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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의 어른이 씨
(GORW.Sbzkc )
2023-12-26 (FIRE!) 20:38:06
게임얘기 그럭저럭 자주 함 아마도 말악귀를 꿈꾸는 하꼬 또레나 부정기적으로 애옹사진 올림 난입해서 놀아주면 땡큐합니다 아니 자주 와 줘 같이 놀자... 마스크 귀찮아서 자주 안 하니까 마스크 필요한 이야기는 신중하게 하기 최근 집안의 온갖 물건들을 무심코 파괴해버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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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의 어른이 씨
(tPl7IP1D52 )
Mask
2024-06-11 (FIRE!) 13:57:03
전신의 관절이 비명을 지르고 있는 느낌... 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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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의 어른이 씨
(tPl7IP1D52 )
Mask
2024-06-11 (FIRE!) 13:59:24
어쩌면 비명을 지르고 있는 게 맞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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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의 어른이 씨
(sVrAPFCHsM )
Mask
2024-06-11 (FIRE!) 22:13:32
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것들은 항상 빠르게 사라진다... 뭔가 있어보이는 소리 같지만 그냥 좋아하던 제품이 단종돼서 하는 말이야...... 좋아한다는 티를 내면 바로 단종되거나 가게가 사라지거나 기록말살형에 처해지거나(...)해서 요즘은 좋아한다는 티도 잘 안 내고 속으로 혼자서만 나의 작고 소중한 ○○ 오래 살아남아주렴🥺 하고 마는데도 귀신같이 알고 빠르게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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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의 어른이 씨
(sVrAPFCHsM )
Mask
2024-06-11 (FIRE!) 22:14:25
저에게 재고를 쟁여둘 시간 정도는 달란 말입니다 젠자아아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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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의 어른이 씨
(X2sGNng8VI )
Mask
2024-06-12 (水) 23:47:26
애기 목에 케이크가 걸린 걸 응급구조키트를 써서 구해냈다는 영상을 봤는데 그때 쓴 도구가 눈에 익어서 잘 보니까 우리집 싱크대가 막혔을 때 샀던 뚜러뻥같은 거였다 사람한테도 쓸 수 있는 거였구나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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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의 어른이 씨
(4.tNdOX/kg )
Mask
2024-06-13 (거의 끝나감) 12:57:57
엊그제부터 머리 띵하게 아픈데 이게 디버프 때문인지 더위때문인지 스트레스성인지 뭔지 짐작이 안 감 어쩌면 셋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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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의 어른이 씨
(VjYWIckXxQ )
Mask
2024-06-13 (거의 끝나감) 21:03:39
야호 집이다~ 띵조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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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의 익명 씨 ◆6BL9qY0DgI
(PibKtM7SxM )
Mask
2024-06-13 (거의 끝나감) 21:12:23
명조의 어른이 씨 :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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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의 어른이 씨
(eZR2vy2r6I )
Mask
2024-06-14 (불탄다..!) 11:33:22
아아~ 겐신은 레진 상한 200됐는데 띵조는 안 해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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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의 어른이 씨
(eZR2vy2r6I )
Mask
2024-06-14 (불탄다..!) 11:49:12
아니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사무실로 보낼 걸 집으로 보냈네... 이게 몇번째냐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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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의 어른이 씨
(eZR2vy2r6I )
Mask
2024-06-14 (불탄다..!) 11:49:58
이렇게 멍청할수가... 멍청한 놈에게 줄 밥따윈 없어 오늘 점심은 굶어라
633
익명의 꽃씨
(h5tfIK8an2 )
Mask
2024-06-14 (불탄다..!) 12:22:34
않되 밥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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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의 어른이 씨
(eZR2vy2r6I )
Mask
2024-06-14 (불탄다..!) 13:04:25
걱정마.. 이래놓고 결국 먹었어...
