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히로가 은행점장이니까 그녀를 통해서 알짜배기에 투자하여 경제를 부흥하는게 어때? 실제로 현실에서 기업이나 공공시설에 투자하여 경제를 부흥시키잖아 차라리 우리가 치히로에게 돈을 맡겨서 그녀를 통해 공공시설이나 다른 중요한 곳에 투자하면 그녀의 입지도 살릴 수 있고(부강후에 어느정도 대응할 수 있게.) 경제 발전을 통해 많은 돈이 들어올 것 같은데
>>113 2.치히로+선종교단 대표+그림리퍼 대표 [내가 프로젝트를 하나 기획했는데, 이를 실행시키고 달성하려면 ‘너희’들의 도움이 꼭 필요해] [이 프로젝트는 하나의 조직만으로는 이루기가 힘든 계획이거든 우선 계획의 목적은 심플하게 말하지!] [제목은 “빈민 구제”라고 해. 자 너희들에게 중요한 일이 있다고 불렸는데, 갑자기 이런 말을 하니까 당혹스러울거야!] [지금 바로 이 자리를 박차고 나갈 사람들도 있을지도 모르지 하지만 모두들 ‘진정’하라고? 내 애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으니까.] [우선 이 프로젝트의 유용성을 말해주지 지금까지 일어난 ‘전쟁’ 때문에 많은 이들이 헐벗고 거리에 내더져 버렸지. 이건 무척 애석한 일이야! 왜냐하면 전쟁으로 인해 그들을 부양하거나 자신들을 지키고 있었던 것들(가족)이 일순간에 사라졌거든.] [뭐 이를 어쩔 수 없는 일이라던가 반드시 일어날 수 밖에 없는 현상이라고 말하고 싶은 사람들도 있을 거지만. 생각해봐! 과연 저기 거리에 내려앉은 많은 이들이 이대로 있을 수 밖에 없는 건가. 그들은 회생의 기회가 없는 것인가라고 말이지.] [자 서론은 그만하고 ‘진짜’ 본론을 말하지. 우선 치히로짱 이들을 도와줄 재단을 은행의 주도로 ‘설립’해줘. 그리고 선종 교단은 ‘양지’로서 이들을 직접적으로 ‘구제’해주고 그림리퍼는 ‘음지’로서 평소와 같이 ‘약한 자’들을 지켜줘 이들에게 흘려가는 구제의 손길이 악용되지 않도록 지켜주거나 차단시켜달라는 말이야.] [치히로짱에게 부탁한 재단의 설립은 우리들이 단순히 돈 관련 문제에 대해서라면 ‘당신’에게 따라올 자가 없기 때문이고 ‘당신’이라면 분명 이 프로젝트의 유용성은 ‘잘’ 알고 있을거라 생각하기 때문이야. 치히로에게의 이점은 단순하게 말할게. 빈민들이 성장하면 ‘돈’을 필연적으로 얻게 될거야. 한마디로 중산층이 되는 거지. 그리고 재단을 설립한 너에게 많은 이들이 ‘신뢰’를 가지면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돈을 너의 은행에 맡길거야. 한마디로 이미지가 좋아지는 거지! 물론 이는 장기적이긴 하지만 여기까지 올라가기 전 생기는 ‘손실’은 내가 매꾸테니 걱정하지마. 내가 후원해주지. ] [선종교단에게 ‘양지’로서 부탁한 이유는 단순히 내가 선종 교단이라서 의미도 있지만 ‘음지’인 그림리퍼가 대놓고 ‘양지’로 나와 사람들에게 웃으면서 직접적으로 도움을 주는 것이 ‘상상’이 가지 않아서야.] [그럼 그것의 전문가인 선종에게 ‘부탁’할 수 밖에 없지. 그래서 도와달라는 거야 뭐 좋지 않아? 이미지가 좋아지고 세가 늘어나고 일석이조이지.] [이는 ‘음지’의 역할을 맡게 될 그림리퍼도 마찬가지야. 너희들은 직접적으로 약자에게 지원해주거나 필요한 물건들을 줄 수 없어. 왜냐하면 너희들은 그러걸 하는 것보다는 그들에게 다가오는 외압의 손길을 막느냐 벅찰테니까. 그래서 너희들에게 ‘음지’의 역할을 부탁하는 거야. 그러니 우리가 할 이 프로젝트를 방해할 ‘어둠’의 손길을 좀 커버해줘.] 나는 이젠 그들이 ‘생존’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가는 것을 보고 싶거든. [아! 외압이라던가. 다른 국가의 압력이라던지 그런 걸. 걱정하다면 걱정하지마!] 내가 다 커버해주지.
