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30117> 적당히 파괴해보는 이것저것 :: 876

파괴의 어른이 씨

2023-12-26 20:38:06 - 2024-07-27 16:41:46

0 파괴의 어른이 씨 (GORW.Sbzkc)

2023-12-26 (FIRE!) 20:38:06

게임얘기 그럭저럭 자주 함 아마도
말악귀를 꿈꾸는 하꼬 또레나
부정기적으로 애옹사진 올림
난입해서 놀아주면 땡큐합니다
아니 자주 와 줘 같이 놀자...
마스크 귀찮아서 자주 안 하니까
마스크 필요한 이야기는 신중하게 하기
최근 집안의 온갖 물건들을 무심코 파괴해버리는 중

598 파괴의 어른이 씨 (KPTLRqcT7w)

2024-06-07 (불탄다..!) 20:25:47

냉장고에 있는 새송이버섯이 죽어가길래
새송이버섯을 가득 넣은 크림파스타 만들었어
비주얼은 좀 그렇지만...
소금 너무 넣어서 짜지만..... 먹을만해!

599 익명의 참치 씨 (0aagFnTBU.)

2024-06-07 (불탄다..!) 21:57:27

600 파괴의 어른이 씨 (KPTLRqcT7w)

2024-06-07 (불탄다..!) 22:21:06

이래서 조기교육이 중요한겁니다

601 파괴의 어른이 씨 (KPTLRqcT7w)

2024-06-07 (불탄다..!) 22:25:02

아 뭐지.. 밥을 먹었는데도 느껴지는 이 허기는.....

602 파괴의 어른이 씨 (RE7LjaedIA)

2024-06-08 (파란날) 09:09:42

차문화대전 갔던 게 벌써 1년 전이라니..

603 파괴의 어른이 씨 (RE7LjaedIA)

2024-06-08 (파란날) 09:25:06

자기가 알고 있다고 남도 당연히 알고 있을거라고 생각하는 거
남들이 자신과 똑같이 생각하고 있고, 그렇지 않더라도 그렇게 되어야 옳다고 생각하는 그거
조심해야해

604 파괴의 어른이 씨 (RE7LjaedIA)

2024-06-08 (파란날) 23:34:37

오늘 했던 방탈출은 수갑 채워진채로 시작하는거였어
난생 처음으로 차본 건데 무겁고 손목 아프더라..

605 파괴의 어른이 씨 (RE7LjaedIA)

2024-06-08 (파란날) 23:38:12

풍선이 또 날아온다니.. 문자 엄청 오네

606 익 공 씨 ◆6BL9qY0DgI (NgCWV2xJ9I)

2024-06-08 (파란날) 23:40:36

공허 씨는 남부지방 살아서 그런 문자 못 봤는데 :3c 요즘 계속 그 이야기 나오는거 보면 심각한가봐...

607 파괴의 어른이 씨 (RE7LjaedIA)

2024-06-08 (파란날) 23:45:29

음.. 아무래도 여긴 꽤 가까우니까
그래서 더 많이 문자가 오는 걸지도

608 익 공 씨 ◆6BL9qY0DgI (NgCWV2xJ9I)

2024-06-08 (파란날) 23:49:26

공허 씨 고성 갈 일 있을때마다 가족들이 겁주던거 떠올랐어...

609 파괴의 어른이 씨 (B3bvkDBkbg)

2024-06-09 (내일 월요일) 10:37:08

으음
핸드폰 케이스 바꿔야하나.. 너무 누래졌다

610 익명의 꽃씨 (5BJ2AtUBIQ)

2024-06-09 (내일 월요일) 11:45:11

어른이씨 명조 쿠폰 필요해~? 저녁쯤에 줄게~

611 파괴의 어른이 씨 (B3bvkDBkbg)

2024-06-09 (내일 월요일) 12:03:14

헉 진짜?!?!?
그 그 그그렇게 귀한 걸 제가 받아도 될까요?!?!?!

