아트인가 치면 만드는 프로그램 링크 다운받을걸?
그리고 이미지를 바로바로 바꿔주는 편리한 프로그램이 아니라서 그림판같은데 이미지옮겨두고 선만 따가지고 해야할거야.
그래도 선이라던가 삐뚤빼뚤해서 쓰려면 편집좀 해야하지만. 눈이라던가...명암이라던가.
그것도 루살카 어장에 쓰는 사람 있으니까 보고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봐.
그리고 이미지를 바로바로 바꿔주는 편리한 프로그램이 아니라서 그림판같은데 이미지옮겨두고 선만 따가지고 해야할거야.
그래도 선이라던가 삐뚤빼뚤해서 쓰려면 편집좀 해야하지만. 눈이라던가...명암이라던가.
그것도 루살카 어장에 쓰는 사람 있으니까 보고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봐.
467 이름 없음 (70838E+46)
2016-05-18 (水) 02:40:28
아 다르다는 건 알아서 추가로 물어본거야 여태까지 오토 설명은 쥐뿔도 못들었거든...
그냥 자동으로 바꿔주는 프로그램이라고만 들었어 신기해서 다운받은건 좋은데 일본어라서 좌절하고 있다
그냥 자동으로 바꿔주는 프로그램이라고만 들었어 신기해서 다운받은건 좋은데 일본어라서 좌절하고 있다
468 이름 없음 (87028E+46)
2016-05-18 (水) 02:45:13
난 오토 안써서 어떻게 쓰는지 몰라.
그냥 직접 찍는걸 더 선호하거든.
난 이제 자러가니까 물어봐도 소용없어.
아, AA지옥에 온걸 환영해 직공.
그냥 직접 찍는걸 더 선호하거든.
난 이제 자러가니까 물어봐도 소용없어.
아, AA지옥에 온걸 환영해 직공.
469 이름 없음 (09222E+44)
2016-05-18 (水) 12:46:33
윈도우 10에서 오린린 에디터 어플리케이션 로캘 없이 실행 성공.
오린린 에디터를 SHIFT-JIS 에서 유니코드로 인코딩하여 빌드함.
다만 폰트가 한글 폰트이므로 폰트를 수정하는 방법을 찾아보겠음.
만약 오린린 에디터 옵션 같은 거에 폰트 옵션이 있다면 제보해줄 것.
오린린 에디터를 SHIFT-JIS 에서 유니코드로 인코딩하여 빌드함.
다만 폰트가 한글 폰트이므로 폰트를 수정하는 방법을 찾아보겠음.
만약 오린린 에디터 옵션 같은 거에 폰트 옵션이 있다면 제보해줄 것.
470 이름 없음 (64609E+46)
2016-05-18 (水) 13:40:54
성공.
조만간 배포함.
메뉴 글자가 깨지는 부분은 해당 메뉴가 어떤 기능을 하는지 말해주면 한글 또는 영문으로 수정해준다.
조만간 배포함.
메뉴 글자가 깨지는 부분은 해당 메뉴가 어떤 기능을 하는지 말해주면 한글 또는 영문으로 수정해준다.
472 이름 없음 (64609E+46)
2016-05-18 (水) 13:54:59
https://mega.nz/#!6owCWRwS!MlUCy2UQ4m5O-Jzza9ho8g7rr4YZRV7aEnbnM2aisKo
473 이름 없음 (admin)
2016-05-18 (水) 13:59:11
오린린 에디터 유니코드 인코딩판
앱로캘 없이 즉시 실행 가능.
다운로드 링크(7zip): https://mega.nz/#!6owCWRwS!MlUCy2UQ4m5O-Jzza9ho8g7rr4YZRV7aEnbnM2aisKo
!중요: MSPGothic 폰트가 설치되어 있어야함!
메뉴의 글자가 깨지고 있는데 각 메뉴가 어떤 내용인지 제보를 받아 계속 업데이트/수정할 예정.
앱로캘 없이 즉시 실행 가능.
다운로드 링크(7zip): https://mega.nz/#!6owCWRwS!MlUCy2UQ4m5O-Jzza9ho8g7rr4YZRV7aEnbnM2aisKo
!중요: MSPGothic 폰트가 설치되어 있어야함!
메뉴의 글자가 깨지고 있는데 각 메뉴가 어떤 내용인지 제보를 받아 계속 업데이트/수정할 예정.
478 이름 없음 (53371E+50)
2016-05-18 (水) 17:40:01
어쩐지 >>469의 어투에서 캔드민이 생각나더라니 진짜 캔드민이었던 건가...
오오 캔드민 오오...!!
오오 캔드민 오오...!!
480 이름 없음 (87378E+54)
2016-05-19 (거의 끝나감) 10:27:05
야루오 AA록 사이트는 왜 이렇게 무거운 걸까...
AAMZ 사이트가 익숙치 않아서 AA록을 사용하는데 요즘 특히 무거운 느낌이야 ;ㅅ;
AAMZ 사이트가 익숙치 않아서 AA록을 사용하는데 요즘 특히 무거운 느낌이야 ;ㅅ;
491 이름 없음 (2969E+57)
2016-05-20 (불탄다..!) 11:29:40
얍!!ค็็็็็็็็็็็็็็็็็็็็็็็็็็็็็็็็็็็็็
ค็็็็็็็็็็็็็็็็็็็็็็็็็็็็็็็็็็็็็
ค็็็็็็็็็็็็็็็็็็็็็็็็็็็็็็็็็็็็็ค็็็็็็็็็็็็็็็็็็็็็็็็็็็็็็็็็
ค็็็็็็็็็็็็็็็็็็็็็็็็็็็็็็็็็็็็็
ค็็็็็็็็็็็็็็็็็็็็็็็็็็็็็็็็็็็็็ค็็็็็็็็็็็็็็็็็็็็็็็็็็็็็็็็็
492 이름 없음 (91122E+50)
2016-05-20 (불탄다..!) 11:37:00
으음 배경 안보이는데 배경 보이기 누르면 상황극이나 참치게시판에서는 배경이 보이지만 앵커판에서는 안보여
나만그런건가?
나만그런건가?
503 이름 없음 (6428E+52)
2016-05-22 (내일 월요일) 11:35:11
>>502 블루오션이면 내가 소재를 잘못잡았구나 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레드오션이면 다른사람들은 잘나가는데 왜 나는...이 되니깐
504 이름 없음 (29702E+54)
2016-05-22 (내일 월요일) 11:38:16
성배는 레드오션이지만 그만큼 인기라서 크루 두, 세명 정도는 고정적으로 붙는 느낌이지만-
514 이름 없음 (28781E+53)
2016-05-22 (내일 월요일) 13:08:20
성배 어장중 가장 참여가 활발한건 옆동네에 평행이였지
메이킹때 최소7명 추정 8~9명에 진행중에도 3~4명 정도
사람이 있었고... 그런의미에서 누가 평행성배전쟁을 열면 인기가
많을거같은데? 평행성배는 블루오션이야!!!
메이킹때 최소7명 추정 8~9명에 진행중에도 3~4명 정도
사람이 있었고... 그런의미에서 누가 평행성배전쟁을 열면 인기가
많을거같은데? 평행성배는 블루오션이야!!!
515 이름 없음 (6428E+52)
2016-05-22 (내일 월요일) 13:34:48
>>514 가장 큰 이유가 성배스레주들이 다들 자기 캐릭 나오니깐 평행을 보러가는것도 있지
518 이름 없음 (03949E+56)
2016-05-22 (내일 월요일) 14:08:37
성실은 중요합니다
저도 크루가없어서 5일을 체크했는데 진행못한적도 ↓5 를 냈을때 3일이 걸린적도 있어요
스스로 재밋지 않다고 포텐터지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성실은 큰 무기가 되는것같아요
저도 크루가없어서 5일을 체크했는데 진행못한적도 ↓5 를 냈을때 3일이 걸린적도 있어요
스스로 재밋지 않다고 포텐터지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성실은 큰 무기가 되는것같아요
525 이름 없음 (admin)
2016-05-22 (내일 월요일) 15:32:48
527 이름 없음 (87148E+56)
2016-05-23 (모두 수고..) 11:30:29
아니, 무슨 인양을 최근 했던 어장이 몇 페이지 뒤로 밀려나는 도배 수준으로 하냐.
진심 노이해.
진심 노이해.
528 이름 없음 (87148E+56)
2016-05-23 (모두 수고..) 11:33:59
이건 뭐 자기가 보고 싶은 어장 올리는 게 아니라 일정 기간을 정해두고 그 기간 내의 어장 다 올리는 도배 트롤링 수준.
532 이름 없음 (18781E+57)
2016-05-23 (모두 수고..) 11:56:15
여러번 말하지만 차단은 사실 아무런 소용도 없음.
아이피 바꾸면 끝이니까.
그녕 냅두는 게 좋다.
일단 차단은 해두겠음
아이피 바꾸면 끝이니까.
그녕 냅두는 게 좋다.
일단 차단은 해두겠음
538 이름 없음 (80629E+65)
2016-05-26 (거의 끝나감) 16:49:05
마마마 어장이 레드오션화 되어간다
바야흐로 마법소녀대전...! 나노하 어장만 나오면...!
바야흐로 마법소녀대전...! 나노하 어장만 나오면...!
546 이름 없음 (78536E+58)
2016-05-26 (거의 끝나감) 21:39:20
마마마 어장은 흥하지만 오리코, 카즈미 쪽 애들 나온거는 못본거같던데
본편이 역시 가장 인기좋은건가...
오리코는 솔직히 스토리 자체는 별로지만 캐릭터 시도 자체는 아 이런 애도 나올수 있겠구나 싶어서 재밌어보였고
카즈미는 그냥 그럭저럭 괜찮은 스토리였어 설정 확장이란 의미도 괜찮고(대놓고 인간이 아니어도 계약가능 OK? 하고 공식에서 확인시켜줬단 의미로)
본편이 역시 가장 인기좋은건가...
오리코는 솔직히 스토리 자체는 별로지만 캐릭터 시도 자체는 아 이런 애도 나올수 있겠구나 싶어서 재밌어보였고
카즈미는 그냥 그럭저럭 괜찮은 스토리였어 설정 확장이란 의미도 괜찮고(대놓고 인간이 아니어도 계약가능 OK? 하고 공식에서 확인시켜줬단 의미로)
548 이름 없음 (03531E+60)
2016-05-26 (거의 끝나감) 21:57:13
오리코나 카즈미 쪽 애들이 나오려다가 갑자기 막판 펌블로 나오지 못한 마마마 어장에 대해 ㅠㅠ
그 쪽은 어장주가 기동형 페이트로 어장을 변경시켜서, 아무래도 앵커 할 때 부르면 나올지도 모르겠다.
그 쪽은 어장주가 기동형 페이트로 어장을 변경시켜서, 아무래도 앵커 할 때 부르면 나올지도 모르겠다.
549 이름 없음 (03531E+60)
2016-05-26 (거의 끝나감) 21:57:55
그나마 그 어장에는 외전격 캐릭터 중에선 역사와 전통의 마법소녀, 타루토가 등장하긴 했어.
물론 AA가 부족해서 잔느-룰러짱의 AA를 빌려 쓰고 있지만.
물론 AA가 부족해서 잔느-룰러짱의 AA를 빌려 쓰고 있지만.
554 이름 없음 (78536E+58)
2016-05-26 (거의 끝나감) 22:21:18
고다이스네 그나저나 마마마 이야기 나온김에 하는데 팬픽에 나온 애들은 써먹기 힘들려나? 마마마 팬픽중에 신기한 애들 몇명 봐서 말이야
칸나는 등장하기 힘들겠고...
칸나는 등장하기 힘들겠고...
555 이름 없음 (78536E+58)
2016-05-26 (거의 끝나감) 22:24:51
나와 계약해서 마법소녀가 되워줘! 였던가? 거기 주인공이 참 비범하던데 인류 배신하고 큐베측에 붙은 배신자
유다마냥 은화를 받아서 은의 마녀 이런거 같던데 개그도 잘쳤지만 썩은 짓 할때 썩은 짓 참 잘하더라
유다마냥 은화를 받아서 은의 마녀 이런거 같던데 개그도 잘쳤지만 썩은 짓 할때 썩은 짓 참 잘하더라
556 이름 없음 (78536E+58)
2016-05-26 (거의 끝나감) 22:27:14
일단 아이디어는 좋았어 마법소녀 계약과 마녀화를 도와주고 그 대가로 그 에너지 일부를 받는다
이렇게 받은 에너지는 모여서 주인공의 위시 스톡으로 변환된다
이렇게 받은 에너지는 모여서 주인공의 위시 스톡으로 변환된다
559 이름 없음 (2014E+57)
2016-05-27 (불탄다..!) 10:14:21
내가 잘못본건가 싶어서 혹시나 물어보는건데..... 참치위키에 새로만들어진 영어로 된 두문서 광고야??.....
560 이름 없음 (74837E+50)
2016-05-27 (불탄다..!) 10:14:51
>>558 스컬걸즈 스토리 아는건 스컬하트란 낚시용 아이템이 존재한다는건데 어떤 느낌이란거야 스컬걸즈 느낌의 앵커판이란건?
561 이름 없음 (74837E+50)
2016-05-27 (불탄다..!) 10:17:14
pha_macy_oche_cip_oxan_gene_ic_of_spi_onol_tablet 이거는 광고 맞는거 같고(cheapest Ciproxan where uk<br>Buy Uk Cheap Olanzepine)
가장 싼 항생제, 항전신성 약물어쩌구라는데 대충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가장 싼 항생제, 항전신성 약물어쩌구라는데 대충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562 이름 없음 (74837E+50)
2016-05-27 (불탄다..!) 10:18:11
HIGH QUALITY MEDS<br>High Quality Drugs 이거보면 두번째도 광고맞는거 같다
569 이름 없음 (38384E+54)
2016-05-27 (불탄다..!) 11:10:04
동방은 여러모로 보다보면 ?하는 설정이 많아서 개인적인 소감이지만 동방처럼 인간의 인지에서 요괴가 생겨났다하면
인간은 어떻게 과학을 성립시켰단거야? 라는게 내 생각
인간은 어떻게 과학을 성립시켰단거야? 라는게 내 생각
571 이름 없음 (38384E+54)
2016-05-27 (불탄다..!) 11:11:33
평생 동안 꿈을 꾸면 어떻게 꿈과 현실을 구분하지? 이런 소감 인간의 환상이 요괴나 신을 낳는다고 하면
절대로 안사라진다가 내 생각 그런거 없는 현실에서도 퇴마의식한다고 사람잡는 소리가 심심치 않으면 들려오는데
아프리카에서는 에이즈 치료한다고 처녀를 XX하는게 인기있는 치유법이라던데 카더라 통신에 따르면
물론 효과는 쥐꼬리만치도 없고 에이즈 환자만 대량으로 늘리지
절대로 안사라진다가 내 생각 그런거 없는 현실에서도 퇴마의식한다고 사람잡는 소리가 심심치 않으면 들려오는데
아프리카에서는 에이즈 치료한다고 처녀를 XX하는게 인기있는 치유법이라던데 카더라 통신에 따르면
물론 효과는 쥐꼬리만치도 없고 에이즈 환자만 대량으로 늘리지
573 이름 없음 (38384E+54)
2016-05-27 (불탄다..!) 11:12:53
요괴의 계층이 바뀔수는 있겠지 하지만 사라지는 일은 있을수 없어 그런거
당장 옛날의 우생학이 나쁘다 인종차별이 나쁘다 공적으로 이리 말해도 사적으로는 지역드립, 인종드립, 국가드립 흥하고
혈액형 성격설이 인기인데 사라질 일이 있을려나...
