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익명의 양머리 씨
(yLIWnwD3Cc)
2023-10-17 (FIRE!) 21:25:05
도배하면 일하다가도 튀어나와서 후려갈긴다
1
익명의 청새치 씨
(py6.hsJXEY)
2023-10-17 (FIRE!) 21:30:33
2
ㅠㅔ
(uVub/ReHuY)
2023-10-17 (FIRE!) 21:32:34
뭐야... 내가 올려야되나 싶었는데 순식간에 생겼네
3
ㅠㅔ
(uVub/ReHuY)
2023-10-17 (FIRE!) 21:34:04
오늘은 하이볼이랑 감자튀김으로 마무리할게!
아디오스.
4
익명의 참치 씨
(ssnPe7yQiI)
2023-10-17 (FIRE!) 21:35:35
술 잘마시넹
5
익명의 청새치 씨
(py6.hsJXEY)
2023-10-17 (FIRE!) 21:37:14
결국 하이볼이군...
것보다 요새 잔잔하게 충격이었던 건 하이볼 향 탄산수였나... 그럴싸하다고 해서 마셔보려고 함
6
익명의 참치 씨
(ssnPe7yQiI)
2023-10-17 (FIRE!) 21:37:17
카스 2병, 소주 1병, 그리고 앞에 얼음넣은 어쩌구
7
익명의 청새치 씨
(py6.hsJXEY)
2023-10-17 (FIRE!) 21:38:08
하이볼이다 하이볼! 하이볼이라는 자랑스러운 이름이 있다!!
8
ㅠㅔ
(uVub/ReHuY)
2023-10-17 (FIRE!) 21:39:25
나도 원래 이렇게 마시진 않아.
이번엔 처음가는 포차라 혼술족에 대한 인식을 새겨넣기 위해 마신거라구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