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유사_개발자◆/2rktFf/0.
(O/PzSTisrk)
2024-06-08 (파란날) 03:28:38
나는 왜 이런가.
64
익명의 응애 씨
(hVJou3W.Vk)
2024-06-26 (水) 02:51:36
잠 이 안 와
65
유사_개발자◆/2rktFf/0.
(ihaDowwQEc)
2024-06-26 (水) 02:53:06
아... 저도 엄청 잠 안와서..
66
익명의 응애 씨
(hVJou3W.Vk)
2024-06-26 (水) 02:54:31
재밌어 지금!
67
유사_개발자◆/2rktFf/0.
(ihaDowwQEc)
2024-06-26 (水) 02:56:26
재미...요? 어떤 부분이 즐거우신지 여쭈어보아도 될까요!
68
익명의 응애 씨
(hVJou3W.Vk)
2024-06-26 (水) 03:03:01
지금 좀 취했어!
69
유사_개발자◆/2rktFf/0.
(ihaDowwQEc)
2024-06-26 (水) 03:08:13
아하.. 알코올..!
70
익명의 응애 씨
(hVJou3W.Vk)
2024-06-26 (水) 03:09:17
개발자 씨 어제 개발ㅈ 씨라고 해서 미안
71
유사_개발자◆/2rktFf/0.
(ihaDowwQEc)
2024-06-26 (水) 03:11:43
>>70 오타잖아요. 그럴수 있는거죠. 괜찮아요!!
72
익명의 응애 씨
(hVJou3W.Vk)
2024-06-26 (水) 03:12:42
개발자 씨 나 술 한모금 마셔도 될까
73
유사_개발자◆/2rktFf/0.
(ihaDowwQEc)
2024-06-26 (水) 03:15:46
>>72 음? 응애씨가 술을 마시는 것이 응애씨에게 큰 건강의 문제를 주거나 하지는 않으면.. 아마 괜찮지 않을까요..? 힘든 일이 있으셔서 술을 드시는 건가요?
74
익명의 응애 씨
(hVJou3W.Vk)
2024-06-26 (水) 03:18:09
그냥 마시고 싶어서?
허락해줬으니까 마신다
75
유사_개발자◆/2rktFf/0.
(ihaDowwQEc)
2024-06-26 (水) 03:19:47
본인이 마시고 싶으면 마시는 것 이지요.
76
익명의 응애 씨
(hVJou3W.Vk)
2024-06-26 (水) 03:20:33
그렇게 띄어쓰기 어디서 배왔어
77
유사_개발자◆/2rktFf/0.
(ihaDowwQEc)
2024-06-26 (水) 03:21:18
띄어쓰기는... 그러게요. 요즘 영 비몽사몽해서, 맞춤법이나 띄어쓰기를 멍하니 무시하게 될 때가 있어요..
78
익명의 응애 씨
(hVJou3W.Vk)
2024-06-26 (水) 03:24:07
미안! 내가 취한 것 같아
개발ㅈ씨 일은 잘 되어가?
79
유사_개발자◆/2rktFf/0.
(ihaDowwQEc)
2024-06-26 (水) 03:26:01
>>78 영 잘 안되긴 해요. 머리가 멍-해서!
아, 응애씨는 어떤 술을 드시나요?
80
익명의 응애 씨
(hVJou3W.Vk)
2024-06-26 (水) 03:27:49
그냥 소주 마셔
커다란 거
81
유사_개발자◆/2rktFf/0.
(ihaDowwQEc)
2024-06-26 (水) 03:29:02
아하...
82
익명의 응애 씨
(hVJou3W.Vk)
2024-06-26 (水) 03:30:05
반응이 이상해~
83
유사_개발자◆/2rktFf/0.
(ihaDowwQEc)
2024-06-26 (水) 03:31:59
술은 평소에 잘 안마셔서 잘 몰라요!
84
익명의 응애 씨
(hVJou3W.Vk)
2024-06-26 (水) 03:37:12
나는 마셔도 취하지 않는 편이야~
85
유사_개발자
(ihaDowwQEc)
2024-06-26 (水) 03:45:04
아하...
전 늘 술 취한 것 마냥 다니는데, 그런 부분은 좀.. 부럽네요.
알코올을 마셔도 이성을 잘 유지할 수 있는건.
86
익명의 응애 씨
(hVJou3W.Vk)
2024-06-26 (水) 03:47:10
내가 지금 멀쩡한 거 보면 ㅋㅋ
나는 술과 한 몸이다고
87
익명의 응애 씨
(hVJou3W.Vk)
2024-06-26 (水) 03:48:19
아니잠깐만 평소에도 술취한 것처럼 다닌다는 건 뭔데
88
유사_개발자
(ihaDowwQEc)
2024-06-26 (水) 03:50:28
늘..? 삶이 흐릿하고 어지럽게, 일렁이는 것 처럼 느껴져요.
>>>86 이 표현 좋네요. 저는 술을 안마셔도 술과 한 몸인걸까요.
89
유사_개발자
(ihaDowwQEc)
2024-06-26 (水) 03:52:31
으음..
90
익명의 응애 씨
(hVJou3W.Vk)
2024-06-26 (水) 03:54:36
님 뭐 우울증 약 먹었음?
나는 금단증상으로 그거 아는데
91
유사_개발자
(ihaDowwQEc)
2024-06-26 (水) 03:55:48
>>90 초등생때부터 지금까지이 늘 그랬어요.
92
익명의 응애 씨
(hVJou3W.Vk)
2024-06-26 (水) 03:58:10
아 진짜? 어릴 때부터 겪었다니 좀 조심스럽네
나는 세상에 귀신 없단 거 알고있음 ㅋㅋ
93
유사_개발자
(ihaDowwQEc)
2024-06-26 (水) 03:59:20
어릴땨부터 겪으면 조심스러운..문제인가요?
94
익명의 응애 씨
(hVJou3W.Vk)
2024-06-26 (水) 04:00:02
내가 함부로 말하기 어렵단 소리였어
내가 뭘안다고 님 얘기 맘대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