당장 옛날의 우생학이 나쁘다 인종차별이 나쁘다 공적으로 이리 말해도 사적으로는 지역드립, 인종드립, 국가드립 흥하고
혈액형 성격설이 인기인데 사라질 일이 있을려나...
574 이름 없음 (38384E+54)
2016-05-27 (불탄다..!) 11:14:00
유사과학도 그렇고 심심하면 나오는 SF를 가장한 SF가 아닌 클리셰도 많지 않나?
인간의 사용하지 않는 유전자에는 초능력이 숨겨져있다 인간은 평생동안 XX%의 뇌만 쓰니
이걸 다 사용하면 초능력을 쓸수있다 같은 소리
인간의 사용하지 않는 유전자에는 초능력이 숨겨져있다 인간은 평생동안 XX%의 뇌만 쓰니
이걸 다 사용하면 초능력을 쓸수있다 같은 소리
576 이름 없음 (38384E+54)
2016-05-27 (불탄다..!) 11:15:44
솔직히 말해 동방 설정대로라면 흑마술사, 사탄 계통의 악마들은 바깥 세상에서도 먹고 사는데 지장없을거야 분명..
길거리만 나갔다가 베리칩=666 피켓들고 있는 사람보고 기겁한 적도 있는데 더욱 기겁한 것은 나갈때마다 있더라...
목사님들이 열심히 XX의 음악을 역재생하면 악마의 메시지가 나온다 강연도 하고 있고
길거리만 나갔다가 베리칩=666 피켓들고 있는 사람보고 기겁한 적도 있는데 더욱 기겁한 것은 나갈때마다 있더라...
목사님들이 열심히 XX의 음악을 역재생하면 악마의 메시지가 나온다 강연도 하고 있고
577 이름 없음 (38384E+54)
2016-05-27 (불탄다..!) 11:16:26
마찬가지로 천사들도 먹고 사는데 지장없을려나? 그런데 저런 사람들보면 천사 언급은 거의 없고
맨날 악마 사탄 마귀 지옥 이야기만 하는거 같아서 애매하다...
맨날 악마 사탄 마귀 지옥 이야기만 하는거 같아서 애매하다...
578 이름 없음 (38384E+54)
2016-05-27 (불탄다..!) 11:17:27
대량으로 나혼자만 이야기하니 뻘쭘하네.. 하여간 같이 저런거 가지고 잡담 떨고 싶다
동방 세계관 설정대로라면 바깥에서 사는데 지장없는 요괴, 신 부류는 뭘까 이런거 가지고
동방 세계관 설정대로라면 바깥에서 사는데 지장없는 요괴, 신 부류는 뭘까 이런거 가지고
583 이름 없음 (38384E+54)
2016-05-27 (불탄다..!) 11:21:57
설정으로 이러쿵 저러쿵? 창작으로 이러쿵 저러쿵?
갑자기 생각난건데 전에 수요조사 어장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생매장됬지 아마?
갑자기 생각난건데 전에 수요조사 어장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생매장됬지 아마?
587 이름 없음 (38384E+54)
2016-05-27 (불탄다..!) 11:24:55
나는 개인적으로 이게 뭔 소리야했다가 듣고 뿜었다
블루스컬 블루스컬하다가 진짜 블루스컬됬네
블루스컬 블루스컬하다가 진짜 블루스컬됬네
589 이름 없음 (38384E+54)
2016-05-27 (불탄다..!) 11:27:38
캡틴 아메리카 하이드라 첩자설을 마블에서 공식 설정으로 밀어버렸어
이게 더 빠르겠네
캡틴 하이드라니 블루스컬이니 하면서 주옥같은 드립들 쏟아내던데 다들
이게 더 빠르겠네
캡틴 하이드라니 블루스컬이니 하면서 주옥같은 드립들 쏟아내던데 다들
594 이름 없음 (38384E+54)
2016-05-27 (불탄다..!) 11:34:25
농담은 이쯤하고 일단 여기까지 하고 끝났는데 나는 이거 엄청나게 유명해진줄 알았더니 아니었나?...
596 이름 없음 (38384E+54)
2016-05-27 (불탄다..!) 11:36:21
잡담판답게 주제를 휙휙바꿔서 말하면 우리나라 그곳에서 천하제일추모대회가 열리는 것도 쇼킹했다...
597 이름 없음 (38384E+54)
2016-05-27 (불탄다..!) 11:36:56
이런 시사 주제는 애매하나? 하여간 개인적으로 그거보고 진짜 쇼크먹었어 SNS가 사람 진짜 제대로 미치게하는구나 라는 느낌이었다
600 이름 없음 (14661E+56)
2016-05-27 (불탄다..!) 15:39:01
아 그 장르 자체는 흥햇지 성배전쟁 포켓몬처럼 늘진 않앗지만
설마 오리코에 카즈코에....
설마 오리코에 카즈코에....
601 이름 없음 (96642E+52)
2016-05-27 (불탄다..!) 16:03:52
늘 느끼는 거지만 모바일로 어장 참여하는 참치나 어장 돌리는 어장주들이 대단하다.
난 뭔가 답답해서 도통 모바일로 어장을 못 즐기겠던데 말이지.ㄷㄷㄷ
난 뭔가 답답해서 도통 모바일로 어장을 못 즐기겠던데 말이지.ㄷㄷㄷ
604 이름 없음 (66344E+53)
2016-05-27 (불탄다..!) 17:38:52
불판이 깔려진 어장은 왠지 정이 안간다......
그래서 유카리어장도 못봤는데
어디서는 500레스도 안되는 튜토리얼부터..... ㄷㄷㄷㄷ
그래서 유카리어장도 못봤는데
어디서는 500레스도 안되는 튜토리얼부터..... ㄷㄷㄷㄷ
608 이름 없음 (40592E+53)
2016-05-27 (불탄다..!) 20:14:39
>>.604-605 그거 완전 공감.
보던 보트 중 하나에 불판 깔려서 몇 날 며칠을 진행도 안 하고 입씨름이나 해대면 다 내쫓아버리고 싶어져.
보던 보트 중 하나에 불판 깔려서 몇 날 며칠을 진행도 안 하고 입씨름이나 해대면 다 내쫓아버리고 싶어져.
609 이름 없음 (40592E+53)
2016-05-27 (불탄다..!) 20:15:49
앗시 왜 앵커가 안 걸렸나 했더니만
저 마침표 대체 언제 저기 끼어들어간 거지....ㅇㅁㅇ
저 마침표 대체 언제 저기 끼어들어간 거지....ㅇㅁㅇ
611 이름 없음 (52717E+49)
2016-05-27 (불탄다..!) 21:52:05
스레딕 쓰던 고대시절 닝겐인데 오랫만에 가보니 망했네...
그래서 참치넷에서 연재 해보려는데 뭐가뭔지 모르겠다.
그래서 참치넷에서 연재 해보려는데 뭐가뭔지 모르겠다.
613 이름 없음 (70691E+53)
2016-05-27 (불탄다..!) 21:56:02
>>611 잘 모르겠으면 일단 채팅서버에 오시면 다른 어장주분들이 잘 설명해 주실거에요... 아마도?
614 이름 없음 (40592E+53)
2016-05-27 (불탄다..!) 22:54:19
621 이름 없음 (84663E+56)
2016-05-28 (파란날) 14:58:06
뜬금포로 인양하며 던지는데 나히아 주인공이 답답하고 찌질하다는 사람들 이해가 안간다
재능없고 능력없다고 단념하는게 답답하고 찌질하다는건가? 내가 이상한건지 거원참 오히려 저게 정상적인 사고 아니야? 라고 되묻고 싶어지더라
재능없고 능력없다고 단념하는게 답답하고 찌질하다는건가? 내가 이상한건지 거원참 오히려 저게 정상적인 사고 아니야? 라고 되묻고 싶어지더라
622 이름 없음 (84663E+56)
2016-05-28 (파란날) 15:00:16
세계구급 위인(원 포 올)한테 대놓고 재능없으면 힘들다고 판정받았는데 거기에 대놓고 반박하라니 이게 무슨 소린가 벙찌더라
현대로 치면 개성이 없는 사람은 신체기능이 떨어지는 장애인 수준 아니야? 대다수가 개성가진 사회에서는
다리 한쪽 없는 주인공이 단거리 주자의 꿈을 꾸다가 우사인 볼트가 힘들다고해서 접으려는게 찌질하다? 이건 뭐 내가 이상한거야 진짜?
찌질하다의 기준이 나랑 상당히 다른 사람들이 많아서 벙찌더라고
현대로 치면 개성이 없는 사람은 신체기능이 떨어지는 장애인 수준 아니야? 대다수가 개성가진 사회에서는
다리 한쪽 없는 주인공이 단거리 주자의 꿈을 꾸다가 우사인 볼트가 힘들다고해서 접으려는게 찌질하다? 이건 뭐 내가 이상한거야 진짜?
찌질하다의 기준이 나랑 상당히 다른 사람들이 많아서 벙찌더라고
623 이름 없음 (88923E+51)
2016-05-28 (파란날) 15:50:31
주말이라 이번주에 밀린것들 보는데 깨달았다
위에서 말한 불판이 gm캡틴의 야루오가 영웅을 꿈꾸는 어장이구나ㅋ
위에서 말한 불판이 gm캡틴의 야루오가 영웅을 꿈꾸는 어장이구나ㅋ
624 이름 없음 (admin)
2016-05-28 (파란날) 21:19:33
무에서 시작하는 포켓몬...
뭔가 오류가 났길래 수정했는데 진행중인 어장마저 타이틀에서 한자가 출력되지 않는다.
아니 확실히 "無니까 당연히 출력이 안되지!"라고 말해볼까 싶었지만 관두기로....
데이터베이스 상에는 확실히 기록되어있고 심지어 타이틀 외에는 잘만 출력되는 걸 보니 아마 타이틀 폰트가 한자를 제대로 지원하지 않는 것 같다.
어쨌든 상관 없으니 내일은 가끔 생기는 -1 오류나 해결해야겠다.
뭔가 오류가 났길래 수정했는데 진행중인 어장마저 타이틀에서 한자가 출력되지 않는다.
아니 확실히 "無니까 당연히 출력이 안되지!"라고 말해볼까 싶었지만 관두기로....
데이터베이스 상에는 확실히 기록되어있고 심지어 타이틀 외에는 잘만 출력되는 걸 보니 아마 타이틀 폰트가 한자를 제대로 지원하지 않는 것 같다.
어쨌든 상관 없으니 내일은 가끔 생기는 -1 오류나 해결해야겠다.
629 이름 없음 (10863E+53)
2016-05-29 (내일 월요일) 00:10:49
흠흠, 참치미아가 됐었...
여하튼! 연재하는 어장주인데.. 템포가 너무 느려서 고민이야.
어떻게하면 좋은걸까 ㅠㅁㅜ 나도 하루에 400개 정도 연재하고 싶드아
여하튼! 연재하는 어장주인데.. 템포가 너무 느려서 고민이야.
어떻게하면 좋은걸까 ㅠㅁㅜ 나도 하루에 400개 정도 연재하고 싶드아
630 이름 없음 (9243E+51)
2016-05-29 (내일 월요일) 00:12:44
>>629 연재속도가 빠른 유카리 어장주는 일단 내 문서에 텍스트 파일에다가 쓰는 캐릭터, 효과, 배경을 나눠서 넣어두고 쓴다더라.
훨씬 빠르데.
훨씬 빠르데.
632 이름 없음 (70126E+51)
2016-05-29 (내일 월요일) 00:23:50
크루들의 의향에 따랏지만 원하는 방향으로 전개가 안된것같아서
1회차가 끝나고 다시 시작하는데 크루들 다 떨어져나갈까봐 걱정돼
1회차가 끝나고 다시 시작하는데 크루들 다 떨어져나갈까봐 걱정돼
634 이름 없음 (64566E+51)
2016-05-29 (내일 월요일) 19:21:16
AA를 컴퓨터에 저장하려면 어떻게 해야 돼? 진짜. 그냥 텍스트 파일로는 안되는 것 같고.
635 이름 없음 (80651E+50)
2016-05-29 (내일 월요일) 19:28:57
>>634 보통 메모장에 저장하는 편이고 저장할때 인코딩을 유니코드로 변경하면되
메모장의 AA가 깨진다면 서식->글꼴 에서 글꼴을 MS P고딕으로 바꿔주면 되
메모장의 AA가 깨진다면 서식->글꼴 에서 글꼴을 MS P고딕으로 바꿔주면 되
636 이름 없음 (9243E+51)
2016-05-29 (내일 월요일) 19:29:20
>>634
1. 메모장을 연다.
2. 캐릭터 AA항목에 들어간다.
3. 모두선택+복사.
4. 붙여넣기.
야루오미같은 경우에는 왠지 한 AA씩밖에 복사가 안돼는데 그 때는 그 파란 부분을 마우스로 클릭해서 다른데 한번 옮겼다가 그걸 복사해서 메모장에 옮길 것.
메모장 설정에서 글씨체를 MPG 고딕인가 하는걸로해. 고딕 부분이 영어일텐데 뭐라고 쓰는지 기억이 안나네.
1. 메모장을 연다.
2. 캐릭터 AA항목에 들어간다.
3. 모두선택+복사.
4. 붙여넣기.
야루오미같은 경우에는 왠지 한 AA씩밖에 복사가 안돼는데 그 때는 그 파란 부분을 마우스로 클릭해서 다른데 한번 옮겼다가 그걸 복사해서 메모장에 옮길 것.
메모장 설정에서 글씨체를 MPG 고딕인가 하는걸로해. 고딕 부분이 영어일텐데 뭐라고 쓰는지 기억이 안나네.
637 이름 없음 (14678E+51)
2016-05-29 (내일 월요일) 20:01:40
추가로 메모장에서 저장할때 저장 옆에 인코딩이라고 있는데 그거 유니코드쪽으로 변경해야 다음에 열었을때 깨지지 않아.
MS PGothic글꼴이 없으면 다운받아서 메모장의 글꼴을 이거로 변경하면 돼
MS PGothic글꼴이 없으면 다운받아서 메모장의 글꼴을 이거로 변경하면 돼
648 이름 없음 (91645E+53)
2016-05-31 (FIRE!) 20:58:11
- 직접적인 성행위 묘사는 성적 욕구를 자극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되어선 안된다.
