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30117> 적당히 파괴해보는 이것저것 :: 876

파괴의 어른이 씨

2023-12-26 20:38:06 - 2024-07-27 16:41:46

0 파괴의 어른이 씨 (GORW.Sbzkc)

2023-12-26 (FIRE!) 20:38:06

게임얘기 그럭저럭 자주 함 아마도
말악귀를 꿈꾸는 하꼬 또레나
부정기적으로 애옹사진 올림
난입해서 놀아주면 땡큐합니다
아니 자주 와 줘 같이 놀자...
마스크 귀찮아서 자주 안 하니까
마스크 필요한 이야기는 신중하게 하기
최근 집안의 온갖 물건들을 무심코 파괴해버리는 중

195 생일의 어른이 씨 (YOn2gkuHg.)

2024-01-18 (거의 끝나감) 13:31:15

생일이라고 맛있는걸 먹었더니
너무 먹었어.. 졸려... 큰일남

196 생일의 어른이 씨 (YOn2gkuHg.)

2024-01-18 (거의 끝나감) 13:33:33

시나몬라떼~ 받았다~

197 파괴의 어른이 씨 (sL8RSHk70E)

2024-01-18 (거의 끝나감) 23:58:54

즐거운 생일이었다 후후

198 파괴의 어른이 씨 (yOuqv5001M)

2024-01-20 (파란날) 12:34:55

엄청 오랜만에 오싹한 꿈을 꿨다
왼쪽도 오른쪽만큼 아니 오른쪽보다 더 시야가 좁아지는 꿈
너무 놀라서 깼다

199 파괴의 어른이 씨 (yOuqv5001M)

2024-01-20 (파란날) 12:36:06

절망감 장난 아니었다고 진짴ㅋㅋㅋ
뭐 꿈이라 다행이지만
너무 오래 자도 이래서 문제구만...

200 파괴의 어른이 씨 (yOuqv5001M)

2024-01-20 (파란날) 12:43:07

일어나야지..

201 파괴의 어른이 씨 (RAuzVTtIyQ)

2024-01-21 (내일 월요일) 16:04:39

랜턴문... 짱좋자나....
케이스도 이쁘고 바늘도 좋고
구성품도 다 예뻐 최고야

202 파괴의 어른이 씨 (mh0Un7uQSQ)

2024-01-21 (내일 월요일) 22:41:54

으헤헤헤헥
친구들도 랜턴문 선물로 준비하고 있었엌ㅋㅋㅋㅋㅋ
다행인건 내가 산 건 롱팁이고 친구들이 준 건 숏팁이라 안 겹친다ㅋㅋㅋㅋㅋㅋㅋㅋ

203 파괴의 어른이 씨 (mh0Un7uQSQ)

2024-01-21 (내일 월요일) 22:42:15

히히히히히히

204 파괴의 어른이 씨 (mh0Un7uQSQ)

2024-01-21 (내일 월요일) 22:45:21

집에 가야지...아이고 언제 가지

205 파괴의 어른이 씨 (GRn1TZZcZQ)

2024-01-22 (모두 수고..) 09:16:50

12시 넘겨서 귀가했더니 죽을 것 같다....
아이고 삭신이야

206 파괴의 어른이 씨 (kuYLRrLa5.)

2024-01-22 (모두 수고..) 12:08:10

졸려...

207 파괴의 어른이 씨 (kuYLRrLa5.)

2024-01-22 (모두 수고..) 18:28:23

난 졸릴 때 타자를 치면 앞뒤 자음을 바꿔서 쓰는구나
가방을 바강으로 쓴다던가 뭐 그런....

208 파괴의 어른이 씨 (C3w6iH9I/2)

2024-01-23 (FIRE!) 00:00:48

우와....
귀 엄청 아파
편도 또 부었나보네

209 파괴의 어른이 씨 (sui7W3UxlU)

2024-01-23 (FIRE!) 08:47:54

하하
이거 자고 일어나도 회복 안 되네
망했다

210 파괴의 어른이 씨 (O5tf2d1Kf6)

2024-01-23 (FIRE!) 10:45:25

고구마맛우유는 맛있기도 맛있지만
춘식이가 귀여워서 자꾸 사게 돼.... 큰일이야

211 파괴의 어른이 씨 (C3w6iH9I/2)

2024-01-23 (FIRE!) 19:01:52

너 무추 워.....

