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라이더가 고객님의 잡담을 픽업했습니다. (49) : 참치게시판

0 익명의 참치 씨 (/xxNMRyWK.)

2024-12-21 (파란날) 13:09:23

치킨 먹을 거다.

27 익명의 참치 씨 (HmLmwl98EQ)

2024-12-31 (FIRE!) 01:29:41

>>26 이번달 초에 왔던 애랑 동일인이려나

28 나는날치 씨 (19hRguA2rI)

2025-01-01 (水) 00:04:18

다들 새해 복 많이 받고

사는동안 많이 벌길!

29 익명의 참치 씨 (xamQr3JmR6)

2025-01-01 (水) 00:50:36

새해 복 많이 받아.

30 익명의 참치 씨 (gmxDfxX6/Q)

2025-01-01 (水) 13:41:59

영어 공부해서 탈조 하는건 요원한가...
정말 생각보다 허들이 엄청 높단말이지
인강이라도 들어야하려나

31 익명의 참치 씨 (uV/FEzKXNM)

2025-01-01 (水) 22:08:00

>>30
가장 좋은 방법은 어학연수라고 그랬어.
직접 가서 생활하면서 부딪치는 거랑 한국에서 공부하는 거랑 차원이 다르다고 하더라고.

33 안경의 참치 씨 (3vb/iqA9Bk)

2025-01-02 (거의 끝나감) 12:11:17

으음.

34 익명의 참치 씨 (3LZ7cFfh6g)

2025-01-02 (거의 끝나감) 12:26:31

으움.

35 익명의 참치 씨 (Q2sUwN02i.)

2025-01-02 (거의 끝나감) 17:03:03

와우 이게 뭐람~

36 익명의 참치 씨 (FnqLYligQg)

2025-01-02 (거의 끝나감) 17:15:55

시간 부자여. 허허...

37 익명의 참치 씨 (0iRK//70uM)

2025-01-02 (거의 끝나감) 17:23:59

나도 저런 시간 여유 가지고 싶어
난 왜 일하면서 5분 정도밖에 못 쉬는거야

38 익명의 참치 씨 (TzkMEXDpHI)

2025-01-02 (거의 끝나감) 17:52:21

>>37
일을 때려치면 매일매일이 자유시간이 될 수 있어!

39 익명의 참치 씨 (QX578TP04E)

2025-01-02 (거의 끝나감) 18:06:00

어드민께 문의드립니다!

situplay>1597056225>19
situplay>1597056225>18

많이 바쁘시겠지만 이 두 레스를 하이드 해주시면 감사드립니다! 제가 어장의 비밀번호를 잊어버려서 그렇습니다..ㅜㅜ 늘 헌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41 나는날치 씨 (48AP.smkmY)

2025-01-02 (거의 끝나감) 18:37:16

뚜쉬따쉬

42 익명의 참치 씨 (TzkMEXDpHI)

2025-01-02 (거의 끝나감) 18:42:18

>>41
군대가 사람 하나를 이렇게 망쳐놓는군...

43 익명의 참치 씨 (alFGN6omPk)

2025-01-02 (거의 끝나감) 20:30:38

보리차 덕후인데 액기스형 보리차는 영 취향이 아니다.... 근데 양이 많아서 처치가 곤란한데 어쩌지?

44 익명의 참치 씨 (Q2sUwN02i.)

2025-01-02 (거의 끝나감) 21:34:30

보리차 진하게 타면 아메리카노 맛이랑 비슷하다던데

45 익명의 참치 씨 (lMBn51S/NE)

2025-01-03 (불탄다..!) 00:00:13

>>43 찬물에 탄 담에 살짝 끓여봐바
한컵만 글케 해서 마셔보고 괜찮으면 좋은거고 ㅇㅇ

46 나는날치 씨 (4jIqyGIC/.)

2025-01-03 (불탄다..!) 07:15:28

>>42 이런 취급 항의하겠다

48 익명의 참치 씨 (kFK.IPVkgU)

2025-01-04 (파란날) 16:39:43

https://bbs2.tunaground.net

차세대 참치게시판 알파버전.
아직 구현 안 된 기능들도 있고 버그나 자잘하게 신경써야할 것들도 있는데 일단 대충 글 쓰는 정도는 가능해져서 공개.

49 나는날치 씨 (7tuSqgcOQc)

2025-01-04 (파란날) 18:49:15

우오오오옷

차세대에선 무슨 기능이 추가될 예정임?

50 익명의 참치 씨 (BAOiv7drQE)

2025-01-04 (파란날) 20:16:07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뉴튜나

51 익명의 참치 씨 (M5sWN5Q3I6)

2025-01-06 (모두 수고..) 14:59:43

지금까지 계속 방구석 덕질하다 처음으로 사인회 같은 걸 가게 될 것 같아
덕질 경력은 길지만 내가 덕질하는 대상에게 팬래터, 선물 이런 거 한 번도 사 본적 없고 사인회까지 일정과 시간이 촉박?해서 약간 멘붕 중인데...
사인받을 종이만 들고 가도 되겠지? 인터넷에 사인회 후기 검색하니 다들 엄청 열정적?으로 하시는 분들의 후기글 밖에 없어서 약간 위축되고 긴장되네...

52 익명의 참치 씨 (Y3Sag3Upks)

2025-01-06 (모두 수고..) 15:05:43

>>49
새로운 기능이 생긴다기보단 기존 기능을 좀 더 편하게 쓸 수 있다... 정도로 봐야할 듯.
구조가 바뀌면서 새로운 기능 추가하기는 편해질 것 같아서 추후에 기능은 계속 늘어날 것 같아.

53 익명의 참치 씨 (Y3Sag3Upks)

2025-01-06 (모두 수고..) 15:06:41

>>51
나도 그런 활동 같은 거 전혀 참가 안하는 편인데 덕질 제대로 하는 사람들 보면 대단하다고 느껴지더라.

54 익명의 참치 씨 (M5sWN5Q3I6)

2025-01-06 (모두 수고..) 16:03:22

역시 빈손은 좀 그런가... 쿠키 같은 거라도 사갈까...

>>53 그니까... 나도 나름 덕질 오래 하고 깊게 하는 편인데 진짜 제대로 하시는 분들 경지까진 못 가겠더라...

56 나는날치 씨 (TyKJa2wUp6)

2025-01-06 (모두 수고..) 16:47:49

>>52 리모델링이구나

57 익명의 참치 씨 (jdbZRxjs/6)

2025-01-06 (모두 수고..) 17:13:36

>>55 스팸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