- 근친성교/강간 등 국내법상 어긋나는 성행위는 직접적으로 묘사할 수 없다.
- 전희, 후희의 경우 적당껏.
- AA 상 유두, 성기 등이 노출되면 안 된다.
일단 마지막으로 나온 규칙이 이거였는데 이걸로 가도 되나?
- 근친성교/강간 등 국내법상 어긋나는 성행위는 직접적으로 묘사할 수 없다.
- 전희, 후희의 경우 적당껏.
- AA 상 유두, 성기 등이 노출되면 안 된다.
일단 마지막으로 나온 규칙이 이거였는데 이걸로 가도 되나?
651 이름 없음 (00777E+56)
2016-05-31 (FIRE!) 23:02:20
뭔가 내가 이것저것 하느라 바쁜 사이에 폭풍같이 토의가 진행된 모양인데 납득할 만한 결론이 나온 것 같으니 문제없나.
고마워요 캔드민왜건! 다들 토의하느라 고생했엉
고마워요 캔드민왜건! 다들 토의하느라 고생했엉
652 이름 없음 (49404E+58)
2016-06-01 (水) 00:26:27
그랑크레스트 RPG의 설정표를 찾은고로 번역해서 간단히 올려볼게.
그랑크레스트 RPG는 그, 일본의 에이와스 씨가 연재하던 검과 마법의 수라의 나라의 못씨에 대한 설정을 만들 떄 설정표를 빌렸었어!
그랑크레스트 RPG는 그, 일본의 에이와스 씨가 연재하던 검과 마법의 수라의 나라의 못씨에 대한 설정을 만들 떄 설정표를 빌렸었어!
653 이름 없음 (49404E+58)
2016-06-01 (水) 00:26:54
출신표 ： 일반 (2D6)
11∼14 / 방랑민 / 당신은 방랑자나 유목민의 일족으로 떠돌아다니는 일생으로 매일을 보냈다. 당신에게는 고향이라 말할 수 있는 곳이 없지만, 굳이 말하자면 세계가 고향일 것이다.
15∼22 / 공방 / 당신은 장인의 집안에서 태어나 그 기술을 배우고 자랐다. 무언가를 만드는 것이 당신의 일상이었다.
23∼26 / 전쟁 / 당신은 전쟁에 의해 고향을 잃고 난민으로 나날을 보냈었다. 당신의 인생은 전란의 무서운 기억으로 채워져있다.
31∼34 / 농민 / 당신은 밭과 함께 태어나 흙과 함께 자랐다. 대지의 결실은 항상 그대의 곁에 있었다.
35∼42 / 대상인 / 당신은 광범위하게 상업을 하며, 화폐와 채권을 교환하는 집에서 자랐다. 당신에게 경제는 일상의 일부였다.
43∼46 / 교단 / 당신은 교단의 수도원에서 길러졌다. 당신은 신에 대한 것을 배웠고, 어떤 계기로 그 곳을 떠났다.
51∼54 / 암흑가 / 당신은 창녀, 도둑, 사기꾼, 혹은 타짜 등의 이른바 뒤쪽의 직업에 몸담고 있었다. 그러나, 이 힘든 세상에서 당신에게 다른 선택 사항이 생겨버렸던 것이다.
55∼62 / 바다사람 / 당신은 어부와 선원 등의 바다의 주민으로 태어나 자랐다. 당신은 파도소리를 자장가로 삼으며 길러졌다.
63∼66 / 산악민 / 당신은 나무꾼이나 사냥꾼같은 산의 주민으로 세상에 태어나 자랐다. 거대한 산의 품이야말로 당신에게는 어머니와 아버지인 것이다.
출신표 ： 귀족 (2D6)
11∼14 / 명문귀족 / 당신은 명문이라 불릴만한 귀족의 집에서 태어났다. 당신의 가문을 듣는다면 모두 당신에게 존경을 보일 것이다.
15∼22 / 몰락귀족 / 당신의 가문은 (그 혈통을 제쳐두고) 현재로써는 서민보다 못한 생활을 하고 있는 몰락귀족이다. 당신이 물려받은 가문의 이름만이 유일하게 물려받은 재산인 것이다.
23∼26 / 일대귀족 / 당신의 아버지 또는 어머니의 귀족으로서의 지위는 공적에 의해 주어진 일대(一代)만의 것이다. 당신은 그 지위를 승계하기 위한 공적을 원하고 있다.
31∼34 / 사생아 / 당신은 공식적으로 인정받고 태어난 아이가 아니다.
35∼42 / 상속다툼 / 당신의 생가는 당신 이외에 2D6 명의 후계자 후보가 있고, 당신은 그들과 싸우고 있다.
43∼46 / 명군 / 당신의 부모는 명군으로 명예높은 인물이다. 당신은 그 명성과 함께 영지를 이어받았다.
51∼54 / 대역 / 당신은 본래의 계승자의 대역이다.
55∼62 / 계승 / 당신은 대대로 자신의 영지와 백성을 보호하던 집안이다. 당신은 그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백성들도 당신의 가문을 신뢰하고 있다.
63∼66 / 종가 / 당신의 가문은 어떤 예술의 분야에서 유명하다.
출신표 ： 전장 (2D6)
11∼14 / 용병 / 당신의 부모는 용병이었다. 당신은 전장에서 전장으로 몸을 옮기던 가정에서 태어났다.
15∼22 / 기사 / 당신의 부모는 기사였다. 당신 또한 기사로 양육되었다.
23∼26 / 전화 / 당신은 전화로 고향을 잃고 가족을 잃었다.
31∼34 / 패장 / 당신의 부모는 위대한 장군이었지만, 전쟁에서 대패하여 그 명성이 땅에 떨어졌다. 당신은 그 오명을 짊어지고 자라왔다.
35∼42 / 패잔병 사냥꾼 / 당신의 부모는 패배한 병사의 금품을 뒤적거리던 패잔병 사냥꾼이었다. 당신은 그 일을 도우며 자랐다.
43∼46 / 반전(反戦) / 당신의 부모는 전쟁을 몹시 싫어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런 당신이 전쟁터로 몸을 던진 이유는……
51∼54 / 약탈 / 당신의 어머니 (또는 아버지)는 전쟁에서 포획된 포로였다.
55∼62 / 망국 / 당신이 태어난 나라는 전쟁으로 멸망했다.
63∼66 / 영웅 / 당신의 부모는 전장의 영웅이었다. 당신의 인생은 부모의 영광을 비호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11∼14 / 방랑민 / 당신은 방랑자나 유목민의 일족으로 떠돌아다니는 일생으로 매일을 보냈다. 당신에게는 고향이라 말할 수 있는 곳이 없지만, 굳이 말하자면 세계가 고향일 것이다.
15∼22 / 공방 / 당신은 장인의 집안에서 태어나 그 기술을 배우고 자랐다. 무언가를 만드는 것이 당신의 일상이었다.
23∼26 / 전쟁 / 당신은 전쟁에 의해 고향을 잃고 난민으로 나날을 보냈었다. 당신의 인생은 전란의 무서운 기억으로 채워져있다.
31∼34 / 농민 / 당신은 밭과 함께 태어나 흙과 함께 자랐다. 대지의 결실은 항상 그대의 곁에 있었다.
35∼42 / 대상인 / 당신은 광범위하게 상업을 하며, 화폐와 채권을 교환하는 집에서 자랐다. 당신에게 경제는 일상의 일부였다.
43∼46 / 교단 / 당신은 교단의 수도원에서 길러졌다. 당신은 신에 대한 것을 배웠고, 어떤 계기로 그 곳을 떠났다.
51∼54 / 암흑가 / 당신은 창녀, 도둑, 사기꾼, 혹은 타짜 등의 이른바 뒤쪽의 직업에 몸담고 있었다. 그러나, 이 힘든 세상에서 당신에게 다른 선택 사항이 생겨버렸던 것이다.
55∼62 / 바다사람 / 당신은 어부와 선원 등의 바다의 주민으로 태어나 자랐다. 당신은 파도소리를 자장가로 삼으며 길러졌다.
63∼66 / 산악민 / 당신은 나무꾼이나 사냥꾼같은 산의 주민으로 세상에 태어나 자랐다. 거대한 산의 품이야말로 당신에게는 어머니와 아버지인 것이다.
출신표 ： 귀족 (2D6)
11∼14 / 명문귀족 / 당신은 명문이라 불릴만한 귀족의 집에서 태어났다. 당신의 가문을 듣는다면 모두 당신에게 존경을 보일 것이다.
15∼22 / 몰락귀족 / 당신의 가문은 (그 혈통을 제쳐두고) 현재로써는 서민보다 못한 생활을 하고 있는 몰락귀족이다. 당신이 물려받은 가문의 이름만이 유일하게 물려받은 재산인 것이다.
23∼26 / 일대귀족 / 당신의 아버지 또는 어머니의 귀족으로서의 지위는 공적에 의해 주어진 일대(一代)만의 것이다. 당신은 그 지위를 승계하기 위한 공적을 원하고 있다.
31∼34 / 사생아 / 당신은 공식적으로 인정받고 태어난 아이가 아니다.
35∼42 / 상속다툼 / 당신의 생가는 당신 이외에 2D6 명의 후계자 후보가 있고, 당신은 그들과 싸우고 있다.
43∼46 / 명군 / 당신의 부모는 명군으로 명예높은 인물이다. 당신은 그 명성과 함께 영지를 이어받았다.
51∼54 / 대역 / 당신은 본래의 계승자의 대역이다.
55∼62 / 계승 / 당신은 대대로 자신의 영지와 백성을 보호하던 집안이다. 당신은 그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백성들도 당신의 가문을 신뢰하고 있다.
63∼66 / 종가 / 당신의 가문은 어떤 예술의 분야에서 유명하다.
출신표 ： 전장 (2D6)
11∼14 / 용병 / 당신의 부모는 용병이었다. 당신은 전장에서 전장으로 몸을 옮기던 가정에서 태어났다.
15∼22 / 기사 / 당신의 부모는 기사였다. 당신 또한 기사로 양육되었다.
23∼26 / 전화 / 당신은 전화로 고향을 잃고 가족을 잃었다.
31∼34 / 패장 / 당신의 부모는 위대한 장군이었지만, 전쟁에서 대패하여 그 명성이 땅에 떨어졌다. 당신은 그 오명을 짊어지고 자라왔다.
35∼42 / 패잔병 사냥꾼 / 당신의 부모는 패배한 병사의 금품을 뒤적거리던 패잔병 사냥꾼이었다. 당신은 그 일을 도우며 자랐다.
43∼46 / 반전(反戦) / 당신의 부모는 전쟁을 몹시 싫어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런 당신이 전쟁터로 몸을 던진 이유는……
51∼54 / 약탈 / 당신의 어머니 (또는 아버지)는 전쟁에서 포획된 포로였다.
55∼62 / 망국 / 당신이 태어난 나라는 전쟁으로 멸망했다.
63∼66 / 영웅 / 당신의 부모는 전장의 영웅이었다. 당신의 인생은 부모의 영광을 비호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654 이름 없음 (49404E+58)
2016-06-01 (水) 00:27:07
경험표 ： 전투계열 (2D6)
11∼14 / 결전 / 당신은 국가의 운명이 걸린 싸움에 참전했고, 거기서 큰 업적을 세웠다.
15∼22 / 고참병사 / 당신은 몇 번이나 전장을 넘나들며 전쟁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달았다.
23∼26 / 참패 / 당신은 한 때 패배해서는 안되는 전쟁에서 참패했다. 그것은 당신의 마음 속에 지워지지 않는 굴욕을 새겼다.
31∼34 / 대장목 / 당신은 천하에 이름을 떨친 호걸이다. 그렇기에 당신의 목을 노리는 사람은 끊이지 않는다.
35∼42 / 오명 / 당신은 어떤 부끄러운 작전에 종사했기 때문에 오명을 받고 있다.
43∼46 / 젊은 무사 / 당신은 아직 실전을 모른다. 당신에게는 무한한 가능성이 내포되어 있다.
51∼54 / 기밀 / 당신은 전장에서 소속 국가 또는 조직의 비밀을 알게 되었다.
55∼62/ 배신 / 당신은 한때 주군과 전우를 배신했다.
63∼66/ 탈출 / 당신은 소속된 군에서 탈영한 몸이다.
경험표 ： 기술계열 (2D6)
11∼14 / 후계자 / 당신은 이미 없어진 기술의 계승자로 주목받고 있다.
15∼22 / 약혼자 / 당신에게는 약혼자가 존재한다.
23∼26 / 사기 / 대규모 사기로 인해 당신은 재산을 잃었다.
31∼34 / 시련 / 당신은 자신의 기술을 인정받기 위해 어떤 성과를 낼 필요가 있다. 멍하니 같은 일만 반복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35∼42 / 명성 / 당신은 스스로의 기량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을때 그것을 훌륭하게 증명하였고, 당신의 장인으로써의 솜씨는 널리 알려져있다.
43∼46 / 전란 / 당신은 전쟁에 휘말려, 구축한 모든 것을 잃었다.
51∼54 / 행복 / 당신은 자그마하지만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55∼62/ 군사 기술 / 당신이 개발한 기술의 일부는 군사적으로 이용되어 큰 성과를 올렸다.
63∼66/ 악덕 / 당신은 도박, 술, 매춘 등의 나쁜 놀이에 손을 대어 전 재산을 잃었다.
경험표 ： 지식 · 마법계열 (2D6)
11∼14 / 학구열 / 당신은 수많은 책을 읽고 많은 현자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당신의 몸에는 그 지식이 숨쉬고 있다.
15∼22 / 방탕 / 당신은 유혹에 빠져 많은 악덕에 몸을 맡긴 적이 있거나, 지금도 타락하고 있다.
23∼26 / 학생운동 / 당신은 사회 개혁을 위한 운동에 참여했었거나 또는 지금도 참가하고 있다.
31∼34 / 연애 / 당신은 영혼을 불태울 정도의 큰 연애를 했었다.
35∼42 / 전화 / 당신의 학교는 전란에 의해 불타고 당신은 스스로의 공부를 어쩔 수 없이 중단해야했다. 그것은 당신에게 큰 절망을 주었다.
43∼46 / 영재 / 당신은 학창 시절부터 그 우수성으로 주위에 경의가 표해진 영재이지만, 언제나 질투의 시선을 받고 있었다.
51∼54 / 좌절 / 연애, 학문, 정치 등의 무언가로 인해 당신은 큰 좌절을 경험했다.
55∼62/ 평범 / 이런 말을 하기엔 뭐하지만, 당신의 지금까지의 인생은 크게 내세울 수 있는 것이 없을 정도로 평범했다.
63∼66/ 병 / 당신은 중병을 앓고 있다. 어떻게든 나을 수 있었지만, 지금 어떤 후유증이 남아있을지도 모른다.
