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858096> 얼레벌레 살아가요 익명의 뭐시깽이씨 :: 209

익명의 뭐시깽이

2023-06-05 20:29:01 - 2024-09-09 14:52:26

0 익명의 뭐시깽이 (26OWdncX5.)

2023-06-05 (모두 수고..) 20:29:01

에?


에?

살다 보니 어느세 오늘 이 시간에 떠밀려 왔다.
과거로 회귀하고 싶지는 않아
후회는 많지만

얼레벌레 살아가는 뭐시깽이의 거시기 뭐시기 그 뭐냐 암튼 응 그래 그거

157 익명의 뭐시깽이 (hd7lLCa/GY)

2023-06-16 (불탄다..!) 08:50:00

우헤헤

158 익명의 참치 씨 (D39LxEOaMg)

2023-06-16 (불탄다..!) 08:50:40

기분좋은 아침!

159 익명의 뭐시깽이 (9VWuRKL8Os)

2023-06-18 (내일 월요일) 06:24:59

첫 차 보며 집 간다

160 익명의 뭐시깽이 (9VWuRKL8Os)

2023-06-18 (내일 월요일) 06:25:33

언녕 참치씨 그제는 어땠을까
행복했으면 좋겠다

161 익명의 뭐시깽이 (97YMBIvEZ2)

2023-06-24 (파란날) 04:43:31

에?

162 익명의 뭐시깽이 (0qrJMznH9U)

2023-06-28 (水) 19:04:25

에?

163 익명의 뭐시깽이 (0S1H8tzozg)

2023-07-29 (파란날) 16:34:02


나 어디있는거야
나 뭐하는거야

164 익명의 뭐시깽이 (DvXQVAaNvk)

2023-08-05 (파란날) 18:54:35

165 익명의 뭐시깽이 (6e55JTT31Y)

2023-08-06 (내일 월요일) 11:48:08

에?

166 익명의 뭐시깽이 (u.Ph8F7WHU)

2023-08-13 (내일 월요일) 16:32:12

오랜만에 오니 얼레벌레가 하나 더
얼레벌레 살면 됩니다.

167 익명의 뭐시깽이 (.4SmFek2M.)

2023-08-15 (FIRE!) 23:21:14

에?

168 익명의 뭐시깽이 (.4SmFek2M.)

2023-08-15 (FIRE!) 23:21:37

나 사실 참치게시판 잘 모르겠어
하지만 참치회는 좋아해

169 익명의 청새치 씨 (uOLsfG9fGk)

2023-08-16 (水) 00:19:09

속보) 뭐시깽이 씨... 동족상잔을 즐긴다 밝혀 참치사회 발칵...

170 익명의 사미 씨 (UZGPzQH3q.)

2023-08-16 (水) 17:19:13

방가방가
같은얼레벌레동족
하지만 내가먼저 지엇지! *•̀ᴗ•́*

171 익명의 뭐시깽이 (Xc2JpWdyjM)

2023-08-28 (모두 수고..) 09:02:41

>>169 나는 참치회를 좋아해 왜냐하면 참치는 맛있으니까

>>170 그럴수가!

172 익명의 뭐시깽이 (6zUaASFfPs)

2023-08-31 (거의 끝나감) 23:57:07

173 익명의 뭐시깽이 (5QGs6iRBqA)

2023-09-05 (FIRE!) 09:42:08

ㅔ?

174 익명의 뭐시깽이 (83XGe9u74E)

2023-09-23 (파란날) 18:29:45

175 익명의 뭐시깽이 (qDUKN6HXOU)

2023-11-13 (모두 수고..) 07:35:47

어라?

176 익명의 뭐시깽이 (Xr/kMJs1TM)

2023-11-20 (모두 수고..) 17:32:38

eH

177 익명의 뭐시깽이 (JP4N8srJC2)

2023-11-25 (파란날) 23:55:17

에에에에에 너무 너무인
너무너무인

178 익명의 뭐시깽이 (puSsPP7sdU)

2023-11-29 (水) 21:13:07

에?

179 익명의 뭐시깽이 (7MCR3bVnfc)

2024-02-02 (불탄다..!) 00:23:43

요즘 잘 살고 있음
과거에 대한 후회가 없다
언제나 지금이 최선이다

180 익명의 뭐시깽이 (7MCR3bVnfc)

2024-02-02 (불탄다..!) 00:27:05

마지막 말은 약간 기독교적 최선, 다중우주 비판에 대한 논리도 약간 포함되어 있지만 필자가 기독교적 세계관을 옹호한다는건 아니고 논리 자체가 그렇다는 것임.

유노?

누(목사?신부?)가 그랬는데 지금의 우주(아마 세계일지도 모름)가 최선이기에 이보다 못한 우주도 잘한 우주도 없다. 왜냐면 하나님은 전지전능전선하기 때문에. 여튼 그런 논지로다가 나의 현재는 과거의 최선값의 누적이며 그렇기에 후회는 없고 회귀물을 살고싶지 않은것이다.

181 익명의 뭐시깽이 (TY8tlkZdCU)

2024-02-28 (水) 21:18:12

>>180 뭔소리냐

182 익명의 뭐시깽이 (U0F.UyxcYg)

2024-03-03 (내일 월요일) 13:43:42

내일 몇시 출근이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확인해야하지만 그러고 싶지 않아...

183 익명의 뭐시깽이 (GScbZO9jI2)

2024-03-04 (모두 수고..) 22:36:27

내일 몇시 출근이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확인해야하지만 그러고 싶지 않아...

184 익명의 뭐시깽이 (NnNu0gEqEs)

2024-03-12 (FIRE!) 22:42:02

안녕 척추동물들아

185 익명의 척추동물씨 (XndH5VkTak)

2024-03-12 (FIRE!) 22:58:21

하이

186 익명의 뭐시깽이 (TR5i9ufiNk)

2024-03-19 (FIRE!) 20:14:50

안녕 척추동물씨
골격이 내장 내부에 밀도있게 위치하는 감각은 어떠니?

187 익명의 뭐시깽이 (Zdnm5PHdyQ)

2024-03-21 (거의 끝나감) 13:44:56

어우 피곤해라
상큼하게 자살하고싶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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