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30117> 적당히 파괴해보는 이것저것 :: 876

파괴의 어른이 씨

2023-12-26 20:38:06 - 2024-07-27 16:41:46

0 파괴의 어른이 씨 (GORW.Sbzkc)

2023-12-26 (FIRE!) 20:38:06

게임얘기 그럭저럭 자주 함 아마도
말악귀를 꿈꾸는 하꼬 또레나
부정기적으로 애옹사진 올림
난입해서 놀아주면 땡큐합니다
아니 자주 와 줘 같이 놀자...
마스크 귀찮아서 자주 안 하니까
마스크 필요한 이야기는 신중하게 하기
최근 집안의 온갖 물건들을 무심코 파괴해버리는 중

64 포켓몬의 어른이 씨 (L9hJYYiGig)

2023-12-31 (내일 월요일) 21:47:06

아니 네리네ㅋㅋㅋㅋㅋ 아무렇지도 않게 아갸아스라고 부르는거냐곸ㅋㅋㅋㅋㅋㅋㅋ

65 포켓몬의 어른이 씨 (THkTqq8hEI)

2024-01-02 (FIRE!) 10:26:24

아침부터 먼소리고....

66 파괴의 어른이 씨 (THkTqq8hEI)

2024-01-02 (FIRE!) 10:27:01

이런 나메가

아무튼.. 으이잉....
난 인생을 너무 대충 살아서 혼자 살다 가야하는 타입인데

67 파괴의 어른이 씨 (xrep/MUsG6)

2024-01-02 (FIRE!) 12:22:16

오렌지주스 맛있다~

68 파괴의 어른이 씨 (xrep/MUsG6)

2024-01-02 (FIRE!) 12:26:28

새해부터 사건사고재해가 넘쳐나네....

69 파괴의 어른이 씨 (xrep/MUsG6)

2024-01-02 (FIRE!) 12:40:40

새해 첫 말뽑은
아이네스 후진이 나왔다
픽뚫이라니 진짜 굉장한 운이네......

70 파괴의 어른이 씨 (lStQSxOKMI)

2024-01-02 (FIRE!) 18:38:08

버고배 대비 클구리가 안 깎여..... 으으으

71 포켓몬의 어른이 씨 (lStQSxOKMI)

2024-01-02 (FIRE!) 22:09:52

요즘 또 수면시간과 기상시간이 왔다갔다하기 시작했다...
중간에 저녁잠을 자서 그런가

72 파괴의 어른이 씨 (lStQSxOKMI)

2024-01-02 (FIRE!) 22:17:58

빗이 부러졌어....... 어째서...

73 파괴의 어른이 씨 (lStQSxOKMI)

2024-01-02 (FIRE!) 22:18:40

뭐 어차피 오래 썼던거니까
슬슬 새로 사야겠다 싶긴 했지만

74 파괴의 어른이 씨 (lStQSxOKMI)

2024-01-02 (FIRE!) 22:59:19

이놈의 애옹은 왜 귤 먹을 때 올라와서 난리치고 가는겨;

75 파괴의 어른이 씨 (Uui4QpGOEI)

2024-01-03 (水) 17:40:48

으으윽 난 쓰레기야

76 파괴의 어른이 씨 (Uui4QpGOEI)

2024-01-03 (水) 17:44:22

나의 순수함은 어디로 사라진거지..
근데 생각해보면 순도 100% 검정색도 순수한 검정색이라고 부를 수 있잖아
그렇군.. 난 역방향으로 순수한거야

77 파괴의 어른이 씨 (YAZ7e8T5ZE)

2024-01-04 (거의 끝나감) 10:05:30

친구: 생일선물 뭐 갖고 싶어?
나: 당첨금 미수령 상태의 1등 로또 용지
친구: 그건 나도 원하는거라 얻으면 나랑 생사결 해야 돼

78 파괴의 어른이 씨 (vtGoSd2B06)

2024-01-04 (거의 끝나감) 11:11:26

랜턴문 세트는 선물로 달라기엔 좀 그렇지
진짜 갖고 싶은데
너무 갖고 싶긴한데
비싸잖아..