경험표 ： 사회계열 (2D6)
11∼14 / 명성 / 당신은 기근을 해결하기 위해 다리를 세운 등의 사회적인 위업을 달성하여 주위 사람들에게 지지를 받고 있다.
15∼22 / 자객 / 당신은 자객에게 표적이 된 적이 있다.
23∼26 / 수렁 / 당신은 연애나 결혼의 결과로 원래의 연인이나 배우자에게 큰 분노를 사고 있다.
31∼34 / 정적 / 당신은 정치권에서 지반을 쌓고 있지만, 그만큼 정적을 가지고 있다.
35∼42 / 서민의 아군 / 당신은 서민의 눈높이에 서서 정책을 통해 가난한 사람들로부터 절대적인 지지를 얻고 있지만, 부자는 당신을 눈엣가시로 여기고 있다.
43∼46 / 그림자의 영역 / 당신은 범죄조직과 큰 관계를 가지고 있다. 당신의 소망을 이루기 위해 그러한 곳에 발을 담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51∼54 / 이별 / 당신은 소중한 사람과의 이별을 경험했다.
55∼62/ 두 얼굴 / 당신은 어떤 이유로 과거의 신분을 버릴 수 밖에 없었다.
63∼66/ 망국 / 당신의 소속 국가나 조직은 이미 망해버렸다. 당신은 새로운 주인을 찾아 헤매고 있다.
11∼14 / 결전 / 당신은 국가의 운명이 걸린 싸움에 참전했고, 거기서 큰 업적을 세웠다.
15∼22 / 고참병사 / 당신은 몇 번이나 전장을 넘나들며 전쟁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달았다.
23∼26 / 참패 / 당신은 한 때 패배해서는 안되는 전쟁에서 참패했다. 그것은 당신의 마음 속에 지워지지 않는 굴욕을 새겼다.
31∼34 / 대장목 / 당신은 천하에 이름을 떨친 호걸이다. 그렇기에 당신의 목을 노리는 사람은 끊이지 않는다.
35∼42 / 오명 / 당신은 어떤 부끄러운 작전에 종사했기 때문에 오명을 받고 있다.
43∼46 / 젊은 무사 / 당신은 아직 실전을 모른다. 당신에게는 무한한 가능성이 내포되어 있다.
51∼54 / 기밀 / 당신은 전장에서 소속 국가 또는 조직의 비밀을 알게 되었다.
55∼62/ 배신 / 당신은 한때 주군과 전우를 배신했다.
63∼66/ 탈출 / 당신은 소속된 군에서 탈영한 몸이다.
경험표 ： 기술계열 (2D6)
11∼14 / 후계자 / 당신은 이미 없어진 기술의 계승자로 주목받고 있다.
15∼22 / 약혼자 / 당신에게는 약혼자가 존재한다.
23∼26 / 사기 / 대규모 사기로 인해 당신은 재산을 잃었다.
31∼34 / 시련 / 당신은 자신의 기술을 인정받기 위해 어떤 성과를 낼 필요가 있다. 멍하니 같은 일만 반복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35∼42 / 명성 / 당신은 스스로의 기량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을때 그것을 훌륭하게 증명하였고, 당신의 장인으로써의 솜씨는 널리 알려져있다.
43∼46 / 전란 / 당신은 전쟁에 휘말려, 구축한 모든 것을 잃었다.
51∼54 / 행복 / 당신은 자그마하지만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55∼62/ 군사 기술 / 당신이 개발한 기술의 일부는 군사적으로 이용되어 큰 성과를 올렸다.
63∼66/ 악덕 / 당신은 도박, 술, 매춘 등의 나쁜 놀이에 손을 대어 전 재산을 잃었다.
경험표 ： 지식 · 마법계열 (2D6)
11∼14 / 학구열 / 당신은 수많은 책을 읽고 많은 현자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당신의 몸에는 그 지식이 숨쉬고 있다.
15∼22 / 방탕 / 당신은 유혹에 빠져 많은 악덕에 몸을 맡긴 적이 있거나, 지금도 타락하고 있다.
23∼26 / 학생운동 / 당신은 사회 개혁을 위한 운동에 참여했었거나 또는 지금도 참가하고 있다.
31∼34 / 연애 / 당신은 영혼을 불태울 정도의 큰 연애를 했었다.
35∼42 / 전화 / 당신의 학교는 전란에 의해 불타고 당신은 스스로의 공부를 어쩔 수 없이 중단해야했다. 그것은 당신에게 큰 절망을 주었다.
43∼46 / 영재 / 당신은 학창 시절부터 그 우수성으로 주위에 경의가 표해진 영재이지만, 언제나 질투의 시선을 받고 있었다.
51∼54 / 좌절 / 연애, 학문, 정치 등의 무언가로 인해 당신은 큰 좌절을 경험했다.
55∼62/ 평범 / 이런 말을 하기엔 뭐하지만, 당신의 지금까지의 인생은 크게 내세울 수 있는 것이 없을 정도로 평범했다.
63∼66/ 병 / 당신은 중병을 앓고 있다. 어떻게든 나을 수 있었지만, 지금 어떤 후유증이 남아있을지도 모른다.
경험표 ： 사회계열 (2D6)
11∼14 / 명성 / 당신은 기근을 해결하기 위해 다리를 세운 등의 사회적인 위업을 달성하여 주위 사람들에게 지지를 받고 있다.
15∼22 / 자객 / 당신은 자객에게 표적이 된 적이 있다.
23∼26 / 수렁 / 당신은 연애나 결혼의 결과로 원래의 연인이나 배우자에게 큰 분노를 사고 있다.
31∼34 / 정적 / 당신은 정치권에서 지반을 쌓고 있지만, 그만큼 정적을 가지고 있다.
35∼42 / 서민의 아군 / 당신은 서민의 눈높이에 서서 정책을 통해 가난한 사람들로부터 절대적인 지지를 얻고 있지만, 부자는 당신을 눈엣가시로 여기고 있다.
43∼46 / 그림자의 영역 / 당신은 범죄조직과 큰 관계를 가지고 있다. 당신의 소망을 이루기 위해 그러한 곳에 발을 담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51∼54 / 이별 / 당신은 소중한 사람과의 이별을 경험했다.
55∼62/ 두 얼굴 / 당신은 어떤 이유로 과거의 신분을 버릴 수 밖에 없었다.
63∼66/ 망국 / 당신의 소속 국가나 조직은 이미 망해버렸다. 당신은 새로운 주인을 찾아 헤매고 있다.
655 이름 없음 (49404E+58)
2016-06-01 (水) 00:27:20
목적표 (2D6)
11, 21 / 일확천금 / 당신은 돈이 필요하다. 적은 돈이 아니라, 한 나라를 손에 넣을 정도의 돈을 당신은 가지고 싶어한다.
12, 22 / 구도 / 당신은 스스로의 기술을 연마하며 살고 있다. 길을 닦는 것이 당신의 삶의 목적인 것이다.
13, 23 / 지모 / 당신은 자신의 재주를 만천하에 알리는 것을 바라고 있다. 그것을 시험할 수 있는 기회는 놓치지 않으려고 한다.
14, 24 / 의술 / 전란의 세상에서 상처입은 사람들을 돕기 위해 당신은 여행하고 있다. 당신은 적이라도, 상처입은 사람이라면 돕고 싶어한다.
15, 25 / 세계제패 / 난세에 태어나 힘을 가진 이상, 세계 제패를 꿈꾸는 것이 무인의 본능인 것이다. 당신은 그 신념에 따라 살고 있다.
16, 26 / 사투 / 당신은 싸움을 원한다. 보통 싸움이 아니라, 피를 토해버릴 정도의 강적과의 싸움. 그것을 당신이 원하고 있다.
31, 41 / 의의 / 강해지고 싶었다. 그리고 강해졌다. 하지만 당신은 아직 모르고 있다. 그 힘의 의미를.
32, 42 / 충성 / 당신은 누구에게 충성을 바치며 살고 있다.
33, 43 / 표현 / 당신은 전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 그것은 노래일지도 모르며, 철학이나 사상일지도 모른다. 당신의 마음을 세계에 새길때까지 당신의 발걸음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34, 44 / 모험 / 당신은 살면서 아직 본 적이 없는 경치, 상상할 수 없는 것을 보고 싶어한다. 당신에게 어딘가에 머무르는 것은 어울리지 않는다.
35, 45 / 연애 / 인생에 사랑은 필요하다. 사랑하지 않으면 인생은 회색이다.
36, 46 / 혁명 / 이 세계는 틀렸다. 당신에게는 그것을 바꿀 힘이 있다. 그렇다면 그 힘을 사용하지 않을 이유는 없는 것이다.
51, 61 / 복수 / 당신은 복수를 위해 살고 있다. 그 동기가 정당한지에 대한 여부는 상관없다. 복수야말로 당신이 살아가는 전부이다.
52, 62 / 뜻 / 당신은 뜻을 이어받았다.
53, 63 / 허무 / 당신은 누구에게도 이해받지 않는 허무함을 안고 살고 있다. 당신은 자신의 허무를 채워줄 무언가를 요구하고 있다.
54, 64 / 미학 / 당신에게는 미학이 있다. 그 미학이야말로 당신이 살아가는 이유, 자신이 세계에 존재하는 가치인 것이다.
55, 65 / 상실 / 당신은 잃었다. 그것은 자존심일지도 모르고, 조국일지도 모른다. 그것을 되찾지 않는 한 당신은 앞으로 나아갈 수 없을 것이다.
56, 66 / 자유 / 당신은 사람에게 자랑할 수 없는 신념이 있다. 굳이 말하자면 신념에 얽매이지 않는 것이 당신의 신념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11, 21 / 일확천금 / 당신은 돈이 필요하다. 적은 돈이 아니라, 한 나라를 손에 넣을 정도의 돈을 당신은 가지고 싶어한다.
12, 22 / 구도 / 당신은 스스로의 기술을 연마하며 살고 있다. 길을 닦는 것이 당신의 삶의 목적인 것이다.
13, 23 / 지모 / 당신은 자신의 재주를 만천하에 알리는 것을 바라고 있다. 그것을 시험할 수 있는 기회는 놓치지 않으려고 한다.
14, 24 / 의술 / 전란의 세상에서 상처입은 사람들을 돕기 위해 당신은 여행하고 있다. 당신은 적이라도, 상처입은 사람이라면 돕고 싶어한다.
15, 25 / 세계제패 / 난세에 태어나 힘을 가진 이상, 세계 제패를 꿈꾸는 것이 무인의 본능인 것이다. 당신은 그 신념에 따라 살고 있다.
16, 26 / 사투 / 당신은 싸움을 원한다. 보통 싸움이 아니라, 피를 토해버릴 정도의 강적과의 싸움. 그것을 당신이 원하고 있다.
31, 41 / 의의 / 강해지고 싶었다. 그리고 강해졌다. 하지만 당신은 아직 모르고 있다. 그 힘의 의미를.
32, 42 / 충성 / 당신은 누구에게 충성을 바치며 살고 있다.
33, 43 / 표현 / 당신은 전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 그것은 노래일지도 모르며, 철학이나 사상일지도 모른다. 당신의 마음을 세계에 새길때까지 당신의 발걸음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34, 44 / 모험 / 당신은 살면서 아직 본 적이 없는 경치, 상상할 수 없는 것을 보고 싶어한다. 당신에게 어딘가에 머무르는 것은 어울리지 않는다.
35, 45 / 연애 / 인생에 사랑은 필요하다. 사랑하지 않으면 인생은 회색이다.
36, 46 / 혁명 / 이 세계는 틀렸다. 당신에게는 그것을 바꿀 힘이 있다. 그렇다면 그 힘을 사용하지 않을 이유는 없는 것이다.
51, 61 / 복수 / 당신은 복수를 위해 살고 있다. 그 동기가 정당한지에 대한 여부는 상관없다. 복수야말로 당신이 살아가는 전부이다.
52, 62 / 뜻 / 당신은 뜻을 이어받았다.
53, 63 / 허무 / 당신은 누구에게도 이해받지 않는 허무함을 안고 살고 있다. 당신은 자신의 허무를 채워줄 무언가를 요구하고 있다.
54, 64 / 미학 / 당신에게는 미학이 있다. 그 미학이야말로 당신이 살아가는 이유, 자신이 세계에 존재하는 가치인 것이다.
55, 65 / 상실 / 당신은 잃었다. 그것은 자존심일지도 모르고, 조국일지도 모른다. 그것을 되찾지 않는 한 당신은 앞으로 나아갈 수 없을 것이다.
56, 66 / 자유 / 당신은 사람에게 자랑할 수 없는 신념이 있다. 굳이 말하자면 신념에 얽매이지 않는 것이 당신의 신념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656 이름 없음 (49404E+58)
2016-06-01 (水) 00:27:50
2D6이라는 의미는
십의 자리수랑 일의 자리수를 1~6까지만 있는 다이스를 굴려서 결정한다는 의미니까!
십의 자리수랑 일의 자리수를 1~6까지만 있는 다이스를 굴려서 결정한다는 의미니까!
657 이름 없음 (49404E+58)
2016-06-01 (水) 00:28:30
캐릭터 설정을 어떻게 짤까나──를 고민하는 사람에게 추천하니까!
다른 어장주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
다른 어장주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
658 이름 없음 (65648E+55)
2016-06-01 (水) 00:29:08
처음엔 오폭인가했는데 아니었구나 그나저나 잡담판에 놔두면 잘못하면 잊혀질지도 모르는데 애매하다...
659 이름 없음 (49404E+58)
2016-06-01 (水) 00:31:58
금기표, 라고 그 캐릭터가 "절대로 하지 않으려고 하는 행동"에 대한 설정표도 있지만
그런거까지 있으면 캐릭터를 운용하는데 불편함이 있을 것 같아서 딱히 번역하진 않았어.
혹시 필요하다면 번역해올게.
그런거까지 있으면 캐릭터를 운용하는데 불편함이 있을 것 같아서 딱히 번역하진 않았어.
혹시 필요하다면 번역해올게.
660 이름 없음 (49404E+58)
2016-06-01 (水) 00:47:22
금기표 (2d6)
11, 21 / 살해 / 당신은 자신의 손으로 사람을 죽이지 않기로 굳게 맹세했다.
12, 22 / 진실 / 당신은 진실을 말할 수 없다. 침묵하거나 약간의 정보를 말하는 것 정도는 문제없다.
13, 23 / 정교 / 당신은 이성/동성과의 성적 접촉을 자신에게 금지하고 있다. 그것은 종교적 이유이거나 다른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14, 24 / 다른 무기 / 당신에게는 애용하는 무기(주먹도 포함)가 있다. 그 무기가 아닌 다른 것을 사용하는 것은 당신의 신념에 어긋나는 행위이다.
15, 25 / 재산 / 당신은 지금 이상의 사유 재산을 요구하지 않는다. 당신은 영지와 장비품과 필요 이상의 금품을 소유하지 않으려한다.
