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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의 어른이 씨
(GORW.Sbzkc )
2023-12-26 (FIRE!) 20:38:06
게임얘기 그럭저럭 자주 함 아마도 말악귀를 꿈꾸는 하꼬 또레나 부정기적으로 애옹사진 올림 난입해서 놀아주면 땡큐합니다 아니 자주 와 줘 같이 놀자... 마스크 귀찮아서 자주 안 하니까 마스크 필요한 이야기는 신중하게 하기 최근 집안의 온갖 물건들을 무심코 파괴해버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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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의 어른이 씨
(KPTLRqcT7w )
Mask
2024-06-07 (불탄다..!) 20:25:47
냉장고에 있는 새송이버섯이 죽어가길래 새송이버섯을 가득 넣은 크림파스타 만들었어 비주얼은 좀 그렇지만... 소금 너무 넣어서 짜지만..... 먹을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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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참치 씨
(0aagFnTBU. )
Mask
2024-06-07 (불탄다..!) 21:57:27
600
파괴의 어른이 씨
(KPTLRqcT7w )
Mask
2024-06-07 (불탄다..!) 22:21:06
이래서 조기교육이 중요한겁니다
601
파괴의 어른이 씨
(KPTLRqcT7w )
Mask
2024-06-07 (불탄다..!) 22:25:02
아 뭐지.. 밥을 먹었는데도 느껴지는 이 허기는.....
602
파괴의 어른이 씨
(RE7LjaedIA )
Mask
2024-06-08 (파란날) 09:09:42
차문화대전 갔던 게 벌써 1년 전이라니..
603
파괴의 어른이 씨
(RE7LjaedIA )
Mask
2024-06-08 (파란날) 09:25:06
자기가 알고 있다고 남도 당연히 알고 있을거라고 생각하는 거 남들이 자신과 똑같이 생각하고 있고, 그렇지 않더라도 그렇게 되어야 옳다고 생각하는 그거 조심해야해
604
파괴의 어른이 씨
(RE7LjaedIA )
Mask
2024-06-08 (파란날) 23:34:37
오늘 했던 방탈출은 수갑 채워진채로 시작하는거였어 난생 처음으로 차본 건데 무겁고 손목 아프더라..
605
파괴의 어른이 씨
(RE7LjaedIA )
Mask
2024-06-08 (파란날) 23:38:12
풍선이 또 날아온다니.. 문자 엄청 오네
606
익 공 씨 ◆6BL9qY0DgI
(NgCWV2xJ9I )
Mask
2024-06-08 (파란날) 23:40:36
공허 씨는 남부지방 살아서 그런 문자 못 봤는데 :3c 요즘 계속 그 이야기 나오는거 보면 심각한가봐...
607
파괴의 어른이 씨
(RE7LjaedIA )
Mask
2024-06-08 (파란날) 23:45:29
음.. 아무래도 여긴 꽤 가까우니까 그래서 더 많이 문자가 오는 걸지도
608
익 공 씨 ◆6BL9qY0DgI
(NgCWV2xJ9I )
Mask
2024-06-08 (파란날) 23:49:26
공허 씨 고성 갈 일 있을때마다 가족들이 겁주던거 떠올랐어...
609
파괴의 어른이 씨
(B3bvkDBkbg )
Mask
2024-06-09 (내일 월요일) 10:37:08
으음 핸드폰 케이스 바꿔야하나.. 너무 누래졌다
610
익명의 꽃씨
(5BJ2AtUBIQ )
Mask
2024-06-09 (내일 월요일) 11:45:11
어른이씨 명조 쿠폰 필요해~? 저녁쯤에 줄게~
611
파괴의 어른이 씨
(B3bvkDBkbg )
Mask
2024-06-09 (내일 월요일) 12:03:14
헉 진짜?!?!? 그 그 그그렇게 귀한 걸 제가 받아도 될까요?!?!?!
