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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의 어른이 씨
(GORW.Sbzkc )
2023-12-26 (FIRE!) 20:38:06
게임얘기 그럭저럭 자주 함 아마도 말악귀를 꿈꾸는 하꼬 또레나 부정기적으로 애옹사진 올림 난입해서 놀아주면 땡큐합니다 아니 자주 와 줘 같이 놀자... 마스크 귀찮아서 자주 안 하니까 마스크 필요한 이야기는 신중하게 하기 최근 집안의 온갖 물건들을 무심코 파괴해버리는 중
576
공허의 익명 씨 ◆6BL9qY0DgI
(AIped5hp9Q )
Mask
2024-06-05 (水) 20:28:29
어른이 씨 렌즈 샀어? :3c
577
파괴의 어른이 씨
(pz9b2tYNx. )
Mask
2024-06-05 (水) 20:38:21
사러갔는데 내거 도수랑 곡률문제로 따로 주문해두거든 보통.. 근데 안경점에서 주문을 잊었나봐🫠 들어오면 문자로 알려준대.....
578
파괴의 어른이 씨
(pz9b2tYNx. )
Mask
2024-06-05 (水) 20:47:00
집근처에서 급하게 하나 살까 하다가 그쪽은 아큐브가 없고 쿠퍼비전만 있길래.. 예전에 써봤는데 묘하게 안맞더라 불편해 그래서 문자 올때까지 그냥 기다리려고 뭐 여차하면 안경도 있고 이거 쓰면 멀미해서 가능하면 안 쓰고 싶지만
579
파괴의 어른이 씨
(OM7/j2yo3Y )
Mask
2024-06-06 (거의 끝나감) 13:16:00
하하하하
580
파괴의 어른이 씨
(OM7/j2yo3Y )
Mask
2024-06-06 (거의 끝나감) 14:41:42
재밋다
581
파괴의 어른이 씨
(OM7/j2yo3Y )
Mask
2024-06-06 (거의 끝나감) 14:41:58
와이~ 타~노시~
582
익명의 공허 씨 ◆6BL9qY0DgI
(RlLG.Vw8Z2 )
Mask
2024-06-06 (거의 끝나감) 17:02:39
공허 씨 아이스크림 샀어? :3c
583
익명의 공허 씨 ◆6BL9qY0DgI
(KEGj7q/GD6 )
Mask
2024-06-06 (거의 끝나감) 17:33:41
...아이스크림 안 사고 머랭쿠키 사버렸어 어른이 씨는 머랭쿠키 좋아해? :3c
584
파괴의 어른이 씨
(OM7/j2yo3Y )
Mask
2024-06-06 (거의 끝나감) 17:46:25
좋아해~ 뭔가 옆에 두면 끊임없이 손이 가게 되는 마성의 간식이잖아 프레첼이나 미니뽀또? 그런 거 붙은 것도 좋고 꼬끄 후레이크도 좋아해~ 하지만 오늘은 아이스크림이 땡기는 날이네 엄청 덥다.....
585
파괴의 어른이 씨
(OM7/j2yo3Y )
Mask
2024-06-06 (거의 끝나감) 22:35:47
🤔 마그네슘이 들어간 초콜릿이라 효과는 모르겠지만 마트에서 반값 세일해서 800원이길래 사봤는데
586
파괴의 어른이 씨
(OM7/j2yo3Y )
Mask
2024-06-06 (거의 끝나감) 22:45:51
고함항아리를 하나 살까
587
파괴의 어른이 씨
(OM7/j2yo3Y )
Mask
2024-06-06 (거의 끝나감) 23:53:30
588
파괴의 어른이 씨
(OM7/j2yo3Y )
Mask
2024-06-06 (거의 끝나감) 23:55:35
589
파괴의 어른이 씨
(OM7/j2yo3Y )
Mask
2024-06-06 (거의 끝나감) 23:57:34
도시락통 고르기 어렵네
590
파괴의 어른이 씨
(pTMwiUSNvg )
Mask
2024-06-07 (불탄다..!) 11:43:17
아 또 들리네 위층 도어락이 망가진건지 자꾸 이상한 소리가 도어락이 아닌가 아무튼 계속 삐이이이이이이이이 하는 소리가 난다 귀가 아파...
