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860086> 적당히 적어보는 애옹실록 :: 876

사관의 어른이 씨

2023-06-07 22:27:29 - 2023-06-19 00:58:02

0 사관의 어른이 씨 (PatvvNhPJA)

2023-06-07 (水) 22:27:29

애옹께서 여름 홑이불은 아직 이르다고 말씀하셨다

게임얘기 자주 많이 함
왕눈 스포일러 주의
뜨개질 얘기 가끔? 함
부정기적으로 애옹사진 올림
애옹실록이라 자주 올려야 할 것 같다는 부담은 있음
하지만 부담과 실천은 별개다(??)
난입해서 놀아주면 땡큐합니다
귀찮아서 하이드 잘 안하는 편
스웨터 3트째 잠정중단중(사유: 더움)

870 산적의 청새치 씨 (9P2900hxOM)

2023-06-19 (모두 수고..) 00:51:08

아앗 터진다!!

871 산적의 청새치 씨 (9P2900hxOM)

2023-06-19 (모두 수고..) 00:51:32

이거 ㄹㅇ 졸귀탱임
입으로 문 것 같음

872 산적의 청새치 씨 (9P2900hxOM)

2023-06-19 (모두 수고..) 00:51:46

콰아아아아 ㅡ

873 산적의 청새치 씨 (9P2900hxOM)

2023-06-19 (모두 수고..) 00:51:55

파 괴 빔 ㅡ

874 산적의 청새치 씨 (9P2900hxOM)

2023-06-19 (모두 수고..) 00:52:21

참치적으로 하나는 남겨주지

875 산적의 청새치 씨 (9P2900hxOM)

2023-06-19 (모두 수고..) 00:52:32

끼룩끼룩

876 깨시의 어른이 씨 (MJwuIBs60g)

2023-06-19 (모두 수고..) 00:58:02

>>871은 입에 문게 맞다는 레스로 마지막을 장식하도록하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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