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30117> 적당히 파괴해보는 이것저것 :: 876

파괴의 어른이 씨

2023-12-26 20:38:06 - 2024-07-27 16:41:46

0 파괴의 어른이 씨 (GORW.Sbzkc)

2023-12-26 (FIRE!) 20:38:06

게임얘기 그럭저럭 자주 함 아마도
말악귀를 꿈꾸는 하꼬 또레나
부정기적으로 애옹사진 올림
난입해서 놀아주면 땡큐합니다
아니 자주 와 줘 같이 놀자...
마스크 귀찮아서 자주 안 하니까
마스크 필요한 이야기는 신중하게 하기
최근 집안의 온갖 물건들을 무심코 파괴해버리는 중

219 파괴의 어른이 씨 (VlsSm2kNFQ)

2024-01-25 (거의 끝나감) 16:30:19

어지간하면 좋게좋게 보려고 하는데 말이지...
역시 나도 사람인지라
도를 넘으면 무리야 무리

220 파괴의 어른이 씨 (VlsSm2kNFQ)

2024-01-25 (거의 끝나감) 16:33:34

그냥 내가 컨디션 안 좋아서 글케 받아들이고 있나보다
내가 요새 많이 힘들어서 괜히 긁히나보다
내가 요즘 좀 지쳐서 괜히 나쁘게 생각하게 되나보다
이러고 계속 넘겼는데... 이제 못 넘기겠음 그냥 소화기로 냅다 뚝배기 깨버리고 싶다

221 파괴의 어른이 씨 (VlsSm2kNFQ)

2024-01-25 (거의 끝나감) 16:41:50

빨리 퇴근해서 뇌 비우고 게임이나 하고 싶다

222 파괴의 어른이 씨 (Gl3eXTc8Ek)

2024-01-25 (거의 끝나감) 17:30:36

진짜.. 퇴근하고싶다......

223 파괴의 어른이 씨 (Gl3eXTc8Ek)

2024-01-25 (거의 끝나감) 17:42:33

한쪽만 떠들면 상관없는데 양쪽에서 그러니까 정신나갈거같애......
으 으악

224 파괴의 어른이 씨 (VlsSm2kNFQ)

2024-01-25 (거의 끝나감) 18:10:12

근데 생각해보면 딱히 스트레스 받을 소리 아닌데
유난히 그렇게 받아들이고 있나 싶기도 하고
탈감작 요법을 써봐야하나.....
아니면 그냥 귀아플 정도로 시끄러울때 스스로에게 초콜릿 하나를 급여하는거라도 해야하나

225 파괴의 어른이 씨 (VlsSm2kNFQ)

2024-01-25 (거의 끝나감) 18:55:13

월급 훔치면서 테무 구경하다가
우리집 애옹하고 닮은 깜고 키링을 샀어
식칼을 문 애옹이라니 매력적이지

분명 키링 하나만 사려고 했는데 뭔가 이것저것 많이 담아서 결과적으로 5만원어치를 사버렸다
배송.. 언제쯤 오려나....

226 파괴의 어른이 씨 (Gl3eXTc8Ek)

2024-01-25 (거의 끝나감) 19:44:56

으윽

재채기이이이 너무 아파아아아아아아

227 익명의 꽃씨 (Ar5nHUxZNI)

2024-01-25 (거의 끝나감) 19:50:10

디스크 조심해...
목이랑 허리 통증이 팔까지 내려가는 건 흔히 있는 패턴이라 걱정되네

228 파괴의 어른이 씨 (KIW4PBMQSo)

2024-01-25 (거의 끝나감) 21:55:18

으..
안그래도 쫄려서 검색해보니까 재채기로도 디스크 터지는 경우가 있대서... 무섭다..
내일 병원 가봐야겠다ㅠㅠㅠ

229 파괴의 어른이 씨 (D5Ra/tM6xI)

2024-01-26 (불탄다..!) 14:04:07

디스크 아니라고 해서 일단 안심
그렇다고 통증이 사라진 건 아니고...

230 파괴의 어른이 씨 (D5Ra/tM6xI)

2024-01-26 (불탄다..!) 14:06:10

추워서 몸 굳음 + 팔 들고 어정쩡한 자세 + 재채기 엣취로
팔 근육이 이케저케어케?된거 같음
당분간은 팔을 쉬게 해야겠다.. 뜨개질 그만해야지

231 파괴의 어른이 씨 (D5Ra/tM6xI)

2024-01-26 (불탄다..!) 15:34:23

정신 나갈거같애........

232 파괴의 어른이 씨 (D5Ra/tM6xI)

2024-01-26 (불탄다..!) 17:48:43

일시적 광기가.. 아니.. 장기 광기로 들어가게 생긴...