612
파괴의 어른이 씨
(B3bvkDBkbg )
Mask
2024-06-09 (내일 월요일) 12:04:02
613
익명의 꽃씨
(dCImK548xQ )
Mask
2024-06-09 (내일 월요일) 12:16:50
뭘~ 나도 둘이서 먹기 좋아보여서 시킨거니까 상관 없어 😄 시간 나면 줄게~ 존하루~
614
파괴의 어른이 씨
(B3bvkDBkbg )
Mask
2024-06-09 (내일 월요일) 12:21:38
고마워 꽃씨~ 꽃씨도 좋은 하루 되길~
615
익명의 알러지씨
(bVpoW5Sgmw )
Mask
2024-06-09 (내일 월요일) 18:48:57
안뇽 안뇽~ 쿠폰번호는 2SN7Y8O1SN 이야~
616
파괴의 어른이 씨
(B3bvkDBkbg )
Mask
2024-06-09 (내일 월요일) 19:06:16
고마워요 익명의 알러지씨!!😆
617
파괴의 어른이 씨
(B3bvkDBkbg )
Mask
2024-06-09 (내일 월요일) 21:43:15
별실로 코잡기 4트만에 성공...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별실로 잡았던 코를 바늘로 온전히 옮기는데 4트함...
618
파괴의 어른이 씨
(B3bvkDBkbg )
Mask
2024-06-09 (내일 월요일) 22:03:55
애옭
619
파괴의 어른이 씨
(CSIxQph2B2 )
Mask
2024-06-10 (모두 수고..) 16:51:58
악 아 아악 으악
620
파괴의 어른이 씨
(CSIxQph2B2 )
Mask
2024-06-10 (모두 수고..) 16:53:14
아 오늘 왜 기분 안좋지...했는데 그럼 그렇지
621
파괴의 어른이 씨
(EB1s/PWyJc )
Mask
2024-06-11 (FIRE!) 09:10:09
어우 이번거 역대급인데 너무 아파서 잠을 거의 못잤네....
622
파괴의 어른이 씨
(tPl7IP1D52 )
Mask
2024-06-11 (FIRE!) 13:57:03
전신의 관절이 비명을 지르고 있는 느낌... 끄아악....
623
파괴의 어른이 씨
(tPl7IP1D52 )
Mask
2024-06-11 (FIRE!) 13:59:24
어쩌면 비명을 지르고 있는 게 맞을지도...
624
파괴의 어른이 씨
(sVrAPFCHsM )
Mask
2024-06-11 (FIRE!) 22:13:32
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것들은 항상 빠르게 사라진다... 뭔가 있어보이는 소리 같지만 그냥 좋아하던 제품이 단종돼서 하는 말이야...... 좋아한다는 티를 내면 바로 단종되거나 가게가 사라지거나 기록말살형에 처해지거나(...)해서 요즘은 좋아한다는 티도 잘 안 내고 속으로 혼자서만 나의 작고 소중한 ○○ 오래 살아남아주렴🥺 하고 마는데도 귀신같이 알고 빠르게 사라짐
625
파괴의 어른이 씨
(sVrAPFCHsM )
Mask
2024-06-11 (FIRE!) 22:14:25
저에게 재고를 쟁여둘 시간 정도는 달란 말입니다 젠자아아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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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의 어른이 씨
(X2sGNng8VI )
Mask
2024-06-12 (水) 23:47:26
애기 목에 케이크가 걸린 걸 응급구조키트를 써서 구해냈다는 영상을 봤는데 그때 쓴 도구가 눈에 익어서 잘 보니까 우리집 싱크대가 막혔을 때 샀던 뚜러뻥같은 거였다 사람한테도 쓸 수 있는 거였구나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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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의 어른이 씨
(4.tNdOX/kg )
Mask
2024-06-13 (거의 끝나감) 12:57:57
엊그제부터 머리 띵하게 아픈데 이게 디버프 때문인지 더위때문인지 스트레스성인지 뭔지 짐작이 안 감 어쩌면 셋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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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의 어른이 씨
(VjYWIckXxQ )
Mask
2024-06-13 (거의 끝나감) 21:03:39
야호 집이다~ 띵조 해야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