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sheep소리하려고 만든 어장
난입 환영
정말 환영
닉네임달고오기 real 대환영!!!!! 꼭!!!!! 달고 오시오
근데 진짜 sheep소리밖에 안함
1스레 tuna>1596317080>0
2스레 tuna>1596321071>0
3스레 tuna>1596380067>0
4스레 tuna>1596460078>0
5스레 tuna>1596510123>0
6스레 tuna>1596544065>0
7스레 tuna>1596610099>0
8스레 tuna>1596686073>0
9스레 tuna>15968330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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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스레 tuna>15968371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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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스레 tuna>1596862068>0
>1596871070> Sheep소리 모음집 (15) :: 876
익명의 양머리 씨 ◆/VntTYUGsA
2023-06-20 10:00:53 - 2023-07-08 13:30:34
33 익명의 양머리 씨 (CEaKGzFar.)
2023-06-20 (FIRE!) 10:47:19
>>32 ㅇㅇ연재 불가
거 캔쨩은 익명으로라도 가능하다고 하는데 난 익명이 안되올시다
거 캔쨩은 익명으로라도 가능하다고 하는데 난 익명이 안되올시다
34 익명의 양머리 씨 (CEaKGzFar.)
2023-06-20 (FIRE!) 10:48:38
당연함
내 문체를 봐라
뭘 해도 johnnna게 나 쉽헤드요 하는 느낌이 보이지 않냐???? 이 문체로 어떻게 익명이 되냐?????
내 문체를 봐라
뭘 해도 johnnna게 나 쉽헤드요 하는 느낌이 보이지 않냐???? 이 문체로 어떻게 익명이 되냐?????
38 익명의 청새치 씨 (LTP4X5xVsQ)
2023-06-20 (FIRE!) 10:54:13
아니면 0.7.0 나오면 아예 진짜 출판을 위한 글을 써보는 건 어떰
절필 앙대....
절필 앙대....
41 익명의 청새치 씨 (LTP4X5xVsQ)
2023-06-20 (FIRE!) 10:58:02
야 근데 나는 고민거리가 하나 생겼다. 우리집 작은애한테 문제가 생겼다는 걸 알아버렸다는 것이다.
이 shake it 도대체 왜이러는 걸까요???? 이러고 욕하다가 문득 내가 한 말을 종합해보니 이 shake it는 지금 최소 우울증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고 만 것이다.... 홀리쉿...
이 shake it 도대체 왜이러는 걸까요???? 이러고 욕하다가 문득 내가 한 말을 종합해보니 이 shake it는 지금 최소 우울증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고 만 것이다.... 홀리쉿...
44 익명의 청새치 씨 (LTP4X5xVsQ)
2023-06-20 (FIRE!) 10:59:49
이 crazy shake it ssagazi 가 아주 baggaji 여!! 이러다가 알았다는 게 ㄹㅈㄷ
47 익명의 청새치 씨 (LTP4X5xVsQ)
2023-06-20 (FIRE!) 11:02:26
자기 문제를 피함 > 문제가 점점 커짐 > 무서워서 더 피함 > 해결하지 못할 지경이 됨 > 피하려고 해도 안피해짐 > 대폭발 > 남에게 들킴 > 자기 문제를 계속 피함
악순환임 ㅅㄱ
악순환임 ㅅㄱ
49 익명의 청새치 씨 (LTP4X5xVsQ)
2023-06-20 (FIRE!) 11:04:06
나 병원 다닐 때 의사가 지난주에 뭐했냐는 말에 클라이밍 했다가 일하다 자원봉사 했다가 친구랑 놀았다고 했더니 ' 이 멀쩡한 shake it 는 왜 자꾸 병원으로 쳐 기어들어오는 걸가... ' 이런 표정으로 기빨려했는데 ㄹㅇ 병원 갈 사람 따로 있었던 거임
52 익명의 청새치 씨 (LTP4X5xVsQ)
2023-06-20 (FIRE!) 11:07:05
아무튼 그 sheep 을 어떻게 기술적으로 압박해야 진료실로 쏙 골인할 수 있을지 연구해야 한다는 거임
압박 당하는 줄도 모르게 어? 어? 어어 하다가 어어 가볼까... 이러고 가게 하는거지.................
압박 당하는 줄도 모르게 어? 어? 어어 하다가 어어 가볼까... 이러고 가게 하는거지.................
54 익명의 청새치 씨 (LTP4X5xVsQ)
2023-06-20 (FIRE!) 11:09:23
사람이 자기 몸이 갈리고 있는지 더 벼터서 올라가야 하는지 알아야 된다 이 horse임
그걸 모르는 게 멍청한거라 생각함
우리집 작은애도 johnna 월급 조금 받고 일만 겁나 힘든 곳에서 점심 나가서먹을라하는데 나는 그 일을 맨 처음부터 반대했다는 거임
도대체 왜 맞는 말 하는 사람 말을 안듣쏘.................
그걸 모르는 게 멍청한거라 생각함
우리집 작은애도 johnna 월급 조금 받고 일만 겁나 힘든 곳에서 점심 나가서먹을라하는데 나는 그 일을 맨 처음부터 반대했다는 거임
도대체 왜 맞는 말 하는 사람 말을 안듣쏘.................
57 익명의 청새치 씨 (LTP4X5xVsQ)
2023-06-20 (FIRE!) 11:12:55
진짜 좋게 말해도 안듣고 나쁘게 말해도 안듣는 짱구형 인간이 우울증 걸렸을 때가 제일 골때리는 것 같음
58 익명의 청새치 씨 (LTP4X5xVsQ)
2023-06-20 (FIRE!) 11:18:10
근데 타지생활하면서 일이 엄청 힘들 때 사람이 제일 싸가지없어지는 것 같음
주변에 어른이 없어서 내가 싸가지없어지는 걸 눈치채고 혼낼 사람이 하나도 없음
주변에 어른이 없어서 내가 싸가지없어지는 걸 눈치채고 혼낼 사람이 하나도 없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