233 파괴의 어른이 씨 (D5Ra/tM6xI)

2024-01-26 (불탄다..!) 17:50:50

근데 흑임자라떼 선물받아서
SAN치 회복 완료~
깨송편맛이 나는 흑임자라떼~

234 파괴의 어른이 씨 (rPedjlkF36)

2024-01-26 (불탄다..!) 18:23:43

채점할거 엄청 늘었다
몰라 월요일로 미룰래

235 파괴의 어른이 씨 (rPedjlkF36)

2024-01-26 (불탄다..!) 18:25:04

몰라 레후

근데 어차피 하나 빠져와서 다음주까지 기다려야
아니 제발 그냥 한번에 달라고....

236 파괴의 어른이 씨 (rPedjlkF36)

2024-01-26 (불탄다..!) 18:27:21

8시면 집에 가겠지...
주말에는 드디어 영상이니까 빨래 돌리고.. 널고....... 애옹도 빨고...

237 파괴의 어른이 씨 (WInUAMknLA)

2024-01-26 (불탄다..!) 21:26:42

저녁 뭐 먹지
귀찮다

238 파괴의 어른이 씨 (wv5hQZvefo)

2024-01-27 (파란날) 02:04:28

하아니;... 갤탭 화면에 뭐 이상한 얼룩이 있어서
하 참 이게 뭐야 또 애옹이 코로 도장찍어놨냐?ㅋㅋㅋ하고 지웠는데
안 지워져
......서비스센터각이 날카롭게 섰다... 너무 날카로워서 내 지갑도 통장도 다 찢어버릴거같아..........

239 파괴의 어른이 씨 (wv5hQZvefo)

2024-01-27 (파란날) 02:18:11

하긴 요즘 조금만 써도 발열 엄청나고 그랬지...

240 파괴의 어른이 씨 (wv5hQZvefo)

2024-01-27 (파란날) 13:23:39

너무 잤나..
눈이 아프다... 목도.. 등도 허리도
뭐야 멀쩡한데가 없는데 나 어제 뭐하면서 잔거야

241 파괴의 어른이 씨 (wv5hQZvefo)

2024-01-27 (파란날) 23:38:09

짭켓몬 너무 재밌다

근데 하다보면 글카가 끼에엑 쭈인님 살려주세요 하고 비명지르고 쿨러 미친듯이 돌아가고 본체가 터질 것처럼 뜨거워져서 쫄려... 오래 못하겠음
최적화 언제 되는건데!

242 파괴의 어른이 씨 (95WaUfaHNI)

2024-01-29 (모두 수고..) 00:55:33

사다리에 발가락 박았다...
끄으으.. 자러가는 길에 이런 충돌사고로 잠이 깨면 너무 억울하고 스스로가 바보같고 한심해

243 파괴의 어른이 씨 (Nakjizb9Vk)

2024-01-29 (모두 수고..) 13:27:50

아니이이이이
개빡쳐어어어어어

244 파괴의 어른이 씨 (Nakjizb9Vk)

2024-01-29 (모두 수고..) 13:28:21

그냥 티다에서 살걸 아 진짜 악 악

245 파괴의 어른이 씨 (57S8ZPCEGY)

2024-01-30 (FIRE!) 09:45:14


아니
아휴
됐다.....

246 파괴의 어른이 씨 (57S8ZPCEGY)

2024-01-30 (FIRE!) 10:17:36

큰맘먹고 샀는데 물량부족이라 사전구매의 의미가 하나도 없고...
개열받는데 지금 문의글 써봤자 갈리는건 상담파트지 내가 멱살잡고 흔들고 싶은 놈들이 아니란걸 아니까 써봤자일거같고 애초에 쓴다고 물량이 생기지도 않을테니 걍 참아야지 하다가도
안니? 그럼 나에 이 빡 침은 엇덧 게해야 함?하고 울컥울컥하고
혼란하다 혼란해

247 파괴의 어른이 씨 (57S8ZPCEGY)

2024-01-30 (FIRE!) 10:18:59

근데 진짜 2월 6일 이후 배송은 너무한거 아니냐고
사전구매 개통은 8일까진거 알고는 있냐 너네..?
9일 설날이라 그때 택배 미어터지는거 알고는 있냐고... 그 기간엔 뭘 주문해도 설 지나고 오는거 알고 있냐고 이자슥들아.....

248 파괴의 어른이 씨 (57S8ZPCEGY)

2024-01-30 (FIRE!) 10:20:54

....커피나 마시자.....

249 파괴의 어른이 씨 (yVUk88adVQ)

2024-01-30 (FIRE!) 16:37:43

집에 일찍 간다... 와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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