212 파괴의 어른이 씨 (el8GLswrV6)

2024-01-24 (水) 12:46:21

재채기 했는데 팔에 담왔어...
뭐냐 이 억울함

213 파괴의 어른이 씨 (el8GLswrV6)

2024-01-24 (水) 17:13:59

하루 일찍 자니까 편도 완전 회복
하지만 두통이 생겼음
어째서..? 왜...? 왜 이런 심한 짓 하는거야?

214 파괴의 어른이 씨 (wwoiREt6SY)

2024-01-24 (水) 19:55:30

반신욕 최고~

215 파괴의 어른이 씨 (wwoiREt6SY)

2024-01-24 (水) 20:29:56

너무 오래 있었어...

216 파괴의 어른이 씨 (wwoiREt6SY)

2024-01-24 (水) 21:33:43

어디서 삐이이잉 소리가 나길래 유튜브를 껐는데
그래도 계속나서 애옹 쪽을 보니까 바닥에 엎어져서 눈뜨고 미동도 없길래
또 눈뜨고 자면서 코고는건가 싶어서 이름 부르니까 쳐다봄
근데 그 상태에서도 삐이잉 삐이이이이 하는 소리가 계속 들림....
.....어 어디서 나는거야 뭐야 뭐가 내는거야....하다가 이제 안 들려서
뭔지 모를 찝찝함만 남았다.....

217 파괴의 어른이 씨 (wwoiREt6SY)

2024-01-24 (水) 22:14:25

또 재채기 했는데 또 팔이 아파....
팔아픈게 너무 오래가서 재채기 하는게 무서워

218 파괴의 어른이 씨 (VlsSm2kNFQ)

2024-01-25 (거의 끝나감) 12:58:56


크악
눈깔 터진닷

219 파괴의 어른이 씨 (VlsSm2kNFQ)

2024-01-25 (거의 끝나감) 16:30:19

어지간하면 좋게좋게 보려고 하는데 말이지...
역시 나도 사람인지라
도를 넘으면 무리야 무리

220 파괴의 어른이 씨 (VlsSm2kNFQ)

2024-01-25 (거의 끝나감) 16:33:34

그냥 내가 컨디션 안 좋아서 글케 받아들이고 있나보다
내가 요새 많이 힘들어서 괜히 긁히나보다
내가 요즘 좀 지쳐서 괜히 나쁘게 생각하게 되나보다
이러고 계속 넘겼는데... 이제 못 넘기겠음 그냥 소화기로 냅다 뚝배기 깨버리고 싶다

221 파괴의 어른이 씨 (VlsSm2kNFQ)

2024-01-25 (거의 끝나감) 16:41:50

빨리 퇴근해서 뇌 비우고 게임이나 하고 싶다

222 파괴의 어른이 씨 (Gl3eXTc8Ek)

2024-01-25 (거의 끝나감) 17:30:36

진짜.. 퇴근하고싶다......

223 파괴의 어른이 씨 (Gl3eXTc8Ek)

2024-01-25 (거의 끝나감) 17:42:33

한쪽만 떠들면 상관없는데 양쪽에서 그러니까 정신나갈거같애......
으 으악

224 파괴의 어른이 씨 (VlsSm2kNFQ)

2024-01-25 (거의 끝나감) 18:10:12

근데 생각해보면 딱히 스트레스 받을 소리 아닌데
유난히 그렇게 받아들이고 있나 싶기도 하고
탈감작 요법을 써봐야하나.....
아니면 그냥 귀아플 정도로 시끄러울때 스스로에게 초콜릿 하나를 급여하는거라도 해야하나

225 파괴의 어른이 씨 (VlsSm2kNFQ)

2024-01-25 (거의 끝나감) 18:55:13

월급 훔치면서 테무 구경하다가
우리집 애옹하고 닮은 깜고 키링을 샀어
식칼을 문 애옹이라니 매력적이지

분명 키링 하나만 사려고 했는데 뭔가 이것저것 많이 담아서 결과적으로 5만원어치를 사버렸다
배송.. 언제쯤 오려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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