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30117> 적당히 파괴해보는 이것저것 :: 876

파괴의 어른이 씨

2023-12-26 20:38:06 - 2024-07-27 16:41:46

0 파괴의 어른이 씨 (GORW.Sbzkc)

2023-12-26 (FIRE!) 20:38:06

게임얘기 그럭저럭 자주 함 아마도
말악귀를 꿈꾸는 하꼬 또레나
부정기적으로 애옹사진 올림
난입해서 놀아주면 땡큐합니다
아니 자주 와 줘 같이 놀자...
마스크 귀찮아서 자주 안 하니까
마스크 필요한 이야기는 신중하게 하기
최근 집안의 온갖 물건들을 무심코 파괴해버리는 중

18 파괴의 어른이 씨 (rXXZNS7w.k)

2023-12-29 (불탄다..!) 04:08:37

확 올라오는거 보면 오늘
이 아니라 어제 꽤 힘들었던듯
확실히 힘들긴했다

19 파괴의 어른이 씨 (rXXZNS7w.k)

2023-12-29 (불탄다..!) 04:12:58

그야 그 장소 너무 시끄럽고 사람은 많고
그 많은 사람 중에 나만 존나 뛰면서 왔다갔다하고
텐션 억지로 올려서 하하호호 해야하는 상황이었고
그걸 점심부터 해댔으니
이제 주말내내 집에 박혀서 인간... 인간 싫어...혼자가 좋아.. 하고 있을래...

20 파괴의 어른이 씨 (rXXZNS7w.k)

2023-12-29 (불탄다..!) 04:22:44

불타는 금요일까진 좀 더 갈린 뒤에....

또 어떤 사건이 날 부를까
진짜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어서 문제다

21 파괴의 어른이 씨 (rXXZNS7w.k)

2023-12-29 (불탄다..!) 04:27:38

조용한 새벽이 좋긴 좋네..

22 파괴의 어른이 씨 (rXXZNS7w.k)

2023-12-29 (불탄다..!) 04:30:34

아이고 눈깔 터지겠다
자야지

23 파괴의 어른이 씨 (rXXZNS7w.k)

2023-12-29 (불탄다..!) 04:34:53

아 맞아
저번부터 멍 자주 든다고 한거
그냥 내가 여기저기 박고 다니는거 같기도 하다..
오른쪽에 많이 생기는거 보면 확실함ㅋㅋㅋ 으이구
근데 뭐 어쩔 수 없지 맨날 고개 돌린채로 갈어다닐수도 없고...

24 파괴의 어른이 씨 (rXXZNS7w.k)

2023-12-29 (불탄다..!) 07:22:36

500% 실화기반
왜이러는거냐 진짜

25 파괴의 어른이 씨 (rXXZNS7w.k)

2023-12-29 (불탄다..!) 07:24:24

침대가 더블인 의미가 없는ㅋㅋㅋㅋㅋ
내 팔자....

26 파괴의 어른이 씨 (PaW0Xj6YTM)

2023-12-29 (불탄다..!) 08:59:25

쉬고싶어...

27 파괴의 어른이 씨 (PaW0Xj6YTM)

2023-12-29 (불탄다..!) 12:04:43

ㅋㅋㅋㅋ.....
12월 9일에 이런 짓을 벌여둔게 누굴까......

28 파괴의 어른이 씨 (6SzJzn.kP2)

2023-12-29 (불탄다..!) 14:52:54

아이.. 이게.. 이렇게 되는 게 맞나?

29 파괴의 어른이 씨 (6SzJzn.kP2)

2023-12-29 (불탄다..!) 14:58:23

와.... 명치 왜이렇게 아프지...

30 파괴의 어른이 씨 (7nd2.ERC96)

2023-12-29 (불탄다..!) 17:10:07

음....
나는 말로 잘 하지 않는 편이라 이해를 못하겠는데
굳이 그런 것까지 다 말해야하는거야...?

31 파괴의 어른이 씨 (7nd2.ERC96)

2023-12-29 (불탄다..!) 17:10:42

하지만 말하진 않지
귀찮거든....

32 파괴의 어른이 씨 (rXXZNS7w.k)

2023-12-29 (불탄다..!) 18:24:34

저녁 뭐 먹지....

33 파괴의 어른이 씨 (rXXZNS7w.k)

2023-12-29 (불탄다..!) 20:56:35

백합죽..맛있네...

34 파괴의 어른이 씨 (G640dH0Fqw)

2023-12-30 (파란날) 02:35:46

네쨩도 UG달았다 헤헤 너무 좋은

35 파괴의 어른이 씨 (G640dH0Fqw)

2023-12-30 (파란날) 08:55:33

더 자고 싶은데
옆집 아침부터 소리지르고 난리네...

36 파괴의 어른이 씨 (G640dH0Fqw)

2023-12-30 (파란날) 13:38:12

UG클구리를 발라버리는 SS아그네스 디지털....

37 파괴의 어른이 씨 (G640dH0Fqw)

2023-12-30 (파란날) 14:54:28

으 귀찮아서 그냥 비맞고 갔다왔는데
춥다...

38 파괴의 어른이 씨 (G640dH0Fqw)

2023-12-30 (파란날) 18:12:50

편도가 부었네.....

39 익명의 새우깡 씨 (DOseXx0TRY)

2023-12-30 (파란날) 18:23:23

새우깡은 편도가 없다!
똑 떼버렸다!!

40 파괴의 어른이 씨 (G640dH0Fqw)

2023-12-30 (파란날) 18:29:14

떼버렸구나... 그거 수술 많이 아프지 않아...?
나도 가끔은 떼버리는 상상을 하지만 역시 수술 직후 통증이 무섭기도 하고 귀찮아서 언제나 상상만 하고 말아....

41 익명의 새우깡 씨 (/77rr0uwfE)

2023-12-31 (내일 월요일) 00:09:06

어릴 때긴 한데 당시 잠 설쳐가며 아파했던게 기억나긴해...

42 파괴의 어른이 씨 (L9hJYYiGig)

2023-12-31 (내일 월요일) 00:39:23

으... 엄청 아팠었나보다...
역시 난 그냥 살래....

43 파괴의 어른이 씨 (L9hJYYiGig)

2023-12-31 (내일 월요일) 09:12:48

매번 피곤해 더 잘래... 하면서도 애매하게 잠이 깨버리는 나

44 파괴의 어른이 씨 (L9hJYYiGig)

2023-12-31 (내일 월요일) 09:15:56

어유 등에서 뚜둑거리는 소리가
거의 뭔 척추 재조립하는 수준으로 나네
어떻게..뭘.. 뭐하면서 잔거야 나

45 파괴의 어른이 씨 (L9hJYYiGig)

2023-12-31 (내일 월요일) 09:36:06

그리고 다시 누워버리기
하지만.. 전기장판 밖은 너무 추워

46 파괴의 어른이 씨 (L9hJYYiGig)

2023-12-31 (내일 월요일) 12:26:30

벽록의 가면 드디어 클리어~
이제 남청의..뭐시기... 사놓고 하도 클리어를 안해서 이름도 기억이 안나네🙄

47 파괴의 어른이 씨 (L9hJYYiGig)

2023-12-31 (내일 월요일) 12:28:06

와 근데 벽록의 가면 마지막에 카지 이거 완전 쩌는데
얀데레잖아... 멘헤라잖아.. 집착이잖아.... 개쩔잖아........

48 파괴의 어른이 씨 (L9hJYYiGig)

2023-12-31 (내일 월요일) 12:34:29

돈 좀 벌어두고 다음거 해야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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