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익명의 양머리 씨
(yLIWnwD3Cc)
2023-10-17 (FIRE!) 21:25:05
도배하면 일하다가도 튀어나와서 후려갈긴다
784
익명의 참치 씨
(xLKYtiZWH.)
2024-04-13 (파란날) 11:34:00
내 주변엔 먹을 거 관련 알러지 같은 건 좀 있는데 꽃가루 알러지 있는 사람은 없었어.
아니면 증상이 약해서 본인도 모르는 거던지...
785
익명의 참치 씨
(Ey5DAP3rLM)
2024-04-13 (파란날) 11:35:22
>>783 많을걸 ㅋㅋㅋ
그러니까 저러고 살지
>>784 신기하네 내 주변엔 이상하게 많은데
증상이 약해서 모르는 걸 수도 있겠다
어떤 사람들은 코가 살짝 붓는게 다라서
786
익명의 참치 씨
(xLKYtiZWH.)
2024-04-13 (파란날) 11:38:04
아니면 주변이 너무 삭막해서 꽃가루가 별로 없다던지....
이 동네는 풀떼기가 부족해...
787
익명의 참치 씨
(xLKYtiZWH.)
2024-04-13 (파란날) 11:39:22
꽃가루 알러지면 모든 꽃가루에 다 반응해? 아니면 특정 종류만?
788
익명의 부지러니즘 씨
(kNOStsJvnQ)
2024-04-13 (파란날) 14:10:15
난 모든 꽃가루 전부... 근데 증상 약하면 송화가루같이 알러지 특화껓가루만 문제가 되기도 하는듯
789
익명의 부지러니즘 씨
(kNOStsJvnQ)
2024-04-13 (파란날) 14:23:20
난 구강알레르기증후군도 있음. 두유, 체리, 대추, 사과 등등 기준도 모르겠는 이거저거를 먹으면 구강 점막에서 알러지반응 올라오는거. 원인은 꽃가루 알러지. 꽃가루가 내 인생의 제일 큰 오점임 ㅂㄷㅂㄷ
790
익명의 참치 씨
(XxV4NozbuQ)
2024-04-13 (파란날) 15:03:27
에휴 뉴스보면 환멸이 심해져서 아예 유튜브에 있는 그런채널 다 추천안함 눌러놨으니 마음이 좀 편해졌다.
791
익명의 참치 씨
(XxV4NozbuQ)
2024-04-13 (파란날) 15:12:06
덤으로 국뽕채널 이런것도 죄다 추천안함 해놨지롱 ㅋㅋㅋㅋ
792
안경의 참치 씨
(b6Hxlxn2xI)
2024-04-13 (파란날) 17:23:50
Q. 한글 로렘 입숨은 없나?
A. 님들라면드시지마세요체질이라는게바뀝니다 가 한글 로렘입숨이다
793
익명의 배?틀러 씨
(JkflJ6yndI)
2024-04-13 (파란날) 20:51:10
시즌 n번째 오랜만이야 참게
794
익명의 참치 씨
(c5wMfFou4M)
2024-04-14 (내일 월요일) 00:11:37
>>793 고대참치의 귀환
795
익명의 배틀러 씨
(ysxWiGildk)
2024-04-14 (내일 월요일) 06:43:06
알림같은게 날라오면 좀 더 자주 올텐데
796
익명의 참치 씨
(1ZvZFjh45c)
2024-04-14 (내일 월요일) 15:38:46
어장에 뉴스레터가 생긴다면
797
안경의 참치 씨
(GuWSHq0hMY)
2024-04-15 (모두 수고..) 01:30:18
안정감 있는 맛이다.
798
익명의 참치 씨
(RB0cfnIeDQ)
2024-04-15 (모두 수고..) 08:36:28
>>797
대강 뭔지 아는 게 3개 정도.
799
익명의 참치 씨
(p0IctKvbqE)
2024-04-15 (모두 수고..) 10:26:38
여기 림버스 하는 사람 있나?
800
익명의 삼류 개발자 씨
(1kdOPV0mao)
2024-04-15 (모두 수고..) 20:03:09
>>799 있지. 있을걸.
