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AA/소설/다이스] 다이스로 하는 용병 스레 입니다 (re) : 앵커판

0 현탐◆86NioZTehA (84E+41)

2016-02-19 (불탄다..!) 10:3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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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γ⌒ヽ. |///　　　　" 크툴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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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乂__ノ　　　　　　 |///　　　　언제나 지켜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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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있을 테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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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乂_ノゝ-’　　　く　　　　이 말은 내 용기
　　　　V⌒ヽイ/　ヽ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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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병스레, [AA/소설/다이스] 다이스로 하는 중세의 용병 스레 입니다 1-13

[이전 스레 보는 곳(어카이브)]
http://tunaground.co/cardpost/old_view.php?thread=hazamaband

[참치 어장 용어]
스레 -> 주제글
레스 -> 답글
스레주or캡틴 -> 어장주
레스주or크루 -> 참치

[사용 다이스]
<dice min=숫자 max=숫자>

747 이름 없음 (69E+34)

2016-02-19 (불탄다..!) 21:39:24

쯥, 새삼 1회차 알토리아 노처녀 신세에서 못 벗어나게 한 게 맘에 걸리는구만

야루오 AA록에 보니까 프로토 세이버랑 알토리아 투샷 AA가 있길래 좋아보였는데

748 이름 없음 (59E+33)

2016-02-19 (불탄다..!) 21:39:24

>> 702 이세계에 성배가 있는가 ?는 9 ㅇㅅㅇ

749 이름 없음 (77E+39)

2016-02-19 (불탄다..!) 21:39:42

>>745 진짜 그 캐릭터는 꺼내지 맙시다. 그 캐릭터는 보는 것만해도 발암이..

750 이름 없음 (31E+36)

2016-02-19 (불탄다..!) 21:40:33

아토리우스는 고결하다면 고결하달까. 딱 그시대의 왕이였지.

751 현탐◆86NioZTehA (9E+37)

2016-02-19 (불탄다..!) 21:40: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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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좋아, 마지막으로
　　　　　　　|　 ●　　　　　　 ●　 |
　　　　 r─‐⊂⊃　　　　　 ⊂⊃─‐┐　　　　과거 겠네
　　　r─ゝ…一　　　　　　　　　ー…ィ＾ヽ
　　　{　　＼＿＿_ノ　 ∧　ゝ.＿＿_ノ　　}　　　　아서는 과연 왜
　　　＞─‐: 　〈＿_/　ヽ.＿〉　.:──く
　　 /　　　　|　　　　　　　　　 |　　　ヽ　　　　용병이 되었는가
.　 /　　　 .∧ 　　　　　　　 ∧　　　 ∧
　 |_／＼／　＼　　､＿＿,　　／　＼／＼_|　　　　이것도 다이스로 정한다
　　　　　　　　　ー一＾ー一

752 이름 없음 (05E+38)

2016-02-19 (불탄다..!) 21:40:43

판타지도 9니까 진짜 바빌론의 탕녀 사죠 마나카가 튀어나와도 무방할거 같긴 해

753 이름 없음 (31E+36)

2016-02-19 (불탄다..!) 21:41:08

뭐 AA에서 마나카는 주로 발암이아니라 사카린을 책임지고잇엇지만

754 이름 없음 (59E+33)

2016-02-19 (불탄다..!) 21:41:15

성배를 찾기 위해 !

755 이름 없음 (77E+39)

2016-02-19 (불탄다..!) 21:41:43

기사도의 왕국을 만들기 위해서!

756 이름 없음 (88E+37)

2016-02-19 (불탄다..!) 21:41:52

<dice min=0 max=9> = 5

757 이름 없음 (4E+35)

2016-02-19 (불탄다..!) 21:42:01

AA계통에선 여러의미로 대단한 마나카

758 이름 없음 (4E+35)

2016-02-19 (불탄다..!) 21:42:29

옛영광을 되찾기 위해서

759 이름 없음 (05E+38)

2016-02-19 (불탄다..!) 21:42:31

바빌론의 탕녀에게 유혹당한 왕자.

760 이름 없음 (38E+36)

2016-02-19 (불탄다..!) 21:42:34

Dice for the Dice god

761 이름 없음 (88E+37)

2016-02-19 (불탄다..!) 21:42:34

형님(길가메쉬)에게 쫒겨나서??

762 이름 없음 (31E+36)

2016-02-19 (불탄다..!) 21:42:37

>>755 그 기사도의 왕국이란 단어도 사실상 페이트 제로에서 나온 허황된 말이기도하지만...

