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7346037> 다이스로 하는 용병 스레 입니다 (re) - 12 :: 1001

현탐◆86NioZTehA

2016-03-07 19:20:37 - 2016-03-08 18:53:50

0 현탐◆86NioZTehA (59E+41)

2016-03-07 (모두 수고..) 19: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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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있을 테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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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병스레, [AA/소설/다이스] 다이스로 하는 중세의 용병 스레 입니다 1-13 + re

[이전 스레 보는 곳(어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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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어장 새 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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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 어장 용어]
스레, 주제글, -> 어장, 어선, 어항
레스 -> 답글
스레주or캡틴 -> 어장주
레스주or크루 -> 참치

[사용 다이스]
<dice min=숫자 max=숫자>

2 이름 없음 (54155E+60)

2016-03-07 (모두 수고..) 19:23:17

성공

3 이름 없음 (38525E+64)

2016-03-07 (모두 수고..) 19:24:34

길어~

4 이름 없음 (81557E+58)

2016-03-07 (모두 수고..) 19:24:43

1001축하
끈질기게 노리더니 결국 됬네.

5 이름 없음 (88796E+60)

2016-03-07 (모두 수고..) 19:24:50

1001은 부대창설로 결정인가

6 이름 없음 (88369E+61)

2016-03-07 (모두 수고..) 19:25:21

근데 어찌 보면 사병이네?

7 이름 없음 (81557E+58)

2016-03-07 (모두 수고..) 19:25:23

그런데 어항주 미트라 약화 이벤트는 일어나는 거야? 아니면 1001로 일으켜야해?

8 이름 없음 (61655E+59)

2016-03-07 (모두 수고..) 19:25:28

신부대인가. 혹시 앵커를 받는다면 동방불패를 노린다.

9 이름 없음 (89168E+64)

2016-03-07 (모두 수고..) 19:25:39

레오나르도씨. 로드리고를 죽이고 당신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1001로 환생이든 뭐든 해봐야지..

10 이름 없음 (81557E+58)

2016-03-07 (모두 수고..) 19:25:40

나는 가츠.

11 이름 없음 (54447E+63)

2016-03-07 (모두 수고..) 19:25:55

1001축하.난 솔직히 에르난 코르테스를 신대륙 안보내고 아서 부하로 써먹고 싶었다.인텔리에다가 장수감이기도 하니 내정도 잘할고 무장으로서도 잘할것 같아서 밀었지...킁킁

12 이름 없음 (12578E+62)

2016-03-07 (모두 수고..) 19:26:07

이렇게 된 이상 로드리고와는 같은 하늘을 아래 있을 수 없다!!!

13 이름 없음 (89168E+64)

2016-03-07 (모두 수고..) 19:26:17

>>4 감사합니다.

>>8 동방불패 aa도 좋음. 많은 분들이 남성 동료를 원하니..

14 이름 없음 (89168E+64)

2016-03-07 (모두 수고..) 19:26:31

>>11 감사합니다.

15 이름 없음 (33051E+60)

2016-03-07 (모두 수고..) 19:26:38

레오나르도 대신 파츄리를 아서 마법 보좌관으로 넣고 싶었는데

16 이름 없음 (54447E+63)

2016-03-07 (모두 수고..) 19:26:45

코르테스는 유럽에서 자리못구하면 1504년에 신대륙 넘어가니 아직 기회는 있지....다른참치들은 에르난 코르테스를 잡아오는거 어떻게 생각해?

17 이름 없음 (89168E+64)

2016-03-07 (모두 수고..) 19:26:57

>>7 신화 관련 이벤트를 노려봅시다.

18 이름 없음 (81557E+58)

2016-03-07 (모두 수고..) 19:27:10

마법 보자관이면 아그리파나 파우스트 어떄?
앞 쪽은 실존 인물이고, 지금 대학생이지만.

19 현탐◆86NioZTehA (4309E+62)

2016-03-07 (모두 수고..) 19:27:21


                  ___   r―‐ 、
                ,.´   ハ `ヽヾ.: : : :ヽ
    __          ノ― 、  i  !  ム: :ェ、: :.ハ    전 어항 >> 1001 확인
   .': : :`ヽ.     ∧.   \|___!__./  )| ヽ: :.
   |: : : : : :\_  { `●       ●ノ  i: : i
   l: : : __,.--≧ー/ 、 ` ̄ ̄ ̄ ̄´ \.  !: : !    렌넨캄프 씨는 AA 가 두개 밖에 없어
   ヽ: f   ヽ.   { i! i  i  i  i iヘ }\l: : |
    ヽ!     i  / /| j! .|  |  | :、 Y―‐`>、    그러니 다른 사람으로 정할께.
     ∨   ヽ{  ヾ ノ|  !  !  !  ソ!     i  \
.     \     ト、__人j  |  |  |   }′(  }   ヽr'⌒ヽー、
      f \__ノ`y´ ̄`ヽ.! _ノ!_.ノ! /!  i  ノ  /    .) /
      {    /     |!   ./{ノ(_ゝ-^¨\     _ノノ
.       ∨  / ` ̄ ̄´ !‐一 ’           ` ̄ ̄´
        ` ー{ :     }
             \` ̄ ̄ i
             ヽ._.ノ

