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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의 어른이 씨
(GORW.Sbzkc )
2023-12-26 (FIRE!) 20:38:06
게임얘기 그럭저럭 자주 함 아마도 말악귀를 꿈꾸는 하꼬 또레나 부정기적으로 애옹사진 올림 난입해서 놀아주면 땡큐합니다 아니 자주 와 줘 같이 놀자... 마스크 귀찮아서 자주 안 하니까 마스크 필요한 이야기는 신중하게 하기 최근 집안의 온갖 물건들을 무심코 파괴해버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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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의 어른이 씨
(YOn2gkuHg. )
Mask
2024-01-18 (거의 끝나감) 13:31:15
생일이라고 맛있는걸 먹었더니 너무 먹었어.. 졸려... 큰일남
196
생일의 어른이 씨
(YOn2gkuHg. )
Mask
2024-01-18 (거의 끝나감) 13:33:33
시나몬라떼~ 받았다~
197
파괴의 어른이 씨
(sL8RSHk70E )
Mask
2024-01-18 (거의 끝나감) 23:58:54
즐거운 생일이었다 후후
198
파괴의 어른이 씨
(yOuqv5001M )
Mask
2024-01-20 (파란날) 12:34:55
엄청 오랜만에 오싹한 꿈을 꿨다 왼쪽도 오른쪽만큼 아니 오른쪽보다 더 시야가 좁아지는 꿈 너무 놀라서 깼다
199
파괴의 어른이 씨
(yOuqv5001M )
Mask
2024-01-20 (파란날) 12:36:06
절망감 장난 아니었다고 진짴ㅋㅋㅋ 뭐 꿈이라 다행이지만 너무 오래 자도 이래서 문제구만...
200
파괴의 어른이 씨
(yOuqv5001M )
Mask
2024-01-20 (파란날) 12:43:07
일어나야지..
201
파괴의 어른이 씨
(RAuzVTtIyQ )
Mask
2024-01-21 (내일 월요일) 16:04:39
랜턴문... 짱좋자나.... 케이스도 이쁘고 바늘도 좋고 구성품도 다 예뻐 최고야
202
파괴의 어른이 씨
(mh0Un7uQSQ )
Mask
2024-01-21 (내일 월요일) 22:41:54
으헤헤헤헥 친구들도 랜턴문 선물로 준비하고 있었엌ㅋㅋㅋㅋㅋ 다행인건 내가 산 건 롱팁이고 친구들이 준 건 숏팁이라 안 겹친다ㅋㅋㅋㅋㅋㅋㅋㅋ
203
파괴의 어른이 씨
(mh0Un7uQSQ )
Mask
2024-01-21 (내일 월요일) 22:42:15
히히히히히히
204
파괴의 어른이 씨
(mh0Un7uQSQ )
Mask
2024-01-21 (내일 월요일) 22:45:21
집에 가야지...아이고 언제 가지
205
파괴의 어른이 씨
(GRn1TZZcZQ )
Mask
2024-01-22 (모두 수고..) 09:16:50
12시 넘겨서 귀가했더니 죽을 것 같다.... 아이고 삭신이야
206
파괴의 어른이 씨
(kuYLRrLa5. )
Mask
2024-01-22 (모두 수고..) 12:08:10
졸려...
207
파괴의 어른이 씨
(kuYLRrLa5. )
Mask
2024-01-22 (모두 수고..) 18:28:23
난 졸릴 때 타자를 치면 앞뒤 자음을 바꿔서 쓰는구나 가방을 바강으로 쓴다던가 뭐 그런....
208
파괴의 어른이 씨
(C3w6iH9I/2 )
Mask
2024-01-23 (FIRE!) 00:00:48
우와.... 귀 엄청 아파 편도 또 부었나보네
209
파괴의 어른이 씨
(sui7W3UxlU )
Mask
2024-01-23 (FIRE!) 08:47:54
하하 이거 자고 일어나도 회복 안 되네 망했다
210
파괴의 어른이 씨
(O5tf2d1Kf6 )
Mask
2024-01-23 (FIRE!) 10:45:25
고구마맛우유는 맛있기도 맛있지만 춘식이가 귀여워서 자꾸 사게 돼.... 큰일이야
211
파괴의 어른이 씨
(C3w6iH9I/2 )
Mask
2024-01-23 (FIRE!) 19:01:52
너 무추 워.....