1번 가족과 고용인(사쿠야)을 데리고 피크닉을 가 오래만에 즐거운 한때를 보내며 알게 모르던 쿠마가와의 멘탈이 케어가 되는 좋은 이야기를 한다.(대화 진행은 가족들 위주로 대화하고 사쿠야가 곁에서 지원하는 식으로 )
2.치히로+선종교단 대표+그림리퍼 대표 [내가 프로젝트를 하나 기획했는데, 이를 실행시키고 달성하려면 ‘너희’들의 도움이 꼭 필요해] [이 프로젝트는 하나의 조직만으로는 이루기가 힘든 계획이거든 우선 계획의 목적은 심플하게 말하지!] [제목은 “빈민 구제”라고 해. 자 너희들에게 중요한 일이 있다고 불렸는데, 갑자기 이런 말을 하니까 당혹스러울거야!] [지금 바로 이 자리를 박차고 나갈 사람들도 있을지도 모르지 하지만 모두들 ‘진정’하라고? 내 애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으니까.] [우선 이 프로젝트의 유용성을 말해주지 지금까지 일어난 ‘전쟁’ 때문에 많은 이들이 헐벗고 거리에 내더져 버렸지. 이건 무척 애석한 일이야! 왜냐하면 전쟁으로 인해 그들을 부양하거나 자신들을 지키고 있었던 것들(가족)이 일순간에 사라졌거든.] [뭐 이를 어쩔 수 없는 일이라던가 반드시 일어날 수 밖에 없는 현상이라고 말하고 싶은 사람들도 있을 거지만. 생각해봐! 과연 저기 거리에 내려앉은 많은 이들이 이대로 있을 수 밖에 없는 건가. 그들은 회생의 기회가 없는 것인가라고 말이지.] [자 서론은 그만하고 ‘진짜’ 본론을 말하지. 우선 치히로짱 이들을 도와줄 재단을 은행의 주도로 ‘설립’해줘. 그리고 선종 교단은 ‘양지’로서 이들을 직접적으로 ‘구제’해주고 그림리퍼는 ‘음지’로서 평소와 같이 ‘약한 자’들을 지켜줘 이들에게 흘려가는 구제의 손길이 악용되지 않도록 지켜주거나 차단시켜달라는 말이야.] [치히로짱에게 부탁한 재단의 설립은 우리들이 단순히 돈 관련 문제에 대해서라면 ‘당신’에게 따라올 자가 없기 때문이고 ‘당신’이라면 분명 이 프로젝트의 유용성은 ‘잘’ 알고 있을거라 생각하기 때문이야. 치히로에게의 이점은 단순하게 말할게. 빈민들이 성장하면 ‘돈’을 필연적으로 얻게 될거야. 한마디로 중산층이 되는 거지. 그리고 재단을 설립한 너에게 많은 이들이 ‘신뢰’를 가지면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돈을 너의 은행에 맡길거야. 한마디로 이미지가 좋아지는 거지! 물론 이는 장기적이긴 하지만 여기까지 올라가기 전 생기는 ‘손실’은 내가 매꾸테니 걱정하지마. 내가 후원해주지. ] [선종교단에게 ‘양지’로서 부탁한 이유는 단순히 내가 선종 교단이라서 의미도 있지만 ‘음지’인 그림리퍼가 대놓고 ‘양지’로 나와 사람들에게 웃으면서 직접적으로 도움을 주는 것이 ‘상상’이 가지 않아서야.] [그럼 그것의 전문가인 선종에게 ‘부탁’할 수 밖에 없지. 그래서 도와달라는 거야 뭐 좋지 않아? 이미지가 좋아지고 세가 늘어나고 일석이조이지.] [이는 ‘음지’의 역할을 맡게 될 그림리퍼도 마찬가지야. 너희들은 직접적으로 약자에게 지원해주거나 필요한 물건들을 줄 수 없어. 왜냐하면 너희들은 그러걸 하는 것보다는 그들에게 다가오는 외압의 손길을 막느냐 벅찰테니까. 그래서 너희들에게 ‘음지’의 역할을 부탁하는 거야. 그러니 우리가 할 이 프로젝트를 방해할 ‘어둠’의 손길을 좀 커버해줘.] 나는 이젠 그들이 ‘생존’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가는 것을 보고 싶거든. [아! 외압이라던가. 다른 국가의 압력이라던지 그런 걸. 걱정하다면 걱정하지마!] 내가 다 커버해주지.