20 이름 없음 (38525E+64)

2016-03-07 (모두 수고..) 19:27:28

그러고 보니 신화 관련 이벤트 저번에 나온적 있어?

21 이름 없음 (81557E+58)

2016-03-07 (모두 수고..) 19:27:41

실존 인물은 굳이 1001안해도 등장시켜 준다고 했으니 그건 어항주에게 그냥 건의하는게 좋지 않을까?

22 이름 없음 (1828E+65)

2016-03-07 (모두 수고..) 19:27:43

>>16 문제는 1년이 넘었는데 레오나르도가 죽었다는걸 아무도모른다는거지.

23 이름 없음 (88369E+61)

2016-03-07 (모두 수고..) 19:27:52

>>20 그건 지금 킵해둔 상황일걸. 어장주가 등장시키기 현재 여의치 않은 모양.

24 이름 없음 (81557E+58)

2016-03-07 (모두 수고..) 19:28:19

>>22 겨울에 일어난 일을 봄에 모를수도 있잖아.

25 이름 없음 (54447E+63)

2016-03-07 (모두 수고..) 19:28:46

>>18 마법보좌보단 무력보좌겸 내정보좌할 에르난 코르테스를 끌어들이는게 낫지않나?

26 이름 없음 (81557E+58)

2016-03-07 (모두 수고..) 19:28:50

지금 미트라 스폰 생기기 직전이니 일으켜주면 되지 않을까?
미트라 약화로.

27 이름 없음 (1828E+65)

2016-03-07 (모두 수고..) 19:29:16

레오나르도가 죽었다는사실을 모른다는건, 누구에게 죽었는지도 모르고, 로드리고가 전염병으롲 죽었다고하면 아서는 믿어야하는 상황이잖아. 이러면 종국에는 파국이 될 확률이 높다고보는데

28 이름 없음 (89168E+64)

2016-03-07 (모두 수고..) 19:29:20

>>21 전투시 지휘관은 가공인물(aa는 은영전의 렌넨캄프를 추천)이나 실제 인물을 써도 무방함 이라고 해놓았으니 코르테스가 등장해도 전 뭐 상관 없습니다.

29 이름 없음 (81557E+58)

2016-03-07 (모두 수고..) 19:30:09

전투 지휘관은 예전처럼 추천 받아서 굴리면 안되나?
우선은 가츠 추천이지만 더 할 수 있으면 양 웬리 추천.

30 이름 없음 (1828E+65)

2016-03-07 (모두 수고..) 19:30:17

그리고 레오나르도는 아서가 풋내기일때부터 지금까지 자기를 이끌어준 멘토라고, 멘토의 죽음을 알아야하는건 당연한거 아냐? 레오나르도는 아서에게잇어서 단순한 히로인1,보좌관1이아니라 말그대로 자기 인맥의 알파와 오메가야.

31 이름 없음 (43994E+58)

2016-03-07 (모두 수고..) 19:30:26

레오나르도 흡혈귀처럼 흡혈 당하지만 살아있었으면 했는데 못보겠군요.. 그나저나 이번판 곧 미트라 엔딩 탈거 같네요..

32 이름 없음 (54447E+63)

2016-03-07 (모두 수고..) 19:30:40

>>28 그런데 코르테스는 처음부터 지휘관으로 하긴 좀 문제가 있지.전투보직해본적 없어,아직은.법과대학 막졸업한 법학학사다,코르테스....

33 이름 없음 (43994E+58)

2016-03-07 (모두 수고..) 19:31:19

가장 큰 문제는 미트라가 부활 직전이란거네요..

34 이름 없음 (81557E+58)

2016-03-07 (모두 수고..) 19:31:51

>>30 이탈리아의 큰 세력이 대놓고 은폐하려고 하면 아서가 소식을 접하기 힘들테고, 그 때는 지금처럼 정보 전달이 어려운데 너무 그걸 고려하면 부자연 스럽지는 않잖아.
물론 큰 사건이니 빠르게 접할수록 좋기는 하지만 그것은 어항주가 알아서 하겠지.

