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50182> 적당히 당첨되길 바라는 이것저것 :: 54

로또의 어른이 씨

2024-07-29 17:55:00 - 2024-12-03 15:20:03

0 로또의 어른이 씨 (rGDdVsqCWg)

2024-07-29 (모두 수고..) 17:55:00

말악귀를 꿈꾸는 하꼬 또레나
부정기적으로 애옹사진 올림
난입해서 놀아주면 감사합니다
마스크 귀찮아서 잘 안 하는 편

2 ◆6BL9qY0DgI (/4NnLB/H7.)

2024-07-29 (모두 수고..) 18:46:18

공허 씨 퇴근길에 로또 명당에서 로또 5000원치 샀어 :3c

3 로또의 어른이 씨 (Dn3.LKf37c)

2024-07-29 (모두 수고..) 18:52:03

오오
당첨되면 좋겠다~

4 로또의 어른이 씨 (amfBqSKnnI)

2024-07-29 (모두 수고..) 22:12:13

새벽에 배아파서 잠 설쳤더니 벌써 졸리네

5 로또의 어른이 씨 (l0Q.Fek5jQ)

2024-07-30 (FIRE!) 11:25:43

쿨링 바디워시도 쓰고 쿨링 로션도 치덕치덕 바르고 나왔는데
처음엔 바람부니까 확 시원해져서 오~ 효과 개쩌는데~ 하다가
3분도 안돼서 그냥 땀.. 그냥 습기.. 그냥 더움... 이런 상태가 됨
효과 너무 짧잖아........

6 로또의 어른이 씨 (.GNNuvOZYk)

2024-07-30 (FIRE!) 17:32:18

남이 인수인계 ㅈ같이 한 걸 내가 뒤집어쓰고 처리해야한다니

7 로또의 어른이 씨 (l0Q.Fek5jQ)

2024-07-30 (FIRE!) 18:51:25

해결
이제 퇴근해야지 야호

8 로또의 어른이 씨 (md75CpCnP2)

2024-07-31 (水) 00:00:27

작혼도 하고싶고 뜨개질도 하고싶고 애옹 궁둥이도 두들겨야하고 말딸도 하고 싶고 겐신도 하고 싶은데 몸은 왜 하나고 팔은 왜 두개뿐이지

9 로또의 어른이 씨 (md75CpCnP2)

2024-07-31 (水) 20:38:38

힘들다
기분도 안좋고..
날이 덥고 습해서 더 그런 거겠지

10 안경의 참치 씨 (JGsNkGAX5w)

2024-07-31 (水) 21:58:25

어장 >>0의 표지이미지(?) 깜고냥님이 귀여우시다…

11 로또의 어른이 씨 (md75CpCnP2)

2024-07-31 (水) 22:22:44

우리 애옹 귀엽지😊
가끔 망할 캣새끼가 되지만 그래도 귀엽다구

12 로또의 어른이 씨 (HrgQAw2oD.)

2024-08-01 (거의 끝나감) 10:57:07

미친 개더워...

13 로또의 어른이 씨 (HrgQAw2oD.)

2024-08-01 (거의 끝나감) 11:56:50

여름철 이불괴물출몰주의

14 익명의 참치 씨 (K2c9elIVZU)

2024-08-02 (불탄다..!) 14:53:22

https://x.com/nataliebangg/status/1818684601243779247?s=46

15 로또의 어른이 씨 (Biuanv0pbo)

2024-08-02 (불탄다..!) 15:55:51

>>14 귀여워~

16 익명의 참치 씨 (AiKQcnRGmc)

2024-08-04 (내일 월요일) 17:00:49

https://x.com/guarimbasmrd/status/1819780357849330038

17 로또의 어른이 씨 (NaVMwVaSKI)

2024-08-05 (모두 수고..) 12:22:45

으아아아아 이브이도 고양이도 귀여워어어엇
잡아먹어야지

18 로또의 어른이 씨 (NaVMwVaSKI)

2024-08-05 (모두 수고..) 12:23:56

그나저나 어제는 하루종일 집에 있었고
에어컨 켜고 누워있기만 했는데 자고 일어나니 허벅지가 엄청 땡긴다
아무것도 안했는데.. 아무것도 안해서 아픈가

19 로또의 어른이 씨 (vy7MLZ.sko)

2024-08-05 (모두 수고..) 15:54:14

으ㅏㄱ더워

20 로또의 어른이 씨 (z7TWeddxNU)

2024-08-06 (FIRE!) 10:16:25

쎄하다

21 로또의 어른이 씨 (rShv6mKpuE)

2024-08-06 (FIRE!) 13:11:53

에어컨 끄고 나왔겠지...?
아침에 나오기 전에 끈 거 맞겠지...?????

22 로또의 어른이 씨 (4exaujc.J2)

2024-08-06 (FIRE!) 13:41:26

흑설탕맛 감자칩이라니
궁금하네

23 로또의 어른이 씨 (S/yeaLQRaM)

2024-08-06 (FIRE!) 21:08:56

>>22 사봤음
봉지 뜯으면 흑설탕 향이 확 남
근데 막상 먹으면 살짝 달다고 느끼기도 전에 단맛이 사라지고 짠맛도 거의없고 뭔가 감자 본연의 맛이 도드라짐
그래도 잘 음미하면 약간.... ....단맛이랑 감자맛이 섞여서 고구마같은 뒷맛...?

24 로또의 어른이 씨 (cX6QRqgOQ.)

2024-08-08 (거의 끝나감) 14:32:55

눈이 침침하네...

25 로또의 어른이 씨 (cX6QRqgOQ.)

2024-08-08 (거의 끝나감) 16:28:40

눈도 침침하고 몸도 으슬거리네
감기인지 컨디션 떡락인지 아니면 둘 다인가...

26 익명의 참치 씨 (LhaOmDb.YU)

2024-08-08 (거의 끝나감) 17:00:48

고로냐일수도 잇어..요즘 재유행한다드라..

27 로또의 어른이 씨 (cX6QRqgOQ.)

2024-08-08 (거의 끝나감) 17:12:47

아.. 나도 들었어 그거
코로나 재유행이라니 이 날씨에 다시 마스크 써야하나..
폐렴도 유행인거 같고 변종이란 얘기도 있고

28 로또의 어른이 씨 (JyAfRvCqcY)

2024-08-09 (불탄다..!) 15:40:11

집에 가고 싶어....
그리고 한 일주일 정도 행방불명이 됐다가 다다음주에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출근하고 싶다

29 로또의 어른이 씨 (0IRuKHNZ3o)

2024-08-10 (파란날) 16:56:57

샘표간장 카라멜
궁금해서 사봤다

30 로또의 어른이 씨 (0IRuKHNZ3o)

2024-08-10 (파란날) 16:58:03

미묘하다
땅콩카라멜이랑 간장이구나 이거....

31 로또의 어른이 씨 (0IRuKHNZ3o)

2024-08-10 (파란날) 17:01:26

단짠을 노리고 만든 것 같지만 단짠보다 애매한 시큼함이 더 돋보였다...
그리고 땅콩 존재감 너무 강하잖아....
못먹을 정도는 아니지만 뭔가 엄청 ?????하면서 먹게 되는 느낌

32 로또의 어른이 씨 (D9wnHS.A9c)

2024-08-11 (내일 월요일) 12:55:06

오늘 점심은 나폴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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