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30117> 적당히 파괴해보는 이것저것 :: 876

파괴의 어른이 씨

2023-12-26 20:38:06 - 2024-07-27 16:41:46

0 파괴의 어른이 씨 (GORW.Sbzkc)

2023-12-26 (FIRE!) 20:38:06

게임얘기 그럭저럭 자주 함 아마도
말악귀를 꿈꾸는 하꼬 또레나
부정기적으로 애옹사진 올림
난입해서 놀아주면 땡큐합니다
아니 자주 와 줘 같이 놀자...
마스크 귀찮아서 자주 안 하니까
마스크 필요한 이야기는 신중하게 하기
최근 집안의 온갖 물건들을 무심코 파괴해버리는 중

529 익명의 꽃씨 (0nu/i0lWCA)

2024-05-28 (FIRE!) 20:04:30

이탈리안 칼국시~

530 파괴의 어른이 씨 (NNBFBV9HMY)

2024-05-29 (水) 21:30:54

갓 지은 쌀밥
갓 구운 스팸

오늘 저녁 라인업 미쳤다

531 파괴의 어른이 씨 (UrLkUKFuSw)

2024-05-30 (거의 끝나감) 21:53:26

띵조 메인퀘 대충 밀고 사이드퀘?같은거 하는 중인데
이거 해결해가면서 필드도 바뀌는게 꽤 마음에 든다
뛰어들어서 해결한 결과가 눈에 보인다는게 생각보다 크구나 싶음
퀘스트 밀 맛이 나네 최고다

532 파괴의 어른이 씨 (bGaK6.e3I2)

2024-06-01 (파란날) 22:03:29

크 크아악
하루종일 띵조만 해버렸어....

533 파괴의 어른이 씨 (bGaK6.e3I2)

2024-06-01 (파란날) 22:17:08

실망이네

534 파괴의 어른이 씨 (Q2MWmBb5Hs)

2024-06-02 (내일 월요일) 15:05:36

애옹이 하도 시끄럽게 애옭와옭하길래
옆에서 끼야아아아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옭 하고 길게 소리내니까
그 뒤로 조용해짐
이게 먹히네...

535 파괴의 어른이 씨 (Q2MWmBb5Hs)

2024-06-02 (내일 월요일) 15:07:46

그리고 예전에 겐신 방랑자 이름을 나라슝슝으로 했었는데
이게 내가 뽑은 캐릭터에도 적용이 되는 거였구나..... 그동안 없어서 몰랐지...

536 파괴의 어른이 씨 (Q2MWmBb5Hs)

2024-06-02 (내일 월요일) 17:06:54

또 털실 ㅈ창내놨네
이 ㅈ냥이가.... 아오..........

537 파괴의 어른이 씨 (Q2MWmBb5Hs)

2024-06-02 (내일 월요일) 17:07:37

지가 뭔 잘못했는지는 알까... 하.....
발견이 늦어서 혼내기도 그렇고 아 증말 아 진짜 악

538 익명의 알러지씨 (hNColpV0oc)

2024-06-02 (내일 월요일) 18:48:36

https://youtu.be/VLqYp_Bi2wA?si=tAd23k64qdwCcHbf

539 파괴의 어른이 씨 (Q2MWmBb5Hs)

2024-06-02 (내일 월요일) 20:48:11

배쪼물쪼물형에 처한 걸 대체 어떻게 알고 이런 영상을...!

엄청 싫어하지만 솔직히.. 고양이 배는 안 만지고 못 배김...

540 익명의 알러지씨 (hNColpV0oc)

2024-06-02 (내일 월요일) 21:09:59

나도 어릴 때 근처 서점에서 돌봐주는 검은 고양이와 친했었어
무릎냥이었는데... 어느날 배를 만지려고 보니 그것이 나와있었지
그 이후로는 고양이의 배를 만진 적이 없어...
뜬금없는 이야기 미안
하지만 검은 고양이라서 볼 때마다 그 친구 생각이 나...!

541 파괴의 어른이 씨 (Q2MWmBb5Hs)

2024-06-02 (내일 월요일) 22:13:16

아아.....🫠
남자애였구만.. 자극에 의한 생리적인 현상인걸 알아도 당황스럽지 꽤

542 익명의 알러지씨 (hNColpV0oc)

2024-06-02 (내일 월요일) 22:53:56

이야~ 깜짝 놀랐다니까...
그땐 정말 어릴 때여서 그거...라고 생각은 못하고 나의 귀여운 고양이에게 웬 tag:tentacles가 나와있어서 깜짝 놀랐지 뭐야
어른이씨의 애옹은 암컷이야?