16, 26 / 겁나(怯懦) / 당신은 자신의 몸을 지킬 수 없는 약자를 버리는 짓을 할 수 없다.
31, 41 / 무법 / 당신은 법과 질서를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당신은 자신이 속한 국가의 법률을 깨려고 하지 않는다.
32, 42 / 허위 / 당신은 의도적으로 거짓말을 할 수 없다. 침묵을 지킴으로써 다른 사람이 오해할 수 있겠지만, 당신은 다른 사람을 속이고 싶지는 않은 것이다.
33, 43 / 파약 / 당신은 스스로 정한 서약을 깰 수 없다. 당신에게 맹세는 목숨보다 중요한 것이다.
34, 44 / 무임 / 당신은 돈이 되지 않는 일을 하려고 하지 않는다. 옳고 그름의 문제보다는 돈이 되는지에 대한 여부가 먼저인 것이다.
35, 45 / 금욕 / 당신은 이성(혹은 동성)에 대한 애정을 억제하는 것은 죄악이라고 생각한다. 호의를 품은 상대와 말을 나누는 것은 당신에게 있어 필연적인 일이다.
36, 46 / 맨얼굴 / 당신은 자신의 모습을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지 않을 맹세를 하고 있다.
51, 61 / 배신 / 당신은 다른 사람을 배신할 수 없다. 물론 상대가 배신해서 관계가 변했다면 이야기가 달라지지만.
52, 62 / 추격 / 당신은 도망치는 상대를 뒤에서 공격하는 것을 자신에게 금지하고 있다.
53, 63 / 익명 / 당신은 자신의 이름을 숨기는 것을 싫어한다. 당당히 자신을 자칭해야 살아가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54, 64 / 노출 / 당신은 다른 사람이 자신을 믿고 털어놓은 비밀을 타인에게 누설할 수 없다. 밝히지 않음으로써 비극이 초래한다고 해도, 당신은 비밀을 무덤까지 가져갈 것이다.
55, 65 / 정착 / 당신은 정착하는 것을 스스로에게 금지하고 있다. 같은 장소에 오래 숙박할 수는 있어도, 거기에 뿌리를 내릴 수는 없다.
56, 66 / 사악 / 당신은 정의를 사랑하고 있다. 그러므로 당신이 악이라고 느끼는 존재를 놓칠 수는 없다.
시간이 남길래 그냥 귀찮아서 금기표도 번역했습니다. (흰눈)
11, 21 / 살해 / 당신은 자신의 손으로 사람을 죽이지 않기로 굳게 맹세했다.
12, 22 / 진실 / 당신은 진실을 말할 수 없다. 침묵하거나 약간의 정보를 말하는 것 정도는 문제없다.
13, 23 / 정교 / 당신은 이성/동성과의 성적 접촉을 자신에게 금지하고 있다. 그것은 종교적 이유이거나 다른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14, 24 / 다른 무기 / 당신에게는 애용하는 무기(주먹도 포함)가 있다. 그 무기가 아닌 다른 것을 사용하는 것은 당신의 신념에 어긋나는 행위이다.
15, 25 / 재산 / 당신은 지금 이상의 사유 재산을 요구하지 않는다. 당신은 영지와 장비품과 필요 이상의 금품을 소유하지 않으려한다.
16, 26 / 겁나(怯懦) / 당신은 자신의 몸을 지킬 수 없는 약자를 버리는 짓을 할 수 없다.
31, 41 / 무법 / 당신은 법과 질서를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당신은 자신이 속한 국가의 법률을 깨려고 하지 않는다.
32, 42 / 허위 / 당신은 의도적으로 거짓말을 할 수 없다. 침묵을 지킴으로써 다른 사람이 오해할 수 있겠지만, 당신은 다른 사람을 속이고 싶지는 않은 것이다.
33, 43 / 파약 / 당신은 스스로 정한 서약을 깰 수 없다. 당신에게 맹세는 목숨보다 중요한 것이다.
34, 44 / 무임 / 당신은 돈이 되지 않는 일을 하려고 하지 않는다. 옳고 그름의 문제보다는 돈이 되는지에 대한 여부가 먼저인 것이다.
35, 45 / 금욕 / 당신은 이성(혹은 동성)에 대한 애정을 억제하는 것은 죄악이라고 생각한다. 호의를 품은 상대와 말을 나누는 것은 당신에게 있어 필연적인 일이다.
36, 46 / 맨얼굴 / 당신은 자신의 모습을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지 않을 맹세를 하고 있다.
51, 61 / 배신 / 당신은 다른 사람을 배신할 수 없다. 물론 상대가 배신해서 관계가 변했다면 이야기가 달라지지만.
52, 62 / 추격 / 당신은 도망치는 상대를 뒤에서 공격하는 것을 자신에게 금지하고 있다.
53, 63 / 익명 / 당신은 자신의 이름을 숨기는 것을 싫어한다. 당당히 자신을 자칭해야 살아가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54, 64 / 노출 / 당신은 다른 사람이 자신을 믿고 털어놓은 비밀을 타인에게 누설할 수 없다. 밝히지 않음으로써 비극이 초래한다고 해도, 당신은 비밀을 무덤까지 가져갈 것이다.
55, 65 / 정착 / 당신은 정착하는 것을 스스로에게 금지하고 있다. 같은 장소에 오래 숙박할 수는 있어도, 거기에 뿌리를 내릴 수는 없다.
56, 66 / 사악 / 당신은 정의를 사랑하고 있다. 그러므로 당신이 악이라고 느끼는 존재를 놓칠 수는 없다.
시간이 남길래 그냥 귀찮아서 금기표도 번역했습니다. (흰눈)
666 이름 없음 (53354E+60)
2016-06-01 (水) 20:43:07
http://gaa.o-oku.jp구나. >>663-664가 왠지 이상하게 끊어지더라니 aa.가 명령어로 처리됬구나.
671 이름 없음 (41263E+60)
2016-06-03 (불탄다..!) 19:34:32
주제글을 판 다음에 자신 속에 있는 의식의 흐름에 몸을 맡기면, 어머나! 주제글이 진행됩니다.
674 이름 없음 (90383E+55)
2016-06-03 (불탄다..!) 20:42:58
aa는 일본어를 몰라도 찾을수 있습니다
나무위키에 한글로 치면 일본어도 나와요
그걸 복붙하면 끝
나무위키에 한글로 치면 일본어도 나와요
그걸 복붙하면 끝
675 이름 없음 (26643E+55)
2016-06-03 (불탄다..!) 20:43:34
솔직히 말해서 외신어장도 성윤리 너무 파괴되서 (에로한 것은 없지만) 허싶었는데 한층 더 막나갔나?
676 이름 없음 (61466E+59)
2016-06-03 (불탄다..!) 20:43:40
>>672 구글 크롬 쓰면 일본어 몰라도 번역기 돌려서 뭐가 뭔지 그럭저럭 찾아낼 수는 있더라고...
그래도 AA 보트 캡틴 하는 건 나도 자신없네...
내 최애캐들 AA가 전부 0개에서 3개 사이라 솔직히 할 맛 그닥 안 나고
아마 내가 보트를 열게 된다면 그림 연습할 겸 해서 그림과 텍스트 위주로 하게 되지 않을까.
그래도 AA 보트 캡틴 하는 건 나도 자신없네...
내 최애캐들 AA가 전부 0개에서 3개 사이라 솔직히 할 맛 그닥 안 나고
아마 내가 보트를 열게 된다면 그림 연습할 겸 해서 그림과 텍스트 위주로 하게 되지 않을까.
677 이름 없음 (26643E+55)
2016-06-03 (불탄다..!) 20:44:17
추리물같은 게 아니라면 괜찮을거 같은데 나무위키 좀 읽은뒤 거기서 얻은 자료 정도로만 진행한다고 말하고 진행하면
679 이름 없음 (26643E+55)
2016-06-03 (불탄다..!) 20:45:14
돌려보니 의외로 질이 좋던데 문제는 우리가 생각하는 선그은 그게 아니라
다른 식으로 만들어진 거라서 문제지...
다른 식으로 만들어진 거라서 문제지...
680 이름 없음 (61466E+59)
2016-06-03 (불탄다..!) 20:57:31
>>677-679 그렇군! ㅇ0ㅇ
그렇지만 생각해보니 그것보다 더 큰 문제가 있었다!
그게 뭐냐면, 하기 귀찮다는 거야. _(:3_ _)_
지금도 이것저것 구경하느라 바쁜걸. 나중에 언젠가 보트 띄우고 싶어지면 띄울지도 모르지만.
그렇지만 생각해보니 그것보다 더 큰 문제가 있었다!
그게 뭐냐면, 하기 귀찮다는 거야. _(:3_ _)_
지금도 이것저것 구경하느라 바쁜걸. 나중에 언젠가 보트 띄우고 싶어지면 띄울지도 모르지만.
682 이름 없음 (16162E+54)
2016-06-03 (불탄다..!) 23:49:05
어장을 가지고 있지만 홧김에 세운 어장이란건 소재가 큰일이네-
기껏 생각해냈어도 재미가 없으면 어떡하지 하고 고민스럽기도 하고
기껏 생각해냈어도 재미가 없으면 어떡하지 하고 고민스럽기도 하고
683 이름 없음 (51087E+53)
2016-06-04 (파란날) 19:57:51
할일이 없어서 인양겸 투척해보는데 라노벨에 흔히 나오는 초월자급 스펙 가진 여캐 만들어놓고
그 여캐 상대로 여자애는 싸우면 안되! 시전하는 거 안보면 안되나 진짜?
그 여캐 상대로 여자애는 싸우면 안되! 시전하는 거 안보면 안되나 진짜?
684 이름 없음 (51087E+53)
2016-06-04 (파란날) 19:59:21
우선 팔릴 여캐를 만들고 거기에 먼치킨이란 꼬리표를 붙이는 느낌인데 진짜 너무 많이 나와서
신다운 신이 나오면 오히려 오오하고 빨아줄 지경이 됬다는게 뭔가 눈물난다 인간같은 신이 원래 인기있던 이유는
그중에 희소가치도 있지 않았나?
신다운 신이 나오면 오히려 오오하고 빨아줄 지경이 됬다는게 뭔가 눈물난다 인간같은 신이 원래 인기있던 이유는
그중에 희소가치도 있지 않았나?
685 이름 없음 (63501E+58)
2016-06-04 (파란날) 20:05:27
나도 까놓고 한마디 하자면 능능 거리는 하드보일드계 이케맨(웃음) 만두머리 주인공 그만 보면 안되냐
이거 원래 오덕 본따서 만든 캐릭터라 잘못 다루면 노골적인 씹덕 자위물이라는게 확 티가 나서 보기 불편해
이거 원래 오덕 본따서 만든 캐릭터라 잘못 다루면 노골적인 씹덕 자위물이라는게 확 티가 나서 보기 불편해
686 이름 없음 (51087E+53)
2016-06-04 (파란날) 20:07:42
그거 들으니 생각난건데 설정보고 이건 좀 아니지 않나 싶었던걸로 이세계의 마도서가 다 만화로 되있는데
주인공이 덕후라서 대마법사된다던가 이런 설정이었던게 일본에 있다고 들었다 듣고 뭐라 말할수 없는 느낌이 밀려왔다
주인공이 덕후라서 대마법사된다던가 이런 설정이었던게 일본에 있다고 들었다 듣고 뭐라 말할수 없는 느낌이 밀려왔다
687 이름 없음 (51087E+53)
2016-06-04 (파란날) 20:08:24
솔직히 먼치킨 주인공이 싫은 이유중 하나가 그거인거 같다 잘못하면 자위물 그것도 슈퍼자위물이 되는거 같아서 보기 괴로워
688 이름 없음 (51087E+53)
2016-06-04 (파란날) 20:12:14
일단 잡담 더 하고 싶으니깐 투척해보는데 일본 만화도 서양 만화처럼 작품에 대한 저작권이 출판사에 있어서
코믹스마냥 대를 이어가면서 연재되는 작품들이 생기면 어떠할까 궁금하지 않아?
코믹스마냥 대를 이어가면서 연재되는 작품들이 생기면 어떠할까 궁금하지 않아?
689 이름 없음 (51087E+53)
2016-06-04 (파란날) 20:12:50
솔직히 고전 만화중에 이 분량만 나와서 아쉽다 싶은것들이 많더라 다시 리메이크해도 먹힐만한 소재같은데 이런 느낌들고
690 이름 없음 (51087E+53)
2016-06-04 (파란날) 20:16:16
솔직히 요새 라노베보면 캐릭터성에 몰빵한 작품들이 많은거 같은데... 그런 캐릭터 한번 1회용으로 보기엔 아쉽다는 생각도 들기도하고 말이야
691 이름 없음 (63501E+58)
2016-06-04 (파란날) 20:18:21
일본의 작품은 캐릭터성을 중시하는데, 캐릭터성은 작가의 개성이 많이 들어가는 부분이라 여러 사람이 가져다 쓰면 그만큼 어색해질 것 같아서 개인적으론 별로야
당장 페이트 본가와 제로의 캐릭터 괴리감만 봐도 말이지....
당장 페이트 본가와 제로의 캐릭터 괴리감만 봐도 말이지....
694 이름 없음 (51087E+53)
2016-06-04 (파란날) 20:19:48
다만 슈퍼맨이란 소재로 여러가지 나오잖아 슈퍼맨이 소련에서 자랐다면? 슈퍼맨이 시한부 인생이 되었다면? 이런 식으로 여러가지 나온걸로 알고 있는데
696 이름 없음 (51087E+53)
2016-06-04 (파란날) 20:27:34
그놈의 동양 무술이 더 우월하다는 근거모를 자부심이 공식화된건 어디서 나온걸까.. 물론 어느정도 어드벤티지 가져야되는건 이해하는데
그 공식이 그대로 적용되면 X같은 무공을 가지고 서양의 소드마스터들은 오크, 오우거, 드래곤같은 인간을 초월한 동양에는 없는 이종족이랑
투쟁을 벌여왔다는건데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안들까 쓰면서?
그 공식이 그대로 적용되면 X같은 무공을 가지고 서양의 소드마스터들은 오크, 오우거, 드래곤같은 인간을 초월한 동양에는 없는 이종족이랑
투쟁을 벌여왔다는건데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안들까 쓰면서?
697 이름 없음 (51087E+53)
2016-06-04 (파란날) 20:30:00
상식적으로 마나도 풍부하고 신체능력은 X같이 우월한 이종족 싸워온 동네가 마나가 상대적으로 부족하고
같은 인간들끼리 투쟁을 벌여온 동네보다 전투기술이 부족하게 발전했다는 생각은 어디서 나온건지 궁금하다...
같은 인간들끼리 투쟁을 벌여온 동네보다 전투기술이 부족하게 발전했다는 생각은 어디서 나온건지 궁금하다...