근데 랜턴문도 니트프로였다고? 데박 왜 모르고 있었지

79 파괴의 어른이 씨 (vtGoSd2B06)

2024-01-04 (거의 끝나감) 11:14:48

스웨터DIY키트.. 이거 귀엽다 고양이 패턴이라니......
근데 분명 뜨다가 실성해버릴듯 으 하지만 너무 귀엽고 꼭 해보고 싶은데
구매기한도 6일밖에 안 남았다고 해서 더 갖고 싶어어억

80 파괴의 어른이 씨 (vtGoSd2B06)

2024-01-04 (거의 끝나감) 11:23:54

오늘 춥네 으슬으슬하네~했는데
38.3도네 내 이마가.....

81 파괴의 어른이 씨 (vtGoSd2B06)

2024-01-04 (거의 끝나감) 11:24:49

어쩐지 또 목이 까슬까슬하다 했다...

82 파괴의 어른이 씨 (vtGoSd2B06)

2024-01-04 (거의 끝나감) 13:06:11

근데 진짜 하루만 영양제를 챙겨먹어도
아침에 눈이 팍 떠지는구나...
얼마나 영양부족인 상태로 살았던거야 나

그거랑 별개로 열은 왜 안 내려가지
독감 플래그냐고...

83 파괴의 어른이 씨 (zeAzekGnVA)

2024-01-05 (불탄다..!) 10:46:34


후원아동이 내 생각보다 많이 컸구나
이제 애기가 아니라 소녀야....

84 파괴의 어른이 씨 (oljDYNvMfY)

2024-01-05 (불탄다..!) 12:29:15

히히 내가 그려준 고양이그림 들고 사진찍어줬어 기뻐라

85 파괴의 어른이 씨 (oljDYNvMfY)

2024-01-05 (불탄다..!) 13:46:22

돈 벌기는 글렀다 난 진짜...
근데 내가 좀 못 벌어도 당장 필요한 사람을 돕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
그래서 난 맨날 가난하고..... 그래도... 괜찮..지 않아 젠장
난 대체 왜 그런 짓을
하지만 다음에도 똑같이 할 거 같아

86 파괴의 어른이 씨 (oljDYNvMfY)

2024-01-05 (불탄다..!) 13:46:47

이렇게 살다 가는 놈도 있어야 우주의 균형이 어쩌고

87 파괴의 어른이 씨 (hfbahIoMfU)

2024-01-05 (불탄다..!) 18:26:28

우린 항상 꾸준히 오라고 안내를 하는데
조금만 나아지면 안 온단 말이지
그러다 뭔 일이 터지면 다시 부랴부랴 달려와
그리고 좀 나아지면 안 와

이러니 맨날 제자리걸음이고 밑빠진 독에 물 붓다가 우리만 번아웃 오는거지.......

88 파괴의 어른이 씨 (hfbahIoMfU)

2024-01-05 (불탄다..!) 18:27:36

그냥 무소식이 희소식이지~ 평생 연락 안 오면 좋겠다 그럼 평생 무탈한거니까
처럼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로 함

89 파괴의 어른이 씨 (hfbahIoMfU)

2024-01-05 (불탄다..!) 18:29:50

내가 긍정적이라면 긍정적인거다
어차피 나 혼자 생각하는거니까
아무튼 그럼

90 파괴의 어른이 씨 (hfbahIoMfU)

2024-01-05 (불탄다..!) 18:32:52

시나몬라떼 마싯는~ 최고인~

91 파괴의 어른이 씨 (vZO346DJD6)

2024-01-05 (불탄다..!) 20:50:04

집간다
오늘은 뭔가 이런저런 생각이 많네....

92 파괴의 어른이 씨 (p.5/GcBUX.)

2024-01-05 (불탄다..!) 23:51:15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드셋 박살났어

93 파괴의 어른이 씨 (p.5/GcBUX.)

2024-01-05 (불탄다..!) 23:51:53

아니 진짜 이게
이게 뭔
아 잠깐 화장실 갔다 올까~ 하고 벗는 순간 갑자기 왼쪽이 덜렁하고 떨어졌어........

94 파괴의 어른이 씨 (p.5/GcBUX.)

2024-01-05 (불탄다..!) 23:52:21

머임??????머임???????대체머임????????
사람도 이름대로 살고 스로그도 이름대로 사는건가?! 머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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