3.짐승백과의 전투로 크게 빚진 에넬를 승전을 축하는 작은 연회에 초대해 대접하며 페어리바스 지원 문제 등 여러가지를 논한다. (에넬 고마워 병사들을 빌어줘서 덕분에 이길 수 있었어. 그들이 희생당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하지만 그 녀석들이 바라는 것을 최대한 이루어 주려고해. 말해봐 나는 누구를 이기면 되지?)
>>114 우선 이 제안에서 맡게 될 각 세력의 역활을 말하겠습니다. 쿠마가와(후원자+다른 거대 세력에게서 '압력'을 커버할 '방파제'+중산층이 늘어나면 세수입이 늘어나서 이미지 상승+ 경제 부흥), 치히로(이 계획의 관리자, 뛰어난 아이디어가 있으나 '돈'이 부족하여 실행하지 못한 이들에게 뛰어난 수완으로 사업성을 보고 투자할 안목을 지닌 그녀가 필수, 게다가 필요할 물자를 살때 뛰어난 상인이 있으면 바가지 쓸 가능성 적음. 게다가 이중에서 '돈'에 관한 것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재무와 관련해서 믿기가 가장 쉬움. 이를 관리하는 그녀의 은행은 필연적으로 이미지가 상승이 되고 게다가 빈민자들이 중산층이 되면 그녀에게 돈을 맡길테니.훗날 이익이 크게 창출할 가능성 상승 돈의 '전문'가. 즉 '머리') 선종(구제의 손길이 필요한 이들에게 가장 직접적이고 안심하게 다가갈 수 있는 세력임. 그리고 이들을 도우면 선종 교단에 귀의할 가능성 상승+이미지 상승. 선의의 '전문'적인 봉사단. '손과 발') 그림리퍼(아무리 생각해도 이들이 힘든 자들에게 양지에서 물자를 주거나 직적접으로 도움을 주는 것은 상상하기 어렴움. 그러니 이들로 우리가 실행할 이 프로젝트를 방해할 새력들, 사치업,udc, 인신매매들을 견제하거나 차단해줄 내부적인 방파제로 '음지'의 '전문'성을 요구. 일종의 '칼날과 방패')
1번 가족과 고용인(사쿠야)을 데리고 피크닉을 가 오래만에 즐거운 한때를 보내며 알게 모르던 쿠마가와의 멘탈이 케어가 되는 좋은 이야기를 한다.(대화 진행은 가족들 위주로 대화하고 사쿠야가 곁에서 지원하는 식으로 )
2.치히로+선종교단 대표+그림리퍼 대표 [내가 프로젝트를 하나 기획했는데, 이를 실행시키고 달성하려면 ‘너희’들의 도움이 꼭 필요해] [이 프로젝트는 하나의 조직만으로는 이루기가 힘든 계획이거든 우선 계획의 목적은 심플하게 말하지!] [제목은 “빈민 구제”라고 해. 자 너희들에게 중요한 일이 있다고 불렸는데, 갑자기 이런 말을 하니까 당혹스러울거야!] [지금 바로 이 자리를 박차고 나갈 사람들도 있을지도 모르지 하지만 모두들 ‘진정’하라고? 내 애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으니까.] [우선 이 프로젝트의 유용성을 말해주지 지금까지 일어난 ‘전쟁’ 때문에 많은 이들이 헐벗고 거리에 내더져 버렸지. 이건 무척 애석한 일이야! 왜냐하면 전쟁으로 인해 그들을 부양하거나 자신들을 지키고 있었던 것들(가족)이 일순간에 사라졌거든.] [뭐 이를 어쩔 수 없는 일이라던가 반드시 일어날 수 밖에 없는 현상이라고 말하고 싶은 사람들도 있을 거지만. 생각해봐! 과연 저기 거리에 내려앉은 많은 이들이 이대로 있을 수 밖에 없는 건가. 그들은 회생의 기회가 없는 것인가라고 말이지.] [자 서론은 그만하고 ‘진짜’ 본론을 말하지. 우선 치히로짱 이들을 도와줄 재단을 은행의 주도로 ‘설립’해줘. 그리고 선종 교단은 ‘양지’로서 이들을 직접적으로 ‘구제’해주고 그림리퍼는 ‘음지’로서 평소와 같이 ‘약한 자’들을 지켜줘 이들에게 흘려가는 구제의 손길이 악용되지 않도록 지켜주거나 차단시켜달라는 말이야.] [치히로짱에게 부탁한 재단의 설립은 우리들이 단순히 돈 관련 문제에 대해서라면 ‘당신’에게 따라올 자가 없기 때문이고 ‘당신’이라면 분명 이 프로젝트의 유용성은 ‘잘’ 알고 있을거라 생각하기 때문이야. 치히로에게의 이점은 단순하게 말할게. 