698 이름 없음 (51087E+53)
2016-06-04 (파란날) 20:30:44
물론 이거야 작가 마음이라지만 너무 대놓고 심하게 차이나서 그러한 발전의 근거는 뭡니까하고 물어보고 싶어지더라
현실감 따지면 지는 동네에서 현실감 가지고 물어보고 싶게 만들어 대단한 글재주야
현실감 따지면 지는 동네에서 현실감 가지고 물어보고 싶게 만들어 대단한 글재주야
699 이름 없음 (51087E+53)
2016-06-04 (파란날) 20:33:30
차라리 정밀함이 딸리다 이종족을 죽일걸 기준으로 만들었기에 낭비가 많다 이런 식으로 나온다면 모르겠는데 말이야...
인간만 죽여서 인간에 대한 해부학적인 지식이 풍부해서 이러한 쪽은 동양 무공이 위다
서양 무공은 오크, 오우거, 트롤, 엘프, 드워프 등등 해부학적으로 공통점이 없는 애들이 너무 많아서
해부학적인 지식에 대한 응용이 생각보다 적다(너무 많은 대상을 연구하려 해서 진척이 느리다 식으로) 식으로
뭔가 이야기해주면 좋을텐데 말이야 이러한 시도가 항상 설득력있는 설명을 낳는건 아니지만 일단 시도라도해보는게 어디야...
인간만 죽여서 인간에 대한 해부학적인 지식이 풍부해서 이러한 쪽은 동양 무공이 위다
서양 무공은 오크, 오우거, 트롤, 엘프, 드워프 등등 해부학적으로 공통점이 없는 애들이 너무 많아서
해부학적인 지식에 대한 응용이 생각보다 적다(너무 많은 대상을 연구하려 해서 진척이 느리다 식으로) 식으로
뭔가 이야기해주면 좋을텐데 말이야 이러한 시도가 항상 설득력있는 설명을 낳는건 아니지만 일단 시도라도해보는게 어디야...
702 이름 없음 (51087E+53)
2016-06-04 (파란날) 20:36:45
사실 역사는 잘몰라서 처참하지만... 서양에서는 팔라딘들이 오러를 들고 날뛰고 동양에서는 무림인들이 검기를 뛴 검을 들고 날뛰어서 황제 위장에 구멍 뚫어주고
중동에서는 연금술사들과 신성력이 담긴 단검을 휘두르는 하사신들의 전쟁이 일어나는 거 한번 보고싶긴하다..
중동에서는 연금술사들과 신성력이 담긴 단검을 휘두르는 하사신들의 전쟁이 일어나는 거 한번 보고싶긴하다..
703 이름 없음 (51087E+53)
2016-06-04 (파란날) 20:37:52
몽골의 침략은 어찌되나 밀못알의 시선으로는 무협지에서 심심하면 말보다 빨리달리는 고수들이 나와서 기병의 가치가 떨어질거 같은데...
704 이름 없음 (51087E+53)
2016-06-04 (파란날) 20:38:59
바이킹들은 고향에서 허구헌날 쏟아져나오는 트롤과 거인들과의 전쟁에서 X같아서 여기서 못살겠네! 하고 다른 땅에 오러를 두른 도끼를 들고 침공
페르시아의 소드마스터들과 스파르타의 소드마스터들이 오러블레이드를 휘두르며 전쟁을 벌이는 300
페르시아의 소드마스터들과 스파르타의 소드마스터들이 오러블레이드를 휘두르며 전쟁을 벌이는 300
705 이름 없음 (51087E+53)
2016-06-04 (파란날) 20:41:23
그나저나 이러면 중세유럽에서도 이교도 문화가 살아남을까 싶기도 한데 현실에서 나오는 마법중에 신이나 악마랑 관련없는거 찾는게 더 어려울거 같다...
706 이름 없음 (51087E+53)
2016-06-04 (파란날) 20:44:04
양판소 설정을 현실에 끼얹으면 어찌되는지 어장 파보고 싶긴한데 역덕 내공이 딸려서 힘들거 같다...
710 이름 없음 (5413E+54)
2016-06-05 (내일 월요일) 02:30:49
뭐랄까 어장 진행하는 것도 재미있고 같이 노는 것도 재미있지만 진행하다보면 멘탈 갈리고 aa 못쓰는 제가 한심해서 항상 끝내고 나면 뭐랄까 머리 아프네...
711 이름 없음 (5413E+54)
2016-06-05 (내일 월요일) 02:32:00
진짜 다른 고작 몇일 했는데도 이 정도니깐 다른 어장주들을 막 마구 존경하게 된다니깐.... 그래도 계속 진행하겠지만 (에헴
713 이름 없음 (47073E+59)
2016-06-05 (내일 월요일) 02:33:57
연중만 빼고라고 말하고 싶지만 참치 주제에 이래라 저래라 하기 힘들지.. 그래도 이왕 탑승한 어장이 쾌속연재되면 기분좋다
714 이름 없음 (66796E+58)
2016-06-05 (내일 월요일) 10:00:22
기본 신체능력이 더 뛰어나고 상대방도 더 강력하기 기교보단 파워를 위주로 성장하는게 일반적이라서 아닐까
719 [라의 삐-룡◆2gCJkFmEcs (19234E+62)
2016-06-05 (내일 월요일) 22:17:11
이렇게 하는 건가
설명서 읽고 왔지만 모르겠어서 질문
댓글 부분의 콘솔은 뭐야? 그리고 새 스레 팔 때 앵커란 제일 아래 부분 쓰는거지? 거기의 패스워드는 무슨 기능에 쓰여?
설명서 읽고 왔지만 모르겠어서 질문
댓글 부분의 콘솔은 뭐야? 그리고 새 스레 팔 때 앵커란 제일 아래 부분 쓰는거지? 거기의 패스워드는 무슨 기능에 쓰여?
720 이름 없음 (48962E+55)
2016-06-05 (내일 월요일) 22:21:24
콘솔은 입력한거에 따라 여러 기능이 가능.
relay를 입력하면 글을 입력시 스크롤이 자동으로 아래로 와줘서 일일이 내리지않아도됀다
aa는 어장주들이 쓸 때의 하얀 배경을 만드는서. 핸드폰 접속하면 알겠지만 그 하얀 바탕이 없으면 깨진다.
패스워드는 글을 숨기거나 어그로를 차단할 때쓴다.
relay를 입력하면 글을 입력시 스크롤이 자동으로 아래로 와줘서 일일이 내리지않아도됀다
aa는 어장주들이 쓸 때의 하얀 배경을 만드는서. 핸드폰 접속하면 알겠지만 그 하얀 바탕이 없으면 깨진다.
패스워드는 글을 숨기거나 어그로를 차단할 때쓴다.
722 이름 없음 (78901E+58)
2016-06-05 (내일 월요일) 23:21:17
724 이름 없음 (00421E+56)
2016-06-06 (모두 수고..) 18:53:08
>>723 대딩들 기말고사 기간에 고딩들 모의고사 쳐서 바쁜 사람이 많은듯? 학교에 따라서는 과제러쉬에 시달리는 학생들도 있겠지....
중딩 이하는 잘 모르겠네.
중딩 이하는 잘 모르겠네.
725 이름 없음 (97589E+54)
2016-06-06 (모두 수고..) 19:12:23
크롬이 이제 DiretWrite 강제 지원으로 바뀐다네.
참치도 해당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2ch 등 각종 스레 사이트 난리나겠네.
참치도 해당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2ch 등 각종 스레 사이트 난리나겠네.
727 이름 없음 (6066E+59)
2016-06-06 (모두 수고..) 20:33:40
다른 어장캡틴들은 aa를 어떻게 정리해? 나는 막 됀 신참이라 인터넷에서 즉석으로 사용하는데, 이거 아무리 생각해도 느리지?
730 이름 없음 (00421E+56)
2016-06-06 (모두 수고..) 20:47:58
>>725-726 왓더헬?
솔직히 참치가 아니어도 Directwrite를 싫어하는 이유는 이미 많은데 구글 이 새퀴들이 진짜...ㅍㅅㅍ
솔직히 참치가 아니어도 Directwrite를 싫어하는 이유는 이미 많은데 구글 이 새퀴들이 진짜...ㅍㅅㅍ
732 이름 없음 (6066E+59)
2016-06-06 (모두 수고..) 20:53:14
740 이름 없음 (83254E+52)
2016-06-09 (거의 끝나감) 12:36:04
컴퓨터실에서 참치 하는데 과제와 기말고사의 시즌이라 사람들이 많이 오가서 신경쓰인다
게다가 바로 옆에 모르는 사람이 앉아서 들락날락들락날락하고 있어.
이럴때 가끔 드는 생각이지만, 보통 사람들은 참 스스럼없구나...아니 그런 걸로 신경쓰여하는 내가 이상한건가.
게다가 바로 옆에 모르는 사람이 앉아서 들락날락들락날락하고 있어.
이럴때 가끔 드는 생각이지만, 보통 사람들은 참 스스럼없구나...아니 그런 걸로 신경쓰여하는 내가 이상한건가.
741 이름 없음 (68361E+46)
2016-06-09 (거의 끝나감) 17:07:08
시험이 문제지. 시험 1주전쯤이면 멈추기도 하고.
시험 1주전 처음 시작한 캡틴도 있지만.
그나저나 오늘은 좀 활기차려나.
시험 1주전 처음 시작한 캡틴도 있지만.
그나저나 오늘은 좀 활기차려나.
745 이름 없음 (18095E+51)
2016-06-09 (거의 끝나감) 18:11:35
애네들 생각해보면 유전학적 기적이 아니야 뭐가 그리 대단하냐 싶지만 잘 생각해봐
지구의 생명체들이 DNA를 유전자로 사용한다고 다른 행성권의 생명체가 DNA를 유전자로 사용할거란 보장이 어딨지?...
지구의 생명체들이 DNA를 유전자로 사용한다고 다른 행성권의 생명체가 DNA를 유전자로 사용할거란 보장이 어딨지?...
746 이름 없음 (18095E+51)
2016-06-09 (거의 끝나감) 18:13:30
DNA염기가 지구의 생명체들은 4종류로 A(아데닌),G(구아닌),C(시토신),T(티민) 이렇게 공통이잖아?
그런데 QWER 이렇게 4종을 쓰거나 TY로 2종만 쓰거나 UIOPM으로 5종을 쓰는 유전자를 쓸수도 있잖아
아예 DNA의 구성 물질부터가 다를 수도 있다고
그런데 QWER 이렇게 4종을 쓰거나 TY로 2종만 쓰거나 UIOPM으로 5종을 쓰는 유전자를 쓸수도 있잖아
아예 DNA의 구성 물질부터가 다를 수도 있다고
747 이름 없음 (18095E+51)
2016-06-09 (거의 끝나감) 18:14:20
그런데 이걸 어거지로 합친다해봐... 그게 제대로 작동할려면 어떤 기적이 필요한거야?
이것만 봐도 저그, 타이라니드가 유전학의 기적이라 부를 레벨 아닐까?
이것만 봐도 저그, 타이라니드가 유전학의 기적이라 부를 레벨 아닐까?
749 이름 없음 (28342E+54)
2016-06-10 (불탄다..!) 17:10:04
옆동네에서 1월 15일 이전의 스레들이 전부 삭제되었다. 옆동네 망하나?
참치 아카이브로 옮겨지지 않은 명작 스레들도 많았는데... 귀뚜라미 스레라든가ㅠㅠ
참치 아카이브로 옮겨지지 않은 명작 스레들도 많았는데... 귀뚜라미 스레라든가ㅠㅠ
753 이름 없음 (14457E+56)
2016-06-10 (불탄다..!) 21:01:31
>>749-751 그러게. 이게 대체 무슨 일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얻정은의 화풀이 혹은 관리소홀?
얻정은의 화풀이 혹은 관리소홀?
756 이름 없음 (06956E+60)
2016-06-11 (파란날) 04:34:46
혹시 트립 사이트 사용법 알고 있는 사람있어 ?
랜덤으로 숫자가 더해지는 기능을 쓰고 싶은데
뭔가 입력해도 문자열만 나올 뿐이여서 말이야...
랜덤으로 숫자가 더해지는 기능을 쓰고 싶은데
뭔가 입력해도 문자열만 나올 뿐이여서 말이야...
757 이름 없음 (94194E+58)
2016-06-11 (파란날) 07:55:20
>>756 트립의 의미는 내가 적은 문자가 뭔지 모르게 암호화 하는 기능이야
예를들어서 내가 1~100사이의 숫자를 정해두고 참치들에게 맞춰봐! 했을때 어장주가 정한 숫자를 나중에 바꿨는지 안바꿨는지 알 방법이 없지?
그러니 트립 사이트에 가서 예를들어 55라고 적고 트립으로 나온 문자열을 개시했을경우 같은 숫자를 넣으면 같은 문자열이 나오니 어장주가 사기를 친건지 재대로한건지 알수있지
참고로 숫자로만 하면 트립을 보고 원래 숫자 알아내는사람도 있으니 55만 적지말고 아햏햏55나 너구55리 같은식으로 문자랑 같이 넣어서 해독을 막는게 기본
예를들어서 내가 1~100사이의 숫자를 정해두고 참치들에게 맞춰봐! 했을때 어장주가 정한 숫자를 나중에 바꿨는지 안바꿨는지 알 방법이 없지?
그러니 트립 사이트에 가서 예를들어 55라고 적고 트립으로 나온 문자열을 개시했을경우 같은 숫자를 넣으면 같은 문자열이 나오니 어장주가 사기를 친건지 재대로한건지 알수있지
참고로 숫자로만 하면 트립을 보고 원래 숫자 알아내는사람도 있으니 55만 적지말고 아햏햏55나 너구55리 같은식으로 문자랑 같이 넣어서 해독을 막는게 기본
758 이름 없음 (88416E+58)
2016-06-11 (파란날) 09:10:29
그리고 왠만하면 한글은 안 섞는게 좋다.
다른 사람이 실험해본 결과 한글 두 글자가 같아버리면 숫자를 아무리 다른 거 넣어도 똑같이 나오나봐.
왠만하면 영문자 + 숫자가 좋아.
다른 사람이 실험해본 결과 한글 두 글자가 같아버리면 숫자를 아무리 다른 거 넣어도 똑같이 나오나봐.
왠만하면 영문자 + 숫자가 좋아.
759 이름 없음 (36987E+54)
2016-06-11 (파란날) 09:22:23
763 이름 없음 (44733E+55)
2016-06-11 (파란날) 10:45:26
문득 든 생각인데 어장주의 레스만, 혹은 aa태그가 붙은 레스만 볼 수 있게 하는 거는 기술적으로 힘드려나?
765 이름 없음 (44733E+55)
2016-06-11 (파란날) 11:39:17
>>764 목적은 어장주의 것만 찾아보는 것이 아니라 어장주 외의 다른 참치들의 글이 아예 눈에 들어오지도 않게 사라지는 거라서.
