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30117> 적당히 파괴해보는 이것저것 :: 876

파괴의 어른이 씨

2023-12-26 20:38:06 - 2024-07-27 16:41:46

0 파괴의 어른이 씨 (GORW.Sbzkc)

2023-12-26 (FIRE!) 20:38:06

게임얘기 그럭저럭 자주 함 아마도
말악귀를 꿈꾸는 하꼬 또레나
부정기적으로 애옹사진 올림
난입해서 놀아주면 땡큐합니다
아니 자주 와 줘 같이 놀자...
마스크 귀찮아서 자주 안 하니까
마스크 필요한 이야기는 신중하게 하기
최근 집안의 온갖 물건들을 무심코 파괴해버리는 중

622 파괴의 어른이 씨 (tPl7IP1D52)

2024-06-11 (FIRE!) 13:57:03

전신의 관절이 비명을 지르고 있는 느낌...
끄아악....

623 파괴의 어른이 씨 (tPl7IP1D52)

2024-06-11 (FIRE!) 13:59:24

어쩌면 비명을 지르고 있는 게 맞을지도...

624 파괴의 어른이 씨 (sVrAPFCHsM)

2024-06-11 (FIRE!) 22:13:32

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것들은 항상 빠르게 사라진다...
뭔가 있어보이는 소리 같지만
그냥 좋아하던 제품이 단종돼서 하는 말이야......
좋아한다는 티를 내면 바로 단종되거나 가게가 사라지거나 기록말살형에 처해지거나(...)해서
요즘은 좋아한다는 티도 잘 안 내고 속으로 혼자서만 나의 작고 소중한 ○○ 오래 살아남아주렴🥺 하고 마는데도 귀신같이 알고 빠르게 사라짐

625 파괴의 어른이 씨 (sVrAPFCHsM)

2024-06-11 (FIRE!) 22:14:25

저에게 재고를 쟁여둘 시간 정도는 달란 말입니다 젠자아아아앙

626 파괴의 어른이 씨 (X2sGNng8VI)

2024-06-12 (水) 23:47:26

애기 목에 케이크가 걸린 걸 응급구조키트를 써서 구해냈다는 영상을 봤는데
그때 쓴 도구가 눈에 익어서 잘 보니까 우리집 싱크대가 막혔을 때 샀던 뚜러뻥같은 거였다
사람한테도 쓸 수 있는 거였구나 이거

627 파괴의 어른이 씨 (4.tNdOX/kg)

2024-06-13 (거의 끝나감) 12:57:57

엊그제부터 머리 띵하게 아픈데 이게 디버프 때문인지 더위때문인지 스트레스성인지 뭔지 짐작이 안 감
어쩌면 셋 다...

628 파괴의 어른이 씨 (VjYWIckXxQ)

2024-06-13 (거의 끝나감) 21:03:39

야호 집이다~
띵조 해야지~

629 공허의 익명 씨 ◆6BL9qY0DgI (PibKtM7SxM)

2024-06-13 (거의 끝나감) 21:12:23

명조의 어른이 씨 :3c

630 파괴의 어른이 씨 (eZR2vy2r6I)

2024-06-14 (불탄다..!) 11:33:22

아아~ 겐신은 레진 상한 200됐는데
띵조는 안 해주려나~~~~~~~~~~

631 파괴의 어른이 씨 (eZR2vy2r6I)

2024-06-14 (불탄다..!) 11:49:12

아니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사무실로 보낼 걸 집으로 보냈네...
이게 몇번째냐 정말......

632 파괴의 어른이 씨 (eZR2vy2r6I)

2024-06-14 (불탄다..!) 11:49:58

이렇게 멍청할수가...
멍청한 놈에게 줄 밥따윈 없어
오늘 점심은 굶어라

633 익명의 꽃씨 (h5tfIK8an2)

2024-06-14 (불탄다..!) 12:22:34

않되 밥무거..

634 파괴의 어른이 씨 (eZR2vy2r6I)

2024-06-14 (불탄다..!) 13:04:25

걱정마.. 이래놓고 결국 먹었어...