35 이름 없음 (54447E+63)

2016-03-07 (모두 수고..) 19:32:34

일단 여기서 신화 쓰는거 낫지않나?미트라 부활경고와 레오나르도 사망고지도 다알려주는게말야.그러면서 무구받아서 토벌가라고 하는거야.

36 이름 없음 (43994E+58)

2016-03-07 (모두 수고..) 19:32:41

이제 미트라 스폰은 3명밖에 없는데 3명중 2명이 곧 싸울 상태고 하나만 남았는데 그 하나를 먹으러 오겠는데 그 하나를 신대륙에 보내야 미트라 부활 막을수 있을 상태네요..

37 이름 없음 (89168E+64)

2016-03-07 (모두 수고..) 19:33:02

>>33 아 그렇지요. 일단 신화 관련 1001가 아직 남아있으니까. 그걸 한번 믿어보는게 최선이겠지요. 1001로 대체 뭘 해야 할지 몰라서 일단 아서의 군사력을 늘리는 것을 집중한 것이니..

38 이름 없음 (43994E+58)

2016-03-07 (모두 수고..) 19:33:26

>>35 미트라 막으려고 아폴론의 화신이 움직이고 있긴 해서 그건 불가능할수도

39 이름 없음 (1828E+65)

2016-03-07 (모두 수고..) 19:33:38

>>34 그래서 내가 여신의 개입을 1001로 잡으려고했던거야. 최대한 빨리 알아야하니까.

40 이름 없음 (81557E+58)

2016-03-07 (모두 수고..) 19:34:48

아니 우선은 아폴론만 언급이 되었고, 다른 신들도 주목하고 있다는 언급이 예전에 나왔으니 슬슬 수은 니트가 1001로 일하면 되지 않을까?
그동안 메르크리우스로 아서 각성도 언급됬고, 헤르메스 주의 퍼지는 때인데 그 헤르메스가 니트고.

41 이름 없음 (43994E+58)

2016-03-07 (모두 수고..) 19:35:00

그냥 먼 미래에 볼줄 알았던 미트라 엔딩 보게 될 판이네요...

42 이름 없음 (81557E+58)

2016-03-07 (모두 수고..) 19:35:25

그러고 보면 아서의 스노우볼링은 쩌내.

43 이름 없음 (54447E+63)

2016-03-07 (모두 수고..) 19:35:26

체사레,로드리고,코르도바인데 코르도바를 어떤이유를 대야 뺄수있을려나....

44 이름 없음 (1828E+65)

2016-03-07 (모두 수고..) 19:36:05

이젠 잘못하면 로드리고한테 체자레도, 아서도 거하게 통수맞게생겻다는게 문제지. 로드리고가 자기 딸하고 자기 사업파트너의 멘토를 잡아먹은 상황에서 과연 체자레를 자식이라고 냅둘리가있을까...

45 이름 없음 (33051E+60)

2016-03-07 (모두 수고..) 19:36:41

근데 사실
체자레가 사랑한 루크레치아도 먹힌 상태잖아
여치하면 체자레가 말해주지 싶은데

46 이름 없음 (43994E+58)

2016-03-07 (모두 수고..) 19:36:44

>>44 오히려 체자레가 알게되서 체자레가 로드리고 죽일수도

47 이름 없음 (81557E+58)

2016-03-07 (모두 수고..) 19:37:00

그러면 11/12라는 충공깽.

48 이름 없음 (61655E+59)

2016-03-07 (모두 수고..) 19:37:19

체자레가 더 미트라 수치가 높으니까, 로드리고가 루크레치아 먹은 거 눈치채지 않을까

49 이름 없음 (54447E+63)

2016-03-07 (모두 수고..) 19:37:25

그리고 화신 출동하는거 아냐?프랑스 앙굴렘에서?

50 이름 없음 (66126E+59)

2016-03-07 (모두 수고..) 19:38:49

어쨌거나 투알이 죽은 이상은 보르지아 가문과의 동맹은 끝이라고 봐야되지 않을까.
체자레랑은 동맹이 계속될 여지가 없는 건 아니지만 신화의 영역으로 넘어가버린 만큼 현실적, 정치적 동맹이 계속될 이유는 없어보이는데

51 이름 없음 (54447E+63)

2016-03-07 (모두 수고..) 19:40:51

아,로드리고 뭔가 신들사이에 금제같은거 걸린거 아님?체사레 구명할때 보니까 뭔가 트리거 같은거 있지않았어?

52 이름 없음 (43994E+58)

2016-03-07 (모두 수고..) 19:41:28

>>51 그런거 있었다면 레오나르도 죽지 않았을걸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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