635
파괴의 어른이 씨
(eZR2vy2r6I )
Mask
2024-06-14 (불탄다..!) 15:57:02
으헤 환급금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왔네 잘됐다 옷 사야지... 왜 입을 옷이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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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의 어른이 씨
(eZR2vy2r6I )
Mask
2024-06-14 (불탄다..!) 17:16:06
오늘은 말딸 한섭 2주년입니다 또레나들은 업데이트하고 로그인해서 주얼과 무료가챠를 받아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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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공허 씨 ◆6BL9qY0DgI
(61OzP.kz4c )
Mask
2024-06-14 (불탄다..!) 17:31:03
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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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의 어른이 씨
(eZR2vy2r6I )
Mask
2024-06-14 (불탄다..!) 18:17:33
그동안 아끼고 아껴놨던 무료주얼 2만개를 다 털었지만 능모누 명함밖에 못 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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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공허 씨◆6BL9qY0DgI
(61OzP.kz4c )
Mask
2024-06-14 (불탄다..!) 18:46:35
공허 씨도 ;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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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의 어른이 씨
(j2m/rCq7A. )
Mask
2024-06-14 (불탄다..!) 22:31:22
슬프지만 우리집 더블제트가 아리마기념 1착해서 기분좋아졌어 히히
641
파괴의 어른이 씨
(j2m/rCq7A. )
Mask
2024-06-14 (불탄다..!) 22:38:27
핸드폰 케이스를 바꿨는데 우와??싶을 정도로 가벼워져서 놀랍다 음.. 케이스 재질은 같은 거지만 맥세이프랑 악세사리랑 이것저것 빠져서 그런가...?
642
파괴의 어른이 씨
(KLo5ICIYK2 )
Mask
2024-06-15 (파란날) 10:17:41
자고 일어나니 건초염이 생긴듯한 통증이 어째서....
643
익명의 꽃씨
(wfcQetyhiI )
Mask
2024-06-15 (파란날) 10:18:42
베개에 손 넣고 자면 종종 그래... 나도 몇 번 당했어
644
파괴의 어른이 씨
(KLo5ICIYK2 )
Mask
2024-06-15 (파란날) 10:21:58
얼마나 깔아뭉개고 잔거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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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의 어른이 씨
(KLo5ICIYK2 )
Mask
2024-06-15 (파란날) 10:31:15
그리고 4시쯤인가 누가 문 두드리는 소리에 깼는데 이게 꿈에서 들은 소리인지 진짜였는지 기억이 애매함 뭐였을까 진짜였으면 무슨 일로 두드린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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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의 어른이 씨
(KLo5ICIYK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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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파란날) 10:31:48
근데 그 시간에 문 두드리는 것도 정상은 아니라고 생각해서 아마 진짜였고 그때 정신 말짱했어도 절대 안 열어봤을 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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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 씨 ◆6BL9qY0DgI
(L2Jm8op16k )
Mask
2024-06-15 (파란날) 10:56:07
VIDEO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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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의 어른이 씨
(KLo5ICIYK2 )
Mask
2024-06-15 (파란날) 11:17:19
저런 비트로 두드렸으면 바로 경찰불렀다곸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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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의 어른이 씨
(KLo5ICIYK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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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파란날) 11:57:09
포켓몬 구미젤리... 피카츄 스티커는 나오지 않았다 슬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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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의 어른이 씨
(KLo5ICIYK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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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파란날) 16:19:29
점심을 대충 토스트로 때워서 몰랐는데 젓가락도 포크도 숟가락도 집을 수 없게 됐다... 왼손으로 하면 먹는 것보다 버리는 게 많을텐데 큰일....
651
파괴의 어른이 씨
(KLo5ICIYK2 )
Mask
2024-06-15 (파란날) 18:56:58
데박 띵조세트 시켰는데 음료수 뚜껑에 치이카와 그려져있어 너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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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의 어른이 씨
(Rp/Hsw6B1o )
Mask
2024-06-16 (내일 월요일) 16:24:33
별실코잡기가 확실히 예쁘긴 하구나.. 자연스럽게 이어지니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