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888066> Sheep소리 모음집 (16) :: 876

익명의 양머리 씨 ◆/VntTYUGsA

2023-07-08 10:52:03 - 2024-06-16 10:24:09

0 익명의 양머리 씨 ◆/VntTYUGsA (IlKoRFDFbY)

2023-07-08 (파란날) 10:52:03

내가 sheep소리하려고 만든 어장
난입 환영
정말 환영
닉네임달고오기 real 대환영!!!!! 꼭!!!!! 달고 오시오
근데 진짜 sheep소리밖에 안함

1스레 tuna>1596317080>0
2스레 tuna>1596321071>0
3스레 tuna>1596380067>0
4스레 tuna>1596460078>0
5스레 tuna>1596510123>0
6스레 tuna>1596544065>0
7스레 tuna>1596610099>0
8스레 tuna>1596686073>0
9스레 tuna>15968330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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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스레 tuna>1596837118>0
12스레 tuna>1596845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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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스레 tuna>1596862068>0
15스레 tuna>1596871070>0

808 익명의 양머리 씨 (Mc9FRIKW2g)

2024-03-22 (불탄다..!) 14:46:25

>>807 이보세요 어째서에요

809 익명의 양머리 씨 (s.weyw8KCk)

2024-04-02 (FIRE!) 21:22:15

출근 2일째
생각보다 할만하다?
왜 할만한지는 모르겠다??

810 익명의 양머리 씨 (s.weyw8KCk)

2024-04-02 (FIRE!) 21:43:55

창조주는 내가 그냥 사무직인 줄 아는데
사실 이번 직장은 인바운드 영업직이다

811 익명의 양머리 씨 (s.weyw8KCk)

2024-04-02 (FIRE!) 21:44:43

이 일 하려고 한 달동안 자격 따고 교육 듣고 했던 거 생각하면 나 꽤나 노력했어요
아무튼간에 드디어 내일이면 정식으로 사원증 나온다.
나 제법 신나는 상태

812 익명의 양머리 씨 (s.weyw8KCk)

2024-04-02 (FIRE!) 21:46:53

아니 근데 이정도면 꽤 노력한 것 같아
첫 직장은 전화도 제대로 못받았다고 짤랐는데 이번 직장은 능숙하시네요 소리 들었어

813 익명의 양머리 씨 (s.weyw8KCk)

2024-04-02 (FIRE!) 21:47:41

나름대로 첫 직장에서의 트라우마를 극복하려고 인바운드로 직장 들어간건데?
생각보다 할 만한듯
외울 게 겁나게 많다
하지만?? 할만하죠?

814 익명의 양머리 씨 (1VgRZGECxI)

2024-04-03 (水) 12:22:08

드디어 팀 배속 받는다
내 자리가 생겻어요 Ye~~~~~~~

815 익명의 참치 씨 (JeIxh5uO2Q)

2024-04-04 (거의 끝나감) 00:52:31

>>659
https://anafric.es/en/mercolleida-launches-the-first-national-sheep-market/
2023년 11월 22일 양 시장 회의가 Mercolleida에서 열렸습니다.

816 익명의 양머리 씨 (W3AO0046n6)

2024-04-04 (거의 끝나감) 07:20:59

내 자리에 큰 커피박스가 생길 예정
음 준비할 게 참 많 다

817 익명의 양머리 씨 (W3AO0046n6)

2024-04-04 (거의 끝나감) 07:36:59

1호선 타지마라

818 익명의 양머리 씨 (VxrIt80cvk)

2024-04-04 (거의 끝나감) 07:39:25


이거 급행이에요
나 제법 5G로 갈듯??

