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30117> 적당히 파괴해보는 이것저것 :: 876

파괴의 어른이 씨

2023-12-26 20:38:06 - 2024-07-27 16:41:46

0 파괴의 어른이 씨 (GORW.Sbzkc)

2023-12-26 (FIRE!) 20:38:06

게임얘기 그럭저럭 자주 함 아마도
말악귀를 꿈꾸는 하꼬 또레나
부정기적으로 애옹사진 올림
난입해서 놀아주면 땡큐합니다
아니 자주 와 줘 같이 놀자...
마스크 귀찮아서 자주 안 하니까
마스크 필요한 이야기는 신중하게 하기
최근 집안의 온갖 물건들을 무심코 파괴해버리는 중

328 파괴의 어른이 씨 (yVZE5asYdw)

2024-03-21 (거의 끝나감) 14:30:51

우와 시너 냄새 장난 아니다
아니 페인트 냄새인가? 어디서 들어오는거야 이거

329 파괴의 어른이 씨 (yVZE5asYdw)

2024-03-21 (거의 끝나감) 14:31:27

사실 아침부터 쭉 나고 있었지만
슬슬 머리가 아파....

330 파괴의 어른이 씨 (yVZE5asYdw)

2024-03-21 (거의 끝나감) 15:17:57

그리고 잃어버린 S펜은 여전히 오리무중
아니 진짜로 어디간거지???? 집안에서 이렇게 깔끔하게 사라진다고?
자성 있으니까 책상 다리나 침대에 붙었나 하고 진짜 별의 별 곳을 다 뒤졌는데도 없네
허허

331 파괴의 어른이 씨 (yVZE5asYdw)

2024-03-21 (거의 끝나감) 15:29:06

2월 말에 주문한게 해상 배송으로 오니까 늦어진다고 함
배로 오면 늦겠지~ ㅇㅋ~ 했는데 3월 초 인천항에서 소식이 끊김
언젠가 오겠지...하다가 알림떠서 보니까
'이거 배송 중에 분실한거 같은데 전액 환불해드릴게요ㅎㅎ'하길래 그냥 환불받음 ←이게 18일에 있던 일

근데 오늘 집앞에 두고 간다고 문자옴
????????????????????????????????????

332 파괴의 어른이 씨 (yVZE5asYdw)

2024-03-21 (거의 끝나감) 15:29:54

지금 약간 그 머리 붙잡고 혼란스러워하는 도자기인형 짤같은 상태

333 파괴의 어른이 씨 (x1P9/E5A9Y)

2024-03-22 (불탄다..!) 15:57:18

머리가 지끈거린다.....

334 파괴의 어른이 씨 (x1P9/E5A9Y)

2024-03-22 (불탄다..!) 15:58:00

망했는데 이걸 어케 수습을... 수습....

335 파괴의 어른이 씨 (x1P9/E5A9Y)

2024-03-22 (불탄다..!) 16:08:26

......모르겠다!
월요일에 하지 뭐!
하하하!

336 파괴의 어른이 씨 (kDS/BwPxuk)

2024-03-23 (파란날) 14:37:09

드로잉장갑 좋긴한데 역시 손 답답해..
그리고 제일 작은 사이즈가 왔는데도 손가락 끝에가 남아서 패배한 기분이 든다
긴 손가락을 가지고 싶어......

337 파괴의 어른이 씨 (kDS/BwPxuk)

2024-03-23 (파란날) 22:34:33

미니스톱도 사라지는거냐....
소프트콘도 같이 사라진다고오오오 싫어어어.......

338 파괴의 어른이 씨 (8rio7.wdtE)

2024-03-24 (내일 월요일) 19:44:36

방탈출 공포테마는 너무 무서워..
오늘 분명 꿈에 나온다 이거....

339 파괴의 어른이 씨 (56gKUqCiUM)

2024-03-25 (모두 수고..) 12:55:49

3월의 고영

340 안경의 참치 씨 (dX7LB8ooGA)

2024-03-25 (모두 수고..) 13:59:23

역시 검은 고양이는 심령사진이 제맛

341 파괴의 어른이 씨 (56gKUqCiUM)

2024-03-25 (모두 수고..) 14:15:37

원래 고양이를 찍으면 영혼이 찍히는게 당연하잖아

342 파괴의 어른이 씨 (O5Fkvf0pcw)

2024-03-25 (모두 수고..) 22:10:26

게임패드.. 죽었어.....
호거시 하면서 산거라 오래 쓰지도 않은거같은디

343 파괴의 어른이 씨 (T5VqmOGLuk)

2024-03-26 (FIRE!) 11:14:21

목하고 귀가 아프다
감기인가...

344 파괴의 어른이 씨 (T5VqmOGLuk)

2024-03-26 (FIRE!) 13:05:30

와 머리 안돌아가....

345 파괴의 어른이 씨 (Rwu5AwQ0aw)

2024-03-27 (水) 20:43:42

으아악
눈이이이이

346 파괴의 어른이 씨 (AwxNXBh8eE)

2024-03-28 (거의 끝나감) 11:46:29

아 물조절 실패했네
커피가 밍밍혀

347 파괴의 어른이 씨 (AwxNXBh8eE)

2024-03-28 (거의 끝나감) 15:20:18

안 좋은 일은 한번에 몰려오는구나...

348 파괴의 어른이 씨 (AwxNXBh8eE)

2024-03-28 (거의 끝나감) 15:39:25

좀 울적해졌다가
좀 있음 만우절이네?하는 생각으로 급 살아남
친구들한테 무슨 장난을 칠까 생각해둬야만

349 파괴의 어른이 씨 (AwxNXBh8eE)

2024-03-28 (거의 끝나감) 16:35:51

4일째 두통이 지속되고 있는데..
날씨때문인가

350 파괴의 어른이 씨 (ZdTiGl99.M)

2024-03-29 (불탄다..!) 19:01:36

눈가 경련 개빡치네

351 파괴의 어른이 씨 (ZdTiGl99.M)

2024-03-29 (불탄다..!) 19:07:39

뭐야 나 왜이렇게 아픈 얘기만 썼지
좋은 일도 써야지

352 파괴의 어른이 씨 (ZdTiGl99.M)

2024-03-29 (불탄다..!) 19:19:32

좋은 일......

353 파괴의 어른이 씨 (jhbRqaYxK.)

2024-03-30 (파란날) 11:31:46

뭔가 이상한 꿈이었는데...
뭐지... 내 무의식..

354 파괴의 어른이 씨 (jhbRqaYxK.)

2024-03-30 (파란날) 12:19:47

침대를 떠나면 따라와서 다시 침대로 돌아갈때까지 성가시게 구는 애옹....

355 파괴의 어른이 씨 (LeDt/Umdtw)

2024-03-31 (내일 월요일) 00:15:48

요 며칠동안 마우스가 잘 안돼서 골치아팠는데
새걸로 바꾸니까 속이 시원하네

356 파괴의 어른이 씨 (LeDt/Umdtw)

2024-03-31 (내일 월요일) 00:22:45

칼로리바란스 먹고싶네

357 파괴의 어른이 씨 (JzttDLFd4Y)

2024-03-32 (모두 수고..) 00:28:41

애옹

358 익명의 어린이 씨 (KJj0NxrqWQ)

2024-03-32 (모두 수고..) 13:38:34

사무실 근처?는 아니고 내가 내리는 버스정류장 근처에 메가커피가 새로 생겨서
아침에 오면서 메가초코...뭐시기... 아무튼 그거 샀는데
엄청나게 달구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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