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유사_개발자◆/2rktFf/0.
(O/PzSTisrk)
2024-06-08 (파란날) 03:28:38
나는 왜 이런가.
50
유사_개발자◆/2rktFf/0.
(ihaDowwQEc)
2024-06-26 (水) 01:53:11
:?
51
유사_개발자◆/2rktFf/0.
(ihaDowwQEc)
2024-06-26 (水) 02:14:08
삶이란...
52
익명의 참치 씨
(kgJh79rH3k)
2024-06-26 (水) 02:14:45
계란...
53
유사_개발자◆/2rktFf/0.
(ihaDowwQEc)
2024-06-26 (水) 02:18:49
고통...
54
유사_개발자◆/2rktFf/0.
(ihaDowwQEc)
2024-06-26 (水) 02:19:44
>>52 에? 고통-계란?
55
익명의 참치 씨
(kgJh79rH3k)
2024-06-26 (水) 02:21:12
고통받은 닭의 계란...?!
56
유사_개발자◆/2rktFf/0.
(ihaDowwQEc)
2024-06-26 (水) 02:21:49
닭의 고통을 주는 계란? 으로 해석했는데...
57
익명의 참치 씨
(kgJh79rH3k)
2024-06-26 (水) 02:29:24
먹으면 고통스러울 같은 계란이다
58
유사_개발자◆/2rktFf/0.
(ihaDowwQEc)
2024-06-26 (水) 02:35:16
>>57 먹지 않아도 늘 고통스러운 삶을 의미하는 그런 느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런 해석 방식도 좋네요.
59
익명의 참치 씨
(kgJh79rH3k)
2024-06-26 (水) 02:36:55
>>58 오... 개발자씨의 해석도 문학적이고 좋다고 생각해
60
유사_개발자◆/2rktFf/0.
(ihaDowwQEc)
2024-06-26 (水) 02:38:31
>>59 문학적인건가요? 극찬이에요,,!
61
유사_개발자◆/2rktFf/0.
(ihaDowwQEc)
2024-06-26 (水) 02:47:24
문학.. 좋아해서...
62
익명의 응애 씨
(hVJou3W.Vk)
2024-06-26 (水) 02:49:41
응애가 왔어
63
유사_개발자◆/2rktFf/0.
(ihaDowwQEc)
2024-06-26 (水) 02:50:21
>>62 어서오세요! 어쩌다가 오셨나요?
64
익명의 응애 씨
(hVJou3W.Vk)
2024-06-26 (水) 02:51:36
잠 이 안 와
65
유사_개발자◆/2rktFf/0.
(ihaDowwQEc)
2024-06-26 (水) 02:53:06
아... 저도 엄청 잠 안와서..
66
익명의 응애 씨
(hVJou3W.Vk)
2024-06-26 (水) 02:54:31
재밌어 지금!
67
유사_개발자◆/2rktFf/0.
(ihaDowwQEc)
2024-06-26 (水) 02:56:26
재미...요? 어떤 부분이 즐거우신지 여쭈어보아도 될까요!
68
익명의 응애 씨
(hVJou3W.Vk)
2024-06-26 (水) 03:03:01
지금 좀 취했어!
69
유사_개발자◆/2rktFf/0.
(ihaDowwQEc)
2024-06-26 (水) 03:08:13
아하.. 알코올..!
70
익명의 응애 씨
(hVJou3W.Vk)
2024-06-26 (水) 03:09:17
개발자 씨 어제 개발ㅈ 씨라고 해서 미안
71
유사_개발자◆/2rktFf/0.
(ihaDowwQEc)
2024-06-26 (水) 03:11:43
>>70 오타잖아요. 그럴수 있는거죠. 괜찮아요!!
72
익명의 응애 씨
(hVJou3W.Vk)
2024-06-26 (水) 03:12:42
개발자 씨 나 술 한모금 마셔도 될까
73
유사_개발자◆/2rktFf/0.
(ihaDowwQEc)
2024-06-26 (水) 03:15:46
>>72 음? 응애씨가 술을 마시는 것이 응애씨에게 큰 건강의 문제를 주거나 하지는 않으면.. 아마 괜찮지 않을까요..? 힘든 일이 있으셔서 술을 드시는 건가요?
74
익명의 응애 씨
(hVJou3W.Vk)
2024-06-26 (水) 03:18:09
그냥 마시고 싶어서?
허락해줬으니까 마신다
75
유사_개발자◆/2rktFf/0.
(ihaDowwQEc)
2024-06-26 (水) 03:19:47
본인이 마시고 싶으면 마시는 것 이지요.
76
익명의 응애 씨
(hVJou3W.Vk)
2024-06-26 (水) 03:20:33
그렇게 띄어쓰기 어디서 배왔어
77
유사_개발자◆/2rktFf/0.
(ihaDowwQEc)
2024-06-26 (水) 03:21:18
띄어쓰기는... 그러게요. 요즘 영 비몽사몽해서, 맞춤법이나 띄어쓰기를 멍하니 무시하게 될 때가 있어요..
78
익명의 응애 씨
(hVJou3W.Vk)
2024-06-26 (水) 03:24:07
미안! 내가 취한 것 같아
개발ㅈ씨 일은 잘 되어가?
79
유사_개발자◆/2rktFf/0.
(ihaDowwQEc)
2024-06-26 (水) 03:26:01
>>78 영 잘 안되긴 해요. 머리가 멍-해서!
아, 응애씨는 어떤 술을 드시나요?
80
익명의 응애 씨
(hVJou3W.Vk)
2024-06-26 (水) 03:27:49
그냥 소주 마셔
커다란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