763 이름 없음 (77E+39)

2016-02-19 (불탄다..!) 21:42:49

>>753 우연히 이 캐릭터에 대한 설정을 파게 되게된 이후, 정말 싫어진 캐릭터라서.. 뭐 나온다면 어쩔수 없는거지만요.

764 이름 없음 (69E+34)

2016-02-19 (불탄다..!) 21:42:59

판타지 9니까 한 번 막 던져본다

사실 아서왕 전설의 아서왕 본인이 모종의 마법으로 인해 아직까지 살고있다.

자신의 왕국을 부활시키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곳저곳을 전전하다 보니 용병이 되었고 현재 지중해까지 흘러들어왔다

....무리인가?

765 이름 없음 (69E+35)

2016-02-19 (불탄다..!) 21:43:15

<dice min=0 max=9> = 8

766 이름 없음 (77E+39)

2016-02-19 (불탄다..!) 21:43:56

>>762 aa에서 한번 실현시켜보는 로망이 될꺼 같아서 올렸습니다.

767 이름 없음 (69E+36)

2016-02-19 (불탄다..!) 21:43:57

어차피 지금 뒷배경 모집하고 있는 것도 아니잖아.(하품)

768 이름 없음 (88E+37)

2016-02-19 (불탄다..!) 21:44:15

>>745 참치어장의 수위는 어느정도????
19금은 가능한가???

769 이름 없음 (69E+36)

2016-02-19 (불탄다..!) 21:44:45

>>768 전연령이다, 여긴...

770 이름 없음 (67E+37)

2016-02-19 (불탄다..!) 21:44:50

생긴 것이 프로토 세이버일 뿐이니까 어장주가 적당한 설정을 주면 우리는 굴리면 된다

771 이름 없음 (97E+34)

2016-02-19 (불탄다..!) 21:44:57

사랑하는 연인을 먹여 살리기 위해

772 이름 없음 (38E+36)

2016-02-19 (불탄다..!) 21:45:31

하기사 전작의 하자마도 블블에 나오는 하자마랑은 완전 다른 사람이지

773 이름 없음 (19E+36)

2016-02-19 (불탄다..!) 21:45:43

그냥 스위스처럼 용병마을 출신이라서...?

774 이름 없음 (02E+38)

2016-02-19 (불탄다..!) 21:45:43

병에 걸린 여동생을 치료하기 위한 치료비가 필요했다.

775 이름 없음 (12E+34)

2016-02-19 (불탄다..!) 21:46:15

처음부터 너무 자세한 설정은 필요없어. 단문 수준으로 짤막하게 정해놓고 어장 돌아가는 분위기 보고 서서히 살을 붙이면 된다

776 현탐◆86NioZTehA (9E+37)

2016-02-19 (불탄다..!) 21:46:34

　　　　　　　　ｨ─‐ 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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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l |　 l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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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좋아,
　　　　　　　|　 ●　　　　　　 ●　 |
　　　　 r─‐⊂⊃　　　　　 ⊂⊃─‐┐　　　　저번이랑 비슷하게 만들었다
　　　r─ゝ…一　　　　　　　　　ー…ィ＾ヽ
　　　{　　＼＿＿_ノ　 ∧　ゝ.＿＿_ノ　　}
　　　＞─‐:// 〈＿_///ヽ.＿〉//.:──く　　　　다음에 다이스 앵커 할께
　　 /　　　　|////////////////|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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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ー一＾ー一

777 이름 없음 (69E+36)

2016-02-19 (불탄다..!) 21:46:41

아니, 설정을 붙이고 자시고 우리는 못 붙인다니까....;;

778 이름 없음 (69E+36)

2016-02-19 (불탄다..!) 21:47:00

폭주를 멈추고 걍 다이스나 굴릴 준비들 해라, 참치들아─!

779 이름 없음 (77E+39)

2016-02-19 (불탄다..!) 21:47:00

>>775 옳으신 생각입니다.

780 이름 없음 (67E+37)

2016-02-19 (불탄다..!) 21:47:03

1회차의 하자마도 블블의 하자마와 달리 깨어있는 신실한 성직자였으니까.....

781 이름 없음 (88E+37)

2016-02-19 (불탄다..!) 21:47:10

형님(길가메쉬)가 계승하는 바람에 수도사가 되려 했지만 기부금을 요구하는 바람에 용병으로 나서게 되었다.