801
안경의 참치 씨
(0.jQVwG8mk)
2024-04-16 (FIRE!) 14:08:49
실존하지않는 가상의 책 독서토론하는 어장 없나(벅벅)
802
안경의 참치 씨
(0.jQVwG8mk)
2024-04-16 (FIRE!) 14:28:03
사실 내가 하고싶다
803
익명의 참치 씨
(ST/NMwUGwk)
2024-04-16 (FIRE!) 14:35:44
>>801 묵직한 삐에로 김성빈처럼 말이지
804
익명의 참치 씨
(6Amd9TzKr2)
2024-04-16 (FIRE!) 17:28:12
ai가 만들어준 가상의 책
제목: 그림자 도서관
줄거리: 금지된 책들이 모여있는 그림자 도서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도서관 사서인 주인공은 그림자 도서관의 비밀을 밝히고자 합니다.
제목: 해가 지는 곳까지
줄거리: 한 마을 사람들의 삶을 100년 동안 그려낸 장편 소설입니다. 사랑, 죽음, 운명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으며, 마법적 리얼리즘 문학의 대표작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제목: 마지막 마법사
줄거리: 마법이 사라진 세상에서, 마지막 마법사로 남은 소년의 이야기. 소년은 세상에 마법을 되찾기 위해 여정을 떠나고, 그 과정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성장한다. 마법과 과학, 그리고 인간 본성에 대한 이야기.
제목: 달의 저주
줄거리: 달에 저주가 걸려 인간이 달에 발을 들이면 죽게 된다는 미래. 한 과학자가 달의 저주를 풀기 위해 위험한 도전을 한다. 과학, 종교, 그리고 인간의 탐욕에 대한 이야기.
제목: 멸망한 도시
줄거리: 미지의 바이러스로 인해 멸망한 도시에서 일어나는 살인 사건을 다룬 소설. 명탐정은 제한된 시간 안에 범인을 찾아야 한다.
805
익명의 부지러니즘 씨
(WykIKPnOBU)
2024-04-17 (水) 17:46:06
>>799 날 불렀나?
806
익명의 부지러니즘 씨
(WykIKPnOBU)
2024-04-17 (水) 17:54:58
림컴은 오픈때부터 했습니다 사실 로보토미 라오루도 했습니다 프문의 역사와 함께한 사람입니다 나에게 림컴이야기를 달라 뉴비는 환영입니다 아니 제발 와줘 뉴비
807
익명의 참치 씨
(D8o04R3vD6)
2024-04-19 (불탄다..!) 14:26:33
주말에 자유수영 가려고 했는데 귀 염증때문에 못가겠다 ㅠ
808
익명의 참치 씨
(opABhPN1zI)
2024-04-20 (파란날) 13:26:00
비오는 주말
809
익명의 참치 씨
(EijSgFM9v.)
2024-04-20 (파란날) 15:56:01
댕댕이한테 바퀴벌레 인형 선물하니까 하루만에 운명함
810
익명의 참치 씨
(opABhPN1zI)
2024-04-20 (파란날) 16:23:13
인형의 종류는 다양하구나
811
익명의 참치 씨
(sbyC4CoZZE)
2024-04-20 (파란날) 22:54:22
바퀴벌레라고 해도 귀여운 종류 아닐까.
우리 집 개는 봉제인형 주면 5분 안에 박살내고 솜 먹으려고 해서 아예 못 주고 있어.
812
익명의 참치 씨
(sbyC4CoZZE)
2024-04-20 (파란날) 22:55:08
귀여운 바퀴벌레 인형을 찾아볼까 싶어 바퀴벌레 인형을 구글에 검색해봤는데 다들 쓸데없이 현실적이군...
813
익명의 부지러니즘 씨
(5pRIagWN06)
2024-04-21 (내일 월요일) 11:37:44
죽겠다... 너무힘들다... 어제까지 꽃가루가 낮음이었는데 오늘 보통으로 올라갔어 며칠간 피맛없이 살았는데 다시 목에서 피맛나...
814
익명의 부지러니즘 씨
(5pRIagWN06)
2024-04-21 (내일 월요일) 11:38:01
높음때는 어떻게 살아야하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