767 이름 없음 (44733E+55)
2016-06-11 (파란날) 11:41:20
>>766 굳이 참여 안 하고 이야기 전개만 보던가. 아니면 이미 끝난 거 정주행할 때는 유용하지 않으려나.
굳이 지난 싸움 같은 거를 정주행하다 또 봐서 열받는 경우도 있고 해서 말이지.
굳이 지난 싸움 같은 거를 정주행하다 또 봐서 열받는 경우도 있고 해서 말이지.
768 이름 없음 (44733E+55)
2016-06-11 (파란날) 11:42:48
사실 더욱 원하는 거는 어느 참치 하나를 딱 집어서 그 참치의 글만 안 볼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이지만 그건 왠지 힘들 것 같아서 어장주의 것만 보는 거라도 안 될까 싶어서 꺼내본 얘기.
769 이름 없음 (65151E+56)
2016-06-11 (파란날) 11:43:14
음... 나는 중간중간 들어간 잡담이나 감상 레스도 스레를 보는 재미로 꼽는데 그런건 사람마다 다른 거구나...
770 이름 없음 (65151E+56)
2016-06-11 (파란날) 11:44:05
아아, 어그로 글은 확실히 안보고 싶은 경우가 많지.
그런건 어장주가 수고스럽게 밴해야 되고......
그런건 어장주가 수고스럽게 밴해야 되고......
773 이름 없음 (62089E+53)
2016-06-11 (파란날) 15:36:28
마음에 드는 말풍선을 찾았다
┏ now talking ━━━━━━━━┓
┃
┣━━━━━━━━━━━━━━━━━━━━━━━━━━━━━━━━━━━━━━━━━━━━━━━━┓
┃
┗━━━━━━━━━━━━━━━━━━━━━━━━━━━━━━━━━━━━━━━━━━━━━━━━┛
┏ now talk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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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774 이름 없음 (51022E+61)
2016-06-11 (파란날) 15:53:00
┏ now talking ━━━━━━━━┓
┃ 야루오
┣━━━━━━━━━━━━━━━━━━━━━━━━━━━━━━━━━━━━━━━━━━━━━━━━┓
┃ 안녕안녕이다오!
┗━━━━━━━━━━━━━━━━━━━━━━━━━━━━━━━━━━━━━━━━━━━━━━━━┛
┃ 야루오
┣━━━━━━━━━━━━━━━━━━━━━━━━━━━━━━━━━━━━━━━━━━━━━━━━┓
┃ 안녕안녕이다오!
┗━━━━━━━━━━━━━━━━━━━━━━━━━━━━━━━━━━━━━━━━━━━━━━━━┛
775 이름 없음 (51022E+61)
2016-06-11 (파란날) 16:00:59
┏┓야루오
┗╋━━━━━━━━━━━━━━━━━━━━━━━━━━━━━━━━━━━━━━━━━━━━━━━━━━━━━━━━━━━━━━━━━
┏╋─────────────────────────────────────────────────────────────────
┃｜안녕안녕이다오!
┃｜
┃｜
778 이름 없음 (88416E+58)
2016-06-11 (파란날) 16:18:45
대화문에도 선택장애가 있어서 한 컷 올리려하면 두세번은 지우고 다시 쓴다. 너무 우유부단한 나.
779 이름 없음 (92988E+55)
2016-06-11 (파란날) 17:02:35
뭔가 끝장이다... 숫자를 감추기에는... 아니, 뭘 부이면 된다.
나는 제정신으로 돌아왔다...
어장주 이름뒤의 트립을 일시적으로 적당한 것으로 바꿔버리면 공평하다!
나는 제정신으로 돌아왔다...
어장주 이름뒤의 트립을 일시적으로 적당한 것으로 바꿔버리면 공평하다!
780 이름 없음 (88416E+58)
2016-06-11 (파란날) 17:06:32
어장주 이름 뒤의 인증코드에 숫자를 감추는 트립을 대신 집어넣고 숫자 달라는 게 물건너 트립 사용하는 스레에서 보이는 방식이지.
782 이름 없음 (98895E+55)
2016-06-11 (파란날) 23:27:38
aa다운 받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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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되는데 어떻게 해야 해결할 수 있는지 아는 사람 있으면
부디 도와줘.
785 이름 없음 (75501E+55)
2016-06-12 (내일 월요일) 00:06:44
의외로 잘 모르는 경우가 많던데 말풍선은 오린린 에디터로 편하게 삽입하는 기능이 있으니 다들 한번쯤 확인해봐.
트립 기능의 경우 필요하면 참치어장 자체적으로 기능을 지원할 수도 있다.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이 필요한지 말할 것.
어장주의 답글만 확인하는 기능은 가능.
하지만 특정 이용자의 답글을 가리는 기능은 불가능(익명 사이트라 이용자를 특정지을 방법이 없음. 아이디 같은 경우는 계속 바뀌므로...)
트립 기능의 경우 필요하면 참치어장 자체적으로 기능을 지원할 수도 있다.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이 필요한지 말할 것.
어장주의 답글만 확인하는 기능은 가능.
하지만 특정 이용자의 답글을 가리는 기능은 불가능(익명 사이트라 이용자를 특정지을 방법이 없음. 아이디 같은 경우는 계속 바뀌므로...)
786 이름 없음 (96721E+54)
2016-06-12 (내일 월요일) 00:23:40
http://bbs.tunaground.co/focus.php/anchorbbs/1465646778
어장주 답글만 확인하기 베타.
간단하게 만들었으나 카드 오너 = 포스트 네임인 경우에만 출력하는 식이라 어장주가 포스트 네임을 수정하는 경우엔 대비할 수가 없지.
어장주 답글만 확인하기 베타.
간단하게 만들었으나 카드 오너 = 포스트 네임인 경우에만 출력하는 식이라 어장주가 포스트 네임을 수정하는 경우엔 대비할 수가 없지.
787 이름 없음 (96721E+54)
2016-06-12 (내일 월요일) 00:31:22
http://bbs.tunaground.co/focus.php/anchorbbs/1465646778/recent?check=%EC%9D%B4%EB%A6%84.%EC%9D%B4%EB%A6%84%EC%97%86%EC%9D%8C.%EC%9D%B4%EB%A6%84%20%EC%97%86%EC%9D%8C
주소 맨 뒤에 ?check=또한 출력하기 원하는 이름
이렇게 하면 어장주의 이름이 바뀌어도 쓸 수 있게 되었다.
주소 맨 뒤에 ?check=또한 출력하기 원하는 이름
이렇게 하면 어장주의 이름이 바뀌어도 쓸 수 있게 되었다.
791 이름 없음 (61417E+50)
2016-06-12 (내일 월요일) 00:35:25
>>790 오, 왼다. 좋은 팁 감사. 복 받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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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2 이름 없음 (96721E+54)
2016-06-12 (내일 월요일) 00:40:32
참고로 광고봇들이 이름을 사용하잖아.
그러니까 집중 상태에서 ?check=이름 없음 으로 하면 광고 없이 볼 수 있다.
사용하면서 개선점이 있다면 얘기할 것.
aa일 때만 출력하는 건 어장주가 aa 코드를 사용하지 않고 글을 써버리면 해당 글을 볼 수 없으므로 또 누군가가 aa 코드를 쓰면 해당 글도 보이는 관계로 적용하지 않음.
그러니까 집중 상태에서 ?check=이름 없음 으로 하면 광고 없이 볼 수 있다.
사용하면서 개선점이 있다면 얘기할 것.
aa일 때만 출력하는 건 어장주가 aa 코드를 사용하지 않고 글을 써버리면 해당 글을 볼 수 없으므로 또 누군가가 aa 코드를 쓰면 해당 글도 보이는 관계로 적용하지 않음.
798 이름 없음 (33613E+49)
2016-06-12 (내일 월요일) 11:01:34
의외로 AA를 얻을수 있는 수녀 캐릭터가 적구나... 미모리 세이라는 몰라도 셀 카치골프는 있을줄 알았는데 둘다 AA가 없을줄이야.
801 이름 없음 (65263E+55)
2016-06-12 (내일 월요일) 12:5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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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ﾆニニlニニ二lﾆニニニニニニ二
/ﾆﾆニニｌ 二二lニニ二二二二二二
. /ニニニニlニニlニニニニニニニニ二
수녀 AA 여기 하나 추가요.
807 이름 없음 (21476E+54)
2016-06-12 (내일 월요일) 13:29:32
>>805 내가 오해시켜버렸나. 그냥 AA들을 만든 장인들이 대단하다고 한 의미에서 말한 거였는데.
정말 AA 장인들이 없었더라면 빈약한 AA만이 있었을 듯!
정말 AA 장인들이 없었더라면 빈약한 AA만이 있었을 듯!
809 이름 없음 (33721E+51)
2016-06-12 (내일 월요일) 15:03:13
그러게, 언저리 생겼어?! 진짜 필요한 기능 중 하나라고 생각했던 건데. 이것도... 최고다, 캔드민!
812 이름 없음 (96721E+54)
2016-06-12 (내일 월요일) 15:43:30
813 이름 없음 (4168E+48)
2016-06-12 (내일 월요일) 17:01:17
뭐랄까 파아아앗 하고 오는 참여하기 즐거운 주제글이 요새 나타나지 않는다
나타나도 연중이고....
나타나도 연중이고....
816 이름 없음 (81554E+49)
2016-06-12 (내일 월요일) 17:18:20
대체로의 국내 어장은 아무래도 물건너 번역 스레보다 등장 캐릭터 개성이 약하거나 좀 싸보여서 그닥 몰입해서 읽을 수 없는게 많더라고...
번역돼서 오는 스레는 이미 재미가 검증된 것만 골라 와서 그렇게 느껴지는 것도 있겠지만...
번역돼서 오는 스레는 이미 재미가 검증된 것만 골라 와서 그렇게 느껴지는 것도 있겠지만...
867 이름 없음 (96721E+54)
2016-06-12 (내일 월요일) 19:23:12
테스트.테스트.clr blue 테스트.
.clr red 테스트.테스트.clr blue 테스트
869 이름 없음 (96721E+54)
2016-06-12 (내일 월요일) 19:37:19
색상 코드 때문일리는 없지만 일단 의심되는 문제는 그것밖에 없으므로 색상 코드를 잠시 못쓰게 해뒀다.
872 이름 없음 (35213E+51)
2016-06-13 (모두 수고..) 19: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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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 로즈라는 캐릭터를 알았는데 생각 이상으로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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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 로즈라는 캐릭터를 알았는데 생각 이상으로 귀엽다
877 이름 없음 (19453E+50)
2016-06-13 (모두 수고..) 19:16:14
>>873 그거 AA 올릴 때 AA 서식 코드 쓰고 올리면 해결돼. 모바일에서 깨지는 걸 막아주걸랑.
메인 가서 게시판 기능 매뉴얼이라든가 읽어보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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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9 이름 없음 (35213E+51)
2016-06-13 (모두 수고..) 19: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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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는 안되겠지 당연히
880 이름 없음 (35213E+51)
2016-06-13 (모두 수고..) 19:23:07
되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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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루비로즈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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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루비로즈 귀여워요
881 이름 없음 (07325E+49)
2016-06-13 (모두 수고..) 19:28:08
>>877이 사람을 잘못본건 둘째치고 말투가 날카롭다.....
우리 모두 좀더 차분하게 씁시다....
우리 모두 좀더 차분하게 씁시다....
882 이름 없음 (19453E+50)
2016-06-13 (모두 수고..) 19:35:17
883 이름 없음 (62459E+49)
2016-06-13 (모두 수고..) 20:38:44
방학하고 AA스레를 돌려보려는 참치인데 관련 정보를 얻으려면 어디로 가야하는걸까요오......?
886 이름 없음 (19453E+50)
2016-06-13 (모두 수고..) 20:55:12
888 이름 없음 (62459E+49)
2016-06-13 (모두 수고..) 20:58:34
890 이름 없음 (19453E+50)
2016-06-13 (모두 수고..) 21:02:16
>>887-888 :D
일단 큐툴루 캡틴 스레가 한두 개가 아닌 데다가
한번 검색 화면으로 넘어가면 거기선 계속 기본이 참치게시판/타이틀로 맞춰져서 검색할 때마다 새로 검색조건을 새로 맞춰야 하니까.
잘 살피지 않으면 헤매기 딱 좋지.....
일단 큐툴루 캡틴 스레가 한두 개가 아닌 데다가
한번 검색 화면으로 넘어가면 거기선 계속 기본이 참치게시판/타이틀로 맞춰져서 검색할 때마다 새로 검색조건을 새로 맞춰야 하니까.
잘 살피지 않으면 헤매기 딱 좋지.....
892 이름 없음 (19453E+50)
2016-06-13 (모두 수고..) 21:10:24
894 이름 없음 (19453E+50)
2016-06-13 (모두 수고..) 21:12:56
으어어어엉 과제하기 싫다 이넘의 과제 언제 끝나나ㅏㅏㅏㅏ
진심 때려치고 놀고 싶다 근데 기말고사다 으아아아아아아ㅏㅏㅏ
진심 때려치고 놀고 싶다 근데 기말고사다 으아아아아아아ㅏㅏㅏ
896 이름 없음 (19453E+50)
2016-06-13 (모두 수고..) 21:19:57
897 이름 없음 (62459E+49)
2016-06-13 (모두 수고..) 21:20:59
902 이름 없음 (38905E+56)
2016-06-13 (모두 수고..) 21:25:32
19453E+50이 전혀 말을 아끼지 않고 있어!!(소곤소곤)
거기다 태클걸린 사람이 아까 누명쓴 참치얔ㅋㅋㅋ(소곤소곤)
거기다 태클걸린 사람이 아까 누명쓴 참치얔ㅋㅋㅋ(소곤소곤)
907 이름 없음 (19453E+50)
2016-06-13 (모두 수고..) 21:30:05
(아니, 변명해보자면 링크만 던져주고 가려고 했는데 애써 링크 찾아왔더니 그 참치가 먼저 태클 걸었ㄱ....)
(쥬금)
(쥬금)
910 이름 없음 (19453E+50)
2016-06-13 (모두 수고..) 21:33:10
912 이름 없음 (19453E+50)
2016-06-13 (모두 수고..) 21:35:43
>>909 자세히 보니 그런가, 태클이 아니었...! (도게자) (또다시 수치사로 쥬금)
916 이름 없음 (19453E+50)
2016-06-13 (모두 수고..) 21:54:38
920 이름 없음 (29186E+54)
2016-06-14 (FIRE!) 11:02:40
이걸로 세부사항까지 잡으려고 하면 에러나지만
대강 대강 이런겁니다하고 대략적인 방향 제시는 해줄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어
대강 대강 이런겁니다하고 대략적인 방향 제시는 해줄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어
921 이름 없음 (29186E+54)
2016-06-14 (FIRE!) 11:03:37
이건 페이트에서 해야되나?.. 그리고 나스가 집어넣은 버서커의 가치관이 선악으로 표기안되고 광으로 표기된것도
좋은 아이디어.. 이성이나 의식이 날아간 광인들은 솔직히 선악이 애매해서 개인적인 아쉬움이라면
질서-혼돈 성향에도 광이 들어갈 수 있지 않나? 이런 느낌이었는데
좋은 아이디어.. 이성이나 의식이 날아간 광인들은 솔직히 선악이 애매해서 개인적인 아쉬움이라면
질서-혼돈 성향에도 광이 들어갈 수 있지 않나? 이런 느낌이었는데
922 이름 없음 (29186E+54)
2016-06-14 (FIRE!) 11:08:30
어떤 소설에서 본 질서 성향이 너무 심해서 혼돈 성향으로 보일 수 있는 녀석도 봤다...