819 익명의 양머리 씨 (zY1N/IxFDA)

2024-04-04 (거의 끝나감) 08:56:48

도착

820 익명의 양머리 씨 (ENT94GqhvM)

2024-04-04 (거의 끝나감) 09:04:46

진짜로 거의 한시간 20분 잡으면 되네

821 익명의 양머리 씨 (yXpl5WLuK6)

2024-04-05 (불탄다..!) 19:50:50

전화 받기만 해도 어버버하던 내가 자연스레 고객 응대하는 수준까지 오다니
나 제법 많이 발전했어요
이 일 지원하기 잘 한거같다 사회성이 늘음

822 익명의 양머리 씨 (ppWWpDYyEc)

2024-04-07 (내일 월요일) 14:50:51

친구가 이 일을 같이 하겠다는? 의사를 보여왔다
6개월만 버티면 친구들어옴
개큰신남

823 익명의 양머리 씨 (anWSWzMhMc)

2024-04-08 (모두 수고..) 13:09:20

목소리 관리를 위한 당충전 하기
응 사심충전이야~~~~

824 익명의 양머리 씨 (nWXO9L8BxA)

2024-04-21 (내일 월요일) 15:57:59

@어른이씨
소환진 그림

825 익명의 양머리 씨 (nWXO9L8BxA)

2024-04-21 (내일 월요일) 18:53:51

아니
ECT가 뭐냐?
진지하게 뒷목당겨서 그럼
이거 동생놈 받는거 문제로 10일 전까진 주말 외출 금지됨

826 익명의 참치 씨 (.II8AIKLuk)

2024-04-21 (내일 월요일) 20:31:25

>>825
전기경련치료(ECT)란 무엇일까요?
전기경련치료(ECT)는 약물 치료가 효과적이지 않거나 위험한 경우, 심각한 우울증, 조현병, 긴장증 등 정신질환의 치료에 사용되는 의료적 시술입니다.

827 익명의 양머리 씨 (nWXO9L8BxA)

2024-04-21 (내일 월요일) 21:23:16

>>826 이보세요 너무 담담해서 돌겠어요

828 익명의 양머리 씨 (eScwKum5GY)

2024-04-26 (불탄다..!) 07:58:30

근황
썸녀생김

829 익명의 양머리 씨 (XNYMQqT1x2)

2024-04-27 (파란날) 09:22:30

근황
썸녀에게차임

830 익명의 참치 씨 (LXJgBKxtVE)

2024-04-27 (파란날) 11:41:23

전개가 너무 빠른것 아닌지

831 익명의 양머리 씨 (Nmk0QWDNSk)

2024-04-27 (파란날) 20:12:23

>>830 나 좀 레전드인생이에요

832 익명의 양머리 씨 (BPHtTBey6s)

2024-04-29 (모두 수고..) 06:25:13

근황
근로자의날 데이트함

833 익명의 양머리 씨 (Zm/OKTSgXE)

2024-05-13 (모두 수고..) 17:37:20

근황
ECT 때문에 호텔 옴

834 익명의 참치 씨 (.T2LjpQQe.)

2024-05-18 (파란날) 13:32:30

>>802-803 진짜 부럽네. 매뉴얼 없는 곳 들어가면 개고생함.

835 익명의 양머리 씨 (GYLPMIbFQ6)

2024-05-19 (내일 월요일) 19:45:35

>>834 전혀 그렇지 않아
매뉴얼이 있는 곳이어도 들어가면 개고생이야

836 익명의 귀차니즘 씨 (XVkC/hQSX.)

2024-05-20 (모두 수고..) 15:10:35

>825 한참 지난거라 뒷북인데 대략적인건 826 참치가 설명했으니 생략하고, 전기경련치료하는 이름에서 거부감을 가지는 사람이 많지만 실은 굉장히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법입니다. 부작용도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단점: 비쌈. 내 친구도 한명 꾸준히 ECT 받고있는데 확실히 금액 부담은 점 된다더라.

837 익명의 귀차니즘 씨 (XVkC/hQSX.)

2024-05-20 (모두 수고..) 15:10:50

>를 하나 빼먹었네

838 익명의 양머리 씨 (1ZazakQcy2)

2024-05-20 (모두 수고..) 18:59:46

근황
직장 옮기기로 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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