543 파괴의 어른이 씨 (Q2MWmBb5Hs)

2024-06-02 (내일 월요일) 23:02:50

아니
수컷(이었던것)이야

544 공허의 익명 씨 (URALtY1czw)

2024-06-02 (내일 월요일) 23:43:19

땅콩이 비었구나 :3c

545 파괴의 어른이 씨 (4MuIo/uW2s)

2024-06-03 (모두 수고..) 13:07:17

🙄

546 공허의 익명 씨 ◆6BL9qY0DgI (yR5cGHkbAE)

2024-06-03 (모두 수고..) 13:20:29

너무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공허 씨 고양이의 땅콩이 좋아 :3c

547 파괴의 어른이 씨 (4MuIo/uW2s)

2024-06-03 (모두 수고..) 13:23:46

귀엽지 땅콩
하지만 집에서 키울땐 아무래도 스프레이라던가 신경쓰이니까
빈 땅콩이어야만.....

548 공허의 변태 씨 ◆6BL9qY0DgI (yR5cGHkbAE)

2024-06-03 (모두 수고..) 13:24:36

빈 땅콩도 빈 땅콩 나름의 귀여움이 있다구 :3c

549 파괴의 어른이 씨 (4MuIo/uW2s)

2024-06-03 (모두 수고..) 13:30:48

그런고로 애옹 사진

550 공허의 변태 씨 ◆6BL9qY0DgI (yR5cGHkbAE)

2024-06-03 (모두 수고..) 13:42:37

잔소리 애옹쓰...

551 파괴의 어른이 씨 (4MuIo/uW2s)

2024-06-03 (모두 수고..) 14:49:04

아침부터 프린터기가 고장났다고 해야할지
용지가 자꾸 끼고 말리고 난리였는데 이게 주말에도 그랬다는걸 듣고 그냥 안에 열어서 보다가 종이 밀어주는 롤러 중 하나가 사라진걸 봄
→어 아래쪽에 떨어져있네 근데 가운데 끼우는 회전축이 없어졌네
→어 뭐야 이게 안쪽에 껴서 종이 들어가는 길을 막고 있었구나 그래서 그렇네~
→손넣어서 빼고 테스트해보니까 이제 종이 잘 나옴
→그런데 그때 수리하러 오신 사장님 등장

해서 자초지종 설명하고 이제 프린트 잘 되긴 하는데 불안하니까 봐주시는게.. 했더니
다 고치셔서 볼 게 없네요... 하고 잉크만 채우고 가셨음
대체 어떻게 하셨냐고 자꾸 물어보셔서 민망했다

552 파괴의 어른이 씨 (rdtMSqLYIk)

2024-06-03 (모두 수고..) 21:15:15

크아악 배...배고파아....

553 익명의 알러지씨 (.6dF04hTl2)

2024-06-03 (모두 수고..) 22:33:45

이삭토스트래~

554 파괴의 어른이 씨 (rdtMSqLYIk)

2024-06-03 (모두 수고..) 22:42:08


으헉
내일부터 내 아침점심저녁은 모두 프렌치 토스트다

555 파괴의 어른이 씨 (rdtMSqLYIk)

2024-06-03 (모두 수고..) 22:49:41

아니 사실 피카츄만 나와도 좋지만
이브이도 귀엽고 님피아도 귀엽고 블래키도 냐오하도 귀엽네...아.....
띵조 콜라보 맘터도 먹어야하는데.....

왜 내 지갑만 이렇게 두들겨패는거냐! 이 나쁜자식들! 돈으로 혼내주마!!!!

556 익명의 알러지씨 (.6dF04hTl2)

2024-06-03 (모두 수고..) 22:51:31

10일부터야!

557 파괴의 어른이 씨 (rdtMSqLYIk)

2024-06-03 (모두 수고..) 23:00:34

10일부터구나
그럼 다음주부터 내 아침점심저녁은 프렌치토스트고 간식은 맘스터치 띵조 세트야

558 파괴의 어른이 씨 (8JmtElw0UU)

2024-06-04 (FIRE!) 13:00:03

하지만 짜잔~ 절대란 없군요
오늘 점심은 맘스터치 띵조세트입니다

559 파괴의 어른이 씨 (8JmtElw0UU)

2024-06-04 (FIRE!) 18:35:42

맘스터치 코울슬로는 장난아니게 신맛이 강하구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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