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장주의 엘레비츠 발자취는 대강 이래. 23.04 경 팝픈뮤직 음악 듣다가 알고리즘으로 뜬 초대작 엔딩 곡인 The smile of you를 듣고 반해서 검색하다 동화같은 그림체에 반하게 됨. - 23.08.08 카이와 제로의 신비한 여행 한국판을 입수. - 23.08.12 국내에 있던 카이제로 일본판을 입수. - 23.08.17 닌텐도 3DS 입수 후 바로 엘레비츠 시리즈를 시작. 그리고 시작과 동시에 옆동네에 스레를 파게 됨. - 23.08.21 or 23.08.22 카이제로 클리어(한국판) - 23.10.12 초대작 한국판을 구매. - 23.11.14 초대작을 시작. - 23.12.20 일본 여행 겸 나카노 만다라케에서 초대작 일본판 구매. - 24.12.03 옆동네 터져서 이 곳에서 새로 세움.
참고로 초대작은 멀티플레이랑 편집모드가 제일 재미있는 것 같아. 게임 특성상 문이나 각종 오브젝트를 움직여서 하는지라 체력소비가 많은 편인데 거기에 스토리모드는 가면 갈 수록 요구하는 와트수가 높아지기에 무지 고통스러워...스피드런으로 클리어 하는 사람들 너무 부러워잉... 난 둔해빠져서 스피드 런 클리어는 그림의 떡이야..
이거 엘레비츠 검색할 때 마다 뜨는게 엘레비츠 맞나...? 싶었는데, 트위터 검색하니까 엘레비츠 프로듀서랑 일러스트레이터가 참여한 Dewy's Adventure 水精デューイの大冒険!!(Dewy's Adventure 물의 정령 듀이의 대모험!!)의 삽화더라고. 엘레비츠랑 같이 제작되고 이 쪽은 엘레비츠 초대작 발매 1년 뒤, 카이제로 발매 1년전인 2007년에 발매되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