782 현탐◆86NioZTehA (9E+37)

2016-02-19 (불탄다..!) 21:4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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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좋아 고
　　　　　　　 _( ""(_人_人_）""　　.イ
　　　　　　　 {　　　　　　　　　　　＿}、
　　　　　　　　￣/　　　　　　　　　 V⌒
　　　　　　　 {　　　　　　　　　 }

◆ 아서, 그의 과거는? 그는 왜 용병이 되었어?

0. 이아, 이아 크툴루 파탄
1. 천한 집안에서 태어나 무예로 먹고 살기 위해
2. 병사 출신이지만 전쟁에서 지고 먹고 살기 위해
3. 수도사였지만 옛 사가를 읽고 성배탐색을 하려고 검을 듬
4. 친한 여성이 용병일을 하기에 같이
5. 아버지가 용병 출신으로 가업을 이었다
6. 기사의 아들, 작위를 얻지 못하고
7. 귀족의 사생아, 가문에 도움이 되기 위해서
8. 대귀족 출신 장군을 하기 위해 용병단 창설
9. 복수와, 옛 영광을 되찾기 위하여

↓ 앵커 직하

783 이름 없음 (69E+36)

2016-02-19 (불탄다..!) 21:48:00

<dice min=0 max=9> = 2

784 이름 없음 (67E+37)

2016-02-19 (불탄다..!) 21:48:02

<dice min=0 max=9> = 5

785 이름 없음 (59E+33)

2016-02-19 (불탄다..!) 21:48:03

<dice min=0 max=9> = 3

786 이름 없음 (69E+35)

2016-02-19 (불탄다..!) 21:48:03

<dice min=0 max=9> = 6

787 이름 없음 (38E+36)

2016-02-19 (불탄다..!) 21:48:06

<dice min=0 max=9> = 3

788 이름 없음 (69E+36)

2016-02-19 (불탄다..!) 21:48:19

평범한 패잔병 출신이 되었구만.

789 이름 없음 (05E+38)

2016-02-19 (불탄다..!) 21:48:32

군인인가

790 이름 없음 (02E+38)

2016-02-19 (불탄다..!) 21:48:36

이번에도 밑바닥에서 기어올라오는 이야기가 될거같네

791 이름 없음 (69E+34)

2016-02-19 (불탄다..!) 21:48:48

무난무난하네

792 이름 없음 (67E+37)

2016-02-19 (불탄다..!) 21:48:58

병사 출신인가 호오 과연 어느 전쟁에서 졌던 패잔병일까 궁금하구만
뭐 이건 어장주가 생각할 일이 겠지

793 이름 없음 (88E+37)

2016-02-19 (불탄다..!) 21:49:00

역시 전통의 흙수저!!!!!!!!!

794 이름 없음 (59E+33)

2016-02-19 (불탄다..!) 21:49:09

평범한 병사 출신 무릎에 화살 맞지는 않았군

795 이름 없음 (24E+35)

2016-02-19 (불탄다..!) 21:49:17

어떻게 설정에서조차 높은 숫자가 안나오지.. 1에 이어서 2에다가 성별도 2였고.. 뭔가 있다 (확신)

796 현탐◆86NioZTehA (9E+37)

2016-02-19 (불탄다..!) 21:49:24

　　　　　　　　　　　　　-──-
　　　　　　　　／　　　　　　＼
　　　　　　　　　/
　　　　　　　　 |　　　　　　　　　　 |　　　　전직 패잔병인가
　　　　　　　 ,　 ∩　　　　 ∩　　 .|
　　　　　　 {　 ∪　　　　 ∪　　八　　　　이러면 이 주변 시대에
　　　　　　　　ゝ -(_人_人_) -- ==彡　l＼
　　　　　　　　廴,　　　　　　　　　 _＿}/⌒　　　　뭔가 유명한 전투에서
　　　　　　 /　　　　　　　　ﾟ，
　　　　　　Ｖ⌒l　　　　　　　 }　　　　배경을 가져오면 될려나
　　　　　　　　乂_ﾉ＿＿＿　　＿ノ
　　　　　　　　　　　.............:::乂_ﾉ.....　　　　그것도 지중해 쪽에서
　　　　　　　　　　 :::::::::::::::::::::::::::::::::::

797 이름 없음 (32E+38)

2016-02-19 (불탄다..!) 21:50:02

패잔병 출신이면 1453년이 좋으려나 콘스탄티노플 함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