612 파괴의 어른이 씨 (B3bvkDBkbg)

2024-06-09 (내일 월요일) 12:04:02

613 익명의 꽃씨 (dCImK548xQ)

2024-06-09 (내일 월요일) 12:16:50

뭘~ 나도 둘이서 먹기 좋아보여서 시킨거니까 상관 없어 😄 시간 나면 줄게~ 존하루~

614 파괴의 어른이 씨 (B3bvkDBkbg)

2024-06-09 (내일 월요일) 12:21:38

고마워 꽃씨~ 꽃씨도 좋은 하루 되길~

615 익명의 알러지씨 (bVpoW5Sgmw)

2024-06-09 (내일 월요일) 18:48:57

안뇽 안뇽~ 쿠폰번호는 2SN7Y8O1SN이야~

616 파괴의 어른이 씨 (B3bvkDBkbg)

2024-06-09 (내일 월요일) 19:06:16

고마워요 익명의 알러지씨!!😆

617 파괴의 어른이 씨 (B3bvkDBkbg)

2024-06-09 (내일 월요일) 21:43:15

별실로 코잡기 4트만에 성공...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별실로 잡았던 코를 바늘로 온전히 옮기는데 4트함...

618 파괴의 어른이 씨 (B3bvkDBkbg)

2024-06-09 (내일 월요일) 22:03:55

애옭

619 파괴의 어른이 씨 (CSIxQph2B2)

2024-06-10 (모두 수고..) 16:51:58

악 아 아악 으악

620 파괴의 어른이 씨 (CSIxQph2B2)

2024-06-10 (모두 수고..) 16:53:14

아 오늘 왜 기분 안좋지...했는데
그럼 그렇지

621 파괴의 어른이 씨 (EB1s/PWyJc)

2024-06-11 (FIRE!) 09:10:09

어우 이번거 역대급인데
너무 아파서 잠을 거의 못잤네....

622 파괴의 어른이 씨 (tPl7IP1D52)

2024-06-11 (FIRE!) 13:57:03

전신의 관절이 비명을 지르고 있는 느낌...
끄아악....

623 파괴의 어른이 씨 (tPl7IP1D52)

2024-06-11 (FIRE!) 13:59:24

어쩌면 비명을 지르고 있는 게 맞을지도...

624 파괴의 어른이 씨 (sVrAPFCHsM)

2024-06-11 (FIRE!) 22:13:32

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것들은 항상 빠르게 사라진다...
뭔가 있어보이는 소리 같지만
그냥 좋아하던 제품이 단종돼서 하는 말이야......
좋아한다는 티를 내면 바로 단종되거나 가게가 사라지거나 기록말살형에 처해지거나(...)해서
요즘은 좋아한다는 티도 잘 안 내고 속으로 혼자서만 나의 작고 소중한 ○○ 오래 살아남아주렴🥺 하고 마는데도 귀신같이 알고 빠르게 사라짐

625 파괴의 어른이 씨 (sVrAPFCHsM)

2024-06-11 (FIRE!) 22:14:25

저에게 재고를 쟁여둘 시간 정도는 달란 말입니다 젠자아아아앙

626 파괴의 어른이 씨 (X2sGNng8VI)

2024-06-12 (水) 23:47:26

애기 목에 케이크가 걸린 걸 응급구조키트를 써서 구해냈다는 영상을 봤는데
그때 쓴 도구가 눈에 익어서 잘 보니까 우리집 싱크대가 막혔을 때 샀던 뚜러뻥같은 거였다
사람한테도 쓸 수 있는 거였구나 이거

627 파괴의 어른이 씨 (4.tNdOX/kg)

2024-06-13 (거의 끝나감) 12:57:57

엊그제부터 머리 띵하게 아픈데 이게 디버프 때문인지 더위때문인지 스트레스성인지 뭔지 짐작이 안 감
어쩌면 셋 다...

628 파괴의 어른이 씨 (VjYWIckXxQ)

2024-06-13 (거의 끝나감) 21:03:39

야호 집이다~
띵조 해야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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