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sheep소리하려고 만든 어장
난입 환영
정말 환영
닉네임달고오기 real 대환영!!!!! 꼭!!!!! 달고 오시오
근데 진짜 sheep소리밖에 안함
1스레 tuna>1596317080>0
2스레 tuna>1596321071>0
3스레 tuna>1596380067>0
4스레 tuna>1596460078>0
5스레 tuna>1596510123>0
6스레 tuna>1596544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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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6862068> Sheep소리 모음집 (14) :: 876
익명의 양머리 씨 ◆/VntTYUGsA
2023-06-09 14:32:41 - 2023-06-20 09:57:37
413 익명의 양머리 씨 ◆/VntTYUGsA (3hATD.vJFs)
2023-06-12 (모두 수고..) 20:44:22
아 진짜 8각형이 만들어진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4 익명의 양머리 씨 ◆/VntTYUGsA (3hATD.vJFs)
2023-06-12 (모두 수고..) 20:48:41
이제 다음 나의 crazy짓
포토샵으로 평행사변형 만들기다
포토샵으로 평행사변형 만들기다
417 익명의 양머리 씨 ◆/VntTYUGsA (3hATD.vJFs)
2023-06-12 (모두 수고..) 21:23:12
근데 이건 이거대로 어려운desu
다시 포토샵으로 돌아가고 싶은desu
다시 포토샵으로 돌아가고 싶은desu
418 익명의 청새치 씨 (4AamINdxiE)
2023-06-12 (모두 수고..) 21:26:30
좀만 잡솨봐.... 일러는 무조건 수치로만 움직이고, 결정적으로 스냅에 적응하면 얘가 포토샵보다 말 잘 듣는다는 소리를 이해하게 될거임
419 익명의 청새치 씨 (4AamINdxiE)
2023-06-12 (모두 수고..) 21:27:14
포토샵처럼 아무리 잘 갖다붙여도 1픽셀 떨어져있는 그런 거, 일러에는 없어... 친하게 지내봐...
423 익명의 공허 씨 ◆6BL9qY0DgI (5iGLi4DFLU)
2023-06-12 (모두 수고..) 22:14:07
일러스트레이터 단축키만 익숙해지면 마우스가 편한데
(창문 너머로 안타깝게 보는 아저씨짤)
(창문 너머로 안타깝게 보는 아저씨짤)
425 익명의 양머리 씨 (3hATD.vJFs)
2023-06-12 (모두 수고..) 22:27:13
금요일 전까지 도면 몇개를 더 그려야 하는데 이대로는 도저히 안되겠다
가자 파워포인트!!!!! 이젠 정말 너밖에 없다!!!!!!
가자 파워포인트!!!!! 이젠 정말 너밖에 없다!!!!!!
426 익명의 양머리 씨 ◆/VntTYUGsA (3hATD.vJFs)
2023-06-12 (모두 수고..) 22:37:17
해결책을 찾앗다
파워포인트야 가자!!!!!!!!!!!!!!!
파워포인트야 가자!!!!!!!!!!!!!!!
428 익명의 양머리 씨 (IMWA9fi2Io)
2023-06-13 (FIRE!) 07:13:50
>>427 뭐지? 내가 하루빨리 상판 관리자로 가길 바라는 아재의 바램인 것인가?
434 익명의 양머리 씨 ◆/VntTYUGsA (IMWA9fi2Io)
2023-06-13 (FIRE!) 10:14:08
이게 유지되고 있는건지 들쭉날쭉한 건지 모르겟음
>>433 수상할 정도로 키에에엑을 하고 있는 청새치 씨
>>433 수상할 정도로 키에에엑을 하고 있는 청새치 씨
436 익명의 청새치 씨 (zZi9VwH28A)
2023-06-13 (FIRE!) 10:19:33
보통 살이 빠져서 문제라고 보는 경우는 체중의 5%가 나갔을 때라고 하거든? 병이 있을지도 모르니까 냅다 진료받으러 가라고 그러기는 함...
438 익명의 청새치 씨 (zZi9VwH28A)
2023-06-13 (FIRE!) 10:24:28
>>437 일단 다행이네... 나는 운동 안 하고 쉬는 기간에 갑자기 체중 10키로 날아가서 머임;;;;;; 이러고 병원 간 적 있어가지고
그런 정도로 체중이 줄었나... 해가지고 물어본거단
그런 정도로 체중이 줄었나... 해가지고 물어본거단
439 익명의 청새치 씨 (zZi9VwH28A)
2023-06-13 (FIRE!) 10:29:49
내가 약 바꾸라는 말 자주했잖슴? 지금 생각해보니 의사sensei가 보기에 내가 johnna 멀쩡해서 굳이 부작용을 감수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해서 잘 바꿔줬던 것 같긴 함
이건 그냥 내 추측인디... 양머리-ssi 담당 sensei가 체중이 감소하는 부작용을 감수하더라도 불안감이든 뭐든 증상 하나는 잡고 가자는 마인드라서 오히려 약이 늘어난 거 아님?
이건 그냥 내 추측인디... 양머리-ssi 담당 sensei가 체중이 감소하는 부작용을 감수하더라도 불안감이든 뭐든 증상 하나는 잡고 가자는 마인드라서 오히려 약이 늘어난 거 아님?
440 익명의 양머리 씨 ◆/VntTYUGsA (IMWA9fi2Io)
2023-06-13 (FIRE!) 10:32:16
사실 내가 약 먹기 시작하기전에 비해서 10%가 날아갔긴 했음
ㅋㅋ
확실히 불안감인지 그 떠는거 하나 잡으려고 약이 늘어난거 같다.....
ㅋㅋ
확실히 불안감인지 그 떠는거 하나 잡으려고 약이 늘어난거 같다.....
441 익명의 청새치 씨 (rSpfkinZ9o)
2023-06-13 (FIRE!) 10:35:17
암튼... 체중은 자주자주 재보고... 다른 불편한 증상 잘 기록해두고 그래라...
442 익명의 청새치 씨 (PkQvr7Jyz2)
2023-06-13 (FIRE!) 10:36:47
글고 약은... 모르고 먹을 때가 제일 효과 좋댔어... 걍 검색해보지 말어...
이렇게 말하는 나도 내 약 다 검색해봤지만ㅋ...
이렇게 말하는 나도 내 약 다 검색해봤지만ㅋ...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