212
파괴의 어른이 씨
(el8GLswrV6 )
Mask
2024-01-24 (水) 12:46:21
재채기 했는데 팔에 담왔어... 뭐냐 이 억울함
213
파괴의 어른이 씨
(el8GLswrV6 )
Mask
2024-01-24 (水) 17:13:59
하루 일찍 자니까 편도 완전 회복 하지만 두통이 생겼음 어째서..? 왜...? 왜 이런 심한 짓 하는거야?
214
파괴의 어른이 씨
(wwoiREt6SY )
Mask
2024-01-24 (水) 19:55:30
반신욕 최고~
215
파괴의 어른이 씨
(wwoiREt6SY )
Mask
2024-01-24 (水) 20:29:56
너무 오래 있었어...
216
파괴의 어른이 씨
(wwoiREt6SY )
Mask
2024-01-24 (水) 21:33:43
어디서 삐이이잉 소리가 나길래 유튜브를 껐는데 그래도 계속나서 애옹 쪽을 보니까 바닥에 엎어져서 눈뜨고 미동도 없길래 또 눈뜨고 자면서 코고는건가 싶어서 이름 부르니까 쳐다봄 근데 그 상태에서도 삐이잉 삐이이이이 하는 소리가 계속 들림.... .....어 어디서 나는거야 뭐야 뭐가 내는거야....하다가 이제 안 들려서 뭔지 모를 찝찝함만 남았다.....
217
파괴의 어른이 씨
(wwoiREt6SY )
Mask
2024-01-24 (水) 22:14:25
또 재채기 했는데 또 팔이 아파.... 팔아픈게 너무 오래가서 재채기 하는게 무서워
218
파괴의 어른이 씨
(VlsSm2kNFQ )
Mask
2024-01-25 (거의 끝나감) 12:58:56
윽 크악 눈깔 터진닷
219
파괴의 어른이 씨
(VlsSm2kNFQ )
Mask
2024-01-25 (거의 끝나감) 16:30:19
어지간하면 좋게좋게 보려고 하는데 말이지... 역시 나도 사람인지라 도를 넘으면 무리야 무리
220
파괴의 어른이 씨
(VlsSm2kNFQ )
Mask
2024-01-25 (거의 끝나감) 16:33:34
그냥 내가 컨디션 안 좋아서 글케 받아들이고 있나보다 내가 요새 많이 힘들어서 괜히 긁히나보다 내가 요즘 좀 지쳐서 괜히 나쁘게 생각하게 되나보다 이러고 계속 넘겼는데... 이제 못 넘기겠음 그냥 소화기로 냅다 뚝배기 깨버리고 싶다
221
파괴의 어른이 씨
(VlsSm2kNFQ )
Mask
2024-01-25 (거의 끝나감) 16:41:50
빨리 퇴근해서 뇌 비우고 게임이나 하고 싶다
222
파괴의 어른이 씨
(Gl3eXTc8E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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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5 (거의 끝나감) 17:30:36
진짜.. 퇴근하고싶다......
223
파괴의 어른이 씨
(Gl3eXTc8E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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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5 (거의 끝나감) 17:42:33
한쪽만 떠들면 상관없는데 양쪽에서 그러니까 정신나갈거같애...... 으 으악
224
파괴의 어른이 씨
(VlsSm2kNF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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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5 (거의 끝나감) 18:10:12
근데 생각해보면 딱히 스트레스 받을 소리 아닌데 유난히 그렇게 받아들이고 있나 싶기도 하고 탈감작 요법을 써봐야하나..... 아니면 그냥 귀아플 정도로 시끄러울때 스스로에게 초콜릿 하나를 급여하는거라도 해야하나
225
파괴의 어른이 씨
(VlsSm2kNFQ )
Mask
2024-01-25 (거의 끝나감) 18:55:13
월급 훔치면서 테무 구경하다가 우리집 애옹하고 닮은 깜고 키링을 샀어 식칼을 문 애옹이라니 매력적이지 분명 키링 하나만 사려고 했는데 뭔가 이것저것 많이 담아서 결과적으로 5만원어치를 사버렸다 배송.. 언제쯤 오려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