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익명의 양머리 씨 ◆/VntTYUGsA
(8IVz./WXlA)
2023-06-09 (불탄다..!) 14:32:41
내가 sheep소리하려고 만든 어장
난입 환영
정말 환영
닉네임달고오기 real 대환영!!!!! 꼭!!!!! 달고 오시오
근데 진짜 sheep소리밖에 안함
1스레 tuna>1596317080>0
2스레 tuna>1596321071>0
3스레 tuna>1596380067>0
4스레 tuna>1596460078>0
5스레 tuna>1596510123>0
6스레 tuna>1596544065>0
7스레 tuna>1596610099>0
8스레 tuna>1596686073>0
9스레 tuna>1596833068>0
10스레 tuna>1596834084>0
11스레 tuna>1596837118>0
12스레 tuna>1596845074>0
13스레 tuna>1596854072>0
591
익명의 양머리 씨 ◆/VntTYUGsA
(mK7FrHjxJY)
2023-06-15 (거의 끝나감) 08:05:34
인코 까먹지 않게 잘 써야겟군
592
익명의 양머리 씨
(ooaMvdzmYQ)
2023-06-15 (거의 끝나감) 10:26:07
면접 가는desu
593
숙취의 청새치 씨
(eNsZc6iMzE)
2023-06-15 (거의 끝나감) 10:49:02
사장님 잘다녀오세요
594
익명의 양머리 씨
(6DiGtyJep.)
2023-06-15 (거의 끝나감) 10:52:38
어쩌다보니 사장님이 되어버린 썰 푼다........ssul
595
숙취의 청새치 씨
(eNsZc6iMzE)
2023-06-15 (거의 끝나감) 10:55:40
어쩌다 사장
596
숙취의 청새치 씨
(eNsZc6iMzE)
2023-06-15 (거의 끝나감) 11:12:30
길길길(longlonglong)
597
숙취의 청새치 씨
(eNsZc6iMzE)
2023-06-15 (거의 끝나감) 11:13:00
겔겔겔(gelgelgel)
598
숙취의 청새치 씨
(eNsZc6iMzE)
2023-06-15 (거의 끝나감) 11:13:43
켈록켈록(kelloggkellogg)
599
숙취의 청새치 씨
(21GbbG22co)
2023-06-15 (거의 끝나감) 11:18:42
여치(yacht)
600
숙취의 청새치 씨
(21GbbG22co)
2023-06-15 (거의 끝나감) 11:19:35
덤덤(dumdum)
601
익명의 양머리 씨
(Tz2ruk.3zc)
2023-06-15 (거의 끝나감) 11:29:19
오늘은 면접 끝나고 소재를 가져오기 위해 또 책을 사러 갈 것이다.
내 미래의 독자들은 진짜 me가 CrazySheep이란걸 ㅇㅈ해야 할것
602
익명의 양머리 씨
(ooaMvdzmYQ)
2023-06-15 (거의 끝나감) 11:30:45
누가 소설 하나 연재하는데 동시번역을 하냐고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3
익명의 양머리 씨
(ooaMvdzmYQ)
2023-06-15 (거의 끝나감) 11:41:27
아무튼 hungry한 desu
604
익명의 양머리 씨
(ooaMvdzmYQ)
2023-06-15 (거의 끝나감) 11:47:46
도착하자마자 뭐부터 먹어야 겟음
605
익명의 양머리 씨
(ooaMvdzmYQ)
2023-06-15 (거의 끝나감) 11:48:12
사유 : 끝나고 집 갈 땐 뭘 먹으려 할수가 없음
606
익명의 양머리 씨
(ooaMvdzmYQ)
2023-06-15 (거의 끝나감) 12:07:05
기에엑 거의 다 와간다
607
익명의 양머리 씨
(WIGKvGN7yY)
2023-06-15 (거의 끝나감) 12:20:34
점심은 버거인 desu
608
익명의 양머리 씨
(pO5TPE98p2)
2023-06-15 (거의 끝나감) 13:26:32
한시간 반을 더 기다려야 하다니......
609
익명의 참치 씨
(Ug7UV8UQts)
2023-06-15 (거의 끝나감) 13:59:03
저런..
610
숙취의 청새치 씨
(efVRE/ks8Y)
2023-06-15 (거의 끝나감) 15:20:43
재능이고 나발이고 그냥 johnna 시간 갈아넣으면 안 되는 일이 없다! 까지는 사실인 것 같음
그렇게까지 시간 내기가 힘들 뿐이지
611
숙취의 청새치 씨
(VnDxqDdOHM)
2023-06-15 (거의 끝나감) 15:21:59
어렸을 때 미술학원 가서 '얘가 그림을 좀 잘 그리나요?' 하면 사실상 '얘가 나중에 창작을 할 수 있을까요?' 라고 생각하는데
내 경우, '모작을 굉장히 잘 하네요' 라고 들었음
612
숙취의 청새치 씨
(XGzWY4tJ5g)
2023-06-15 (거의 끝나감) 15:24:07
창의력 얼어die졌던데요?? 라고 말한 거나 다름 없었으나... 남의말 죽어도 안 쳐듣는 나는 전혀 데미지 입지 않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3
숙취의 청새치 씨
(Xztnvk1XU6)
2023-06-15 (거의 끝나감) 15:25:17
재능 재능 노래 불러봐야 끝까지 하지도 않을 거, 굳이 탐내는 거 의미 있나?? 라고 생각하는 편임
614
숙취의 청새치 씨
(uwZX01WWa6)
2023-06-15 (거의 끝나감) 15:27:59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고전으로 읽히는 모든 작품을 만든 작가들이 남의 시선 따위를 얼마나 생각했을지 상상해보면 누가 나한테 재능이 있니 없니를 말하는 일 자체를 하찮게 여기는 게 나은 것 같음
615
숙취의 청새치 씨
(ddoR51Au66)
2023-06-15 (거의 끝나감) 15:30:30
애초에 누가 나를 평가질 하고있을 시간 따위를 주면 안돼
난 작가고 당신은 내 crazy 한 작품세계나 감상하라고 해야됨
작품 하는 일이 이렇게 crazy한 일이었다니!!! 하다가 피눈물 흘리면서 san치 체크나 하라고(???????)
616
숙취의 청새치 씨
(Wo7wZAyUsA)
2023-06-15 (거의 끝나감) 15:33:21
오늘의 sheep 소리 끗
617
익명의 어른이 씨
(O6WtPEnk4Y)
2023-06-15 (거의 끝나감) 15:43:46
SAN치 체크 얘기 나온김에 CoC 하고싶다아아아
618
숙취의 청새치 씨
(gHvVYMsXx6)
2023-06-15 (거의 끝나감) 15:45:14
내 버킷리스트... 아컴호러 해보기...(피눈물)
619
숙취의 청새치 씨
(gHvVYMsXx6)
2023-06-15 (거의 끝나감) 15:46:18
멍컴호러 재밌을 것 같던디...
620
익명의 양머리 씨
(EZVuwrf9fU)
2023-06-15 (거의 끝나감) 15:49:54
결국 설정집 삼
621
익명의 양머리 씨
(EZVuwrf9fU)
2023-06-15 (거의 끝나감) 15:50:34
ㅋㅋ번역할게 x3이 됨 ㅋㅋㅋㅋㅋㅋㅋ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