635 파괴의 어른이 씨 (eZR2vy2r6I)

2024-06-14 (불탄다..!) 15:57:02

으헤
환급금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왔네
잘됐다 옷 사야지... 왜 입을 옷이 없냐..

636 파괴의 어른이 씨 (eZR2vy2r6I)

2024-06-14 (불탄다..!) 17:16:06

오늘은 말딸 한섭 2주년입니다
또레나들은 업데이트하고 로그인해서 주얼과 무료가챠를 받아가도록!!!!

637 익명의 공허 씨 ◆6BL9qY0DgI (61OzP.kz4c)

2024-06-14 (불탄다..!) 17:31:03

야호-

638 파괴의 어른이 씨 (eZR2vy2r6I)

2024-06-14 (불탄다..!) 18:17:33

그동안 아끼고 아껴놨던 무료주얼 2만개를 다 털었지만
능모누 명함밖에 못 건졌어.......

639 익명의 공허 씨◆6BL9qY0DgI (61OzP.kz4c)

2024-06-14 (불탄다..!) 18:46:35

공허 씨도 ;3c

640 파괴의 어른이 씨 (j2m/rCq7A.)

2024-06-14 (불탄다..!) 22:31:22

슬프지만
우리집 더블제트가 아리마기념 1착해서 기분좋아졌어
히히

641 파괴의 어른이 씨 (j2m/rCq7A.)

2024-06-14 (불탄다..!) 22:38:27

핸드폰 케이스를 바꿨는데
우와??싶을 정도로 가벼워져서 놀랍다
음.. 케이스 재질은 같은 거지만
맥세이프랑 악세사리랑 이것저것 빠져서 그런가...?

642 파괴의 어른이 씨 (KLo5ICIYK2)

2024-06-15 (파란날) 10:17:41

자고 일어나니 건초염이 생긴듯한 통증이
어째서....

643 익명의 꽃씨 (wfcQetyhiI)

2024-06-15 (파란날) 10:18:42

베개에 손 넣고 자면 종종 그래... 나도 몇 번 당했어

644 파괴의 어른이 씨 (KLo5ICIYK2)

2024-06-15 (파란날) 10:21:58

얼마나 깔아뭉개고 잔거야 나....

645 파괴의 어른이 씨 (KLo5ICIYK2)

2024-06-15 (파란날) 10:31:15

그리고 4시쯤인가 누가 문 두드리는 소리에 깼는데
이게 꿈에서 들은 소리인지 진짜였는지 기억이 애매함
뭐였을까
진짜였으면 무슨 일로 두드린걸까..

646 파괴의 어른이 씨 (KLo5ICIYK2)

2024-06-15 (파란날) 10:31:48

근데 그 시간에 문 두드리는 것도 정상은 아니라고 생각해서
아마 진짜였고 그때 정신 말짱했어도 절대 안 열어봤을 것 같지만

647 공허 씨 ◆6BL9qY0DgI (L2Jm8op16k)

2024-06-15 (파란날) 10:56:07


1:24

648 파괴의 어른이 씨 (KLo5ICIYK2)

2024-06-15 (파란날) 11:17:19

저런 비트로 두드렸으면 바로 경찰불렀다곸ㅋㅋㅋㅋㅋㅋ

649 파괴의 어른이 씨 (KLo5ICIYK2)

2024-06-15 (파란날) 11:57:09

포켓몬 구미젤리... 피카츄 스티커는 나오지 않았다
슬프네

650 파괴의 어른이 씨 (KLo5ICIYK2)

2024-06-15 (파란날) 16:19:29

점심을 대충 토스트로 때워서 몰랐는데
젓가락도 포크도 숟가락도 집을 수 없게 됐다...
왼손으로 하면 먹는 것보다 버리는 게 많을텐데 큰일....

651 파괴의 어른이 씨 (KLo5ICIYK2)

2024-06-15 (파란날) 18:56:58

데박
띵조세트 시켰는데 음료수 뚜껑에 치이카와 그려져있어
너무 귀여워~

652 파괴의 어른이 씨 (Rp/Hsw6B1o)

2024-06-16 (내일 월요일) 16:24:33

별실코잡기가 확실히 예쁘긴 하구나.. 자연스럽게 이어지니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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