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858096> 얼레벌레 살아가요 익명의 뭐시깽이씨 :: 209

익명의 뭐시깽이

2023-06-05 20:29:01 - 2024-09-09 14:52:26

0 익명의 뭐시깽이 (26OWdncX5.)

2023-06-05 (모두 수고..) 20:29:01

에?


에?

살다 보니 어느세 오늘 이 시간에 떠밀려 왔다.
과거로 회귀하고 싶지는 않아
후회는 많지만

얼레벌레 살아가는 뭐시깽이의 거시기 뭐시기 그 뭐냐 암튼 응 그래 그거

53 익명의 뭐시깽이 (26OWdncX5.)

2023-06-05 (모두 수고..) 20:58:25

근데 참치 세대 구분은 어떻게 하는거야?
개인적으로 숨겨진 뭐시깽이 같은거 하고 싶음 멋있으니깐

그리고 뭐시기냐
박제되면 본인이 본인 페이지 수정하는거야?

54 양발의 양머리 씨 (4o9kGCXUmE)

2023-06-05 (모두 수고..) 20:59:06

>>53 You 참치가 언제부터 참게에 닉네임을 달고 다녔는가를 기준으로 구분하는 것이다

55 익명의 뭐시깽이 (26OWdncX5.)

2023-06-05 (모두 수고..) 21:00:05

>>54 에에 소난다

56 익명의 참치 씨 (apGPEV.muw)

2023-06-05 (모두 수고..) 21:00:40

수정은 누구나 가능하다고 알고 있음
본인 페이지 작성은 본인 자유

57 익명의 뭐시깽이 (26OWdncX5.)

2023-06-05 (모두 수고..) 21:01:50

>>56 다른 참치 기록 보는것도 즐거울것같다는생각을조금은해보기는하지만귀찮아서할지안할지는잘모르겠는것이야

58 익명의 뭐시깽이 (26OWdncX5.)

2023-06-05 (모두 수고..) 21:12:30

내 위키 페이지가 생겼다 야호

59 익명의 참치 씨 (apGPEV.muw)

2023-06-05 (모두 수고..) 21:13:26

축하행

60 익명의 뭐시깽이 (26OWdncX5.)

2023-06-05 (모두 수고..) 21:14:08

오늘은 피곤한 날

나는 피곤한 날에는 종종 뇌가 녹아내리는 것 같은 감각과 수술부위에서 자주 맡아지던 플라스틱 냄새가 맡아지는 증상이 있어

객관적으로 알기 쉬운 지표라 매우 편리하다고 생각해

61 익명의 뭐시깽이 (26OWdncX5.)

2023-06-05 (모두 수고..) 21:14:58

내일은 예쁘게 차려입고 카페 가서 돈 쓰고 돌아와서 밀린 일 해야지
집에서도 할 수 있어서 기쁜거야 헤헤헤

62 익명의 뭐시깽이 (26OWdncX5.)

2023-06-05 (모두 수고..) 21:15:26

사실 지금도 해야 할 일은 있어
하지만 정각까지만 하면 되니까 발등에 떨어진 불에 마시멜로우구워먹기

63 익명의 뭐시깽이 (26OWdncX5.)

2023-06-05 (모두 수고..) 21:20:27

주변환경을관찰하는취미를들이면 매우 적은 시간과 돈으로 일상을 낯설게 할 수 있어
나는 집 뒤의 화단에서 막고라를 펼치는 딱정벌레 한쌍을 관찰한적이 있다
이것은 매우 즐거운 행동이었어.

64 익명의 뭐시깽이 (26OWdncX5.)

2023-06-05 (모두 수고..) 21:24:40

머시머시깽

65 익명의 뭐시깽이 (26OWdncX5.)

2023-06-05 (모두 수고..) 21:26:05

https://youtu.be/KvYb2QWX2BM

요즘 나의 인생

66 익명의 뭐시깽이 (26OWdncX5.)

2023-06-05 (모두 수고..) 22:21:47

으아앙 피곤해

67 익명의 뭐시깽이 (lF3xuV/BOA)

2023-06-06 (FIRE!) 16:42:28

으아앙

68 익명의 뭐시깽이 (lF3xuV/BOA)

2023-06-06 (FIRE!) 20:01:21

으아앙 침대야 일하기싫어

69 익명의 뭐시깽이 (lF3xuV/BOA)

2023-06-06 (FIRE!) 21:39:26

헤헤 술먹어야지

70 익명의 뭐시깽이 (lF3xuV/BOA)

2023-06-06 (FIRE!) 23:29:17

헤헤 내일도 해여할일 너무 많아 하기 싫어

71 익명의 뭐시깽이 (gBI34q41iw)

2023-06-07 (水) 00:22:43

음....

에?

72 익명의 뭐시깽이 (gBI34q41iw)

2023-06-07 (水) 00:24:59

오늘의 일기

누워서 자다 깨다 자다 깨다 오후 늦게(7시경) 카페로 감
만원정도 쓰고 집 복귀, 일 시작
디코 보이스룸 참석해서 단체로 노동

끝나고 동물살점 구워먹음
선물받는 술도 한모금 함

친척의 방한 약속이 잡힘
이상.

73 익명의 뭐시깽이 (gBI34q41iw)

2023-06-07 (水) 19:16:51

74 익명의 뭐시깽이 (gBI34q41iw)

2023-06-07 (水) 22:14:12

오늘의 일기장
늦게 일어나서 누워서 아무것도 안하다가
오후에 카페 가서 돈쓰고
집에 들어와서 아무것도 안함

75 익명의 뭐시깽이 (MFEqcumrz6)

2023-06-08 (거의 끝나감) 11:51:00

76 익명의 뭐시깽이 (EJWmSilO8A)

2023-06-08 (거의 끝나감) 14:52:16

에?

77 익명의 양머리 씨 (ZpUNqIycQg)

2023-06-08 (거의 끝나감) 14:54:39

수상할 정도로 에가 많은 어장

78 익명의 뭐시깽이 (EJWmSilO8A)

2023-06-08 (거의 끝나감) 14:58:22

>>77 에??

79 양발의 양머리 씨 (ZpUNqIycQg)

2023-06-08 (거의 끝나감) 15:01:34

>>78 Yee

80 익명의 뭐시깽이 (EJWmSilO8A)

2023-06-08 (거의 끝나감) 15:02:11

>>79 에?

81 익명의 뭐시깽이 (lj2V124PSo)

2023-06-08 (거의 끝나감) 16:34:14

애....

82 익명의 청새치 씨 (2i8fvMESDE)

2023-06-08 (거의 끝나감) 16:41:02

엣...

83 익명의 뭐시깽이 (lj2V124PSo)

2023-06-08 (거의 끝나감) 16:45:38

>>82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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