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6858096> 얼레벌레 살아가요 익명의 뭐시깽이씨 :: 209

익명의 뭐시깽이

2023-06-05 20:29:01 - 2024-09-09 14:52:26

0 익명의 뭐시깽이 (26OWdncX5.)

2023-06-05 (모두 수고..) 20:29:01

에?


에?

살다 보니 어느세 오늘 이 시간에 떠밀려 왔다.
과거로 회귀하고 싶지는 않아
후회는 많지만

얼레벌레 살아가는 뭐시깽이의 거시기 뭐시기 그 뭐냐 암튼 응 그래 그거

15 익명의 뭐시깽이 (26OWdncX5.)

2023-06-05 (모두 수고..) 20:38:05

>>14 안녕 척추동물아
오늘 잠은 잘 잤니?
밥은 먹었니?
물은 마셨니?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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