자기에게 주워진 자유의지를 두려워하면서 너무 많은 선택이 있기에 바깥 세상에 나가길 두려워하며 골방에 틀어박혀 지내는 녀석이었는데
탈출할 기회가 주워지니깐 너무 많은 선택지가 주워졌다며(오른 발을 디딜지, 왼발을 디딜지도 두려워했던가?) 이 혼돈에 괴로워하다가
평소에 좋아하던 십자말 풀이(답이 하나 밖에 없다 = 선택의 여지가 없다 = 질서!)를 떠올리며 한발씩 내디면서 단어의 스펠링을 하나씩 되새기며
전진
자기에게 주워진 자유의지를 두려워하면서 너무 많은 선택이 있기에 바깥 세상에 나가길 두려워하며 골방에 틀어박혀 지내는 녀석이었는데
탈출할 기회가 주워지니깐 너무 많은 선택지가 주워졌다며(오른 발을 디딜지, 왼발을 디딜지도 두려워했던가?) 이 혼돈에 괴로워하다가
평소에 좋아하던 십자말 풀이(답이 하나 밖에 없다 = 선택의 여지가 없다 = 질서!)를 떠올리며 한발씩 내디면서 단어의 스펠링을 하나씩 되새기며
전진
923 이름 없음 (67225E+52)
2016-06-14 (FIRE!) 11:26:52
>>921 테쯔야에서 나온 짱꾼중에 메라라는 짱꾼이 판을 언제나 혼돈으로 몰고가서 사람들을 혼란하게 만들었지만 알고보면 그 모든게 질서 정연한 의도적인거였다는 반전이 있었었지
924 이름 없음 (29186E+54)
2016-06-14 (FIRE!) 11:29:10
>>923 애매하네 그런 계산된 연기는 솔직히 말해서 혼돈 성향 줄만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서...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중립이나 질서 성향에 속한다고 봐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중립이나 질서 성향에 속한다고 봐
925 이름 없음 (67225E+52)
2016-06-14 (FIRE!) 11:43:35
>>924 그러니깐 질서인데도 불구하고 혼돈인것처럼 보이는(이경우는 위장이지만) 경우에 대해 말한거야
926 이름 없음 (74801E+54)
2016-06-14 (FIRE!) 15:20:20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한 번도 못 보다가 어제를 기점으로 해서 서로 개인id가 같은 사람들이나 나와 개인 id가 같은 사람을 자꾸 보게 된다.
내가 알고 있는 게 맞다면 나랑 같은 id인 사람이 나올 수가 없을 환경이라 당황스럽기 짝이 없네.
기술적인 부분은 지식이 없지만 일요일 즈음에 어장 서버 말썽나면서 이런 부분도 맛 간 거 아닌가 싶을 정도.
빨리 해결되었으면 좋겠다. 여러 면에서 나랑 같은 id인 누군가가 동시에 활동하고 있다는 점은 너무 꺼림찍하다..
내가 알고 있는 게 맞다면 나랑 같은 id인 사람이 나올 수가 없을 환경이라 당황스럽기 짝이 없네.
기술적인 부분은 지식이 없지만 일요일 즈음에 어장 서버 말썽나면서 이런 부분도 맛 간 거 아닌가 싶을 정도.
빨리 해결되었으면 좋겠다. 여러 면에서 나랑 같은 id인 누군가가 동시에 활동하고 있다는 점은 너무 꺼림찍하다..
932 이름 없음 (admin)
2016-06-14 (FIRE!) 16:28:18
아이디 작성 코드가 엄청 간단하게 짜여진 코드라서 다른 ip라도 충분히 겹칠 수 있어.
수정이야 가능하지만 그럼 ID 길이나 형식은 달라진다.
수정이야 가능하지만 그럼 ID 길이나 형식은 달라진다.
934 이름 없음 (96499E+52)
2016-06-14 (FIRE!) 20:16:19
한글 AA는 어떻게 구하는 걸까.
요새 자주 방문 하질 않아서 어떻게 구현한 건지 궁금하네. 그냥 자작인가.
요새 자주 방문 하질 않아서 어떻게 구현한 건지 궁금하네. 그냥 자작인가.
937 이름 없음 (03703E+53)
2016-06-14 (FIRE!) 20:42:33
>>936 그렇군.....성배전쟁 돌리는 캡틴들은 대단해...... (공부하다 과부하가 걸렸다고 한다)
942 이름 없음 (53217E+54)
2016-06-14 (FIRE!) 22:40:21
정말 동일 IP 소제로 공포이야기 하나 할수 있을듯.
야밤 독실에서 유선으로 참치어장에 있었는데.... 어느 참치가 너를 죽이겠다는 미친 소리를 해서, 누구야? 하고 IP를 확인했더니 너와 똑같았다!!!!!
야밤 독실에서 유선으로 참치어장에 있었는데.... 어느 참치가 너를 죽이겠다는 미친 소리를 해서, 누구야? 하고 IP를 확인했더니 너와 똑같았다!!!!!
943 이름 없음 (79406E+52)
2016-06-14 (FIRE!) 22:42:46
이상하게 지금 저런 경우가 내 개인적 경험으로 보면 어제를 기점으로 늘었다니까. 그동안 못 보다가 어제부터 몇 번을 보는 건지....
944 이름 없음 (28443E+51)
2016-06-14 (FIRE!) 22:47:48
사이코 스토커 살인마가 해킹으로 IP 주소를 역추적해서 희생양들의 거주처에 무단침입하는 중 (아니라니까)
진지하게 이야기하자면 IP -> 태그 변환 공식에 변경이 있었을지도?
진지하게 이야기하자면 IP -> 태그 변환 공식에 변경이 있었을지도?
946 이름 없음 (28443E+51)
2016-06-14 (FIRE!) 22:52:11
>>940 저는 되려 다이스 어장주들이 정말 대단하더라고요.
성배전쟁은 일단 준비하는데 몇주 걸리기는 하지만, 데이터를 다 짜면 상황과 시스템이 명확히 정해져 있어서 이벤트를 굴리기 쉬워요.
그런데 다이스 어장들 보면 흥미롭고 창의적인 다이스표를 단기간에 계속 만드는 것을 보면 존경스러울 정도.
성배전쟁은 일단 준비하는데 몇주 걸리기는 하지만, 데이터를 다 짜면 상황과 시스템이 명확히 정해져 있어서 이벤트를 굴리기 쉬워요.
그런데 다이스 어장들 보면 흥미롭고 창의적인 다이스표를 단기간에 계속 만드는 것을 보면 존경스러울 정도.
947 이름 없음 (40985E+59)
2016-06-15 (水) 03:17:42
내가 옆동네 시절에서 보았던 어떤 캡틴은 진행 초반부에 트롤링 허용이라고 말하고 다녔더니 크루들이 아니라 다이스갓이 트롤링을 해댔어..
그래서 막 중반부 부터는 캡틴이 준비한 설정이 와장창되면 크루들(+다갓)이랑 같이 짜고 그랬던 것 같다....
다이스데몬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임팩트가 적었던 것 같지만, 진행하면서 나오는 이런저런 앵커들을 보고 그걸 다 녹여넣는 캡틴들이 대단하다고 생각한 적도 있지..
그래서 막 중반부 부터는 캡틴이 준비한 설정이 와장창되면 크루들(+다갓)이랑 같이 짜고 그랬던 것 같다....
다이스데몬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임팩트가 적었던 것 같지만, 진행하면서 나오는 이런저런 앵커들을 보고 그걸 다 녹여넣는 캡틴들이 대단하다고 생각한 적도 있지..
954 이름 없음 (24885E+61)
2016-06-15 (水) 13:07:59
전체적으로 뭐가 다 둔화되어있으니 새 어장 기대하기도 어렵다..
탑승했던 어장들은 연재종료나 그에 준하는 상태고...
탑승했던 어장들은 연재종료나 그에 준하는 상태고...
961 이름 없음 (08801E+51)
2016-06-17 (불탄다..!) 01:57:42
모바일로 연재를 하려하니 모바일은 야루요미가 먹통
그렇다고 다른 AA 저장소에 들어가니 현재 출연중인 캐릭터 AA가 없음
...어떡하지
그렇다고 다른 AA 저장소에 들어가니 현재 출연중인 캐릭터 AA가 없음
...어떡하지
962 이름 없음 (1583E+56)
2016-06-17 (불탄다..!) 02:02:39
모바일로연재하다니 참어장주의 귀감이구려
어떤어장인지 물어봐도 되겠소ㅡ?
AA록이나 신만화보관소에 둘다 없어?
어떤어장인지 물어봐도 되겠소ㅡ?
AA록이나 신만화보관소에 둘다 없어?
963 이름 없음 (64071E+48)
2016-06-17 (불탄다..!) 02:03:12
>>961 불편하긴 하지만 미리 메모장같은데 다 옮겨두면 될꺼야. 야루오미의 한 개씩만 복사되는건 컨드롤 A로 싹다 선택한다음에 마우스로 끌어다가 참치어장에 글 입력하는 곳에 한번 옮겨두면 할 수 있어.
964 이름 없음 (08801E+51)
2016-06-17 (불탄다..!) 02:09:26
지금 컴퓨터에 스파크가 일어나서 모바일 투하를 강요받고있는 어장주라 하면 아시겠습니까 (동공지진
aa록에는 아마 없던거 같고..저기, 괜찮으면 링크 좀 줄 수 있을까?
aa록에는 아마 없던거 같고..저기, 괜찮으면 링크 좀 줄 수 있을까?
970 이름 없음 (41634E+51)
2016-06-17 (불탄다..!) 18:26:23
키보드에서 바로 치는 ?나 !보다 ㄱ 문자 변환으로 나오는 ！나 ？가 가독성면에서 좋은 듯 싶네요... 커서 잘 보이고...
978 이름 없음 (59087E+57)
2016-06-18 (파란날) 08:19:48
.......와 ……은 가독성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
……가 아니라 ......을 쓰면 글에 성의가 없고 유치하게 보이던데
……가 아니라 ......을 쓰면 글에 성의가 없고 유치하게 보이던데
980 이름 없음 (07587E+55)
2016-06-18 (파란날) 09:15:27
내 주제글이 정말 유치하고 구려보여서 봐주는 참치들에게 정말로 미안하다.
캐릭터들이 생생하게 살아있는 연출을 하고파.
캐릭터들이 생생하게 살아있는 연출을 하고파.
981 이름 없음 (45714E+59)
2016-06-18 (파란날) 09:48:18
......을 쓰면 유치해보여?;;;
남발하는건 좀 그렇지만 ......쓴다고 유치해보이진 않던데;;
남발하는건 좀 그렇지만 ......쓴다고 유치해보이진 않던데;;
982 이름 없음 (00912E+52)
2016-06-18 (파란날) 09:51:33
아마 트위터인지 싸이월드인지 중2병 걸린 녀석들 소설에서 지나치게 오남용을 해서 그런 인식이 생겼을걸
...이나… 둘 다 조금씩 다른 느낌이 있고 적절하게 쓰면 좋다고 생각해.
애초에 단순한 문장부호쪽인데 유치하단 말은 어울리지 않겠지.
...이나… 둘 다 조금씩 다른 느낌이 있고 적절하게 쓰면 좋다고 생각해.
애초에 단순한 문장부호쪽인데 유치하단 말은 어울리지 않겠지.
983 이름 없음 (59087E+57)
2016-06-18 (파란날) 10:05:02
아니, 애초에 .은 말줄임표가 아니라 마침표잖아.
그걸 말줄임표와 비슷하게 보이게 ...... 이런식으로 여러개 찍을 뿐이고.
간단한 레스같은 곳에 넣는다면 모를까 소설에 ......같은걸 넣으면 이상한게 맞지
그걸 말줄임표와 비슷하게 보이게 ...... 이런식으로 여러개 찍을 뿐이고.
간단한 레스같은 곳에 넣는다면 모를까 소설에 ......같은걸 넣으면 이상한게 맞지
984 이름 없음 (45714E+59)
2016-06-18 (파란날) 10:08:02
말줄임표 가운데 찍는것도 아래에 찍는것도, 6개쓰는것도 3개씩쓰는것도
다 허용되는걸로 개정된지 오래인데?;;;
다 허용되는걸로 개정된지 오래인데?;;;
985 이름 없음 (59087E+57)
2016-06-18 (파란날) 10:11:16
진짜? 그건 몰랐네.
그래도 내 머리가 굳은건지 모르겠지만 예전엔 ......사용하는게 소설 쓰는거의 기본도 모른다는 인식이었다는 생각이 익숙해져 있어서 아무래도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네.
뭐, 개정된거라면 이런것도 단지 개인의 취향문제로 끝나는거겠지만.
그래도 내 머리가 굳은건지 모르겠지만 예전엔 ......사용하는게 소설 쓰는거의 기본도 모른다는 인식이었다는 생각이 익숙해져 있어서 아무래도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네.
뭐, 개정된거라면 이런것도 단지 개인의 취향문제로 끝나는거겠지만.
986 이름 없음 (41026E+55)
2016-06-18 (파란날) 10:13:27
뭐 개정되었다고는 해도 출판소설같은데서 ……가 아니라 ......쓰는 경우는 본적이 없긴 해.
989 이름 없음 (98391E+57)
2016-06-18 (파란날) 12:02:23
어 뭐야 스레딕에 있던 스레들 와장창 삭제되었네 시험 끝나고 여유 생기면 보려고 벼루고 있던 스레 있었는데 ㅅㅂ
참치로 이주하지 않았더라면 나 말고도 스레주 전부 다 멘붕했을 테니까 이주를 결정한 건 정말 다행이었네...
참치로 이주하지 않았더라면 나 말고도 스레주 전부 다 멘붕했을 테니까 이주를 결정한 건 정말 다행이었네...
990 이름 없음 (19093E+54)
2016-06-18 (파란날) 12:43:38
말줄임표가 ...도 허용되는 거였구나.
그렇다면 유치하다는 말은 심했을지도
왠지 예쁘게 안 보인다고 해야하나. 취향문제네.
그렇다면 유치하다는 말은 심했을지도
왠지 예쁘게 안 보인다고 해야하나. 취향문제네.
996 이름 없음 (41026E+55)
2016-06-18 (파란날) 15:51:55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