591
익명의 참치 씨
(HBA7T7a.nU )
Mask
2024-06-07 (불탄다..!) 15:22:31
신입임다 암것도 모르겠으니 살려줍쇼
592
파괴의 어른이 씨
(pTMwiUSNvg )
Mask
2024-06-07 (불탄다..!) 15:27:30
이봐 신입친구 잡담스레는 하나 아래라구☆ 농담이니까 온 김에 우리집 애옹 사진 좀 봐줘>>587-588
593
파괴의 어른이 씨
(pTMwiUSNvg )
Mask
2024-06-07 (불탄다..!) 18:31:17
와 렌즈 왔대 좀 있다 집가면서 들러야지~
594
파괴의 어른이 씨
(pTMwiUSNvg )
Mask
2024-06-07 (불탄다..!) 18:39:22
흠 역시 좀 그래 굳이 들쑤셔서 귀찮은 일 만들고 싶진 않지만
595
익 공 씨 ◆6BL9qY0DgI
(m1Hqw4TCNQ )
Mask
2024-06-07 (불탄다..!) 19:32:36
잠시 귀찮고 말거라면 몰라도 장기전이 되기 쉬운일이라면 더 들쑤시기 귀찮은 법이지 :3c
596
파괴의 어른이 씨
(KPTLRqcT7w )
Mask
2024-06-07 (불탄다..!) 20:19:12
그렇지 그런 귀찮은 일보단 저녁메뉴 고민하는게 더 이득이라구
597
익 공 씨 ◆6BL9qY0DgI
(m1Hqw4TCNQ )
Mask
2024-06-07 (불탄다..!) 20:23:58
그래서 저녁 메뉴 정했어? 공허 씨는 닭갈비 먹었어 :3c
598
파괴의 어른이 씨
(KPTLRqcT7w )
Mask
2024-06-07 (불탄다..!) 20:25:47
냉장고에 있는 새송이버섯이 죽어가길래 새송이버섯을 가득 넣은 크림파스타 만들었어 비주얼은 좀 그렇지만... 소금 너무 넣어서 짜지만..... 먹을만해!
599
익명의 참치 씨
(0aagFnTBU. )
Mask
2024-06-07 (불탄다..!) 21:57:27
600
파괴의 어른이 씨
(KPTLRqcT7w )
Mask
2024-06-07 (불탄다..!) 22:21:06
이래서 조기교육이 중요한겁니다
601
파괴의 어른이 씨
(KPTLRqcT7w )
Mask
2024-06-07 (불탄다..!) 22:25:02
아 뭐지.. 밥을 먹었는데도 느껴지는 이 허기는.....
602
파괴의 어른이 씨
(RE7Ljaed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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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8 (파란날) 09:09:42
차문화대전 갔던 게 벌써 1년 전이라니..
603
파괴의 어른이 씨
(RE7LjaedIA )
Mask
2024-06-08 (파란날) 09:25:06
자기가 알고 있다고 남도 당연히 알고 있을거라고 생각하는 거 남들이 자신과 똑같이 생각하고 있고, 그렇지 않더라도 그렇게 되어야 옳다고 생각하는 그거 조심해야해
604
파괴의 어른이 씨
(RE7Ljaed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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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8 (파란날) 23:34:37
오늘 했던 방탈출은 수갑 채워진채로 시작하는거였어 난생 처음으로 차본 건데 무겁고 손목 아프더라..
605
파괴의 어른이 씨
(RE7Ljaed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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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8 (파란날) 23:38:12
풍선이 또 날아온다니.. 문자 엄청 오네
606
익 공 씨 ◆6BL9qY0DgI
(NgCWV2xJ9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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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8 (파란날) 23:40:36
공허 씨는 남부지방 살아서 그런 문자 못 봤는데 :3c 요즘 계속 그 이야기 나오는거 보면 심각한가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