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7030117> 적당히 파괴해보는 이것저것 :: 876

파괴의 어른이 씨

2023-12-26 20:38:06 - 2024-07-27 16:41:46

0 파괴의 어른이 씨 (GORW.Sbzkc)

2023-12-26 (FIRE!) 20:38:06

게임얘기 그럭저럭 자주 함 아마도
말악귀를 꿈꾸는 하꼬 또레나
부정기적으로 애옹사진 올림
난입해서 놀아주면 땡큐합니다
아니 자주 와 줘 같이 놀자...
마스크 귀찮아서 자주 안 하니까
마스크 필요한 이야기는 신중하게 하기
최근 집안의 온갖 물건들을 무심코 파괴해버리는 중

1 파괴의 어른이 씨 (GORW.Sbzkc)

2023-12-26 (FIRE!) 20:39:24

요즘 자고 일어나면 잠옷 단추가 하나 둘 떨어져있길래
가운 형식의 잠옷을 샀더니 오늘은 묶는 끈을 끊어먹었다
이것이 파괴의 힘.....

2 익명의 양머리 씨 (3sMU5FwLGo)

2023-12-26 (FIRE!) 20:39:31

스들이 왓읍니다

3 파괴의 어른이 씨 (GORW.Sbzkc)

2023-12-26 (FIRE!) 20:42:37

차린 건 없지만 애옹이라도 보고 가십쇼~
그나마도 옛날 사진이네... 요즘 사진 잘 안 찍어서

4 파괴의 어른이 씨 (GORW.Sbzkc)

2023-12-26 (FIRE!) 20:47:29

하여간
별로 안 입었는데 끊어먹어서 속상하네
부주의로 뭔가 와장창하거나 부수거나 하는 일이 늘어서 슬프기도 하고

5 파괴의 어른이 씨 (GORW.Sbzkc)

2023-12-26 (FIRE!) 20:51:35

헉 맞다 오늘 영양제 안 먹었어...

6 파괴의 어른이 씨 (GORW.Sbzkc)

2023-12-26 (FIRE!) 21:03:02

이제 먹었다
일일퀘스트 완료

7 파괴의 어른이 씨 (GORW.Sbzkc)

2023-12-26 (FIRE!) 23:34:32

으..싫어..게워내는건 싫어...

8 파괴의 어른이 씨 (WfUeQbnxJg)

2023-12-27 (水) 08:08:51

몸이 안좋아서 그런가 꿈도 이상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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