빈민들이 성장하면 ‘돈’을 필연적으로 얻게 될거야. 한마디로 중산층이 되는 거지. 그리고 재단을 설립한 너에게 많은 이들이 ‘신뢰’를 가지면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돈을 너의 은행에 맡길거야. 한마디로 이미지가 좋아지는 거지! 물론 이는 장기적이긴 하지만 여기까지 올라가기 전 생기는 ‘손실’은 내가 매꾸테니 걱정하지마. 내가 후원해주지. ] [선종교단에게 ‘양지’로서 부탁한 이유는 단순히 내가 선종 교단이라서 의미도 있지만 ‘음지’인 그림리퍼가 대놓고 ‘양지’로 나와 사람들에게 웃으면서 직접적으로 도움을 주는 것이 ‘상상’이 가지 않아서야.] [그럼 그것의 전문가인 선종에게 ‘부탁’할 수 밖에 없지. 그래서 도와달라는 거야 뭐 좋지 않아? 이미지가 좋아지고 세가 늘어나고 일석이조이지.] [이는 ‘음지’의 역할을 맡게 될 그림리퍼도 마찬가지야. 너희들은 직접적으로 약자에게 지원해주거나 필요한 물건들을 줄 수 없어. 왜냐하면 너희들은 그러걸 하는 것보다는 그들에게 다가오는 외압의 손길을 막느냐 벅찰테니까. 그래서 너희들에게 ‘음지’의 역할을 부탁하는 거야. 그러니 우리가 할 이 프로젝트를 방해할 ‘어둠’의 손길을 좀 커버해줘.] 나는 이젠 그들이 ‘생존’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가는 것을 보고 싶거든. [아! 외압이라던가. 다른 국가의 압력이라던지 그런 걸. 걱정하다면 걱정하지마!] 내가 다 커버해주지.
3.에넬, 키리노 짐승백과의 전투로 크게 빚진 에넬를 짐승백의 승전을 축하는 연회에 초대해 대접하며 페어리바스 지원 문제 등 여러가지를 논한다. (에넬 고마워 병사들을 빌어줘서 덕분에 이길 수 있었어. 그들이 희생당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하지만 그 녀석들이 바라는 것을 최대한 이루어 주려고해. 말해봐 나는 누구를 이기면 되지?)(키리노는 비서로서 쿠마가와 미소기에게 조언 또는 지원하는 형식으로)
>>130 그리고 만일 1000과 1001로 커뮤2번의 사업을 하게 된다면 2번으로 친한귀족, 휘하 귀족, 군인, 포프 이번에 군 관련으로 새롭게 합류란 시마 가라하우와 포프가 기존의 공국의 일원들과 잘 섞일 수 있도록 환영회를 갖는다 를 하고 싶습니다. 뭐 시마와의 낮은 친분도도 대폭 높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아니면 시마와 쿠마가와 의 군사관련 기술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던지요..
2.치히로+선종교단 대표+그림리퍼 대표 [내가 프로젝트를 하나 기획했는데, 이를 실행시키고 달성하려면 ‘너희’들의 도움이 꼭 필요해] [이 프로젝트는 하나의 조직만으로는 이루기가 힘든 계획이거든 우선 계획의 목적은 심플하게 말하지!] [제목은 “빈민 구제”라고 해. 자 너희들에게 중요한 일이 있다고 불렸는데, 갑자기 이런 말을 하니까 당혹스러울거야!] [지금 바로 이 자리를 박차고 나갈 사람들도 있을지도 모르지 하지만 모두들 ‘진정’하라고? 내 애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으니까.] [우선 이 프로젝트의 유용성을 말해주지 지금까지 일어난 ‘전쟁’ 때문에 많은 이들이 헐벗고 거리에 내더져 버렸지. 이건 무척 애석한 일이야! 왜냐하면 전쟁으로 인해 그들을 부양하거나 자신들을 지키고 있었던 것들(가족)이 일순간에 사라졌거든.] [뭐 이를 어쩔 수 없는 일이라던가 반드시 일어날 수 밖에 없는 현상이라고 말하고 싶은 사람들도 있을 거지만. 생각해봐! 과연 저기 거리에 내려앉은 많은 이들이 이대로 있을 수 밖에 없는 건가. 그들은 회생의 기회가 없는 것인가라고 말이지.] [자 서론은 그만하고 ‘진짜’ 본론을 말하지. 