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중 : Sheep소리 모음집 (16) : 참치게시판

0 익명의 양머리 씨 ◆/VntTYUGsA (IlKoRFDFbY)

2023-07-08 (파란날) 10:52:03

내가 sheep소리하려고 만든 어장
난입 환영
정말 환영
닉네임달고오기 real 대환영!!!!! 꼭!!!!! 달고 오시오
근데 진짜 sheep소리밖에 안함

1스레 tuna>1596317080>0
2스레 tuna>1596321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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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 익명의 양머리 씨 (PDpmhMJ0gY)

2023-08-18 (불탄다..!) 22:06:26

마라탕을
시키겟사와요

382 익명의 어른이 씨 (iOpiX1BwFs)

2023-08-18 (불탄다..!) 22:07:23

나는 이미 먹고있는ㅋㅋㅋ

383 익명의 양머리 씨 (PDpmhMJ0gY)

2023-08-18 (불탄다..!) 22:31:45

내 것은 열한시에나 올 예정인ㅋㅋㅋㅋㅋㅋㅋ

384 익명의 청새치 씨 (Qtum1YxMKQ)

2023-08-18 (불탄다..!) 22:32:45

마라탕 배틀을 하자고 했더니 마라탕 릴레이가 되어버린 desu

385 익명의 어른이 씨 (iOpiX1BwFs)

2023-08-18 (불탄다..!) 22:35:29

마라탕 챌린지ㅋㅋㅋㅋㅋㅋ

386 익명의 청새치 씨 (Qtum1YxMKQ)

2023-08-18 (불탄다..!) 22:50:42

또 마라탕에 도전할 자 누구인가

387 익명의 양머리 씨 (vGKEkn170g)

2023-08-19 (파란날) 14:07:20

마라탕은 맛있었다
정신을 빼놓아버린 맛이다

388 익명의 참치 씨 (Yt0YtMp/xg)

2023-08-19 (파란날) 15:41:53

마라탕 양

389 익명의 양머리 씨 (tOqyKfZ9TA)

2023-08-20 (내일 월요일) 11:10:03

미치겠군진짜

390 익명의 양머리 씨 (tOqyKfZ9TA)

2023-08-20 (내일 월요일) 11:10:34

오늘은 노트북 들고 카페에 갈것인 desu

391 익명의 양머리 씨 (6a9feAgAgk)

2023-08-20 (내일 월요일) 14:33:18

카페 도착인 desu
오늘은 다행히도 빈 자리가 있다

392 익명의 양머리 씨 (6a9feAgAgk)

2023-08-20 (내일 월요일) 17:33:43

저녁 뭐먹지
.dice 1 2. = 1 스테이크동 / 그냥 집가서 먹음

393 익명의 양머리 씨 (6a9feAgAgk)

2023-08-20 (내일 월요일) 17:33:50

ㅇㅋ ㄱ

394 익명의 양머리 씨 (cnIEcXPvQ6)

2023-08-21 (모두 수고..) 12:44:55

병원까지 세시간 여유가 남은desu

395 익명의 참치 씨 (J/h.nKDNio)

2023-08-21 (모두 수고..) 13:57:27

양

396 익명의 양머리 씨 (cnIEcXPvQ6)

2023-08-21 (모두 수고..) 14:26:40

>>395 수상할 정도로 양사진에 진심인 참치

397 익명의 양머리 씨 (U2ebyxmJtI)

2023-08-21 (모두 수고..) 15:06:40

병원 시간 될때까지 PC방에서 시간 죽이고 있는데 시간이 진짜 드럽게 안 감

398 익명의 청새치 씨 (9Sb7/XbCgk)

2023-08-21 (모두 수고..) 15:09:34

림월드 하면 시간 순삭되는데...

399 익명의 청새치 씨 (9Sb7/XbCgk)

2023-08-21 (모두 수고..) 15:12:33

작가인 양머리 씨에게 궁금한 건데, 내가 작품 볼 때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거는 주인공이 어떻게 변화하는가를 잘 그려내는가? 임.
솔직히 공주 왕자 나오는 동화가 어른들에게 노잼인 것도 그렇게 되도록 정해진 이야기일 뿐이라서 그렇잖아.
실제로 글 쓸 땐 어떰? 이야기를 정하고 인물 굴려가면서 캐릭터가 변화하는 게 느껴짐?
어느순간 헉! 이녀석 이런 말도 할 줄 알아! 라고 놀란다든지...

400 익명의 양머리 씨 (U2ebyxmJtI)

2023-08-21 (모두 수고..) 15:22:45

캐릭터가 변화한다고 해도 가장 중요한 캐릭터성은 지키는 채로 변화해야 제대로 된 변화라고 생각함

401 익명의 청새치 씨 (9Sb7/XbCgk)

2023-08-21 (모두 수고..) 15:37:40

ㅇㅇ 그건 당연하쥬
요즘 작품들은 인물들의 캐릭터성은 지킨다는 명목 하에 너무 안 변하게... 사건은 현란한데 서사 자체는 밋밋한 그런 일이 많은 것 같아서 물어본것

402 익명의 양머리 씨 (toXFXtrh9Q)

2023-08-22 (FIRE!) 22:32:27

기력이 ㅈㄴ게 없는 걸 보니 곧 대자연이 오겠군

403 익명의 양머리 씨 (jk0WFZN8pw)

2023-08-24 (거의 끝나감) 12:13:12

점심은 마라탕인desu

404 익명의 양머리 씨 (jk0WFZN8pw)

2023-08-24 (거의 끝나감) 12:29:26

오늘도 거행하는 동족상잔의식

405 익명의 어른이 씨 (Scb2Mbr93c)

2023-08-24 (거의 끝나감) 12:29:57

슈브 니구라스의 재림이 다가오는가(????)

406 익명의 양머리 씨 (jk0WFZN8pw)

2023-08-24 (거의 끝나감) 12:34:57

>>405 날조를 멈춰주세욧 ㅡㅡ

407 익명의 양머리 씨 (jk0WFZN8pw)

2023-08-24 (거의 끝나감) 12:39:38

양고기는 맛잇엇다

408 익명의 양머리 씨 (jk0WFZN8pw)

2023-08-24 (거의 끝나감) 13:00:46

하지만 먹은 마라탕을 다 게워낸 걸 보니 오늘 내 속이 그리 좋진 않은거갓다

409 익명의 양머리 씨 (jk0WFZN8pw)

2023-08-24 (거의 끝나감) 13:00:58

해장 아이스티 마시러 온desu

410 익명의 어른이 씨 (Scb2Mbr93c)

2023-08-24 (거의 끝나감) 13:05:29

않이 선생님.... 속이 안 좋은데 마라탕을 드시면 어뜨캅니까....

411 익명의 양머리 씨 (jk0WFZN8pw)

2023-08-24 (거의 끝나감) 13:07:28

>>410 마라탕에 대한 내 열망은 위장을 다 조지고도 멈추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