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익명의 응 애 씨◆T632vnWXN6
(TgTO2ent/6)
2024-06-21 (불탄다..!) 20:34:26
안 녕
63
익명의 응애 씨◆T632vnWXN6
(jwiYuxl8UU)
2024-06-24 (모두 수고..) 17:16:33
그래도 밥은 좀 조용히 먹고 싶은데 옆에 챱챱 돌아다니면서 세상 불쌍한 표정으로 쳐다보면 밥이 안넘어간다고
64
익명의 유사 개발자
(gZ8XeLK4s6)
2024-06-24 (모두 수고..) 17:19:45
>>63 밥이 넘어가기 쉽지 않죠.
65
익명의 응애 씨◆T632vnWXN6
(jwiYuxl8UU)
2024-06-24 (모두 수고..) 17:20:30
그리고 꼭 밥먹을때 쉬야함
에휴
66
익명의 유사 개발자
(gZ8XeLK4s6)
2024-06-24 (모두 수고..) 17:22:57
일부러 그러는걸까요..
67
익명의 응애 씨◆T632vnWXN6
(jwiYuxl8UU)
2024-06-24 (모두 수고..) 17:23:50
일부러가 맞아 관종임 ㄹㅇ...
68
익명의 응애 씨◆T632vnWXN6
(jwiYuxl8UU)
2024-06-24 (모두 수고..) 17:39:39
오늘 저녁은 치킨이다
브랜드 추천 ㄱㄱ
69
익명의 유사 개발자
(gZ8XeLK4s6)
2024-06-24 (모두 수고..) 17:58:13
>>68 옛날 통닭?
70
익명의 응애 씨◆T632vnWXN6
(jwiYuxl8UU)
2024-06-24 (모두 수고..) 18:05:50
>>69
개발자 씨 나랑 취향이 비슷해?
근데 요즘 옛날 식으로 맛있게 하는 곳이 별로 없어
그래도 일단은 옛날통닭이다
71
익명의 유사 개발자
(9uvT4x9GY6)
2024-06-24 (모두 수고..) 19:23:10
>>70 이 부분도 취향이 비슷했군용..
72
익명의 응애 씨◆T632vnWXN6
(jwiYuxl8UU)
2024-06-24 (모두 수고..) 19:30:01
통닭이랑 똥집 시켰어
73
익명의 유사 개발자
(9uvT4x9GY6)
2024-06-24 (모두 수고..) 19:33:22
똥집도 진짜 맛있죠! 요즘은 좀 많이 비싸긴 하지만..
74
익명의 응애 씨◆T632vnWXN6
(jwiYuxl8UU)
2024-06-24 (모두 수고..) 21:04:36
맛있었당
75
익명의 응애 씨◆T632vnWXN6
(jwiYuxl8UU)
2024-06-24 (모두 수고..) 21:18:33
내가 닭 좀 튀겨봐서 아는데 치킨에서 진짜 조금이라도 이상한 냄새 나면 그건 위생불량 관리 제대로 안한거야
대부분은 밀봉없이 대충 비닐봉지에 보관하고 닭비린내 나는 건 원육 들어온 지 이틀 이상 지났거나 봉지째 쏟아서 반죽에 닭물 그대로 들어갔기 때문
76
익명의 유사 개발자
(9uvT4x9GY6)
2024-06-24 (모두 수고..) 23:57:12
>>75 세상엥..
77
익명의 유사 개발자
(WV1xnNl5yU)
2024-06-25 (FIRE!) 00:04:45
음식이 맛이 없을순 있어도 위생이 불량하면..
78
익명의 응애 씨◆T632vnWXN6
(4xVo7OcJLA)
2024-06-25 (FIRE!) 00:16:22
나도 완전 다 지키면서 가게 운영할 자신은 없지만
내가 주방일 하면서 이건 좀 아닌 것 같다고 지적하면 어린놈이 뭘안다고? 이러면서 맨날 사장들이랑 싸우고 나옴 ㅋㅋ
79
익명의 유사 개발자
(WV1xnNl5yU)
2024-06-25 (FIRE!) 02:06:11
세상에에..
80
익명의 응애 씨◆T632vnWXN6
(4xVo7OcJLA)
2024-06-25 (FIRE!) 02:10:03
개발ㅈ씨 왜 안 자
81
익명의 응애 씨◆T632vnWXN6
(4xVo7OcJLA)
2024-06-25 (FIRE!) 02:10:19
오타 미안해
개발자 씨
82
익명의 응애 씨◆T632vnWXN6
(4xVo7OcJLA)
2024-06-25 (FIRE!) 02:11:21
ㅈ이라는 자음은 굉장히 오묘하다
83
익명의 유사 개발자
(AN72xOyfP.)
2024-06-25 (FIRE!) 13:45:50
응애...
84
익명의 응애 씨◆T632vnWXN6
(4xVo7OcJLA)
2024-06-25 (FIRE!) 13:58:33
응 애
85
익명의 유사 개발자
(AN72xOyfP.)
2024-06-25 (FIRE!) 14:18:19
응애.. 오늘 쉬고 싶어.. 응애.....
86
익명의 응애 씨◆T632vnWXN6
(4xVo7OcJLA)
2024-06-25 (FIRE!) 14:42:15
쉬고싶을 땐 맘편히 쉬자
일하고 있다면 좀만 더 고생하고
87
익명의 유사 개발자
(AN72xOyfP.)
2024-06-25 (FIRE!) 14:49:20
>>86 마음 편히 쉬기에엔.. 편치 않은 상황이라 어떻게든 버텨야 해요...
응애씨는 오늘은 어떤가요
88
익명의 응애 씨◆T632vnWXN6
(4xVo7OcJLA)
2024-06-25 (FIRE!) 14:53:27
입맛이 없고 내장이 물을 거부하는 느낌
광견병인가?
89
익명의 유사 개발자
(AN72xOyfP.)
2024-06-25 (FIRE!) 14:55:42
>>88 내장이 물을 거부하는 느낌...????
90
익명의 응애 씨◆T632vnWXN6
(4xVo7OcJLA)
2024-06-25 (FIRE!) 15:00:05
물마셨는데 입덧하듯이 자꾸 헛구역질 나와
91
익명의 유사 개발자
(AN72xOyfP.)
2024-06-25 (FIRE!) 15:30:13
>>90 세상에.. 사람이 물도 못마시면 컨디션 진짜 안좋아질텐데..
92
익명의 응애 씨◆T632vnWXN6
(4xVo7OcJLA)
2024-06-25 (FIRE!) 16:45:38
문제는 영양실조였던 것 같다
뭐 먹으니까 좀 괜찮네
개발자 씨도 끼니 잘 챙기라고
93
익명의 유사 개발자
(J7y/8swksw)
2024-06-25 (FIRE!) 18:19:49
>>92 요즘 식비가 많이 나가는 것 같고 식욕도 애매해서 조금씩 줄이는 중 이에요.
...그래도 창고와 선반에 통조림이나 과자 올려두고 보관해두고 그러면.. 든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