우선 치히로짱 이들을 도와줄 재단을 은행의 주도로 ‘설립’해줘. 그리고 선종 교단은 ‘양지’로서 이들을 직접적으로 ‘구제’해주고 그림리퍼는 ‘음지’로서 평소와 같이 ‘약한 자’들을 지켜줘 이들에게 흘려가는 구제의 손길이 악용되지 않도록 지켜주거나 차단시켜달라는 말이야.] [치히로짱에게 부탁한 재단의 설립은 우리들이 단순히 돈 관련 문제에 대해서라면 ‘당신’에게 따라올 자가 없기 때문이고 ‘당신’이라면 분명 이 프로젝트의 유용성은 ‘잘’ 알고 있을거라 생각하기 때문이야. 그러므로 치히로에게의 이점은 단순하게 말할게. 빈민들이 성장하면 ‘돈’을 필연적으로 얻게 될거야. 한마디로 중산층이 되는 거지. 그리고 재단을 설립한 너에게 많은 이들이 ‘신뢰’를 가지면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돈을 너의 은행에 맡길거야. 한마디로 이미지가 좋아지는 거지! 그 과정에서 너의 역할은 너의 뛰어난 안목으로 손해가 적을 길을 선택하고 우리에게 말하면 돼. 물론 이는 장기적이긴 하지만 여기까지 올라가기 전 생기는 ‘손실’은 내가 매꾸테니 걱정하지마. 내가 후원해주지. ] [선종교단에게 ‘양지’로서 부탁한 이유는 단순히 내가 선종 교단이라서 의미도 있지만 ‘음지’인 그림리퍼가 대놓고 ‘양지’로 나와 사람들에게 웃으면서 직접적으로 도움을 주는 것이 ‘상상’이 가지 않아서야.] [그럼 그것의 전문가인 선종에게 ‘부탁’할 수 밖에 없지. 그래서 도와달라는 거야 뭐 좋지 않아? 이미지가 좋아지고 세가 늘어나고 일석이조이지.] [이는 ‘음지’의 역할을 맡게 될 그림리퍼도 마찬가지야. 너희들은 직접적으로 약자에게 지원해주거나 필요한 물건들을 줄 수 없어. 왜냐하면 너희들은 그러걸 하는 것보다는 그들에게 다가오는 외압의 손길을 막느냐 벅찰테니까. 그래서 너희들에게 ‘음지’의 역할을 부탁하는 거야. 그러니 우리가 할 이 프로젝트를 방해할 ‘어둠’의 손길을 좀 커버해줘. 그리고 궁금하지 않아? 우리들이 지켜보고 보호했던 새끼 ‘병아리’들이 어느새 앞을 향해 걸어가는 모습을 말이야.] 나도 이젠 그들이 ‘생존’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가는 것을 보고 싶거든. [아! 외압이라던가. 다른 국가의 압력이라던지 그런 걸. 걱정하다면 걱정하지마!] 내가 다 커버해주지.
각 세력의 역할및 이점 쿠마가와(후원자+다른 거대 세력에게서 '압력'을 커버할 '방파제'+중산층이 늘어나면 세수입이 늘어나서 이미지 상승+ 경제 부흥), 치히로(이 계획의 관리자, 뛰어난 아이디어가 있으나 '돈'이 부족하여 실행하지 못한 이들에게 뛰어난 수완으로 사업성을 보고 투자할 안목을 지닌 그녀가 필수, 게다가 필요할 물자를 살때 뛰어난 상인이 있으면 바가지 쓸 가능성 적음. 게다가 이중에서 '돈'에 관한 것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재무와 관련해서 믿기가 가장 쉬움. 이를 관리하는 그녀의 은행은 필연적으로 이미지가 상승이 되고 게다가 빈민자들이 중산층이 되면 그녀에게 돈을 맡길테니. 훗날 이익이 크게 창출할 가능성 상승 돈의 '전문'가. 즉 '머리') 선종(구제의 손길이 필요한 이들에게 가장 직접적이고 안심하게 다가갈 수 있는 세력임. 그리고 이들을 도우면 선종 교단에 귀의할 가능성 상승+이미지 상승. 선의의 '전문'적인 봉사단. '손과 발') 그림리퍼(아무리 생각해도 이들이 힘든 자들에게 양지에서 물자를 주거나 직적접으로 도움을 주는 것은 상상하기 어려움. 그러니 이들로 우리가 실행할 이 프로젝트를 방해할 새력들, 사치업,udc, 인신매매들을 견제하거나 차단해줄 내부적인 방파제로 '음지'의 '전문'성을 요구. 일종의 '칼날과 방패') (전체적으로 각 세력간의 연계성이 강화, 문제가 발생시 ‘공동’으로 해결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